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록을 구매하실 정도였다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인생화가를 만나셨군요! ㅜ ㅠ)주륵 감동적인 기억이 사람을 더욱 단단하고 멋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더욱 멘탈부터 멋진분으로 거듭나실거예욥^^* 앞으로도 매력적인 분들과의 인터뷰 이어나갈수 있도록! 인생인터뷰를 촬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욥욥^^*
군 시절때 우연히 사진 한장을 보고 뷔페의 전시회를 갔었어요. 대략 3시간 3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더 있다 오질 못한것이 아직도 아쉽네요 ㅠㅠ 뷔페의 그림은 우울한 낭만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초기에는 직선들이 뻗어 있지만 중반이나 후기에 보았던 그들의 색감들은 정말 강렬했어요. 여지껏 쌓아두었던 모든 색을 방출하는 느낌.. 또 가고싶네요 ㅠ
정우철도슨트님의 저서에 감동받아 이곳을 뒤적이기 시작한 일 인입니다~^^ 활자와 달리 목소리로 전달되는 울림은 또 다르네요..더 큰 감동이네요! 까막눈이여도 그림을 좋아해서 전시나 미술관, 박물관 다니다 이젠 도서나 영상도 챙겨보게 되었답니다. 상세한 설명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약간 뷔페의 그림이 배우 하정우가 그림 전시회 했을때 그림들과 문득 비슷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느낌이 조금 닮았다?는 느낌? 주관적인 감상입니닭 ---> www.sportsseoul.com/news/read/655178' 예전에 vacation전이나 .. 하.. 말하긴 어려운데.. 어떤 사람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그 사람의 모습과 얼굴로 그림으로서 주관적으로 그려서 펼친다는 느낌? 하정우님이 잘드시기도 하니 뷔페와 친하시지 않을까요. 아무말해서 죄송합니다.
오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저 김달진미술연구소의 예전칼럼'을 뒤져보면 뷔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계십니다. www.daljin.com/?WS=33&BC=cv&DNO=5333 정우철 도슨트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실제로 하정우님도 뷔페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하정우님이 뷔페를 언급한 적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절레절레) 나누미님의 촉이 좀 좋으신듯 해요~ ^^* 참고해주세욥^^*
작년 8월에 "베르나르 뷔페" 전을 딸하고 관람했었는데 지금도 책상머리에 삐적마른 광대얼굴과 빨간색감을 쳐다보며 감이 없었는데 오늘 작가님 해설을 들으니 너무 작품이 공감되고 , 그토록 사랑스런 여인을 옆에 끼고 다니며 표현 한것을 보니 그림그리는 만큼이나 여인을 아꼈네요 "브루타뉴의 폭풍" 에서 노란배가 침몰 직전까지 자신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냄으로 나라면 뭘 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설명감사합니다
영상 편집과정에서 전후맥락 그리고 흐름을 끊고 강조된 부분이 있어 정우철 도슨트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현장 촬영에서 이해한 바도 도슨트님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이런 전시는 없었다'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정확하고 내용 전달 상 오류없는 영상을 제작을 위해 의미의 곡해가 없는 편집이 되도록 더욱 유의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기승전결이 있고, 마지막 방을 나올 때는 화가를 사랑하게 만드는 도슨트였습니다
감동이 담긴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알고 보아야 한다는 말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분이죠! : )
앞으로도 정우철 도슨트님의 소식과 더불어
영감과 감동을 주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고통과 축복을 함께 선물합니다
힘든것도 힘들지만 행복한 것도 꽤 행복한것 같습니다. 노동뒤의 월급처럼, 피곤뒤의 꿀맛점심처럼! : ) 오늘도 좋은 영감과 감동 얻어가시기를 바래욥 멋진댓글 감사합니다!
이상한 그림을 그렸던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던 작가인데 볼 것 많았던 지난 전시와 도슨트님의 활약으로 빛을 받게 된 것 같네요.
누군가의 새로운 시선으로 한명의 천재화가를 다시 보게 된 것은 멋진 일인것 같습니다 : )
그림과 사랑 만으로. 완벽했던 그의 삶. 이것저거 채워 넣지않고 20세기의 미술 트렌드 변화를 깔끔하게 무시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 갈길 갔던 그는 진정한 승자다.
이것저거 채워넣지 않는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자신의 길을 걷는다는 것은 미사려구 없이 참 심플하고 클린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b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었던 전시였습니다.
