맨 처음 나온 남편이랑 사별한 아주머니는 막내의 할머니인거죠? 할머니 아들이 똘비인거구.. 똘비에게 3형제 자식들 있는데 첫째 둘째는 인x공양 당한거구요 막내랑 똘비 아저씨는 친아버지 친아들 사이인거네요? 도통 듣다가 족보정리가 안되서.. 이 관계가 맞는거면 친아버지가 아들 둘 죽인거구, 본인 아버지까지 죽인거구.. ㅁㅊㄴ 인거네요ㅡㅡ 죽어서 지옥갈듯요
인간공양은 진짜 해서는 안될거다. 일종의 자신의 가족을 바치는 계약이고 그야말로 한가족 몰살이다. 대를 이어서 사건사고 사망이 많은 집안이네. 마지막소름 " 나죽고 3년뒤 시작이야" 막내분이 얼마나 놀라셨을까. 저주라는 말이 맞을듯? 이제부터라도 집안에 안좋은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적어도 전생에 가족의 사랑이라는것이 쪼~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막내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이거 라이브로 들었을 때 언제 올라오나 넘 기다렸는데 인신공양에 대한 저의 말도안되는 뇌피셜을 써보겠습니당ㅋㅋ 1. 인신공양 시작 돌비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당을 찾아갔고, 그 무당이 인신공양이라는 방법을 알려줌 가족 중 여자는 제외한 걸 봤을 때 직계 성인남자를 인신공양했을 때 효과가 좋다고 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그에 따라 돌비가 아버지를 제물로 바침 제물공양 후 재산이 불어나고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 2. 아들 인신공양 시간이 지나 돌비는 재물욕심 때문에 20살이 된 남자 직계 핏줄을 공양하기 시작함 첫째, 둘째와 20,18살 나이차이가 나는 막둥이라면 그 사이 아들을 낳기위해 꾸준한 임신을 시도했을거라고 생각되고, 만약 딸을 임신했다면 처럼 태중에서 바치는 걸로 대신하지 않았을까 싶고, 인신공양이 어려운 경우 동물을 제물로 대신했을거 같음 3. 인신공양을 바치는 존재 사건을 알아내려할 때 백뭉님의 할머님도 더이상 알려하지 말아라하고 경고한걸 보면 인신공양을 받아먹은 존재가 힘이 큰 악신일거라고 추측됨. 아마도 탱화선생님의 신어머니도 신령님이 경고했으나 더 알아보려다가 큰 변을 당하신게 아닐까 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뭉님 할머니께서는 백뭉님의 내림굿을 도와준 탱화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집안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신 것(덫 놓는거) 4. 왜 굳이 3년? (이건 좀 진짜 많이 뇌피셜ㅋㅋ) 사후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인신공양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봐서는 돌비가 재물욕심을 넘어 신이되려고 한거 아닐까 싶음. 그래서 '내가 죽고 3년 후 시작이다.' 라는 문자는 죽고 3년 후 신이 되어 복수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굳이 3년이라고 한 건 신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간이 3년일 것으로 추측해 봄. 또는 이미 자신이 잘못될거 같은걸 알고 교통사고 나기 전에 이미 어머니, 아내, 막내 아들 전부를 인신공양 알려준 무당에게 1년에 한 명씩 인신공양을 부탁한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 5. 돌비가 인신공양하고도 천도재한 이유 본인도 인신공양이 천벌받을 짓인걸 아니까 두려워서 형식상 천도재를 통해서 제물들을 달래려고한거 아닐까 생각함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들, 신어머니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괘씸해서 순순히 갈 수가 없어서 불러도 안옴 6. 돌비어머니는 공범일까? 돌비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그럴리가 없다'라고 라이브에선 얘기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긴 안나오네요 암튼 그거랑 돌비아버지가 아들 뒤에 따라오는걸 봤을 때 어머니는 몰랐을거 같음
범인인 아버지는 그냥 쇼 한겁니다. 오래전 자신의 친아버지,두아들을 바쳤고 이걸 자신의 어머님이(시골할머니) 일을 해결하려고 탱화선생님의 신어머니께 오랫동안 의뢰를 했었기에 자신의 정체, 자신이 한 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그리고 무당 눈에는 무속과 관련된 짓, 저주, 귀신의 존재등이 보여야 정상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무당이 모시는 신령(신)들의 눈에라도 보여야 하죠. 하지만 저렇게 모든 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만든 것은 그 무언가의 힘으로 다른 실력있는 무당들의 눈을 가리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한거죠. (게임으로 치자면 죽은 아버지,두 아들 귀신을 무당 눈에도 안 보이고 기척도 못 느끼게 클로킹, 은신, 스텔스화를 시켜버린거죠) 안그래도 투명한 귀신을 또다시 무당 눈에도 안보이게 투명하게 만들어버린 격이라고 해야하나? 즉 귀신이라는게 일반인의 눈에는 당연히 안 보이지만 다른 모든 무당의 눈에도 안 보이게 장막을 감싸서 안보이게 해서 마치 수사관의 눈을 피하듯 타 무당들의 눈을 피한거죠. 역살맞은 범인인 아버지 이외에도 저주를 해줬던 악한 무당 역시 역살을 쳐 맞았을 것 같습니다.
