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 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 강의 ▼덕방연구소 클래스유 강의 할인 링크▼ me2.do/FTqdmDoR ( 2시간 총16강, 알면 당하지 않습니다) 임차인 보증금을 노리는 사기꾼들을 막기 위한 필독서 ▼'전세금을 지켜라' 책 구매 링크▼ 예스24 m.site.naver.com/1fbVY 교보문고 m.site.naver.com/1fbWE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현직 공인중개사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다만 임대차계약 기간중 매매로 인해 임대인이 바뀌게 되었다면 현실적으로 새로운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능력의 유무를 아는건 불가능합니다. 또 실질적으로 계약만료시 새로운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더라도 반환할 보증금을 들고있는 임대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해 주신 부분도 정말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최초 계약입니다. 내가 전세계약을 하는 지역이 얼마에 매매가 되는지, 저당이 있는 다가구라면 기존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얼마인지, 공시되지않은 권리확인도 잘하셔야 하고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쉬운 집이 제일 안전한 집입니다.
@@민트서랍장 이댓글을 이렇게 이해하실수도 있네요. 다주택자를 무조건 안좋게 보는 시선도 일하는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주택자가 있어야 전월세 시장도 있는거죠.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시세 차익을 위해 집을 여러채 보유하는 경우라도 실제 시장에서는 정부가 다하지 못하는 기능을 해주는 거니까요. 이건 순기능을 하는겁니다. 실제로 반환할 보증금 들고있는 임대인 거의 없다는건 돌려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돌려줄수있죠. 실질적인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고 이건 위험요소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담보대출이나 다른 방법이 있으니까요. 또한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쉬운집이 안전하다라는 말도 폭탄돌리기가 아니라 그런집은 당연히 여러가지 조건이 좋은 집인겁니다.
@@민트서랍장 돌려줄 방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실무하다보면 돌려줄 현금 들고있는 임대인 정말 거의없습니다.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던 대출을 받건 다 돌려줍니다. 대부분의 임대인들이 임대인 의무를 다하고 있고요. 15년 정도 한자리에서 중개업하고있지만 저도 처음 겪는 일들도 있어서 제말이 무조건 맞다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폭탄돌리기라는 생각이 드시면 전세보다 월세로 계시는게 더 편하실거같습니다.
와우... 많은 영상을 보았지만, 임대차승계 거부권 말씀하는 분은 별로 없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만. 승계 거부하고 전 소유자를 상대로 소송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는 소송이므로, 해당 사안이 발생 하였다면, 임대인이나, 소유자와 사적으로 해결 하려 하지 마시고, 법률 자문을 먼저 받아보고 대응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좋은 정보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저렇게 해도 경매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세금 어마어마하게 안내서 밀려있으면 아무리 1순위가 나라고 해도 세금이 0순위라서 세금떼고 뭐떼고 하면 무조건 손해 볼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에 사기꾼,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세입자로 15년을 살아보면서 전셋집에 경매가 들어와서 1년 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했어요. 저는 단독 주택에 살았었는데 주인이 두번 바뀌었는데 새주인과 계약서도 새로 안썼고 첫번 째 주인과 쓴 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했었어요. 검사님께서 새로 계약서 쓰지않은건 잘했다고 했어요. 순위가 뒤로 밀린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첫번 째 주인과 전세등기설정된 상태였고요. 법원 검사님께서 준비하라는 서류를 모두 준비해서 법원에 제출했어요. 그때 당시 세입자는 모두 안전하게 전세금 모두 법원에서 돌려받았어요. 너무 어이가 없는건 첫번 째 주인 아들이 세입자로 둔갑해서 전세금을 받았네요. ㅠ.ㅠ 나쁜 집주인들 많아요. 저는 2년전에 아파트를 사서 집주인이 되었어요. 제가 늘 남편에게 하는말이 저는 세입자들에게 세를 올리지않고 집 살 때까지 편하게 살다 가라고 편리를 봐줄꺼라 말을 한답니다.
