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부모님 세대 대학순위!!! (70학번, 80학번 1970년 1980년 대학 랭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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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안녕하세요 456등급을 위한 456스튜디오입니다.
    지난 영상인 30년 전 대학 영상 댓글에 의견이 분분하였습니다.
    고려대보다 부산대가 높았다는 댓글, 아주대 14위가 말이 되냐는 댓글 등..
    그래서 오늘은 이 말들이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금 더 옛날로 돌아가
    50년 전인 70년대, 40년 전인 80년대의 대학들의 순위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70년대 대학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알아보기 전에 영상에 참고된 자료는 50년 전 자료로, 정확성을 갖추기엔 다소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시 대입은 예비고사와 대학별 고사로 진행되었기에
    이번 순위는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잡았습니다.
    재미와 참고용으로만 시청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학순위 #대학교순위 #옛날대학 #순위 #랭킹 #대학랭킹 #대학서열

Комментарии • 453

  • @456.studio
    @456.studi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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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ns1547
    @hoons154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제가 88년 첫모의고사 배치표에서 서울대의 거의 최하위학과인 소비자아동학과에 해당됐었는데...같은 라인에 연세대 경영, 고려대 법대가 있었죠. 그당시만 해도 서울대는 넘사벽, 연고대는 서울대와 차이가 굉장히 컸었습니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70년대에는 연고대 수석도 서울대 자신없어서 갈 정도...

  • @user-or8lc3gw2k
    @user-or8lc3gw2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70년대 80년대는 국민소득이 1000불(지금 아프리카 빈국 내지 그보다 조금 나은 수준)내외에서 대학을 간다는 자체가 힘든 시기였죠. 그리고 그당시는 비수도권 인구가 70~80% 정도였죠. 한집에 최소 형제가 4~5명 이상인데 서울대 갈 성적이 아니면 연대, 고대같은 사립대같은 진학은 집안의 등골을 다빼도 힘들었죠.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 갈 성적인데 집안 형편이 좀되면 연고대로 가고, 아니면 부산대나 경북대로 진학했죠. 특히 80년대 부산 경북대 기타 국립대 사범대는 거의 서울대 급에 달할 정도로 맹위를 떨쳣죠. 지방이라는 컴플레스는 다소 있었지만 대기업 취직도 잘되고, 고시도 상당히 많이 합격하고해서 현실적으로 큰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들어서면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서울과 지방의 인프라 격차가 벌어지면서 인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부산,경북대를 비롯한 지방국립대의 추락은 보고도 믿을 수 없었죠.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한테 이 자료를 이야기하면 아마도 못믿을 거예요. 지방소멸과 수도권집중은 분명히 문제가 있고요, 국가적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그래야 국가의 총량적인 역량이 높아집니다. 말이 길엇죠. 그냥 나라가 걱정이 됩니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결국 니 말은 공동가난이네...... 지방을 살릴려고 서울을 죽일수 있냐??????????

  • @user-sk5nz6fb4h
    @user-sk5nz6fb4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80년대 초반 과외금지가 되어 지방에서 서울유학가는데 학비와 생활비용이 엄청부담되기 시작, 형제도 많아 첫째가 서울유학가면 다른형제는 대학 진학자체에 위협을 느꼈고, 여자형제면 아예 오빠 서울유학가면 대학 못간다로 되었지, 부모님도 서울 연고대 가면 지원하겠지만 그 외 대학은 남은 형제 생각해서 지역 국립대 가라고 했지요.
    포공 설립되고 많은 지원속에 지거국 공대 포공으로 쏠리면서 서서히 내리막, 대학생 과외 가능해지면서 과외로 부모 학비 부담 덜면서 서울로 상경 늘어나면서 지거국 하락세 더욱 뚜렷해지고, 2000년대후반 서울 도시 집중화 지방 몰락과 같이 대학몰락 합니다.
    그기에 국립대간 병합으로 소도시 지방국립대 점수가 평균을 더욱 낮춰 버림.

  • @user-qy4rh1kn4r
    @user-qy4rh1kn4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0

    80년대 학번인데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가 더 컷트라인이 높았음...지금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그땐 서울대 물리학과가
      전체 톱이었고 컴퓨터공학과도 엄청 쎈 학과였습니다

    • @bastianse5754
      @bastianse57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90년대에도 그랬어요. 한양대공대 성적이믄 지방사립 의대갔죠.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죽은자식 불알만지기
      79학번 한양의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그때 왜 의대 안가노
      재수좋게 서울대 쳐서떨어져 후기 한양의대 들어온 사람이 오늘날 최고 위너
      79학번 한양의대는 연대의대보다 예비고사 평균이 높았음
      가장 재수 없는사람 후기 한양의대 붙어놓고 반수해서 서울대 이공계간사람 일년에 5명 정도 있었다
      심지어 내동기 여학생 한명 서울사대쳐서 떨어져 한양대의대 들어와서 반수해서 서울 사대들어감

    • @user-pg9lp3uc9f
      @user-pg9lp3uc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아요
      제친구는 육사에 합격했는데 신원조회에서 불합격
      하는 바람에 할수없이
      인제의대에 갔지요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 서울대 물리학과가 톱이 아니라
      이, 공계톱은 의대, 다음이 전자공학과임

  • @user-ye4sy7gq3h
    @user-ye4sy7gq3h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옛날엔 집안이 다들 가난해서 인서울 대학 갈 돈이 없다보니 지거국들이 엄청나게 인기가 많았음. 그리고 대학교 가기위해 서울을 올라간다는 생각 자체를 못하던 시절이라 지방사립대들도 어느정도 선호도가 있던 시절임. 삼국대는 인기가 전혀 없었고.... 사회가 변했음 요즘 부산대 경북대는 건동홍 떨어져서 가는 대학인게 현실.... 그때는 건국 동국이 부산 경북보다 높아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듯

  • @cube6808
    @cube68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명지대는 좀 뜬금 없는 듯.... 87학번인데도... 서울 올라오기 전까진 명지대는 들어본 적도 없었음. 아, 명지대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인서울 대학 중위권은 저도 인정합니다.

  • @user-zp1zh5jw1u
    @user-zp1zh5jw1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그때 부산대는 경상도.. 영남 지방에서는 연세대 고려대에 밀리지 않는 대학교 였습니다. 부산대와 성균관대 동시에 붙어도 부산대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는 거죠.

    • @nyla7983
      @nyla79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성균관대는 2차로 서울대 법대 상대 사회계열 낙방한 학생이 성대 법대와 상대로
      많이 가고 부산대는 1차로
      성대와 동시 합격은 불가능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 때 필리핀은 동남아에서 한국에 밀리지 않는 국가였어.....

    • @user-id1hv7gc9t
      @user-id1hv7gc9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성대후기엿다. 준서울대 연고대이상급이엇다.

    • @user-fh4wd1qt4f
      @user-fh4wd1qt4f Месяц назад +2

      80년대도 서연고 다음 부산대였슴
      과에 따라 연고대보다 높은과도 많았슴

    • @davidmkp3018
      @davidmkp3018 20 дней назад

      성대법대 입결은 넘사벽이었지ᆢ지금은 고법 연법에 밀리니ᆢ참!!!!....

  • @user-ux9nu2cf3y
    @user-ux9nu2cf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부산대약간 못미치면 부산동아대가고 집이부유하면 서울로가는시절/,경북대 약간 못미치면 영남대- 그당시 부산대와 경북대가 스카이하위과정도본다면 동아대,영남대 중상위과 점수도 꽤 높앗다 봐야죠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user-kz5tz1nj5e
      @user-kz5tz1nj5e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당시 스카이 없었어요. 그냥 서울대, 연고대죠

    • @goldhands6000
      @goldhands6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kz5tz1nj5e
      서,고,연이 SKY. 아님?ㅋㅋㅋ
      최근 들어서 말을 자꾸 줄이니까
      스카이가 된거지.
      없었기는 뭐가 없었어.

    • @Vincent-st7pf
      @Vincent-st7pf 21 день назад

      부산대, 경북대와 동아, 영남대는 약간이 아니고 차이가 많이났습니다.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1

    79학번 한양의대 출신 피부과전문의 입니다
    그당시 한양의대는 후기 2차임 서울대 의예과 이공계 떨어져서 공돌이 될 친구들이 다 의사가 됨
    서울대 이공계 떨어진게 천운이 될줄이야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동의

    • @user-cu9cp1sx1t
      @user-cu9cp1sx1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반갑.. 한양공대 전자공학과80학번.삼성전자거쳐서 지금은 사업중. 서울공대 떨어지고 의대는 원래부터 관심없었음. 한양의대로 지원했어도 99.9%합격했을것임. (잘난척해서 미안합니다.^^)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cu9cp1sx1t 80학번. 인정. 당시 한대공대 연대공대에 못 미치고 고대공대보다 한두단계 높은 입결였음.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도 왠만한 회사 간부진들 한양대 공대 출신들 많더라구요.

    • @user-dw3ff6hg1w
      @user-dw3ff6hg1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cu9cp1sx1t한양공대
      홍익대 미대
      동국 중앙은 연극영화과가 유명했죠? 아마

  • @user-pm7xy6hf5c
    @user-pm7xy6hf5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는 76학번인데 이 자료는 대체로 객관적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단 하나 명지대 순위는 동의 못하겠다. 명지대가 20위귄 대학?

