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하나씩 코팅팬 버릴 자신있으면 코팅팬쓰는게 좋져 그런데 대부분 아까워서 못버리고 양념있는거에 쓰고자 남겨두고 . . . 코팅팬은 긁혀서 망가지는게 아니고 염분에 망가지는건데 거기에 양념고기 볶으면 코팅 다 먹게 되는거에요. 코팅 벗겨지기전에 버릴자신있으면 코팅팬쓰세요.
다 필요없고 가장자리면에 기름이 우글우글대면서 주름지는게 보이면 음식 해도 된다는 신호니까 바로 후라이 하면 되고 스텐팬이 열전도율이 좋아서 그냥 코팅팬에 후라이 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음. 삼겹살을 해도 맛있고 타버리면 식초에 베이킹소다 넣고 박박 씻어도 되니 관리도 쉬움
기름때라고 생각되는 것은 뜨거운물에 좀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말끔해집니다. 가끔 베이킹소다도 쓰고. 오히려 코팅팬이 아무리 씻어도 끈끈한 기름때가 쌓여 결국 버릴때꺼지 생선팬이 되곤했죠. 이젠 스텐 은 10년이상 평생도 쓸것같아요. 좋은것 잘 사셨으니 조금더 연습하셔서 내불과 팬의 궁합을 익히시면 아주 잘 하실거에요. 참고로 양념갈비. 닭갈비. 돼지갈비등은 찬팬에 늘어놓고 중불에서 앞뒤 적당히 구운후 약간 잘라 바닥에 눌은 양념위로 몇분간 계속 뒤적이며 마저 익혀주면 기가 막힙니다. 나중에 퍈에 물좀붓고 살짝 끓여 뒀다가 설거지하면 말끔. 잘 안벗겨지는부분은 고운 철수세미도 사용가능. 넘 편해요
스탠팬 예열에는 과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온도를 올리는게 주 목적인 오븐 예열과는 다릅니다) 스탠팬에 전자입자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온도를 높여서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일정시간동안 있어야 공기와 반응해서 화학적 결합을 하게됩니다. 화학결합(예열)이 골고루 완료된 상태에서는 기름이 적거나 없어도 음식이 늘러붙는 현상이 거의 안생기죠. 강불로는 화학결합이 다 되기전에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팬이 탈수 있기 때문에 중/약불로 하구요. (팬두께에 따라서 초반 10~30초 정도는 강불로 하면 예열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예열할때 기름을 미리 올리면 유증기로 증발되면서 낭비가 있지만, 팬이 과열 되는걸 줄이고 기름증발을 눈으로 확인(너무 고온임)해서 조절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열시간의 단점때문에 프라이처럼 짧은조리보다 볶음이나 고기같은 장시간/대량 요리에 적합하고 뒤집개나 수저 등으로 팬바닥을 부담없이 긁어도 괜찮으며, 설거지할때도 딱딱한 수세미를 마구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보관할때 흠집 생길 걱정을 안해도 되구요. 실수로 스탠팬이 타버렸을때는 베이킹소다같은 염기성 재료들로 되살려서 쓰는게 가능합니다.
@@happy_day643 저는 이렇게 해요. 1. 팬에 오일을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해요. 2. 오일이 물결무늬가 생기면 계란을 깨어 넣고 구워요. 처음엔 물방울 떨어트려 머큐리볼 만들어보기도하고 예열했다가 불 꺼서 잠시 기다렸다 다시 켜보기도하고 이래저래 해 봤는데 처음부터 오일 두르고 예열해서 물결무늬 생기는거 보고 조리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달걀 후라이 하나 할려고 3분 예열하고 1분 기다리라니... 내 방 베란다에 있는 휘슬러 후라이팬 엄마가 안 쓰는 이유가 이거였군...
달걀 하나는 코팅팬 쓰는게 나은듯. 근데 다른 요리들은 재료준비 하는 시간에 예열 충~~~~분히 할수 있음
근데 스텐이 확실히 맛있긴함
근데 전 스탠팬 바닥은 안 달라붙게 하는데 좀 작아선지 조금만 많이 하면 옆면에 기름 튀고 그을려지더군요. 그래서 결국 옆면 때문에 철수세미를 쓸 수밖에 없고 번거로워서 결국 손이 안 가게 된다는..
