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oliforza1468 맞음 애초에 요리경연이란게 어불성설인게 정량적으로 맛의 가치를 따질수있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각각의 홍버를 위해 다짜진 판임 즉 에드워드는 이미 세계적으로 명상있는 요리사인데다 또 우승해봐야 방송의 의의가 없음 식당자체가 미국이라 별로 건질것도 없고. 그냥 강자가 필요했고 한국의 젊은 요리사가 이기는 그림이 필요했던것. 즉 존나 정성을 다해 했어봐야 2등은 예정되어잇었고 1등먹고 3억먹고 본국돌아가는것도 젛은 그림이 아님. 노련한만큼 의도읽고 알잘딱으로 디저트에 이야기 담아서 쇼부본거임 사실상 우승자는 흑수저 셰프로 내정되어있었고 그중 젊고 잘생기고 스타성도 있는 트리플스타 vs 나폴리 맛피아 였는데 여기서 나폴리맛피아가 전략을 잘짠거같음 어차피 두부지옥 같은 요리에서는 다양성과 창의력이 딸리니 패했을게뻔함 차라리 캐릭터랑 개성이 약한 스페셜리스트 트리플스타는 자기 강점인 버라이어티와 창의성에서 어필을 좀 한거고 그런거임 즉 1위이외엔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개성 어필을 중심으로 한 분량뽑기가 중요한 쇼일뿐이지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좀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들은 아시안 남성들을 혐오하고, 깔보고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 된 듯이 아시아인들을 낮게 보는 역사가 긴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wmaf, 아시안 페티시 라고도 하죠). 저 사람 행동하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ptsd 오더라고요..
최강록이 갑자기 바꾼게 아님 처음부터 얘기했음 감자가 양이 적으니까 밑에 깔자고.. 팀장도 홍소육 소 스 넣었으면 좋겠다는 최강록 셰프 말 전달했음. 그걸 갸우뚱하면서 반대한게 선경 셰프. 제대로 안듣고 나중에 처음 듣는다느 듯이 말함. 그리고 영상 자세히 보면 정지선 셰프도 같이 생크림 넣고 있음.
인스타그램으로 팀원 뒷담화하든 말든 알 바 없는데... 영상 속 멘트만 봐도 저 셰프의 요리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최강록한테 졌음.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거임. 작은 차이에도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걸 알거임. 근데 소스 형식으로 만들거였으면 블렌더에 갈아버리지 뭐하러 개고생을 했어? 셰프라면 적어도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감수해야지 프로다운거지... 심지어 매쉬드에 크림 붓는건 지 짜증난다고 다른사람까지 엿 맥이는 거. 뭐하러 나왔노...
ㄴㄴ 블랜더는 맞는 말임. 메쉬드 포테이토는 포슬포슬한 질감이 있어야 해서 체에 내려야 함. 근데 중간에 감자를 소스로 바꾸자 해서 체에 거른 시간이 무용지물이 된거임. 소스는 질감 따위가 없는 액체라서 블렌더에 갈아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선경 씨의 말이 맞다고 해도 저 말은 하면 안 됐음. 지금 이 대결은 팀원의 잘못을 지적해서 팀원을 무너뜨려야 내가 이기는 게임이 아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팀원이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걸로 심사받아서 다른 팀을 이겨야 하는 대결임. 저런 공격성 발언은 팀원의 감정을 건드려서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함. 오히려 팀을 패배로 이끄는 행동임. 즉, 맞는 말도 상황에 적합한 말을 해야 승리에 가까워지는 거라는 거임.
애초에 최강록이 생선팀하고 싶었는데 쪽수 안맞을것 같으니 헬퍼 자체하면서 희생한 측면이 있음. 근데 각을보니 말만많고 뭔가 지지부진 할것 같고 메뉴 제안하면서 총대를 제대로 메게된거임. 최강록 아이디어로 시작한거면 팀장도 최강록의견에 힘을 전적으로 실어주어야했는데 팀장도 권위없이 휘둘림. 나중에 최강록이 담당찍어달라고 할때 진짜 내가 다 답답하더라
잘하지도 않는데 겸손하지도 않은 사람 진짜 잘하는데 겸손한 사람.. 이걸 저 짧은 영ㅁ상만 봐도 잘 알 수 있다는 건 .. ㅎㅎ 여자는 스타성이 있지도 않고 그냥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지 말았어야했다ㅏ괜히 욕만 먹고 답답하게 해서 최강록한테 피해 줄 건 다 주고 ㅋㅋㅋㅋ ㅠㅠㅠ지금이라도 팀원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성장하기를!
나도 같은 생각. 진짜 의견이 있다면 에드워드 리처럼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기본적으로 팀장을 믿어줘서 갸우뚱 해도 시키는 대로 해줌... 심지어 셰프 경력이 최현석이 1, 2년 짧은 후배인데도. 근데 고기팀은 뱡향도 엉망이고, 감자를 까먹거나 돼지 손질로 시간도 촉박한 상황이라 ㅈ될 뻔했음. 최강록도 비슷한 방법으로 팀장에게 의견을 냈고, 수용 됌. 근데 팀장이 다른 팀원들에게 전달을 제대로 안 함. 결국 맛으로 설득 시켰지만 못마땅해 함. 안 그래도 생선방 가려전 최강록은 지원군으로 왔는데 억울할 듯.
애초에 강록셰프가 일식셰프임에도 자리 양보해서 고기 파트로 왔고 갈피 못 잡는 백수저 팀에 중식셰프가 많은 것을 고려하여 동파육을 제안 초기에 메뉴구성과 함께 감자를 소스화하는 것까지 이야기를 했음에도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왜 소스로 해? 라며 막바지에 반박 결사반대라며 강력 반대를 외치고 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맛이나 보자며 만 볼 것만 해달라고 요구 팀원이지만 밑에 사람 부리듯한 말투와 마지막에 폭탄 돌리기식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다른 팀원들 반응이 별로였으면 최강록 셰프에게 모든 탓을 돌리기 위한 하지만 반응은 좋았고 구사일생을 하나 싶었지만 결과는... 후에 인터뷰에선 자기는 최강록 셰프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자신의 실수,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전적으로 최강록 셰프 혹은 다른 팀원들을 탓하는 모습 보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고 더욱 최강록 셰프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고 싶지 않고 프로그램의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뒷목이 뻐근하고 한숨이 나오는 건 사람으로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좀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들은 아시안 남성들을 혐오하고, 깔보고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 된 듯이 아시아인들을 낮게 보는 역사가 긴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wmaf, 아시안 페티시 라고도 하죠). 저 사람 행동하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ptsd 오더라고요..