  • @kds2281
    @kds228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7, 80년대에는 서울대는 어렵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합격가능해도 연,고대 안가고 지방 국립대나 후기 명문대(성대 법대, 한양 공대)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x2bg9dv6i
      당시 연고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실력자들이 서울대 떨어지면 성대나 외대 한양대 등으로 갔습니다. 서울법대 떨어지면 성대법대.. 서울대 문과계열 떨어지면 외대.. 서울공대 떨어지면 한양공대.. 지방에는 동아대나 영남대가 이런 인재들 줏어 먹었고.. 실지로 성대법대 외대 영문과 영남대나 동아대 법대 등에는 연고대를 훨씬 능가하는 실력자들이 즐비했었습니다. 이들 아웃풋이 지금도 여기저기서 활약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옛날에 소설가 최인호씨 자서전에도 나오지만..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해서 3학년 1학기까지 담임이 갈 대학이 없다는 소리를 듣고 그때 부터 공부해서 연대 영문과 갔었다고 했었습니다. 그때는 본고사 국영수 몇과목만 보면 되니까... 좋은 고등학교 애들은 맘먹고 몇달만 공부하면 연고대 가고 했었습니다. 서울대는 과목 수가 훨씬 많았고 제2외국어도 보고 햇었고... ㅎㅎ
      경북대나 부산대는 서울대는 좀 자신이 없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갈 수 있는 애들이 연고대 안가고 자기 지역 경북대나 부산대 갔었죠..
      연고대가 좋긴 했지만 지금과 같은 위상은 아니었어요.. 고대는 법대가 좋고 연대는 상대가 좋았고 나머지 과들은 그닥....ㅎㅎ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qx2bg9dv6i 님 말씀이 맞습니다 후기 지원한 사람들은 서울대, 연대, 고대 떨어지고 나서 후기로 공대는 한양, 문과는 성균관, 외대 이렇게 지원한 것임 따라서 후기대는 상대적으로 점수폭이 컷음...
      그리고 서울대, 연대, 고대 안가고 부산대, 경북대 갔을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 상위권의 경우이고 평균치를 따지면 연,고대에 미치지 못했고 잘해야 서강대급으로 봐주면 맞음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user-ig4pn3op6o
      @user-ig4pn3op6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과마다 조금씩 달라음.

    • @user-wx8px2vy7y
      @user-wx8px2vy7y 23 дня назад

      76년이후 한양대는 법학,행정의 법대를 중심으로 경제,경영등 법상대의 괄목할만한 발전이 눈부시게 상승하는 시기였습니다.서울대,고대법대 다음으로 법학.행정의 한양법대는 성균관법학.행정,연세법대(법학,행정)와 고시순위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시기였습니다.오히려 서울공대 떨어지면 오든 공대가 연고대,포항공대,카이스트,심지어 삼성의 후원을 받는 성균관대에도 밀릴 때가 있어 위상이 많이 내려 갔지요.

  • @parkwoonseon
    @parkwoonseon Месяц назад +2

    상명대 숭실대 건국대 명지대는 50년전에 30위권 밖이었습니다.
    명지대는 50위권 밖이었어요.

  • @LOVE-vf8bt
    @LOVE-vf8b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80학번인데 동의해요 일단 서울대 부터 채우고 연고대의대 가던 시절 솔직히 저 시절 지방 국립대 특히 경북대나 부산대 빼고는 지금의 지잡대 취급이었죠. 모르겠어요 저가 잘 못 아는 것일수도.

  • @ttoss8196
    @ttoss819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부산대 80년대초 학번입니다. 서울대는 좀 어려웠지만, 연고대 정도는 점수로는 충분히 갈 수 있었습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지방 국립대를 선택했을 뿐이고, 취업도 대기업(삼성, 엘지, 현대, 대우 등) 입사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현재 순위를 보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역시,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야 하나봐요.

    • @kds2281
      @kds228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7, 80년대에는 서울대는 어렵지만 연,고대는 충분히 합격가능해도 연,고대 안가고 지방 국립대나 후기 명문대(성대 법대, 한양 공대)로 진학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 @user-nt6eg1cy8i
      @user-nt6eg1cy8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부산대 경북대 인정ᆢ 그리고 서울대공대 떨어져서 후기로 한양대 공대 꽤많이 갔음ᆢ 한양대공대 엄청 쌧음ᆢ

    • @user-vm1qm3vl5t
      @user-vm1qm3vl5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

      79학번 경북대 출신인데 부산대랑 그당시 연고대랑 맞먹을 정도는 맞음 성균관대 한양대는 영~~ㅎㅎㅎ 공채 입사동기보면 고대 연대 성대 한대 중대 다 있긴 했는데...암튼 세월이 흐르니 이렇게 됬네요~

    • @yonggheelee1743
      @yonggheelee174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시절을 전혀 모르는 사기순위에 가깝네요. 세상에 쓰리국을 20대 안에 넣다니. 동국 건국 단국 이런데는 대학에 넣지도 못할 수준이라 우스개로 쓰리국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20위 안에 넣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순위 만들었네요. 서울대 연고대 가지 못할바엔 지방에서 굳이 서울 안갔습니다. 지방에도 부산대 경북대
      울산공대(현울산대) 전남대 영남대 같은 좋은 대학이 있었으니까요. 이런 대학만 해도 학과사무실에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 추천서가 쌓여있었습니다. 추천서 있으면
      시험없이 입사합니다. 실제로 여기 다니는 사람들이 sky 제외하곤 꿀리는 맘 없었어요. 부산대나 경북대 상위과는 연고대 중위권과는 들어갈 점수라 연고대 부럽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국이 가난해서 대학교 가는 것만 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고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 서울에 친척이 없으면 굳이 서울로 유학간다는 건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니
      지방에도 인재가 많이 있던 시절이랍니다. 현재 생각으로 판단을 하면 이런 오류를 만드는 겁니다. 서울에서 대학 같은 대학은 sky 하고 서강대 한양대 정도였습니다. 솔직히
      중앙대도 흑석동 산비탈에 있는 공대도 없는 그냥 조그마한 공부 못하는 서울 애들이 가는 사립대였습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가 재미 있는 것이 당시 후기대학이라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 중 재수하기 싫은 애들이 가다보니 법대에 서울대등 명문대 법대 전기에서 떨어진 애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똑한 애들이 간혹 있었지요.
      지방에서 서울로 몰리기 시작한 것은 88올림픽으로 서울에 투자를 많이 해서 서울이 엄청 발전하고 후부터이며 그 때부터 서울 산비탈에 돈도 별로 안 드는 인문사회대 위주의
      대학 짓고 인서울이라 주장한 겁니다. 공대 제대로 운영하려면 드는 돈이 이 거 하나만으로 인문사회대 중심의 대학 하나 운영하고도 남습니다.

    • @user-rusy
      @user-rus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좀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면
      80년 중반이후 남자는 정말 공부 잘하면 서울로 갔지만
      아직 여자는 서울로 잘 보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부산대 점수는 여자들이 다 올려주고 있다는 말까지…

  • @user-pm9dh4wg2u
    @user-pm9dh4wg2u Год назад +21

    90년대 대학갈때만해도 부산대랑 경북대는 서울중상위권 중앙대,경희대랑 입결이 비슷했고 전남대는 건국대랑 비슷했고 충남대는 단국대 나머지 전북,충북,강원,경상등 지거국들은 서울하위권대학들 점수대였음 같은지거국인데 부산,경북과 전북,충남,충북,강원,경상...지거국들과는 점수갭차가 무려30점 벌어져있어 부산,경북대 저 두대학은 왜 저렇게점수가 높은거지? 의아해했던 기억이남
    70년대,60년대는 도로 교통이 불편할때라 수도권에서 먼 남쪽지방 국립부산경북전남대가 높을수밖에 없었을것이고
    최근10년간 대표지거국인 부산경북전남은 입결내려가고 반면 반대로 충남충북은 가까운수도권이점 및 행정수도 영향으로 최근10년간 경쟁률,입결이 상승한걸로 알고있음

    • @hyunseungyoon3568
      @hyunseungyoon3568 Год назад

      과학 경북

    • @user-wr7ou7dr7r
      @user-wr7ou7dr7r Год назад +10

      전혀 잘못 알고 있네요. 서울 학생들은 커트라인으로 학교 수준을 평가하는데 서울 소재 대학교들은 그래도 무방하지만 경북대등 국가거점 국립대들은 커트라인으로 평가하면 안됩니다.
      전북대와 중앙대 경북대 동국대를 예로들겠습니다.
      경영학과의 경우
      전북대는 수석이 270점 커트라인은 235점 정도.
      동국대는 수석이 250점정도 커트라인이 237점 정도
      중앙대 는 수석이 260점 커트라인이 245점 정도.
      경북대는 수석이 285점 정도 커트라인은 245점 정도입니다. 커트라인으로만 보면 경북대가 중앙대와 같은 수준이고 전북대는 동국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평균으로 보면 경북대는 고려대 바로 아래인 서강대 수준 전북대는 중앙대 수준으로 봐야합니다. 평균으로 평가해야 합리적입니다.

    • @user-pm9dh4wg2u
      @user-pm9dh4wg2u Год назад +2

      그때배치표가 평균점수였을거에요
      서울쪽학교들은 규모가작고 점수대가 평균점수에 모여있는반면 지거국들은 학생수도많고 규모가크고 그학교내에서도 점수차가 크게벌어져있어서 사울상위권점수되는애들도 가는애들도 더러있었지만 서울보다 점수낮은애들도 많이갔던게사실임(부산,경북 제외)

    • @user-wr7ou7dr7r
      @user-wr7ou7dr7r Год назад +4

      ​​@@user-pm9dh4wg2u90년대였다면 경북대가 서성한 보다 아래 전북대는 동국대 아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90년대 상황은 잘 모릅니다. 제가 제시한 것은 84년도 기준입니다. 84년도는 분명 경북대가 서강대보다 위였고 전북대는 중경외시 수준이었습니다. 경북대와 다른 거점국립대들과 점수 차이가 컸던 것은 맞습니다.

