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연세에 할머니 건강하시네요. 귀도 밝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손자 볼때 얼굴에 웃음꽃이 확 피시고..^^ 저도 어릴때부터 조부모님 같이 살아서 옛날 생각나네요. 95세 22년도에 돌아가셨답니다. 마지막 7~8년은 병원 생활하셨고요. 저도 "할매~~" 이렇게 불렀었는데... 제가 잘 때, 가끔 제 다리 쓰다듬어 주시곤 했어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 다리아픈데 여기까지 가지고 왔냐면서 걱정하는거 보입니다 하지만 그거때문에 안먹는거 그거 절대 효도 아닙니다 서로 오해만 쌓이는 바보같은 짓이구요 멍청한 짓입니다 세월지나서 보니까 불효중에 불효드라구요 돌아가시면 눈물 뚝뚝흘리면서 그때 옥수수먹을걸 하고 바보같은 후회하지마세요 옥수수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집에 나두면 가서 먹을께요 하면 될일을..
할머니가 자는 손주 머리 쓰다듬음너 내새끼 내새끼 하시는 데 그 절절한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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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n3uh ㅖ
저 동네 말투가 정겹다 할머니 사랑이 너무 크시네 손자도 손녀 며느리도 할머니도 평생 행복하세요
할머니의 손자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네요 손자 할머니 많이 사랑하네요^^
할머니랑 손자 모습에 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집니다
나둥~ㅠ
할머니 성품이 천사네
이런 다큐 좋아함 ㅜ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 아주 좋아 너무좋아 많이좋아
살아계실때가 행복한거...
마냥 사랑만주던 할머니께서 어릴때 돌아가셔서 너무 부럽네요.
30년도 더 지난시절이지만 저희할머니께선 서울딸네집들 가실때마다 꼭 저를 데리고가셨어요 방학때맞춰서 한달가까이 고모집들 한바퀴씩 할머니 할아버지랑 여행삼아 다녔던...그렇게 초등(국민학교)시절을 보냈었는데 중학교 입학전 두분다 뇌출혈로 돌아가셔서 얼마나 울었는지.정말 제가 장성할때까지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맛있는거 좋은거 실컷 드시게도해드리고 보여도 드릴수있는데.
부디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손주손녀며느리 두분 복받으실거에요^^방송컨셉상 더 자극적이게 나온부분이 있겠죠~
손자바라보는할머니눈에꿀이뚝뚝..
손자분참착하시네요할머니손길에머리들이밀고계시는모습참예쁩니다
저런할머니가계서행복하겠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손자가 마음으로 의지많이 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마음의 힘이 되어주세요!
손자, 손녀분께 박수를. 대단하십니다. 부모란, 조상이란 돌아가시면 눈물 흘리게 만드는 존재라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며느님이 멋지시고 넘 아름답네요 복마니받으세요~
이건 약간 멕이는 거 같은데요
손자분 마음은 이해하지만 할머니는 손자 위해 뭐라도 햐주시는게 낙이고 건강하게 사시는 길입니다
저도 할머니랑 오랫동안 살아봐서 저 마음 압니다
손자분도 알꺼예요
손주며느리가 넘 대단하네요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손녀 못데려온 편 보셨나요 ㅋㅋㅋ 손주며느리 손주 둘 다 쓰레기입니다 노인학대
손주 키운 보람이 있네요...손주 정말 너무 괜찮은 사람이네요
가족애가 넘 좋아요
할머니 물한병씩 가지고 다니세요
우정 장손자님 친근감 장손자 답습니다
고맙습니다
90 연세에 할머니 건강하시네요.
귀도 밝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손자 볼때 얼굴에 웃음꽃이 확 피시고..^^
저도 어릴때부터 조부모님 같이 살아서 옛날 생각나네요.
95세 22년도에 돌아가셨답니다.
마지막 7~8년은 병원 생활하셨고요.
저도 "할매~~" 이렇게 불렀었는데...
제가 잘 때, 가끔 제 다리 쓰다듬어 주시곤 했어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런 사랑을 다 못갚는다는게 너무 슬퍼요
잘해주세요 넘좋네요 행복하세용
할머니가 손주사랑 대단허네요 손주가 할머니 모시고 사니 대단하네요
할머니께 식사 잘챙겨드리세요. !
할머니랑 손주 두분 귀엽네요
할머니 건강하세요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할매 국가서 틀니 지원해주실텐데 좀 해드리면 좋겠네요
소루쟁이 폔백삼푸 쓰보니 머리 나던데요 한번 해보시지요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와 손자 저도 그립네요 저의 할머니가
할머니 그립다.ㅠㅠ그리워
틀이 좀 해드리지는 !!!
할머니 눈에 꿀이 뚝 뚝 떨어지네요ㅡ
할머니 오래사세요 ㅡ
고기좀 갈아서 볶아드리지는 !!!
식사가 좀 아쉽네요ㅡ
부모마음이다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옥수수 하나 먹어주지!
할머니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 짠 하네요.
걱정되면 안먹어주는게 답
화내면서 먹으면 담에 또 가져오심
할머니 다리아픈데 여기까지 가지고 왔냐면서 걱정하는거 보입니다 하지만 그거때문에 안먹는거 그거 절대 효도 아닙니다 서로 오해만 쌓이는 바보같은 짓이구요 멍청한 짓입니다 세월지나서 보니까 불효중에 불효드라구요 돌아가시면 눈물 뚝뚝흘리면서 그때 옥수수먹을걸 하고 바보같은 후회하지마세요
옥수수 맛있게 먹고 다음에는 집에 나두면 가서 먹을께요 하면 될일을..