ㅠㅠㅠ도록을 산 첫 화가에요. 도슨트님의 역할도 한몫했죠. 눈물도 흘리고 감명깊었어요
도록을 구매하실 정도였다니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인생화가를 만나셨군요! ㅜ ㅠ)주륵
감동적인 기억이 사람을 더욱 단단하고 멋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좋은 작품을 만나셨으니. 앞으로 더욱 멘탈부터 멋진분으로 거듭나실거예욥^^*
앞으로도 매력적인 분들과의 인터뷰 이어나갈수 있도록! 인생인터뷰를 촬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 감사드려욥욥^^*
화가 뷔페의 인생을 드라마로 한 편 본 것 같은 기분이예요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 져도 좋을 내용이라 생각이 드네요^^)b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는 알고있는데 베르나르 뷔페라는 사람은 처음들어오네요.
상당히 재미난 해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오늘 저녁도 좋은 영감과 감동 얻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구독이랑 좋아요 감사드려용~^^*
군 시절때 우연히 사진 한장을 보고 뷔페의 전시회를 갔었어요. 대략 3시간 30분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더 있다 오질 못한것이 아직도 아쉽네요 ㅠㅠ 뷔페의 그림은 우울한 낭만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초기에는 직선들이 뻗어 있지만 중반이나 후기에 보았던 그들의 색감들은 정말 강렬했어요. 여지껏 쌓아두었던 모든 색을 방출하는 느낌.. 또 가고싶네요 ㅠ
베르나르 뷔페전은 강렬한 인상으로 전시회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전시였습니다.
정우철님의 도슨트를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최민진님의 후기가 저희들을 춤추게 하네요^^*
여운이 길다는 것은 그만큼 깊은 인상을 받고 오셨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저희가 느꼈던 여운을 함께 공유할수 있어서 기쁘네요^^
앞으로도 영감을 주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계속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가가 극적이고 꽉 찬 살을 살다 가신 듯. 이 정도면 불행이라기보다 풍성한 인생 같습니다. 후대에 이야기되어지고 기억되는 삶이란 좋은거겠죠?
맞습니다!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사람이라는 것. 그것은 죽음을 뛰어넘는 영원한 삶이란 생각이 드네요! 멋진 감상평 감사드려욤^^
앞으로도 영감과 감동을 주는 인터뷰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자기만의 것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사람
맞아요 정우철 도슨트는 목소리가 진짜 잘생기신듯!!! 물론 웃을때도 멋지십니다 ㅎㅎㅎ
정우철 도슨트님을 목소리 미남으로 임명합니다~^^*
앞으로도 매력적인 분들과의 인터뷰, 영감과 감동을 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찡끗-*
베르나르 뷔페의 그림은 자코메티의 조각을 그림으로 옮긴 듯, 전쟁으로 인간성을 상실한 앙상하고 텅 빈 인간의 모습의 떠르게하네요
당시 프랑스에서 회화계의 자코메티라는 별명도 있었다고해요:)
크으 자코메티라니! 마치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것 같이 빚어내는 작가이지요. 멋진 해석 감사드립니다^^)b
펜과 잉크로 그린 작은 그림인줄 알았는데 커다란 유화였다는데 놀람... 물감 두께가 후덜덜~
한 3센치 되지않을까요 웬만한 핏자두께 ㄷㄷ
마음에 담아둔 그림의 크기가 커다란 유화로도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은 큰화가였네요. 저도 놀랐습니다. ㅎㄷㄷ
내용을 떠나 스스로 몰입하고 빠져야, 다른 사람도 설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시네요.
이분이 강연을 한다면 정말 들으러 가보고싶습니다. 보고 계속 보게 되네요.
스케치, 사진, 미디어아트, 재현자료, 모사품으로 가까스로 채워지는 것이 한국에서 열리는 많은 해외 거장 개인전의 속살이죠. 포장만 요란한 앙상한 전시가 아닌 유화로만 꽉채워진 회화 작가의 전시라니 놓쳐서 아쉽네요.