아버지객사부터 시작인거임.주술과 인신제사로 정작 본인(아들)은 취업잘되었고 이후 사업도 승승장구. 큰돈벌고 결혼해 아둘셋 키우다 20살되면 차례로 인신공양하여 부와명예와맞바꿈. (가난에 치가떨린자들이 한번 돈에 눈이 멀면 부를 내려놓을수없이 중독성강해 수단방법가리지않게됨) 인신제사주술을 숨기고 되려용한 무당을 찾는건 어머니꿈에 아버지가 노려보고있어 뒷수습하기위한액션. 이후 세째아들눈에 도 죽은 두형의모습이 보이기시작하자 똑같은방법으로덮으려함. 그리고 뒤탈없게 확인해보려는의도였을거라봄. 인신공양술은 워낙 강력해 그 주술을 일으키는 무당도 평범하지않고 엄청난 기운이 있다함. 부와권세를 탐하는 세계앨리트세력이 그걸유지하기위해 악마와계약을맺고 주기적으로 인신공양을 하는 이유가 이때문. 인신공양끝나면 반드시제천행사( 무당춤추는행사)있다고함. 그래서 현대판샤먼인레이디가가등이 온갖 기괴한퍼포먼스를하며 그역할을한다는 소문이..ㄷㄷ
아버지가 가고 3년동안 지가 재물 바쳤던 사람에게서 힘을 얻거나, 재물의 힘을 흡수해서 기어이 집안식구 몰살시켜 바치고 부귀영화를 사후에서 누리겠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뜻하는 바를 못 이뤘으니 발악으로 조치를 취해서 3년뒤에 물귀신처럼 모조리 저승으로 끌고가겠다는 소리일겁니다. 각오 단단히 해야할겁니다.
레전드급 사연이네요. 돌연사로 인한 심장마비도 아니고 동사로 인한 심장마비라..그게 요즘같은 난방기술이 발전한 현대사회에서 흔한 사인도 아니고 수십년 무당을 한 숙련된 무당이 산에서 길을 잃을 것같지도 않고 미스테리하네요. 신엄마가 공양을 받아먹은 존재를 추적하다가 역공을 받은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야기속 범인은 전생의 악연으로 한 가문을 멸족시키려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생방때는 한번에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두서없었는데 잘편집돼서 오늘 나오는군요... 인간의 사악한 욕망이 사랑하는?? (아니 사랑하면 이따위짓을 않겠지만....) 혈육을 재물로 개인의 영달을 취하고 사후에 영원 불멸을 꾀한다는게 얼마나 추악한 본성인지 알수있고.. 초반 본인부친 더나아가 첫째 둘째 희생에도 용한 무속인들 이라는 사람들이 실마리도 못찾으니 막내때는 대놓고 교만함을 보이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군요...