정보: 저 씹경 롱게스트는 최강록한테 감자가 이거밖에 없다고 조금만 만들어 보라고 한 뒤 맛도 안보고 모든 감자에 생크림 때려박아 매쉬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최강록은 그 매쉬 포테이토로 소스를 만들었고 마지막에 최강록은 자기가 말한 소스를 못만들어 빡친상태 그리고 씹경이는 지가 매쉬 포테이토 만든거에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맛있다 하니까 개 쪼갬 솔직히 최강록이 하려던거 했으면 백이 이겼을거라 생각함
요리를 잘 모르는 나도 블랜더로 가는 맛과 일일이 채에 받쳐 으깨는 맛이 다른건 아는데, 선경은 겨우 감자 으깬거 가지고 세상 고생은 다 한척 하네 대체 저 여자가 왜 백수저야 흑수저에 들기에도 실력이 없는데! 수십년 동안 자기 식당을 운영한 경력도 없고, 일개 유튜버일 뿐인데 저런 여자를 최고 셰프 그룹에 넣으니까 진짜 자기 수준이 그분들 레벨이라고 착각하고 입으로 똥싸잖아 저 인간 피하려고 고기팀으로 안간 셰프들 짬밥이 대단하네 ㅋ
저사람이 툭툭튀는 면모때문에 더 큰단점이 감춰져있음 저 분의 진짜 문제는 의사소통문제가 아님 이 팀은 분명 경연시작때 메쉬로 소스를만들기로 결정을했음. 근데 지멋대로 감자에 생크림넣었다는점이야 처음에 못들었을수도있지. 근데 매쉬를 소스로 만들지 말지 중간에 다투고나서도 멋대로 생크림을 감자에 들이부었다는거
![[전참시] 허세(X) 카리스마(O) 폭발하는 🧑🍳쵸ㅇ닷 대표 최현석🧑🍳의 주방 대공개ㅣ#최현석 #흑백요리사 MBC241102방송](http://i.ytimg.com/vi/hyyY2mIXlMw/mqdefault.jpg)
예능 '흑백요리사'는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우리는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를 보고
저 남 맘에안든다며 쳐쪼개는 분은 꼭 유튜브로 이 영상 봤으면 좋겠어요! 남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판단이 섰으면 좋겠네 ㅎㅎ
이름도 모르겠네 쳐 쪼개는 분 ㅋㅋ
아직도 홀덤머신 다앗커엄을 모른다고??넌 유튜브 볼 자격이없다 나가라
아직도 홀덤머신 다앗커엄을 모른다고??넌 유튜브 볼 자격이없다 나가라
다른 팀원들이 맛보자마자 고민 안하고바로 최강록 선택하는거 보면.. 그 매쉬드..뭐시라카노.. 그게 뭔가 있긴한가보다
그 할머니 현명함
@@전갈-j5v얌마 누나라고 해라
??? : 이것들이 정말! 누나! 우리 아들도 나한테 누나라고 불러버려~!(협박)
@@선비-y9gㅋㅋㅋㅋㅋ 멋지면 다 누나야~~
@@전갈-j5v야 김소희 셰프에게 할머니라니
저런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 진짜 힘듦
저사람하고 관상은 모르겟다 더 포악햇어서 근데 느낌 말투 비슷한 사람있었는데 학을 뗏음
저사람 나이먹으면 명절때 며느리 존나 갈굴거 같음
여초회사 있어봐서 잘 알죠
본인에게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한 스타일
본인 실수는 웃음으로 무미
같이 요리하긴 힘드시겠음
대장질만 해야 되는 인간은
자기보다 뛰어나면
발작함
리더역할과 대장질
어감만큼 수준차이가 나는 아줌마
나 시바.. 우리 강록이형.. 보면서 눈물 날 뻔 ㅠㅠㅠ 저 푸딩같은 사람이 ㅠㅠㅠㅠㅠ 이리저리 치여 아유…ㅠㅠㅠ
진짜ㅋㅋㅋㅠㅠㅠㅠㅠ
떨어졌나요??
ㅇㅇ
@@이름-f1v7r 어차피 패자때 붙을듯 오히려 더 많이봐서 좋음ㅋㅋ
@@itsxgigckc 이거 또한 ㅇㅈ 보여줄거라 믿음
"한입 맛! 볼! 것! 만! 해달라구요" 가 이미 아랫 사람 부리는 말투
내가 맛 보고 괜찮으면 하고 아니면 하지마라.
내가 이 구역 결정권자.
맛.볼. 것. 만!!말투 ,목소리 ㅉ
그래놓고 생크림부어버림ㅋ
ㄹㅇ 어이없음
난 당신들처럼 말투 하나가지고 따지는 사람들이 더 싫음;;;
최강록 쉐프님,,
팀이 개판나서 에이스가 빛을 못 본 케이스…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실상 프로자체가 뉴스타탄생을 기획하고 만든거라 기존 다른프로 우승자나 미디어 네임밸류 있던 사람을 우승시킬리 없음
@@napoliforza1468
맞음 애초에 요리경연이란게 어불성설인게 정량적으로 맛의 가치를 따질수있는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각각의 홍버를 위해 다짜진 판임
즉 에드워드는 이미 세계적으로 명상있는 요리사인데다 또 우승해봐야 방송의 의의가 없음 식당자체가 미국이라 별로 건질것도 없고. 그냥 강자가 필요했고 한국의 젊은 요리사가 이기는 그림이 필요했던것. 즉 존나 정성을 다해 했어봐야 2등은 예정되어잇었고 1등먹고 3억먹고 본국돌아가는것도 젛은 그림이 아님. 노련한만큼 의도읽고 알잘딱으로 디저트에 이야기 담아서 쇼부본거임
사실상 우승자는 흑수저 셰프로 내정되어있었고 그중 젊고 잘생기고 스타성도 있는 트리플스타 vs 나폴리 맛피아 였는데 여기서 나폴리맛피아가 전략을 잘짠거같음 어차피 두부지옥 같은 요리에서는 다양성과 창의력이 딸리니 패했을게뻔함
차라리 캐릭터랑 개성이 약한 스페셜리스트 트리플스타는 자기 강점인 버라이어티와 창의성에서 어필을 좀 한거고 그런거임
즉 1위이외엔 순위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개성 어필을 중심으로 한 분량뽑기가 중요한 쇼일뿐이지
@@napoliforza1468ㅇㅇ 애초에 중간 중간에 흑백인원을 맞추려는 의도가 보였음. 백이나 흑이나 한쪽이 거의 전멸해버리면 방송으로서 컨텐츠가 적어지니까. 의도없이 저렇게 흑백 균형이 맞아갈리가 없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역겨운 사람:대안 없이 비난만 하는 사람
유튜버라서 사회생활을 안 한다네요
ㅋㅋ아 전직장에 저런인간있어서 대판싸우고 이직함
여기 딱 맞는 표현이 있어서 댓글 쓰려다 대댓글 씁니다.