할머니가 손자사랑이네요
보든가~말든가~ㅋㅋㅋ 화끈허네~!!
손자가 효자네 ~~~며느리도 천사표
손주 며느리 엄청 착하네요 할머니 모시고 사는 거 보니까 상창 줘야 되겠네요
연세도 많으신데 밭일 하시느라 ~
손자도 손자며느리도 얼마나 착한가 단지 할머니 치아가 안좋으신데 국이라도 해드리면 금상첨화 같은데 나만의 부질없는 바람인가요
그러네요. 국에말아드시게
반찬도 좀 잘게 썰어 드리고요 ---
아니지요. 섬님의 따뜻한 말씀 저 또한 공감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사람사는 냄세가 나서 자꾸 보게 되더군요.모두가 다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가져보며 고운 밤 보내십시요.
네어른계시는밥상에 국이없어서
손자가 진짜 머리만 아니었으면 얼굴이랑 목소리도 깔끔하고 피지컬도 준수해서 젊었을 때 인기 많았을 듯ㅋㅋㅋ
15년도에 방영했던데..할머니 근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지금도 할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노짱 곁으로 가신듯
말을 해도 그렇게 하냐..
@@암욜맨-u4k말을 ㅈ같이하냐
@@암욜맨-u4k가정교육 못받은 티를 내냐
정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고 있길..🙏
할머니 치아가 없어서 식사를 잘못하고
씹지도 못한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손자분들 틀니라도 해주세요?
좋아서하시는데 ㅜㅜ
손주며느리가
천사네
천사 어디요? 없는데요?
@@김광열-m4n 광열아 외모만보지말구 내면적인걸 얘기하는거자나 ㅉㅉ광열아
외모본거 아닌데?ㅋ 언제봤다고 광열아 래 ㅋㅋ 내용끝까지 보긴했니? 말하는인성 보고얘기한거다
손주 며느님이 천사 시네요~^^
천사...다얼어죽었네요
@@김광열-m4n 말하는 ㅠㅠ 너인성 거지
@@새꾸들의난 며느리이신가?ㅋㅋ 왜케발끈해 내생각을말한건데 할일참 없나보네ㅎ
빨리2회보고싶네요
할매!
좋은것만 드세요
뒤에더없나용
남자는 저런 여성분을 만나야합니다.
19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원형탈모 치료가되니 빨리병원에 가세요 시간 지체하면안되구요
손주 며느리는 답답하겄다....
할매 딱 150살 까지만 사셔~!!!
나 앞서 가지 마소~!!!없음 내 못산께~!!!
울할머니도 계셨으면 좋겠다~!
밭일 하는게 손자 도와주는게 아니야..
손자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도와주는거지..
혹시 제글 보시면 할머니께서 힘드시지만 아프다 안하시고 누워계시지 안은 것에 감사하며 손주를 사랑하는 맘으로 운동하시는 거니까 감사하게 생각하는건 어떨까요 손자분?
그래서 더건강하시죠
손자가 할머니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옥수수는 드시지 나중에 후회합니다 할머니가 불편한 몸으로 일터까지 오시는 마음을 생각해주세요
시할머니라 망정이지 시어머니가 이런 식으로 아들한테 집착하면 며느리랑 살기 힘들어요
극성맞구먼
머리 나는데 축 백나무 먹어보세요
English subtitles pls
어성초? ㅎㅎㅎ
서양엄마. 1오일장 3천원사요. 289개. 2. 라면. 백개 별미 10개. 일들해요. 비빔면 왕두겅 남편간식.
서양엄마. 편의점. 편리하게. 농협마트 가. 더. 저렴하고. 굳.
이번화:떡상 가즈아!!!
다음화:나락 나락 나아락 락 락
원형탈모에는 미역국을 매일드시고 ㆍ소리쟁이 삶은물에 머리감기ㆍ또 들께추수한뒤에 들께대를 삶은 물에 머리감기ㆍ 생들께 먹기
선생님~
똥꼬털이 머리털 보다 많은데
옮겨 심어도 괜찮은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나는 16년동안 원형탈모로 가발을 쓰고 살았는데 미역국 다이어트ㆍ들께대 삶은 물에 머리감기ㆍ소리쟁이 삶은 물에 머리감기로 완치 되어 고통없이 살고 있습니다ㆍ그리고 나에게는 효험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ㆍ
나는 한의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ㆍ
@@오자서-u1i ㆍ더러운 이야기 하지 말고 니 몸이니까 니마음대로 해라 나는 의사가 아니니까 대답 못한다ㆍ
@@복성-i7g 까불지마
나한테 죽엉마 나는 진지 하다마
아휴 밥꼭드세요 그래야 걱정들 안하죠 할미
손자가 왜그러냥~ 진짜
재후니할머니
손자가40세이고할머니가90이면ㆍㆍㆍ
할매 손자힘들게 하지마
손자 도우시는것도 많으신것 같네요
자고 있는데 깨우고 머리를 잡아뜯냐? 진짜 개이기적이고 저돌적인 할매네.
나도 저런 시골 할매랑 잠시 살았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울었음. 할매랑 산다는 건 힘든 일임.
울줄도 알고 너 힘듦을 알면 할머니는 더 힘드셨을거란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ㅎ 시어머니보다 시할머니가 더 좋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