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9 저희 교수님이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성공한 자료만 가지고 Discussion 하지말고 실패한것들도 데이터를 버리지 말고 정리하고 같이 Discussion 하자고.. 석사과정인 저한테는 아무 쓸모없는 데이터일지 모르지만 교수님께서는 내가 보면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서 새로운 접근법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그걸 지도해주는게 교수님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하셨어요. 우연도 실력이 있어야 가치가 있는거라고.. 영상보다가 소름 돋았네요
@@곰미네랄 붙이자면 등호도 틀리셨습니다 x=1 이라는 공리에서 1=x다 가 도출 될 때, 논리적으로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공리가 지칭하는 1의 집합을 어디까지 포괄하고있는지 모르거든요, 즉 공리에서의 1과 공리에서 도출한 결론의 1은 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지나가던 연소공학자 입니다. 파란 불은 CH radical가 방출하는 색입니다. 노란불에도 존재하지만 달궈진 매연 입자에서 발생하는 노란 빛이 너무 밝아서 가려질 뿐이죠. 이 연구에서 매연, 즉 soot의 생성 및 방출을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는 찾을 수 있겠으나 결국은 불꽃이 파란 것을 보면 CH를 거쳐 이산화탄소가 결국엔 나올것입니다. 참고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키는 불꽃은 무색입니다. (수증기만 나오는 아주 깨끗한 연소)
현시대의 내연기관도 비슷한 원리로 최대한 완전연소에 가까운 결과를 내려합니다. 흡기 매니폴더(흡기 다기관)을 통해 들어온 공기를 단순히 실러더에 넣어주느게 아닌, 플립벨브의 각도와 움직임 제어를 통해 최대한 실린더 내부 깊숙히, 그리고 더 다양한 각도로 공기를 넣어볼려고하죠. 실제로 실린더 내로 공기를 수직에 가깝게 넣는다면, 실린더 벽에 부딛히고, 곧바로 튕겨 실린더 밖으로 나오는 반면, 각도를 주며 공기를 주입할 경우, 덜 튕기며 더 오랜시간 공기가 실린더 안에 머물게 되는거죠. 또한 열관리를 통한 최적의 연소 상태를 만들기도 하구요. 다들 F1 레이싱에 머신에 들어가는 엔진들의 배기량이 높을꺼라 생각하지만, 현재 환경기준 등에 의해 1600cc입니다. 과거 3000cc가 넘고 다기통 엔진이 아닌, 즉12기통도, 8기통도 아닌 6기통에 1.6엔진으로 1000마력 가까이 출력을 내고, 300Km가 넘는 속도로 미친듯이 트랙을 달리는 겁니다. 물론 스포츠카나 일반 승용차에 비해 차체 중량도 넘사벽으로 낮고, 차체 높이도 낮고, 공조장치 따위도 없고, 최대한의 공기마찰 저항을 줄인 형태지만, 기본적으로 엔진의 출력이 좋아야 좋은 성능을 내게되죠. 하지만 과거 다기통+자연흡기 거기에 고 RPM의 조화로 만들어진 높은 고음과 공격적인 소리가 이제는 6기통에 1.6L 거기에 터보차저가 붙고 배기가스 문제로 고 RPM 제한으로 사라져 버렷죠... 일반 스포츠카나 수퍼카는 사운드팩이나 개조를 통해 팝콘 사운드라도 만들어 내지만, 빠른속도가 주 목적인 머신에게 그러한 중량이 늘어나는 개조가 들어갈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머신의 연비는 L당 3Km 내외 입니다. 속도와 출력을 위해 연비는 희생한거죠. 만약 저러한 완전연소가 가능하다면, 다시금 F1경기의 찢어지는 고음의 엔진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그것도 언젠가 F1-E에 의해 사라지겟죠...)
SOD Science를 아주 즐겨보고 새로운 영상이 나올 때 마다 기다려 보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은 "연소"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이전부터 알고 있던 완전연소 Stoichimetric combustion"라고 할 것 같은데요. 또한 불꽃은 색깔은 연소하는 원자의 구성과 온도에 따라....빨간색이 아닌 여러 색으로 나타납니다. 연소에서는 "완전연소"에서 부터...연료가 산소보다 많은 rich burn, 연료보다 산소가 많은 lean burn 등 다양한 방법의 연소가 있습니다. 이 때마다 불꽃의 색깔과 온도도 달라집니다. 저도 연소는 석사까지만 공부하여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영상에 나온 주제는 약간 진부적인 느낌입니다.
소용돌이가 올라가는 찌꺼기를 한번더 빨아 드려서 완전히 소각을 만든다는 걸로 생각이됨니다 보통 열기는 위로 올라가지만 회오리와 열기가 홀을만들어서 무한의고리 로인하여 완전 연소를 식히는과정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영상으로 보니까 물방울에가까워서 그리고 푸른불꽃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영상을볼때 노란불꽃의 움직임이 푸른불꽃으로 변화가일어날때 움직임 노란불꽃이 올라가다말고 다시 빨려드는것을 봤어요 이것으로 추측 해본겁니다! 이걸 완전히 파악한다면 인공태양까지 만들수 있다 라고 추측해봅니다! 핵분열과 푸른 불꽃의 원리 로 핵분열은 증가할것이고 그 무한에 고리로 그속에서 계속분열 하면 무한의 에너지로 ! 너무 방대한가요 ㅋㅋ 만약 이것이 개발된다면 우주전함으로 우주여행 까지 가능하겠죠 상상이지만 대박입니다!
이미 플랜트 산업에서 많이 쓰이는 기술 입니다. 중요한건 알지만 일상 생활에서 구현 하기 힘듭니다. 불꽃에 충분한 공기(산소)를 주입 하는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주입을 해야 하는데 FDF 같은 장치로 주입을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온도까지 완전 연소를 하기 위해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사용하는 가스가 엄청 깨끗한 것을 사용하지만 일반직인 상황에서는 가스 자체가 깨끗하지 않아 오염물질이 나옵니다. 속스나 녹스 같은 것이지요. 그래도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고 발전하여 많은 곳에 이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냥 제 뇌피설입니다.. 연소라는게 탄소와 산소가 결합해 발생하는 거라고 보면 완전 연소는 c,o가 남는 거 없이 모두 완전하게 연소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푸른빛을 내는게 아닌가 싶네요. 소용돌이를 만들었을 때 반응된 c02등의 연소물은 빠르게 날아가고 그 자리에 연료c와 많은 유입의o가 잘 반응해서 푸른빛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반대로 소용돌이가 약해지면 공기 흐름이 약해 그 자리에 반응한 부산물 co2같은게 끼어 산소와 반응이 덜 돼 그을음같은 탄소 찌꺼기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같은 것이 남아 노란색 스펙트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보다 연소에 더 복잡한 과정이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온도나 연소 재료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소용돌이가 필요 없거나 더 빠른 소용돌이가 필요하거나 다를 것 같네요.