역겹다
사회생활 한 사람들 특: 대부분 저런류의 사람 이름 한두명 알고있음
진짜.. 친구들이나 가족이 아무 지적을 안했나 싶음
여기서 진짜 기쎈사람은 최강록씨 인거같네요 . 아무리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일부러 무시하면서 긁어대도 기안죽고 좋은쪽으로 유도하는게 정말 기가 쎄보입니다 . 그런데 여자분은 자기자신이 기쎄다라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하면서 싸가지없는걸 기쎄다라고 포장하고있는거같네요
심사위원 강레오가 조리법 이게 맞냐는데도 한마디도 안짐.. 말을 쎄게 못하는 사람이지 요리소신이 정말 딴딴한 아저씨임.. ㄹㅇ 외유내강..
@@담대한순대내면이 정말 강한사람같습니다 .저렇게 상대방이 무례하게굴어도 감정변화를 거의 못느끼겠어요
최강록 '분'은 또 뭐야.. 한국어 제대로 구사합시다..
@@badbad1145 최강록.. 그 세글자만으로 명사, 동사, 부사, 형용사가 되니까...
@@badbad1145 감사합니다 쓸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어색하네요
저 ”맛!볼것만 해달라고요 “하는거 진심 최강록 무시하는거 존나 티나서 개빡침 감히 우리 조림핑을 무시해???? 뒤진다진짜...
조림핑 ㅋㅋㅋ
조림핑은ㅋㅋㅋ
조림핑 도랏나바😂
진짜 내가 최강록이면 사시미칼 들었다
ㅋㅋㅋㅋ조림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봉투 드릴까요? 하면 "그럼 이걸 들고 갈까!?"라고 할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찰떡임
자기 중심적이고 소통 안되는 스타일
와 씹인정
화를 안내고차분히 대응하는게
개멋져
걍 자기가 고생한거 무용지물될거같으니까 맘에 안든다하는거 아냐 ㅋㄱㄱㅋㄱㅋ
레전드 자기중심적이다..
흑 쪽은 다졌다가 채써는 걸로 바꿨을때 이모님들 군말없이 하셨던거 생각하면 비교됨
ㄹㅇ 나도 그생각했음 . 마지막과정쯤에 소스로 곁들일거면 일일이 안으깼을거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아 지가 고생한게 아까워서 태도가 저따구였구나 ㅋ 멍청하네 이생각했음 ㅋㅋㅋ 걍 팀전이란걸 망각한듯 ㅋㅋ
하긴 지가 해야할 일도 까먹은 아줌만디 ㅋ
못되먹은 아줌마들 특징임
그냥 빌런임. 자기가 돋보여야됨.
평상시에 어른리더로써 자기선택으로 짱많은 '자기책임'을지시던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오신게 아닐꽙?
대놓고 꼽주고 웃음으로 얼버무리려 하는게 제일 ㅈ같음ㅋㅋ
저저 얼굴표독스러운거봐 광대뼈부터 한녀잖아 걍 ㅋㅋ
액화질소 ㅇㅈㄹㅋㅋㅋㅋ
ㄹㅇ 미간에 딱밤마려움
@@SH-MH "넝담~ㅎㅎ"
전형적인 아줌매 스탈 ㅋㅋ지주장이 틀려도 인정을안함 ㅋㅋ
"판단 안해도돼" " 거기까진 상상으로" 이것만봐도 강록이형이 얼마나 빡쳤는지 알 수 있다
요리사라는게 뭐 메뉴 개발할때 뭐 먹어보고 어? 이거 뭐랑 어울리겠는데? 이렇게해서 같이 먹으면 괜찮겠는데 이런 고민 매일 하면서 괜히 꼽주는 멘트인게 진짜 개 열받음 ㅋㅋ;
강록이형한텐 저게 제일 화난 모습임
판단 안해도 돼가 아니라
이거 안해도 돼 판단만 빠르게해줘 이뜻임.
@@공노비-x3rㅇㅇ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배려있지 생각하게 됨 ㅠ
감자 부드럽죠
소스 부드럽죠
고기 부드럽죠
넌 안 부드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꼽 줬지만 틀렸고 맛만 좋았죠? 😂
넌 별로죠
떼이욤!
자 거기까진 상상으로!
와 최강록이 이렇게까지 똑 바르게 말했다는건 얼마나 위급상황이였는지 설명해준다
진짜 다 양보해도 냅다 큰통에 있는 매쉬드에 크림 붓는 장면은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저래놓고 최강록게 더 맛있어도 자존심 상해서 별로라 할거면서 ㅋㅋㅋㅋ
@@idonthavegirlfriend ???(인터뷰) : 내가 양보했는데 양보한 소스가 맛(이라도)있어서 다행이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롱기도 문젠데 생크림 붓는 걸 가만 보고 있는 다른 여자 쉪 두 명도 노답임 심지어 잘 섞이게 저어주기까지 함
@@Asdf1234-1 여자를 까고싶지않은데 성별갈등일어나는 이유를 알것같음 걍 같이 일하기 짜증같은 부분이 많아
강레오 이거 보고 한숨 ㅈㄴ쉬었겠다
우리 강록이...
