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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추가 됐시유

송원대는 2년제 아닌가

너무 엉텨리네~ 이런데 올릴려면 좀 노력을 해라~

이런걸 뭐하러 ... 나름 희망을 갖고 거기 간 학생들은 뭐냐. 쓸데없는 짓거리

폐교될 대학많네

얘네들이 입결과 현실을 구분못하는구나..

성대에 관한 자료는 그냥 웃을 수 밖에 없죠. ㅋㅋㅋ 연대와 고대 순위 얘기는 정말 끝도 없고 결론이 없으니. 그냥 둘 다 명문대이고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대학교죠. ^^

취업률은 별 의미가 없어요. ^^ 그리고 대학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의 경우 일반적인 사회적 인식과 별 차이 없어요. 전 80년대 학번인대 지방 국립대가 거의 몰락에 가까운 것 아니면 비슷하네요. 그리고 일단 직장에 자리 잡으면 좋은 평을 듣는 대학교는 자리 자주 바꾸지 않고 회사에 열심인 사람들입니다. 자기 잘났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사람들 무지 싫어해요. 제대로 잘났으면 애초에 그 회사에 가지도 않았겠죠? 자기가 간 학교에서 최선을 다 해서 능력을 키우고 준비하시면 되요. 50대 중반의 사람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전문대에 대해서는 자세한 조사자료도 없고.. 왜 무조건 가지말라는식인지..ㅋㅋ저도 전문대 들어와서 여기저기 대기업 잘 옮겨다닙니다ㅋㅋ 연봉 높여가면서 벌썩 3번쨰 왔구요ㅋㅋ

영상엔 별 내용이 없어 아쉽네요

숭실대는 오히려 저때가 더 낮앗던건가용

예전에는 한 반에 60명 이상이었음. 그런데 대학 수는 또 적었음. 그래서 웬만큼 성적이 안 나오면 지방 산골짜기 대학도 기차 타고 버스타고 가야했음. 그러니 이 보다도 못하면 고졸로 끝나는 학생들이 부지기수 였지. 그런데 이렇게 대학이 돈이 되다보니 갑자기 신설 대학들이 마구 증가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기존 대학들도 정원을 늘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90년대 후반부터 보면 상위권은 못 가더라도 동네에 공부 못하던 애들 중에 대학 못가서 고졸로 남는 애들은 하나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음. 학생수가 많을 수록 경쟁률 높아지는 것은 상식임. 학생수가 적어지면 당연히 더 쉬워지는 거고. 요즘 각 대학 경쟁률 보면 90년대 초반 시절과 비교하여 경쟁률이 전혀 떨어지지 않아 보이는데 솔직히 말하자. 요새는 한 번에 6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잖아?. 즉 이 경쟁률 중에 상당수는 다른 대학 붙으면 빠지게 될 허수라는 말이지. 90년대 초반까지 수도권 대학이나 지거국에 붙었던 사람들은 지금 데려다 놓으면 웬만하면 인서울은 쌉가능하다는 말이다.

동대가 최고😊

우리엄마 지인들 말로 이화여대 나왔다고 하는데 그리고 고등 학생때 전교 4등 했고 그시절 백화점에서 월 200 벌고 결혼 하기전 백화점에서 약 10년 중후반 전 압구정에서 월 500 벌면서 하고 그러는데 내 유전 왜이럼?

가천대가 가장 빨리 성장하는 학교로 보인다. 재단에서 투자가 활성화돼 있고 특히 의과대학의 발전이 두드러져 학교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고, 지역적으로도 인서울로 인식되어 가고 있어 예비대학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전문대에서 에리카감 개만족

근데 형편안되면 전문대가야죠 편입도 할수있고 전졸이라하죠 지방전문대는 폐업중이죠 실제수업은1년이죠

명지대 순위가 의외로 높네

저시대인데 그때도 지금처럼 커트 기준이 있던게 사실임. 근데 평균이라 그런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됨. 서연고서강 이대한성중경숙대 동국 홍익 건대 단국 / 나머지는 좀 더 아래고

전문대 임상병리는 어떤가요?

ㅠㅠ 우리대학교도 있네

대학은 한반에 75명정도 인문계고등학교 반에서 10등 이내...

그때는 아무나 대학 못갔죠. 서연 고서 부경이전충 한성중 숙경건동 ...정도

아직도 대입준비중 인가요?

79학번과는 많이 다르네요.

황당한 소리하네. 30년전에 포공이랑 카이스트가 서울대보다 높아? 어의없네. 개인적으로 94학번이고, 3개 대학 중 하나 공대 나왔지만, 그때도 서울대는 압도적 원탑이었고, 그다음 카이스트, 그리고 포공이었다. 오죽하면 포공만 유일하게 스카이와 별도 전형으로 진행했고, 스카이 떨어진 애들 데려가는 전략이었는데.

응 나 보러왔어 이번에 저 대학교 어디 하나 들어가서 재수할거임

인서울 아니면 인생패배자 취급하는 사회인식이 문제. 뭐 어쩔 수 없는 건가...