아버지가 사이코패스네요!! 뭐 돌비 아버지부터 저주를 내렸다는 건데 .... 이야기는 무속에 주술적인 의미는 아닌것같데 주술이 많이 들어가네요 ~~ 인신공양은 형태와는 조금 많이 다른형태를 지니고있네요 . 인신공양은 같은공간 같은장소에 일종에 의식의행위인데 저건 저주살이라는건데 인신공양의 형태와 좀다릅니다. 인간의 물리적힘이 들어가야 인신공양이라고표현하는데 또한 살을 날렸다면 분명히 몸에 신호나 육체적신호가 들어와야정상인데 사고로 한방에 보낸다????? 그리고 20살 뭐 단지안에 아버지의 유골의 일부 아들들의 유골들의 일부영혼을 가두어둔곳같은데요~~ 또 2005년 산에서 신어머니가 숨을 거뒀다?? 신장칼을 들고 기도드리는곳에 그런칼을 가지고가지않는데 뭐 굿이나 퇴마 할때만 쓰던칼들을 바라지분들도 없이 산에서 혼자 칼을들고 올라갔다는건데요???? 그런데 품에 안고 돌아가셨다. 공격의 형태가 아닌 방어의 형태로 돌아가셨다는건데요!! 고이가신형태의 동사는 완벽하게 빙의상태였다는걸 의미합니다. 제정신의 상태이면서 저상태로 돌아가신다게 불가능하죠!! 애초에 산아래부터 씌여서 올라갔다는건데 .....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버지는 대살굿형태비슷한걸 한것같고 그래서무속인분들 대수대명형태로 속임굿으로 비슷하게 진행해서 역살쪽으로 진행한것같은데.....그럼 이야기는 살을 날렸단느건데 그래야 역살이 맞아떨어지니 .. 그런데 그걸 지금껏 알아채지 못했다. 음............................ 보통 저렇게까지 알아채지못한건 그냥 사람의 일종인데 뭐 애초에 귀신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있다고하긴하는데 ...... 이야기속에 그래도 집뒤에 그런걸 많이 묻는데 밭에다가 묻는걸보면 참 특이한 사람같긴합니다. 그래도 막내한테는 2명의형이 보였고 무속인들에게 보이지않았다는것이 몇가지유추할수있지만 좀 특이점이긴하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삼대를 멸하리라" 라는 뜻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을 죽여서 "종자 씨" 를 말리려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누군가 저주살을 날리려고 돌비한테 빙의를 걸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요. 영화 "곡성" 에서 일광이 하는 굿판이 대살굿을 하는 척하며 저주살을 날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애초에 굿판을 간소하게 한 것이 저주살의 시작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한 마디로 굿판을 두군데에서 동시에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기가 범인 아닌척 하는거죠 뭐.. 살인 저지른 범인이 희생자 장례식에서 우는척 하는것과 비슷.. 거기다가 자기가 의뢰했던 저주를 내리는 악한무당이 희생자들인 3명의 귀신의 존재를 아예 다른 무당들이 못 느끼고 못 보게끔 감춰버리는 행위를 해서 "어차피 너네들은 내가 한 짓을 알아채지도, 3명의 희생자들 영가도 못봐~" 이런 생각 한거죠.
시청자 백뭉님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셔야 이해 되는 부분이 있으니
아래 링크 영상들을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p/PLvjagzFLlq9EGccG4bKDGsZDTXIvtScRs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똘비가 성공을 위해서 자기 아버지랑 자기 자식들을 인신공양 했다는 말이죠? 근데 왜 남도 아니고 자기 자식들을 바친거죠?
사이코패스 같은 건가요?
@@mhm7796무당이 그렇게 시켰는가 보죠 아님 자기가 신 되기 위해서 인산공양 선택 한걸수도
백뭉님~ 안녕히 잘계셔서 다행이에요. 목소리듣게 되어 넘 좋네요.
봉다리님도 잘 계시길.. 기도합니다.
더로우 태안 탄 지민 오빠 아 글쿤 즈츠즈3ㅡ@@mhm7796
맨 처음 나온 남편이랑 사별한 아주머니는 막내의 할머니인거죠? 할머니 아들이 똘비인거구.. 똘비에게 3형제 자식들 있는데 첫째 둘째는 인x공양 당한거구요 막내랑 똘비 아저씨는 친아버지 친아들 사이인거네요?
도통 듣다가 족보정리가 안되서..
이 관계가 맞는거면 친아버지가 아들 둘 죽인거구, 본인 아버지까지 죽인거구.. ㅁㅊㄴ 인거네요ㅡㅡ 죽어서 지옥갈듯요
자신의 부친과 자식들을 인신공양으로 바침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뇌가 잠시 이해하기를 포기했던 모양이시네요. 결혼해서 늦둥이 자식까지 본 게 제물 확보 때문이 되니.
인간공양은 진짜 해서는 안될거다.
일종의 자신의 가족을 바치는 계약이고 그야말로 한가족 몰살이다.
대를 이어서 사건사고 사망이 많은 집안이네. 마지막소름 " 나죽고 3년뒤 시작이야" 막내분이 얼마나 놀라셨을까. 저주라는 말이 맞을듯?
