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빌드는 따로 표현하자면 1-2단 이런식으로 기어 넣는다? 최신하고 비교하면 거의 초기 엔진은 거의 조루에 가깝긴 했으니까 써도 뭐랄까? 살짝 개같이 표현하자면 그냥 그 양자뭐시기에 따른 시간여행? 못 들어가는게 너무 아쉽긴 했는데 진짜 끊어치기가 현명할 정도로 약간 감이 부족한 시절??
지금생각하면 그당시 1년치가 9800원인가 그런데 그당시 1만원이 왜그리 커보였던지... 좀 제대로된 컨텐츠 해볼려면 다 그렇고 CD게임도 하나 사려면 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초딩한텐 그게 너무 비싸서 하고싶던거 제대로 못해보다 카트는 이모가 플라즈마 PXT 선물해줘서 처음으로 신세계 경험한 그 짜릿함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 1대장이던 세이버 프로를 부지로 압살하는 절대적 입지였었지ㅋㅋ 그러다 코튼 SR출시로 반년도 못가서 나ー락
이야 정확한 세대설명에
기가맥힌 라인까지..
영상보고 든 생각: 테일즈위버 브금은 사기다..
ㅆㅇㅈ ㅋㅋㅋㅋ
이거 브금 이름이 뭐였죠?
@@하이라몽 르미네상스였나? 그럴걸요
reminiscence
@@시나블716르미네상스 ㅋㅋ...
파라곤9이 진짜 전무후무한 디자인인듯
미쳤음 걍
ㄹㅇㅋㅋ
파라곤만 타면 이중선이 된 기분으로 달릴 수 있었죠 ㅋㅋㅋㅋ
ㄹㅇ 트랙이 바뀌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잘뛰던 파라곤 9는 붓도 이기더라
디자인도 디자인인데 역대 가장 오랜기간동안 1대장 자리에 군림했던 카트였죠 적어도 맨티스9,블랙비틀9,아르테미스 9 나오기 전까진요
Sr 부스터 소리가 ㄹㅇ 근본 낭만 넘친다
원작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금 카드맆 상황이.... 원작 그리워요 ㅠㅠ
바이크는 진짜 렉키가 지렸는데 아직도 문호준 렉키를 잊을 수 없음.. 티비 51번 틀면 항상 별 모양 프로그램이 카트라이더 중계하는데 8살 때부터 그것만 봤는데..
별 모양 프로그램 = 온게임 넷
9엔진 시절까지가 엄청 재밌었지..
@@이름-u2w5f z7부터 9엔진 시절까지가 딱 좋았었던 거 같음..
제2전성기가 딱 9에서 X넘어가는 시기아님? ㅋㅋㅋㅋ 문호준 유영혁 같은팀으로 나왔던 첫시즌까지 딱 카트하다가 접었는데
응 추억보정 ㅋㅋ
@@deepdarkgoat 그건 리그측면에서 전성기고 유저 입장에선 듀부부턴 좀 뇌절이었다고 생각함
@@joonyoung629 ㄴㄴ 그때 PC방 점유율 순위도 높았음 9엔진때는 그냥 암흑기였어 듀얼레이스때부터 흥행이 시작됨
헬로키티 이시절이 진짜 재밌었음
PXT때 소식듣고 무부빌드 생각했던 제가 그립네요 ㅋㅋ
“야 너 무한부스터 할줄알아? 개쩐다“
초창기 빌드는 따로 표현하자면 1-2단 이런식으로 기어 넣는다? 최신하고 비교하면 거의 초기 엔진은 거의 조루에 가깝긴 했으니까 써도 뭐랄까? 살짝 개같이 표현하자면 그냥 그 양자뭐시기에 따른 시간여행? 못 들어가는게 너무 아쉽긴 했는데 진짜 끊어치기가 현명할 정도로 약간 감이 부족한 시절??
전설의 로디파이론...