저것땜에 4개월동안 멘탈털렸던거 생각하믄 집주인 바뀐거 알리지도 않고 전주인이 건설사 사장 개인명의로 되어있었는데 다른 시공사 사장한테 공사대금대신 형식적인 계약서 작성한후 집 그대로 넘겨버렸음 참고로 전세권 설정하지 않는이상 등기부상에 세입자 내용안나와요 계약연장싫어서 거절의사 밝히는 와중에 집주인 바뀐 사실 알게되서 전세금 반납하라고 내용증명 보내고 다 했지만 새집주인 전세금 줄 여력 안되고..돈주니마니 싸우다가 대출만료일 두달 지나버리고 저는 자동 신불되버렸고 보증보험에서도 특이 케이스라 전주인이랑 새집주인이 채무 상환하겠단 합의서 받아서 보증보험에서.두달뒤 보증금.돌려받음 중간에 변호사한테 자문구하고 주변 지인들 도움.좀.받고 반불법 저지르면서 전집주인 건설사 새집주인 시공사 망하게하고 신불된거까지 보상금 다돌려받았어요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지금생각해도.개빡치네
안녕하세요~ 너무 급하기도 하고 부동산 마다 이야기가 달라서 어떻게든 조언을 구해보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22년 3월에 전세집을 구해 이사를 해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3일전 집주인에게 전화가 왔고 본인 아들에게 집을 증여하게 됐다 그러니 계약서를 다시쓰자라고 하더군요 해서 오늘 집주인과 집주인 아들과 최초 전세계약했던 부동산에 가서 다시 계약서를 증여받은 집주인 아들과 다시 썼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계약서 특약에 (기존계약서의 내용과 동일하며 임대인 명의만 변경한 계약이다) 이렇게 특약을 썼습니다 헌데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오늘 날짜가 아니라 최초 계약한 날짜로 그대로 임대인 이름만 집주인 아들로 되어있고 계약서 날짜는 그대로 3월 날짜로 되어있더라구요 이건 뭐 별로 찝찝함이 없는데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바꼈으니 확정일자를 월요일날 다시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확정일자를 이미 3월에 이사올때 받았는데 집주인이 바꼈다고 계약서 다시 썼다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다시쓴 계약서에 날짜는 3월인데 지금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안전한가요?? 그리고 허그에서 보험들어놓은거 있는데 전화해서 계약서 다시 썼다고 알려줘야 하나요?? 부동산에서 집주인편에서만 이야기하고 제가 뭐 물어보면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하니 다급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전세금 증액없이 재계약하려니 기존 거래부동산에서 집주인 바뀌었다고 신규계약이라며 복비30만+확정일자 다시받아야한다고ㅋㅋ 인터넷 뒤져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서류작성 서비스 or 5~10만이라는데.. 글구 기존확정일자를 왜건드나요? 은행에 물어보고 집주인하고 다이렉트로 복비없이 계약해서 대출연장했네요. 부동산이 돈 좀 더 떼먹으려는건지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어쨌든 둘 다 문젠거죠ㅋㅋ
매매가가 2억이라고 그가치가 2억이 아닙니다.부동산과 사람들의 거래가를 대략2억으로 한거지.실제 은행이나 법원넘어가면 감정가라는게 있습니다.감정사가 나와서 가격책정하는데 그나마 아파트는 마이너스가 적습니다.이것도 아파트연식이나 몇가지사항에 따라 달라지고.2억이면 빌라같은경우는 감정가 꽤 떨어집니다.그만큼 자기가 받을수있는돈이 낮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러니 빌라는 특히나 부동산 매매가에서 살짝 떨어지는 전세가는 상당히 위험합니다.하지만 이렇게 전세를 내놓죠 서울쪽은..그래서 빌라 전세 자체가 위험합니다.원룸은 아예 통으로 사기처서 위험하구요.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http://i.ytimg.com/vi/KLMue0CvWX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img/tr.png)
![[소름돋는 신종 전세사기] 여러분은 피해갈 수 있겠습니까? #전세사기 #전세사기수법 #전세사기피해자](http://i.ytimg.com/vi/MtDlFK2i6H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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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m.site.naver.com/1fbWE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현직 공인중개사입니다. 너무 유익하고 좋은 영상입니다. 다만 임대차계약 기간중 매매로 인해 임대인이 바뀌게 되었다면 현실적으로 새로운 임대인의 보증금 반환능력의 유무를 아는건 불가능합니다. 또 실질적으로 계약만료시 새로운 임차인이 구해지지 않더라도 반환할 보증금을 들고있는 임대인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설명해 주신 부분도 정말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최초 계약입니다. 내가 전세계약을 하는 지역이 얼마에 매매가 되는지, 저당이 있는 다가구라면 기존 세입자들의 보증금이 얼마인지, 공시되지않은 권리확인도 잘하셔야 하고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쉬운 집이 제일 안전한 집입니다.
