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증류소 건축물이나 양조장 등 술을 만드는 공간과 술로 유명한 도시들에 대해서 교수님이 다루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술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교수님 이야기를 듣고 그 지역과 공간을 파악하면 다른 각도로 풍부하게 배경지식을 쌓고 떠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발베니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공을 들여서 만든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위스키 전문가가 아니심에도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전해져서, 싱글몰트위스키 애호가로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요즈음은 싱글몰트의 다양성을 없애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축복과 복됨으로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에 이 채널을 알게 돼서 예전 영상부터 쭉 보고있습니다. 인간이 공간을 소비하는 방식과 역사, 철학 등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가치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의 경우 공간을 소비하는 방식 중 카페를 이용하는 방식이 굉장히 많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현준 건축가님께서 카페에서 커피를 소비하는 것이외에 공간을 소비하는 경우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으면 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페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모모스 커피 영도로스터리입니다. 이 공간에 대한 건축가님의 개인적인 생각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트향 중독되면 그 향이 없으면 심심한 느낌이 들어요. 조니워커가 피트향을 고수하기 위해 젊은 위스키를 섞다보니(연도가 길어지면 피트향이 약해져요) 블렌디드된 가장 어린 술의 연도수를 적어야 하니 연도로 적으면 블루도 몇년이 안되니 연도가 아니라 색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피트향을 느껴보려면 탈리스커 같은 술을 추천드립니다.
술 광고를 이렇게 웃으면서 보기는 또 처음 ㅋㅋㅋ 🤣 술 잘 못 드신다는 교수님이 샴페인도 아닌, 43도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으로 (업로드 시간이긴 하나) 새해맞이 하시도록 도움주신 발베니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술을 아예 못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시간 남아서 공항 면세점 구경하다 단지 병이 눈에 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당일 특가라며 유혹하는 점원의 눈빛과 말발에 혹해서 선물용이나 보관용으로 위스키를 사곤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의도적으로 발베니를 꼭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1:19 & 14:15 (발베니 사도 되지만 꼭) 발베니 아니어도 돼요 vs 14:25 그게 안 되면 발베니 사야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수진에게 건축가인 철수가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발베니 코리아에서는 그 소주잔이 글랜캐런이었고, 수진이 마신 술은 소주가 아니라 발베니 위스키였으며, 합환주로 발베니 위스키가 대세라고 우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술 못 드신다는 교수님이 제일 술 먹고 싶을 때가 ‘친해지고 싶은’ 동료나 이성과 함께 있을 때라고 하시니 술 드시고 그 분과 친해지셨나요? ㅋㅋㅋㅋ 2023년을 이미 맞이하신, 8시간 미래에 살고 계신, 비록 비염을 앓고 계신다 하더라도 사랑스런 우리 교수님께 슬란제바 !
Glencairn 이 저렇게 생긴 이유는 잔을 휘휘 돌릴때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와인잔도 마찬가지죠 넓어서 공기 접촉면이 많은게 아니라 아래가 동그랗게 위쪽보다 넓은 형태여서 잔을 돌리기 (swirl)가 쉬운거죠. 맨 밑에 있는 두꺼운 받침 부분은 잔은 잡을때 손이 위스키에 닿지 않아 온도를 높이지 않게 하기위함이니 잔 자체를 손으로 감싸 잡는것은 추천하지 않구요. 마치 화이트 와인이나 칵테일같은 차가운 와인잔을 잡을때는 잔의 목, 스템을 잡고, 따뜻한 레드와인을 잡을때는 손가락 사이에 스템을 넣어 보울을 감싸 잡는걸 추천하는것 처럼요.