1년에 하나씩 코팅팬 버릴 자신있으면 코팅팬쓰는게 좋져
그런데 대부분 아까워서 못버리고 양념있는거에 쓰고자 남겨두고 . . . 코팅팬은 긁혀서 망가지는게 아니고 염분에 망가지는건데 거기에 양념고기 볶으면 코팅 다 먹게 되는거에요.
코팅 벗겨지기전에 버릴자신있으면 코팅팬쓰세요.
@@bangeh1813 옆면에 그렇게 되는 건 불이 쎄서 그럴 수 있어요. 철수세미 말고 물기없이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주거나 과탄산소다 넣고 한번 끓이면 쉽게 없어져요^^
아무리 예열을 잘해도 냉장고에 있던 찬 계란으로 후라이하면 무조건 눌러붙어요. 계란 찬기를 빼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airman10 스테인리스 팬의 원리상 차가운 음식은 달라붙는게 맞아요. 님은 차가운 계란으로 열심히 후라이 해 드세요.
정답! 온갖방법으로 해도 실패했는데 계란 실온에 내놓은후 찬기없어지고나서 후라이했더니 안붙어요. 예열도중요하지만 1번은 찬기없애는거 같아요.
아... 그래서 내가 맨날 눌러붙었구나 ㅠ 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면 찬 계란도 문제없어요. 이때 팬의 두께나 품질에 따라 당연히 다르고요, 붙었다 생각되어도 억지로 떼거나 뒤집으려 하지말고 조금더 기다리면 계란이 익으며 오히려 쉽게 떨어집니다. 신기할정도로 잘 됩니다.
저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계란으로 해도 안 달라붙어요 팬 예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다 입니다~
승질급한 한국인은 복장터지는 스탠팬😅
익숙해지니까 팬 먼저 약불에 올려놓고 딴거 하고 온도 오르면 지나가면서 불 끄고 기름두르고 재료 꺼내고 불켜고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코팅팬 보다는 확실히 경제적임
스댕팬쓰지만 후라이는 코팅팬다시 사게 됨ㅋㅋㅋㅋㅋ
아침에 예열하다 속 뒤집어짐ㅋㅋㅋㅋ
마자요 저렇게 길들이기 3개월은해야 ㅎㅎ 근데 오래써요 25 년째 쓰고있어요 무쇠도 마찬가지 코팅한건 아무래도 몸에 안좋을것 같아서요
코팅팬은 예열 안하나요 .. ? 코팅팬도 예열 안하면 다 들러붙는데 ..
@@rlatkdgns162 코팅이 살아있는 팬은 예열안해도 됩니다ㅎㅎ 코팅팬임에도 들러붙는다면 코팅이 벗겨져있을가능성이 커요ㅎ
@@rlatkdgns162요리 해본적 없죠?
계란후라이만 하면 속터지는데 다른요리 할때는 정말 좋습니다 코팅 벗겨길 걱정안하고
불 켜놓고 다른 거 준비하면 예열 금방됨.
후라이 바삭하게 잘 되고,
특히 촤~ 하는 특유의 소리가 넘 좋음.
귀찮아서 해먹는 계란후라이를
라면보다 더 힘드네
계란 후라이는 코팅팬꺼낼게요 ㅎㅎㅎ
그럼 먹지마 귀찮으면 암것도안하면되지 귀찮게 왜 후라이해?
@@끌리는살림그러면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토핑할라면 후라이팬 두개써야하는거네요...;;
@@이성호-x2u 그런 귀찮음,편리함 때문에 나온 발명품이 코팅팬인데
완벽하게 예열한 스탠팬에 한 계란후라이 먹고 그 뒤로 코팅팬 안꺼내요 이제 완전 익숙해짐 스탠팬에 한 계란후라이 만두 스테이크 삼겹살 소세지구이 다 맛이 너무 좋아서 코팅팬을 쓸수가 없어요
다 필요없고 가장자리면에 기름이 우글우글대면서 주름지는게 보이면 음식 해도 된다는 신호니까 바로 후라이 하면 되고 스텐팬이 열전도율이 좋아서 그냥 코팅팬에 후라이 하는 것보다 훨씬 맛있음. 삼겹살을 해도 맛있고 타버리면 식초에 베이킹소다 넣고 박박 씻어도 되니 관리도 쉬움
내가 좀전에 본 영상이라 아직 시도는 안해봤구요..