중요한 지적이네요
이 댓글까지해서 영상이 완벽해졌다
@@민트서랍장 이댓글을 이렇게 이해하실수도 있네요. 다주택자를 무조건 안좋게 보는 시선도 일하는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주택자가 있어야 전월세 시장도 있는거죠.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시세 차익을 위해 집을 여러채 보유하는 경우라도 실제 시장에서는 정부가 다하지 못하는 기능을 해주는 거니까요. 이건 순기능을 하는겁니다. 실제로 반환할 보증금 들고있는 임대인 거의 없다는건 돌려주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돌려줄수있죠. 실질적인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고 이건 위험요소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담보대출이나 다른 방법이 있으니까요. 또한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쉬운집이 안전하다라는 말도 폭탄돌리기가 아니라 그런집은 당연히 여러가지 조건이 좋은 집인겁니다.
@@민트서랍장 돌려줄 방법이 있다는 말입니다. 실무하다보면 돌려줄 현금 들고있는 임대인 정말 거의없습니다.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던 대출을 받건 다 돌려줍니다. 대부분의 임대인들이 임대인 의무를 다하고 있고요. 15년 정도 한자리에서 중개업하고있지만 저도 처음 겪는 일들도 있어서 제말이 무조건 맞다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폭탄돌리기라는 생각이 드시면 전세보다 월세로 계시는게 더 편하실거같습니다.
@@민트서랍장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보니까 참 어렵습니다. 항상 좋은 임대인 분들 만나시고 주변분들도 사고 안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돌다리 두드려보고 계약해서 무사히 전세금 받은적이 있어서 이런건 철저히 하셔야합니다. 방심은 금물...
뉴스에도 나왔지만 확정일자 받기전에 집주인이 근저당설정하는 경우도 있으니 전세는 반드시 긴장타시면서 계약하시길... 수시로 등기부 확인.
임대기간 중 집주인이 바뀌었을 때 대처법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서민들에게 슬픔과 고통을 줬던 전세ㅡ 월세값 반드시 잡아아 합니다
임차인들의 수호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월세가 속편해요
몫돈은 내가 쥐고 있고 낮은보증금으로 월세사는게 사기당할확률은 낮출수 있습니다
수천 수억음 남한테 맡기고 사는 전세는 불안합니다
와~~진짜 눈물날꺼같네요~~
너무 공감되고 후회되고 진작 덕방연구소 유투브 볼껄ㅜㅜ
늘 감사드립니다
큰복 받으실거에요~🧧🙏
우리나라에만있는 위험한 전세제도 반드시 없어져야할 제도인거같아요
거액의 전세금 남한테 맡기고
불안하게 사는거보다 월세가 안전하다는 생각을 어리석고 무지한 저는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민법공부하면서 알게되었던 부분이네요
정말 필요한 정보이니 많은분들이 아시면 좋겠네요
전세보증보험이 가입 거절되는 경우나 가입하고 나서도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경우도 한번 짚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 넘넘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이런 지식들을 어느 정도 미리 알고 있어야
내가 사기 당했을 때 사전에 미리 알고
대처할 방안도 있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맞습니다
딱 지금의 제 상황이 저 상황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알찬 내용 고맙습니다.