잔을 휘휘 돌리는 이유가 뭘까요? 공기와 접촉시키기 위한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게 맞는거죠. 술잔의 밑을 잡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주종마다 다른데 위스키를 글랜캐런 잔에 마실 때는 의도적으로 온도를 높혀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스키의 종류와 본인의 선호에 따라 잔 전체를 잡는 것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스코틀랜드는 여러로컬주조가 유지되어서 지금의 여러 유명해진 술이 발달했는데 우리는 금주령? 으로 많은 전통주가 사라진게 아쉽네요. 물론 경제발전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둬야 가능하겠죠. 인지도있는 국가와 우리나라의 사정을 바로 비교하기 어려운게 사실일겁니다. 다행히 우리도 늦게마나 많은 전통주들이 꿈틀하는건 보기 좋더라고요
광고라고보기엔 너무유익하게.잘보고갑니다♡
샴페인잔이 긴 이유는 기포가 올라가는걸 보기 위함보다는 기포가 빠져나가는 표면적을 줄여서 탄산감을 오래 즐기기 위함입니다!
워우....진짜 고급지다... 심지어 교수님은 편안하게 촬영중이신듯한데 고급스러움이 굉장하시네요
교수님 와이프가 부러움. . 목소리와 발성이 듣기 너무 좋아요 마치 노래처럼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재료만큼 듣기 좋습니다. .매일 들으러 오기
😊😊😊😊😊😊😊
이렇게 광고 한다니… 너무 유익한 내용이자 보기 편하면서도 지식까지 쌓는 컨텐츠
광고주진짜 좋아하겠다 설명이 진짜 깊이 있음
발베니 영업팀 어느분 아이디어인지 몰라도 안목이 탁월하신듯ㅎㅎ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 갑자기 땽겨서 저도 한모금 마셔야 겠네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술체질 아닌데 향 때문에 와인 샴페인 위스키 가끔 마시면 인생이 다시 보여서 즐길만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고마움 느끼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발베니 홍보는 잘하는데,ㅎㅎㅎ 사러가면 제품이 없어요.ㅋㅋㅋㅋㅋ
전문가가 아니셔서 느낌을 설명해 주시는게 더 와닿아요,ㅎㅎㅎ
확실히 위스키는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성공하고 인지도 있는 사람이 리뷰하는게 더 품격있어보이고 멋있는거 같다.
지랄을해요
발베니 좋아하는데 더블우드 구할수가 없어서 못 마시고 있네요. 교수님하고 발베니 분위기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비전문가라서 말할 수 있는 솔직한 리뷰도 좋네요
나중에 증류소 건축물이나 양조장 등 술을 만드는 공간과 술로 유명한 도시들에 대해서 교수님이 다루는 영상도 보고싶어요!
술을 테마로 여행을 떠나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교수님 이야기를 듣고 그 지역과 공간을 파악하면 다른 각도로 풍부하게 배경지식을 쌓고 떠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발베니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와인킹 영상 찾아보세요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아요!
현업에 종사하는 조경학도입니다. 저는 교수님 같은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올해는 그 첫걸음이 되는 해가 될것같습니다. 제게 목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언젠가 꼭 뵙겠습니다
교수님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교수님 미리 2023 메리크리스마스요~~
ㅇ
교수님 미리 2123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를 사이버 강의실로 만들어주시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공을 들여서 만든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위스키 전문가가 아니심에도 정확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전해져서, 싱글몰트위스키 애호가로서 기분이 좋아집니다.ㅎ
요즈음은 싱글몰트의 다양성을 없애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축복과 복됨으로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23년에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너무 차분하고 좋으셔서 힐링이 됩니다
ㅋㅋ 오늘의 강의는 술의 원산지 제조 건축 그외 참 신비의 명강의네요. 건강하세요.