스텐펜에 기름두르고 계란 깨 넣고나서.. 약불로 가열하면 부들부들한 계란후라이 되더라구요 ㅋㅋ 난 솔직히 튀겨진거보다 부들부들한 후라이 좋아해서 내일 해보려구요 ㅎㅎㅎ
처음은 가열된곳에 요리하니 한박자 빠르게 뒤집어야 타지않음. 위생적이라 그렇지 코팅팬 보다는 불편함. 어쩔때는 망치로 그냥.........아유
계란후라이 1분 준비작업 5분
이러니 저러니 해도 코팅팬 안쓰는게 좋아요 코팅팬 벗겨지기 시작하면 1급 발암물질 나오는데 그 벗겨지는 타이밍을 사용자가 제대로 감지하지 못할뿐더러 생각보다 제대로 바꾸지도 않고 그냥 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스탠팬 쓰다보면 예열 성공했다는 희열때문에 포기할 수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기름붓고 센불하면 1분내로 우글거립니다. 그때 중불로 줄이고 계란깨도 안붙어요. 코팅팬이랑 시간 다를거없음
코팅팬은 시작하자마자 기름도 없이 계란만까도 안붙음😂😂
코팅팬 수명은 짧구요 코팅 수명 다하면 중금속 배출됩니다.@@박상수-p1s
건강 생각하면 저 구석의 스텡후라이팬 꺼내야 하는데...
오늘 다시 용기를 내봐야 겠어요
맞아요 저도 그래서 시작했어용 ^^
처음부터 기름 붓고 중불 켜도 됨. 기름 웨이브 보이면 계란 투척! 안 달라 붙음
그냥 기름붓고 좀 붙으면 뚜껑덮고 3분 기다리면
물기가 음식물이랑 팬 사이에 침투하면서 잘 떨어지게 됨
코팅팬처럼 같이 미끄러지는정도는 아니지만, 대충 긁으면 떨어져서
특히 생선구울때 엄청 늘러붙지 않고 좋음
면볶음 같이 녹말 나오는 요리는 어쩔수없이 코팅팬
우글우글할때 1분정도 살짝 식혀야 코팅 더 잘 됨
그럼 대체 계란구으려고 몇분이나 기다려야하는건가요....댓글볼수록 스댕팬 더 구석으로 밀어넣게되네.. ㅠㅠ
@@두두두두-v2o 테프론은 주의사항이 너무 많은데 스뎅은 다 무시해도 돼서 그냥 맘편하게 편하게 씁니다 여유는 없어요 ㅋㅋㅋ
가스렌지사용하면 가능할수있으나 전기사용하는거면 비추
왜냐면 계란등으로 낮춰진 팬온도가 바로 복구가 안됨
인덕션 쓰는데 진짜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했어요.
진짜 속터짐ㅠㅠ 가스가 최고야..
익던션도 잘 됩니다. 팬이 과열되지 않고 열이 골고루 퍼지게 1 분 기다리는 것이지 식을때까지 두라는것이 아니거든요. 가스에서 인덕션으로 바꾼지 몇달 안된 경험자입니다
저는 스텐팬으로 계란 후라이 하는데 최소 8분 걸려요ㅠ 그래도 재밌고 맛있고 ^^
맞아요 자기한테 맞으면 좋은것 같아요 🤗
스텐팬은 볶을때 조릴때 쓰고 두부와 계란은 코팅팬에..