와우... 많은 영상을 보았지만, 임대차승계 거부권 말씀하는 분은 별로 없는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만. 승계 거부하고 전 소유자를 상대로 소송하는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어렵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 결과가 달라 질 수 있는 소송이므로, 해당 사안이 발생 하였다면, 임대인이나, 소유자와 사적으로 해결 하려 하지 마시고,
법률 자문을 먼저 받아보고 대응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새주인의 반환능력 이게 중해 보이네요..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보증금 작다고 오피스텔은 대부분 전입 안된다고 하니 참 어렵네요
알면서도 들어가야하는ㅜㅜ
😁 최고입니다 👍👍👍
일상에 필요한 지식 배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 믿고보는 덕방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요? 공인중개사들 물어봐도 잘몰라서
혼자 공부해야해서 넘 불안했어요. 덕방 중개사님같은
분만 계시다면 진심 믿고 거래하고싶어요~! 복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맞아요.이렇게 믿을수 있는 분이 많아져야합니다.
어느지역이세요 덕방님...ㅠ ㅠ
딱 필요한 정보들만 간결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도 쉽고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최고입니다
모든 세입자가 즐거운 맘으로
살아가길 바래요
아파트전세 살고있는데 재계약 증액없이 갔고 아들분한테 명의양도 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증액이 없어 계약서는 따로쓰지 않았습니다 유익한 채널이네요~ 알람꾸욱🔔
기존계약서는 그대로 두고 추가계약서만 새로 작성 하는게 유리 하다는 것이네요!
(보증금이 늘었다고 새로 다시 쓰는건 새로 쓰는것부터 보장 받을수 있기에 처음보단 후순위..!)
설명이 일타강사급.덕방연구소~♡
이미 사기 당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두번은 안 당하려고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저렇게 해도 경매 넘어갔는데 집주인이 세금 어마어마하게 안내서 밀려있으면 아무리 1순위가 나라고 해도
세금이 0순위라서 세금떼고 뭐떼고 하면 무조건 손해 볼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에 사기꾼, 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슬프네요
어쩜 이해가 쏙쏙 되게 사용하신 단어도 쉽고, 발음도 좋으셔서
잘 듣고 갑니다! 복 받으세요! 🤓
집주인 바꾸면
여러가지로 골치아파요.
그리고 계약기간 지나도
돌려주지 않아답답ㅎ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세입자로 15년을 살아보면서 전셋집에 경매가 들어와서 1년 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했어요. 저는 단독 주택에 살았었는데 주인이 두번
바뀌었는데 새주인과 계약서도
새로 안썼고 첫번 째 주인과 쓴 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했었어요.
검사님께서 새로 계약서 쓰지않은건 잘했다고 했어요. 순위가 뒤로 밀린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첫번 째 주인과 전세등기설정된 상태였고요. 법원 검사님께서 준비하라는 서류를 모두 준비해서 법원에 제출했어요. 그때 당시 세입자는 모두 안전하게 전세금
모두 법원에서 돌려받았어요. 너무 어이가 없는건 첫번 째 주인 아들이 세입자로 둔갑해서
전세금을 받았네요. ㅠ.ㅠ 나쁜 집주인들 많아요. 저는 2년전에 아파트를 사서 집주인이 되었어요. 제가 늘 남편에게 하는말이 저는 세입자들에게 세를 올리지않고 집 살 때까지 편하게 살다 가라고 편리를 봐줄꺼라 말을 한답니다.