자기 분야가 아닌데도 이렇게 훌륭하게 리뷰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태까지 본 광고들 중에서 가장 고급진 광고네요~~~
와 빠져드는 목소리다 ... 벌써 시간이 순삭,,
자랑스러운 왓슨으로써~2023년에도 살게요! 유현준교수님 체고체고🤗
최근에 이 채널을 알게 돼서 예전 영상부터 쭉 보고있습니다. 인간이 공간을 소비하는 방식과 역사, 철학 등 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가치를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한국의 경우 공간을 소비하는 방식 중 카페를 이용하는 방식이 굉장히 많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유현준 건축가님께서 카페에서 커피를 소비하는 것이외에 공간을 소비하는 경우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으면 해서 댓글을 남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페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모모스 커피 영도로스터리입니다. 이 공간에 대한 건축가님의 개인적인 생각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피트향 중독되면 그 향이 없으면 심심한 느낌이 들어요. 조니워커가 피트향을 고수하기 위해 젊은 위스키를 섞다보니(연도가 길어지면 피트향이 약해져요) 블렌디드된 가장 어린 술의 연도수를 적어야 하니 연도로 적으면 블루도 몇년이 안되니 연도가 아니라 색으로 표기했다고 합니다. 피트향을 느껴보려면 탈리스커 같은 술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목소리도 듣기편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또 지식 하나 추가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 계시는 분들도 다 건강하시길 ^^
술 광고를 이렇게 웃으면서 보기는 또 처음 ㅋㅋㅋ 🤣
술 잘 못 드신다는 교수님이 샴페인도 아닌, 43도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으로 (업로드 시간이긴 하나) 새해맞이 하시도록 도움주신 발베니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술을 아예 못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시간 남아서 공항 면세점 구경하다 단지 병이 눈에 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당일 특가라며 유혹하는 점원의 눈빛과 말발에 혹해서 선물용이나 보관용으로 위스키를 사곤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의도적으로 발베니를 꼭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1:19 &
14:15 (발베니 사도 되지만 꼭) 발베니 아니어도 돼요 vs
14:25 그게 안 되면 발베니 사야지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수진에게 건축가인 철수가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하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발베니 코리아에서는 그 소주잔이 글랜캐런이었고, 수진이 마신 술은 소주가 아니라 발베니 위스키였으며, 합환주로 발베니 위스키가 대세라고 우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술 못 드신다는 교수님이 제일 술 먹고 싶을 때가 ‘친해지고 싶은’ 동료나 이성과 함께 있을 때라고 하시니 술 드시고 그 분과 친해지셨나요? ㅋㅋㅋㅋ
2023년을 이미 맞이하신, 8시간 미래에 살고 계신, 비록 비염을 앓고 계신다 하더라도 사랑스런 우리 교수님께
슬란제바 !
와... 이야기 이어 지는게 예술 이에요...
마음에드는 이성과 마실순 없지면 서로 맘놓고 마실친구와 한잔하고 싶은 술이네요
포근하고 지적인 영상 잘봤습니다 교수님
Glencairn 이 저렇게 생긴 이유는 잔을 휘휘 돌릴때 넘치지 않게 하기 위함으로 알고있습니다. 와인잔도 마찬가지죠 넓어서 공기 접촉면이 많은게 아니라 아래가 동그랗게 위쪽보다 넓은 형태여서 잔을 돌리기 (swirl)가 쉬운거죠. 맨 밑에 있는 두꺼운 받침 부분은 잔은 잡을때 손이 위스키에 닿지 않아 온도를 높이지 않게 하기위함이니 잔 자체를 손으로 감싸 잡는것은 추천하지 않구요. 마치 화이트 와인이나 칵테일같은 차가운 와인잔을 잡을때는 잔의 목, 스템을 잡고, 따뜻한 레드와인을 잡을때는 손가락 사이에 스템을 넣어 보울을 감싸 잡는걸 추천하는것 처럼요.
잔을 휘휘 돌리는 이유가 뭘까요? 공기와 접촉시키기 위한 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접촉면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진게 맞는거죠.
술잔의 밑을 잡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주종마다 다른데 위스키를 글랜캐런 잔에 마실 때는 의도적으로 온도를 높혀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위스키의 종류와 본인의 선호에 따라 잔 전체를 잡는 것에는 옳고 그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유툽을 정말 애정하는 애주가입니다 이런 술 리뷰은 처음입니다 ㅋㅋㅋㅋ
이 사람은 대체 모르는 게 뭘까..? 사람들이 지성에 반한다는 얘기 많이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걸 그냥 수능 최저등급 같은 걸로 생각했다면 이 채널에서 정시 만점 합격자를 만난 느낌임.. 지성도 이정도는 돼야 매력으로 이어지는구나 진짜 반할거같다
위스키를 오랫동안 마시기...만 한 입장에서는 알고서 마시는 초심자의 입장과 설명에 공감합니다. 인문학이라는 것은 내가 사람이고 ... 다른 사람과 공감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더 깊이 있게 이해되지 않나 싶습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먹방 넘나 좋아요 시리즈로 확장합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
교양 채널들을 통해서 수요층에 맞는 마케팅을 하지만 구할 수는 없는 발베니...