바람이 계속 유입되어야만 소용돌이 > 푸른불꽃이 나온다는 건... 산소가 계속 유입되어야만 된다는 거 같은데... 그럼 사용하는 산소량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고 별도의 산소탱크를 부착하지 않는 한 강제로 외부에서 바람을 끌어와야하고, 결국 그것은 공기중의 산소를 많이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푸른 불꽃을 사용하면 공기중의 산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공기중의 산소량을 줄이게 되는 또다른 재해가 될 수 있음. 지난 과거에는 공기중의 산소량이 현재보다는 많았다고 함. 생명에게 특히 사람에게 공기중의 산소는 매우 중요하다. 적정량을 벗어난 산소는 산소중독증을 야기하지만 정말 필요한 산소량보다 적은 산소량은 사람에 치명적이다. 발견이나 발명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자연에게 모두 유용한 발전이었으면 한다.
완전연소가 되면..숯검댕이 남지 않는 대신, 숯검댕만큼의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발생되는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 0:54 에 보면 (사라졌다는건 아님)이라고 써놨네요. 이 논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파란불꽃이 신기해서 계속 지켜보다가 "불꽃의 구조를 파악하게됐지롱~" 이거 아닐까 싶네요. 파란불꽃은 이미 가정집에서도 흔히 사용하고 있는것이니. 다르게보면 파란불꽃이라도 연소의 3요소 중 탈것에 완전연소가 되지 않는 이물질이 있으면, 결국은 파란불꽃도 만들어지지 않을테고, 숯검댕이 아닌 이물질은 바닥에 얌전히 붙어 있겠죠?
이게 상용화되면 연소과정을 사용하는 공장과 같은 곳에선 기존처럼 여러 산화물질들을 거르는 장치 없이 이산화탄소 포집기만 놔둬도 대기오염을 최소화하여서 에너지를 다 뽑아다가 쓸 수 있다는거네요. 그러면 연소과정을 거치는 공장의 설비비용이 저렴해지고 공간도 덜 잡아먹게 됨과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게 되는거고요. 상용화가 보다 되도록이면 빨리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
흠 영상 잘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하기론 완전연소 의미는 연료의 모든 탄소가 백프로산화되어 모두 이산화탄소가된다는거아닌가요? 결국 이산화탄소배출 저감과 관련없어보여서요. 그리고 불완전연소는 일산화탄소나 황이 섞인 오염물이나오는것이면 완전연소가 이산화탄소를 왜 줄이는건지 좀 이해안됩니다. 그리고 굴뚝에 저걸 설치한다고 해서 나오는 매연을 마법같이 태워없애는게 아니지않나요? 그냥 연료가 탈때 완전연소되는현상일뿐아닌가요?
불꽃 회오리 ㅎㅎ 그런데 대충봐도 일정 밀폐된 부피에서 진행된 약간의 불꽃 현실 스케일처럼 커다랗게 만들기위해선 불꽃의 스케일? (단순 양이아닌 불꽃의 부피등 크기를 정확하게 정의할수있는 단위 빛이나 전기 이런건 아는데 불꽃은 잘모르겟음 ) 이 어느정도 커지면 주변에 필요한 회오리의 요구가 훨씬 높아질거같음 (세제곱이상) 저 현상의 물리적인 크리티칼한 요소들이 산소의 밀도등 여러 공기조성에따라 스펙타클하게 달라질거같음 ㅋㅋ 다양한 변수로 실험하는 논문 빨리나오면 좋겟네요
푸른 불꽃은 말 그대로 가스레인지에서도 볼 수 있는 불꽃이고 연소를 일으킬 매질, 즉 프로판 가스의 연소 시 일정량 이상의 산소만 충분히 주어지면 볼 수 있는 현상 아닌가요? 문제는 저 푸른 불꽃이 아무런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건 아닌게 보이지 않을 뿐 연소 후 산소를 소모시켜 이산화탄소와 물(기화상태), 그 외의 기체로 변형되는 거임... 자연친화적이라고 볼 수 없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걸 부산물이 없다고 표현하는건 좀..... 게다가 연소시킬 매질의 종류에따라 완전연소가 불가능 한것들도 있기 때문에 실상에 활용하긴 더더욱 어려울 듯 합니다...
자동차 엔진은 연소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엔진을 가능하면 온도를 낮게 냉각시켜 완전연소가 되는 정반응을 최대한 잘 일어나게 설계합니다. 연소 반응은 발열반응이기 때문에 계의 온도를 낮춰주면 정반응이 더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푸른 불꽃 소용돌이를 실린더 내에서 구연해낼 수 있다면 고출력 성능을 내며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내연기관을 만들 수 있겠네요.
연소는 산화과정입니다. 색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식의 산물이고 한쪽 면은 전자기파이고 다른 면은 온도와 같습니다. 푸른 색은 노란색에 비해 고온이라는 것이지요. 푸른색 불꽃은 주위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연구 내용은 푸른 불꽃이 형성되는 과정(구조)을 밝혔다는 것이네요.
이거 대단한 발견이네요..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정확히 측정해야하고 이들을 밀도차로 통해 연소상태에서 층으로 나뉘어지게되면, 공기의 흐름을 통해 이것이 공기를 타고올라가 동시다발적으로 섞이면서 완전연소가되는것같은데, 이걸 터빈엔진이나 제트기에 활용하면, 엄청난 출력과 연료효율이 기대될것같네요.. 연료를 연소하는 연소실을 이러한 소용돌이가 칠수있는 구조로 만들고( 좁은 꼬아진 튜브모양)이것이 연소되면, 가스가 츄러스모양인데 츄러스를 꽈배기처럼 꼬은 모양으로 지나갈수있도록 하면, 저런 푸른불꽃이 만들어지지않을까요?
많은 보일러 회사들이 원하는게 이런 푸른 불꽃(블루 플레임)인데 이게 유지, 생성하기가 어려워요. 이게 완전연소에 가깝다보니 확실히 대기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나 질소산화물이 줄긴해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이산화탄소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줄지도 않아요. 과학적인 현상을 설명해주는 것은 좋은데 너무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는 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5:06 진짜 저말 공감. 뉴턴도 그냥 멍때리다가 사과 떨어지는거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을까? 절대 아니다. 수많은 시간과 세월을 고민과 이유를 알기 위해 생각을 하고 또 하고 계속해서 사색을 하는 과정에서 그걸 보고 떨어올랐다는것.즉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뭔지도 모른다는 것. 성공한 사람에게 물으면 공통적으로 대답 한가지..운이 좋았다라고...
그게 원자력입니다. E=mc². 질량을 에너지로 바꿔요. 화학에서 연소는 산화-환원반응으로, 전자들이 이동하면서 에너지를 내놓는데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고, 질량이 보존이 되죠. 이 연구는 가스를 효율적으로 연소시킴으로 일산화탄소 등이 전혀 나오지 않게끔 해 내연기관, 보일러 등의 연소 효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겁니다. 에너지 생산의 끝은 결국 원자력입니다. 깨끗한 핵융합 이전에 잠시 거쳐가는 단계가 핵분열이고요.