ㅠㅠ강레오 달려와서 빨리 최강록 안아줘야됨
ㅅㅂㅋㅋ@@coooooii
ㅁㅊㅋㅋㅋㅋㄱㅋ
@@coooooii 샴페인 뿌려주기 ㅋㅋ
막상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맛있어서 무의식중에 응 했는데 자기 자존심 때문에 거기서 고기까지 해야하는거 아니에요라고 무리수 두는게 개 짜치넼ㅋㅋㅋ 결국 최강록이 그정도 상상이나 생각도 못하냐고 일침날리는거 시원
풀로봤는데 진짜 이런사람이 왜 백수저인지 ㅋㅋㅋ그냥 인생에서 안만났으면 하는 부류 완탑이네
1. 감자껍질까는데 채칼놔두고 칼들고 가서 벗기고있음
2. 나혼자 어떻게해~ 해서 최강록이 도와주러갔는데 숟가락얹는다고 ㅈㄹ
3. 팀장이 최강록소스랑 각각 샘플만들어서 정하자했는데 최강록이 덜어가고 남은 매쉬포테이토에 생크림 다때려부움
4. 최강록소스 반응좋으니까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고 고집ㅈㄴ부림
5. 고집 ㅈㄴ부렸는데 칭찬받으니까 고집끝까지 안부렸다는 개소리시전
6. 씨댕 마무리
+ 여자 4명에서 ~
7. 말끝마다 소름끼치는 웃음소리
결사반대했는데 고집부린게 아니래 아 ㅋㅋ 진짜 입으로 똥뱉는줄 ㅋㅋㅋ
혼자살아야됨 저분은
진짜 이사람 보단 승우아빠가 더 유명하고 실력도 더 위에 있을것같은뎈ㅋㅋ 제작잔 해명하라
말 못되게 해서 상대방에게 상처는 있는대로 다 주고 마지막엔 농담인척 저렇게 웃는것들때매 속앓이해본 사람으로서 영상만봐도 부글부글 끓는다 못된 사람들은 말투가 다 저래 다!!!거기에 목소리도 크고 말도 빨라 다 그래 다!!!
맞음 저 웃음으로 넘기려는개 개싫음
사회에서 절대 만나고싶지않은 부류
개공감
ㅇㅈ
아 상상했다 시발 ㅋㅋ
난..... 만났어.....요새 일 관두고 정신과 다니고있어.....
ㅇㅈ
마지막에 비꼬면서 웃는 거까지 ㄹㅇ 찐이다...와씨
ㄹㅇ 자신이 뭐 되는줄 착각하는듯
이의를 제기하는 건 좋은데 상대방을
존중할 수는 없나? 무조건 내가 맞고 남은 틀리다 하니께 욕먹는거쥬? 그리고 다 난다긴다하는 셰프인데 최강록 셰프에게 왜그리 하대하는건지?
ㄹㅇ 에드워드 리같은 대단한요리사도 최현석이 리더니까 존중하면서 아이디어 하나 말해도 될까요?하고 말을 하고 리더가 자기믿어달라니까 알겠다하면서 바로 본인이 해야할꺼 하시던데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좀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들은 아시안 남성들을 혐오하고, 깔보고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 된 듯이 아시아인들을 낮게 보는 역사가 긴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wmaf, 아시안 페티시 라고도 하죠). 저 사람 행동하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ptsd 오더라고요..
@@QQQ-eo2gp 혐오이고 편견이에여
여자가 직책과 명령 복종 화합을 이해할거라고 생각하냐?
그런 동물이였으면 수천년동안 집구석에 쳐박아두진 않았겠지 ㅅㅂㅋㅋ
선경셰프 7명만 참가한거 우승한 개좃듣보라고 하네요.
매장열어본적도 없는
블렌드에 갈면 그 맛이 안나자나여 ㅜ.ㅡ 하..정말 팀원들이 정말 인내심 너무 좋아요 ㅠ.ㅠ 지 뜻대로 안된다고 애 한명이 투정부리는걸...한대 팍!!!!! 참으시는분들이 정말 대단해요. 거기서 시식까지 해주시고
최강록이 갑자기 바꾼게 아님
처음부터 얘기했음 감자가 양이 적으니까 밑에 깔자고.. 팀장도 홍소육 소
스 넣었으면 좋겠다는 최강록 셰프 말 전달했음. 그걸 갸우뚱하면서 반대한게 선경 셰프. 제대로 안듣고 나중에 처음 듣는다느 듯이 말함. 그리고 영상 자세히 보면 정지선 셰프도 같이 생크림 넣고 있음.
아니.최강록한테.한입맛볼것만 달래면서 아직 결정도안된 감자에 생크림 와다다 부어버리는건 뭐였는지..한통을 걍 만들어버리더마는..
그것땜에 진거임
헐 그 여자 진짜 못됏음 독선자
그걸 또 최강록이 살렸다는게 더 대박........
선경이때문에 이길거 다 졌네~
그래서 색이 더 진해야했는데 연하게 나옴
인스타그램으로 팀원 뒷담화하든 말든 알 바 없는데... 영상 속 멘트만 봐도 저 셰프의 요리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최강록한테 졌음. 요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알거임. 작은 차이에도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걸 알거임. 근데 소스 형식으로 만들거였으면 블렌더에 갈아버리지 뭐하러 개고생을 했어? 셰프라면 적어도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선 많은 노력을 감수해야지 프로다운거지... 심지어 매쉬드에 크림 붓는건 지 짜증난다고 다른사람까지 엿 맥이는 거. 뭐하러 나왔노...
애초에 식당에서 일해본적 없는 유튜버인데 왜 백팀인지
최강록 팀플 끝나고 강레오 눈빛맞을 때보다 더 폭삭 늙어버림 😢
강레오 눈빛에는 6개월 늙는데 팀전하고 5년 늙음
ㄹㅇ로 백선생님이 소스맛있다고 할 때 옆에 슥 보는 눈빛보고 저런사람이 저런 눈빛을 낼 수 있다는게 섬짓하면서 가슴아팠음..ㅋㅋ
@@담대한순대 그땐 ㄹㅇ 본인한테 강레오 눈빛 곁들였음ㅋㅋㅋㅋㅋ
이거 진짜로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심사 받고 해물팀 구경할때도 무슨 10년은 늙은거 같아보였음 ㅠㅠㅠ
아 이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ㄱㅋㅋㅋ
저건 그냥 무례한거임....
최강록 요리사님은 회사 조직에서
팀장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인듯
아마 해봤을거에요 저렇게 하는걸 보면
하...또 강록이형 우승하게 해줄라고 클리셰 쌓는다... 시련없는 주인공은 없다.