    • @user-ky4mk3kj2p
      @user-ky4mk3kj2p Год назад +7

      83학번인데 경북대가 서강대보다 위였던적은 80년대 내내 한번도 없었고 중경외시 수준이었음. 부산대보다도 아래였고. 부산/경북 사범대(영어교육과 등)은 연상고법 수준이었고.

  • @user-ky9ze6un3s
    @user-ky9ze6un3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70년대 학번인데..
    거의 맞음.
    항공대 해양대도 상위권.

    • @seanlew205
      @seanlew205 3 месяца назад

      두 학는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웠읍니다. 금오공대 80 학번도 서울대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들어갔습니다.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70년대 후반 서울대 학번이라 잘 아는데 ​​지나친 오바임 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는 잘 봐주면 연고대급 정도이지 그 이상은 아님 @@seanlew205

  • @user-wm4ml6hf3i
    @user-wm4ml6hf3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명지대는 예비고사만합격해도들어갔는데 머 잘못된거같네요
    70년대애깁니다

  • @frog290
    @frog29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6

    제작자가 명지대 출신인가 보네... 80년대 학번으로서 대충 공감은 하는데.. 명지대는 절대 아님!!!

    • @user-oj2kb2rh3y
      @user-oj2kb2rh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시도 명지대는 명지,경기,국민등 서울권 삼류대 취급

    •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91학번인데요.. 명지대는 문과반에서 60명중 20등 정도인 학생이 지원했어요.

    • @user-nw9vs7bh9t
      @user-nw9vs7bh9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ㅋㅋㅋ 뭐 맞는 말 ㅎㅎㅎ 70년대 명지대 후기였고 81년 전기로 올라와서도 저기엔 못 낌 . 명지대는 단대 국민대 홍익대 숭실대 그 다음 수준

    • @sjwon
      @sjw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명지대는 서울서 명문 전기대 떨어진 애들이 갔던 후기대 상당수는 들어가서 또 학력고사 보았슴

    • @user-uf4yn1dt4j
      @user-uf4yn1dt4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지대는 어디있는대예요?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 4 месяца назад +5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때 스카이 바로 다음으로 경북대 높았던 기억이나요.

  • @user-op5fp1hh6r
    @user-op5fp1hh6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89학번인데.. 경북대 사대 정도는 중경외시 이상 맞고. 대부분은 좀 낮은정도 였음, 물론 우수학생이 중경외시 안가고 국립대 메리트로 경대 선택하곤 했지만 . 전반적으로는 좀 열세라 보는게 맞음

  • @user-iy4vs8zy1f
    @user-iy4vs8zy1f Год назад +11

    근거가 뭐죠? 제가 85-86학번인데
    한양대가 이공계는 연고대급이었는데?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Год назад +10

      80학번, 한대공대가 고대공대보다 점수가 높았다. 서울대 떨어진 이들이 마니갔다.

    • @user-cu9cp1sx1t
      @user-cu9cp1sx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도 80. 공대순위 설>연=한>고>서강>경북=부산>성>중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1 이공 서, 연, 고, 서강 1차 탈락 ->한양대 지원, 중경외시 탈락->국민, 광운
      문과 서, 연, 고, 서강 1차 탈락 ->성균관, 외대, 중경외시 탈락->명지 등등
      당시 한양, 성균관, 외대는 후기 버프의 특혜를 엄청 누렸음... 특히 광운공대는 듣보잡이 갑툭튀 했음...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재요 80년대 한양대 이공대 나와서 뭐했는데................ 지금은 연고대 나와서 반도체 연구도 하지...... 라떼가 뭐

    •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공대는 연고대 급이 아니라 연고대 이상이었습니다
      같은 점수로 한대공대가 아닌 고대 공대가면 저새끼 간판이 우선인 새끼구나 하는 느낌 이었습니다 고대 간판따러 울며겨자먹기로 고대공대 가는구나 하는 느낌

  • @soobeenpark1831
    @soobeenpark183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0년대 예비고사는 지역별로 3지역을 골라야 했다 서울 경기 제주와같이 선택했고 합격한 지역외에는 지원할수도 없었다 지방의 예비고사 커트라인은 서울보다 엄청 낮았고 지거국은 일부를 제외하고 종합대학도 아니었고 서울의 SKY 지원율이 5-6 :1 넘었기에 나머지 대학은 미달이었다 지거국에 지방의 우수인재가 간건 맞지만 지역 커트라인만 넘어도 갈수있었다

  • @yealk9725
    @yealk9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당시 국립대학의 수업료가 사립대의 1/5수준
    지방우수학생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로...

    •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남대는 한참 밑바닥
      충남대보다 질떨어짐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nq3xy7sk3x 80학번, 제 친구 예비고사 295점 맞고 전남대 영문 수석입학. 고대법대 넉넉히 들어갈 실력. 그런 얘들이 많아, 고시합격자가 경대와 비슷하거나 조금낮음. 귀하는 자기 지역만 생각함.

    • @user-go9eb1om5g
      @user-go9eb1om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d7zt8yi8f

    • @user-go9eb1om5g
      @user-go9eb1om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81학번입니다.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사범대학 국어나 영교과 갈 정도면 고대 법대 들어갈 정도는 되었지요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user-nq3xy7sk3x 충남대가 대학이냐.

  • @user-pg9lp3uc9f
    @user-pg9lp3uc9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80 년도 나의선배는 부산대 가정학과를 예비고사 262점
    받고도 떨어졌음
    물론 본고사 성적이 안좋아서
    또 82년도 학력고사 340점
    만점일때 서울대 법대에 187 점인가 하는자가
    합격이 되어서
    신문에 나고 진학이라는 잡지에 나고 난리
    부루스 였지요
    그리고 그뒤 부산수산대학에
    114 점 짜리가
    합격이 되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지요.
    요 지 경 세 상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울법대 82학번이 조국, 나경웡 원희룡 등이 입학한 해....

    • @user-pg9lp3uc9f
      @user-pg9lp3uc9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qx2bg9dv6i
      제가 기억 하기로 그때
      진학이라는 잡지에서
      본 기억이 나고 9 시뉴스에서도 나왔던걸로 기억 합니다.

    • @user-pg9lp3uc9f
      @user-pg9lp3uc9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qx2bg9dv6i
      예. 82 학번은 아니고
      81 학번 학력고사 1 회 때 인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81 학번인데 물론 재수를
      해서 대학은 82 학번으로 들어 갔지만
      그때 전통때 졸업정원제가 새행하면서 대학 입학인원을 대폭 뽑아서 제가 알기로는
      서울법대가 아마 미달
      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미친척하고
      서울법대에 지원한것이 합격한걸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
      제의 친구는 부산대
      경제학과에 미달인관계로 합격이
      되어서 졸업후 상업은행에 입행한
      친구도 있지요
      그때 81 학번때
      경찰대학이 1 회라
      200 몇십대 1 이라는
      경쟁율을 기록 했지요
      제 위에 형이 경찰간부모집으로 경찰이되어 경위였는데 경찰간부교육을
      받을때 경찰대학을
      만든다고 제 보고
      준비를 해보라고 하면서 육사보다 점수가 높을거라고 해서 농담 하지말라고
      제가 그랬지요 실제로
      육사 보다 훨신 높아서
      놀랬지요
      제 친구 한명은 육사에
      합격하고도 신원조회에서 탈락하고 부산 인제의대에 가서
      졸업후 지금은
      원장을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요즘 시대와는
      너무나 다른 상황 이지요.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qx2bg9dv6i 이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81학번 때 난리버거지가 낫습니다
      전두환이 대통되고 대학입시 부담을 줄이려고 본고사 폐지한 첫해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본고사 폐지로 인한 상위권 대학 눈치가 심해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져 187점이 합격된 것입니다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qx2bg9dv6i 이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81학번 때 난리가 낫습니다
      전두환이 대통되고 대학입시 부담을 줄이려고 본고사 폐지한 첫해로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본고사 폐지로 인한 상위권 대학 눈치가 심해 대규모 미달사태가 벌어져 187점이 합격된 것입니다

  • @amcor9437
    @amcor9437 2 месяца назад +1

    60년대 학번인데 그당시에는 중대, 한대, 경희대,건대, 동대등 대부분 대학이 돈으로 입학하는 청강생제도가 있었다. 그래서 우골탑(대학을 소를 판돈으로 쌍은 탑)이라고 했던 시대가 있었다.

  • @user-jx4nj1qx1l
    @user-jx4nj1qx1l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외대가 좋았지요. 미네르바 동산, 외대집, 느티나무집. 흠~~

  • @ppiea7343
    @ppiea73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나 82 이대인데,
    우리 때 이대가 저리 낮았다고?
    우리때는 졸업정원제 였어서,
    설대 연고대도 점수 폭이 엄청 컸고 커트라인은 아주 낮은 곳도 많았음. 소위 배짱지원? 그런거 땜에 합격해도 수학능력이 있니없니 했었음.
    우리 과에도, 4년을 같이 공부하고
    같이 졸업했어도 졸업장 아닌 수료증만 받은 친구도 있었음.
    무튼 평균으로 볼 때,
    한대, 성대, 우리랑 비슷하든지 좀 낮았음.
    한대, 성대, 중대, 경희대, 외대가 중간.
    소위 3국대는 아주 우습게 봤던 시절이었었고.