이제부터라도 집안에 안좋은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기를..적어도
전생에 가족의 사랑이라는것이 쪼~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막내한테
그러는거 아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정말 끔찍한 이야기네요... 이제부터는 가족에게 평안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할머니 의심했었는데 이럴수가.. 역시 백뭉님 이야기는 레전드입니다
백뭉님 이제 신제자길로 귀의 하셨으니 마음의 평화를 찾으셨기를
아주 오랜만에 아스라님, 윤후혜인아빠님, 봉다리님, 하우위딜님, 뚜아뚜지님 근황이나 소식도 궁금하네요. 백뭉님이랑 계란과자님은 간간히 나와서 좋은데 다른 분들도 궁금하네요. 특히 봉다리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ㅠㅠ
쎈데(아리수)님, 익명님도 추가 할게요. 너무 그립네요.
김땡님도 잘 지내시나 궁금해요.
사연이 잘 안올라오니 안부가 걱정됩니다.
전 바쿠스님 이야기 듣고싶어요.. 시참 딱 3번하셨는데 임팩트가 지림..
@@희수윤-p7p익명님은 자주 참여하세요 영상이 안올라와서 그런거라 어제도 참여하셨어요
개깍남 님도 빨리듣고싶어요
이거 라이브로 들었을 때 언제 올라오나 넘 기다렸는데 인신공양에 대한 저의 말도안되는 뇌피셜을 써보겠습니당ㅋㅋ
1. 인신공양 시작
돌비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무당을 찾아갔고, 그 무당이 인신공양이라는 방법을 알려줌
가족 중 여자는 제외한 걸 봤을 때 직계 성인남자를 인신공양했을 때 효과가 좋다고 들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그에 따라 돌비가 아버지를 제물로 바침
제물공양 후 재산이 불어나고 점점 욕심이 나기 시작
2. 아들 인신공양
시간이 지나 돌비는 재물욕심 때문에 20살이 된 남자 직계 핏줄을 공양하기 시작함
첫째, 둘째와 20,18살 나이차이가 나는 막둥이라면 그 사이 아들을 낳기위해 꾸준한 임신을 시도했을거라고 생각되고,
만약 딸을 임신했다면 처럼 태중에서 바치는 걸로 대신하지 않았을까 싶고, 인신공양이 어려운 경우 동물을 제물로 대신했을거 같음
3. 인신공양을 바치는 존재
사건을 알아내려할 때 백뭉님의 할머님도 더이상 알려하지 말아라하고 경고한걸 보면 인신공양을 받아먹은 존재가 힘이 큰 악신일거라고 추측됨.
아마도 탱화선생님의 신어머니도 신령님이 경고했으나 더 알아보려다가 큰 변을 당하신게 아닐까 싶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뭉님 할머니께서는 백뭉님의 내림굿을 도와준 탱화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집안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신 것(덫 놓는거)
4. 왜 굳이 3년? (이건 좀 진짜 많이 뇌피셜ㅋㅋ)
사후 신이 되고자 하는 자들이 인신공양을 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봐서는 돌비가 재물욕심을 넘어 신이되려고 한거 아닐까 싶음.
그래서 '내가 죽고 3년 후 시작이다.' 라는 문자는 죽고 3년 후 신이 되어 복수하겠다는 뜻이 아닐까..?
굳이 3년이라고 한 건 신이 되기 위해서는 필요한 시간이 3년일 것으로 추측해 봄.
또는 이미 자신이 잘못될거 같은걸 알고 교통사고 나기 전에 이미 어머니, 아내, 막내 아들 전부를 인신공양 알려준 무당에게 1년에 한 명씩 인신공양을 부탁한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
5. 돌비가 인신공양하고도 천도재한 이유
본인도 인신공양이 천벌받을 짓인걸 아니까 두려워서 형식상 천도재를 통해서 제물들을 달래려고한거 아닐까 생각함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들, 신어머니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괘씸해서 순순히 갈 수가 없어서 불러도 안옴
6. 돌비어머니는 공범일까?
돌비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그럴리가 없다'라고 라이브에선 얘기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긴 안나오네요 암튼 그거랑 돌비아버지가 아들 뒤에 따라오는걸 봤을 때 어머니는 몰랐을거 같음
악신은 왜 부처가 데려가지 않나요
똑똑 있고
5번 와…그럴수있겟다 싶네요 다 맞는것같음 👍👍👏👏
이제 이해 됐네 해석과 요약이 필요한 얘기였다..
