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부모님 세대 대학순위!!! (70학번, 80학번 1970년 1980년 대학 랭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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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456등급을 위한 456스튜디오입니다.
    지난 영상인 30년 전 대학 영상 댓글에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고려대보다 부산대가 높았다는 댓글, 아주대 14위가 말이 되냐는 댓글 등..
    그래서 오늘은 이 말들이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가
    50년 전인 70년대, 40년 전인 80년대의 대학들의 순위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70년대 대학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보기 전에 영상에 참고된 자료는 50년 전 자료로, 정확성을 갖추기엔 다소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시 대입은 예비고사와 대학별 고사로 진행되었기에
    이번 순위는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잡았습니다.
    재미와 참고용으로만 시청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학순위 #대학교순위 #옛날대학 #순위 #랭킹 #대학랭킹 #대학서열

Комментарии • 737

  • @456.studio
    @456.studio  Год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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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준-x6d-q5u
    @장영준-x6d-q5u Год назад +11

    80년대 초반 과외금지가 되어 지방에서 서울유학가는데 학비와 생활비용이 엄청부담되기 시작, 형제도 많아 첫째가 서울유학가면 다른형제는 대학 진학자체에 위협을 느꼈고, 여자형제면 아예 오빠 서울유학가면 대학 못간다로 되었지, 부모님도 서울 연고대 가면 지원하겠지만 그 외 대학은 남은 형제 생각해서 지역 국립대 가라고 했지요.
    포공 설립되고 많은 지원속에 지거국 공대 포공으로 쏠리면서 서서히 내리막, 대학생 과외 가능해지면서 과외로 부모 학비 부담 덜면서 서울로 상경 늘어나면서 지거국 하락세 더욱 뚜렷해지고, 2000년대후반 서울 도시 집중화 지방 몰락과 같이 대학몰락 합니다.
    그기에 국립대간 병합으로 소도시 지방국립대 점수가 평균을 더욱 낮춰 버림.

  • @이구섭-w5q
    @이구섭-w5q Год назад +22

    70년대 80년대는 국민소득이 1000불(지금 아프리카 빈국 내지 그보다 조금 나은 수준)내외에서 대학을 간다는 자체가 힘든 시기였죠. 그리고 그당시는 비수도권 인구가 70~80% 정도였죠. 한집에 최소 형제가 4~5명 이상인데 서울대 갈 성적이 아니면 연대, 고대같은 사립대같은 진학은 집안의 등골을 다빼도 힘들었죠.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 갈 성적인데 집안 형편이 좀되면 연고대로 가고, 아니면 부산대나 경북대로 진학했죠. 특히 80년대 부산 경북대 기타 국립대 사범대는 거의 서울대 급에 달할 정도로 맹위를 떨쳣죠. 지방이라는 컴플레스는 다소 있었지만 대기업 취직도 잘되고, 고시도 상당히 많이 합격하고해서 현실적으로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면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서울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가 벌어지면서 인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부산,경북대를 비롯한 지방국립대의 추락은 보고도 믿을 수 없었죠.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한테 이 자료를 이야기하면 아마도 못믿을 거예요. 지방소멸과 수도권집중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요, 국가적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그래야 국가의 총량적인 역량이 높아집니다. 말이 길엇죠. 그냥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결국 니 말은 공동가난이네...... 지방을 살릴려고 서울을 죽일수 있냐??????????

    • @neois-c3q
      @neois-c3q Месяц назад

      상위권대학은 80년대이후 똑같네.영원히 안변함

    • @Zys-d8x
      @Zys-d8x 24 дня назад +1

      80년대가 무슨 아프리카 빈국...

  • @hoons1547
    @hoons1547 Год назад +35

    제가 88년 첫모의고사 배치표에서 서울대의 거의 최하위학과인 소비자아동학과에 해당됐었는데...같은 라인에 연세대 경영, 고려대 법대가 있었죠. 그당시만 해도 서울대는 넘사벽, 연고대는 서울대와 차이가 굉장히 컸었습니다.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9

      70년대에는 연고대 수석도 서울대 자신없어서 갈 정도...

    • @neois-c3q
      @neois-c3q Месяц назад

      상위권대학은 80년대이후 똑같네.영원히 안변함

  • @푸른하늘-s3o
    @푸른하늘-s3o Год назад +48

    80년대 학번인데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가 더 컷트라인이 높았음...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Год назад +12

      그땐 서울대 물리학과가
      전체 톱이었고 컴퓨터공학과도 엄청 쎈 학과였습니다

    • @bastianse5754
      @bastianse5754 Год назад +10

      90년대에도 그랬어요. 한양대공대 성적이믄 지방사립 의대갔죠.

    • @제갈공명-d1j
      @제갈공명-d1j Год назад

      죽은자식 불알만지기
      79학번 한양의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그때 왜 의대 안가노
      재수좋게 서울대 쳐서떨어져 후기 한양의대 들어온 사람이 오늘날 최고 위너
      79학번 한양의대는 연대의대보다 예비고사 평균이 높았음
      가장 재수 없는사람 후기 한양의대 붙어놓고 반수해서 서울대 이공계간사람 일년에 5명 정도 있었다
      심지어 내동기 여학생 한명 서울사대쳐서 떨어져 한양대의대 들어와서 반수해서 서울 사대들어감

    • @김선호-p2t
      @김선호-p2t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제친구는 육사에 합격했는데 신원조회에서 불합격
      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인제의대에 갔지요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당시 서울대 물리학과가 톱이 아니라
      이, 공계톱은 의대, 다음이 전자공학과임

  • @박순행
    @박순행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옛날엔 집안이 다들 가난해서 인서울 대학 갈 돈이 없다보니 지거국들이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음. 그리고 대학교 가기위해 서울을 올라간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던 시절이라 지방사립대들도 어느정도 선호도가 있던 시절임. 삼국대는 인기가 전혀 없었고.... 사회가 변했음 요즘 부산대 경북대는 건동홍 떨어져서 가는 대학인게 현실.... 그때는 건국 동국이 부산 경북보다 높아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듯

  • @냠냠-g7i
    @냠냠-g7i Год назад +25

    90년대 대학갈때만해도 부산대랑 경북대는 서울중상위권 중앙대,경희대랑 입결이 비슷했고 전남대는 건국대랑 비슷했고 충남대는 단국대 나머지 전북,충북,강원,경상등 지거국들은 서울하위권대학들 점수대였음 같은지거국인데 부산,경북과 전북,충남,충북,강원,경상...지거국들과는 점수갭차가 무려30점 벌어져있어 부산,경북대 저 두대학은 왜 저렇게점수가 높은거지? 의아해했던 기억이남
    70년대,60년대는 도로 교통이 불편할때라 수도권에서 먼 남쪽지방 국립부산경북전남대가 높을수밖에 없었을것이고
    최근10년간 대표지거국인 부산경북전남은 입결내려가고 반면 반대로 충남충북은 가까운수도권이점 및 행정수도 영향으로 최근10년간 경쟁률,입결이 상승한걸로 알고있음

    • @멸공특공701-88
      @멸공특공701-88 Год назад +1

      과학 경북

    • @30번국도
      @30번국도 Год назад +11

      전혀 잘못 알고 있네요. 서울 학생들은 커트라인으로 학교 수준을 평가하는데 서울 소재 대학교들은 그래도 무방하지만 경북대등 국가거점 국립대들은 커트라인으로 평가하면 안됩니다.
      전북대와 중앙대 경북대 동국대를 예로들겠습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전북대는 수석이 270점 커트라인은 235점 정도.
      동국대는 수석이 250점정도 커트라인이 237점 정도
      중앙대 는 수석이 260점 커트라인이 245점 정도.
      경북대는 수석이 285점 정도 커트라인은 245점 정도입니다. 커트라인으로만 보면 경북대가 중앙대와 같은 수준이고 전북대는 동국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평균으로 보면 경북대는 고려대 바로 아래인 서강대 수준 전북대는 중앙대 수준으로 봐야합니다. 평균으로 평가해야 합리적입니다.

    • @냠냠-g7i
      @냠냠-g7i Год назад +2

      그때배치표가 평균점수였을거에요
      서울쪽학교들은 규모가작고 점수대가 평균점수에 모여있는반면 지거국들은 학생수도많고 규모가크고 그학교내에서도 점수차가 크게벌어져있어서 사울상위권점수되는애들도 가는애들도 더러있었지만 서울보다 점수낮은애들도 많이갔던게사실임(부산,경북 제외)

    • @30번국도
      @30번국도 Год назад +5

      ​​@@냠냠-g7i90년대였다면 경북대가 서성한 보다 아래 전북대는 동국대 아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90년대 상황은 잘 모릅니다. 제가 제시한 것은 84년도 기준입니다. 84년도는 분명 경북대가 서강대보다 위였고 전북대는 중경외시 수준이었습니다. 경북대와 다른 거점국립대들과 점수 차이가 컸던 것은 맞습니다.

    • @남정훈-k5g
      @남정훈-k5g Год назад +7

      83학번인데 경북대가 서강대보다 위였던적은 80년대 내내 한번도 없었고 중경외시 수준이었음. 부산대보다도 아래였고. 부산/경북 사범대(영어교육과 등)은 연상고법 수준이었고.

  • @user-ky9ze6un3s
    @user-ky9ze6un3s Год назад +20

    70년대 학번인데..
    거의 맞음.
    항공대 해양대도 상위권.

    • @seanlew205
      @seanlew2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두 학는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웠읍니다. 금오공대 80 학번도 서울대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갔습니다.

    • @봄날-e2g
      @봄날-e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70년대 후반 서울대 학번이라 잘 아는데 ​​지나친 오바임 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는 잘 봐주면 연고대급 정도이지 그 이상은 아님 @@seanlew205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seanlew205금오공대ᆢ???

  • @amcor9437
    @amcor943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60년대 학번인데 그당시에는 중대, 한대, 경희대,건대, 동대등 대부분 대학이 돈으로 입학하는 청강생제도가 있었다. 그래서 우골탑(대학을 소를 판돈으로 쌍은 탑)이라고 했던 시대가 있었다.

    • @장금희-t3i
      @장금희-t3i Месяц назад +1

      청강생들은 예외로 해야지요.. 청강생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큰 두각을 못내었고 졸업장을 목표로 다닌 사람들이고... 반면에.. 일례로 당시엔 한양공대 상위권 학생들의 입학점수는 연대전체수석보다도 훨씬 더 높았어요.. 그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출세도 하고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에 한양공대가 그렇게 유명하게 된거예요..

  • @ARAI-c2l
    @ARAI-c2l Месяц назад +1

    내가 대학들어갈때는 전국대학생수가 4만명정도였음, 나는 대학을안가면 죽는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살아보니 세상이 잘못된게 아니라 나의 생각이 잘못되어도 한창잘못되어 있었다는게 뼛속깊이 후벼 파고있음,, 미래의 삶에대한 확실한 목표와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노력한다면 후회없는 인생을 보낼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듦,,

  • @yjw349
    @yjw349 Месяц назад +2

    80학번까지는 후기였던 성대 법상대, 외대 어문학계, 한대 공대 합격자의 예비고사 평균 점수는 동일한 과의 (서울대+연대+고대)÷3이었음.