  • @TV-wz1bz
    @TV-wz1bz Год назад +10

    요즘 3040 골프즐기는 친구들 보면... 고학력자(월급쟁이)보다 저학력자(일찍 사업한친구들)이 훨씬 많아요~ ^^

    • @user-be6mn6kp1u
      @user-be6mn6kp1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30 년 뒤에도... 그러함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060되면 저학력자는 최신지식으로 중무장한 고학력자들에게 밀리지...... 워렌버핏이 언제 재산이 제일 많은 줄 아냐? 90넘은 지금

    • @TV-wz1bz
      @TV-wz1b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johndavid6338 좁은 표본단위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 @user-xs5oc7mf6y
      @user-xs5oc7mf6y 4 месяца назад

      천민자본주의 , 돈이 아무리 많은들 지혜와 짬 , 배움과 교양의 차이에서 오는 아우라는 절대 따라할 수 없음. 저학력자는 돈이 많든 적든 특유의 싼티가 있다

  • @user-mq7sn3ux7h
    @user-mq7sn3ux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80년대에 경북대 부산대가 11위 10위라고? 80년대 배치표를 다 갖고 와서 새로 보시지. 서강대 밑으로 5위 6위권이었음

  • @103-bb7gr
    @103-bb7g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학력고사 세대인데 그때 스카이 바로 다음으로 부산대 높았던 기억이나요.

  • @user-tj5yv5md2f
    @user-tj5yv5md2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부모님 두분다 65학번 입니다
    두분다 하신 말씀이 60대초 중반은
    동국대가 유명했다고 합니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전은 어떠했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때는 예비고사가 없어서 직접 비교가 어려운데 지금은 70대 중후반인 당시 부산고. 경남고. 경북고. 광주일고 학생였던 분들이 증언해 주시면 좋겠네요.

    • @user-dv5wz1ts9r
      @user-dv5wz1ts9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65년졸업 동국대 따라지

    • @user-ht5oe9ki7b
      @user-ht5oe9ki7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국대는
      대학 간판 따려는
      어느 정도 좀 형편이 괜찮은 농땡이들이 가는 대학.
      공부 좀해보겠다는 학생은 4년 전액 장학금 받지 않는한 절대로 가지 않는 대학들임.
      말하자면 학교 이름 유지하려고 부잣집 아이들에게서 등록금 받아
      가난한 수재들에게 장학금 주면서
      사시 행시 외시 기술고시 회계사를
      1년에 2~3명 합격시키는 작전을 펼치던 대학들임

    • @hnjm2014
      @hnjm201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대에 동국대는 후기 대학으로 당시 국문과와 경찰행정학과, 불교학과가 유명했었습니다. 1차인 서연고와 2차인 성외한, 여대인 이화숙명 제외하면 동대는 중위권 대학이었습니다. 동대 아래에 중대(약대+서라별예대만 유명), 하위권에 건대 단대 국민 명지, 그리고 많은 여대들...신흥체대였던 경희대는 아직 인정받기 전으로 서울 최하위권이었습니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0년대는 필리핀이 최고였지

  • @ibexvi6qxb6087ec
    @ibexvi6qxb6087e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경기가 침체될수록 지방거점대학인기가 올라감

  • @user-ru5xi4py5w
    @user-ru5xi4py5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82학번 대구출신.
    서연고 다음이 경북대 부산대였습니다.
    대구 출신이라서 당연히 부산대보다 경북대를 더 쳐줬습니다.

  • @user-op7lz4he8n
    @user-op7lz4he8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이스트와 포항 공대는 서울대와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등수에 들어 가지도 못하네요.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이스트는 학부는 안 뽑던 시절이고, 포대는 80년대 중반에 개교한 학교라 없는 겁니다.

    • @dongyonglee4849
      @dongyonglee4849 4 месяца назад

      포항공대는 87년에 개교

  • @tennis3242
    @tennis32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80년대 체력장 시험 공짜가 아닙니다.20점. 열심히 해야되요

  • @user-bd1ei4fn9r
    @user-bd1ei4fn9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당시 배치표에 맞게 서 달라진 서연고로 스지말고 다 점수가 있는데

  • @kds2281
    @kds2281 Месяц назад

    1970년대에는(즉, 80학번 이전세대에 해당)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이 시험날짜가 같은 연,고대를 갈수 없었기 때문에, 후기대학인 성대 법대와 한양 공대를 집중 지원 했습니다. 이들 서울 법대, 공대 불합격자들은 대체적으로 연,고대 법대,공대 지원하여 합격한 사람들보다 고3시절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이 집중 지원한 성대 법대와 한양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는 연, 고대 법대와 공대 합격자들의 예비고사 평균점수보다 높았습니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부 1급이상 고위공무원의 수는 성대 법대 출신이 연,고대 법대출신 보다 훨씬 많았고, 또한 굴지의 대기업체 임원수, 공대 출신 대학교수수, 기술고시 합격자 수 등 공대출신이 진출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양공대는 연,고대 공대를 크게 압도하였습니다.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한양대(이공계), 외대(어문계), 성균관대(법대), 국민대, 광운대, 명지대 등은 후기대학으로 전기에서 떨어진 학생들이 2차 지원한 곳으로
    입결상승 혜택을 톡톡히 보던 대학임 이것을 감안하면 한 단계 이상씩은 낮춰야 맞음
    서울대 공대 예비고사 290대 = 연대의대, 연대 경상대 280대, 공대 270대, 고대의대 280 공대는 260이하 이정도였음...
    한양대공대 250대, 중앙대=경희대 공대240대, 건대 공대230대

    • @user-wx8px2vy7y
      @user-wx8px2vy7y 23 дня назад

      70년대 중반은 한양대가 법대를 키울때이고 유일하게 한양대내에서 공대를 신경 일도 쓰지않는 단과대학이 한양법대(법학,행정학)였습니다,80학번의 경우 학력고사 340점 만점에 법학평균324점,행정318점 엄청났습니다, 공대가 별로 없으니 서울공대,한양공대 입에 붙은거지요.당시 고대,연대공대는 명문고 하위권 정도나 가는 학교였습니다.지금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교육시스템을 힘있는 자들이 교묘히 바꾸고,연고대,성균관도 공대에 신경을 많이 쓰는바람에 서열이 재편성되고는 있지만~~

  • @user-wy9bt6hz2y
    @user-wy9bt6hz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80학번에 부산대상대 출신인데 내친구는 부산상대 떨어지고 성균관대 법대힙격햇는대 그당시에는 부산상대법대 떨어지고 한양법대 외대영어과 성균관대 상법대로 진학하고 하여지

    • @user-wy9bt6hz2y
      @user-wy9bt6hz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입결로뵈면 서울대 연세대 부산대 고려대 상대기준으로

    • @davidchung9538
      @davidchung953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무슨 귀신 씨라락까먹는소리하고있냐?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도 80학번. 부산 상대 인정. 서연고 상대 바로 밑, 예비고사 270 이상, 서강대 경영정도, 내친구 279로 서강경영감. 서울 연세 고려 경영 다음이 서강경영, 그리고 부산경영이고, 260점대가 경북 한양 경영 정도,
      250점대가 중앙, 경희 정도
      245점 이상이 전남, 외대 정도로 기억함

    • @sangkwonhyun9254
      @sangkwonhyun92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75년 대입시때 문과서열이 서울대 사회계열 275/ 부대상대, 연대상대 263/경대법과, 고대법과 257/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단, 이때는 본고사가 있는데다 학교마다 시험과목이 다 달랐으며 예비고사점수에는 큰신경을 안ㅆ고 단디 대충 합격ㅇ산 하면 된다는 생각들이었는데 위의 점수는 당시 입학자 예비고사 컷이었던 것같습니다.
      70년대 후반까지는 예비고사 점수는 사실 대학입시에 별 영향이 없었습니다. 그저 합격만 하면 되는 통과의례였죠. 그래서 300점 넘는 학생이 단대법대 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당시는 서울 중앙, 한양 이하는 매년 입결 등락폭이 매우 컸습니다. 투렷한 서열화가 안되어 있었죠. 그저 서연고서강 정도까지만 확고했었습니다. 게다가 성대, 한대, 외대 등 대부분의 학교가 2차였기 때문에 학교들간에 정면승부하지도 않았고, 더 중요한건 인서울대학 정도면 거의 전원 취직했기 때문에 경쟁이 지금보단 훨씬 약했습니다.
      지금와서 당시 몇몇학교는 학교도 아니다 하는데, 그건 웃긴 말이죠. 70년대중반 대학진학률이 20%내외였습니다. 지금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대학생이 적던시절입니다. 사소한 잘못이 있어 경찰서에 가도 대학생이라면 배려햊ᆢ었었으니까요. 그러니 당시와 지금을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 @jaewoolee1063
      @jaewoolee106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0학번 부산상대 미달..

  • @user-qu7bl3lq6e
    @user-qu7bl3lq6e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무슨 기준인지 모르곘는데... 당시에 항공대가 국립이어서 서울대 못간애들이 간다고 들었는데 순위에도 없네요. 배철수씨가 서울대 갈 성적됐는데 등록금 약간 더 싼 항공대가서 70년대보면 거의 서울대 연대 다음이었는데

    • @seanlew205
      @seanlew20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당시에는 입시 순서는 특차(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80학번, 사관학교), 예비고사, 학교별 본고사를 봤던시대라서 국립이공과대학(항공대, 해양대, 금오공대)을 못가는 사람들이 서울대를 갔습니다. 70년대에는 종고등 교복을 죄수복 취급해서 대학에 가서는 사복을 입으면서 해방감을 누렸지만 항공대와 해양대는 대학생들이 교복을 자랑으로 입고 다녔고 항공대생들이 교복입고 신촌에 가면 자석에 쇳가루 붙듯이 여자들이 붙었다고 합니다.

  • @halieuskang9718
    @halieuskang97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적어도 학교는 설립자 가문이 상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이 물려 받아서는 완전히 망해 먹는 걸 보면 정말 짜증나네요ㅠ.ㅠ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건 니가 뭐라고 할 수 없지....꼬우면 하버드 가지 그랬어 하버드 재단은 웬만한 대기업보다 유보자산이 많아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이스트나 포항공대는 포함안된건가요?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에는 없었어요.

