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너, 라이언일병 구하기, 죽음보다 아름다운 등등... 내가 대한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다... 국제극장, 국도극장, 중앙극장, 스카라극장 내가 갔던 극장들이 많이 없어졌다... 내가 요즘 영화를 보러 가는 곳은 그냥 많고 많은 메가박스 중에 하나... 추억이란 게 아예 생기질 않는다...
아무리 내 어릴 때 잘 나간던 것들 세월이 지나면서 퇴물이 되고 새로운 세대들은 관심도 안가지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극장도 그 시절 저 영화관에 가봤던 사람들한테나 추억이지. 그 이후의 세대들은 그저 낡아빠진 영화관일뿐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은 수익을 내야하는 사업인데 손님 끊기면 어쩔수 있나요...
대한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가 국민학교 3학년때 본 ET였는데. 영화상영시간이 세시간 이상 남아서 덕수궁이나 구경하러 가는 도중에 또다른 어느 극장에선 84태권브이 간판이 걸려있었고. 이게 40년전이네.
잃어버린 너, 라이언일병 구하기, 죽음보다 아름다운 등등... 내가 대한 극장에서 본 영화들이다... 국제극장, 국도극장, 중앙극장, 스카라극장 내가 갔던 극장들이 많이 없어졌다... 내가 요즘 영화를 보러 가는 곳은 그냥 많고 많은 메가박스 중에 하나... 추억이란 게 아예 생기질 않는다...
아!...나의 고향 필동 대한극장
저 대한극장 건물도 원래의 건물이 아니라 허물고 다시 지었던 것임
이런 극장은 그냥 역사 아닌가...굳이 없어져야만 하나...
아무리 내 어릴 때 잘 나간던 것들 세월이 지나면서 퇴물이 되고 새로운 세대들은 관심도 안가지는 그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오래된 극장도 그 시절 저 영화관에 가봤던 사람들한테나 추억이지. 그 이후의 세대들은 그저 낡아빠진 영화관일뿐입니다. 그리고 영화관은 수익을 내야하는 사업인데 손님 끊기면 어쩔수 있나요...
허리우드 극장도 2005년에 사라졌죠
다이하드 1 봤었는데, 중학교때
다이하드는 대한극장 아니고 단성사에서 개봉했었습니다.^^
대한극장도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구만..
이건 아닌거같다
극장
안가지 요즘은
cj가 망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