  • @시나브로-n8g
    @시나브로-n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당시 한양대와 성균관은 서울,고려,연세 떨어지면 가는 2차대학이었음.절대 연고대에 뒤진다고 생각 안했음.서강대는 서연고다음의 1차대학,경희대,중앙대도1차대학.한양,성균관오는 학생들은 서연고이외대학 시험치지 않음.

  • @종현아빠-j8i
    @종현아빠-j8i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서울대 떨어지고 가는대학이 있었는데..이게 바로 성균관대 한양대 후기대학 TOP, 그래서 과의 절반은 설대 떨어진 애들이 옴, 재수 삼수해서 설대 가거나 기냥다니거나..

  • @재호-x5f
    @재호-x5f Год назад +14

    외대가 좋았지요. 미네르바 동산, 외대집, 느티나무집. 흠~~

    • @dds9458
      @dds9458 Месяц назад +1

      깡통 추가요😂

  • @제갈공명-d1j
    @제갈공명-d1j Год назад +54

    79학번 한양의대 출신 피부과전문의 입니다
    그당시 한양의대는 후기 2차임 서울대 의예과 이공계 떨어져서 공돌이 될 친구들이 다 의사가 됨
    서울대 이공계 떨어진게 천운이 될줄이야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9

      동의

    • @chakis-p5f
      @chakis-p5f Год назад +12

      반갑.. 한양공대 전자공학과80학번.삼성전자거쳐서 지금은 사업중. 서울공대 떨어지고 의대는 원래부터 관심없었음. 한양의대로 지원했어도 99.9%합격했을것임. (잘난척해서 미안합니다.^^)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2

      @@chakis-p5f 80학번. 인정. 당시 한대공대 연대공대에 못 미치고 고대공대보다 한두단계 높은 입결였음.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왠만한 회사 간부진들 한양대 공대 출신들 많더라구요.

    • @한산-s1m
      @한산-s1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hakis-p5f한양공대
      홍익대 미대
      동국 중앙은 연극영화과가 유명했죠? 아마

  • @우성김-m2u
    @우성김-m2u Год назад +30

    그때 부산대는 경상도.. 영남 지방에서는 연세대 고려대에 밀리지 않는 대학교 였습니다. 부산대와 성균관대 동시에 붙어도 부산대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 거죠.

    • @sgy22
      @sgy22 Год назад +11

      성균관대는 2차로 서울대 법대 상대 사회계열 낙방한 학생이 성대 법대와 상대로
      많이 가고 부산대는 1차로
      성대와 동시 합격은 불가능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3

      그 때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한국에 밀리지 않는 국가였어.....

    • @참결
      @참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대후기엿다. 준서울대 연고대이상급이엇다.

    • @김상균-m4g
      @김상균-m4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80년대도 서연고 다음 부산대였슴
      과에 따라 연고대보다 높은과도 많았슴

    • @davidmkp3018
      @davidmkp30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성대법대 입결은 넘사벽이었지ᆢ지금은 고법 연법에 밀리니ᆢ참!!!!....

  • @빠른거북이-n6n
    @빠른거북이-n6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90년대 초반 서울 강북지역 거주 남자 고등학생 입장의 대학 순위
    1. 서울대, 포항공대
    2. 연세대. 고려대
    3. 서강대
    4. 성균관대
    5. 한양대
    6.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7.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
    8. 숭실대, 명지대, 홍익대
    나머지 서울 거점 대학은
    지방 가기 싫으면 쓰는 대학
    지방 거점 대학은 관심 없었음

  • @김선호-p2t
    @김선호-p2t Год назад +6

    80 년도 나의선배는 부산대 가정학과를 예비고사 262점
    받고도 떨어졌음
    물론 본고사 성적이 안좋아서
    또 82년도 학력고사 340점
    만점일때 서울대 법대에 187 점인가 하는자가
    합격이 되어서
    신문에 나고 진학이라는 잡지에 나고 난리
    부루스 였지요
    그리고 그뒤 부산수산대학에
    114 점 짜리가
    합격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지요.
    요 지 경 세 상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1

      서울법대 82학번이 조국, 나경웡 원희룡 등이 입학한 해....

    • @김선호-p2t
      @김선호-p2t Год назад +1

      @@Riverside-u8w
      제가 기억 하기로 그때
      진학이라는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나고 9 시뉴스에서도 나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 @김선호-p2t
      @김선호-p2t Год назад +3

      @@Riverside-u8w
      예. 82 학번은 아니고
      81 학번 학력고사 1 회 때 인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81 학번인데 물론 재수를
      해서 대학은 82 학번으로 들어 갔지만
      그때 전통때 졸업정원제가 새행하면서 대학 입학인원을 대폭 뽑아서 제가 알기로는
      서울법대가 아마 미달
      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미친척하고
      서울법대에 지원한것이 합격한걸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제의 친구는 부산대
      경제학과에 미달인관계로 합격이
      되어서 졸업후 상업은행에 입행한
      친구도 있지요
      그때 81 학번때
      경찰대학이 1 회라
      200 몇십대 1 이라는
      경쟁율을 기록 했지요
      제 위에 형이 경찰간부모집으로 경찰이되어 경위였는데 경찰간부교육을
      받을때 경찰대학을
      만든다고 제 보고
      준비를 해보라고 하면서 육사보다 점수가 높을거라고 해서 농담 하지말라고
      제가 그랬지요 실제로
      육사 보다 훨신 높아서
      놀랬지요
      제 친구 한명은 육사에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탈락하고 부산 인제의대에 가서
      졸업후 지금은
      원장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요즘 시대와는
      너무나 다른 상황 이지요.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2

      @@Riverside-u8w 이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81학번 때 난리버거지가 낫습니다
      전두환이 대통되고 대학입시 부담을 줄이려고 본고사 폐지한 첫해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본고사 폐지로 인한 상위권 대학 눈치가 심해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져 187점이 합격된 것입니다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Riverside-u8w 이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81학번 때 난리가 낫습니다
      전두환이 대통되고 대학입시 부담을 줄이려고 본고사 폐지한 첫해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본고사 폐지로 인한 상위권 대학 눈치가 심해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져 187점이 합격된 것입니다

  • @ttoss8196
    @ttoss8196 Год назад +38

    부산대 80년대초 학번입니다. 서울대는 좀 어려웠지만, 연고대 정도는 점수로는 충분히 갈 수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지방 국립대를 선택했을 뿐이고, 취업도 대기업(삼성, 엘지, 현대, 대우 등) 입사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현재 순위를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역시,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야 하나봐요.

    • @kds2281
      @kds2281 Год назад +17

      7, 80년대에는 서울대는 어렵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합격가능해도 연,고대 안가고 지방 국립대나 후기 명문대(성대 법대, 한양 공대)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팥붕어빵에일상
      @팥붕어빵에일상 Год назад +19

      부산대 경북대 인정ᆢ 그리고 서울대공대 떨어져서 후기로 한양대 공대 꽤많이 갔음ᆢ 한양대공대 엄청 쌧음ᆢ

    • @明成-h6v
      @明成-h6v Год назад +12

      79학번 경북대 출신인데 부산대랑 그당시 연고대랑 맞먹을 정도는 맞음 성균관대 한양대는 영~~ㅎㅎㅎ 공채 입사동기보면 고대 연대 성대 한대 중대 다 있긴 했는데...암튼 세월이 흐르니 이렇게 됬네요~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Год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user-rusy
      @user-rusy Год назад +6

      좀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면
      80년 중반이후 남자는 정말 공부 잘하면 서울로 갔지만
      아직 여자는 서울로 잘 보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부산대 점수는 여자들이 다 올려주고 있다는 말까지…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11

    한양대(이공계), 외대(어문계), 성균관대(법대), 국민대, 광운대, 명지대 등은 후기대학으로 전기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2차 지원한 곳으로
    입결상승 혜택을 톡톡히 보던 대학임 이것을 감안하면 한 단계 이상씩은 낮춰야 맞음
    서울대 공대 예비고사 290대 = 연대의대, 연대 경상대 280대, 공대 270대, 고대의대 280 공대는 260이하 이정도였음...
    한양대공대 250대, 중앙대=경희대 공대240대, 건대 공대230대

    • @시나브로-n8g
      @시나브로-n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0년대 중반은 한양대가 법대를 키울때이고 유일하게 한양대내에서 공대를 신경 일도 쓰지않는 단과대학이 한양법대(법학,행정학)였습니다,80학번의 경우 학력고사 340점 만점에 법학평균324점,행정318점 엄청났습니다, 공대가 별로 없으니 서울공대,한양공대 입에 붙은거지요.당시 고대,연대공대는 명문고 하위권 정도나 가는 학교였습니다.지금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교육시스템을 힘있는 자들이 교묘히 바꾸고,연고대,성균관도 공대에 신경을 많이 쓰는바람에 서열이 재편성되고는 있지만~~

  • @kds2281
    @kds22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970년대에는(즉, 80학번 이전세대에 해당)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이 시험날짜가 같은 연,고대를 갈수 없었기 때문에, 후기대학인 성대 법대와 한양 공대를 집중 지원 했습니다. 이들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은 대체적으로 연,고대 법대,공대 지원하여 합격한 사람들보다 고3시절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집중 지원한 성대 법대와 한양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는 연, 고대 법대와 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보다 높았습니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부 1급이상 고위공무원의 수는 성대 법대 출신이 연,고대 법대출신 보다 훨씬 많았고, 또한 굴지의 대기업체 임원수, 공대 출신 대학교수수, 기술고시 합격자 수 등 공대출신이 진출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양공대는 연,고대 공대를 크게 압도하였습니다.

    • @아무개-j4e5j
      @아무개-j4e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분이 좀 아시는구먼요
      전기 후기 때문에 연고와 성한이 그렇게되었음
      서울대 낙방생 받아먹으려고 후기로

    • @김명규-e1m
      @김명규-e1m 9 дней назад +1

      경험자이신듯. 맞네요.

  • @shootingstar5035
    @shootingstar5035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때 국민대학교는 하위그룹 대학이었는데 90년대 들어서면서 조금씩 인기가 생겼었죠..

  • @simje429
    @simje429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학력고사 시행 첫해인 1982년 한양대 의대갈 점수로 연대 공대 불합격 하였고 한대 의대 합격 점수 받은 학생을 공대 4년 장학생으로 끌어왔을 정도.