    • @user-mm1iw3st1y
      @user-mm1iw3st1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옛날을 언제로 애기하시는지
      카이스트 73년 개교 포항공대 76년 개교 입니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m1iw3st1y 카이스트는 80년대에도 학부 없이 석박사 과정만... 포항공대는 개교후 한참 후 올라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위 통계는 특수한 소규모 대학은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70년대에는 항공대도 스카이급이었는데 빠져있잖아요.

    • @user-kh1jf6yl3x
      @user-kh1jf6yl3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이스트는 옛날 과학기술원이라고 청량리 제기동 부근 홍릉에 위치하였고
      박대통령이 한국의 MIT를 만들계획으로 우수한 인재를 모아 석, 박사 과정만 운영한 것으로 알고 있고
      포항공대가 본격적으로 명문 반열에 오르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중반 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 @user-zo4ok3ht6r
      @user-zo4ok3ht6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포항공대는 87학번이 1회입니다.

  • @kb-nd5mf
    @kb-nd5m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70년대는 항공대와 이화여대가 고대보다 높았음...서울대 최저학과 다 채우고 연대로 감...의대 보다 이과에서 더 높은 학과가 있을 때임...성균관이 후기 모집하면 법대 상대는 서울대 탈락자 지원으로 연대보다 높았음...연대와 고대 점수차는 평균 4점차...서울.. 연세... 이화,항공,카톨릭, 고대, 부산, 경북...

    • @user-xi1bd7vs8n
      @user-xi1bd7vs8n Месяц назад

      70년대 고법,연상은 서울대 인문1계열(어문)과 동급이고 인문
      2계열(사학,철학)보다 위였고 사대나 가정대 농대 등은 저 아래.
      그당시 종로학원,정일학원 배치표
      참조.

    • @kb-nd5mf
      @kb-nd5mf Месяц назад

      @@user-xi1bd7vs8n 76년도 신문 찾아보세요...

  • @sfghdssvnmnmsxch
    @sfghdssvnmnmsxc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서울대 떨어진 형편이 어려운 이과 지방학생들 재수못하고 한양대 공대 후기로 많이 갔다. 이과만 보면 연고대는 당연히 그 밑이지. 문과 성대 후기보다 한양대 공대후기가 더 쎘다.

    • @user-cl2if8uf7v
      @user-cl2if8uf7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도 연대의대가 한향공대 부산공대보다 높았지오.

  • @Judsking3922
    @Judsking392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고대,경북대,부산대ᆢ상층은 비스무리했습니다.서울대,연세대,고려대는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네

    • @johndavid6338
      @johndavid63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 정주영회장은 초등학교만 나왔어

  • @user-mm6be1qv7u
    @user-mm6be1qv7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9

    3국대라고해서 둥국 단국 건국대는 학교로 안쳐줬다. 수도여사대가 세종대로 교명을 바꾸고 1회로 받은게 80년부터고..건국대는 그나마 축산대(계열)이 최고였지.

    • @user-uo5lk5rv7x
      @user-uo5lk5rv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참고로 동국대는 50-60년대 전국랭킹 5,6위 하던 학교였습니다
      우리나라 근대문학에서 이름 떨치던 사람들은 대부분 동국대 국문학과 출신입니다

    • @user-bx6zx4wl2o
      @user-bx6zx4wl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음.

    • @broocelee9683
      @broocelee96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한민국 문학계의 거목이신 조정래 선생이 동국대 국문과임.@@user-uo5lk5rv7x

    • @sjwon
      @sjw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나마 저때는 건대는 축산대, 단대는 법대,사학과 동대는 경찰학과만 알아 주었고 홍대는 미대 그이하 대학들은 전문대 취급 아주대는 저당시 신설대학이라 경기대 비슷

    • @BP28992
      @BP289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죠..

  • @user-wd1ew4ib9h
    @user-wd1ew4ib9h 2 месяца назад

    60~70년대에는 한국해양대에는 천재들 만 간다고 들었는데 왜 빠졌지요?

  • @eugene708
    @eugene70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80년대 서울대와 연고대 사이엔 간극이 컸다. 현재 용어 sky는 당시로는 거짓말?

  • @user-bx6zx4wl2o
    @user-bx6zx4wl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82학번인데 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대는 한양대 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했음.

    • @user-bx6zx4wl2o
      @user-bx6zx4wl2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산 경북대.

    • @user-fd3vr5ld8f
      @user-fd3vr5ld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양 공대는 경부고속도로 완공 ㅎ후 박정희 대통령이 한양공대가 다 했구만 할 정도였는데 아무리 지거국이라도 한양대를 넘보다니 ㅎ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82는 졸업정원제로 정원이 30%늘었는데, 정원이 많은 부산, 경북, 한양대가 비슷했다는 것은 상위 약 10%만 해도 충분히 갔다는 거네요.

  • @user-nf4nl9hj8n
    @user-nf4nl9hj8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나 80학번인데 당시에는 서울대, 연대, 고대, 서강대 까지만 순위가 있었고 나머지 대학은 순위 자체가 없었으며 성대법대와 한양대공대 정도만 알아주었음.

  • @sjwon
    @sjw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주대는 80년대만 해도 숭전대보다 점수가 낮았슴 70년대 신설 대학였으니

    • @sjwon
      @sjwo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대는 공과단과대로 시작한 역사가 짧은 대학. 지금도 공대말곤 별로다

    • @user-nw9vs7bh9t
      @user-nw9vs7bh9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우 인수 전에 아주대는 그냥 지방의 신설 작은 대학 수준. 70년대 공대는 명문대 제외하곤 인하대 광운공대 정도...

    • @seanlew205
      @seanlew205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 그 시절을 아는데 공대는 서울, 한양, 인하와 아주였습니다. 연고대도 공대는 아주에 밀렸습니다.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Год назад +16

    서울대 정원을 다 채우고 연대 의대를 시작한다 ? 말도 안되는 소리. 서울대 농대 간호대 가정대는 연대 공대보다 낮았던걸로 기억 합니다.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Год назад +2

      농경제는 쎘죠. 공대 바닥권 수준

    • @user-oj2kb2rh3y
      @user-oj2kb2rh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연대의대는 당시도 서울대 상대,법대급임 서울대 문과대는 연고대 상경대급임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oj2kb2rh3y 연대의대, 서울공대 바로 아래단계, 290점수준. 서울 생물, 농경제 , 사범대가 275 수준, 서울공대 300점수준 , 합격한 친구들 그 정도였어요. 그들도 공부 잘하는 얘들였죠.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울대가 아주 옜날 50년대엔 자연계, 인문계 이렇게 뽑았을 때는 연대 의대보다 당연희 높았죠.
      친구 아버님이 서울대 50년대 학번이셔서 들은 얘기입니다.

    • @BP28992
      @BP289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헛소리네요..나 89인데 문과만 말해도 연대상대, 고대법대가 서울대 지잡과 (어문계열, 농계열) 보다는 훨 높았다.

  • @michaelkiske4878
    @michaelkiske48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0년대는 먹고사는게 중요해서 항공대 해양대가 쎄다고 들었어요.

    • @erichan386
      @erichan38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70년대 항공대는 서울대급

    • @seanlew205
      @seanlew20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거기는 특차여서 이공계에서 두 학교를 못가는 사람들이 서울대를 갔습니다.

    • @USbus_driver
      @USbus_driver Месяц назад

      듣보잡 대학인데 ㅎㅎ 공고 대학버전 같은건가 ㅎ

  • @user-in3mv5dk3w
    @user-in3mv5dk3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나는 89학번인데 내가 국민학교,중학교 시절, 경북대는 성한 급이었다. 80년대는 이과는 서울대 물리학과가 넘버1이었다. 대구(당시는 넘버3 대도시)에서 경북대 안 가고 중경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87년 포항공대 설립후 경북대 공대 위상이 떨어지기 시작, 90년대 해마다 경북대.부산대 위상 몰락.
    86학번 사촌 누나(모의고사 전국 2등까지 했었던)가 학력고사 307점(서울대 물리학과 커트라인) 맞고 경북대 의대 7등으로 입학. 88학번 사촌형은 서울대 공대 포기하고 경북대 컴공(당시는 전자계산기공학과) 울면서 입학.(아부지가 서울 유학비 든다고 반대 해서) 결국 대학원을 카이스트로. 91학번 사촌여동생은 포항공대(기숙사 제공해주니까)
    요즘은 경북대 안가고 건국대 가는 세상일 정도로 서울 집중화.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4촌들이 공부를 잘혔네요.. 서울대생들는 장학금이 많아 학비 별로 안들고 과외하면 생활비도 충당할 수 있는데..... 아쉽네요.

    • @bastianse5754
      @bastianse57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대 포기하고 건대가 아니라 숭실대 세종대갈 정도...

    • @BP28992
      @BP289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

      @@bastianse5754 이건 아니지..나도 89학번인데..숭실대 세종대는 공부 좀 하는 애들에게는 대학으로 치지도 않았다...

    • @jangja6998
      @jangja699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예전 서울의 이름도 없는 따라지들 대학이 요즘 인서울이랍시고 과거 역사를 지들 입맛대로 제단하네

    • @user-bd7km7vc4g
      @user-bd7km7vc4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에 대구에 경북의대밖에 없을때 경북의대 못가는 돈많은 대구사람 서울 중앙의대 갔다

  • @user-fd3vr5ld8f
    @user-fd3vr5ld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때는 채널 처럼 서울대 다 차고 연대 의대였는데 요즘 이과는 지방의대까지 의대가 다 찬 다음에 서울대 공대감. 서울대 공대 간 친구들도 의대 가려고 반수 재수 삼수까지 그 이상도 함

    • @LOVE-vf8bt
      @LOVE-vf8b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은 아닌것 같아요 생각보다 서울대 간판은 아직도 중요하니.