와 백뭉님 오랜만이네요!! 오늘도 추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백뭉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게 말이 되나 싶고 이해가 안되서, 2번이나 들었네요.
욕심으로 이렇게까지 한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이해 못 하고 있는 1인 입니다^^
그럼 아버지가 두 아이 인신공양 하고 무당은 왜 찾은거예요? 그리고 저주 행했는데 그 동안 저주인 줄은 왜 몰랐는지도..(아무것도 나오지 않는건지..)
지도 사람인지라 인신공양한거 천벌받을 짓 한게 두려우니 천도제라도 해서 달래려 했겠죠
범인인 아버지는 그냥 쇼 한겁니다. 오래전 자신의 친아버지,두아들을 바쳤고 이걸 자신의 어머님이(시골할머니) 일을 해결하려고 탱화선생님의 신어머니께 오랫동안 의뢰를 했었기에 자신의 정체, 자신이 한 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죠.
그리고 무당 눈에는 무속과 관련된 짓, 저주, 귀신의 존재등이 보여야 정상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무당이 모시는 신령(신)들의 눈에라도 보여야 하죠. 하지만 저렇게 모든 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만든 것은 그 무언가의 힘으로 다른 실력있는 무당들의 눈을 가리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한거죠. (게임으로 치자면 죽은 아버지,두 아들 귀신을 무당 눈에도 안 보이고 기척도 못 느끼게 클로킹, 은신, 스텔스화를 시켜버린거죠) 안그래도 투명한 귀신을 또다시 무당 눈에도 안보이게 투명하게 만들어버린 격이라고 해야하나?
즉 귀신이라는게 일반인의 눈에는 당연히 안 보이지만 다른 모든 무당의 눈에도 안 보이게 장막을 감싸서 안보이게 해서 마치 수사관의 눈을 피하듯 타 무당들의 눈을 피한거죠.
역살맞은 범인인 아버지 이외에도 저주를 해줬던 악한 무당 역시 역살을 쳐 맞았을 것 같습니다.
알려고 하면 죽으니까 신령님이 눈 가려주신 것일 듯.
저거 안려준 무당이겠죠 그무당이 안걸리게 가려준듯 아직 돌아가신 신어머니가 안나왔으니 이야기가완결은 아닌거같아요
아버지객사부터 시작인거임.주술과 인신제사로 정작 본인(아들)은 취업잘되었고 이후 사업도 승승장구. 큰돈벌고 결혼해 아둘셋 키우다 20살되면 차례로 인신공양하여 부와명예와맞바꿈.
(가난에 치가떨린자들이 한번 돈에 눈이 멀면 부를 내려놓을수없이 중독성강해 수단방법가리지않게됨)
인신제사주술을 숨기고 되려용한 무당을 찾는건 어머니꿈에 아버지가 노려보고있어 뒷수습하기위한액션. 이후 세째아들눈에 도 죽은 두형의모습이 보이기시작하자 똑같은방법으로덮으려함. 그리고 뒤탈없게 확인해보려는의도였을거라봄. 인신공양술은 워낙 강력해 그 주술을 일으키는 무당도 평범하지않고 엄청난 기운이 있다함. 부와권세를 탐하는 세계앨리트세력이 그걸유지하기위해 악마와계약을맺고 주기적으로 인신공양을 하는 이유가 이때문. 인신공양끝나면 반드시제천행사( 무당춤추는행사)있다고함. 그래서 현대판샤먼인레이디가가등이 온갖 기괴한퍼포먼스를하며 그역할을한다는 소문이..ㄷㄷ
레전드 백뭉님 잘듣겠습니다. 목소리 많이 좋아지셔서 좋아요. 항상좋은일만....
백뭉님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2년 전 백뭉님 사연을 우연히 듣고 돌비 라디오를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백뭉님 사연은 언제나 기다려지게 되네요. 레츠가.... 기릿
와~~~😮백뭉님 오셨다😊❤ 정말 사람이 사람 아닌 것들의 이야기는 섬뜩하네요😢 나쁜 업을 지으면 반드시 몇 배로 돌려 받는다 입니다
내 죽고
딱 3년뒤부터 시작이다
ㅡ
이건 3년 뒤부터
무서운,위험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뜻인가요?