철가방 우승자라고 스포나옴 ㅋ
@@semeflz8099대체 왜 이런 댓글을 쓰는 건지
@@semeflz8099아니진짜 친구없음? 개야마돌게하네 님이 스포해서 내인생 망했으니까책임져라 에효 진짜 한심ㅉ 그렇게 살면 재밌니? ㅉㅉ
@@semeflz8099철가방 우승이면 괜찮네 최강록 팬이지만 철가방 우승할만함 ㅋㅋ
에드워드리 우승이라고 스포나옴@@semeflz8099
블랜더에 갈아버리지에서 요리지식이 ㅈ빱이라는거 증명허셨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때가리 고집불통
ㄴㄴ 블랜더는 맞는 말임.
메쉬드 포테이토는 포슬포슬한 질감이 있어야 해서 체에 내려야 함.
근데 중간에 감자를 소스로 바꾸자 해서 체에 거른 시간이 무용지물이 된거임.
소스는 질감 따위가 없는 액체라서 블렌더에 갈아버리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선경 씨의 말이 맞다고 해도 저 말은 하면 안 됐음.
지금 이 대결은 팀원의 잘못을 지적해서 팀원을 무너뜨려야 내가 이기는 게임이 아님.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팀원이 하나로 뭉쳐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그걸로 심사받아서 다른 팀을 이겨야 하는 대결임.
저런 공격성 발언은 팀원의 감정을 건드려서 이성적 판단을 흐리게 함.
오히려 팀을 패배로 이끄는 행동임.
즉, 맞는 말도 상황에 적합한 말을 해야 승리에 가까워지는 거라는 거임.
@@a3nka78a 체에 내린 뒤에 소스랑 섞는, 마셰코2에 나왔던 미소 매쉬드 머시라카노랑 같은 방식을 의도한 것 같아서 체에 내리는 게 맞았을 듯합니다. 갑자기 제안한 거 아니라 저 전에도 일단 체에 내리면 소스 넣는다 말했음. 소통이 잘 안 된거죠.
@@a3nka78aㄴㄴ 체에 내리는게 맞아요 최강록은 사실 처음부터 소스섞자고 얘기했었음...분위기 어수선하고 말을 잘 못해서 다른 팀원들이 못알아먹은거. 최강록 머릿속 레시피에선 기계가 없었음
@@a3nka78a블랜더에 갈아버리면 전분이 올라와서 죽처럼 되버림. 소스를 넣고 같이 갈아버리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체에 내리고 섞은거랑 텍스처 차이가 분명 있을거임.
@@JSeo-dd4ek동감입니다
그가 곁들이고, 조리면 그냥 해라.
인정입니다
??? : (조리고 곁들이는 치트키를 쓴다고?) 결사반대일세 나는
이게 맞지
진짜 개빡치네 볼때마다 막 개빡쳐서 죽어버릴것같아 진짜 조림강록을 믿어라
저목소리 짜증나서 돌렸다가 다시와서 한마디 적고감..
어딜가든 옳고 그름을 흐리게 하는 큰 목소리가 휘젓고 다 망친다
고수들은 다 아는거지
한식대가는 완고하게 안간다고 했고
미국스테이크하우스 셰프 에드워드 리조차
“물고기”
물..물코기.. 씨푸드
연배 있으신분들은 그냥 바로 계산 끝난거임..ㅋㅋ
맞음 졸라 빠르게 씨푸드로감 그리곤 여자들이랑 눈도 안마추침 ㅋㅋㅋ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바로 물고기로 틀기
별로 안좋아하는 말이긴 한데
'여자 목소리가 크면 집안이 망한다'
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긴하더라..
저거 맛보고도 최강록께 더 맛있다고 했으면서 고기랑도 먹어봐야된다고 아휴 고집이 ㅜ 여기서 최강록이 그건 상상으로 하라고 해서 약간 통쾌했음
애초에 최강록이 생선팀하고 싶었는데 쪽수 안맞을것 같으니 헬퍼 자체하면서 희생한 측면이 있음. 근데 각을보니 말만많고 뭔가 지지부진 할것 같고 메뉴 제안하면서 총대를 제대로 메게된거임. 최강록 아이디어로 시작한거면 팀장도 최강록의견에 힘을 전적으로 실어주어야했는데 팀장도 권위없이 휘둘림. 나중에 최강록이 담당찍어달라고 할때 진짜 내가 다 답답하더라
인정~! 팀장이 우유부단해서 팀 리드를 못한것도 답답했음......
잘하지도 않는데 겸손하지도 않은 사람
진짜 잘하는데 겸손한 사람.. 이걸 저 짧은 영ㅁ상만 봐도 잘 알 수 있다는 건 .. ㅎㅎ 여자는 스타성이 있지도 않고 그냥 저런 프로그램에 나오지 말았어야했다ㅏ괜히 욕만 먹고 답답하게 해서 최강록한테 피해 줄 건 다 주고 ㅋㅋㅋㅋ ㅠㅠㅠ지금이라도 팀원들한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성장하기를!
난 저팀 팀장 갈팡질팡 하는거 같이 보였는데 최강록 소스 맛보고 강하게 선택하는거 보니 원래는 내유외강 스타일인데 다들 쉐프고 갑자기 팀장 되니까 너무 조심스러워 한거였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음
이번 팀전에서 느낀점:
자기 주관이 확실한 팀장을 빨리 정하고,
팀장이 시작전에 빨리 메뉴를 구상한 뒤에
각 재료에 어울리는 팀원을 배치하고,
팀원들은 자아와 주관을 드러내지말고 그냥 입닥치고 팀장이 하라는 것에만 집중해서 완벽히 해내야함
동감 대신 리더를 정할 때 확실하게
팀 운영 능력치가 확실한 사람을 뽑아주고
믿어주고 밀어줘야함
나도 같은 생각. 진짜 의견이 있다면 에드워드 리처럼 했어야 하는게 맞다고 봄. 기본적으로 팀장을 믿어줘서 갸우뚱 해도 시키는 대로 해줌... 심지어 셰프 경력이 최현석이 1, 2년 짧은 후배인데도. 근데 고기팀은 뱡향도 엉망이고, 감자를 까먹거나 돼지 손질로 시간도 촉박한 상황이라 ㅈ될 뻔했음. 최강록도 비슷한 방법으로 팀장에게 의견을 냈고, 수용 됌. 근데 팀장이 다른 팀원들에게 전달을 제대로 안 함. 결국 맛으로 설득 시켰지만 못마땅해 함. 안 그래도 생선방 가려전 최강록은 지원군으로 왔는데 억울할 듯.
