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만뷰 프라이팬 영상 해명하겠습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 프라이팬 이거사세요 2024년 버전.
예전 프라이팬 관련 영상이 조회수 130만회가 넘었고
2021년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댓글 뿐 아니라 오해가 가득한 댓글이 지난 3년 간 꾸준히 달렸는데요
3년 묵은 오해도 풀고 새로운 프라이팬 추천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프라이팬#프라이팬추천#스텐팬
↘뽀큐트 공지보기 Click
/ @뽀큐트
↘뽀큐트 몰 바로 가기Click
m.bbocute.com/
↘뽀큐트 구독하기 Click
: / @뽀큐트
주방 제품은 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가뱌워야 합니다. 설거지도 쉽게 가볍고 눌러붙지 않아야 손목 팔목 팔 건강에 좋죠. 물론 요리는 온도를 잘 보존하는 두꺼운게 좋죠. 양날의 검이죠. 집안 일 하다보면 팔의 사용이 참 많죠. 잠깐 집안일 하거나 요리하면 왜 가벼운게 필요한지 모릅니다. 매일 집 청소 화장실청소 빨래 요리를 일년 정도 해보면 가벼운게 좋은 거라는걸 알게 되죠. 인덕션이라 밑에 두꺼운 팬을 사영하기는하는데 은근히 남자인 저도 나이가 드니 손목에 무리가 갑니다. 밑판이 얇은 걸 사용하고는 싶은데 예전에 사용해보고 꽝이란걸 알기에 돌아가지는 못하고..참 어렵습니다. 안사람은 20년 넘게 집안 일해서 손목이 않좋아 무조건 손목에 덜 무리가 가는 얇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죠. 얇고 가볍고 안틀어지고 열도 잘보존되는 제품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그냥 다이소에서 중국수입 말고 국내에서 생산한 5000원짜리리 얇고 가벼운거 사서 사용하다 1년주기로 교체하는게 속편함
아무리 싸구려라해도 국내산이라 조리도구를 철재질로 긁어대지 않는한 1년은 버팁니다
중가인 3만 ㅡ 5만대 테팔을 사용해도 어차피 2년 넘어가면 늘러붙기 시작함
힘으로만 들려고 하면 가벼운거 들어도 손목 나가요. 전 손목 많이 쓰는 현장에서 일하는데, 가벼운것도 요령없이 힘으로만 들으면 손목 나갑니다.
무거운거 가벼운거 차이는 있지만, 무게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요령 있게 하냐에 따라 손목 건강 달라집니다.
바닥 두꺼운 팬, 무거운 팬 좋은 건 이제 알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쓰다가 손목 다 나갈 것 같아요 ㅠ 하나를 취하려면 하나를 내줘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가.. 큽
프라이팬 정답 - 달걀요리용 코팅팬 한개....,스텐팬 통3 핀일로 그냥 이거사면 됩니다...통5,통7 아무짝에도 소용없음 그래도 사고싶다 쿠자가 가장 합리적 가격...무쇠팬 가끔 두꺼운 육고기용...그래서 최종 코팅팬 한개+스텐펜 한개..무쇠팬 요리 지향점이 다른신분 추천
모비엘 구리팬 추천합니다
이케아 365+ 쓰세요
이 형님 덕분에 알텐바흐 바닥 5중 공구로 싸게 산게 진짜 신의 한수.... 내가산건 벌집 무늬도 없고 너무 완벽한 프라이팬임.. 5개월째인데 코팅도 짱짱하고 식세기에도 맨날 넣는데 요리 진짜 잘됨.. 진짜 스텐팬이랑 코팅팬 장점을 합쳐놓은 프라이펜임 인식조건이 까다로운 유럽 인덕션이랑도 찰떡임
딱한가지 단점은 졸라 무겁다는거....ㅋㅋㅋ
알텐바흐 벌집모양 살살 아껴쓴다고했는데 엉망되고 들러붙어서 망함 ㅋ 엄청무거움
제품 품번 부탁드려요
예전에 공구한 알텐바흐 팬은 벌집모양이라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껴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요리하기 전에 뭐쓸지 고민하다가 세척하기 쉬운 싼 후라이팬만 쓰게 되는거 같아요.
알텐바흐 벌집모양 아닌게 있습니다
인덕션에 쓰려고 공구한 웍이랑 팬 큰맘먹고 샀는데 얼마 안쓰고 코팅 다 벗겨 졌네요.
인덕션에는 안맞는가봐요.
극 공감
알텐바흐 너무 무거워서 별로에요 ㅠㅠ
해피콜 초기부터 진짜 잘 쓰다가 어느 순간부터 새로 산 팬은 배 나와 있고, 품질 점점 이상해 지면서 안 쓴지 몇 년 지났습니다. 엄청 애정 했던 해피콜 ..아쉽습니다. 지금은 팬 구매 할 때 생각도 안 나네요.
해피콜 진짜 냄비도 좋고 기름없이 계란후라이다 됬는데 아쉽습니다
오오~~ 맞아요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군요 해피콜 5년전인가?좋아서 똑같은거 다시 구입했는데 요번껀 품질이 떨어진게 확 느껴졌어요 은근 기분 나쁘더라구요
저도요. 해피콜 계란말이팬 샀다가 배불러 올라와서 극 빡쳤어요.
23:24 인덕션 쓰는 분들은 마이셰프 비추입니다. 외부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상판에서 고정이 안되요.
요리다하가 양손으로 볶거나 뒤집을려고 하면 후라이팬 지혼자 상판에서 슬립백 춤 추고 있음 ㅋ
저걸로 전 부치다가 혈압올라서 2년된 알텐바흐 꺼냈네요. 무거운건 무거운대로 다 이유가 있고 장점이 있구나 느꼈습니다.