발암물질 이슈가 있긴한데.. 들기름반 식용유반 넣고 하니까 달걀 두부가 미끄러져 다닙니다.. 예열도 하다 말았는데요 ㅎㅎ 들기름에 하면 맛있어서 가끔 해먹으려구요 ㅎㅎ
아침에 후라이 먹는데 그냥 인덕션 사이즈 맞는 화구에 올려놓고 숫자 4로 맞춰놓고 버터 녹으면 계란 깨서 뚜껑덮고 타이머 5분 설정해놓고 씻고 나오면 잘 되어있던데
쿡셀사고 완전후회중
무겁고 기름때진짜잘끼고 ᆢ괜히비싼돈주고 삿어요
그냥후라이팬은 싼거사서 자주바꿔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듯ᆢ
기름때라고 생각되는 것은 뜨거운물에 좀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말끔해집니다. 가끔 베이킹소다도 쓰고. 오히려 코팅팬이 아무리 씻어도 끈끈한 기름때가 쌓여 결국 버릴때꺼지 생선팬이 되곤했죠. 이젠 스텐 은 10년이상 평생도 쓸것같아요. 좋은것 잘 사셨으니 조금더 연습하셔서 내불과 팬의 궁합을 익히시면 아주 잘 하실거에요. 참고로 양념갈비. 닭갈비. 돼지갈비등은 찬팬에 늘어놓고 중불에서 앞뒤 적당히 구운후 약간 잘라 바닥에 눌은 양념위로 몇분간 계속 뒤적이며 마저 익혀주면 기가 막힙니다. 나중에 퍈에 물좀붓고 살짝 끓여 뒀다가 설거지하면 말끔. 잘 안벗겨지는부분은 고운 철수세미도 사용가능. 넘 편해요
진짜 스탠팬 뭣도모르고사서 예열할때마다 미칠꺼같음ㅋㅋㅋㅋ
아이들이 코팅팬 후라이보다 스텐팬 후라이를 더 좋아해서 매일 쓰는데요. 쉽게 표현하자면 스텐팬은 기름으로 코팅을 만들어줘야 안눌러요. 기름 넉넉히 넣어야해요. 그럼 후라이도 튀김처럼 맛나요.
코팅팬도 넉넉히 넣으면 똑같습니다.
@@KimEthan-k4o 스탠팬 쉽게 사용하기 ^^
어디에 하든 맛에 큰 차이는 없지 않나요 기름 양에 차이가 있어 더 기름진 것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in556l맛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아주 많이
기름양이 스텐팬이라고 굳이 많아야할 필요 없습니다. 그러려고 예열하는 거고요
다른건 다 스텐 쓰는데 계란하고 생선은 그냥 코팅 씁니다ㅎ 스텐은 특히 전 구울때 열전도가 골고루 돼서 좋음.
우와 정보 감사합니다 ^^
생선 코팅에서 구우면 그 팬 금방 생선전용해야 하던데요. 생각보다 코팅팬은 먀번 잘 닦아도 알게 모르게 끈끈한 기름때가 쌓여가는데 생선만나면 더 심하더군요
어차피 코팅팬도 쓰다보면 예열해서 기름 둘러줘야 안 들러붙으니까… 스탠팬이나 마찬가지 됨 ㅎㅎㅎ
후라이팬 예열과 동시에 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계란도 미리꺼내서 상온으로 맞춰야 들러붙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하지 않지요.
불끄고 기름 두르니까 바로 타버리던데 어찌하나요
매번 이 과정이 있어야 하는건가요?😊
세척 전 까지는 그냥 쓰면 됩니다 세척하면 다시 예열->불끄고 기름둘러 식히기-> 조리
저게 한마디로 스탠팬을 코팅하는 과정이에요
무쇠팬사면상관없음
오 잘되는지 해보고 후기 남길게요. 좋은 생활팁 감사합니다
다~~~~~여러분건강을 위해서 스텐팬 길들이는법 알려주는데 왜들 이러시나 스텐팬 길만 잘들이면 손잡이부러져 떨어지지않는한 오래쓸수있어요 코팅팬 순간은 편하지만 3개월도 못써요 그때또 바꿔야되고 비용 건강 위해서도 좀만참고 기다리면 여러모로좋아요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화난다.
달걀 하나 해먹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된다는 사실이ㅣ......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스탠팬 예열에는 과학적 이유가 있습니다. (온도를 올리는게 주 목적인 오븐 예열과는 다릅니다)
스탠팬에 전자입자들이 많이 있기때문에 온도를 높여서 활성화시킨 상태에서 일정시간동안 있어야 공기와 반응해서 화학적 결합을 하게됩니다.
화학결합(예열)이 골고루 완료된 상태에서는 기름이 적거나 없어도 음식이 늘러붙는 현상이 거의 안생기죠.
강불로는 화학결합이 다 되기전에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팬이 탈수 있기 때문에 중/약불로 하구요. (팬두께에 따라서 초반 10~30초 정도는 강불로 하면 예열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예열할때 기름을 미리 올리면 유증기로 증발되면서 낭비가 있지만, 팬이 과열 되는걸 줄이고 기름증발을 눈으로 확인(너무 고온임)해서 조절할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예열시간의 단점때문에 프라이처럼 짧은조리보다 볶음이나 고기같은 장시간/대량 요리에 적합하고
뒤집개나 수저 등으로 팬바닥을 부담없이 긁어도 괜찮으며, 설거지할때도 딱딱한 수세미를 마구 쓸수 있어서 편합니다. 보관할때 흠집 생길 걱정을 안해도 되구요.