    • @user-fd3vr5ld8f
      @user-fd3vr5ld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LOVE-vf8bt 서울대 간판 보다 의대 간판이 더 중요하니깐 서울대 공대생들이 자퇴하거나 휴학하고 반수 재수 N수하죠. 의사면허 따면 평생 죽을때까지 매년 수억 수십억 만지는데 서울대 공대가면 대기업 가도 임원 못 되면 50이전에 명퇴해서 치킨집 차려야 해요.

    • @BP28992
      @BP289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헛소리네요..나 89인데 문과만 말해도 연대상대, 고대법대가 서울대 지잡과 (어문계열, 농계열) 보다는 훨 높았다.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헛소리냐 의대는 점수대가 학교 수준에 따라 1열로 점수폭이 좁게 촘촘히 있지만 서울대공대와 자연대는 학과마다 좀 차이가 있지만 메이저의대부터 지방사립의대까지 50%는 입학한다 과탐II가 없어진 24년 신입생 기준으로 봐봐라

  • @grandslam5635
    @grandslam56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구라치네
    80년대 건국단국동국 3국대+1국 국민대
    지방에서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고 홍대는 미대만 관심

    • @user-dd4zw2ls3x
      @user-dd4zw2ls3x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건 지방이니깐... 서울사람도 지방대 안가고 너가 말하는 대학들 드감 나도 공부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잘해야 경북대 갈 점수밖에 안나왔음

  • @user-xv4gd9ow9m
    @user-xv4gd9ow9m Год назад +4

    70년대 대학순위에 전남대가 없는 것은 안습.........

  • @user-mh2ys5iz5t
    @user-mh2ys5iz5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그때는 부산대가 서울대 담이였어

  • @user-wx8px2vy7y
    @user-wx8px2vy7y 23 дня назад

    그당시 한양대와 성균관은 서울,고려,연세 떨어지면 가는 2차대학이었음.절대 연고대에 뒤진다고 생각 안했음.서강대는 서연고다음의 1차대학,경희대,중앙대도1차대학.한양,성균관오는 학생들은 서연고이외대학 시험치지 않음.

  •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Месяц назад +2

    서울대 경북대 연세대 고려대 부산대정도가,명문

  • @WOOJ-pn8yn
    @WOOJ-pn8y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성대 한양대 와 그때 부산 경북 이 서열위치가 뒤바뀜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80학번인 내가 정리해 준다.
    이과는 의대, 공대
    문과는 법대, 상대(당시), 사범대이다.
    물론 예비고사 점수이며 ,체력장20점포함 340점 만점,
    본고사는 대학마다 달라 기준이 안돼
    여기서는 생략한다.
    입학자 평균을 말한다
    커트라인은 약간 낮을 것이다.
    낮아봐야 2~3점 정도일 것이다.
    이과 의대
    서울대 의대 310점
    연세대 의대 290점
    고려대 의대 280점
    부산대 의대 278점
    경북대 의대 276점
    전남대 의대 273점
    한양대 의대 271점
    중앙대 의대 269점
    경희대 의대 265점
    전북대 의대 255점
    충남대 의대 250점
    이과 공대
    서울대 공대 300점
    연세대 공대 260점
    한양대 공대 255점
    부산대 공대 253점
    고려대 공대 245점
    경북대 공대 243점
    전남대 공대 235점
    전북대 공대 210점
    충남대 공대 205점
    사범대
    서울대 수학교 290점
    서울대 물리교 290점
    부산대 수학교 280점
    경북대 수학교 280점
    전남대 수학교 275점
    연세대 수학교 260점
    고려대 수학교 258점
    전북대 수학교 255점
    충남대 수학교 253점
    이화여대 수학 250점
    국립사범대는 교사발령이 졸업과 동시에 났고
    사람대는 임용고시를 봐야되어서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점수대를 지방국립대가 기록한
    시대였음.
    문과 법학과
    서울법대 315점
    고대 법학 290점
    성균 법학 270점
    연대 법대 270점
    부산 법학 265점
    한양 법학 265점
    경북 법학 260점
    전남 법학 255점
    전북 법학 220점
    충남 법학 210점
    문과 상대
    서울 상대 305점
    연대 상대 285점
    고대 상대 280점
    서강 상대 278점
    부산 상대 270점
    경북 상대 260점
    한양 상대 255점
    중앙 상대 250점
    전남 상대 245점
    전북 상대 220점
    충남 상대 210점
    이상이 당시 신문에 난 지원가능표이다.

    • @BP28992
      @BP289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보다 보니 헛소리 지껄이고 자빠졌네..너 80년대 대학 못갔지? 나 89학번인데..
      상대에 서강대, 성균관대가 없는것도 졸라 헛소리란걸 인증하고,
      법학에 서강대가 없는것도 이상하네..서강대 80년대 후반에 과 생겼는데, 성균법대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었다 첨부터.

    • @user-cu9cp1sx1t
      @user-cu9cp1sx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저당시 성균관은 의대 없었음. 신문이 아니라 뇌피셜로 판단했군요.

    • @user-ht5oe9ki7b
      @user-ht5oe9ki7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대 의대가 80년도에 있었나?
      우석의대인가 뭔가를 인수하여
      당시 기존에 있던 고대 간호과인가를 엎어서 의대 만들었지 않나?

    • @user-qd7zt8yi8f
      @user-qd7zt8yi8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t5oe9ki7b 1971년 얘기네요. 우석대와 합병.

    • @user-kz5tz1nj5e
      @user-kz5tz1nj5e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확하네...

  • @The_White_Madrid
    @The_White_Madri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82학번 큰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길
    80년대 서강대 경제와 한양대 공대는
    연고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었다고…

  • @user-bm7xh5ll3v
    @user-bm7xh5ll3v 6 дней назад

    70연대 서울대 다음으로 경북대
    부산대는 그당시 별로. 쳐주지 않았음

  • @user-tg9wj6ky9d
    @user-tg9wj6ky9d Год назад +4

    70년대는 정상적이고 80년대는 비정상적이다.
    80년대 처럼 지방위축 되면 나라의
    모든면(정치,국민성)위기가 온다.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서울대 학과를 다 채우고 연대 의대 ? 이런 엉터리가 있나 ? 서울대 사대 자연계열보다 높았고 농대 임학과 축산학과 농학과 잠사학과 보다 연대 의대가 훨씬 더 높았다.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3 месяца назад

      본고사가 있던 시절이고 서울대와 연고대 본고사 수준은 크게 차이가 나서 본고사의 23%정도 차지하는 예비고사 성적으로 서울대와 연고대를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음 70년대는 서울대는 단대로 뽑아서 2학년때 과가 나눠졌고
      서울대농대가 연대의대보다 학력이 높은 학생들이 입학했음

  • @good-idea03
    @good-idea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멋대로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이렇게 올려도 되는건지? 70년대 예비고사는 각지역에 따라 최소커트라인이 있는 자격시험에 불과했음..그래서 대충보고 대학별로 보는 국영수 주관식 본고사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므로 그게 중요했는데..뭔 예비고사 평균점으로 대학순위를 결정함..ㅋㅋㅋ..명지대가 중앙대가 보다 대학순위가 앞서다니..ㅎㅎㅎ..정신 나갔냐?

  • @user-kw5cq9sd3z
    @user-kw5cq9sd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뭐라고 사설을 떨어도 70년대 이후 평균을 따지면 연대가 부동의 2위였음은 사실이었음을 알 수 있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50년 전이면 사실 오래전 일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70년대 중반 학번이래야 노인이라고 할 수도 없고 아직 대부분 사회활동을 하는 60대 중후반..... 꽤 오래 전부터 서울에서는 부산대는 사실 우습게 생각했을텐데 과거 고려대와 업치락뒤치락했다고 하면 의외를 넘어 충격일 듯 하네요. 그런데 당시에도 부산대는 연세대를 한번도 넘어서지 못했던 듯......

    • @user-ei2gl5vi5u
      @user-ei2gl5vi5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연고. 서연고 ㅋ 이미 그때부터 시작된거죠ㅎ 저도 연대 교과대 90년대학번입니다

  • @godofjune
    @godofjun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는 거의 동급지거국 대표대학입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건국대동국대 간다고하면 지방에서 놀림받았던시기죠.
    대기업에서도 건국대출신은 신입사원으로 뽑지도 않았음.

    • @moonsangsong3142
      @moonsangsong314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건대도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60명 한 반에서 그래도 10등은 해야 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울대 출신이 부산대 경북대 후진학교 간다고 놀리면 기분 좋을 까요?

    •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남대는 좀 떨어짐

    • @k2kk01
      @k2kk01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남대가 부산, 경북대에 동석하려고 하면 안되지요.
      아무리 그래도 ㅎ

    •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3 месяца назад

      @@k2kk01 3.5~5등급들
      들어가는학교인데 경북 부산과동급이라고

    • @user-nq3xy7sk3x
      @user-nq3xy7sk3x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남대는 한참아래
      지금은 더 떨어짐
      서울의 최하위급대학보다
      못함 수능3.5~5등급
      들어가는 학교

  • @younghwankim3135
    @younghwankim313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순위가 이상하네 81학번인데 경북대,부산대는 상위학과는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와 비슷한 순위였음!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3 месяца назад

      무슨 강아지 소리냐 왜 서울대를 끌어들이냐 부산대 경북대 상위학과라도 어디 서울대에 비비냐 ET냐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Месяц назад

      70년대 부산대 약대는 서울공대와 동급......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Месяц назад

      @@user-gy5bk4sj1b 말같지 않는 소리하지마라 내가 70년대 학번이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Месяц назад

      ​@@user-xv7qk8mk3j너는 건방진거 아니면 무지햔거 아니면 너무 가벼운거..... 70년대 중후반 부산대 약대 예비고사 260 넘어야 가능함. 나이 먹었으면 좀 알아보고 댓글 쓰세요.