능력있는 독재자?
근데 중간에 생크림을 남의 요리 퍼 붓내?
@@rimusp여기서 선후배는 별 관련이 없죠
다해줬잖아
메뉴 정해줬잖아
소스 정해줬잖아
방향 정해줬잖아
다해줬잖아..
조려줬잖아. 곁들여줬잖아.
생크림만 안끼얹었어도...
미슐랭 스타 +-1들 데리고 하는 내가 ㅄ이지 ㅄ이야
@@kimbongkam9835 그것도 최강록한테 소스 조금만 만들어서 주라고 미끼던지고 자기혼자 맘대로 감자에 생크림 넣음ㅋㅋㅋㅋㅋㅋ
씨
아니 근데 여자분 최강록이 조금 만들어서 맛보기로 했는데 생크림 왜 다 부어버리신건지 이해가 안감ㅠㅠㅠ 자기도 감자 조금 때다가 맛보기로 만들던가했어야 하는거 아닌가?!ㅠㅠㅠ
"나는 이 겨..결사반대네"
이여자 젤 싫었음
씨댕이라고 말한것도 최악임
저래놓고 자기가 양보해서 이겼다고 말하는거보고 싸이코패스인가 생각들더라
최강록 이 미친 스타성 무엇 제발 방송국놈들아 섭외해 주세요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록강이형
올리브에서 정말 수없이 많은 시도들이 있긴 했음.. 개인 요리방송, 성시경/신동엽 방송, 냉부.. 그들이 최강록을 담지를 못함.. 최강이 아니니까..
@@담대한순대강레오랑 했어야했나 약간 갈구는 사람 한명 필요함 ㅋㅋ
애초에 강록셰프가 일식셰프임에도 자리 양보해서 고기 파트로 왔고
갈피 못 잡는 백수저 팀에 중식셰프가 많은 것을 고려하여 동파육을 제안
초기에 메뉴구성과 함께 감자를 소스화하는 것까지 이야기를 했음에도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왜 소스로 해? 라며 막바지에 반박
결사반대라며 강력 반대를 외치고
시간은 다 되어 가는데
맛이나 보자며 만 볼 것만 해달라고 요구
팀원이지만 밑에 사람 부리듯한 말투와
마지막에 폭탄 돌리기식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에 하나 다른 팀원들 반응이 별로였으면 최강록 셰프에게 모든 탓을 돌리기 위한
하지만 반응은 좋았고 구사일생을 하나 싶었지만 결과는...
후에 인터뷰에선 자기는 최강록 셰프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며
자신의 실수, 부족한 부분은 인정하지 않고
전적으로 최강록 셰프 혹은 다른 팀원들을 탓하는 모습
보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고
더욱 최강록 셰프를 응원하고 싶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고 싶지 않고
프로그램의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뒷목이 뻐근하고 한숨이 나오는 건 사람으로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
심리분석 줫대네 저기서 최강록 소스가 조금이라도 애매했으면 폭탄돌리려고 존나 애썻을텐데
소스 맛이 너무 넘사라 ”맛있죠?“에 “응”하고
대답해버림 ㅋㅋㅋㅋㅋ
블렌더에 갈아버리면 곱게 안갈려요 진공블렌더라 하더라도 채에내렸을때 식감은 절대 못냄
맞아요
질은 스프 농도정도 되어야 곱게 갈리죠😊
맞아요. 체에 내린 감자의 식감은 블렌더로 낼 수 없음..!
니들이 조림핑갈구는 꼬임핑 마음을 아니
ㄹㅇ로 절구로 빻은향, 체에 거른 식감은 블렌더로 갈면 절대 못냄
심지어 이전에 텍스처를 그리 강조하신분이 감자를 블렌더에?????????
본인이 담당한 감자는 막상 까먹어서 웃어넘겼으면서 남에게는 엄격한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는 말투예요. 말 잘듣는 모지리들 데리고 할때나 진두지휘하던가.. 자격이 있어서 그 자리에 함께한 셰프들에게 예의를 갖춰야죠.
저여자 저 하나만이 아니고 내내 컴플레인 했다가 웃었다가 짜증냈다가 ..성격 지대로 나왔다 .감자 까고 우깰때부터 계속 투덜대고 도와달랬다 도와준다고 하니 이제와서? 이러며 성격파탄자 같다.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좀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들은 아시안 남성들을 혐오하고, 깔보고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 된 듯이 아시아인들을 낮게 보는 역사가 긴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wmaf, 아시안 페티시 라고도 하죠). 저 사람 행동하는 거 보고 개인적으로 ptsd 오더라고요..
저런 성격은 대부분 여자
@@QQQ-eo2gp 그건 편견이고 혐오인데여
@@QQQ-eo2gp 그것도 님 편견임. 저것만 보고 아시아 사람들 깔본다까지 가는 건 너무 갔다ㅋㅋㅋ 걍 태도 인성문제지
한.녀
게다가 인터뷰 끝까지 자기합리화 함ㅋㅋㅋㅋ 음식 잘된건 자기가 끝까지 고집하지 않아서 다행으로 된거다~~이럼ㅋㅋ
그게 제일 역겨움 진짜 ,,,, 끝까지 자긴 잘했다는거지
놀랍게도 생크림 쳐 부어서 개망침
개인전때도 지요리의 장점은 자기가 했다는거 이지랄
지가 왕임 그냥 ㅋㅋ 지가 전부 다 잘했다는 페미같은 발언와 관상은 과학이다
ㄹㅇ 끝까지 고집했다가 결국 자기제외 전 팀원이 저게 더 맛있다해서 지 의지랑 상관없이 저렇게 된건데, 인터뷰로 자기가 양보해서 잘된거다라고 말할때 개역겨움
담편 선경이 처참히 떨어지고 강록이형님 붙으시면 그게 정의 구현
저기서 신경질내지않고 맛보고결정하자고 제안하는 최강록님이 어른스러워보여서 멋졌음
팀장의 무능력에 놀라고 상대방 존중 안 해주는 거에 놀랐다 진짜 쉽지않네..
설마 요리사가 감자 쪄서 채에 거른 거랑 블렌더에 갈아버리는 거랑 식감 차이를 모르는 건 아닐 테고, 그냥 최강록이 아니꼬우니까 트집 잡을 거 골라서 꿍시렁대는 걸로밖에 안 보임. 저런 사람은 리더는 물론이고 팔로워십조차도 안됨.