  • @macmaca1000
    @macmaca1000 Месяц назад +1

    2차대전 이후의 한국내 대학질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국제법,헌법,한국사, 세계사, 국가주권의 상위 기준으로 대학 학벌을 확실히 정립하는게 正道입니다.포츠담선언 제8항에서는 「카이로 선언」의 조항은 이행되지 않으면 안 되고, 또한 일본의 주권은 혼슈(本州), 홋카이도(北海道), 큐슈(九州) 및 시코구(四國)와 함께 연합국이 결정하는 여러 작은 섬들에 한정된다고 규정했습니다. 해방이후 미군정부터,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奴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폭력과 탐욕으로 조선.대한제국을 약탈하여, 불법.강제로 경성제대를 설립하였기 때문에, 하위법인 미군정령으로,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었어도, 한국 영토에 주권이 없으며, 또한 카이로선언에 따라, 한국영토에서 축출(제명,폐지)해야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일 뿐입니다. 그리고 상위법인 카이로선언에서, 일본에 대해 잔인한 적(brutal enemies)이란 표현을 사용해서, 적국 잔재 일본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어떠한 하위법으로 포장해도,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없는, 적국 일본 잔재일뿐입니다. 미군정에 등용된, 한국내 일제 추종, 한국인 교육 정책 실무자들의,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각색작업에도 불구하고,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 영토에서 축출시켜야 될(expelled), 적국 일본 잔재일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설명합니다. 미군정령보다 상위법인 카이로선언 내용입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될 것이다". 이 문구는, 한국에서, 불법.강제의 을사조약.한일병합이 무효라는 국제법적 합법성도, 연합국 국가원수들이 수용한것에 해당됩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1983학번 윤진한(宮 儒)입니다.

  • @mathematicallogic7721
    @mathematicallogic7721 Месяц назад +2

    어렸을 때(80년대 초반) 동네 의사선생님이 한양대 의대 나온거 보고 저기서 치료 받아도 되는지 부모님께서 걱정하시던 시절.

  • @조호연-l2x
    @조호연-l2x Год назад +2

    카이스트와 포항 공대는 서울대와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등수에 들어 가지도 못하네요.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Год назад +4

      카이스트는 학부는 안 뽑던 시절이고, 포대는 80년대 중반에 개교한 학교라 없는 겁니다.

    • @dongyonglee4849
      @dongyonglee484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포항공대는 87년에 개교

  • @TV-wz1bz
    @TV-wz1bz Год назад +12

    요즘 3040 골프즐기는 친구들 보면... 고학력자(월급쟁이)보다 저학력자(일찍 사업한친구들)이 훨씬 많아요~ ^^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Год назад +1

      2~30 년 뒤에도... 그러함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5060되면 저학력자는 최신지식으로 중무장한 고학력자들에게 밀리지...... 워렌버핏이 언제 재산이 제일 많은 줄 아냐? 90넘은 지금

    • @TV-wz1bz
      @TV-wz1b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johndavid6338 좁은 표본단위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 @븍금흔
      @븍금흔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천민자본주의 , 돈이 아무리 많은들 지혜와 짬 , 배움과 교양의 차이에서 오는 아우라는 절대 따라할 수 없음. 저학력자는 돈이 많든 적든 특유의 싼티가 있다

    • @아삼-d9c
      @아삼-d9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신승리 ㅋㅋ

  • @상호신-j2g
    @상호신-j2g Год назад +3

    동영상도 그렇치만 밑에 댓글, 자기출신학교 올려치기들 하느라 정신없네.
    당시 배치표 지금도 검색되는데 뭘 싸움?
    밑에 94년 왜곡이 많은데(나는88),
    당시는 외대 영어, 동대 경행이 고대 사회학과보다 한 급간 위에 배치되었던 시절이었음.
    그만큼 지금보다 한 학교 내에서도 수준 차이가 컷던 시절인데, 그냥 학교로 묻어가려 하면 좀...
    알다시피 당시는 학교보다는 예컨대 설법, 성법, 한양공, 고법, 연대경영, 외대영어, 동대경행, 시립세무, 경희한의예, 건대수의...등등으로 분류했고, 신문에서도 그런 기준으로 커트라인 나누던 시절이었는데, 밑에보니 자기 출신 학교 올려치기하네.
    예컨대 당시 같은 문과 설캠이라도 성대 한문학과 나온 사람과 성법 나온 사람이 같은 성대임???

  • @cube6808
    @cube6808 Год назад +33

    명지대는 좀 뜬금 없는 듯.... 87학번인데도... 서울 올라오기 전까진 명지대는 들어본 적도 없었음. 아, 명지대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인서울 대학 중위권은 저도 인정합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80년대 시절 후기의 서울대로 불리기도 했던 대학입니다
      90년대 부터 ᆢ특히 90년대 중반이후부터 입결및 인지도가 많이 추락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재단의 이슈등 부정적인 측면도 영향이 있을수는 있으나 현재의 명지대는 역사전통이나 실수준,동문들의 저변과
      총동문회의 위상등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된 대학이라고 하겠습니다
      당시 ᆢ예비고사, 본고사 시절의 평판이나 입결, 위상은 화면의 서열이
      맞습니다.
      다 실제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입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세월이 흐르며
      사회 구조도 변하고 문화도,생활양식도 변하듯ᆢ
      대학입시상의 배치입결에 따른 대학서열도 많이 변했지만ᆢ
      당시엔 이 화면상의 서열이 비교적 맞았다고 봅니다.
      70년대 당시 후기의 명문대인 성대,한대,외대
      그 다음의 라인중 ᆢ명지대가
      가장 상위권의 레벨을 가진 후기대였음은 당시의 예비고사 배치기준표와 입결을 조회해 보면 이것이 사실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년대 에도 명대는 후기대였으나 당시의 주요대학중 거의 유일하게
      후기로 남아 학생을 선발한
      대학입니다. 한때 후기의 서울대란 닉네임으로 불리며 후기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었고 학력고사 초기 최선두권을 유지했으나 서서히 교세가 지나치게 기울며 하강곡선을 그려온 대학이란점도
      사실입니다만ᆢ
      80년대 말까지는 그이전까지 쌓아온 인지도와 지명도를 그런대로 유지했으며 90년대 초중반까지는 대략 국민,숭실대 라인대 정도의
      사회적 인지도선에 위치한 대학이었다고
      봅니다.
      이시기 명지대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에 있었던 홍대,아주공대가 갑자기 치고 나가면서 일거에 서성한급으로 수직상승하던 현상이 있었는바, ᆢ명지대는
      이후 이들과 상반되는 길을
      걷게되는 비운의 대학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랜 터널을
      지나온 명지대의 현 배치입결은
      대학의 역사전통, 과거의 인지도,실수준, 동문들의 저변과 사회적 위상,
      총동문회의 수준등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현재의 저평가된 배치입결이나 하락한 인지도가 과거의 그것과
      격차가 있다하여.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못하고 그릇된 선입견과 편견의 틀 안에만 갇혀있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 @koreanangellol
      @koreanangellol Месяц наза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한서삼

    • @user-sedkgyu55626
      @user-sedkgyu55626 Месяц назад +4

      @@danlgskj-d4s-q8k 무슨 명지대가 후기의 서울대? 말도안되는....국민대 떨어지면 가는 명지대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위상은 같은것 같음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24 дня назад +1

      화면상의 70년대, 80년대 시절에 ᆢ 국민대를 명지대 보다 좋은 대학, 더 서열이 높은 대학이라 인정하는 당시 연령대의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70년대의 예비고사 배치기준,입결은 물론이고,
      80년대 중반이전까지도 국민대는 명지대보다 분명히 낮은 서열의 대학이었던것이 분명하고도 분명한 팩트입니다.
      (직접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중반 까지는 엇비슷한 레벨이었다고 봅니다. )
      본고사시절엔 같은 후기였으며
      명지대가 후기로 학생을 선발하던 거의 유일한 주요대였던 학력고사 시대ᆢ 국민대는 전기로 전환했으나 ᆢ
      국민대를 떨어지고 명지대를
      갔다? ᆢ(연고대를 떨어진
      사람들이 원서를 넣던 대학입니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ᆢ또는
      의도적으로 ᆢ
      그런 무지한, 또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것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표현입니다
      비록 ᆢ90년대 중반이후부터
      상당히 오랜기간 침체기가 지속되어온 대학으로서 ,
      배치입결상으로도 ᆢ
      역사전통, 교수진,동문저변과 총동문회의 수준, 이공계의
      인프라보다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의 대학이며,
      90년대 후반이후부터는 명대와 정반대의 행보를
      걸어가며
      인지도와 배치입결상의 상승세를 상당히 구가한 국민대라고
      봅니다만 ᆢ
      상기 화면상의 예비고사 본고사 시절, 입결이나 순위,
      80년대 학력고사 시대 초반기의 성적서열은
      조작이 아닌
      팩트에 가까운 것이라고
      확인되는 바입니다.
      ​@@user-sedkgyu55626

  • @이병정-q2w
    @이병정-q2w Год назад +1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는 포함안된건가요?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1

      옛날에는 없었어요.

    • @이병정-q2w
      @이병정-q2w Год назад

      그 옛날을 언제로 애기하시는지
      카이스트 73년 개교 포항공대 76년 개교 입니다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이병정-q2w 카이스트는 80년대에도 학부 없이 석박사 과정만... 포항공대는 개교후 한참 후 올라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 통계는 특수한 소규모 대학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70년대에는 항공대도 스카이급이었는데 빠져있잖아요.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카이스트는 옛날 과학기술원이라고 청량리 제기동 부근 홍릉에 위치하였고
      박대통령이 한국의 MIT를 만들계획으로 우수한 인재를 모아 석, 박사 과정만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고
      포항공대가 본격적으로 명문 반열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중반 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 @성환최-t2m
      @성환최-t2m Год назад +2

      포항공대는 87학번이 1회입니다.

  • @김상원-j8x
    @김상원-j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희 아버지는 원래 79학번에 대학에 들어가셔야되는데 1년 늦게 초등학교에 들어가셔서 80년도 학번이십니다. 아버지께서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을 나오셨고 저는 2012학번으로 명지대학교 인문계열을 나왔습니다. 계열이 다르지만, 80년도때는 전북대와 명지대중 어디가 더 대학교 순위가 높았나요? 아버지는 "중앙대,경희대보다 전북대,부산대가 더 순위가 높았어"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경북대,부산대가 명지대랑 순위가 1계단차이라서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단좀 내려주세요.

    • @ghaku-i7i
      @ghaku-i7i Месяц назад +2

      아버지가 승이야, 아무리 그래도 명지대 따위가 전북대에 게기면 안되지 ㅋㅋㅋㅋ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Год назад +7

    70년대는 먹고사는게 중요해서 항공대 해양대가 쎄다고 들었어요.

    • @erichan386
      @erichan3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70년대 항공대는 서울대급

    • @seanlew205
      @seanlew2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거기는 특차여서 이공계에서 두 학교를 못가는 사람들이 서울대를 갔습니다.