나왔을 때 9800원하길래 용돈 꾸깃꾸깃 모아서 큰맘먹고 한번 질러봤던 거 기억나네요 ㅠ
그 땐 차량 양쪽에 새겨져있던 불꽃모양이 그렇게나 멋있었는데 지금보니 무슨 날나리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양아치들 전용카 ㄷㄷ
5만루찌 모아서 솔리드 빌려 타다가....
처음 현질 한게 핑크바이크............
연타 오지게 하다가 솔리드 지린다! 하다가 바이크 개사기!!!!! 했던추억 ㅠ
헬로키티 바이크 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핑크바이크사고 존나좋아했는디
부스터모으기힘든 pxt시절이 제일 재밌었지
연타칠때가 그립따...
거기다 싸이월드 번호판...
2009년 바이크타고 동방명주 돌면서 문호준 랩타임에 리타안당하는게 희열이엇는데.. 여름이엇다 ㅠ
무슨 게임이든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놓으면 보기좋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을 보면 없던 힘이 나네요🙂
전 2005년부터 아직까지 세이버 프로탐
2005년엔 1년짜리 구매해서탓던기억이
초창기가 그립네 리니지도 그립고..
카트 2005년 유저였는데 인생게임은 섭종하고 4살짜리 애기가 사회인이 되어있네유
올해 97년생 27살인데, 진짜 2011년 중2때부터 중고등학교때부터 엄청했었는데.. 너무 슬프다 이때로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카트가 그립기도하지만 그때의 내가 그때의 우리가족들이 더욱 그리운 밤이다.
난 저 바이크 시절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저기에 배찌에 썬글라스, 흰색 마커, 쓰고 헬로키티 (캐시샵) 타면 개고수였지
하 진짜 옛날 이거 카트라이더 진짜 재미있었지
연타 칠때 난 초등학생 이었는데 어느세 군대도 갔다오고 진짜 시간이 빠르긴하다....
연타드리프트를 젤처음 완성한게 윤진(정현사랑)인데 ㅋㅋㅋ 그때 참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ㅋㅋㅋ 더블드리프트는 카레이서 ㅋㅋ 베타테스터 멤버들 ㅋㅋㅋ
연타가 손맛이 있었고 ㅈㄴ 가오잡을수있음
플라즈마EXT 그때가 좋았지...
ㄹㅇㅋㅋ 난 fxt탔었음
2022년 영상이면 V1까지 해주십쇼!!! 아무튼 재밌게보다가 끊겨서 화났지만 재밌습니다
브금 너무좋다..딴 게임 ost인데도 설명할때 아무런 어색함도 없고
이분 뭔데 잘하시지ㄷㄷ
이분 뭔데 댓글달지ㄷㄷ
오우오우... 테일즈위버 브금 넣으니까 ㄹㅇ 회상씬이 보이네 ㅋㅋㅋ
내 출탈변 333 세이버 .. 이젠 타볼수도 없구나
무한부스터 하기전에는 코너링만 잘해도 1위였는데
2006무부는 진짜 난이도 ㄹㅇ 어려웠다. 애매하게 겨우 가능한수준의엔진이라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연타섞었어야 했음
윈드엣지 한정판 타고 열심히 달렸었는데 😢
Sr이 나보다 먼저 태어났넹..
이야.. 설명도 간결하면서 정확하고 실력까지! 👍👍
무부부턴 사실상 라인싸움이라 연타칠때 아기자기한 맛은 사라지긴했지
브금 머에용
솔리드 Z7을 제물로 바쳐 라피스 Z7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전 님프테마시절부터 해서 Z7이 아직도 익숙합니다.요즘은 타기쉽고 빠르긴 한데 UI도 그렇고 많이 바뀌어서 뭔가 부족한 느낌...
뉴골세 드립감은 잊을수가 없네
연타시절..타키현준..라스트라뷰..쥰내그립네..ㅋㅋ 아 내청춘
이렇게 보니 현재 커트라이더는 차가 그냥 옆으로 다니는구나...