건축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박식하시네요. 위스키에 대해 좋은 설명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르는것을 억지로 아는척 하는것이 아니라 정확한 내용을 아는 그대로 전달해 주려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위스키에 관심이 많아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목소리 딕션 죽이네.. 마이크가 좋은건가 귀에 쏙쏙 박히네
발베니 광고길래 위스키도 장인이신가 했는데 술은 못 드신다는게 웃음포인트네요
그와중에 12년만 오픈하고 14년은 샘플로 테이스팅 하셨네요 ㅋㅋㅋ
저는 친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과 샴페인을 같이 마시거나 선물을 하죠 좋은 술선물을 하죠 마무리멘트에 큰 공감합니다
알고리즘타고 왔습니다 음성에서 교양이 느껴져서 무슨일 하시는 분일까 했는데 교수님.... 역시...
이렇게 멋진 광고는 처음입니다 ㅎ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담백하고 솔직한 피드백 너무 좋습니다!!
엑스포가 단순한 경제적인 입장이 아닌 문화적 교류라고 보는 관점. 오늘 새로운 걸 배워 봅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이 드시니 술이지만 건전해보이는?느낌이네요 ㅎ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식 하나 습득하고 가요^^
2시간후에 성인되는 열아홉살의 최고의 선택... 존경해요 교수님 ...홍대 건축 경쟁률에 놀란 인간드림..
와 ㅋㅋㅋ 발베니 광고라니 잘어울리십니다 ㅋㅋ
늘 잘 보고있습니다 복받으십쇼~
교수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스코틀랜드는 여러로컬주조가 유지되어서 지금의 여러 유명해진 술이 발달했는데 우리는 금주령? 으로 많은 전통주가 사라진게 아쉽네요. 물론 경제발전이라는 전제를 기반으로 둬야 가능하겠죠. 인지도있는 국가와 우리나라의 사정을 바로 비교하기 어려운게 사실일겁니다.
다행히 우리도 늦게마나 많은 전통주들이 꿈틀하는건 보기 좋더라고요
혹시 최근 q&a 영상 내리셧나요? 볼려고햇는데 기억이 잘못된건지 헷갈리내요
이 영상을 위스키 마시면서 보고 있네요...ㅎㅎ 신년에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음주문화도 점점 건전하고 성숙해지길 바래봅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연말 보내시길, 해피뉴이어🌞
유현준 교수님의 설명....왠지 신뢰가 가네요.ㅎㅎㅎ
교수님 새해에 더 더 건강하세요.
와...교수님 팩폭 지립니다..
누구랑 마시느냐가 중요하지 내가 뭘 먹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근데...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게 아니라면 발베니 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입니다요..
새해 내내 행복한 일 가득하시기를 바래요~~스폰서로 재정이 더욱 넉넉해 지시기를 바래요~~
초반에 발베니 설명하실 때 뭔가 술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걱정됐는데 역시 뒤에 건축과 연관지어 설명해주시니 안심되고 좋았습니다..!
처음엔 건축관련 내용을 듣기위해시작했다가 이제는 셜록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구독하는 1인. 건축뿐만 아니라 이렇게 여러 종류의 내용에 대해 셜록 생각듣는거 넘 흥미진진
발배니를 구하시다니…..부럽슺니다
교수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22년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23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영상 막바지에 나온 팩폭 너무 아파요...
그래서 발베니는 어딜 가야 살 수 있죠…? 맨날 품절이라 코시국 이후로 구경하기 가장 힘든 술인 듯ㅠ
오픈런…
비타트라에서 사면 돼요
요즘 유튜브에서 가장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채널
3:56 전해들은 말을 쓸 때엔 '난데요'가 아니라 '난대요'가 맞고
11:09 술은 '담그는' 것이기 때문에 '담갔었거든요'가 맞습니다...!