@@velno576 일본 시조신은 분명 아마테라스인데 이건 단지 역사적 근거도 아무 관련 없는 만들어진 이야기 일뿐 입니다. 실제 고고학역사로 따져보면 일본을 세우고 탄생시킨사람이 금관가야 김수로왕의 둘째딸이시자 금관가야의 둘째공주이신 묘견공주님 이십니다. 일본은 가야공주가 세우시고, 백제가 지배하고, 다음 신라해적들이 일본을 지배해버린게 바로 일본입니다. 묘견공주님 의 일본식 이름은 묘켄, 비미호, 신공왕후, 히미코 여왕 등 여러 이름으로 일본에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묘견공주님 은 일본에서 지금 현재 시대까지 탄생신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일본 고고학을 보다더 완벽하게 조사하고, 일본의 모든 수수께끼 고고학을 풀어내신분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 수학자 김용운 교수님 이십니다!!! ※ 그래서 한마디로 일본 국가부터 일본 모든 문화는 고대 한국인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 일본을 멸망시킬지 살릴지 유일하게 선택권한이 있는 국가가 바로 한국 이라는 사실 입니다. 고대 한국인들이 만들어냈으니 일본을 멸망시킬지 는 유일하게 한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라해적 핏줄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친부가 박씨 성을 가진 신라해적 입니다!!!
태웠을때 부산물이 남는건 당장엔 타서 쓸모없는 것이 되어도 원자가 없어지지는 않는 거라. 지구의 것. 지구의 물질은 그 총량이 형태를 달리할 뿐 없어지지는 않는다라는 뜻일진데, 만약 푸른 불꽃에 타서 완전히 사라진다 라는 것이 원자 자체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라면 인류가 푸른 불꽃을 상용화 해 이용하면 이용 할 수록 지구의 물질은 그 총량이 줄어들게 되는 것을 뜻하게 되고, 이는 결국, 수백년....수천년 후엔 SF만화나 영화에서 처럼 지구가 쓸모없는 행성이 된다거나 줄어든 총량으로 인해 지구가 자전과 공전 속도를 버티지 못해 태양계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폭발하게 되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원자가 없어지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형태로든 존재 한다면 모를까.... 당장엔 환경오염을 줄이고 열효율을 높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어도 말이죠.
연소쪽 시뮬레이션 공부했었는데 저 푸른 불꽃이 단순히 연료 산소가 완전연소되서 이산화탄소 물이 생기는게 아님. 중간 생성물이라는게 생기는데 그 과정이 단순 메탄만해도 수백개의 과정이 존재함. 얼핏보기애는 단순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많은 노력이 들어간 연구.
나는 예전부터 푸른불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있었다. 그것은 매우 신기하고 독특했다
나는 깨닳은거다. 이 푸른 불꽃은 "뭔가 다르다!"
푸른 불꽃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당신들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수가있다
그것은 가스레인지 로 만들수 있다는것이다
근데 저거 가스레인지 불 끝부분에 있는거 아님?
아니 왜 말을 이해못함 푸른불꽃이 단순히 완전연소가 아니라잖아요
@@동향은-f2k 가스레인지불이 당연히아니겠져 ㅋㅋ
@@qcaobaouwvoq 장난이잖아요.. 아..
우연을 기회로 만드는게 실력이라는거지... 내가 저거 봣으면 어헣헣 파란색 이뿌당 하고 넘어갓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ㅋㅋㅋ ㅇㄱ ㄹㅇ
일반인은 무실력자
저 연구진들은 실력자
이 차이것쥬 ㅋㅋ
ㅋㅋㅋ개귀엽ㄴㅔㅋㅋㅋㅋㅋ
뚱이 생각나네ㅋㅋㅋㅋ
ㄹㅇㅋㅋ
명언 개지린다
만약 결과가 가정과 맞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발견'이다. 와 ㄷㄷ
저는 시험문제를 발견한거였네요^^
레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발견만 할거냐고 나녀석..
현실은 계산을 ‘잘못’한 것이다.
@흠사우 꼬였네
아직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우연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상상할 수 있는 모든것을 이뤄줄, 가능성의 상태인, 잠들어 있는 우연들이지🤞
근데 반도 발견하기전에 인류멸망할듯
유명과학자가 말했죠.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기엔 너무 미개하다
그걸 모르고 죽는게 아쉬울 정도죠..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걸 알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우주의 티끌이라...티끌만큼 발견한 상황이죠 ㅇㅇ
2:47 오른쪽 아래, 솜방망이 손질중
이꾸욧
와... 완전연소가 가능하다는거구나...
보일러 자동차 등... 굉장한 영상 보고 갑니다!
상용화되면 인류는 또 한층 성장하겠네
저 푸른불꽃이 상용화되면 쓰레기 연소에도 도움이 되겠..죠?
@@Cloudskychi 그쵸
이미 상용화됬잖아요
가스레인지로
가스레인지의 푸릇 블곳과 그거랑 다른거 아닌가?
@@hina.kr2 가스레인지로 오징어 구우면 사라지디
05:09 저희 교수님이랑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성공한 자료만 가지고 Discussion 하지말고 실패한것들도 데이터를 버리지 말고 정리하고 같이 Discussion 하자고.. 석사과정인 저한테는 아무 쓸모없는 데이터일지 모르지만 교수님께서는 내가 보면 다른 관점으로 해석해서 새로운 접근법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그걸 지도해주는게 교수님이 해야할 역할이라고 하셨어요. 우연도 실력이 있어야 가치가 있는거라고.. 영상보다가 소름 돋았네요
소름돋는게 저도 학위과정때 정확하게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니 눈에 보이지 않는게 여기서 같이 미팅하는 선배들 눈, 그리고 내 눈에는 보일 수 있으니까 실패한 것도 다 가져와"라고.
푸른불꽃 저걸로는 향 못피울려나
@@쌍쌍바-c4f 아무냄새도 안날려나요 ㅋㅋㅋㅋ
이과만 소름돋는듯
모든것을 태웠다. 내 자동차도 완전연소 되버렸다. 무야호!!
?ㅋㅋㅋ
@@Hdtygvdd 무야호!!
그만큼 신나시다는거지 ㅋㅋ
돼
일론머스크 우주 연료 싸지니까 ㅈㄴ 좋아하겠네
우연은 실력없는 이에게도 찾아옵니다. 실력없는 이는 우연이 찾아왔단 사실을 모를뿐이지.
오
@@고래111 맥락상 우연은 명사로 사용되었기에 주격조사 '이'가 맞지 않나요
뭐지. 나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대댓보니 국어지문 풀고있는기분이야
이거 영어지문에 나왔었는데 2년전인가 3년전인가에
@@고래111 우연은 맥락과 상관없이 명사로서 사용되는 말이 맞네요. 다만 '우연이'에서 명사 '우연'은 '사실'이라는 명사를 수식하는 '우연이 찾아왔단' 관형절의 주어입니다.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동사는 보어를 가지지 않아요.