실수로 스탠팬이 타버렸을때는 베이킹소다같은 염기성 재료들로 되살려서 쓰는게 가능합니다.
저거보다 계란을 상온에 내놓는게 더 중요함
후라이할땐 일반펜씁니다 훨씬편함
수태인리스가 더 맛있나요?
코팅팬 너무 잘 벗겨져서요 ^^;
쓰댕 후라이팬은 남편이 바람필때 뚝배기 깨려고 사둔거래.
ㅋㅋ대박
난 싱글이라 후라이팬을 몬삼 ㅠㅠ
스뎅 사고싶다 하~~~~~ㅠㅠ
@@조정희-l4u 나도 싱글인데……..
나랑 합체 할래?
내가 해보니까
예열 없이 불 안켠상태에서
기름넣고 계란 풀어줌
그리고 불켜서 후라이해도 안붙음
감사합니다 😊
이래서 내가 휘슬러 비싸게 사놓고 안씀 ㅋㅋㅋㅋ 귀찮아..
그상태에서 설거지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똑같이 설거지 하면 됩니다~ ^^ 박박씻어도되서 좋아요
@@끌리는살림 오 감사합니다:)
스탠팬 사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고 그 예시로 계란을 보여준건데 계란은 코팅팬으로 하는게 좋다고 뭐라하는 실질적 문맹 ㅈㄴ많네
160도가열후 기름두르고 계란올리고 뚜껑덮고 불끄고 식으면 드세요 ..다 떨어짐
중불 예열 2분 불끄고 기름넣고 1분
고맙습니다~~^^
근데 빈 후라이팬을 데우니까 후라이팬이 타더라구요.....
ㅋㅋㅋ
이래서 전 스텐후라이펜 안써요
스댕팬 좋은점이 뭔가여
뭐니뭐니해도 오래 사용가능하다는 점이죠. 눌러붙고 해도 설거지 박박해두 되고요~ ^^
계란후라이 먹으려면 3분 넘게 걸리는 스텐팬 왜 가지려?
코팅팬이 너무 잘까져서요 ㅠ.ㅠ 그래도 코팅팬 편해서 못빠져나오네요 ^ ^
예열해놓고 반찬 담는다던가 다른일 하면 기다림이 없어짐. 난 너무좋던데
냉장고에서 바로 껀낸건 난리 굿을 해도 안됨 상온에 꺼내놔야 함
어떤걸? 달걀이요? 상관 없는데
냉장고에 있던 차가운 재료로는 스탠팬 쓰기 힘들던뎅
걍 어느정도 있는 집은 다 샐러드마스터임
스텐팬은 10분이상 조리할때 사용하자..
예열 안하고 불 꺼진 상태에서 그냥 기름두르고 달걀깨고 약한불에 내버려둬보세용. 그래도 안 눌러붙고 계란 후라이 잘되영^^
오 그렇게도 한번해볼게용 ^^
스텐팬에 들기름이나 버터를 사용해서 계란 프라이를 해보세요.. 예열 좀 하면 달라붙지 않습니다.
들기름이나 버터 !! 감사합니다
한국민에게 안맞는 제품,,,,, 속 뒤집어짐
그냥 코팅팬 쓸게요
그냥 예열없이 식용유 바르고 바로 게란 넣으면됨
씻고 나서 예열하고 뚜껑 닫아놓음..
다음에 쓸거 생각해서
그냥 코팅팬이 짱이지
코팅팬이 위험 물질이 나와서 스텐 프라이팬이 유행하는 것입니다
@@hitbone007소량이지만 코팅 벗겨지면 나오긴 합니다
매번 저렇게 쓰는게 답답하니 편하게 코팅펜 써라…!!!
스텐팬 처음엔 좌절했지만 사용할 줄 알고나서는 코팅팬 안쓴지 몇 년 된 것 같아요😊
눌러붙은 부분이나 바삭한 가장자리 너무 좋아해서 취향저격!! 전부칠 때, 계란 후라이 할 때, 고기구울 때 표면이 너무 맛있어요❤
계란 후라이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ㅜㅡㅜ 스텐은 거의 포기 중이예요 ㅜㅜㅠ
@@happy_day643 저는 이렇게 해요.