모를수도 있음ㅋㅋㅋㅋㅋ 왜 백수저인지 이해 1도안됨
요리를 조금이라도 해봤다면 블렌더에 가는 것과 체에 내렸을때 식감의 차이는 정말 모를 수가 없죠..
본인이 그렇게 텍스쳐를 강조하셨는데 블렌더에 갈아버리지는ㅋㅋㅋㅋ
나도 모른다에 한표
딱 지 틀린거 인정안하고 죽을때까지 박박 우길 성격인듯 싶은데 알고있던것도 자존심때문에 모르는걸로 바뀔 타입임
애초에 백수저 셰프인데 자기 레스토랑 없는게 말이되나 그냥 자격이 안됨 흑수저로 나왔어야할 실력 그냥 앨범없는 래퍼나 같은거지 ㅋㅋㅋㅋㅋㅋ
경력보니까 모를수도있음 ....
인성을 떠나서 확신에 찬 '결사반대' 라고까지 했으면, 본인이 더 좋은 걸 실력으로 보여줬어야함... 그게 프로임
이건 최강록 승!
블렌더 패!
정보: 저 씹경 롱게스트는 최강록한테 감자가 이거밖에 없다고 조금만 만들어 보라고 한 뒤 맛도 안보고 모든 감자에 생크림 때려박아 매쉬 포테이토를 만들었다 어쩔수 없이 최강록은 그 매쉬 포테이토로 소스를 만들었고 마지막에 최강록은 자기가 말한 소스를 못만들어 빡친상태 그리고 씹경이는 지가 매쉬 포테이토 만든거에 최강록이 만든 소스가 맛있다 하니까 개 쪼갬 솔직히 최강록이 하려던거 했으면 백이 이겼을거라 생각함
이름이 씹경롱 이에요?
씹경 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기ㅔ네
ㄹㅇ 엣날 마세코때도 상상히 호평 받앗던거중 하나인데
최강록보고는 맛보기용으로 조금만 해달라고 감자 얼마 없다고 하더니 ㅠ
요리도 중요하지 않고 팀웍도 중요하지 않고 오직 자기의 감정과 주장만 중요한 사람.
제작진 군침이 싹 돌겠놐ㅋㅋㅋㅋ
하 당장 레오형 불러와
강레오 : 이 음식(미스터 조림왕 FOOD)이 맛있다는 것을 인정못하겠다는거에요? 끝까지? 그만하세요. 불합격 드리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든든하네 ㅋㅋ
ㄹㅇ 보는 내내 강레오라도 좀 데리고 오고싶은 심정이엿음ㅋㅋㅋ
좀 변태같아 보일 수 있는데 레오형도 백수저 들어와서 강록이랑 경쟁하다 지는 모습 보고 싶음 갑을 관계 뒤바끼는 ㅎㅎ
@@공부하기싫다-f6z 역키잡 ㅋㅋㅋㅋㅋ
괴롭힐수록 강록형 인성 좋고 실력 좋는거 너무 보임 ㅠㅠ
재밌는 건 ‘선경 롱게스트‘ 이 분은
애초에.. 10명도 안 되는 인원으로 서바이벌을
하고 그 혜택으로 레스토랑 셰프로 들어갔는데
4개월만에 나옴 애초에 비교 불가
그것도 쉐프끼리의 서바이벌이 아닌 요리 좋아하는 일반인들끼리의 대회
최강록때문에 흑백요리사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떨어지다뇨!!
도대체 회의할때 어디갔다가 자기주장인지 처음에 소스는 최강록셰프가 맡는다했잖아 감자도 잊어버렸다 하고 도대체 저런 사람과는 주방에서 어떻게 화합해서 일을 하는지 아랫사람 불쌍하다. 최강록셰프 보살이다
주방경력은 동네 식당 밖에 없고, 그냥 유투버임, 외국인 상대로 해서 구독자 많은거구 흑요리사로 나왔어도 이력 떨어지고, 첫 20인에 못꼇을 사람임
경력이랄께 없음....ㅋㅋㅋ 미국 별로 안유명핰 프로그램에서 8명중에 1등하고 유튜브나 찍는 사람...애초에 왜 백수저에 있냐고 사람들이 의문가지는 사람임. 흑수저에 가야지
경력이 없음.
저 장면도 되게 언짢았는데.. 요리 준비 ㅠ하고 심사 대기장면에서 자기는 신선한 요리? 좋아한다면서 상대편 요리 마음에 든다구.. 자기팀 깎아내리는 장면이 되게.. 뭐라 그럴까.. 어른스럽지 못 해 보였음😅😢
아.. 최강록이 올라갔어야되는데... 최강록만 빛났네...진짜...
선경 롱기스트 지가 뭐라고 잘난척 너무 하고 나댐 선경이랑 같이 하기 싫어서 어르신들이 다 물고기 한거 같음 쫌만 만만해 보인다 싶으면 아주 사람 무시하는거 같은데 지가 뭐라고 최강록을 무시하는거야 무시당할 레벨이 아닌분인데
이 편 보는 내내 저 여자 맘에 안 들었는데 나만 맘에 안 들었던게 아니구나 ㅈㄴ 자기 의견대로 하지 않는다 라는 단 하나의 이유로 대놓고 꼽주려고 하고 타인을 자기 보다 밑에 두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보임
관상과 목소리만 들어도 ㅋㅋㅋㅋ
오히려 정지선이 편견을 깨더라
@@하이퍼리얼리즘-t8k ㄹㅇ ㅋㅋ 다른 거 보면 자기네들 화이팅 하고 흑수저들도 화이팅 하는데 그거 보고 따라하네 ㅋㅋ 하는 것부터 맘에 안 들었음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죠 토악질나오는
SNS로 저격, 한국사람들이 사이버불링한다고 ㅈㄹㅈㄹ함 ㅋㅋㅋ
아이고... 네티즌들의 돌을 어떻게 감당하시려나 걱정스러웠는데.....
힘내십쇼 화이팅! 한 1년 동안 인터넷을 안 하면 됩니다^^.
굳이 비꼬는 댓글 하나를 더 얹으며 ㅋㅋㅋ
@@juhyun34 이게 네티즌의 돌이지 저 상황에선 이런 댓글도 감내해야지않간?