소용돌이를 추가했을 뿐인데 완전연소가 가능해지다니
넘모 신기하네 증말 ㅋㅋㅋ
과학특) 뻘짓같은거 하다가 존나 대단한거 나옴
산소용접기 쓰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과학자들이 뻘짓한것 같네요.
@@그리고그리고-k3m 좋은거 알고있으면서 왜 안 알려준거야 쓰레기 소각에 쓰자고 말 좀 해주지ㅜ
@@7vn10pf8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원리를 안다는게 아닐까요?
@@민초-n5l 산소용접기의 불빛이 파란원리를 말한거구요. 완전연소된다고 말한게 아닙니다. 저 영상 어디에도 완전연소되는 실험모습은 없구요. 불꽃이 소용돌이로 유지되려면 가스나 산소가 필요합니다. 님은 저 영상에서 뭘보고 완전연소가 가능하다고 믿으시는건가요? 연구결과는 영상으로 담을수 없는가보네요. 믿고보는것과 보고믿는것이 다를뿐입니다.
@@그리고그리고-k3m 아..
내연기관이 사양세인 지금에서야 연구 시작인 것이 묘한 대비를 이루는군여... 자동차 엔진에 응용되면 좋겠습니다
3:06 때껄룩 시선강탈
수정해버려서 SOD님 좋아요가 증발해버렸군요
실력이 없다면 운도 따라주지 않는다.. 엄청 공감되는 문구네요
크큭...드디어 지옥의 불을 인간이 만들어냈나
지옥 불반도 헬조선 완성
@@jaehoonhan6942 ㅋㅋㅋㅋㅋㅋㅋ이미 있었
@@jaehoonhan6942 아
크킄.... 닝겐... 크킄...
크큭.. 이제 때가 온건가ㅡ?
기술이 인류를 구한다...
오늘 꿈에 나올라 무섭네
무서워요 ㅡㅡ
@@db63fhe 저요?
@@seo_jh_kaist 디스맨은 꿈에 찾아갑니다
형 오늘꿈에서또보장~~
소용돌이 불꽃으로 논문 쓰려고 특이점을 ㅈㄴ 찾았는데 없어서 석박들 교수님한테 ㅈㄴ 쪼이고 어떻게든 뭐라도 찾으려다 우연히 푸른 불꽃은 뭐없나 했다가 어 완전연소네?!?! 해서 찾았을꺼 같은이유는 뭘까
정말 만약 저 푸른 불꽃의 완전 연소가 자동차 내연기관에 적용될 수 있다면 어쩌면 내연기관의 종식이 미뤄질 수도...?
그러네
내연기관은 폭발력을 이용하는거라 힘들듯
어차피 전기차는 자율 주행과도 연관있어서 그쪽으로 가게 돼있음ㅋ
외연기관인 스털링엔진에 적용가능 할지도..
개인 이동수단은 내연기관+반자율주행 더 유지되고 공유이동수단은 다 전기+자율주행 조합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길에 개택들 다 사라지게.
난 푸른불꽃이 의아한게 푸른불꽃은 완전연소의 결과물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반대로 푸른불꽃으로 뭘 태운다고 완전연소가 될꺼같진 않음
푸른불꽃이 완전 연소를 의미하는데 푸른불꽃으로 뭘 태운다는게 아니라 태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블꽃을 파란색으로 만들수 있게 연구하는거 아닌가요?
@@곰미네랄 x=1과 같이 가정하는게 아니라 원인과 결과로 인한 인과 법칙에 따르면 맞는말이에요.
푸른 불꽃으로 인해서 완전연소가 된다
완전연소로 인해서 푸른 불꽃이 된다
두개가 다른거죠
@@곰미네랄이건 등호가 아니라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으로 해석될 수 있죠
@@곰미네랄 붙이자면 등호도 틀리셨습니다 x=1 이라는 공리에서 1=x다 가 도출 될 때, 논리적으로 오류가 발생합니다. 왜냐하면 공리가 지칭하는 1의 집합을 어디까지 포괄하고있는지 모르거든요, 즉 공리에서의 1과 공리에서 도출한 결론의 1은 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지나가던 연소공학자 입니다.
파란 불은 CH radical가 방출하는 색입니다. 노란불에도 존재하지만 달궈진 매연 입자에서 발생하는 노란 빛이 너무 밝아서 가려질 뿐이죠.
이 연구에서 매연, 즉 soot의 생성 및 방출을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는 찾을 수 있겠으나 결국은 불꽃이 파란 것을 보면 CH를 거쳐 이산화탄소가 결국엔 나올것입니다. 참고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키는 불꽃은 무색입니다. (수증기만 나오는 아주 깨끗한 연소)
오 정말 이게 지구온난화의 유일한 희망처럼 보이네요. 과학 정말1도 모르지만 푸른 불꽃을 인류가 정복하는데 기여하고 싶어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현시대의 내연기관도 비슷한 원리로 최대한 완전연소에 가까운 결과를 내려합니다.
흡기 매니폴더(흡기 다기관)을 통해 들어온 공기를 단순히 실러더에 넣어주느게 아닌, 플립벨브의 각도와 움직임 제어를 통해 최대한 실린더 내부 깊숙히, 그리고 더 다양한 각도로 공기를 넣어볼려고하죠.
실제로 실린더 내로 공기를 수직에 가깝게 넣는다면, 실린더 벽에 부딛히고, 곧바로 튕겨 실린더 밖으로 나오는 반면, 각도를 주며 공기를 주입할 경우, 덜 튕기며 더 오랜시간 공기가 실린더 안에 머물게 되는거죠.
또한 열관리를 통한 최적의 연소 상태를 만들기도 하구요.
다들 F1 레이싱에 머신에 들어가는 엔진들의 배기량이 높을꺼라 생각하지만, 현재 환경기준 등에 의해 1600cc입니다.
과거 3000cc가 넘고 다기통 엔진이 아닌,
즉12기통도, 8기통도 아닌 6기통에 1.6엔진으로 1000마력 가까이 출력을 내고, 300Km가 넘는 속도로 미친듯이 트랙을 달리는 겁니다.
물론 스포츠카나 일반 승용차에 비해 차체 중량도 넘사벽으로 낮고, 차체 높이도 낮고, 공조장치 따위도 없고, 최대한의 공기마찰 저항을 줄인 형태지만, 기본적으로 엔진의 출력이 좋아야 좋은 성능을 내게되죠.
하지만 과거 다기통+자연흡기 거기에 고 RPM의 조화로 만들어진 높은 고음과 공격적인 소리가 이제는 6기통에 1.6L 거기에 터보차저가 붙고 배기가스 문제로 고 RPM 제한으로 사라져 버렷죠...
일반 스포츠카나 수퍼카는 사운드팩이나 개조를 통해 팝콘 사운드라도 만들어 내지만, 빠른속도가 주 목적인 머신에게 그러한 중량이 늘어나는 개조가 들어갈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머신의 연비는 L당 3Km 내외 입니다.
속도와 출력을 위해 연비는 희생한거죠.
만약 저러한 완전연소가 가능하다면, 다시금 F1경기의 찢어지는 고음의 엔진이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그것도 언젠가 F1-E에 의해 사라지겟죠...)