알텐바흐 후라이팬 싸이즈별로 교체해서 쭈욱 사용하고있는데 만족스러워요 ❤❤ 뽀큐트님 영상 늘 감사히 보고있어요
뽀큐트님 영상보규 알텐바흐로 사이즈별로 다샀는데 너무 무거워여ㅠ ... 좋긴 한데 출산 직후부터 쓰니 손목 나갈서 가틈... 그래도 좋긴 하더이다😅
알텐바흐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 그닥 안유명한 느낌이었는데 1.2년사이 왜이렇게 여기저기서 공구하나 했더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스텐팬이 얼마나 어렵다는지 궁금해서 공부하고 스텐팬 써봤는데 4번인가 도전하고 바로 포기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지않더라고요
저도 4년전에 그랬다가 다시 공부해서 사용 중입니다. 롯지(무쇠팬)도 10년전에 샀다 한번도 제대로 써보질 못하고(고기 다 들러 붙고 난리 나서요) 녹 나서 버렸는데 스텐 팬으로 요리 성공하고 나서 다시 구입해서 지금 정말 잘 쓰고 있어요. 무조건 예열이 답입니다. 무쇠가 쓰다 보면 점점 길들어가지고 스텐 보다 계란 후라이도 쉽고 세척시 변색도 없어 설겆이가 쉽더라구요.
포기하지마세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한 답이없네요...ㅠㅠ
뽀큐트에서 알텐바흐 스텐팬샀었는데 위에어떤분도 쓰섯던데 벌집무늬그사이에 때가껴서 식세기에 돌려도 지워지질않아요ㅜ몇번쓰지도않았는데말이죠 때안끼는법좀알려주세요 비싸게시서 버리기도아깝고ㅜ
고부분 세척을 부드러운 수세미로 자주해주시고.
과탄산소다 넣고 한번 사악 끓여주세요~
에어프라이어 검색하다 . 말씀하시는게 매력있어 구독 꾹 하고 갑니다.
다른 동영상 구경가보도록 하겠읍니다 ㅎㅎ
06:01 탑코팅 센불금지
06:19 법랑
06:38 고기
11:06 에어프라이어 염수분무테스트
21:54
3년전 알텐바흐 육각형 무늬는 후라이팬은 진짜 별로였다ㅠㅠ
기름때 끼기 너무 좋아서 프라이팬 타는 근본 원인이었음...
그때 같이 산 웍은 아직도 짱짱한데(아무래도 웍은 볶음용으로 주로 쓰니)프라이팬은 1년정도 쓰고 사망...
뽀큐트형이 업데이트 된 걸로 공구해주면 다시 사야지
진짜 저도 같은맘이여서 깜짝 놀랐네요..살때 반영구로 쓸수 있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 못썼어요ㅜㅜ
@@데이빗과또로이채널 바이럴채널임 거르세요 그냥 요즘 구글 번역 다되니 해외 요리잡지나 매거진 찾아보는게 나음 뭔 얼어죽을 알텐바흐 amt 쉐프윈 ㅋㅋㅋㅋ 걍 wmf 휘슬러 올클레드가 갑임
알텐바흐 팬하나 웍하나 3년가량 써본 바... 일단 홈파진건 다신 쓰지 말자고 결심함... 시간이 지날수록 틈새 끼인게 안져서 지금은 과탄산 넣고 끓여도 그냥은 안되고 솔질을 해줘야 제거됨... 두번째로 팬은 원래 두꺼운게 좋긴 하지만 코팅팬은 그럴 필요가 없구나 깨달음... 일반적인 용도라면 그냥 가볍고 싼거 쓰세여. 집에 질화철팬, 코퍼코어 스텐팬, 코팅팬 등 두루 갖고 쓰는데 알텐바흐도 좋은 팬이라고 생각하지만 일상용으로는 과하다 느낌. 3년이면 오래 썼다 싶어서 최근에 결국 가벼운걸로 갈아타고 만족하는중.
스텐팬만 쓰다가 뽀큐트 영상보고 (코스트코에 파는) 네오플램 세라믹 팬 3종세트 샀거든요. 중약불로 조리, 나무나 실리콘 조리도구 사용, 오일 전처리, 부드러운 스펀지로 설거지 까지 신경써서 써봤는데 후추가루 처럼 작은 점 모양으로 코팅이 떨어져요. 3종 중에 2개가 ㅜㅜ 제가 뽑기를 잘못한건지 세라믹이 원래 저런 단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세라믹팬 열에 약하고 수명이 엄청 짧아서 요즘 안쓰는 추세
이채널 거르세요 바이럴 ㅈㄴ심함ㅋㅋ
코팅팬만 수십년 쓰다가
스텐팬으로 바꿔서 쓴지 3년 됐어요.WMF!
사용법 숙지하면 평생 쓸수 있는게 스텐팬 인것 같아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좋은거죠.
왜냐하면, 코팅 벗겨지면 버리고 새로 사야 했던 코팅팬은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 입니다.
스텐팬이 아직도 광이 번쩍번쩍 살아 있어요 새것같이.
요리하다가 자리를 뜨지 말아야 태우지 않습니다.
자리 비울때엔 불을 꺼야죠.
설혹 약간 태웠다 해도 물과 베이킹소다 넣고 약 15분간 중불에 끓여 주면 다 쉽게 닦여요.
발암물질 걱정 1도 없어요.
스텐 사랑하는 사람이라 스텐팬이 좋은건 알아요. 저부터가 팬 예열이 오래걸리는 상황인데 가족에겐 스텐팬을 강요할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와 남편이 고기 굽기도하고 계란후라이정도 하는데 스텐팬을 쓰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믿을만한 코팅팬 찾아 써야하고 구비도 해놔야해요 ㅎㅎ
그리고 뽀큐트님이 말씀하신건 태울때 나오는 연기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스텐팬이 그게 어려워요 ㅎㅎ
저도 스텐 밥솥 써보고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스텐 건강한 밥상의 기본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스텐팬은 아무리 많이 타고 난리가 나도.....식초만 넣으면 끝입니다.
세척.....식초 바닥 잔잔하게 덮을 정도로 부어주시고 불 키고...살짝 끊을라 하면 바로 끈 후
휘휘 돌리면서 식초를 골고루 발라줍니다.
그리고 물티슈로(식초 뜨거우면 고무장갑끼고) 쓱쓱 닦아주시면...정말 신기하게 완벽하게 싹 다 세척됩니다.
아무리 많이 타도....이렇게 하면 닦이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스텐팬 쓰시는 분들은...필수로 알아두세요...