궁금😅
아버지가 가고 3년동안 지가 재물 바쳤던 사람에게서 힘을 얻거나, 재물의 힘을 흡수해서 기어이 집안식구 몰살시켜 바치고 부귀영화를 사후에서 누리겠다는 뜻이거나, 아니면 뜻하는 바를 못 이뤘으니 발악으로 조치를 취해서 3년뒤에 물귀신처럼 모조리 저승으로 끌고가겠다는 소리일겁니다.
각오 단단히 해야할겁니다.
요즘 믿고 듣는 레전드 시참자분들 나와서 좋네요. 반가운 기분도 들어요ㅋㅋㅋ
백뭉님 어디서든 몸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랄게요
역시 백뭉님🙏🏾🙏🏾🙏🏾🙏🏾🙏🏾🙏🏾🙏🏾🙏🏾🙏🏾🙏🏾🙏🏾
아무리 잘되도 내곁이 가족이 없으면 그게 대체 무슨 소용이라고 저렇게까지 했을까요..
와 너무 무섭습니다...ㅜㅠ 정말 최고의 스토리텔링.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백뭉님 전보다 목소리가 많이 편안해지신거 같아요.전에는 한숨이 새어나오면 힘들다라는 느낌니였는데.. 지금은 편안한 목소리같아요.전에 시참때는 거북했었어요.ㅋㅋ 오늘 유튭방송 너무 좋았습니다.
백뭉님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반갑습니다 잘계시죠 정말 인간이 잴 무서워요 악하게 살지맙시다 이야기 잘들었어요 백뭉님 👍
"백뭉님 목소리 들으니 저도 반갑네요! 정말 사람 마음이 제일 무섭죠. 모두 선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역시 가장. 큰 가해자는
가족이며 부모라더니만
부모자식인연도 인연복이
있어야 하는거네요. 세상
혼자왔다 혼자가는거네요
백뭉님 사연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와...영화같은 얘기..반전이 영화라도 못따라갈듯해요..잘들었습니다..
이야기 소중하고 감사해요 백뭉님~
돌비 공포 영상 사연 듣다가 어릴때 이해가 안되는 주변 죽음들이 있었는데 그게 그랬구나 싶었고 이 사연 역시 인간의 악한 집착이 참 무섭구나 싶네요
참 불쌍합니다 그런 악한 영과 함께 하며 도모 한다는 것이 충격입니다
백뭉님 예전보다 편한해 지신게 목소리에 느껴져서 좋네요~^^
레전드급 사연이네요.
돌연사로 인한 심장마비도 아니고 동사로 인한 심장마비라..그게 요즘같은 난방기술이 발전한 현대사회에서 흔한 사인도 아니고 수십년 무당을 한 숙련된 무당이 산에서 길을 잃을 것같지도 않고 미스테리하네요. 신엄마가 공양을 받아먹은 존재를 추적하다가 역공을 받은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야기속 범인은 전생의 악연으로 한 가문을 멸족시키려고 태어난 것 같습니다.
생방때는 한번에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두서없었는데 잘편집돼서 오늘 나오는군요...
인간의 사악한 욕망이 사랑하는??
(아니 사랑하면 이따위짓을 않겠지만....) 혈육을 재물로 개인의 영달을 취하고 사후에 영원 불멸을 꾀한다는게 얼마나 추악한 본성인지 알수있고.. 초반 본인부친 더나아가 첫째 둘째 희생에도 용한 무속인들 이라는 사람들이 실마리도 못찾으니 막내때는 대놓고 교만함을 보이다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게 되는군요...
저도 이해가 잘 안돼서 계속 뒤로돌려 가면서 봤어요. 존칭을 이랬다 저랬다 해서 그런가? 여튼 너무 소름돋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인물이 헷갈려서 다시 돌려돌려가면서 듣는중이에오ㅋㅋㅋ
저도 뒷부분을 돌려가면서 들었어요
요새 병동 실습하느라 생방도 못보고 있는데...오랜만에 백뭉님 영상 올라와서 잘보고 갑니다!!!
36:53 제가 예전에 돌비님 다른 영상에 달았던 댓글이랑 같은 말을 하시네요
뭉님 기다렸어요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백뭉님 이제는 편히 말씀해주셔서 너무나 마음 편하고 좋아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뭉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와우!!!잘들을게요!