가스렌지의 푸른불꽃과 영상의 '소용돌이' 푸른불꽃은 어떻게 다른걸까요?
같은거일껄요?
가스 가스 가스! 잘 탄다! 다 탄다! 파랗다!
같음. 하지만 끝부분 노래짐. 그게 문제.
가스레인지는 LNG가스를 이용합니다. LNG가스는 완전연소 되므로 푸른색을 띱니다.
완전연소 안되는 물질도 완전연소 시킨다는거 아님?
SOD Science를 아주 즐겨보고 새로운 영상이 나올 때 마다 기다려 보고 있는데요.
이번 영상은 "연소"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건 이전부터 알고 있던 완전연소 Stoichimetric combustion"라고 할 것 같은데요.
또한 불꽃은 색깔은 연소하는 원자의 구성과 온도에 따라....빨간색이 아닌 여러 색으로 나타납니다.
연소에서는 "완전연소"에서 부터...연료가 산소보다 많은 rich burn, 연료보다 산소가 많은 lean burn 등
다양한 방법의 연소가 있습니다. 이 때마다 불꽃의 색깔과 온도도 달라집니다.
저도 연소는 석사까지만 공부하여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번 영상에 나온 주제는 약간 진부적인 느낌입니다.
고등학교에서 가스용접할때가 생각나네요 아세틸렌 이랑 산소 비율조절 따라서 주황색에 연기나는 불꽃이 되거나 푸르고 흰 불꽃이 됐었음
아마테라스 화력발전 가즈아~~~
진짜 화력 발전 되면 레전드
소용돌이가 올라가는 찌꺼기를 한번더 빨아 드려서 완전히 소각을 만든다는 걸로 생각이됨니다 보통 열기는 위로 올라가지만 회오리와 열기가 홀을만들어서 무한의고리 로인하여 완전 연소를 식히는과정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영상으로 보니까 물방울에가까워서 그리고 푸른불꽃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영상을볼때 노란불꽃의 움직임이 푸른불꽃으로 변화가일어날때 움직임 노란불꽃이 올라가다말고 다시 빨려드는것을 봤어요 이것으로 추측 해본겁니다!
이걸 완전히 파악한다면 인공태양까지 만들수 있다 라고 추측해봅니다!
핵분열과 푸른 불꽃의 원리 로 핵분열은 증가할것이고 그 무한에 고리로 그속에서 계속분열 하면 무한의 에너지로 ! 너무 방대한가요 ㅋㅋ
만약 이것이 개발된다면 우주전함으로 우주여행 까지 가능하겠죠 상상이지만 대박입니다!
신기한점은 '발견' 되었다 라는 겁니다. 진짜 세상이라는 시스템은 신기합니다
이미 플랜트 산업에서 많이 쓰이는 기술 입니다. 중요한건 알지만 일상 생활에서 구현 하기 힘듭니다. 불꽃에 충분한 공기(산소)를 주입 하는것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강제적으로 주입을 해야 하는데 FDF 같은 장치로 주입을 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온도까지 완전 연소를 하기 위해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는 사용하는 가스가 엄청 깨끗한 것을 사용하지만 일반직인 상황에서는 가스 자체가 깨끗하지 않아 오염물질이 나옵니다. 속스나 녹스 같은 것이지요. 그래도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고 발전하여 많은 곳에 이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각장에 쓰이면 좋겠네
ㅇㅈ
노벨상감 아닌가요... 소각하는데 오염물질이 안나오면... 노벨상이뭐야 인류를 구한거 아닌가...
@@mmoo-e3p 연기는 나오지 않나요?
@@Tom_Cruise 연기는 불완전연소에서만 발생합니다
@@정현욱-u2r 크오오오오🔥
그냥 제 뇌피설입니다..
연소라는게 탄소와 산소가 결합해 발생하는 거라고 보면 완전 연소는 c,o가 남는 거 없이 모두 완전하게 연소가 되었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푸른빛을 내는게 아닌가 싶네요.
소용돌이를 만들었을 때 반응된 c02등의 연소물은 빠르게 날아가고 그 자리에 연료c와 많은 유입의o가 잘 반응해서 푸른빛을 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반대로 소용돌이가 약해지면 공기 흐름이 약해 그 자리에 반응한 부산물 co2같은게 끼어 산소와 반응이 덜 돼 그을음같은 탄소 찌꺼기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같은 것이 남아 노란색 스펙트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보다 연소에 더 복잡한 과정이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온도나 연소 재료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소용돌이가 필요 없거나 더 빠른 소용돌이가 필요하거나 다를 것 같네요.
예전에 대전에 모교수님이 플라즈마로
자동차 매연을 제로화 시키고
공장지역 대기 환경 개선에 활용 하는것을
보았는데 플라즈마 현상과
비슷한 맥락의 파란불꽃 현상 이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불이 플라즈마 상태입니다..
바람이 계속 유입되어야만 소용돌이 > 푸른불꽃이 나온다는 건... 산소가 계속 유입되어야만 된다는 거 같은데... 그럼 사용하는 산소량이 많아야 한다는 것이고 별도의 산소탱크를 부착하지 않는 한 강제로 외부에서 바람을 끌어와야하고, 결국 그것은 공기중의 산소를 많이 소비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푸른 불꽃을 사용하면 공기중의 산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서 공기중의 산소량을 줄이게 되는 또다른 재해가 될 수 있음. 지난 과거에는 공기중의 산소량이 현재보다는 많았다고 함. 생명에게 특히 사람에게 공기중의 산소는 매우 중요하다. 적정량을 벗어난 산소는 산소중독증을 야기하지만 정말 필요한 산소량보다 적은 산소량은 사람에 치명적이다. 발견이나 발명도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자연에게 모두 유용한 발전이었으면 한다.
완전연소가 되면..숯검댕이 남지 않는 대신, 숯검댕만큼의 이산화탄소가 더 많이 발생되는거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
0:54 에 보면 (사라졌다는건 아님)이라고 써놨네요.
이 논문에서 말하고자 하는건 파란불꽃이 신기해서 계속 지켜보다가 "불꽃의 구조를 파악하게됐지롱~"
이거 아닐까 싶네요.
파란불꽃은 이미 가정집에서도 흔히 사용하고 있는것이니.
다르게보면 파란불꽃이라도 연소의 3요소 중 탈것에 완전연소가 되지 않는 이물질이 있으면, 결국은 파란불꽃도 만들어지지 않을테고, 숯검댕이 아닌 이물질은 바닥에 얌전히 붙어 있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아니면 완전 연소니까 숯검댕이이 분자들까지 연소해서 원자 단위까지 만든다는 것인지 뭔가 설명이 부족한것 같아요
완전 소실의 의미가 이산화탄소까지 연소시킨다는건가?