전...항상 집에 가장 싼 식초 1.8리터 내외 큰거 사다놓고 세척할 때 씁니다.
오오옷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공감 입니다.
코팅팬은 발암물질 걱정이 많이 되고 2~3년에 한번씩 갈아 줘야 하고 실리콘 재질이나 나무 조리도구 밖에 사용을 못해서 불편 하구요.
스텐팬으로 바꿔 써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베이킹 소다도 아주 효과적 입니다.
큰냄비에 과탄산 소다 넣고 스텐팬 통째로 집어넣어 10분 정도 끓여주면 ,
또 완전 새것처럼 광이 반짝반짝!
평생 씁니다 스텐팬은.
대신 바닥이 두꺼운 걸로 구입해야 합니다.
와우... 식초로 쉽게 세척 가능하군요 감사합니다:)
그것도 귀찮음. 좋은 코팅팬 놔두고...
2015년이후로 테프론코팅에 독성을 제거해서 안전해요.
오래쓰면 잘 벗겨져서 문젠데 스폰지로만 닦고 실리콘 도구만 쓰니 5년 넘게도 쓰던데요
@@muzicaally7909 독성이 없다고 해도 벗겨질때마다 우리가 코팅조각을 먹는데 괜찮을까요
코팅팬은 식세기 돌리면 코팅 수명이 줄어서 어짜피 손으로 설겆이하는 불편이 있어요
스탠팬은 식초세척 후 식세기 돌리면 되서 불편함은 비슷할거에요
참고로 전 둘 다 씁니다^^
가전살림 장만중인데 영상과 댓글로도 정보 얻어가서 좋네요
무쇠팬 시즈닝 필요없습니다.
중불3분 예열 불끄고 기름 두르고 1분간 팬 돌리면서 골고루 기름 펴준다음 다시 중불로 30초~1분 후 쓰면 뭘 해도 안달라붙습니다.
저도 처음엔 시즈닝 한다고 오븐에 굽고 토치로 지지고 별별짓 다했는데 뻘짓이었더라구요.
시즈닝은 녹슬지 말라고 하는거지 논스틱을 위해 하는게 아닙니다.
사용후 물기제거하고 중불에 2~3분 올려서 말려주면 녹슬일도 없습니다.
기름 태워가며 힘들게 시즈닝 하지 마세요.
예열방법 알고 난 뒤로는 매번 사용후 철수세미랑 세제 써서 빡빡 닦아 씁니다.
스탠팬도 동일합니다.
위 방법이 불편하다? 시즈닝 하는거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래도 불편하다? 코팅팬 쓰십쇼.
궁금합니다. 구리팬 애용하지만 요즘 무쇠팬에 눈이 가는데요. 보관시 녹이슨다고해서 기름을 먹인다고 하는데요 그런과정이 필요없다는거죠?? 그리고 세척시 세제 하용하면 뚝배기처럼 먹지 않나요??
@wsj6459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으면 녹이 생깁니다.
세제와 철수세미나 다른 아무 수세미로 평소같이 설거지 하시고 키친타올이나 마른수건으로 물기제거 해준뒤 중불에 3분 데워서 물기를 날리면 오일 안발라도 녹 안 생깁니다.
잔여세제 신경 쓰이시면 물 채워서 끓여버리시면 됩니다.
어딘가 댓글보고 러브송 올리브네오 후라이팬 샀는데 너무 좋음
저도 2021년 후라이팬 설명보고 알텐바흐 샀어요. 근데 뽀큐트님 말데로요. 격자 무늬에 이물질이 끼어서요. 닦기질 안해요. 쓰다 버리고 테팔로 샀어요.
솔직히 인덕션 7개월차사용하는데 후라이팬 때문에 딥빡이..멋모르고 세라믹삿다가 다 들러붙고 태우고 그래서 버리고 그래!나도 이제 스텐팬을 쓰자 각종 유튜브섭렵해서 암만 따라해도 개짜증..관리도 어렵고 난 계란후라이가 그렇게 어려운 요리인걸 세상 처음 알았음..가스레인지만 쓰다가 인덕션 사용하려니 화력조절도 사실 어렵고 덕분에 영상 열심히 보고 알텐바흐 어제 받아서 스파게티랑 닭가슴살야채볶음 해먹었음♡요리가 행복했습니다!
완전 공감해요😂 세상 어려운 요리가 계란프라이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이 예열없이 기름넣고 중불에서 2분가량 지나면 기름길이 보여요 그때 재료넣으면 안 늘러붙어요
더 안전하게 하려면 냉장고서 미리 꺼내놓는거도 좋다고 합니다만 저는 그냥해요
들기름 예열후 약불에 뚜껑덥고 후라이해도 안붙긴합니다
@@새싹이-m3w 그거라고 안해봣겠어요ㅎㅎㅎ성공확률이 너무 극악이에요ㅠㅠ그리고 바쁠때도 그렇고 후라이팬옆면에는 또 들러붙으니 저는 못쓰겠더라구요ㅎㅎ잘쓰시는분들 금손이세요 진정 존경♡
@@user-babohyun후라이팬은 스텐이던, 세라믹이던, 코팅팬이던, 약불로 예열이 기본입니다. 어떤 팬을 쓰든 똑같아요.
@@Cherry-h7b 예열은 하죠 하는데 스텐은 유독힘들어요ㅎㅎ
전 뽀큐트님 채널에서 알텐바흐 공구할때 웍이랑 팬이랑 같이 구매해서 썼었는데 처음 사용할때부터 이상하게 고무같은거 타는 냄새가 났었어요... 불은 당연히 세게 쓰지도 않았구요.. 탁탁 튀는 소리도 나고... 심지어 손잡이 부분이 다 일어나서 검은 부스러기들이 떨어졌어요... 암튼 그래서 결국 3개월도 못쓰고 버리고 해피콜로 다시 쓰고 있어요.. 아마 뽑기운이 안좋았었나봐요.😂
헉 보통 손잡이쪽이 탈 경우 그러던데… 뭔가 안맞았나요ㅠ
전 엄마가 홈쇼핑에서 구입한 드롭스세트 중 냄비 한 개를 얻어와서 사용했는데 냄비 손잡이가 탁탁 튀는소리 나면서 검은조각이 튀었어요. 가끔 플라스틱 타는 냄새도 났구요. 교환할까 하다가 이미 홈쇼핑 구입한지 좀 됐고 제가 산것도 아니라 이래저래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초기 몇번 가열할때 그러더니 지금은 괜찮아서 휘뚜루마뚜루 오히려 잘 쓰고 있어요ㅋㅋ😂 손잡이라 그냥 썼지만 내부였다면 저도 화났을 것 같아요. 이게 브랜드 상관없이 제작과정에 뭔가 불량인가봐요.