???: 과거도 현재도 BMW는 옆으로 갔었어요
👏👏
브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reminiscence- 테일즈위버 ost
톡톡이 나오기 전까지 했는데 진짜 재밌었는데
인정합니다~ 그 당시 감성은 잊을 수가 없죠..🥺
재밌어서 쇼츠 쭉 다봤는데, 엔진별 부스트 소리나 속도계기판 디자인도 한번 다루면 좋을것 같아요!
계기판 시리즈가 은근 재밌겠네요!ㅎㅎ
이번달에 시간되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Sr 때 숏 롱 치는게 진또배기 그시절 사람이시네ㅋㅋ
시대자체가 여러개 있는것만 해도 갓겜이지
진짜 HT 초창기가 4륜 바이크 혼합하여 타기 적절해서 밸런스적으로 재밌었음. 물론 카트가 가장 돈슨하던 시절이지만ㅠ
이 브금은 반칙이지 어떻게 안 보냐고 ㅋㅋㅋㅋㅋ
내 기억으론 05년이 가장 낭만이였음
이때 카트가 너무그립다... 끌기=톡톡이
2023 : Player wants to be the second one not the first one LOL
2013년에는 톡톡이 대중화 아니였어요
플라즈마는 왜없어요 오토바이랑 쌍벽이였는데ㅜㅜ
X: 붓
V1: 섭종
都是時代的眼淚...好懷念當初練圖的日子
이야 배경음악까지 옛날 bgm 감성
새로운 좋은 카트가 계속 나왔을텐데 파라곤은 4년 현역 어케했나요? 카잘알 설명좀여ㅜ
파라곤은 진짜 밸붕..
와 바이크, 4륜할 때가 나의 전성기 시절이였구나..ㅠㅠ
파라곤9때가 그립네 벌써 그것도 추억이 되버렸자나ㅋㅋㅋ시간참
개인적으로 HT에서 뉴엔진으로 넘어올 때 가장 재밌었음
@@Bysnnmskd ㄹㅇㅋㅋ
그래도 지우 엔진 일때 제일 재밌긴 했는데 뉴 플라즈마 ext 탈때가 사무치게 그립긴하다
05~06년 진짜 미친듯이 했었는데ㅋㅋㅋㅋ세이버프로랑 부스터 긴거 플라즈마 뭐시기..학원빼먹고 겜방가고..
아부지한테 처음으로 귀빵망이 맞은것도 카트 덕분임ㅋㅋㅋ다행히 07때 정신차려서 접음..
지금 생각하면 저게 뭐라고 재밌어했나 몰라..
ㅋㅋㅋ 2005년 빌리지..하 저때 ㅈㄴ재밋엇지.
부스터 ㅈㄴ긴 카트뭐더라..그거타고 ㅋㅋ
카트하다 몇년접고 다시 들어갔는데 월드테마에 공방 파라곤 바뀐게 하나도 없어서 좀 놀랐었음ㅋㅋㅋ
파라곤 태액와골 국룰ㅋㅋ
골파는 좀 무거운거같고 냄새나서 안썼음 ㅋㅋㅋㅋ
역시 빨간 파라곤9이 진리죠ㅋㅋㅋ
로제타는 ㄹㅇ 필수..
초코송이 사먹으면 루찌 줘서 초코송이 30개 샀던 기억나네
30개..😳 그 당시 게임으로 루찌 버는게 완전 힘들었죠..
카트라이더도 이렇게 열심히 엔진을 개발하는데..ㅠ
아니 노래부터 너무 추억인데?
브금정보좀요
reminescence
Reminiscence
세이버 프로 저건 연타가 아닙니다
sr에 코튼sr, 세이버sr안넣고 파이론 넣은거 킹받네
뉴골세는 진짜 묵직하고 부드러웠지.. 요새카트는 다들 가벼운 느낌이라 별로더라
카트 섭종하고 보는 영상은 각별하네~
ext z7시절
플라즈마 ext 개인전 깡패
세이버z7 팀전 깡패
뭔가 역할군?이 있어서 더 잼있게 했엇는데
프로토 강화? 나오고나서는 개인적으로 카트에 재미가 반감되었던 시기였네요 ㅋㅋ사람도 많이떠나가고..