탄소 배출에 관한 말씀은 맞습니다
내용을 조금 보태면 검댕이가 생긴다는건 완전연소가 안됐다는거고 검댕이는 기계에 쌓여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굴뚝만 해도 불완전 연소가 지속되면 검댕이때문에 막히곤 해요
저게 상용화가 된다면 기계 설비의 혁명이 일어난거라 보면 됩니다
@@고출력전문 근데 그렇게 되면 대기 환경에는 더 안좋은거 아닌가요? 원자단위까지 연소를 시키면 몰라도
@@고출력전문 설비업자들 밥줄 끊기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그럼 안되는데..
질문 있습니다.
완전연소로 인해 재와 같은 부산물이 남지 않는다면 연소물이 미세한 입자(미세먼지등) 혹은 환경오염물질(온실가스,인체 유독물질)등 모두가 대기중으로 나가는 것이 아닙니까?
다이옥신은 저온의 불완전연소 상태에서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 결과와 같이 특정 조건에서만 가능한거면 실용화는 쉽지 않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게 보이네요 발견 자체도 중요하지만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발견이 중요한데 이 기초 연구로 인해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파생연구가 나오면 좋겠네요.
석사나부랭이지만 연소 전공하고 가스연소 실험했던 사람으로 오늘 주제 오랜만에 너무 반갑고 재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기차 멸망가즈아... 내연기관 다시 흥하자🥲
5:23 오늘의 명언
만약 결과가 가설과 일치한다면 당신은 측정을 한 것이다.
하지만 결과가 가정과 반대된다면 당신은 실험을 잘못 한 것이다!
올ㅋ
올ㅋ
시뮬레이션만 봐도 대학원생이 얼마나 갈렸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외국 대학원생들도 한국 대학원생같은 취급인가요?
그렇지 않을까요..
고등학교 때 배우는 러더퍼드 알파입자 산란실험만 봐도...
@@강민석-p7i 고생하는거랑 사회생활하는건 비슷한데 한국은 그냥 넘사벽임 ㅋㅋㅋㅋ
이건 만약 일반적인 불꽃처럼 만들어낼수있다면...최초로 불을 발견할때만큼의 대발견이겠네요 특정한 조건으로 제한된 한경에서만 구현가능하더라도...혁신적
이게 상용화되면 연소과정을 사용하는 공장과 같은 곳에선 기존처럼 여러 산화물질들을 거르는 장치 없이 이산화탄소 포집기만 놔둬도 대기오염을 최소화하여서 에너지를 다 뽑아다가 쓸 수 있다는거네요.
그러면 연소과정을 거치는 공장의 설비비용이 저렴해지고 공간도 덜 잡아먹게 됨과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게 되는거고요.
상용화가 보다 되도록이면 빨리 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ㅎ
이산화탄소배출은 더해집니다
밀폐된 공간이라면 엔진 연소실린더에서 구현되게 하면 매연도 거의 없고, 출력효율도 좋아지겠네요~
흠 영상 잘보았습니다. 근데 제가 이해하기론 완전연소 의미는 연료의 모든 탄소가 백프로산화되어 모두 이산화탄소가된다는거아닌가요? 결국 이산화탄소배출 저감과 관련없어보여서요. 그리고 불완전연소는 일산화탄소나 황이 섞인 오염물이나오는것이면 완전연소가 이산화탄소를 왜 줄이는건지 좀 이해안됩니다. 그리고 굴뚝에 저걸 설치한다고 해서 나오는 매연을 마법같이 태워없애는게 아니지않나요? 그냥 연료가 탈때 완전연소되는현상일뿐아닌가요?
저두 그게이해가안되네요
그렇다면 효율성이 좋다는거고 화력 발전을 할때 이제 가격때문에 석탄을 사용해도 대기오염물질이 별로 없다는것이니까 더욱 더 많은 에너지를 대기오염 없이 만들수 있다는거네요? 이제 저불을 밖으로 내보내기만 하면 되겠군요
아뇨 에너지의 찌꺼기인 열까지 없애야합니다 ㅎㅎ
@@carvesoul 열이 에너지에 찌꺼기는 아니지요 ㅎㅎ 열이 지구에 문제가 되는것은 CO2가 열을 우주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잡아두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건데 푸른불을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양이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열도 우주로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carvesoul 열을 없에면 화력발전이 되나요..?
@@ttatta134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완전연소하면 불순물이 안생기는거지 이산화탄소는 그대로 생깁니다..오히려 이산화탄소가 더 생기죠..
불꽃 회오리 ㅎㅎ
그런데 대충봐도 일정 밀폐된 부피에서 진행된 약간의 불꽃
현실 스케일처럼 커다랗게 만들기위해선
불꽃의 스케일? (단순 양이아닌 불꽃의 부피등 크기를 정확하게 정의할수있는 단위 빛이나 전기 이런건 아는데 불꽃은 잘모르겟음 ) 이 어느정도 커지면 주변에 필요한 회오리의 요구가 훨씬 높아질거같음 (세제곱이상)
저 현상의 물리적인 크리티칼한 요소들이 산소의 밀도등 여러 공기조성에따라 스펙타클하게 달라질거같음 ㅋㅋ
다양한 변수로 실험하는 논문 빨리나오면 좋겟네요
푸른 눈의 백룡이 강한 이유가 이거구나..
유희왕 ㅋㅋㅋㅋㅋ 개추억이네 ㅋㅋㅋㅋ 초딩때 많이 했었지...
투명 드래곤은 더 쎔 ㅋㅋ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그럼 전 발견한거죠?ㅎ
항상 좋은영상 과 마무리멘트 잘보고 갑니다ㅎ
좋은 발견하셨습니다
우리 공장에 사용중입니다만…공기로 저렇게하면 카본은 덜 발생하지만 Thermal NOx가 발생해서 O2 Burner 사용합니다
온도가 덜필요한 공정은 공기와 Metal Faber로 천천히 연소시키면되구요 국산기술입니다
푸른 불꽃은 말 그대로 가스레인지에서도 볼 수 있는 불꽃이고 연소를 일으킬 매질, 즉 프로판 가스의 연소 시 일정량 이상의 산소만 충분히 주어지면 볼 수 있는 현상 아닌가요? 문제는 저 푸른 불꽃이 아무런 부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건 아닌게 보이지 않을 뿐 연소 후 산소를 소모시켜 이산화탄소와 물(기화상태), 그 외의 기체로 변형되는 거임... 자연친화적이라고 볼 수 없는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킬 수 밖에 없는걸 부산물이 없다고 표현하는건 좀..... 게다가 연소시킬 매질의 종류에따라 완전연소가 불가능 한것들도 있기 때문에 실상에 활용하긴 더더욱 어려울 듯 합니다...
00:41 본인도 웃긴듯
뒤에 고양이 귀엽네요 ㅎㅅㅎ!
찌잉그읏^^7
아마테라스!!! 치이이이잉~
??? : 지이이이이잉~
시력이..손상되고있어..ㅠ
에스오디님 방송 보는데 늘 신선한 충격을 주셨어 고맙습니다.
전기차 다시 내연기관으로 대체! ㅋㅋㅋㅋㅋㅋ
테슬라 떡락
호재인가요?