와! 정말 몰랐는데. 유익한 정보에 감사.
히야... 사회초년생으로서 너무 유익하네요
아놔 집주인이랑 새주인이랑 짜고 당한거생각하면 열받네 주인바뀌면 1순위아니면 답없음 ...
좋은 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 . . 수고하세요 . . .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반전세로 원룸살다가 아무말도없이 집주인바뀐걸알게되고 바뀐집주인에서 승계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세입자 구해놓고 나가라고해서 법내용 고지하고 내용증명보내고 소송하겠다니까 계약도와준 부동산에서 전화오더라 내가세입자 구해놓고 나가라고 진짜열받아서 법내용 문자그대로 보내주고 돈받아먹고 일할려면 공부좀하라고 했더니 아무연락안하더라 진짜 더나쁜새끼들
좋은일하시네요축복합니다
유익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전입신고를 하면 임차인의 대항력이 생기기에 귀찮더라도 꼭 확정일자 받고 최대한 빨리 전입신고를 하는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름길~!!^^
필요한말만하셔서 짱 좋았어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저것땜에 4개월동안 멘탈털렸던거 생각하믄
집주인 바뀐거 알리지도 않고
전주인이 건설사 사장 개인명의로 되어있었는데 다른 시공사 사장한테 공사대금대신 형식적인 계약서 작성한후 집 그대로 넘겨버렸음
참고로 전세권 설정하지 않는이상 등기부상에 세입자 내용안나와요
계약연장싫어서 거절의사 밝히는 와중에 집주인 바뀐 사실 알게되서 전세금 반납하라고 내용증명 보내고 다 했지만 새집주인 전세금 줄 여력 안되고..돈주니마니 싸우다가 대출만료일 두달 지나버리고 저는 자동 신불되버렸고
보증보험에서도 특이 케이스라 전주인이랑 새집주인이 채무 상환하겠단 합의서 받아서
보증보험에서.두달뒤 보증금.돌려받음
중간에 변호사한테 자문구하고
주변 지인들 도움.좀.받고
반불법 저지르면서 전집주인 건설사
새집주인 시공사 망하게하고
신불된거까지 보상금 다돌려받았어요
말로 설명이 안되네요 지금생각해도.개빡치네
메일로 연락처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 사례가 될듯 합니다.
@@dukbang 시간될때 보내드릴께요
dukbang3186@naver.com
@@dukbang 연락처 보내드렸어요
꼼꼼하고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급하기도 하고 부동산 마다 이야기가 달라서 어떻게든 조언을 구해보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저는 22년 3월에 전세집을 구해 이사를 해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3일전 집주인에게 전화가 왔고 본인 아들에게 집을 증여하게 됐다 그러니 계약서를 다시쓰자라고 하더군요 해서 오늘 집주인과 집주인 아들과 최초 전세계약했던 부동산에 가서 다시 계약서를 증여받은 집주인 아들과 다시 썼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계약서 특약에
(기존계약서의 내용과 동일하며 임대인 명의만 변경한 계약이다) 이렇게 특약을 썼습니다 헌데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오늘 날짜가 아니라 최초 계약한 날짜로 그대로 임대인 이름만 집주인 아들로 되어있고 계약서 날짜는 그대로 3월 날짜로 되어있더라구요 이건 뭐 별로 찝찝함이 없는데 부동산에서 집주인이 바꼈으니 확정일자를 월요일날 다시 받으라고 하는겁니다 확정일자를 이미 3월에 이사올때 받았는데 집주인이 바꼈다고 계약서 다시 썼다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하나요?? 다시쓴 계약서에 날짜는 3월인데 지금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야 안전한가요?? 그리고 허그에서 보험들어놓은거 있는데 전화해서 계약서 다시 썼다고 알려줘야 하나요??
부동산에서 집주인편에서만 이야기하고 제가 뭐 물어보면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하니 다급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알고리즘은 어떻게알고 이걸 눈에띄게해쥬는걸까요
짱짱짱이에요!!