    • @user-xv7qk8mk3j
      @user-xv7qk8mk3j Месяц назад

      @@user-gy5bk4sj1b 이리 무식한놈 봤나 내가 그 시대 학번이라 했거늘 어린놈이 겉멋만 들고 시건방지네

  • @cube6808
    @cube680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명지대는 절대 안 빼먹네. 덕분에 신뢰도 급하락.

  • @foryooda
    @foryood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내 당시에는 연고대 가면서 서울에 가서 공부하느니 부산대 경북대갔지
    그리고 후삼국이라 즉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를 말하며 그 곳에 가는 것을 창피하게 여겼지
    하긴 서울대 최하위 학과도 지방 의대보다 높았으니 -

    • @akina1425
      @akina14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세월이 급변해서 부산 , 경북은 국민대보다 낮은건 시대적배경임

    • @user-cj2oq3op5g
      @user-cj2oq3op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갱상도 출신인가보네
      당시 충남대 전북대 전남대도 좋은 대학이었지요
      그리고 삼국들어가면 창피했다고 웃기시네
      당시 동대는 부산 경북대보다 역사가 훨씬 오래된 전통 사립으로 일부러 3국이라고 비하시킨거지
      당시 경찰과나 국문과는 최고였지 지금은 옛날에 비해 순위가 많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

    • @jangja6998
      @jangja699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cj2oq3op5g그당시 동국대 경찰학과는 인정합니다만 90년초반 학번으로서 90년초까지는 삼국대는 공부 평이한 학생이 간거 맞습니다

  • @user-ds2ex2qw5c
    @user-ds2ex2qw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영상도 그렇치만 밑에 댓글, 자기출신학교 올려치기들 하느라 정신없네.
    당시 배치표 지금도 검색되는데 뭘 싸움?
    밑에 94년 왜곡이 많은데(나는88),
    당시는 외대 영어, 동대 경행이 고대 사회학과보다 한 급간 위에 배치되었던 시절이었음.
    그만큼 지금보다 한 학교 내에서도 수준 차이가 컷던 시절인데, 그냥 학교로 묻어가려 하면 좀...
    알다시피 당시는 학교보다는 예컨대 설법, 성법, 한양공, 고법, 연대경영, 외대영어, 동대경행, 시립세무, 경희한의예, 건대수의...등등으로 분류했고, 신문에서도 그런 기준으로 커트라인 나누던 시절이었는데, 밑에보니 자기 출신 학교 올려치기하네.
    예컨대 당시 같은 문과 설캠이라도 성대 한문학과 나온 사람과 성법 나온 사람이 같은 성대임???

  • @user-wn2nw7hx7l
    @user-wn2nw7hx7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88학번 저당시 영남대 동아대 중앙.경희.건국이랑 비슷

  • @user-yq4ix6lq8x
    @user-yq4ix6lq8x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1974년도 (과별로 차이가 너무 많음) :
    서울대--->>연대=고대=성대(2차)=외대(2차)=이대---->>서강대!!
    문과 : 서울대 사회게열---->>성대법대=외대영어과!!

  • @yuntorisisatsu
    @yuntorisisatsu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대는 무지무지 하락했는데
    왜 그때나 지금이나 9위냐
    그러니까 서강대와 교류전할때는 분명한 5대명문이었다 5위에서 9위로 하락한 것이다

  • @user-qu3ln8mo2c
    @user-qu3ln8mo2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항공대가 국립일때는 80년초까지는 서울대 이상이였습니다.

  • @user-uc8mi3vx6b
    @user-uc8mi3vx6b Год назад +9

    숭실대 전북대 조선대 나와도 중 고등 교사로 취업하던 시절 80년대다

    • @user-td2if9yi9b
      @user-td2if9yi9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뭔 헛소리세요
      80년대는
      국립대 의무 발령 시대여서
      국립대사범대는 연고대수준이었구만
      사립인 숭실대 조선대는 사립학교 취업했겠지

  • @777-ve4dr
    @777-ve4dr Год назад +14

    80년대 결과가 틀렸습니다. 경북대/부산대는 전자공학과/기계과가 "특성화대학"으로 연고대 보다 좋았습니다.
    커트라인은 워낙 모집학생이 많아 좀 낮았지만, 평균점수나 30%까지는 연세대와 비슷하고 고려대 보다는 높았습니다. 물론 졸업 후는 연고대 보다는 월등이 우수했습니다. 배우는 학문 정도가 비교도 안되게 차이가 났습니다. 사립은 명함도 못 내밀죠.(지금의 카이스트 학부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 스탠포드, MIT와 똑같은 교재와 커리큘럼에 졸업학점 160학점에 전공 128학점으로 세계 최고 대학보다 더 압박스럽게 이행하고 있었어오. 물론 서울대 보다 더 충실하게 수행했어요.
    학과 과목도 경북대 전자 1학년 과정이 연고대 2학년 과정이고 대개 1년 정도 차이가 납니다.
    ------------
    사범대의 경우는 더 심했는데, 영어교육과는 서울대와 단 1점 차이이고(사실상 동일) 수학교육과/물리교육과는 경북대 떨어질 점수로 고려대는 넉넉히 합격합니다. 자연과학대학은 경북대/부산대 연세대와 비슷하고 고려대 보다는 높았습니다. 특히 경북대 물리학과, 유전공학과, 미생물학과는 매우 강했습니다.
    부산대 컴퓨터공학과는 인원이 워낙 적어서 연세대 고려대를 능가했습니다. 나중에 경북대에서도 컴퓨터학과(자연대)가 신설되었는데 인원이 적다 보니 연고대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의대/치대 가지 않고 가는 학과였습니다.
    ------------
    대체로 사범대 공대가 국립대학이 초강세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경북대 전자공학과 1년 예산이 연세대/고려대/서강/성균/한양/중앙 모두 합친 것보다 2배가 넘었고 교수수도 6개 대학 모두 합친것 보다 월등이 많았습니다. 시설은 물론 학과수업도 스탠포드/MIT와 동일 교재로만 구성되었고 수업의 질도 학생들 면학분위기도 세계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 매일 저녁 10시 도서과 마감시간까지 있었고 매주 레포트는 물론 단 한주도 시험이 없는 주가 없습니다.
    당연히 실력차이는 연고대와 월등히 차이가 납니다.
    ------------
    공대는 한양대가 엄청 강해지는 시기였고 대체로 연세대-한양대-고려대 순이었습니다.(학과마다 약간씩 차이가 남) 커트라인은 부산대/경북대가 이들 바로 뒤를 이었던 것 같고 (일부 인원이 적은 학과는 연고대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

    • @sjwon
      @sjw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때는 삼성 공장들이 구미에 있어서 그랬슴. 서울로 올라올 필요나 없었죠. 지금은 망했지만

    • @sjwon
      @sjwo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86학번 인데 저당시 부산대,경북대 기계,전자 공학과는 공부 잘하는데 돈없는 애들이 주로 갔죠. 있는집 애들은 유학와서 연대,한대 공대 다녔슴. 님만 대로 고대는 인문계 중심 대학이라 공대는 사실 역사,규모가 인하,중앙대 작고 짧았 습니다. 그래도 저당시는 학교 간판이 중요해서 고대가 점수 높았었죠. 근데 공장 가보면 인맥이 한양대 보다 헐 몾했슴.

    • @user-yp9gj1sx7l
      @user-yp9gj1sx7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국 지방국립대들은 세월의 흐름. 적응에 실패한거네요
      포항공대나 카이스트는 공군사관학교 같은 학교는 지방에 있어도
      아직까지 명문인데요
      단순히 지방에 있어서 지금처럼 점수가 떨어진건 아닌것
      같아요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yp9gj1sx7l 소규모 특수대학과 종합대학의 차이입니다.

    • @777-ve4dr
      @777-ve4d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yp9gj1sx7l 애구 아무리 설명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돼요. 소귀에 경읽기에요. 낫놓고 기역자 모르는 사람 같은 분에게,,,,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걸듯이 해봐야 소용 없는 것 같군요.
      국립대가 잘못한게 아니라 정부가 서울 표 얻기위해 사립대학에 무한 지원해서 그래요.
      연간 10조원이 넘는 금액이 지출되규 있는데 본격적인게 6년 지낫으니 60조원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7조뤈 정도인데 고속도로 9개건설비용을 공중에 날려 버렸어요.
      ------
      국립대학이 잘못한 것은 저런 정부관계자 장관 등을 형사고발하거나헌재에 위헌소송 등 본격 투쟁하지 않은 것인데 국립대가 정부에 투쟁한다는게 맞지도 않아 어쩔 수 없었던 거지요.
      그 외 잘못한 거 단 1도 없어요

  • @user-cl2if8uf7v
    @user-cl2if8uf7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들 웃기는게 부대, 경대 최고 학과와 고대 연대 중위권과 비교하면 안 되지요.

  • @yh441
    @yh4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학 순위, 이과, 문과가 달라요.