@@mulaeng-i 혹시 가스렌지 쓰지
않으신가요? 손잡이쪽이 불에 가까운건 아닐지… 지름 작은건 주의해서 써야하더라구요ㅠ21센티짜리는 저 중불 이하에서 주로 써요. 중불도 불안불안
@@__-zd7oh 가스불 안닿게해도 그렇더라구요ㅠ 20센치 냄비였어요. 지금은 센불해도 괜찮습니다.
@@mulaeng-i ㅠㅠ플라스틱부분이 열에 취약한게 있나보네요. 저도 그래서 그냥 올 스뎅으로 살까 싶기도…
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팬을 구매해서 사용했어요~~ 지금가지도....ㅎㅎ
그 전에는 알고리즘에 떠서 보던 채널이었는데 저 영상 이후로 뽀행님 채널을 꾸준히 보게된... 그런 추억의 영상이네요...
알텐바흐 산거 개후회중입니다 ㅜㅜ
좋아요부터 누르고 봅니다^^
오늘 알텐바흐 웍, 육각바닥을 이쑤시개로 파내고~ㅠㅠ 후라이팬 검색하고 있음여
스캡슐트 사서 길들이고 있어요ㅎㅎㅎ 기본 시즈닝되서 나와서 가열만 잘 하면 쓰기 좋은데
확실한건 무겁네요. 그래서 오븐장갑 하나 놓고 팬 안쪽 잡고 써요!
무쇠팬도 웁니다. 가운데가 볼록 우는 걸 방지하기위해 저온으로 오래 가열시킨 후에 사용해야 울지 않죠.
바닥이 두꺼운 알루미늄 팬들도 인덕션처럼 화력이 강한 때 울어요.(경험으로 알게된)
중불 이하로 충분히 가열시켜서 사용해야하죠.
무쇠팬(Lodge, Le Creuset) 10년째 사용중. 아마 기력 떨어져서 무쇠팬 못들때까지 쓸듯.
코팅팬은 호르몬 문제로 별로 쓰고픈 마음 없는(테플론 코팅제품)
테프론코팅에 독성 재거 했답니다. 2915년이후 제품들은 안전해요. 오래쓰면 벗겨져서 그렇지만
@@muzicaally7909 ㅋㅋㅋㅋㅋ 강상욱교수님 이야기 들어보면 독성 한두개만 안나오게 하는거지, 비슷한 류의 화학물질은 여전히 나온다고 라죠. 다만 그 비슷한 화학물질의 독성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라고요.
@@Jordanbutterson 우리가 얼마나 많은 먼지와 화학성분들을 항상 마시고 사는지 아시나요
코팅팬 가격대 적당하면서 품질 좋은거 원하시면 그냥 해피콜 그래핀 사십쇼 이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최근에 28센치 팬+웍+뚜껑 세트 할인해서 5만원대에 샀는데 이가격이면 거의 거저수준입니다ㅋㅋ
무쇠팬에 맥반석 코팅이 된 제품은 어떤가요? 코팅이 벗겨져도 무쇠니까 시즈닝 해서 사용해도 상관없지 않나요?
그렇긴한데. 맥반석은 좀 의미를 잘 보셔야 하는게 실제 맥반석이 아니고 맥반석 패턴이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일년전에 뽀큐트님영상보고
드롭스사서 엄청 만족하면서 쓰구있어용😊 매끈매끈 기분조아용
전 요즘은 구매 안하긴 하는데 이분 거의 초창기때부터 구독했는데... 처음부터 영상 보신분들이면 무슨말을 하고자하시는지 알수 있는데... 동영상 1개 혹은 몇개 보고서 말꼬리붙잡고 댓글로 따지는거 짜증 ㅋㅋ. 스텐팬 일반분들이 쓰기 힘든건 사실이잖아요. 스텐팬러들 부심 쩌는건 댓글로 확인했구 ㅎ. 일반적으로 다루기 힘들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걸 가지고 한쪽면만 보고 댓글로 길길이 날뛰는것보면 세상한심.. 이해력부족인지? 분별력부족인지? 본인이 잘 쓰면 '이렇게 하면 쉽게 쓸 수있다 ' 라던가 댓글로 얼마든지 설명해주실 수 있잖아요. 뽀님 전 초반에 샀던 알텐바흐 팬세트랑 믹싱볼 만족하며 잘쓰고있어요. 남친이 감자으깬다구 쇠조리도구로 스크래치 무지.심하게 낸것 빼면요 ㅎㅎ. 공구 할때마다 매번 한탐씩 늦어 못사서 아쉽.. 워낙 인기있어서 품절! 그리고 못 알아듣는 사람들때문에 일일히 해명하지 않으셔도 되요. 좋은제품 마니 소개해주시고 홧팅하세요! 저는 뽀큐트 알게되고 수 많은 뽀밀리중 하나라는것만으로도 🐕 이득이라고 생각해요! 😊
맞아요 뽀큐트덕에 좋은거 많이 알게되어 좋습니다^^
맞아요 제가 스텐펜 써보겠다고 진짜 유튜브 쇼츠부터 영상 백개는 더봣는데 각종 방법을 다해봣는데 성공한적도 물론 몇번있어요 근데 중불에 켜고 1분 기름 두르고 1분 불끄고 1분ㅋㅋ언제 요리함ㅋㅋ 게다가 또 볶음할때는 옆면은 눌러 붙어버려서 옆면까지 기름코팅해야되는건지 숙달되고 잘하는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진짜 이사하고 인덕션 설치하면서 괜히 인덕션 탓했거든요 8개월째인데 후라이 하나 해먹는것도 스트레스..뽀큐트님 영상 몇개나 찾아보고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고민고민하다가 알텐바흐 어제 구매해서 처음 사용했어요 저렴한게 아닌데 또 실패하면 어쩌나 싶어서 고민했거든요 근데..와~!인덕션 탓이 아니였어ㅋㅋㅋ진짜 행복했어요ㅠㅜ
진짜 스텐팬.코팅없는 무쇠팬은 계륵이예요... 산거버릴수도없고 성질나빠져서 쓸수도없고....진짜 고이보관만하다 한번씩 다시 꺼내보는데....또 성질이.. ㅋㅋ 유툽영상보고 많이해봐도...내가 똥손인건지...아흐
이렇게 눈치안보고 장단점 정확히 알려주시는분 드뭅니다. 저는 뽀님극호😊
일반인들이 쓰지 못하는 걸 쓰는거면 부심 부릴만 하지요 ㅋㅋㅋㅋㅋ
도루코 미이쉑프 좋다는건가요?!