    • @USbus_driver
      @USbus_dri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보잡 대학인데 ㅎㅎ 공고 대학버전 같은건가 ㅎ

  • @LOVE-vf8bt
    @LOVE-vf8bt Год назад +10

    80학번인데 동의해요 일단 서울대 부터 채우고 연고대의대 가던 시절 솔직히 저 시절 지방 국립대 특히 경북대나 부산대 빼고는 지금의 지잡대 취급이었죠. 모르겠어요 저가 잘 못 아는 것일수도.

  • @kds2281
    @kds2281 Год назад +17

    7, 80년대에는 서울대는 어렵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합격가능해도 연,고대 안가고 지방 국립대나 후기 명문대(성대 법대, 한양 공대)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Год назад

      @@Riverside-u8w
      당시 연고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실력자들이 서울대 떨어지면 성대나 외대 한양대 등으로 갔습니다. 서울법대 떨어지면 성대법대.. 서울대 문과계열 떨어지면 외대.. 서울공대 떨어지면 한양공대.. 지방에는 동아대나 영남대가 이런 인재들 줏어 먹었고.. 실지로 성대법대 외대 영문과 영남대나 동아대 법대 등에는 연고대를 훨씬 능가하는 실력자들이 즐비했었습니다. 이들 아웃풋이 지금도 여기저기서 활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옛날에 소설가 최인호씨 자서전에도 나오지만..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해서 3학년 1학기까지 담임이 갈 대학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 부터 공부해서 연대 영문과 갔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때는 본고사 국영수 몇과목만 보면 되니까... 좋은 고등학교 애들은 맘먹고 몇달만 공부하면 연고대 가고 했었습니다. 서울대는 과목 수가 훨씬 많았고 제2외국어도 보고 햇었고... ㅎㅎ
      경북대나 부산대는 서울대는 좀 자신이 없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애들이 연고대 안가고 자기 지역 경북대나 부산대 갔었죠..
      연고대가 좋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위상은 아니었어요.. 고대는 법대가 좋고 연대는 상대가 좋았고 나머지 과들은 그닥....ㅎㅎ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3

      @@Riverside-u8w 님 말씀이 맞습니다 후기 지원한 사람들은 서울대, 연대, 고대 떨어지고 나서 후기로 공대는 한양, 문과는 성균관, 외대 이렇게 지원한 것임 따라서 후기대는 상대적으로 점수폭이 컷음...
      그리고 서울대, 연대, 고대 안가고 부산대, 경북대 갔을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 상위권의 경우이고 평균치를 따지면 연,고대에 미치지 못했고 잘해야 서강대급으로 봐주면 맞음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Год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후안무치신오적
      @후안무치신오적 Год назад +2

      과마다 조금씩 달라음.

    • @시나브로-n8g
      @시나브로-n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6년이후 한양대는 법학,행정의 법대를 중심으로 경제,경영등 법상대의 괄목할만한 발전이 눈부시게 상승하는 시기였습니다.서울대,고대법대 다음으로 법학.행정의 한양법대는 성균관법학.행정,연세법대(법학,행정)와 고시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시기였습니다.오히려 서울공대 떨어지면 오든 공대가 연고대,포항공대,카이스트,심지어 삼성의 후원을 받는 성균관대에도 밀릴 때가 있어 위상이 많이 내려 갔지요.

  • @hjd-v3s
    @hjd-v3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94학번 수도권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문과 한반에 50명이었고 1등 재수해서 서울대 2등 고려대 3등 재수해서 중앙대 4등 외대 5등 건국대 6등 홍익대 7등 숭실대 8등 9등 인하대 10등 한양대 안산 이정도가 우리때 보편적 진학수준입니다.

  • @석-u8v
    @석-u8v Год назад +13

    부모님 두분다 65학번 입니다
    두분다 하신 말씀이 60대초 중반은
    동국대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60년전은 어떠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때는 예비고사가 없어서 직접 비교가 어려운데 지금은 70대 중후반인 당시 부산고. 경남고. 경북고. 광주일고 학생였던 분들이 증언해 주시면 좋겠네요.

    • @김익수-q8k
      @김익수-q8k Год назад +2

      내가65년졸업 동국대 따라지

    • @예상열
      @예상열 Год назад

      3국대는
      대학 간판 따려는
      어느 정도 좀 형편이 괜찮은 농땡이들이 가는 대학.
      공부 좀해보겠다는 학생은 4년 전액 장학금 받지 않는한 절대로 가지 않는 대학들임.
      말하자면 학교 이름 유지하려고 부잣집 아이들에게서 등록금 받아
      가난한 수재들에게 장학금 주면서
      사시 행시 외시 기술고시 회계사를
      1년에 2~3명 합격시키는 작전을 펼치던 대학들임

    • @hnjm2014
      @hnjm2014 Год назад +2

      60년대에 동국대는 후기 대학으로 당시 국문과와 경찰행정학과, 불교학과가 유명했었습니다. 1차인 서연고와 2차인 성외한, 여대인 이화숙명 제외하면 동대는 중위권 대학이었습니다. 동대 아래에 중대(약대+서라별예대만 유명), 하위권에 건대 단대 국민 명지, 그리고 많은 여대들...신흥체대였던 경희대는 아직 인정받기 전으로 서울 최하위권이었습니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1

      60년대는 필리핀이 최고였지

  • @1004...
    @1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인천 하버드대는 없나요?

  • @user-um7nu1rl8z
    @user-um7nu1rl8z Год назад +3

    70년대 서강대 입학성적 순위는 맞더라도 학사관리가 다른 대학과 달리 정말 엄격했죠. 75학번인 우리도 550명 입학해서 430명 졸업함. 어영부영하다가는 바로 아웃돼 다른 학교로 학사편입해야 했음. 전두환 정권이 졸업정원제 한다고 81년 입학정원 대폭 늘려 대량 미달사태로 혼란 일으키고 결국 2년만에 포기. 이후 대학 정원만 늘어나 대한민국 그야말로 개나 소나 대학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지금의 학력인플레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음.

  • @tennis3242
    @tennis3242 Год назад +7

    80년대 체력장 시험 공짜가 아닙니다.20점. 열심히 해야되요

  • @kb-nd5mf
    @kb-nd5m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70년대는 항공대와 이화여대가 고대보다 높았음...서울대 최저학과 다 채우고 연대로 감...의대 보다 이과에서 더 높은 학과가 있을 때임...성균관이 후기 모집하면 법대 상대는 서울대 탈락자 지원으로 연대보다 높았음...연대와 고대 점수차는 평균 4점차...서울.. 연세... 이화,항공,카톨릭, 고대, 부산, 경북...

    • @이병무-d4v
      @이병무-d4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0년대 고법,연상은 서울대 인문1계열(어문)과 동급이고 인문
      2계열(사학,철학)보다 위였고 사대나 가정대 농대 등은 저 아래.
      그당시 종로학원,정일학원 배치표
      참조.

    • @kb-nd5mf
      @kb-nd5m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병무-d4v 76년도 신문 찾아보세요...

  • @halieuskang9718
    @halieuskang9718 Год назад +3

    적어도 학교는 설립자 가문이 상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물려 받아서는 완전히 망해 먹는 걸 보면 정말 짜증나네요ㅠ.ㅠ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그건 니가 뭐라고 할 수 없지....꼬우면 하버드 가지 그랬어 하버드 재단은 웬만한 대기업보다 유보자산이 많아

  • @서태산-d5g
    @서태산-d5g Месяц назад

    80학번까지 본고사 있을태까지는
    예비고사 점수로 순위를 매길수가 없는것이고.
    학교마다 본고사 특성이
    있었고 80년대 초도
    지방국립대 사대의 강세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니
    몇 점 높고 낮음에
    순위를 매기지 마시길

  • @ibexvi6qxb6087ec
    @ibexvi6qxb6087ec Год назад +7

    경기가 침체될수록 지방거점대학인기가 올라감

  • @염인욱
    @염인욱 Год назад +13

    근거가 뭐죠? 제가 85-86학번인데
    한양대가 이공계는 연고대급이었는데?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12

      80학번, 한대공대가 고대공대보다 점수가 높았다. 서울대 떨어진 이들이 마니갔다.

    • @chakis-p5f
      @chakis-p5f Год назад +3

      나도 80. 공대순위 설>연=한>고>서강>경북=부산>성>중

    • @풍운아-g5f
      @풍운아-g5f Год назад

      81 이공 서, 연, 고, 서강 1차 탈락 ->한양대 지원, 중경외시 탈락->국민, 광운
      문과 서, 연, 고, 서강 1차 탈락 ->성균관, 외대, 중경외시 탈락->명지 등등
      당시 한양, 성균관, 외대는 후기 버프의 특혜를 엄청 누렸음... 특히 광운공대는 듣보잡이 갑툭튀 했음...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아재요 80년대 한양대 이공대 나와서 뭐했는데................ 지금은 연고대 나와서 반도체 연구도 하지...... 라떼가 뭐

    •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공대는 연고대 급이 아니라 연고대 이상이었습니다
      같은 점수로 한대공대가 아닌 고대 공대가면 저새끼 간판이 우선인 새끼구나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고대 간판따러 울며겨자먹기로 고대공대 가는구나 하는 느낌

  • @탐복
    @탐복 Год назад +41

    부산대약간 못미치면 부산동아대가고 집이부유하면 서울로가는시절/,경북대 약간 못미치면 영남대- 그당시 부산대와 경북대가 스카이하위과정도본다면 동아대,영남대 중상위과 점수도 꽤 높앗다 봐야죠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Год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배재광-p2m
      @배재광-p2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당시 스카이 없었어요. 그냥 서울대, 연고대죠

    • @goldhands6000
      @goldhands60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배재광-p2m
      서,고,연이 SKY. 아님?ㅋㅋㅋ
      최근 들어서 말을 자꾸 줄이니까
      스카이가 된거지.
      없었기는 뭐가 없었어.

    • @Vincent-st7pf
      @Vincent-st7p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산대, 경북대와 동아, 영남대는 약간이 아니고 차이가 많이났습니다.