  • @user-vt9fw5ye7j
    @user-vt9fw5ye7j Год назад +3

    예비 고사 1지망 2지망ㅡ전기 후기 ㅡㅡ고려하길요ㅡ즉ㅇ서울은 컷이 210점 ㅡ미달이어도 210ㅡ경기는189점ㅡ1지망 떨어져. 경기는 30대1이어도 205점펴균

  • @user-rq3dy3gn7p
    @user-rq3dy3gn7p Год назад +13

    전후기 시절 성균관대가 단연 왕좌를 차지했어요 전기 서울대 고려대. 후기 성균관대로(성대 법대는 거의 서울대에서)

    • @user-qy4rh1kn4r
      @user-qy4rh1kn4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과쪽 한양대 서울캠퍼스 후기 의대 모집이 있어서 컷트라인은 성대법대후기보다 높았습니다.

    • @user-oj2kb2rh3y
      @user-oj2kb2rh3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ㅎㅎ 그때도성대 법대 평균은 고대,연대에 떨어짐 고대,연대법대 떨진애들이 성대법대,행정과등 갔음 일부우수자가 2차대학 성대 한양대로 갔음

    • @seiyoungoh9340
      @seiyoungoh93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전기에서 서울대 연고대 서강대
      떨어지면 후기인 한대 성대 외대 갔습니다. 요즘 성대가 잘나가는데 그당시 내 친구중 서강대 중대 떨어지고도 성대에 간친구도 있고 한대에 간 친구도 있습니다. 성대는 후기일때는 별로 였다가 삼성이 맡은 이후로 크게 좋아졌고 외대가 후기일땐 꽤 좋은 학교 였는데 나중에 약간 처진 학교가 되었어요.
      요즘은 또 중대가 뜨고 있어요. 서강대에 비해 많이 처졌는데 요즘은 서강대에 뒤처지지 않더군요

    • @broocelee9683
      @broocelee96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대는 스카이 전기탈락자 줍줍?

    • @user-rq3dy3gn7p
      @user-rq3dy3gn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당시 고대는 후기 성대법대 연대 떨어지면 후기 성대법대 못왔고 그외 후기법대로 갔지요

  • @maruhantv7942
    @maruhantv794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항공대는? 당시 탑인데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지대가 70년대건 80년대건 저 순위는 아님

  • @user-tk7hq7sw6q
    @user-tk7hq7sw6q Год назад +2

    그시절건국대는 지금에비해 많이좋아졌네 단국대는순위에없고, 동국대는예전에비해많이내려갔네

    • @user-gy5bk4sj1b
      @user-gy5bk4sj1b Год назад

      건국대와 동국대..... 지금히 더 좋아졌다는 말인지 과거에 더 좋았다는 말인지 누가 설명좀 해주새요.

    • @mryunglee1769
      @mryunglee176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gy5bk4sj1b 동국은 떨어지고 건국은 엄청 올라오고

  • @user-hz6tl2mb9i
    @user-hz6tl2mb9i Год назад +12

    89학번인데,, 그당시 국립사범대가 강세였는데 부산대 및 경북대 사범대점수 수준은 연고대 상위권과 비슷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부산대 및 경북대의 일반학과는 지금점수와 비슷했고요.

    • @777-ve4dr
      @777-ve4dr Год назад +11

      80년대 중반까지 경북대/부산대 영어교육과는 서울대와 단 1점 정도 차이이고 연고대는 3단계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명문과 상위권 정도의 차이! 수학교육과는 경북대 떨어져 고려대 갑니다.

    • @user-xv5sl2qd3l
      @user-xv5sl2qd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교는 높았지 평균인지 커트라인지 기억은 없지만 300점 정도
      나머지 국교 법학 사회 전체적으로 공대가 높게 인지 되지는 않은 세대고

    • @777-ve4dr
      @777-ve4d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xv5sl2qd3l 부산대/경북대는 귱대가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의대, 사대, 공대 등 돈이 많이들고 우수 교수진이 필요한 곳인데 전부 국립대학 담당이었습니다.
      워낙 공대를 육성하다 보니 모집인원이 한과에 500명씩 뽑다보니 커트라인은 좀 낮아서 서울 상위권 사립대 수준이었지만 상위권 학생 수도 많고 됴수진과 시설이 우수하고 무엇보다 교과과정이 미국 명문대와 같아서 졸업시 실력은 연고대보다 우수했습니다. 졸업학점 160학점에 MIT/스탠포드 최신 교재에 교수진 강의노트가 매년 새롭게 했으며 교수진 평균연령이 35세 정도이고 국내 최고교수진에 됴수 1인당 학생수가 사립대의 절반이었습니다.
      과목당 최소 한학기 4번의 시험과 8번 이상의 레포트 국내 하나 받게 없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보여하여 프로그램 레포트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매주 시험 없는 주가 단 한 주 도 없습니다.
      중앙일보에서 대학평가 학과별 평가에서 연세대를 경북대 위에 두는 평가를 했다가 난리 났습니다. 엉터리라고...
      ----
      현재의 카잇.트 등 과학기술원 학부규ㅏ정과 비슷한 과정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카이스트 학부과정이 없었음)

    • @user-rq3dy3gn7p
      @user-rq3dy3gn7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과거 대학 순위는 필요없다 과거는 지나간 과거 헌재가 더 중요한것이다 학교 서열을 지키거나 올릴려면 대한민국에선 매우 어렵다 무한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사람 성격 한번 정한 순위 잘 안바뀐다 고정관념이 매우 강한 민족이다

    • @777-ve4dr
      @777-ve4d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rq3dy3gn7p 햔재 지거국 대학이 고전하는 이유는 단 하나임
      ----
      반 펀법적으로 사립대학에 등록금을 국가가 무상으로 주는 것이고 다른 지원금을 주는 것 뿐이다.
      서울소재 사립대학 스스로 잘 헌 것은 단 1도 없다.
      박근혜는 반대 쪽이 반값 등록금을 들고 나오자 도리어 더 치고나가 공산국가에도 없는 전세계 역사를 통틀어 없는 있을 수 없는 사립대 등록금도 국가가 주는 것으로 했다.
      재원이 모자라자 국긻대지원금 빼서 줬다.
      현재 연고대 지원금이 경북대/부산대 지원금의 배다.
      ------
      어느게 사립이고 어느게 국립인가?
      의무교육아 어닌 사립댜학에도 등록금을 주면 대학 안간 사람도 똑같이 줘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이 형평성이 맞지 않다고 대학 미진학자는 국가가 1,000만원씩 주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 @Lee-op7fh
    @Lee-op7f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 짝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와 연대 의대 놓고 고민하다가 담임 선생님도 권유하고 점수도 조금 위에 있었던 서울 사대 택해서 지금은 지방에서 교사하고 있다.

  • @user-sc1uj5pb7s
    @user-sc1uj5pb7s 4 месяца назад

    90년대 초반 서울 강북지역 거주 남자 고등학생 입장의 대학 순위
    1. 서울대, 포항공대
    2. 연세대. 고려대
    3. 서강대
    4. 성균관대
    5. 한양대
    6. 중앙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7. 건국대, 동국대, 단국대
    8. 숭실대, 명지대, 홍익대
    나머지 서울 거점 대학은
    지방 가기 싫으면 쓰는 대학
    지방 거점 대학은 관심 없었음

  • @user-lv6tm9xy8m
    @user-lv6tm9xy8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명지대 경영층은 진짜 할복해야함ㅋㅋ 학위장사 드럽게 못하는 학교ㅋㅋ

  • @user-id1hv7gc9t
    @user-id1hv7gc9t 2 месяца назад

    70년대 순위는
    서울대
    성대(후기)
    지방국립대 사범대
    연고대.이대.서강대
    부산대.
    외대.경북대.한양.동국대 등등

  • @davidmkp3018
    @davidmkp3018 20 дней назад

    서울대 사회계열 낙방하면, 성법 외영 갔고. 서울공대 낙방하면 한대공대 갔다.
    그래서 입결은 연고대보다 후기 3대장 성법 외영 한공이 높았지!...

  • @user-yu8il6so7w
    @user-yu8il6so7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70 80 년대 경북대 지방 전체 국립, 사립대 포함 단연 #1

  • @user-rh9sk9fb3m
    @user-rh9sk9fb3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명지대가 높네. 깜놀.

  • @user-ug2tp1bk7f
    @user-ug2tp1bk7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명지대 순위가 저정도 였지. 요즘 명지대 안타갑다.

    • @ikeyoo8386
      @ikeyoo83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명지대는 학력고사 실시 후 후기대로 전국에서 50위권이 맞다. 그 때는 명지대학으로 단과대학였다.

  • @user-um7nu1rl8z
    @user-um7nu1rl8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70년대 서강대 입학성적 순위는 맞더라도 학사관리가 다른 대학과 달리 정말 엄격했죠. 75학번인 우리도 550명 입학해서 430명 졸업함. 어영부영하다가는 바로 아웃돼 다른 학교로 학사편입해야 했음. 전두환 정권이 졸업정원제 한다고 81년 입학정원 대폭 늘려 대량 미달사태로 혼란 일으키고 결국 2년만에 포기. 이후 대학 정원만 늘어나 대한민국 그야말로 개나 소나 대학가는 분위기를 만들어 지금의 학력인플레 혼란을 초래하게 되었음.

  • @user-id1hv7gc9t
    @user-id1hv7gc9t 2 месяца назад +1

    70년대 이대는 연고대급 또는 그 이상이엇다.
    여자애들 서울대 합격할 점수로 이대가는 애들 많앗고
    이대 못가는 애들도 한양대가면 과수석할정도엿다.
    사촌 누님들 이대의대.정외과 갓는데 당시 서울대나 연고대 충분히 합격하는 점수엿다.

  • @glasskim5368
    @glasskim536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명지대는 왜 갑자기 띄우나?
    솔직히 명지대는 30위권이잖아.

  • @ibexvi6qxb6087ec
    @ibexvi6qxb6087e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산대 기계. 조선은 지금도 취업깡패. 규모, 실험장비,인접한 세계적인 산업단지 영향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