네네 고거.가성비좋아요~
안녕하세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엑스클립스 코팅이 좋다는 말씀을 듣고, 알텐바흐 헥사 후라이팬을 구매했는데
혹시 엑스클립스 코팅도
센불로 가열해서 연기가 날 정도면, 코팅이 다 벗겨지겠죠..??
(스테이크를 해 먹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런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센 불에 조리하면서 연기가 풀풀 나는
스테이크 요리, 삼겹살 구이 같은 음식은
아예 코팅이 없는 스텐팬이 더 나을까요??
헥사는 통5중이에요~
얇아서 스테이크용으로는 적합하지않고 바닥5중짜리 두꺼운 프라이팬으로 하시는게 스테이크에 더 적합합니다
오슬로 2년 넘게 쓰는데 코팅도 안벗겨지고 눌러붙지도않고 휘뚜루마뚜루 잘 쓰고 있어요~
참고로 기름진요리,양념센 요리 막하고 막쓰는 스타일..ㅋㅋㅋ
인덕션, 안전성 때문에 스텐팬 사용하다가 편의성, 무게 때문에 코팅 후라이팬 2개(인덕션 업체에서 받은 스텐 바디 육각 패턴, 하이라이트 1구에 테팔 손잡이 탈착형 ) 많이 사용해요. 스텐 바디 코팅팬이 견고한것 같아 좋아요. 스텐 후라이팬은 쓸수록 인덕션 강해서 그런지 중간 부분 나오더라구요.
구이에 혹은 캠핑에 많이 쓰는 그리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무겁지 않고 튼튼한 그리들 추천해주세요).
코팅 없는 철팬은 철수세미로 세척해도 돼나요?
암요!
소신있는 모습😊
주로 언급해주셨던 브랜드들보다 좀 더 비싼 에지리 후라이팬은 어떤가요? 그리고 더 고가라인에서 스칸팬 같은 브랜드들은 그만한 금액을 투자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항상 다뤄주시는 후라이팬들이 마트에서 접근가능한 2~3만원대 제품들을 알려주셔서.. 그 밖에 저런 중고가 브랜드들도 궁금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칸팬은 딱히. ㅎㅎ너무. 에지리도 무난무난합니다
@@뽀큐트 '너무'라는 말에 많은걸 함축하신게 느껴지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건 주말되세용
알텐바흐 벌짚모양 아닌것도 있나요 ? 저도 열심히 듣고 알아보고 알텐바흐 쓰고있는데 정말 조심해서 잘 쓰는데도 잔기스들 엄청가요 ㅠ ㅠ 오히려 테팔 코팅팬 스텐으로 둘러싸여진거 3만원대가 진짜 잘써지고 좋더라구요+? 알텐바흐가 원래 기스가 잘 가나요..?
위드포드사 제품이 살짝 무른 소재에요. 대신 쫀쫀해서 스크레처럼 보이지만 뭐가 막 일어나거나 하진 않습니다. 당연히 눌러붙지도 않으니 염려 않으셔도 되요~
스텐팬좋다해서 쓰고싶어도 요리하기 자신없어져요
계란후라이만해도 다 늘러붙고ᆢ
그냥 편하게 코팅팬쓰는데 몇달뒤면 바꿔야해서 매번 돈날리는거같아 솔직히 살짝짜증...
바겐슈타이거 바닥7중이라는데 어떤지 사용해도 인체에 해롭지않은지
궁금합니다
뭐든지 오래사용해봐야돼는것같아요 알텐바흐 첨엔별로였는데 쓰다보니 좋네요 근디 육각형은 오노~
오늘 브랜든 왔는데 잘쓰겠습니다😊
저도 이 영상 보고 알텐바흐 사고 계란후라이 붙였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얼추 3~4년 쓰다보니 말씀하신대로 6각형 사이사이에 기름때도 끼고ㅜ 겉에도 좀 타고 그래서 바꿔줘야겠습니다 ㅎ
예전에 공구한 벌집모양 알텐바흐 후라이팬은 진짜진짜 아니었다. 기름때가 끼어서 세척하기 어려워서 결국 버렸네요 새로나온 제품 공구하신다면 구매의사 있어요
독일 Woll 에코라이트 프라이팬은 어떤가요? 최근 알텐바흐, 해피콜 고민하다가 woll 제품으로 전부 교체했는데 아직 사용전이에요.
woll이 wmf팬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바디가알미늄이라 좋은팬에는 속하나 그가격을 알미눔주긴 좀 아깝습니다 ㅎㅎ
알텐바흐 후라이팬 쓰고있는데 옆면이 다 그을러졌어요.. 지우는 방법있나요? ㅠㅜ
아스토니쉬 세제나 스빈또!
@@뽀큐트 저 영상보고 구매해서 1년정도 사용했는데 요리할때 다 들러붙는데 세척방법이 잘못된걸까요..ㅜㅜ세척법이 따로있나요?
@@SuLim-l9u 1년이면 붙을수도 있긴 합니다만 ㅎㅎ 다 들러 붙는 정도면. 뜨거울때 찬물. 너무 강한 수세미 이정도가 장기간 노출되면 그럴수는 있지요. 그런데. 애지간해서는 오래갈텐데요. 알텐바흐 어떤팬인지가 궁굼하네요.