    • @탐복
      @탐복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당시 동아대 사법시험--(서울 엔간한대학보다 좋앗음-실력차이 거의 안남)
      * 1980년 사법시험 합격자수 ( 141명 선발- 문재인- 경희대 ,/ 박원순-단국대 )
      1, 서울대 (77) 2,고려대 (13) 3,성균관,한양대(11) 4,경북대(6) 5,단국대(5) 6,연세,부산,동아대 (3 )
      7,건국,경희 (2 ) 8, 동국,국제,전남,전북,육사 (1 )
      ***1981~1985,-- 5년간 사법시험 합격자수( 300명 선발)
      1, 서울대 (821) 2, 고려대 (205) 3,성균관대(68) 4, 연세대(62) 5, 한양대(59) 6,건국대(32) 7,경북대(30)
      8,경희대(25) 9,전남대(21) 10,부산대,중앙대(20) 11,동국대(19) 12,단국대(18) 13,영남대(14) 14,동아대(10)
      * 1986~1990년,-- 5년간 사법시험 합격자수 ( 300명선발- 이재명 86년- 중앙대 )
      1, 서울대(661)2, 고려대(251) 3, 연세대(110) 4, 한양대(103) 5, 성균관( 80) 6, 부산대(38 )
      7, 경북대(32 ) 8, 경희대(22 ) 9, 전남대(21 ) 10, 중앙대,동아대( 20 ) 11, 건국대( 16) 12, 영남대( 15) 13, 단국대,전북대( 14)
      * 1976~1980,-- 5년간 사법시험 합격자수 ( 100명이하선발 )--출처(헤리움월드)
      1, 서울대 (340) 2,고려대 (29) 3,성균관 (24) 4,한양대 (22) 5, 단국대,경북대(12) 6, 경희대 (9) 7, 연세대 (8) 8, 부산대,전남대(5) 9, 건국대,동아대 (4 ) 10, 동국대,중앙대 (3 )
      ***동아대는 초창기부터 고시는 강했음
      *법조인선발방식-고시사법과(1950~1963)-사법시험(1964~2017)-변호사시험(2012~현재)
      *고시사법과 합격자 출신대학--1,서울대(384) 2,독학(59) 3,고려대(50) 4,동아대,조선대(15) 5,단국대,전남대(13) 6,부산대(11) 7,건국,경북,영남대(10) 8,전북대(9) 9,연세대(8) 10,성균관대(7) 11,중앙,동국대(6) 12,경희,국민대(5)
      *독학은 중졸,고졸이 예비시험 거쳐서 본 시험 합격한자를 말함--출처(동아대갤러리)

  • @103-bb7gr
    @103-bb7gr Год назад +11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때 스카이 바로 다음으로 부산대 높았던 기억이나요.

  • @-qqsmartww4503
    @-qqsmartww4503 Месяц назад +2

    우리때 지방국립대는 알아주긴했지..

  • @soobeenpark1831
    @soobeenpark1831 Год назад +6

    70년대 예비고사는 지역별로 3지역을 골라야 했다 서울 경기 제주와같이 선택했고 합격한 지역외에는 지원할수도 없었다 지방의 예비고사 커트라인은 서울보다 엄청 낮았고 지거국은 일부를 제외하고 종합대학도 아니었고 서울의 SKY 지원율이 5-6 :1 넘었기에 나머지 대학은 미달이었다 지거국에 지방의 우수인재가 간건 맞지만 지역 커트라인만 넘어도 갈수있었다

  • @ppiea7343
    @ppiea7343 Год назад +9

    나 82 이대인데,
    우리 때 이대가 저리 낮았다고?
    우리때는 졸업정원제 였어서,
    설대 연고대도 점수 폭이 엄청 컸고 커트라인은 아주 낮은 곳도 많았음. 소위 배짱지원? 그런거 땜에 합격해도 수학능력이 있니없니 했었음.
    우리 과에도, 4년을 같이 공부하고
    같이 졸업했어도 졸업장 아닌 수료증만 받은 친구도 있었음.
    무튼 평균으로 볼 때,
    한대, 성대, 우리랑 비슷하든지 좀 낮았음.
    한대, 성대, 중대, 경희대, 외대가 중간.
    소위 3국대는 아주 우습게 봤던 시절이었었고.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대는 ᆢ본고사 시절
      70년대 중반까지는 거의 연고대와 동급대의 대학이었고 ᆢ
      80년대 들어서도
      학력고사 시기,
      서성한 ᆢ 특히 서강대와
      동급의 대학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래 ᆢ
      여대,지방대,교대의 선호도가
      하락하면서 지거국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부산,경북대조차 입결이 추락하고 있는바,
      이화여대도 입결이 하락하여
      요사이 중앙대와 동급대라는 말까지 들립니다만 ᆢ
      아무리 그래도 사회적,일반적,전통적인 시각과 인지도,상식으로는 중앙대보다는 이대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지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여성들ᆢ)
      중앙대가 이대에 견줄만한
      인지도를 쌓게된 계기는ᆢ
      아마도 사회환원 차원에서
      중앙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않은 두산그룹의 역할이 크지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두산그룹을 재단으로 맞이하면서 중앙대가
      전화위복의 큰 계기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 @AvianceHair-t2j
    @AvianceHair-t2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때 스카이 바로 다음으로 경북대 높았던 기억이나요.

  • @sjwon
    @sjwon Год назад +10

    아주대는 80년대만 해도 숭전대보다 점수가 낮았슴 70년대 신설 대학였으니

    • @sjwon
      @sjwon Год назад +1

      아주대는 공과단과대로 시작한 역사가 짧은 대학. 지금도 공대말곤 별로다

    • @웃으면복이와요-j3g
      @웃으면복이와요-j3g Год назад +1

      대우 인수 전에 아주대는 그냥 지방의 신설 작은 대학 수준. 70년대 공대는 명문대 제외하곤 인하대 광운공대 정도...

    • @seanlew205
      @seanlew2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그 시절을 아는데 공대는 서울, 한양, 인하와 아주였습니다. 연고대도 공대는 아주에 밀렸습니다.

    • @강철-u8v
      @강철-u8v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아는 사람이 60년대 숭전대 갔는데 그때 숭전대 실력 알 수 없을까요?
      그 시대는 돈만주면 들어갈 수 있는 시대인가요?

    • @sjwon
      @sjwon Месяц назад

      ​@@seanlew205ㅎ 개소리 마라 그당시 연대공대는 서울대 다음 였다. 아주대는 지방대 수준

  • @박동해-b2r
    @박동해-b2r Месяц назад +1

    내가 졸업한지 40년. 대략 맞는거 같아요.

  • @참결
    @참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0년대 순위는
    서울대
    성대(후기)
    지방국립대 사범대
    연고대.이대.서강대
    부산대.
    외대.경북대.한양.동국대 등등

  •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 Год назад +5

    외대는 무지무지 하락했는데
    왜 그때나 지금이나 9위냐
    그러니까 서강대와 교류전할때는 분명한 5대명문이었다 5위에서 9위로 하락한 것이다

    • @dds9458
      @dds9458 Месяц назад +1

      외대가 문과전성시대인 8090년이전에는 서강대보다 높았죠. 연고전처럼 외서전이있었으니 ㅎㅎ 외대는 의대나 이공계가 본캠에 없어서 지금은 문과전문대학이 되다보니 예전보다 위상이 약해진거죠❤

  • @좋은생각-03
    @좋은생각-03 Год назад +7

    지멋대로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지? 70년대 예비고사는 각지역에 따라 최소커트라인이 있는 자격시험에 불과했음..그래서 대충보고 대학별로 보는 국영수 주관식 본고사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므로 그게 중요했는데..뭔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대학순위를 결정함..ㅋㅋㅋ..명지대가 중앙대가 보다 대학순위가 앞서다니..ㅎㅎㅎ..정신 나갔냐?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970년대 중후반 경~80년초반 까지는 거의 동급대의 대학이었습니다
      입결뿐만 아니라
      당시의 학계및 사회적 평판, 대기업 취업률 등 이웃풋ᆢ
      사실이라고 봅니다.
      한두해 반짝하는 입시학원가의 이벤트성
      배치표가 아니었다고 보는 바입니다

    • @user-sedkgyu55626
      @user-sedkgyu55626 Месяц назад

      @@danlgskj-d4s-q8k 개소리좀 마라...저건 후기점수를 놓은거지 무슨....국민대 떨어지고 갔다니까

  • @어이쿠-g3d
    @어이쿠-g3d Год назад +4

    이때는 채널 처럼 서울대 다 차고 연대 의대였는데 요즘 이과는 지방의대까지 의대가 다 찬 다음에 서울대 공대감. 서울대 공대 간 친구들도 의대 가려고 반수 재수 삼수까지 그 이상도 함

    • @LOVE-vf8bt
      @LOVE-vf8bt Год назад +1

      그것은 아닌것 같아요 생각보다 서울대 간판은 아직도 중요하니.

    • @어이쿠-g3d
      @어이쿠-g3d Год назад +1

      @@LOVE-vf8bt 서울대 간판 보다 의대 간판이 더 중요하니깐 서울대 공대생들이 자퇴하거나 휴학하고 반수 재수 N수하죠. 의사면허 따면 평생 죽을때까지 매년 수억 수십억 만지는데 서울대 공대가면 대기업 가도 임원 못 되면 50이전에 명퇴해서 치킨집 차려야 해요.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진짜 헛소리네요..나 89인데 문과만 말해도 연대상대, 고대법대가 서울대 지잡과 (어문계열, 농계열) 보다는 훨 높았다.

    • @봄날-e2g
      @봄날-e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헛소리냐 의대는 점수대가 학교 수준에 따라 1열로 점수폭이 좁게 촘촘히 있지만 서울대공대와 자연대는 학과마다 좀 차이가 있지만 메이저의대부터 지방사립의대까지 50%는 입학한다 과탐II가 없어진 24년 신입생 기준으로 봐봐라

  • @박용석-n6n
    @박용석-n6n Месяц назад +1

    한때 미역국대 있었지요.

  • @전우억
    @전우억 Год назад +5

    70년대는 정상적이고 80년대는 비정상적이다.
    80년대 처럼 지방위축 되면 나라의
    모든면(정치,국민성)위기가 온다.

  • @오학영-l2w
    @오학영-l2w Месяц назад

    77학번 충남대인데 3명이 대학에 다녀서 국립대 아니면 꿈도 꾸지 못하는 시기였음

  • @동방쌍용
    @동방쌍용 Месяц назад +1

    0:47 이당시에는 상명여대입니다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Год назад +19

    서울대 정원을 다 채우고 연대 의대를 시작한다 ? 말도 안되는 소리. 서울대 농대 간호대 가정대는 연대 공대보다 낮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2

      농경제는 쎘죠. 공대 바닥권 수준

    • @이규희-k5s
      @이규희-k5s Год назад +7

      연대의대는 당시도 서울대 상대,법대급임 서울대 문과대는 연고대 상경대급임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3

      @@이규희-k5s 연대의대, 서울공대 바로 아래단계, 290점수준. 서울 생물, 농경제 , 사범대가 275 수준, 서울공대 300점수준 , 합격한 친구들 그 정도였어요. 그들도 공부 잘하는 얘들였죠.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Год назад +1

      서울대가 아주 옜날 50년대엔 자연계, 인문계 이렇게 뽑았을 때는 연대 의대보다 당연희 높았죠.
      친구 아버님이 서울대 50년대 학번이셔서 들은 얘기입니다.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진짜 헛소리네요..나 89인데 문과만 말해도 연대상대, 고대법대가 서울대 지잡과 (어문계열, 농계열) 보다는 훨 높았다.

  • @brianlee7537
    @brianlee7537 4 дня назад

    70-80년대 부산대는 거의 연고대 수준의 지방 명문대였는데 너무 하락했네~

  • @frog290
    @frog290 Год назад +97

    제작자가 명지대 출신인가 보네... 80년대 학번으로서 대충 공감은 하는데.. 명지대는 절대 아님!!!