@@juhyun34이정도면 겁나 신사적이구만 뭔
이미 채널에 댓글 쏟아지던데? ㅋㅋㅋㅋ 채널 강제로 1년 묵히게생김
결론:최강록이 곁들인다면 그건 진리다
최강록이 곁들인다는데 맛을 왜 봐?
다른것보다 진짜 문제가 만들라고만 시키고 먹어보기전에 이미 재료들에 우유 부었음. 저기 모인사람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최고가 아닐 수 있는건데 아무생각없이 자기주장만 하면 답이 없음
최강록이 말을 잘 못한다고 속사포랩으로 조저버리네.
블랜더에 갈아서 물로된 감자에 소스를 섞는 거랑 으깬거에 소스를 섞어서 스프처럼 소스를 만드는거는 요똥인 내가봐도 천지 차이인거같은데
그 개고생을 해서 그 맛이 나오는거야..
넌 마셰코 최강록편 정주행하고 와라
절대 기죽지마 조림왕
강레오가 저기 있었으면 눈빛으로 죽여버렸을듯
대안책도 없으며 반대하는 것은
그저 반대를 위한 반대일뿐
어떤 일이든 함께 일하기 가장 힘든 부류
끼발 최강록 파이팅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검수하려들어ㅜㅜ
거기까지는 상상으로 ㅋㅋㅋㅋㅋ 속이 뻥~
보면서 상상력이 없나 했는데 강록이형이 딱 집어주시네요
아무 결정도 확신있게 못 내리는 팀장,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부정적인 의견만 쏘아대는 동료. 최강록님 꾹참고 캐리하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 ㅋㅋ
이런 영상 보면 서로 각잡고 서로 잘 난척 자존심 쎈척 보는사람 되게 불편하게 만드는 프로인거 같다
끝까지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하는거 아니에요? 하는 거에서 k.o. 하차할 뻔 했다
나와 생각이 다르더라도 어느 정도 존중하고 정중하게 의견 내야함.
불평불만이많을으록 그게 본인경험이고 실력임
요리를 잘 모르는 나도 블랜더로 가는 맛과 일일이 채에 받쳐 으깨는 맛이 다른건 아는데, 선경은 겨우 감자 으깬거 가지고
세상 고생은 다 한척 하네
대체 저 여자가 왜 백수저야
흑수저에 들기에도 실력이 없는데!
수십년 동안 자기 식당을 운영한 경력도 없고, 일개 유튜버일 뿐인데 저런 여자를 최고 셰프 그룹에 넣으니까 진짜 자기 수준이 그분들 레벨이라고 착각하고 입으로 똥싸잖아
저 인간 피하려고 고기팀으로 안간 셰프들 짬밥이 대단하네 ㅋ
왛...진짜...숨막힌다...
저정도면 ... 제작진의 의도된 섭외 ... 어디서나 빌런이다
진짜 한 두명은 끝이 안 맞는다. 절정의 자수성가 고수들 사이에 정몽규와 홍명보 있는 느낌.
저런 팀전은 팀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야함 딱 5분간만. 그리고 그 의견 중에서 팀장이 선택하면 그 이후는 입닫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함.
저 여자 누구임 듣보잡인데 국자로 머리 찍고싶네 말투가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일반인 8명대회에서 우승한년인데 왜 백수저인지 아무도 모름
지금 시대가 좋아져서 저 여자 살아있는거지 과거였으면 머리 이미깨져서 집밖에 못나옴
백수저중 유일하게 레스토랑 없는 유투버
250만유튜버
텍스쳐가 업짜나요 할때 ㄹㅇ 용찬우랑 발음 똑같음ㄷㄷ
심지어 텍스쳐없다고 브로콜리쳐넣은거부터가 진짜 JOA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용찬우같노
텍스쳐가 아뉘져 텍스쳐가 아뉘져어!!!!!!
퉥스춰가 없쫘나여~!
용찬우는 전과자이고 저 여자는 그나마 나음
진짜 집안 환경이 다보이네ㅋㅋ
고기까지 먹어봐야한다는거 듣고 진짜 뺨 ㅈㄴ 마려웠네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싸우는 상대방조차 맛있다고 할까? 김소희 쉐프가 배끼고 싶은 맛이라고까지 극찬한 그것!
근데 저렇게 서로 대치하는 상황에서 상대 음식을 맛 봤을 때 맛있다는 말이 나오기는 정말 어려울텐데, 맛있냐는 말에 어쩔 수 없이 "응" 이라는 대답이 나와버릴 정도의 맛이면...
진짜 맛이 궁금하네
진짜 내가 젤 싫어하는 사람들이 딱 저 아줌마 스타일 눈 땡그래 저서 하나하나 할때마다 꼬투리 잡고 ㅋㅋ
목소리 크면 이기는줄 아는 부류 감정이 앞서서 일단 자기 말 이기고부터 봐야함 대가리만 큰 어린애임 참고로 사회생활하면 저런 부류가 제일 역겨움
아 목소리 떽떽 대는거 진짜 듣기싫다
“아니 한입 맛볼것만해달..” 여기에서 내가 오디오 감독이었으면 저인간만 무음처리해버림.
마음에 안들거나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하게 어떤 부분이 잘못된건지 말을 하던가 저렇게 그냥 맘에 안든다고 성질부리고 정치적으로 몰아가고 상대 가스라이팅 하는꼴 보다가 지쳐서 요식업 때려쳤음 저사람만 저런게 아니라 대부분이 저럼
정확하게 주장은 했는데 텍스처가없다고ㅋㅋㅋ
최강록씨를 좋아하지만 충분이 이의 제기할만한 것들이었고 나중에 빠르게 인정했름. 오히려 중간에서 의사소통을 중재하지 못한 팀장이 그나마 가장 잘못이었음
@@김보겅근데 생크림버터넣은 매시나 소스섞은 매시나 부드러운 텍스쳐인건 똑같지않나
저사람이 툭툭튀는 면모때문에 더 큰단점이 감춰져있음
저 분의 진짜 문제는 의사소통문제가 아님
이 팀은 분명 경연시작때 메쉬로 소스를만들기로 결정을했음. 근데 지멋대로 감자에 생크림넣었다는점이야
처음에 못들었을수도있지. 근데 매쉬를 소스로 만들지 말지 중간에 다투고나서도 멋대로 생크림을 감자에 들이부었다는거
가만 보면 저여자 중간중간 징징멘트를 장난 식으로 함 ㄹㅇ 요리에 쓸대없는 헛소리들... 부정적이고 툴툴대는 성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