유익한 방송에 감사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덕방님.말씀은 귀에 꽂힘니다.
꼭 필요한 부동산계약 상식,
감사드립니다~♡
진짜 조곤조곤 또박또박 잘 알려주시네용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네이버 부동산 보다가 오늘 우연히 전세로 살고있는 저희집이
매매로 올라와있는걸 확인했네요
전세사기 관련해서 사기가 많다고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중인데
심장이 쫄깃 합니다 ..
경매시, 우선순위도, 법적으로 약자 보호, 우선으로 해서, 임차인 우선으로 바껴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듯 하내요, 모든 정보가 돈있는 강자를 약자가 이길수 없습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런영상은 꼭 좋아요 누르고 와드 박아 놔야함. 나중에 도움이 되는 영상
승계거부통지!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정보 많이배워갑니다^^♡ 최고에요
영상 좋네요. 이런게 필요합니다.
스마트시대 에 좋은 정보공유 가
사전에 예방 에도움 감사드립니다
믿고보는 덕방님👍
집주인이 A에서 B로 바껴서 보증금을 증액하는 경우
보증금증액 계약이아닌 재계약을 해버리면
전입신고 날짜가 리셋되어 보상순위에서 밀려날 수 있으니 *집주인 바뀌었다해도 절대 처음부터 재계약을 해서는 안되고 보증금증액 계약을해야한다* 로 이해해도될까요?
참 좋습니다.
임차인이라면 꼭 봐야할 영상인것 같습니다.
서울 강서구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건입니다.
유익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너무 좋은 정보이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 구독했어용~~^^
감사합니다
전세금 증액없이 재계약하려니 기존 거래부동산에서 집주인 바뀌었다고 신규계약이라며 복비30만+확정일자 다시받아야한다고ㅋㅋ
인터넷 뒤져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서류작성 서비스 or 5~10만이라는데.. 글구 기존확정일자를 왜건드나요? 은행에 물어보고 집주인하고 다이렉트로 복비없이 계약해서 대출연장했네요.
부동산이 돈 좀 더 떼먹으려는건지 진짜 몰라서 그런건지 어쨌든 둘 다 문젠거죠ㅋㅋ
초보자도 정말 알아듣기 쉽게 설명 잘해주십니다
계속 시청하고있습니다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세나 월세나 집주인이 중간이 바뀌면 걱정이 많죠. 집주인이 안 바뀔 수 없을지 ㅠㅠ. 등기 확인도 잘 해야겠어요
저도전세살고있는데요집주인이바뀌었어요 고민중에좋은정보알려줘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왜이렇게 부동산 사기가 많을까요 ㅠㅠ
애초에 사기범죄가 많아서 그래요 사기범죄율 인구대비 압도적 1위가 바로 우리나라임
동사무소는 3000만원 까지만 보호해줍니다.
굳입니다
보증금 증액요구해도 안해도 됍니다. 기존 계약은 그대로 유효함..위내용보면 그냥 응해야한다는 의미로 들려서요..
오늘 다시 리플레이 하면서 다시한번 공부하고 갑니다!!!
궁금한 부분이 어느정도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전세살고있는데 도중에 아파트 집주인바끼고
재계약해야된다고 부동산에서 저나와서
재계약했는데 중간에 집주인만 바낀건데 복비 요구하네요 안주면 진행 안한다고 승질내내요 하는수 없이 주긴 줬는데 당한거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자세하고차근차근하게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당하지 않게 주의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은 전입신고하면
확정일자 대신
국토부에서 발행한
신고필증을 주더라고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 냠냠 ㅋ
말씀하신경우처럼 재계약전에 뭐가 잡혀있나 확인해야겠지만 못했을경우인데 감액계약이면 아무 상관이 없나요? 최초계약시 등기부 깨끗ㅡ 중간에 근저당이 생김ㅡ재계약시 감액계약
좋아요 구독찍고 잘보고있읍니다 이런일도있군요
그러면 증액 되는 보증금은 새로운 전세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증액 되는 보증금만 제일 후순위가 되는것이군요 5000만원짜리
전세로 새로 이사왔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서류 확인 꼼꼼하게
하면 될듯 합니다.