    • @이규희-k5s
      @이규희-k5s Год назад +2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시도 명지대는 명지,경기,국민등 서울권 삼류대 취급

    •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Год назад +12

      91학번인데요.. 명지대는 문과반에서 60명중 20등 정도인 학생이 지원했어요.

    • @웃으면복이와요-j3g
      @웃으면복이와요-j3g Год назад +15

      ㅋㅋㅋ 뭐 맞는 말 ㅎㅎㅎ 70년대 명지대 후기였고 81년 전기로 올라와서도 저기엔 못 낌 . 명지대는 단대 국민대 홍익대 숭실대 그 다음 수준

    • @sjwon
      @sjwon Год назад +8

      명지대는 서울서 명문 전기대 떨어진 애들이 갔던 후기대 상당수는 들어가서 또 학력고사 보았슴

    • @방급
      @방급 Год назад

      명지대는 어디있는대예요?

  • @yealk9725
    @yealk9725 Год назад +18

    당시 국립대학의 수업료가 사립대의 1/5수준
    지방우수학생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로...

    • @미숭산
      @미숭산 Год назад +3

      전남대는 한참 밑바닥
      충남대보다 질떨어짐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5

      @@미숭산 80학번, 제 친구 예비고사 295점 맞고 전남대 영문 수석입학. 고대법대 넉넉히 들어갈 실력. 그런 얘들이 많아, 고시합격자가 경대와 비슷하거나 조금낮음. 귀하는 자기 지역만 생각함.

    • @시리우스-u8y
      @시리우스-u8y Год назад

      @@플라비우스

    • @시리우스-u8y
      @시리우스-u8y Год назад +11

      81학번입니다.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사범대학 국어나 영교과 갈 정도면 고대 법대 들어갈 정도는 되었지요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5

      @@미숭산 충남대가 대학이냐.

  • @하늘색-f5v
    @하늘색-f5v Год назад +2

    82학번인데 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대는 한양대 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했음.

    • @하늘색-f5v
      @하늘색-f5v Год назад +1

      부산 경북대.

    • @어이쿠-g3d
      @어이쿠-g3d Год назад

      한양 공대는 경부고속도로 완공 ㅎ후 박정희 대통령이 한양공대가 다 했구만 할 정도였는데 아무리 지거국이라도 한양대를 넘보다니 ㅎ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Год назад

      82는 졸업정원제로 정원이 30%늘었는데, 정원이 많은 부산, 경북, 한양대가 비슷했다는 것은 상위 약 10%만 해도 충분히 갔다는 거네요.

  • @ahncha8510
    @ahncha85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똥싸네 성균관대 고향만두가 학교재단이어서 진짜 점수 낮았음
    아버지가 중대경영 64학번인데 한양대 문과는 원서만 넣으면 합격시켜주는 대학이었고
    성균관대 수원 공과대학은 개똥통 대학이었다고 함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중앙대 동국대 강세 반면 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삼국대는 웬만하면 합격선이었다고 말해주심

    • @chanhur4149
      @chanhur4149 Месяц назад

      너의 아버지때는(1964년)성대이공대가 서울에 있을때이다. 1979년부터 1981까지 성대 이공대와 약대가 서울에서 수원으로 이전했다. 그이전 문제로 그당시 학생들의 반발이 심했는데, 이로 인해 삼성재단이 성대에서 손을떼었다가, 90년대 중후반쯤 다시 성대로 돌아왔다.. 삼성이 다시 돌아오면서 의
      대도 새로 만들고 성대 자연계 쪽을 많이 지원해 주고 있는듯 하다..

    • @MJ-kg4ph
      @MJ-kg4ph Месяц назад

      그렇죠..수원 이전이 컸음

  •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Год назад +5

    순위가 이상하네 81학번인데 경북대,부산대는 상위학과는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와 비슷한 순위였음!

    • @봄날-e2g
      @봄날-e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강아지 소리냐 왜 서울대를 끌어들이냐 부산대 경북대 상위학과라도 어디 서울대에 비비냐 ET냐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0년대 부산대 약대는 서울공대와 동급......

    • @봄날-e2g
      @봄날-e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이중요해요 말같지 않는 소리하지마라 내가 70년대 학번이다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날-e2g너는 건방진거 아니면 무지햔거 아니면 너무 가벼운거..... 70년대 중후반 부산대 약대 예비고사 260 넘어야 가능함. 나이 먹었으면 좀 알아보고 댓글 쓰세요.

    • @봄날-e2g
      @봄날-e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이중요해요 이리 무식한놈 봤나 내가 그 시대 학번이라 했거늘 어린놈이 겉멋만 들고 시건방지네

  • @eugene708
    @eugene708 Год назад +8

    80년대 서울대와 연고대 사이엔 간극이 컸다. 현재 용어 sky는 당시로는 거짓말?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Год назад +4

    서울대 학과를 다 채우고 연대 의대 ? 이런 엉터리가 있나 ? 서울대 사대 자연계열보다 높았고 농대 임학과 축산학과 농학과 잠사학과 보다 연대 의대가 훨씬 더 높았다.

    • @봄날-e2g
      @봄날-e2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본고사가 있던 시절이고 서울대와 연고대 본고사 수준은 크게 차이가 나서 본고사의 23%정도 차지하는 예비고사 성적으로 서울대와 연고대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음 70년대는 서울대는 단대로 뽑아서 2학년때 과가 나눠졌고
      서울대농대가 연대의대보다 학력이 높은 학생들이 입학했음

  • @asdaasd-d6s
    @asdaasd-d6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무슨 기준인지 모르곘는데... 당시에 항공대가 국립이어서 서울대 못간애들이 간다고 들었는데 순위에도 없네요. 배철수씨가 서울대 갈 성적됐는데 등록금 약간 더 싼 항공대가서 70년대보면 거의 서울대 연대 다음이었는데

    • @seanlew205
      @seanlew20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시에는 입시 순서는 특차(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80학번, 사관학교), 예비고사, 학교별 본고사를 봤던시대라서 국립이공과대학(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을 못가는 사람들이 서울대를 갔습니다. 70년대에는 종고등 교복을 죄수복 취급해서 대학에 가서는 사복을 입으면서 해방감을 누렸지만 항공대와 해양대는 대학생들이 교복을 자랑으로 입고 다녔고 항공대생들이 교복입고 신촌에 가면 자석에 쇳가루 붙듯이 여자들이 붙었다고 합니다.

    • @서태산-d5g
      @서태산-d5g Месяц назад

      항공대는 지금
      사관학교처럼 국립특차대학이었죠
      떨어져도 전후기 볼수있으니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는개념
      그러다보니 연습삼아 상위권학생들이 본고사보고
      빠져나갔지요.. 그래도
      실패한 애들이 남았으니
      점수는 좋았지만.
      워낙 화전 시골이라서
      신촌에 나오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생활권이다르고
      연대와 서강대가 있는 신촌에 모 얼마나 난척한다고..
      그러진않았죠
      한진한테 넘어가서너는
      어그러진거지요

    • @비오는숲속길
      @비오는숲속길 Месяц назад

      88학번 해양대 항해학과 전체수석 학력고사 300점 넘었어요. 그당시 서울대 낮과 커트라인280점 법대310점 부산대 기계 250점대 하든 시절. ​@@seanlew205

  • @정지웅-d4z
    @정지웅-d4z Год назад +2

    당시 배치표에 맞게 서 달라진 서연고로 스지말고 다 점수가 있는데

  • @ymanyman486
    @ymanyman4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때는 성균관대 수원캠퍼스는 쳐주지도 않았는데 ㅋㅋ 세월 좋아졌네.

  • @김돌샘
    @김돌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나는 76학번인데 이 자료는 대체로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단 하나 명지대 순위는 동의 못하겠다. 명지대가 20위귄 대학?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월이 흐르며
      사회 구조도 변하고 문화도,생활양식도 변하듯ᆢ
      대학입시상의 배치입결에 따른 대학서열도 많이 변했지만ᆢ
      당시엔 이 화면상의 서열이 비교적 맞았다고 봅니다.
      70년대 당시 후기의 명문대인 성대,한대,외대
      그 다음의 라인중 ᆢ명지대가
      가장 상위권의 레벨을 가진 후기대였음은 당시의 예비고사 배치기준표와 입결을 조회해 보면 이것이 사실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년대 에도 명대는 후기대였으나 당시의 주요대학중 거의 유일하게
      후기로 남아 학생을 선발한
      대학입니다. 한때 후기의 서울대란 닉네임으로 불리며 후기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었고 학력고사 초기 최선두권을 유지했으나 서서히 교세가 지나치게 기울며 하강곡선을 그려온 대학이란점도
      사실입니다만ᆢ
      80년대 말까지는 그이전까지 쌓아온 인지도와 지명도를 그런대로 유지했으며 90년대 초중반까지는 대략 국민,숭실대 라인대 정도의
      사회적 인지도선에 위치한 대학이었다고
      봅니다.
      이시기 명지대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에 있었던 홍대,아주공대가 갑자기 치고 나가면서 일거에 서성한급으로 수직상승하던 현상이 있었는바, ᆢ명지대는
      이후 이들과 상반되는 길을
      걷게되는 비운의 대학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랜 터널을
      지나온 명지대의 현 배치입결은
      대학의 역사전통, 과거의 인지도,실수준, 동문들의 저변과 사회적 위상,
      총동문회의 수준등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현재의 저평가된 배치입결이나 하락한 인지도가 과거의 그것과
      격차가 있다하여.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못하고 그릇된 선입견과 편견의 틀 안에만 갇혀있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50년전이라면ᆢ1974년ᆢ
      당시 명지대와 중앙대가 예비고사 입결상 엇비슷하던 시기입니다.
      뭘 제대로 알고 이런글을
      올리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974년~1981년까지는
      명지대와 중앙대의 입결순위가 엇비슷했던 것이
      팩트입니다
      현재의 명지대는 당시에 비해 역사전통, 실수준, 동문위상 및 총동문회의 수준과 입지에 비해 지나치게 과하락하고
      저평가된 것이 맞습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24 дня назад +1