@뽀큐트 알펜더스 디펜더스 팬입니다. 요리하고 키친타올로 닦은 후에 기다렸다가 설거지 하긴하는데.. 계속 이러면 팬을 바꾸는게 나을까요?
3년 전 보고 업그레이드된 리뷰 이제야 봅니다 전 어제 무쇠 진짜 사고 싶지만 자신없어서 해피콜 그래핀 냄비4종 갤러시 티타늄 ih후라이팬 2종 구입했습니다 중불에 쓰고 세척 조심히 잘하고 오래 요리해서 그 상태로 음식물 두지 않고 뜨거운 물 안 붓고 주방용품 실리콘으로 쓰면 오래쓰겠죠? 😅
여전히 알텐바흐가 제일 좋다고 생각하시는거죠? 예전에 저 영상 보고 알텐바흐 써봤는데 솔직히 써본거 중에 제일 코팅 좋긴 했어요.. 물론 코팅 후라이팬 많이 안써봐서 다른제품이랑 비교가 어렵지만요 ㅠ
지금 바꿀때가 됐는데, 테팔 백화점 제일 고가라인이랑 알텐바흐, 헹켈 셋 중에 고민인데, 가격 상관없이 제일 좋은거로 쓰고싶어요. 해로운 물질 제일 덜한 코팅을 쓴다던가, 제일 내구성이 높다던가… 알텐바흐가 제일 나을까요? 비슷비슷할까요? 구매하는데 도움부탁드려요😂
알텐바흐도 통5중 말고 바닥5중이상. 가급적 임팩트 방식의 제품을 추천드리구요~ 테팔 백화점 고가 라인도 솔직히 좋습니다~ 헹켈은 좀 오바에요. 그퀄리티에 그 가격.
휘슬러제품어때요?
코팅있는건 교체주기 신경써야하고 세척도 세게 못하고, 스테인리스는 요리 중 쉽게 타는것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안좋을수도있을것같고, 무쇠가 무거운것만 빼면 건강+유지비차원에선 최선책일까요??
도와주세요😢 알텐바흐 스텐 통5중코팅팬을 뽀큐트님 영상들 보고 큰맘 먹고 샀는데 센불에 고기를 구워보겠다고 설치는 바람에 코팅이 다 없어져 버렸는데 진짜 몇번 안 쓴 제품이지만 버려야 할까요.....?😂
쓰기엔 불편한데 건강에 문제 없다면 좀 더 쓰려고요
스텐레스에 위에가 코팅된.제품이면...기름좀 더 넉넉히.두르고쓰시다가 너무눌러븥으면.그때버리시고..
코팅없는.올스텐.제품이면 그냥쓰심.되구요~
요리를 배우다 보면 코팅 팬은 점점 안 쓰게 되고 달걀 프라이 할 때나 가끔 꺼내게 됨 여기서 요리는 거창한 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레시피 보고 따라 하는 거예요
스탠팬 예열할 때 연기가 나는데 타서 연기가 나오는게 아니면 안전한건가요?
타는것과 가열된 연기는 혹시 어떻게 구별하나요?
@@6een5:08
혹시 오일 두르고 예열 하시나요?
오일 두르고 중불로 띠 생기면 예열끝!
아님 오일없이 살짝 달구다 물 떨어뜨려봐서 데구르르 구르면 예열 끝!
오일두르고 하는데요.
손을 살짝 가까이가거나 오일이 꿀렁대는게 보여요 그럼 조리를 합니다
스텐팬도 오일도 없이 빈 채로 중불에 달구면 가운데 볼록하게 올라와요 오일 두르고 예열하세요
코팅 벗겨진 후라이팬 사용하면 정말 몸에 안좋나요?
알텐바흐 디펜더스 , 티타늄마스터 뭐사는게 좋을까요
티타늄마스터는 통5중제품이에요 저희는 바닥5중~
15년 이상 스텐팬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텐이 타기 쉬울 수는 있어도 새까맣게 탄다는 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화력을 새게 해 놓은 채로 타지 말라고 비는 거라면 몰라도 5중 스탠은 왠만해서는 까맣게 태우기도 힘들 던데요. 일부러 태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탄게 몸에 해롭다고 하셨는데 그게 과연 불소보다 해로울까요? 제가 아는 바로는 불소는 아스팔트를 녹일 정도의 극독물로 알고 있는데요...
떠리몰이랑 하나로에서 테팔 할인하던데 그런 할인 제품들도 괜찮은건가요?
구형 모델들인데 휘뚜루 마뚜루용!
버미큘라 무쇠 법랑 후라이팬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잘써요 ㅎㅎ고기랑 채소볶음용
@@뽀큐트
공구 하시면 냉큼 구입하겠습니다~^^
뾰큐트님 알텐바흐 밧드와 채반 공구 안하나요??
채반 디자인 진짜 좋아요
밑에 받침부분이 보통은 띠형태로 붙여져있어서 망과 띠사이에 때끼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알텐바흐 채망은 띠형태가 아니고 다리 처럼 붙어있더라고요👍
공구 열어주시면 사보고 싶네요🙏🏻
02 2671 0212로 평일 10시 이후에 연락주세요~
좀 된 영상이긴 한데
궁금한게 있어요
락앤락에서 나온 백종원웍?? 그런 건 코팅도 안된 것이 가볍고 눌지도 않고 쓰기 편하던데 그건 품질이 어떤가요?? 몸에 해로운 건 아닌지
그게...상품이 걍그래요. 저가형중에 저가
@@뽀큐트 감사합니다!!
알텐바흐 2020년에 30cm 싸게 사서 잘쓰고 있습니다.
4년 써보고 느낀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겁나 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
교체할땐 해피콜이나 테팔로 구매해봐야 겠네요
정직하게 하면 힘든 우리나라... 언제 정신차리려나... 기레기 언론은 제발 사라젔으면 좋겠고 그런 언론을 무지성으로 따르는 추종자들이 사라져야 좋을텐데...