유화로 꽉꽉 : ) 흉내만 낸 전시가 아니라 진짜가 온 전시라 더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 D
정우철 도슨트님 해설은 들으면서 자주 깊은 위로에 울게돼요
뭉크 편에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오늘도 마음이 일렁이네요. 감사합니다
희망과 고뇌가 함께 있는 인생과 그림. 그래서 영상 제목이 사랑과 그림이 없다면 인가
철학적인 감상평 감사드립니다^^)b 인생과 그림이 희망과 고뇌가 함께한다는 해석은 정말 시적이네요! 적음적음 제가 꼭한번 써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읽고 뷔페가고 싶게 만드는 화가
풋ㅋㅋㅋㅋ 힘든 시기지만 이렇게 던져주시는 유머에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ㅇ^)*
베르나르씨들은 대체 어떤 성씨들이길래 이렇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걸까요?
앞으로도 유머감각을 돋구워 드릴 매력적인 사람들과의 인터뷰 이어나가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베르나르는 성이 아니라 이름..입니당..@@conplay8202
브류타뉴의 폭풍 도슨트 들으면서 오열했던 그림...
뷔페전시는 정말 저에게도 인생전시였는데 도슨트님 덕분에
더욱더 감동적이었어요!
누군가와 함께 한 행복한 기억이 자신의 인생을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감동어린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감과 감동을 주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이어나가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감동적이네요 직접 전시장에 가서 정우철님의 해설을 들으며 감상할수 있었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영상의 배경음악을 조금 줄여주시면 감상에 더욱 도움이 될거 같네요
2:07 뷔페의 흙수저 인생의 서막 ㅜ ㅠ)
4:30 미술계의 아이돌로 거듭난 썰
뷔페님 밥은 먹고 다녔는지 궁금하다 ㅜㅠ
밥은 먹고 다녔을까요 ㅜ ㅜ) 본인은 밝은 사람이었는데, 광대라고 생각한사람. 정말 가슴이 아픈말이네요.
뷔페를 좋아했을듯
정말 저의 최애 작가인데 국내 첫 단독전이 이렇게 알차게 열리게 되어 너무 벅차게 관람했어요! 저는 도슨트를 잘 듣지 않는데 정우철도슨트님의 설명은 마음깊이 와닿았습니다~
전시때 도슨트 들었었는데 워낙 인기 많으셔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집중안되고 잘안들려서 기억가물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더 좋네요 뷔페 작품보고 엄청 인상깊어서 좋아하는 작가가 됐었어요 좋은 설명 감사해요
현대미술관 코로나 땜에 못갔는데 웬지 간기분 필굿
슬픔이 코로나오네요 ㅜ ㅠ) 힘든시기를 잘 이겨내고 좋은 작품을 보러가는 봄이 2주뒤에 곧 열리기를 소망합니다b
화가 분이 배우같음 내가 본 화가 중 제일 잘 생긴듯
뷔페 화가 이름만 뷔페가 아니라, 온갖 미를 다 모아놓은 천재+미남이었군요! 꿀정보 감사드려욥^^*
정우철도슨트님의 저서에 감동받아 이곳을 뒤적이기 시작한 일 인입니다~^^
활자와 달리 목소리로 전달되는 울림은 또 다르네요..더 큰 감동이네요!
까막눈이여도 그림을 좋아해서 전시나 미술관, 박물관 다니다 이젠 도서나 영상도 챙겨보게 되었답니다.
상세한 설명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약간 뷔페의 그림이 배우 하정우가 그림 전시회 했을때 그림들과 문득 비슷하다는 느낌 받았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느낌이 조금 닮았다?는 느낌?
주관적인 감상입니닭 ---> www.sportsseoul.com/news/read/655178'
예전에 vacation전이나 .. 하.. 말하긴 어려운데..
어떤 사람에 대한 이미지와 감정을 그 사람의 모습과 얼굴로 그림으로서 주관적으로 그려서 펼친다는 느낌?
하정우님이 잘드시기도 하니 뷔페와 친하시지 않을까요.
아무말해서 죄송합니다.