      거듭 언급하는 바이나 ᆢ
      특히 1970년대의 명지대 순위는 객관적인 것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단지 ᆢ해당화면중
      1980년대 이른바
      학력고사 세대시기의 화면은 다소나마 수정의 여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이시기의 명지대는 한때 후기의 서울대란 닉네임으로도 불려졌으며 후기에 신입생을 선발하던 거의 유일한 주요대학 이었습니다만 ᆢ중반 이후로
      서서히 교세가 꺾일 조짐이 나타나던 시기로서
      그러나 사회적 인지도는
      자칭 삼국대란 대학과
      비등한 수준의 입지를
      가진 때입니다.
      경희대는 당시 이공계가
      현 국제캠인 용인신갈 지구에 있어 분교란 인식을
      일반에 주기도했던 이원화 이전의 시기라
      서울캠과는 입결상의 갭이 존재할수 박에 없었습니다
      이로인해 화면상 서열이 15위로 나와있으나 ᆢ
      실제론 13위권 정도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명지대와의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여대 의 경우 ᆢ
      본고사시기 70년대 중반까지는 연고대와 동급대의 대학으로서
      80년대 들어서의
      입결및 인지도는 서성한, 특히 서강대와 비슷했다고
      봅니다
      근래ᆢ 중앙대와 비슷한 라인으로까지 이대의 라인이
      내려와 있으나, 역사전통및
      사회적 인식, 인지도와는 다소 유리된 감이 있다고 보는 바입니다
      중앙대는 한창 재단및 대학의 재정문제로 인지도까지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을때 ᆢ
      두산그룹을 재단으로 맞이하며 전화위복의 계기를 만들기 전까지는
      그렇게 뜨지 못했다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결론적으로
      화면상의 순위중,
      다소 틀린 부분을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수정해 보건대 ᆢ
      이화여대 ᆢ5~6위권 으로 수정
      이화여대ᆢ7위 로 수정
      중앙대 ᆢ 11위~12위로 수정
      경희대 ᆢ 12~13위로 수정
      명지대 ᆢ15위 ~16위로 수정
      이것이 맞다고 봅니다

    • @Zys-d8x
      @Zys-d8x 24 дня назад

      80년대 명지대는 아니지요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12 дней назад

      ​대략ᆢ
      80년대
      중반까지는
      영상속의 서열이
      맞습니다 !!
      학력고사 입결상ᆢ
      중앙대와 비슷했고
      사회적 인지도상으로는
      동국대,건대와
      비슷한 레벨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고 봅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는 국민대 등과
      비슷한 라인의 대학으로 내려온 것이
      당시 명지대의
      위상입니다.
      그러나 ᆢ명지대는 어쩌구 ᆢ
      아니지요 ᆢ어쩌구 등의
      표현처럼 그런식으로 휘둘릴 만한 수준의
      대학은 절대 아니라고 보는 바입니다
      ​@@Zys-d8x

  • @davidmkp3018
    @davidmkp30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서울대 사회계열 낙방하면, 성법 외영 갔고. 서울공대 낙방하면 한대공대 갔다.
    그래서 입결은 연고대보다 후기 3대장 성법 외영 한공이 높았지!...

  • @월드-g5c
    @월드-g5c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세대 한양대는 후기 대학 청강생이 많은 대학 인데 7위는 아닙니다.내생각므론 20위밖인데.

  • @Judsking3922
    @Judsking3922 Год назад +7

    고대,경북대,부산대ᆢ상층은 비스무리했습니다.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응 정주영회장은 초등학교만 나왔어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10

    80학번인 내가 정리해 준다.
    이과는 의대, 공대
    문과는 법대, 상대(당시), 사범대이다.
    물론 예비고사 점수이며 ,체력장20점포함 340점 만점,
    본고사는 대학마다 달라 기준이 안돼
    여기서는 생략한다.
    입학자 평균을 말한다
    커트라인은 약간 낮을 것이다.
    낮아봐야 2~3점 정도일 것이다.
    이과 의대
    서울대 의대 310점
    연세대 의대 290점
    고려대 의대 280점
    부산대 의대 278점
    경북대 의대 276점
    전남대 의대 273점
    한양대 의대 271점
    중앙대 의대 269점
    경희대 의대 265점
    전북대 의대 255점
    충남대 의대 250점
    이과 공대
    서울대 공대 300점
    연세대 공대 260점
    한양대 공대 255점
    부산대 공대 253점
    고려대 공대 245점
    경북대 공대 243점
    전남대 공대 235점
    전북대 공대 210점
    충남대 공대 205점
    사범대
    서울대 수학교 290점
    서울대 물리교 290점
    부산대 수학교 280점
    경북대 수학교 280점
    전남대 수학교 275점
    연세대 수학교 260점
    고려대 수학교 258점
    전북대 수학교 255점
    충남대 수학교 253점
    이화여대 수학 250점
    국립사범대는 교사발령이 졸업과 동시에 났고
    사람대는 임용고시를 봐야되어서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점수대를 지방국립대가 기록한
    시대였음.
    문과 법학과
    서울법대 315점
    고대 법학 290점
    성균 법학 270점
    연대 법대 270점
    부산 법학 265점
    한양 법학 265점
    경북 법학 260점
    전남 법학 255점
    전북 법학 220점
    충남 법학 210점
    문과 상대
    서울 상대 305점
    연대 상대 285점
    고대 상대 280점
    서강 상대 278점
    부산 상대 270점
    경북 상대 260점
    한양 상대 255점
    중앙 상대 250점
    전남 상대 245점
    전북 상대 220점
    충남 상대 210점
    이상이 당시 신문에 난 지원가능표이다.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보다 보니 헛소리 지껄이고 자빠졌네..너 80년대 대학 못갔지? 나 89학번인데..
      상대에 서강대, 성균관대가 없는것도 졸라 헛소리란걸 인증하고,
      법학에 서강대가 없는것도 이상하네..서강대 80년대 후반에 과 생겼는데, 성균법대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다 첨부터.

    • @chakis-p5f
      @chakis-p5f Год назад +7

      저당시 성균관은 의대 없었음. 신문이 아니라 뇌피셜로 판단했군요.

    • @예상열
      @예상열 Год назад +1

      고대 의대가 80년도에 있었나?
      우석의대인가 뭔가를 인수하여
      당시 기존에 있던 고대 간호과인가를 엎어서 의대 만들었지 않나?

    • @플라비우스
      @플라비우스 Год назад

      @@예상열 1971년 얘기네요. 우석대와 합병.

    • @배재광-p2m
      @배재광-p2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하네...

  • @중용의파수꾼
    @중용의파수꾼 Год назад +20

    3국대라고해서 둥국 단국 건국대는 학교로 안쳐줬다. 수도여사대가 세종대로 교명을 바꾸고 1회로 받은게 80년부터고..건국대는 그나마 축산대(계열)이 최고였지.

    • @전아이언
      @전아이언 Год назад +12

      참고로 동국대는 50-60년대 전국랭킹 5,6위 하던 학교였습니다
      우리나라 근대문학에서 이름 떨치던 사람들은 대부분 동국대 국문학과 출신입니다

    • @하늘색-f5v
      @하늘색-f5v Год назад +1

      맞음.

    • @broocelee9683
      @broocelee9683 Год назад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목이신 조정래 선생이 동국대 국문과임.@@전아이언

    • @sjwon
      @sjwon Год назад +9

      그나마 저때는 건대는 축산대, 단대는 법대,사학과 동대는 경찰학과만 알아 주었고 홍대는 미대 그이하 대학들은 전문대 취급 아주대는 저당시 신설대학이라 경기대 비슷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2

      맞죠..

  • @grandslam5635
    @grandslam5635 Год назад +8

    구라치네
    80년대 건국단국동국 3국대+1국 국민대
    지방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홍대는 미대만 관심

    • @도대체왜-u6b
      @도대체왜-u6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건 지방이니깐... 서울사람도 지방대 안가고 너가 말하는 대학들 드감 나도 공부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잘해야 경북대 갈 점수밖에 안나왔음

  • @Lee-rx3jn
    @Lee-rx3jn 14 дней назад

    70~80년대 대학 선호도가 지극히 정상입니다 지금은 괴물조직 되어버림 서울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사립대는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 가장 건건한 순위입니다

  • @1355x-w7h
    @1355x-w7h Год назад +4

    명지대가 높네. 깜놀.

  • @정드래곤-e3n
    @정드래곤-e3n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84학번인데 완존히 틀렸습니다. 부산대 경북대가 고대 연대 다음입니다 ㅋㅋ 일부학과는 성서한에 조금 밀리지만, 완존히 엉터리 ㅋㅋ 수도권 삼국은 지방 영남대, 동아대 보다 못합니다

  • @sfghdssvnmnmsxch
    @sfghdssvnmnmsxch Год назад +10

    서울대 떨어진 형편이 어려운 이과 지방학생들 재수못하고 한양대 공대 후기로 많이 갔다. 이과만 보면 연고대는 당연히 그 밑이지. 문과 성대 후기보다 한양대 공대후기가 더 쎘다.

    • @진근이-d9z
      @진근이-d9z Год назад

      그래도 연대의대가 한향공대 부산공대보다 높았지오.

  • @wildelmin3782
    @wildelmin378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모르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네요..보다 한참 웃었습니다...

  • @최강산-n4k
    @최강산-n4k Год назад +7

    댓글을 보니 동국대에 대하여 무지하네요!
    동국대는 그 태생이 개화기 3대사학이 출발이다
    혜화전문(동국대)
    보성전문(고려대)
    연희전문(연세대)
    다른 기타 대학들이 비교 할수 없는 대학이다!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5

      풉 어의가 없네..나 89학번인데..나때는 3국대 라고 해서 동국.단국.건국 서울에서 거의 하위대학이었지..삼국대 밑에 숭실대, 세종대 등등만..

    • @예상열
      @예상열 Год назад +1

      동국대는 논의 대상이 안되는 3국대 중의 하나,
      그나마 눈여겨 볼만한 과는
      경찰학과 정도.
      경찰간부후보시험에 쬐끔 유리할 지도 모른다는 이유로...ㅋ

    • @ohk8835
      @ohk883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동국대 50년대엔 명문사학 맞음. 육십년대엔 모르겠고.