맛있는 술 부럽네요... 2023년에도 좋은 컨텐츠 많이 기대합니다!
Happy new year ~🎈🎈🎉🎉🎈🎈2023년도 더 많은 활약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교수님 뭘 좀 아시네요 ㅎㅎ 위스키조아
교수님의 발베니…. 귀하네요 이거
최애인 모든것을 담은 영상입니다.... 교수님과 발베니 조합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발베니 구하기 힘든데 교수님께서 이렇게 알려주시니 더 귀해지겠어요 ㅎㅎ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스키 음~~향기로운 냄새와 와인
너무 맛있고 신선하공 발베니 ~~14년
교수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좋은영상 많이 보여주시고 멋쟁 이 스타일 자주 보여주셔요
교수님... 부럽습니다...
술은 ~시청 패스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교수님!!! 저 자유주제 발표를 위스키로 하려했는데 교수님이 먼저하시면 오또케요 혹시 학우분들중에 한명이라도 봤으면 비교될듯 ㅋㄷㅋㄷ
교수님의 술 리뷰라니 ㄷㄷㄷㄷㄷㄷㄷ
교수님과 위스키 잘어울리네요❤2022년 마지막날 한잔하고 싶은ㅎ 술과 함께 이런이야기 나눠주시구 ㅎ 올한해도 교수님덕에 행복했습니다😊
교수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마개 따는 소리 넘 경쾌하고 좋아요! ㅋㅋㅋ
넘 좋다 이런 멋진 분이 계시다는게…
고급스러워!!!!!!❤
제 증조할머니께서 술을제조해서 파셨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집집마다 술 제조법이 있어서 다양한 술이 있었다는데 그 명맥이 끊겨 참 아쉬운 부분이죠
잘 안되서 끊긴게 아닐까요
@@Cheesebuger-b 그런부분도 있겠지만 제가알기로는 식량부족의 이유로 법적으로도 제제가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엔 발렌타인이나 조니워커 같은 블렌디드 위스키가 좋다고(특히 30년이나 블루라벨 같은 것들) 들었는데, 그것들이 맛있는 술임은 부정할 수 없다고 해도, 저같은 술알못들에게는 싱글몰트가 알기 쉬워서 좋은 듯 합니다. 다음 싱글몰트는 발베니로 구해 봐야겠어요.
라프로익 추천합니다...읍읍읍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넘 잼나요!!! 싱글몰트의 세계로 퐁당🥰
개인적으로 아드벡 추천합니다. 정말 살면서 한번쯤은 마셔봐야할 위스키입니다.
내가 잘 살고 있는가는 술을 마시는 횟수보다는 얼마나 좋은 술을 잘 마시고 있느냐도 있다고 봐요:> 여기서 발베니를 볼줄은 몰랐네요 ㅎㅎㅎㅎㅎ
요즘 저 위스키에 빠졌는데 마침 위스키 영상이 올라오다니... 행복하네요
마음에 드는 이성과 술을 먹어도 그 이성이 내게 마음이 없다면 발베니를 사는건 20대까지만인듯. 30대 넘어가면서 경험이 쌓이다보면 돈쓴다고 만나는건 잠시뿐 결국 내 매력의 문제~
이분은 전혀 생소한 위스키 리뷰를 해도
진짜 장인같은 기품이 있어보인다
크 알면 써먹기 좋은 어른의 작업 멘트 여러분 빨리 받아적엇!!!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의 마지막 컨텐츠로 술이라니... 매우 탁월한 선택이신 듯 합니다. 하하하.
발베니.. 처음 들어보는 술인데.. 궁금해지네요..
소주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 상당한데요..
현준샘~ 새해 복 만땅 즐기세요~🎉🍾🙌
교수님 영상보며 늘 느끼는게 인상이 참 귀여우세요😊
건축과 술!
여러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12월 라방은 업뎃 안 되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