아니요 화재입니다
근데 언제까지 중동을 부자로 만들어줄수는 없는데...
내 영혼의 지도는 도대체 무엇이간디 한번도 알아먹지못한 이 영상들을 구독까지하고 꾸준히 시청하는가...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시는분들 몹시 부러울따름 ㅜㅜ
님은 저랑 같은 분... 심지어 최애도 같은 ㅋㅋㅋ 너는 나 나는 너... 그래도 우리 열심히 듣고 뭐라도 얻어가자구요
인류가 바래왔던 완전연소인 동시에, 범죄자들이 바래왔던 완전범죄도 가능할 듯
그 어디에도 물증은 남지 않으니까 ㅋㅋㅋ
범죄자가 만들정도로 소형화되려면 아직 많이 남은듯?
자동차 엔진은 연소 과정에서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엔진을 가능하면 온도를 낮게 냉각시켜 완전연소가 되는 정반응을 최대한 잘 일어나게 설계합니다. 연소 반응은 발열반응이기 때문에 계의 온도를 낮춰주면 정반응이 더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푸른 불꽃 소용돌이를 실린더 내에서 구연해낼 수 있다면 고출력 성능을 내며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내연기관을 만들 수 있겠네요.
물에다가 가루를 넣고 안섞으면 불순물이 생기는데 섞으면 잘녹는 원리 아닐까요 ㅎㅎ
가루를 안섞으면 왜 불순물이 생김?? 무슨 불순물? 그냥 안녹고 가만히 있는게 왜 불순물ㅡ
@@엘솔돌로-e4v 그게아니라 댓글 다신분이 불순물이라는 말을 잘못사용하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느나-l7n 맞아요 제가 과학과목 뗀지 오래라 불순물이란 용어 선택이 잘못되었네요. 그런데 저렇게 반응하는 것도 문제가 있음 ㅋㅋ
마지막멘트가 굳!!!
사스케의 아마테라스가 실사판이라니....
연소는 산화과정입니다. 색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고 인식의 산물이고 한쪽 면은 전자기파이고 다른 면은 온도와 같습니다. 푸른 색은 노란색에 비해 고온이라는 것이지요. 푸른색 불꽃은 주위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연구 내용은 푸른 불꽃이 형성되는 과정(구조)을 밝혔다는 것이네요.
이게 제대로 구현만 된다면 지금 문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들도 모두 완전연소 소각이 가능하게 되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플라스틱은 그 자체가 불순물이라 그렇게 쉽게 되지는 않지 않을까요...?
조건을 찾아 잘 된다고 가정해도 플라스틱 폐기물이 균질이 아니면 안될 겁니다. 아마 동일 재료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균일한 크기의 초미세 가루로 해서 주입해주든가 하는게 기본 전제가 되지 않을까요.
이거 대단한 발견이네요..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정확히 측정해야하고 이들을 밀도차로 통해 연소상태에서 층으로 나뉘어지게되면, 공기의 흐름을 통해 이것이 공기를 타고올라가 동시다발적으로 섞이면서 완전연소가되는것같은데,
이걸 터빈엔진이나 제트기에 활용하면, 엄청난 출력과 연료효율이 기대될것같네요..
연료를 연소하는 연소실을 이러한 소용돌이가 칠수있는 구조로 만들고( 좁은 꼬아진 튜브모양)이것이 연소되면, 가스가 츄러스모양인데 츄러스를 꽈배기처럼 꼬은 모양으로 지나갈수있도록 하면, 저런 푸른불꽃이 만들어지지않을까요?
에스오디님... 음악을 좀 낮춰 주시고 마이크 좀 사시면 안되요? 귀가 괴로워요 ㅠㅠ
이번 초 중반부 설명때 음악이 다른 영상에 비해 조금 안맞는 느낌이 들긴 했어요..
많은 보일러 회사들이 원하는게 이런 푸른 불꽃(블루 플레임)인데 이게 유지, 생성하기가 어려워요. 이게 완전연소에 가깝다보니 확실히 대기오염물질인 일산화탄소나 질소산화물이 줄긴해도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이산화탄소의 경우에는 그렇게 많이 줄지도 않아요. 과학적인 현상을 설명해주는 것은 좋은데 너무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올리려는 것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어짜피 연소하면 산소들어가는거나 이산화탄소는 비슷할거같은데
나는 나뭇잎 마을 푸른불꽃이다
쓰레기가 노오력의 힘으로 천재를 걱는다 ~!!!
다 사라져랏~!!!
완전연소되면 이산화탄소가 안생기는지요???? 결국 이산화탄소 생기면 탄소 배출량은 같을꺼라고 생각되는데... 오히려 탄소배출량이 많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연히 이산화탄소는 생기죠. 대기오염물질과 연소잔여물이 안 생긴다는 겁니다
SOD는 신기술을 많이 알려줘서 좋지만 내 인생에 방향을 제시해주는 명언들도 알려줘서 너무 좋음
완전 연소가 인위적으로 가능해지는 날이 온다면 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쓰레기 문제부터 해결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36 뒤에 고양이 이름 뭡니까? ㅋㅋㅋ
오디
완전연소 짱!!
형 백신대량생산에 사용되는
투구게 푸른피 한번 다뤄주면안돼?
얼마전 슈카형 썸넬 ㄹㅇ충격이곸ㅋㅋ 4억년동안 진화된 그게 수영장 크기에서 설탕하나 감지할정도의 감도를 가진게
ㄹㅇ충격이었어,,,,
5:06 진짜 저말 공감. 뉴턴도 그냥 멍때리다가 사과 떨어지는거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을까? 절대 아니다. 수많은 시간과 세월을 고민과 이유를 알기 위해 생각을 하고 또 하고 계속해서 사색을 하는 과정에서 그걸 보고 떨어올랐다는것.즉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기회가 와도 그것이 기회인지 뭔지도 모른다는 것. 성공한 사람에게 물으면 공통적으로 대답 한가지..운이 좋았다라고...
2:50 고양이떄문에 아무것도 못들어서 다시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 배출을 줄인다는 말씀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완전 연소가 되면 결국 산화물기체가 된다는 것인데 이산화탄소가 당연히 배출되죠. 오히려 이산화탄소 배출양은 늘어날듯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명언 멋있네요.
"결과가 당신의 가정과 같다면 당신은 측정을 한 것이고, 결과가 당신의 가정과 정반대라면 당신은 발견을 한 것이다."
혹시 의자 뭐 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팔걸이 메쉬인게 굉장히 시원해 보이네요
"그렇기에 불꺼진 재는 잔불을 바라는거야."
재의 귀인...
@@우림-r4b \[T]/ 태양 만세
정말 실생활에도 응용이 가능한 완전 연소 기술이 개발이 돼면
원자력 발전은 사라지고 수소발전으로 시작돼는 풍족한 전기사용이 가능 할거 같아요
(수소 1g 완전 연소를 하면 경부선 ktx 최소 몇년은 사용이 가능 하다는 정보를 본 기억이 납니다)
그게 원자력입니다. E=mc². 질량을 에너지로 바꿔요.