실제로 하정우님이 뷔페 팬이라고 고배하셨죠:)
@@photokim1351 꺅 감사합니다 정우철 도슨트님 >ㅁ
오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저
김달진미술연구소의 예전칼럼'을 뒤져보면 뷔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계십니다.
www.daljin.com/?WS=33&BC=cv&DNO=5333
정우철 도슨트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실제로 하정우님도 뷔페를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저는 하정우님이 뷔페를 언급한 적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절레절레)
나누미님의 촉이 좀 좋으신듯 해요~ ^^*
참고해주세욥^^*
짧은 시간이지만 멋진 해설로 인해 인생을 관조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8월에 "베르나르 뷔페" 전을 딸하고 관람했었는데 지금도 책상머리에 삐적마른 광대얼굴과 빨간색감을 쳐다보며 감이
없었는데 오늘 작가님 해설을 들으니 너무 작품이 공감되고 , 그토록 사랑스런 여인을 옆에 끼고 다니며 표현 한것을 보니 그림그리는
만큼이나 여인을 아꼈네요 "브루타뉴의 폭풍" 에서 노란배가 침몰 직전까지 자신의 존재를 상징적으로 드러냄으로 나라면
뭘 하고 살았는지 되돌아보게 되네요 ..설명감사합니다
에고~ 중요한 기회를 놓쳤군요. 😢
5년 전 프랑스 갔을 때 들었던 화가의 이름이 '? 뷔페'?
참으로 독특한 이름도 있구만~이라고만 생각했었네요.
그 땐 옛날에 배웠던 사람들의 그림에만 꽂혀가지고,,, ㅠㅠ
그림을 완전히 안다는 것은 한 사람을 안다는 말과 통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정우철 도슨트로 알게 된 베르나르 뷔페 지금은 내 픽이 된 뷔페❤
대학때 좋아했던 뷔페를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
곧 전시회를 한다고해서 검색하고 들어왔는데 정말 유익하네요
오늘 미셸 들라쿠르아 전시를 보고 왔는데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작품 활동을 했는데 겪은 환경과 성향에 따라 전혀 상반된 분위기의 그림을 그린다는 점이 참 흥미로워요.
뷔페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로웠는데.. 국내에 유화로만 이루어진 전시가 몇십년 동안 없었다는 사실무근의 이야기는 미술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맞나 싶네요..
전시계에서 일하는 사람 맞구여 몇십년 동안 없었다고 한적은 없네요. 당연히 유화전시 있었구요. 최근 전시계에 이런 전시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려한건데 말 실수했나보네요. 제 업을 의심 하실정도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영상 편집과정에서 전후맥락 그리고 흐름을 끊고 강조된 부분이 있어 정우철 도슨트님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현장 촬영에서 이해한 바도 도슨트님 말씀하신 대로 '최근에 이런 전시는 없었다'라는 의미가 맞습니다. 정확하고 내용 전달 상 오류없는 영상을 제작을 위해 의미의 곡해가 없는 편집이 되도록 더욱 유의 하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코멘트에 감사드립니다!
@@photokim1351 편집 흐름 상의 문제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정우철 도슨트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편집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구~ 배경음악 소리가 좀 큰건 아닌지...
설명하는 목소리가 음악에 묻힐거 같아요
곧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24년 4월26일~9월10일) 이 화가의 전시회가 있다고 한다. 벌써부터 정우철 도슨트의 얘기를 듣고나니 연민이 생겨 기대가 된다.
객관적인 설명이아니라 주관적인 설득이었구나
당신이 좋아한다는것만
이해하고 갑니다
근데 유화로만 그린그림을 전시한게 특이하거나 특별한건가요?
내용 너무 좋은데 음악소리가 너무 커요!! ㅠㅠ
아.. 배경음악 없었으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뷔페는 물기없고 딱딱한 뭉크 같습니다...표현주의?
오! 멋진 감상 감사합니다^^ 혹시 딱딱해 보이는 겉모습으로 스스로의 솜사탕같이 여린속을 감추고 싶진 않았을까요?
뭉크를 보면서 미술감상을 하기위해서 무얼 준비해야하는지를 알게됨
전시관을 가기전에 준비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
준비도 안하고 관람하는 태도가 전시화가를 무시하는 무뢰배같은 행동이었음을
이제야 느껴야.........
슬프다
왜 비난을 하는지...작가는 작가 고유의 스타일과 화풍이 있는건데요. 슬픈 뷔페 ㅜㅜ 애잔하네요.
기획 내용 출연자 다 너무 좋은데. bgm 음량이 너무 큰듯요.
아 그래서 광대를 그렸군요..
좋은 컨텐츠인데 음악이 너무커서 듣기가 불편하네요.
배경음악이 넘 크고 시끄럽네~~~~^^ 잘 생긴 정우철씨 목소리가 정확히 들리지 않네~~~
저 이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내용 자체가 너무 좋은데 너무 감정적인 음악인데다 볼륨까지 커서 좀 방해가 됐어요 ㅠㅠ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