제 아이가 전문대 원서 넣고 대학 가면 편입 하겠다 하는데,선생님 말씀은 이게 아니시라면 지금 아이에게 편입 준비를 어찌 시키면 좋을까요?

대학이 채용합니까. 기업이 채용합니까? 주어가 뭔지 몰라요?

김천대는 장로교계열에서 이단 박옥수 구원파(기쁜소식선교회)에 매각되었음.

1994년은, 본고사대학으로 성균관대,서강대, 왜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있었는데, 그 본고사 점수와 본고사안본 대학의 점수를 함께 비교하면 어떨헤 해요? 포항공대도 본고사를 봄.

경북 81학번입니다 저때는 경북대 수준이 연고대 충분히 합격할 정도의 친구나 동창 들이 경제적 이유로 많이 지원 했죠 그때 사실 경북대 다니는 학생들은 서울대나 연고대는 몰라도 그밑의 대학들 보다는 낫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일제의 탄압으로 좌절된 호남지역 민립대학 설립운동을 이어받아 해방 후 7만2천여명이 십시일반 자금을 모아 설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 *인권변호사 이돈명 총장. 민족경제론 연구가 박현재 교수, 축구선수 김주성, 시인 문병란 교수, 시인 김준태 *민선 광주시장 7명중 조선대 출신 3명 *국회의원 22명 배출, 장관 4명 배출, 교육감 3명, 부교육감 4명 *호남권 최초 치과대학, 약학대학 설립 1954년 *호남권 대학중 졸업생 최다배출 대학 17만7천여명 *1950년(1회시험)~~1963년(16회시험) 고등고시 사법과 시험 합격자 출신 대학 서울대(384명)>독학자(59명)>고려대(50명)>조선대, 동아대(15명)>단국대,전남대(13명)>부산대(11명)>건국대,경북대,영남대(10명)>전북대(9명)>연세대(8명)>성균관대(7명)>중앙대,동국대(6명)>경희대,국민대(5명)>홍익대,육사(4명)>국학대,경남대(3명)>충남대,청주대(2명)>명지대,원광대,상지대,제주대,해사(1명) * 지방대 사법시험 합격자수(1963~2015년)부산대 652명>경북대 569명>전남대>436명>전북대 161명>영남대 142명>동아대 134명>충남대 75명>조선대 40명>충북대,강원대,원광대 21명>한동대 12명>청주대 11명 *입학등급(의치약대 제외): 3등급~7등급(상위권과 하위권의 차이가 큰편임) *국립대 지원 확대 정책으로 국립, 사립간 등록금 차이가 커져 지방거점도시 국립대 선호로 지방사립대 위상 저하함. 현재는 수도권 대학 선호로 지방대 전체적으로 경쟁력이 낮아지고 있음.

집안 경제상황 때문에 고민중.. 현재 2년 휴학중.. 난 더 돈을 벌어야 하고 벌고싶은데 복학하면 돈을 버는데 한계가 있는.. 근데 꿈은 아직 없고..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긴 한데 사무직 그런건 아님 너무 자퇴를 해야할지 1년 휴학 연장을 해야할지 고민되니까 스트레스 받음..

한국기술대는 처음 듣는대학인데 무슨 3위냐! 10위로 내려라

그당시보다 전엔 서울대 연고대 법대도 빵꾸도 많았어요.극심한 눈치작전으로..윤석열 입힉장시에도 서울대 법대 미달일 걸요..ㅋㅋㅋ9수 한거보면 틀임없죠...아버지가 대힉원생 풀어서 막바지에 미달되자 넣엇을거간거죠.100%...

외대캠은 리모델링 이후 매우 이쁜캠퍼스가 됐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망해간다지만ᆢ부산 경북대가 2등급이라니ᆢ ㅎ ᆢ소가 웃을 일이다

뭘 보고 이런 동영상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87학번인 내가 볼 때는 완전 잘못된 자료임. 이런 글 올리지 말고 당시 신문 또는 학원의 대학배치표를 올리시길 추천합니다.

포항공대 는 순위도 안들간다고 엉터리라 하려구 했는데 0순위..ㅋㅋㅋ

하기야 40년전 삼국대(건,동,단) 쳐다 보지도 않았다.

동덕여대?

백석예대와 추계예대 서울예대 중에 어느 대학이 좋은가요?

추계예대와 서울예대 중 어느 대학 가기가 힘든가요?

학은제는 학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기사자격증같은거 응시자격용으로 해야함...

9독따봉

지거국 상경계열 4학년이고 내년 2월 졸업인데요. 상위 지거국인 부산대나 인천대 상경계열로 학사편입하고 대학원 가는 루트는 어떤가요?

삼수와 편입을 고민하다가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매우 고민이 많았는데.. 아직도 고민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모르는 부분이나 제가 생각했던 것들 모두 정리가 되는 상담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