딱 이 상황에서 바뀐 집주인상대로 소송해서 2년 반만에 돌려받았습니다
정말 확정일자 안받았으면 순위 밀려서 큰일날뻔했어요 저 뒤로 은행권 의료보험공단 세금 등등 수도 없이 걸려서 거지꼴 될뻔 했습니다
다들 잘 기억하고 나중에 문제 생기지 않게 잘 해결하세요~
전세가 2억3천인데 매매가가 2억이면 경매떨어지면 3천은 못받는건가요?
매매가가 2억이면 2억의 70 프로 정도에 경매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1.4억에 낙찰될거고 당해세 등 이것저것 빠지고 해서 1순위라도 전세금만큼 못 돌려받습니다.. 매매가대비 전세가가 높은데는 무조건 걸러야합니다만 요즘 전세보면 진짜 숨이 턱턱 막히는게 현실이죠
매매가가 2억이라고 그가치가 2억이 아닙니다.부동산과 사람들의 거래가를 대략2억으로 한거지.실제 은행이나 법원넘어가면 감정가라는게 있습니다.감정사가 나와서 가격책정하는데 그나마 아파트는 마이너스가 적습니다.이것도 아파트연식이나 몇가지사항에 따라 달라지고.2억이면 빌라같은경우는 감정가 꽤 떨어집니다.그만큼 자기가 받을수있는돈이 낮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러니 빌라는 특히나 부동산 매매가에서 살짝 떨어지는 전세가는 상당히 위험합니다.하지만 이렇게 전세를 내놓죠 서울쪽은..그래서 빌라 전세 자체가 위험합니다.원룸은 아예 통으로 사기처서 위험하구요.
호구들의 비밀과외 에 출현 하신분 맞나욤? 잘봤어요.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기억해요
전세사기가 많아졌다고하는데 특히 오피스,빌라 확정일자도 즉시 효력 발생으로 법 개정 해야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에살던집이 갑자기 집주인이 바뀌어서 전집주인은 미리 저희한테 연락안오고 새집주인한테 먼저연락온것보고 당황 황당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새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보증금 전부다 받고 다시이사갔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집이 전세 만기가 9/18인데, 집이 저당 잡혀 경매넘어가있고, 계약서상 핸드폰번호도 없어진상태에요. 내용증명을 보냇는데 받지않아서, 전자소송 준비중입니다... 전세보증보험을 들어놔서 그절차를 밟을 준비하고있는데, 너무어렵고 고단하고힘드네요.. 집주인은 연락도안되고.. 진짜 전세계약하고 몇일만에 집주인바껴서 당황하고, 매매계약서보니 전세금과 매매금이 똑같더라구여 // 😢
임대인이 바뀐 즉시란, 어느 시점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계약단계인지 등기이전이 된 후인지....계약단계에서는 아직 집주인이 변경된 것이 아니잖아요.
계약이란 언제든지 깨질 수도 있고요.
감사합니다!!
보증보험 꼭 가입해야되는이유가 궁금합니다. 1순위인데도 보증보험 가입해야하는 이유가 꼭 있나요? 다가구주택이구 1층에 주인상가있고요 2년계약이구 2년 후에는 이사갈 예정입니다.
2년후에 들어올 세입자가 있을지 없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이사는 가야되는데 들어올 세입자가 없으면 집주인은 돈을 못주거나 미루겠죠.
그렇기 때문에 보증보험가입 하는거죠ㅎㅎ
말도안되는거꼬투리잡아 돈못준다고 배쨰라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