화학에서 연소는 산화-환원반응으로, 전자들이 이동하면서 에너지를 내놓는데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하고, 질량이 보존이 되죠.
이 연구는 가스를 효율적으로 연소시킴으로 일산화탄소 등이 전혀 나오지 않게끔 해 내연기관, 보일러 등의 연소 효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겁니다.
에너지 생산의 끝은 결국 원자력입니다.
깨끗한 핵융합 이전에 잠시 거쳐가는 단계가 핵분열이고요.
조심해!!! 뒤에 고양이 있어~
열을 에너지로 바꾼다는 열전소자에 대해서도 한번 해주세요~
ruclips.net/video/B7wLMDWjrjA/видео.html
한 적 있어요 ㅋㅋ
@@softdragon 오오‥ 감사맙니다. 잘볼게요
뒤에 고양이 귀엽다;;
업소용 렌지 공기 주입으로 파란불꽃으로 해야 가스비도 절감되고 냄비에 끄름도 안생기죠~
연구 잘해서 노란 불꽃 없고 끄름 안생기게 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탄소 원자 자체는 사라지지 않을꺼 같은데?? 또다른 대기오염을 일으키는거 아닐까???
탄소가 대기오염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이산화 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이르키는 겁니다. 연필이나 다이아몬드에 있는 탄소처럼 말이죠.
일산화탄소나 산화질소가 만들어지는걸 이산화탄소만 남으니 오히려 좋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만든게 로터리 난로 잖아
전기로 회전시켜서 소용돌이 만들고 푸른 불꽃만 뽑아내서 완전연소 시켜서 연기를 잡아내는기술..
서양은 이제 발견했나 보네..
한국 난로 회사들은 이미 수십년전에 적용했는데..양키들은 너무 늦네
우치하 일족 이타치랑 사스케가 썻던 그 기술?!
아마테라스는 술자가 기술을 해제하기 전까지 절대로 꺼지지 않는 불 흑염 으로 알고 있는데.....
이거 아냐?!
아마테라스는 일본국의 탄생신화. 시조신임
@@velno576 일본 시조신은 분명 아마테라스인데 이건 단지 역사적 근거도 아무 관련 없는 만들어진 이야기 일뿐 입니다.
실제 고고학역사로 따져보면 일본을 세우고 탄생시킨사람이 금관가야 김수로왕의 둘째딸이시자 금관가야의 둘째공주이신 묘견공주님 이십니다.
일본은 가야공주가 세우시고, 백제가 지배하고, 다음 신라해적들이 일본을 지배해버린게 바로 일본입니다.
묘견공주님 의 일본식 이름은 묘켄, 비미호, 신공왕후, 히미코 여왕 등 여러 이름으로 일본에서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묘견공주님 은 일본에서 지금 현재 시대까지 탄생신으로 모셔져 있습니다.
전세계 최초로 일본 고고학을 보다더 완벽하게 조사하고, 일본의 모든 수수께끼 고고학을 풀어내신분이 바로 대한민국 최초 수학자 김용운 교수님 이십니다!!!
※ 그래서 한마디로 일본 국가부터 일본 모든 문화는 고대 한국인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 일본을 멸망시킬지 살릴지 유일하게 선택권한이 있는 국가가 바로 한국 이라는 사실 입니다. 고대 한국인들이 만들어냈으니 일본을 멸망시킬지 는 유일하게 한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신라해적 핏줄이 바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친부가 박씨 성을 가진 신라해적 입니다!!!
에스오디님 의자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허멐밀러 코즘이에요.
의자 물어보는 분들이 엄청 많네여...
이 파란 불꽃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 부엌으로 가서 가스레인지를 켜 보세요.
완벽한 연소를 지향하기보다 완전연소율을 높인다는 관점에서 공정에 적용시키면 추후에 이산화탄소를 처리할 방법이 생겼을 때 엄청난 효율을 자랑할 것 같네요
최근 연구 중 제일 마음에 든다
환경론자랑 석유부자들이 좋아하겠네
푸른 불꽃 다음에는 어떤 불꽃이 있을까요? 푸른 불꽃만 해도 저렇게 되는데 혹시 모를 다음 단계에 불꽃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근데 결국 이걸 상용화하려면 불 자체에 대한 연구가 수반되야된다는거네 으으
태웠을때 부산물이 남는건 당장엔 타서 쓸모없는 것이 되어도 원자가 없어지지는 않는 거라. 지구의 것. 지구의 물질은 그 총량이 형태를 달리할 뿐 없어지지는 않는다라는 뜻일진데,
만약 푸른 불꽃에 타서 완전히 사라진다 라는 것이 원자 자체가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라면 인류가 푸른 불꽃을 상용화 해 이용하면 이용 할 수록 지구의 물질은 그 총량이 줄어들게 되는 것을 뜻하게 되고,
이는 결국, 수백년....수천년 후엔 SF만화나 영화에서 처럼 지구가 쓸모없는 행성이 된다거나 줄어든 총량으로 인해 지구가 자전과 공전 속도를 버티지 못해 태양계 밖으로 튕겨 나가거나 폭발하게 되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원자가 없어지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어떤 형태로든 존재 한다면 모를까....
당장엔 환경오염을 줄이고 열효율을 높이는 에너지가 될 수 있어도 말이죠.
어차피 이산화탄소가 되어 지구의 중력에 갇혀있을거니까 그럴일은 없을것같습니다..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분하기 힘들다… 어쩌면 우리가 접하는 판타지물들은 미래기술일지도
엄…
@@석현-m6r 지척!!!
그건 아닐겁니다
아니...이건 대박인데?브금 웅장할만하다진짜 대박이다.....홀리
노벨상가나
이타치... 동생 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참된 닌자였구만
현재 가스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연소기도 연소 공기의 회전을 이용해 완전연소를 하는 걸로 아는데 그거랑 어떻게 다른지, 실제로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공연비를 높여서 연소에 참여한 연료만 완전연소하고 그렇지 못한 애들은 THC로 나올것같음
그래서 풀매수 하면되죠?
주식 이름이 뭐에요?
이산화탄소가 더 생성되는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서요
완전연소되는게 찾아보니까
재를 남기지 않는다는 건데
이산화탄소와 물로 정확하게 나뉜다면
온실효과가 더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이기술이 상용화가 된다고 해도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차량이 사라질거 같네요
p.s 항공기에는 이기술이 적용될거 같네요
친환경 기술 발전이 더디고 계속 비효율적이면 쓰일듯
흠. 연구한거에 대해서 니까, 안돼는것도 있을 수 있겠군요. 그런데 문제는 어떻게 그걸 만들어 낼 수 있는가 하는거군요. 아직은 연구 단계 인거 같지만.
아직은 실용성은 없겠군요. 하지만 연구 내용이 흥미롭긴 하네요.
5:02 다시 찍다가 고양이가 냐옹하면.. ㅋㅋㅋ
고양이가 야옹해서 다시 찍은 것들 엄청 많아요...
갑자기 장난감 팍팍 긁어서 다시 찍은 부분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