냄비도 업데이트해주세요 ㅠㅠ
핀일로 회사제품 프라이팬들이 스텐에+위드포드사 코팅 한 제품이고 가격도 합리적이던데 어떤지 리뷰 해주실 수 있을까요? 🥹🥹
핀일로도 무난하죠~자일란이긴한데 가장 기본코팅입니다~
선물로 받은 스텐팬 정말 힘들어 될때있다 없다. 그래서 짜글짜글 찌개나 전골끓일때 쓰니 너무좋아! 버리지마시고 국물 자박한 찌개 만들때 사용하세요.
지난번 코스트코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해피콜 그래핀 잘쓰고있어요 가격대비 만족이에요 다음에는 도루코 마이쉐프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 도루코 뉴캐스트 초콜릿 이제품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가벼운게
최고!!!!
티리난지 피렌체 특수 화강암 코팅도 잏던데 그건 어떤가요?
뽀뀨트님꺼보고 알텐 올클래드 쓰다가 너무 좋아서 어머니 스타크로 사드리려구요
무거운거 빼고 좋긴해요
28은 잘안쓰고 22를 주로 쓰니 너무 좋네요
스텐팬은 한번태운거 닦고 스트레스 받고 손이안가요
보통 고기만 먹어서 고기구울때 안태우려고 중약불로 오래익히면 질기고 맛이없어서 안녕....
스타크가 디팬더스의 이전모델입니다~약간 바닥이 작은데 저도 아직그거써요 ㅎㅎ
에델쿠첸을 웍으로 사용하는데 너무 무거워요. 순간적으로 손목에 힘이 팍 플리때면 주방이 난리납니다. 그래서 이것 보다 가벼운 웍 추천 부탁드려요. 닭볶음탕도하고 조림반찬도 하고 하거든요.
웍이 사실 인덕션으로 쓸때는 얇으면 열이 안올라와서 좀 무거운류를 쓰시긴 해야 해요 ㅠㅠ 좀 라이트한건 그나마 드롭스
악.. 저는 스텐팬이 오히려 코팅팬보다 쉽더라고요.ㅎㅎ 코팅 믿고 빨리 해서 그런건지 코팅팬에서 스크램블이 안 눌러 붙은 적이 없어요. 심지어 틸만 코팅팬이었는데..😂ㅎㅎ 스텐팬은 가열하고 그냥 불 끄고 몇초 뒤에 계란 올리면 잔열로 다 익는데 하나도 붙지 않아 넘 좋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어렵다하시는데 저에게는 인생팬이에요.ㅎㅎ 아 저는 통5중 프라이팬 씁니다.ㅎㅎ
코팅팬이 눌러붙으면 이미 수명 다한건데…
@@SunnyAfterRain 새 거였어요.ㅎㅎ 저는 왜그런지 몰라도 코팅팬에서 후라이가 어렵더라고요.
코팅팬은 기름 안둘러도 안들러붙던데... 익기전에 저어주신거 아닌지...
스텐팬은 기름코팅 미리하고 써도 안저어주면 들러붙음
@@muzicaally7909 밑바닥이 어느정도 익으면 저어주긴했는데.. 기름 양을 조금 더 늘려서 해볼까봐요.
저도 스텐이 더 편해서 스텐팬 씁니다 ^^ 😊
알텐바흐 티타늄 마스터 후라이팬 이라고 있던데 이건 어떤가요??
고건 통5중이라 얇아요
바닥5중이 무겁긴해도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월등히 좋습니다~
@@뽀큐트 뽀큐트 인스타보니 곧 알텐바흐 신상품 공개 하시던데 티타늄 마스터 후라이팬은 아닌가요?
근데 얼마 전에 실험결과 가격이 저렴한 후라이팬들이 코팅이 안 벗겨지구 더 오래 갔어가지고 논란이 됐었는데 그건 어떻게 되는 걸까요? ㅜ
그건...제가 두고두고 헛소리라고 영상올린게있습니다~
상품설명에 바닥 두께가 안적혀있는 상품이 다수인데요 어떤방법으로 찾아야할까요?
업체에 물어보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 바닥이 얇으니까 소구포인트로 안잡을 수 도 있어요
도루코 궁중팬 28cm 사서 오늘 도착 했는데 손잡이가 흔들거리더니 뚝 부러졌어요(팬이랑 손잡이 접합 부분)....ㅋㅋㅋ 쿠팡 로켓으로 주문했고 리뷰 보니깐 저 말고도 그런분이 계시더라고요...하 엄청 기대했었는데...일반 프라이팬은 괜찮은데 궁중팬은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바로 반품 했습니다 ㅠㅠ
요즘매직쿡핏후라이팬선전마니하던데어떻나요
알텐바흐 해주세요~~~
알텐바흐 후라이팬 재입고 안 하시나요?
7월초에 넉넉히 ㅎㅎ
알텐바흐 추천해 주셔 쓰는데 스텐에 코팅은 안좄아요 열달구어지면 코팅 냄새남
맞아요..스텐팬 좋다고 혹해서 비싸게 주고 샀다가 한두번은 하는데 타는거 벗겨내는게 너무 힘들고 바빠 죽겠는데 그거 벗기고 있는것도 짜증나고 ㅠ 냄비셋트랑 싸그리 쳐박아두고 다시 샀네요. 오늘은 또 후라이팬 한두개 더 살려고 영상 찾아보고 있습니다😂
스텐팬은 기름코팅 미리하고 써도 안저어주면 들러붙음. 기름코팅도 자주 해주면 기름이 들러붙음.
스텐팬 은근히 손이 많이가서 결국 코팅팬 두꺼운거 사서 쓰니 너무 편해요
알텐바흐 너무 좋은데 넘 무거워.. 궁중팬에서 볶음요리하면 팬들고 반찬통으로 못 옮기겠더라구요... 국자 젓가락으로 퍼요 ㅋㅋㅋ 2연째 사용중인데 무거워서 바꾸고싶어요 ㅠ
봐도 잘 모르겠는데 ㅜㅜ 지금은 어떤걸 사야되나요...?
알텐바흐 중에서 바닥 두꺼운 상품들로 하세요~4T이상되는~
@뽀큐트 감사합니다!!