돌비님 백몽님 안녕하세요.😊😮항상 건강하세요. 잘듣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신 백뭉님의 근황 궁금했는데,감사히 듣겠습니다~
오늘 휴무인데 귀한 백뭉님 사연 이불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들어야지 ^^
행복❤❤❤
이 시간
제일 행복하신분❤
어떻게 아무것도 안보일수가 있죠? 안보이는데 계속 아들들 죽는다는게 아이러니하네요(아직 듣는 중)
고생하셨네요 진짜...ㅠㅠ
돌비님 백뭉님 잘 듣고갑니다❤
백뭉님 기다렸습니다
와~ 백뭉님이다!😊 역시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는 백뭉님~~ 시간 너무 순삭이예요ㅠㅠ 저주 이야기도 얼른 듣고싶어요!!
역시 레전드 백뭉님 !!!
돌비님,백뭉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건강조심 하세요.^^
아휴.어떡해. 다키운아들 두명씩이나 너무 안타갑네요
나의 그분이 오셨따니!!!!!!잘계시고 계시죠???
항상 이야기 잘듣고 있는 청취자 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영화를 듣는것 같아서 처음 댓글 남깁니다..
넘 잼있었어요~
돌비님 백뭉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백뭉님 간간히라도 소식전해주셔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힘이있으셔서 좋아보이셔요. 힘든길이겠지만 순간순간에 따뜻함행복함 소중히 꼭느끼셨으면좋겠어요. 항상응원하는 애청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백뭉님첫이야기때부터 넘 마음가는분이었어요. 언제나행복하기를. 넘고되지않기를 바랍니다. 🙏🏻
잘듣겠습니ㅏ
돌비님 돌고돌아 언제나 다시 돌아와 열심히 듣게 되는 돌비님!! 혹세 팟캐스트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팟캐스트에 돌비님 채널 생기면 꾸준히 들을 자신 있는데…!!!
사람이 젤 무섭네요
우와~~백뭉님 이시다!!!
현실공포넘좋당❤ 백뭉님 돌비님 잘듣겠슴다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뭉님목소리가 제일 멋지세요 듣기편하고 딕션도좋구
와..진짜 신기해..너무 잘들었어요
내 죽고 3년 뒤부터 시작이라는 게 무슨 말인가요?
아버지가 사이코패스네요!! 뭐 돌비 아버지부터 저주를 내렸다는 건데 .... 이야기는 무속에 주술적인 의미는 아닌것같데 주술이 많이 들어가네요 ~~ 인신공양은 형태와는 조금 많이 다른형태를 지니고있네요 . 인신공양은 같은공간 같은장소에 일종에 의식의행위인데 저건 저주살이라는건데 인신공양의 형태와 좀다릅니다. 인간의 물리적힘이 들어가야 인신공양이라고표현하는데 또한 살을 날렸다면 분명히 몸에 신호나 육체적신호가 들어와야정상인데 사고로 한방에 보낸다????? 그리고 20살 뭐 단지안에 아버지의 유골의 일부 아들들의 유골들의 일부영혼을 가두어둔곳같은데요~~ 또 2005년 산에서 신어머니가 숨을 거뒀다?? 신장칼을 들고 기도드리는곳에 그런칼을 가지고가지않는데 뭐 굿이나 퇴마 할때만 쓰던칼들을 바라지분들도 없이 산에서 혼자 칼을들고 올라갔다는건데요???? 그런데 품에 안고 돌아가셨다. 공격의 형태가 아닌 방어의 형태로 돌아가셨다는건데요!! 고이가신형태의 동사는 완벽하게 빙의상태였다는걸 의미합니다. 제정신의 상태이면서 저상태로 돌아가신다게 불가능하죠!! 애초에 산아래부터 씌여서 올라갔다는건데 .....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버지는 대살굿형태비슷한걸 한것같고 그래서무속인분들 대수대명형태로 속임굿으로 비슷하게 진행해서 역살쪽으로 진행한것같은데.....그럼 이야기는 살을 날렸단느건데 그래야 역살이 맞아떨어지니 .. 그런데 그걸 지금껏 알아채지 못했다. 음............................ 보통 저렇게까지 알아채지못한건 그냥 사람의 일종인데
뭐 애초에 귀신으로 태어난 존재들이 있다고하긴하는데 ...... 이야기속에 그래도 집뒤에 그런걸 많이 묻는데 밭에다가 묻는걸보면 참 특이한 사람같긴합니다. 그래도 막내한테는 2명의형이 보였고
무속인들에게 보이지않았다는것이 몇가지유추할수있지만 좀 특이점이긴하네요~~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백뭉님 돌비님 잘들을게요~
백뭉님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백뭉님은 진짜 레전드사연만 있는듯...오랜만에 소름끼친다
3분만에 다 들으셨나요??