공감합니다ㅋㅋ 플라즈마ext시절 재밌게 하다 플로터 나오고 이게 뭐지? 했네용
파라곤은 진짜 너무 잘나와서 애바였음 공방들어가면 다 파라곤이고 파츠로 승부보는 그런 게임이였음
인정합니다😀
프리미엄 블랙기어의 악몽..
플라즈마 ext 헬로키티 윈드엣지 쓸때가 젤 재밌었음 카트리그도 그때가 젤 재밌었고 전대웅 젤 좋아했었는데
그와중에 잘하넹
이거 브금 뭐에여??
2006년에 연타 연습만 죽어라 했었는데....ㅋㅋ 역시 조금씩 발전해 가네요ㅎㅎ
그 당시 고수들과 경쟁하려면 연타는 필수였죠ㅋㅋ가끔은 그때가 그립네요..ㅎㅎ
지금생각하면 그당시 1년치가 9800원인가 그런데 그당시 1만원이 왜그리 커보였던지... 좀 제대로된 컨텐츠 해볼려면 다 그렇고 CD게임도 하나 사려면 만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초딩한텐 그게 너무 비싸서 하고싶던거 제대로 못해보다 카트는 이모가 플라즈마 PXT 선물해줘서 처음으로 신세계 경험한 그 짜릿함을 지금도 잊을수 없다. 1대장이던 세이버 프로를 부지로 압살하는 절대적 입지였었지ㅋㅋ 그러다 코튼 SR출시로 반년도 못가서 나ー락
연타시대에서 접었는데 저런 과정이 있었구만 ㅋ
이거 브금 뭔가요? 되게 자주 들리는데 모르겠음ㅠ
테일즈위버 ost reminiscence
reminiscence 입니다
테일즈위버 bgm은 뭐가되던 좋습니다
2005년부터 저랬다고? 아닌데.. 내가 하던 카트라이더는 2010년대까지 아이템이였는데..
그래도 카트라이더 인기는 지우엔진때가 제일 높았단말이야
브금 때문에 더 소름돋는 듯 ㄷㄷ
브금 제목좀
@@서찬우-g5w ruclips.net/video/mlFDY5TMgeg/видео.html
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서찬우-g5w reminisence 입니다 테일즈위버 bgm이에요
플라즈마 EXT ,골스블
이때가 개꿀잼이였는데 ㄹㅇ..ㅠ
그누구도 SIX 엔진을 기억 못하다니..
BGM 알 수 있을까요ㅜㅜ
테일즈위버 레미니센스
루찌 겁나 모아서 5만루찌 차를 샀는데 아이템카트여서 속상했던 추억의 게임 ㅋㅋ 이름이 인더스트였나
이음악은 뭔가요?
바이크 시대때 진짜 재밌게 했는데 ㅋㅋ
솔리드pro 5만루찌였나 헬로키티 그 시절 15년이 지나도 잊지 못한다...곧 내 나이 서른이네
엇 저도 그때 코카콜라 제픔음료 라벨떼서 포인트 적립해서 풍선삿던 기억이 나네요
2006년 코튼sr로 l3에서 광꼬 1분21초 찍은게 내 카트 인생 레전드였다
지리긴 한다 세월아...
이거 노래 제목이 뭐였었죠...? 예전에 자주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테일즈위버, 레미니센스
X 카트랑 V1카트는 어디 있어요?
흑기사 X 유니크 유저한테는 안 익숙한 옛 영상이네
진짜 추억이네 솔리드 pro사려고 돈 열심히 모으고 김택환 방송 보면서 헬로키티 스쿠터 사서 타고 다녔는데
태칸부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