알텐바흐 팬 육각모양 사이사이로 기름때가 껴서 절대 안지워져서 못쓰고있습니다.. 불에 달궈도 안지워지고 물에 불려도 안지워지더라구요
사이사이가 타서그래요~바닥이좀 더두껍고. 육각없는걸 써보시길추천드립니다
락앤락 프라이팬 완전 좋아요.
인터넷버전이랑 매장판이 조금 달라요. 매장 판매제품 추천합니다.
스텐팬의 장점은 식세기에 막넣을수있다는것도 엄청 크답니다 눌러붙어도 물에 푹 불려넣으면 그냥 넣어도 엄청 잘 닦여요 ㅎ
맞아요. 스텐팬도 나름 장점이 꽤 있죠. 코팅팬은 긁힐까봐 애지중지 다뤄야 하죠.
스텐은 연마제때문에 사용하기도 힘든거같다. 연마제가 한없이 묻어나와 스텐제품은 정떨어져서 사용안함
후라이팬교체마다 찾아 보게 되는 뽀큐트님영상이예요.
처음에 세트로 구입하지만 손이 많이 가는 팬이 생기고 단품구매가 불가피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알텐바흐를 사러 가요ㅎㅎ
애증의 스텐팬 ㅎㅎ
각자 자기한테 맞는거 쓰는거죠^^
저는 제일 많이 쓰는 팬입니다
버미큘라 가운데가 좀 올라와서 제것만 그런 줄 알았어요 😅
저도 버미큘라 가운데가 올라오길래 고객센터에 전화했더니 영상찍어서 보내달라기에 영상만찍어놓고 구차니즘도 글코 따지기도 그렇고..영상은 보내지도 않고 팬도 안쓴다지요
버미큘라 가운데가 올라오는군요... 무쇠라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실망 입니다.
스텐팬이 위생상 관리가 쉽고 막 쓰기 쉽고 최고 입니다.
코팅팬은 소금기에 약해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죠. 달걀 프라이 같이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Alegria_21 버미큘라팬 많이 올라오는거 아니고 아주 살짝 올라와요 하지만 다른 주물에 비해 가벼운데 열전도율 좋아 요리하기 아주 좋아요 저는 다른 사이즈 팬도 더 사고 싶어요^^
네오플램 불칸 후라이팬,냄비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열로는 별로고 볶음요리정도 하기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코팅팬에 스텐인지 알루미늄인지가 왜 중요한가 싶음. 날고 기어봐야 코팅팬이고 어차피 센불에 못쓰고 어차피 코팅이 오래 간다쳐도 위생 때문에라도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인덕션이면 바닥 수평이 중요하겠지만 만약 가스레인지 쓴다면 코팅이 일정 수준은 된다는 전제하에 그냥 가벼운게 장땡이라 생각함
드롭스 잘 쓰는중
1. 코팅팬에서 핵심은 고열을 내서 뒤틀림 없이 써야 고기도 제대로 굽고할수 있으므로.
2. 바닥을 두껍게 해야 하는게 답인데. 알미늄은 아무리 두꺼워도 물성 자체의 한계가 있는데 이거 보다 열발산이 높은게 스텐레스이기 때문에 그걸쓴다고 보심 됩니다.
2015년이후로 나온 테프론코팅팬은 안전하답니다.
그때 테프론 만드는 듀퐁사에서 기를쓰고 독성을 제거했다네요 ㅋㅋㅋ
통5중 스뎅팬 쓰면 하나도 안달라붙어요!!! 3중은 버리고싶어지는데,
통5중은 다릅니당 ㅎㅎㅎ
저 지금 amt꺼 파티웍 후라이팬용으로도 함께 쓰고 있는데
눌러붙어도 베이킹소다 쓸 필요 없이 따뜻한 물에 조금만 불려도 금방 다 떨어져요!
저는 오히려 코팅팬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생각보다 코팅팬 수명 매우 짧아요…. 2-3달에 한번은 바꿔줘야 그나마 ㅠㅠ
알텐바흐 쓰다가 드롭스 코팅 좋다고 그래서 지금 쓰는데 인덕션에는 비추합니다. 열이 너무 늦게 올라와요~ 승질나서 다시 알텐바흐로 갑니다.
테프론 성분이 몸에 축적되서 임산부 몸에서도 모유에서도 검출된다고 하더라구요
테프론 성분이 기형아 출산에 크게 기여한다고 연구결과가 많아요
참 어렵습니다
음... 개인적으론 약~중불까지만 쓸 용도로는 바닥3중 코팅팬이 가장 쓰기 좋았던 것 같아요. 쿡에버에서 팔고 있는 것(U 자형 손잡이 ㄴㄴ X)도 좋고요~ 힘멜 것도 좋았어요. 코팅력은 힘멜(자일란)이 더 깔끔하고 좋은 느낌이긴 한데 개인적으론 사용 면에서 쿡에버가 더 취향에 맞았어요. 바닥3중 코팅팬이 좋은게 인덕션에서 금방 데워지고 열이 골고루 잘 퍼지고 무게도 통3중, 통5중에 비해 가볍고요. 다만 그래도 얇은 알루미늄 제품에 비해선 무겁긴 하죠. 28cm 기준 1.2kg 이니까요. 그런데 어설픈 테팔(인덕션용) 같은 제품도 알루미늄 주제에 쓸 데 없이 무거워서... 그딴 걸 쓸 바에야 차라리 바닥3중 코팅팬을 추천드려요. 바닥3중 팬은 바닥 두께가 0.5cm 만 되어도 시뻘겋게 달궈서 태워먹지 않는 한 열변형은 없으니까 바닥 두께가 0.9cm 미만인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그렇게 무겁진 않을 거에요. 바닥 두께 1.2cm 부터는 무게가 많이 무거워지니 주의하시구요~ / 한창 겉멋으로 요리할 때는 통5중 316ti 스텐팬 사다가 요리하곤 했었는데.. 손목 나간 뒤로는 바닥 두께가 얇은 바닥3중 스텐(or 코팅)팬만 쓰게 되네요. (아, 근데 가스불에선 경질 팬이 짱입니다 ㅋㅋ)
알텐바흐~ 믿고 샀다가 욕만 나와요 😢😢😢😢😢
제품별로 사양이 달라서 ㅠㅠ 바닥5중 이상으로 4t넘는 제품들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