3분카레@@ddakong22
헤헤 배댓한번 해보고 싶엇습니당 ㅎㅎㅎ
백뭉님은 사연을 들을수록, 선택된 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베댓 되시겟네요 ㅋㅋㅋㅋㅋ 댓글보자마자 사연 몇분인지 부터 확인함 ㅋㅋㅋㅋㅋ
헬스하면서 잘 듣고있습니다
넘 기다린 1인 ❤❤❤❤❤ 백뭉님!!!
역시 백뭉님은 레전드
출근하며 버스에서 듣는 시들무 최고입니다
범인을 듣고 나서 설마 잘 못 이해한 줄 알고 세번째 들음. 실화냐??😢
저지금두번째듣는중요. 내용파악다시하려고요. 😅
저두 다시 한번 더 들어봐야겠네요
야호 백뭉님 오셨다~~~
전설의 귀환이네요
역시... 백뭉님... 대박입니다 레전드...
와.....레전드,.....
백뭉님...오랜만에 오셨네요....선 댓글후 이야기 듣겠습니다 ㅎㅎㅎ
진짜 레전드🎉🎉🎉
진짜 세상이 무서워요 우짤라고 이라는고
백뭉님의목소리가맑아서엄청좋아요 늘지금처럼..좋은기운만가득하세요
어찌 부모가 자식을!
스포가 되서 더이상 말은 안하겠음ㅜㅜ
백뭉님 레전드 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정말 신비로운 이야기입니다… 😮👍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백몽님
백뭉님 예전 이야기중
가족이 천도하지못한소름끼치는 이유 듣고 펑펑울었네요ㅠㅡㅠ😢😢
와~간만에 소름돋는 얘기네요
영화보듯 몰입감이~
"삼대를 멸하리라" 라는 뜻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을 죽여서 "종자 씨" 를 말리려는 뜻에서 나온 말입니다.
누군가 저주살을 날리려고 돌비한테 빙의를 걸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요. 영화 "곡성" 에서 일광이 하는 굿판이 대살굿을 하는 척하며 저주살을 날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애초에 굿판을 간소하게 한 것이 저주살의 시작이었다고 보여집니다.
한 마디로 굿판을 두군데에서 동시에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백뭉님 기다렸는데 드뎌 올라왔네요
들으면서 출근해요~~
날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돌비가 친아버지와 아들들(막내포함3명)을 인신X양 하려는것이 맞나요?그렇다면 굳이 왜 탱화선생님 을 찾아서 막내아들을 살려달라 한거죠? 가만있으면 지뜻대로 될텐데?! 진심 이해가 안되는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ㅠ
그냥 자기가 범인 아닌척 하는거죠 뭐.. 살인 저지른 범인이 희생자 장례식에서 우는척 하는것과 비슷.. 거기다가 자기가 의뢰했던 저주를 내리는 악한무당이 희생자들인 3명의 귀신의 존재를 아예 다른 무당들이 못 느끼고 못 보게끔 감춰버리는 행위를 해서 "어차피 너네들은 내가 한 짓을 알아채지도, 3명의 희생자들 영가도 못봐~" 이런 생각 한거죠.
@zoomin385 해석 감사합니다~
굳이 십수년이 지나서 탱화선생님께 연락한건 ' 훗! 아직도 니들은 아무것도 모르지?! ㅎㅎ ' 요런 오만방자함이 역살을 불렀군요! 인과응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
백뭉님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출근길 힘입어 출근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돌비님 감기조심하세요!
백뭉님!
잘지내셨나요?
남 걱정할때가
아닙니다만 ㅋㅋㅋㅋ
오늘 소식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백뭉님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저는갠적으로 백뭉님목소리넘좋아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도
썰은 최고이네요❤
무당저주 썰도 들려주세요
잘들었습니다
백뭉님 내 돌비사랑의 시작 부분입니다.백뭉님 일이 내일 같아요.❤❤❤
"한국의 괴담은 항상 특별한 분위기가 있어요. 무섭기도 하지만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 정말 좋아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백뭉님😢
일등출석하고 들어보는 뭉님 사연 기대기대 ㅎ
잘듣겠습니다
역시 백뭉님❤❤❤
백뭉님~~~~
잘 계셨나요
늘상 마음에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