  • @Solskajer-w9t
    @Solskajer-w9t Год назад +5

    명지대 경영층은 진짜 할복해야함ㅋㅋ 학위장사 드럽게 못하는 학교ㅋㅋ

  • @neois-c3q
    @neois-c3q Месяц назад +1

    상위권대학은 80년대이후 똑같네.영원히 안변함

  • @parkwoonseon
    @parkwoonse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상명대 숭실대 건국대 명지대는 50년전에 30위권 밖이었습니다.
    명지대는 50위권 밖이었어요.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70년대에 명지대가 50위밖ᆢ??
      50년전이라면ᆢ1974년ᆢ
      당시 명지대와 중앙대가 예비고사 입결상 엇비슷하던 시기입니다.
      뭘 제대로 알고 이런글을
      올리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974년~1981년까지는
      명지대와 중앙대의 입결순위가 엇비슷했던 것이
      팩트입니다
      현재의 명지대는 당시에 비해 역사전통, 실수준, 동문위상 및 총동문회의 수준과 입지에 비해 지나치게 과하락하고
      저평가된 것이 맞습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월이 흐르며
      사회 구조도 변하고 문화도,생활양식도 변하듯ᆢ
      대학입시상의 배치입결에 따른 대학서열도 많이 변했지만ᆢ
      당시엔 이 화면상의 서열이 비교적 맞았다고 봅니다.
      70년대 당시 후기의 명문대인 성대,한대,외대
      그 다음의 라인중 ᆢ명지대가
      가장 상위권의 레벨을 가진 후기대였음은 당시의 예비고사 배치기준표와 입결을 조회해 보면 이것이 사실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80년대 에도 명대는 후기대였으나 당시의 주요대학중 거의 유일하게
      후기로 남아 학생을 선발한
      대학입니다. 한때 후기의 서울대란 닉네임으로 불리며 후기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학이었고 학력고사 초기 최선두권을 유지했으나 서서히 교세가 지나치게 기울며 하강곡선을 그려온 대학이란점도
      사실입니다만ᆢ
      80년대 말까지는 그이전까지 쌓아온 인지도와 지명도를 그런대로 유지했으며 90년대 초중반까지는 대략 국민,숭실대 라인대 정도의
      사회적 인지도선에 위치한 대학이었다고
      봅니다.
      이시기 명지대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에 있었던 홍대,아주공대가 갑자기 치고 나가면서 일거에 서성한급으로 수직상승하던 현상이 있었는바, ᆢ명지대는
      이후 이들과 상반되는 길을
      걷게되는 비운의 대학이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랜 터널을
      지나온 명지대의 현 배치입결은
      대학의 역사전통, 과거의 인지도,실수준, 동문들의 저변과 사회적 위상,
      총동문회의 수준등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저평가된 것이라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현재의 저평가된 배치입결이나 하락한 인지도가 과거의 그것과
      격차가 있다하여.
      제대로된 평가를 받지못하고 그릇된 선입견과 편견의 틀 안에만 갇혀있게 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godofjune 큰 오해이며 ᆢ제대로 알고있지 못한겁니다. 당시
      후기의 서울대라고 불리던 대학이었습니다.
      명지대가 현재의 계열별 이원화로 정착되기까지 그 이전의 캠퍼스 운영,체제상의 난맥이 없었다면ᆢ그리고 당시 수도권의 최 낙후지역이던 용인이 아닌, 수원이나 성남, 안양등의 타
      수도권 으로 이전을 했었다면
      인지도의 급추락은 막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현재의
      용인은 수원,고양시와 함께
      광역특례시로 승격된 도시로서
      성장했으며
      명지대의 현 배치입결은
      역사전통 이나 실수준,동문저변과 총동문회의
      위상에 비해서는 많이 저평가된
      것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 @user-sedkgyu55626
      @user-sedkgyu55626 Месяц назад

      @@danlgskj-d4s-q8k 이사람 명지대 나왔나 보네...국민대 떨어지고 후기로 간 대학이 명지대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Месяц назад +1

      ​@@user-sedkgyu55626화면상의 70년대, 80년대 시절에 ᆢ 국민대를 명지대 보다 좋은 대학, 더 서열이 높은 대학이라 인정하는 당시 연령대의 분들은 극히
      드뭅니다.
      70년대의 예비고사 배치기준,입결은 물론이고,
      80년대 중반이전까지도 국민대는 명지대보다 분명히 낮은 서열의 대학이었던것이 분명하고도 분명한 팩트입니다.
      (직접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중반 까지는 엇비슷한 레벨이었다고 봅니다. )
      본고사시절엔 같은 후기였으며
      명지대가 후기로 학생을 선발하던 거의 유일한 주요대였던 학력고사 시대ᆢ 국민대는 전기로 전환했으나 ᆢ
      국민대를 떨어지고 명지대를
      갔다? ᆢ(연고대를 떨어진
      사람들이 원서를 넣던 대학입니다 !!)
      아무것도 모르면서ᆢ또는
      의도적으로 ᆢ
      그런 무지한, 또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것은
      삼가하기 바랍니다.
      명예훼손급 표현입니다
      비록 ᆢ90년대 중반이후부터
      상당히 오랜기간 침체기가 지속되어온 대학으로서 ,
      배치입결상으로도 ᆢ
      역사전통, 교수진,동문저변과 총동문회의 수준, 이공계의
      인프라보다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의 대학이며,
      90년대 후반이후부터는 명대와 정반대의 행보를
      걸어가며
      인지도와 배치입결상의 상승세를 상당히 구가한 국민대라고
      봅니다만 ᆢ
      상기 화면상의 예비고사 본고사 시절, 입결이나 순위,
      80년대 학력고사 시대 초반기의 성적서열은
      조작이 아닌
      팩트에 가까운 것이라고
      확인되는 바입니다.

  • @박영남-s8h
    @박영남-s8h Год назад +9

    숭실대 전북대 조선대 나와도 중 고등 교사로 취업하던 시절 80년대다

    • @구글구글-j4m
      @구글구글-j4m Год назад +4

      뭔 헛소리세요
      80년대는
      국립대 의무 발령 시대여서
      국립대사범대는 연고대수준이었구만
      사립인 숭실대 조선대는 사립학교 취업했겠지

  • @조용빈-z6l
    @조용빈-z6l Год назад +7

    나 80학번인데 당시에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까지만 순위가 있었고 나머지 대학은 순위 자체가 없었으며 성대법대와 한양대공대 정도만 알아주었음.

    • @나미-c7q
      @나미-c7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걱 환갑 노인이네요 ㅋ

    • @박주학-s7z
      @박주학-s7z Месяц назад +1

      75학번 부터 82 학번 까지 서강대는 예수회 천주교의 지원으로 최고의 시설 이었고 엄격한 학사 관리로 20%는 졸업을 못하고 다른 대학 편입 했음 졸업생 수준은 연고대 이상 이었음

  • @s허만
    @s허만 Год назад +8

    89학번인데.. 경북대 사대 정도는 중경외시 이상 맞고. 대부분은 좀 낮은정도 였음, 물론 우수학생이 중경외시 안가고 국립대 메리트로 경대 선택하곤 했지만 . 전반적으로는 좀 열세라 보는게 맞음

  • @AaA-re1jj
    @AaA-re1j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경북 81학번입니다 저때는 경북대 수준이 연고대 충분히 합격할 정도의 친구나 동창 들이 경제적 이유로 많이 지원 했죠 그때 사실 경북대 다니는 학생들은 서울대나 연고대는 몰라도 그밑의 대학들 보다는 낫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 @그레고리-o9g
    @그레고리-o9g Год назад +7

    뭐라고 사설을 떨어도 70년대 이후 평균을 따지면 연대가 부동의 2위였음은 사실이었음을 알 수 있네.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2

      50년 전이면 사실 오래전 일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70년대 중반 학번이래야 노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직 대부분 사회활동을 하는 60대 중후반..... 꽤 오래 전부터 서울에서는 부산대는 사실 우습게 생각했을텐데 과거 고려대와 업치락뒤치락했다고 하면 의외를 넘어 충격일 듯 하네요. 그런데 당시에도 부산대는 연세대를 한번도 넘어서지 못했던 듯......

    • @봉미선-u7q
      @봉미선-u7q Год назад

      서연고. 서연고 ㅋ 이미 그때부터 시작된거죠ㅎ 저도 연대 교과대 90년대학번입니다

  • @미숭산
    @미숭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서울대 경북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정도가,명문

  • @산소-n6z
    @산소-n6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 76학번 그 당시에 건동홍 까지만 학교알고 그 밑으로는 들어보지도 못했다

    • @ghaku-i7i
      @ghaku-i7i Месяц назад

      건국 동국에 이어 단국 몰라요? 삼국대라고

  • @현사마-i1l
    @현사마-i1l Год назад +17

    명지대는 예비고사만합격해도들어갔는데 머 잘못된거같네요
    70년대애깁니다

    • @danlgskj-d4s-q8k
      @danlgskj-d4s-q8k Месяц назад +1

      무언가 ᆢ상당히 잘못 알고있는듯 합니다.
      어이가 없는 황당한 소리입니다!!

  • @악어이빨-d1m
    @악어이빨-d1m Год назад +15

    나는 89학번인데 내가 국민학교,중학교 시절, 경북대는 성한 급이었다. 80년대는 이과는 서울대 물리학과가 넘버1이었다. 대구(당시는 넘버3 대도시)에서 경북대 안 가고 중경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87년 포항공대 설립후 경북대 공대 위상이 떨어지기 시작, 90년대 해마다 경북대.부산대 위상 몰락.
    86학번 사촌 누나(모의고사 전국 2등까지 했었던)가 학력고사 307점(서울대 물리학과 커트라인) 맞고 경북대 의대 7등으로 입학. 88학번 사촌형은 서울대 공대 포기하고 경북대 컴공(당시는 전자계산기공학과) 울면서 입학.(아부지가 서울 유학비 든다고 반대 해서) 결국 대학원을 카이스트로. 91학번 사촌여동생은 포항공대(기숙사 제공해주니까)
    요즘은 경북대 안가고 건국대 가는 세상일 정도로 서울 집중화.

    • @말이중요해요
      @말이중요해요 Год назад +2

      4촌들이 공부를 잘혔네요.. 서울대생들는 장학금이 많아 학비 별로 안들고 과외하면 생활비도 충당할 수 있는데..... 아쉽네요.

    • @bastianse5754
      @bastianse5754 Год назад +2

      경대 포기하고 건대가 아니라 숭실대 세종대갈 정도...

    • @BP28992
      @BP28992 Год назад +9

      @@bastianse5754 이건 아니지..나도 89학번인데..숭실대 세종대는 공부 좀 하는 애들에게는 대학으로 치지도 않았다...

    • @jangja6998
      @jangja6998 Год назад +8

      예전 서울의 이름도 없는 따라지들 대학이 요즘 인서울이랍시고 과거 역사를 지들 입맛대로 제단하네

    • @제갈공명-d1j
      @제갈공명-d1j Год назад +2

      옛날에 대구에 경북의대밖에 없을때 경북의대 못가는 돈많은 대구사람 서울 중앙의대 갔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Год назад

    70년전 한국은 북한 보다 못 살았다. 그래서 북한이 넘사벽 우월한 국가냐?????????? 꼭 이런 놈들이 투자해서 망하지......

  • @godofjune
    @godofjune Год назад +5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는 거의 동급지거국 대표대학입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건국대동국대 간다고하면 지방에서 놀림받았던시기죠.
    대기업에서도 건국대출신은 신입사원으로 뽑지도 않았음.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Год назад +2

      건대도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60명 한 반에서 그래도 10등은 해야 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대 출신이 부산대 경북대 후진학교 간다고 놀리면 기분 좋을 까요?

    • @미숭산
      @미숭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남대는 좀 떨어짐

    • @k2kk01
      @k2kk0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남대가 부산, 경북대에 동석하려고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그래도 ㅎ

    • @미숭산
      @미숭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k2kk01 3.5~5등급들
      들어가는학교인데 경북 부산과동급이라고

    • @미숭산
      @미숭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남대는 한참아래
      지금은 더 떨어짐
      서울의 최하위급대학보다
      못함 수능3.5~5등급
      들어가는 학교

  • @초지일관-d3e
    @초지일관-d3e Месяц назад +2

    명지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