1. 팬에 오일을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해요.
2. 오일이 물결무늬가 생기면 계란을 깨어 넣고 구워요.
처음엔 물방울 떨어트려 머큐리볼 만들어보기도하고 예열했다가 불 꺼서 잠시 기다렸다 다시 켜보기도하고 이래저래 해 봤는데 처음부터 오일 두르고 예열해서 물결무늬 생기는거 보고 조리하는게 제일 편하더라구요.
@@뾰롱이-b9g 완전완전 감사해요!!! ❤️❤️❤️
@@happy_day64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에 스텐팬 길들이기 검색하시면 쇼츠나 영상에 들러붙지않게 사용하는 방법이 나오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코팅팬 쓰세요
기름 두르고 중불로 연기날때까지 가열하고 계란 넣으면 안붙어요
그냥 팬예열안하고 오일 넣고 계란 넣어도 안눌러붙던데 내것만 그러나?
5중 바닥인가요 제품 이릉 좀 알 수 있을까요
@@반고흐-z1m 동네 마트에서 키친아트꺼 산거여서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5중 맞는거 같습니다.
DSLR이 어려우면 폰카로 촬영하라는 뜻.
그냥 안쓰면되요.
왜 스텐팬으로 후라이를...?
그냥 일반 코팅팬 30초 예열하고 맛있게 드세요
그냥 코팅 후라이팬 쓸게요
후라이펜주제에 3분 중불로 예열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움
들기름으로 하면 예열안해도 안눌러붙음
스탠팬으로 계란말이도 하는데 계란 후라이는 필패ㅠㅠ
코팅된 팬을 산다. 계란을 바로 넣어도 들어붙지않게 쓴다. 끝
저도 스탠팬 좋아해요~ 😊
스댕팬으로 웍스하다가 손모가지 아작나고 갖다버렸습니다
맞아요 제것도 무겁긴해용 ^^
카놀라유말고 식용유써야함 스텐은
준비하는데 5분....조리하는데 1분..... 먹는데 10초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장점이 뭐임?
예열하는데 왜 굳이 중불을...?
스텐팬 결국 조림냄비로 전락
그냥 코팅팬 씁시다 ㅋㅋㅋ씅질나서 쓰것소
아
내다버리기 직전..
참기름과 들기름썩어쓰면 안들러붙
ㅌ엉
어렵다. 걍 기름넣고 기름우글거리면 30초 불끄 고 중불에서 안붙음
후라이팬 어디 꺼예요
이건 아미쿡 통3중 후라이팬이에요. 근데 쪼금 무겁긴해요 ^^;
스텐팬 크기에 따라 예열 온도 달라 짐
3분?? 그걸 못 참아서.. ㅎㅎㅎ
가정에서 스탠팬을 왜 씀? 손목만 아작남
스텐팬이 코팅팬보단 무거워도 무쇠보다 가벼워서 못쓸정도도 아니고... 저정도도 무겁다면 얼마나 운동을 안해서 근육이 없을까 하는 생각뿐.. 그럼 그냥 요리말고 사먹읍시다.
그런 넘이 msg는 건강에 안좋다고 지눌.ㅋㅋ
처음부터 오일 두르고 팬 좀 달궈지면 하면편한디 음
4분.. 속터진다. 밥다먹고 양치할시간
3분을기다리라구요? 중불요?
저정도 크기면 1분30초 정도에 손가락으로 물방울 튀겨서 돌돌 구르면, 기름 살짝 두르고 쭈글쭈글 주름 생기는거 보면 끝.
그런데 전 코팅팬 하나 샀어요, 계란후라이하러.
ㅋㅋㅋㅋㅋㅋㅋㅋ초간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대박유익함
어..음...기름을 또 둘러? 그럼 스텐을 왜써...?
기름 한번두른거에요~ 😊
저는 전기라..코팅팬 쓰는거로
스탠팬에 다른건 다 하는데 후라이는 안함😅😂😂
한국사람은 계란후라이에 5분이나 투자하지 않아요...
나도 해봤지먼 결국 안쓰게됨. 그냥 코팅팬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