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머리(모공제외) 혁신신약 누백9.5 부산대 머리 화학생명공 누백9.0 동국대 머리 시스템 반도체 누백11.0~11.2 건국대 머리(다군 제외) 컴퓨터공 9.0~9.2 경북대 꼬리 생물학과 누백 31 부산대 꼬리 화학교육 누백32.5 국민대 꼬리 자동차it융합 누백 28.4~28.8 출처 헬린이/코스모스핌
왜 국민세금을 그런 쓸데없는 데 써야하지? 장학금 확대야 그렇다 쳐도 공무원 특채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 ㅋㅋ 애초에 지방 공무원은 그 지방 살아야 할 수 있는 거부터 사실상 특채수준이고 기업 계약학과 설립은 경북대 모공등 이미 있음 거기에 영상처럼 지역할당제로 공기업 많이들 가고
부산대, 경북대는 전체적인 입학자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사립대처럼 비인기학과를 통폐합하기 어려운 부분 때문에 학과가 너무 많음. 입학정원을 다른 인서울 대학처럼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학과 통폐합하면 입결 피지컬로 올리는건 시간문제임. 결국, 그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아웃풋이 좋은지를 봐야하는데, 현재 기업임원들의 출신대학으로 보면 압도적인 강점인데, 지방에 위치한 대학교라서 인서울 대학교에 비하여 대학간 교류와 정보 면에서 단점이 존재함. 그래도 지방할당제를 받으니 이또한 상쇄됨.
입결 올리고 교육의 질을 올리자고 입학생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소수의 학생에게 좀 더 고퀄리티 교육 시키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학교가 얻는게 뭘까? 만약 부산대가 입학인원 을 절반으로 줄이면 원래 라면 붙었을 애들 절반은 떨어져서 부경대로 가겠지. 그럼 부경대는 가만히 있어도 입결이 올라가겠지. 배출 해내는 학생수는 절반으로 줄어듬에 따라 지역내 인적 파워는 더 적어지고 , 벌어들이는 등록금도 절반으로 더 적어지고, 반면 밑에 있던 대학은 입결이 공짜로 올라가서 코밑까지 쫓아오고, 부산대가 그런 정신 나간 짓을 할까? 뭔가를 떠들려면 최소한의 기본은 이해하고 떠들어라. 학교는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직원들 구조조정하고 잘라내면 효율이 올라간다지만. 학교의 학생들은 월급을 타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학교에 돈을 주는 사람들이다. 학교도 돈이 있어야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대학들이 어떻게든 재정을 올릴려고 입학생 조금 이라도 더 받을려고 난리인데, 일부러 입학정원을 절반으로 줄이라니??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학교가 왜 해야 하는데?
지금보다 학령인구가 더 급감한다면 지거국 대학의 입결은 더 낮아진다가 아니라 그냥 나라가 망하는 거다. 또한 지금보다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더 심해진다면 지거국 대학의 입결이 더 낮아진다가 아니라 이 역시 그냥 나라가 망하는 거다. 즉 지금보다 학령인구가 더 감소하거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단순히 지거국 대학을 걱정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 이 나라가 망하는 걸 걱정해야 할 사안이란 말이다. 이는 거꾸로 말한다면. 추후 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지 않는 다면, 그것은 곧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해소 되었다는 말이고 이것은 곧 지거국 대학들의 입지가 다시 올라간다고 봐도 된다는 말이다.
예전엔 지방 명문대가 짱짱했음. 지방의 인재들이 자기 고장의 대학교를 갔음. 하지만 지금은 지방의 학생들도 닥치고 인서울임. 지방자치제 후 이런 현상이 계속됨. 지방자치제가 지방 낙후를 가속화 시킴.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제 반납하고 중앙정부의 통제를 따르는 게 사실상 좋음.
물론 역대 아웃풋은 부산대, 경북대가 더 좋지만 국숭세단도 많이 좋아졌음 국민대에는 현대차 계약학과, 숭실대에는 LG, 현대차 계약학과가 있음 손석희, 전 국무총리, 하이트진로 사장 등이 국민대 출신이고 안익태, 이윤영 전 국무총리, 김형남 경성방직 창업주, 독립운동가 조만식, 김형직, 시인 김현승, 소설가 황석영, 황순원, 김동인, 삼성 롯데 현대 계열사 사장들, 황보경 yg 대표이사 다 숭실대 출신임
@@도영맘뭐가 문제긴 전부 서울로 쏠리니 집의 수요가 높아지고 그 수요의 원리에 따라 집값이 억억억 하는거고 그 집값때문에 2030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는거고 결혼을 포기하니 출산율이 0.6 대 개폭망을 하는거고 그럼 국가가 존속 할 수 없을 뿐더러 남은 세대들은 기존의 각종 복지를 유지하기위해 그 비용을 폰지사기마냥 온몸을 비틀어대며 세금을 납세하며 막아야겠지. 난 서울 사는데 난 아닌데? 이런 마인드로 지켜만 보고 있다가는 이제 다같이 죽는 시기일뿐
5등급 가능 합니다. 입시 상담 하는 유투버 유니브 클래스에서 상담 받으로 온 학생중 하나가 지방고등학교 학생인데 학교 내신은 1등급이 많은데 모의고사는 4,5등급을 맞아서 어떻게 하면 될지 상담하는 학생이 있었었습니다. 지방고등학교의 경우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신 2등급 이상 학생도 부산대 수능 최저를 통과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5등급 학생도 밀양캠 수능 최저만 통과하면 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년전 부산대 논술지원학생중 수능 최저를 통과한 학생이 30%정도 였습니다. 밀양캠은 수능 최저가 더 낮은데 수능에 자신있는 학생은 밀캠에 지원하지 않고 내신이 좋은 학생은 부산대 본교는 지원하는데 밀캠 지원하는 바에야 서울 학교 지역균형에 모험을 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도 수능이 자신있는 학생도 밀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5등급 학생중 밀캠의 수능 최저를 통과해서 합격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잘못알고 계시네요. 80년대부터 지거국 위상이 떨어진게 아니에요. 70녕대 지역별 예비고사와 대학별 본고사 있었어요. 시험문제와 난이도가 모두 달랐으니 점수가 의미가 없어요 80년대가 처음으로 전국 적으로 학력고사를 봐서 시험과 점수가 단일화 되었고 94년부터 수능으로 바뀐겁니다. 예비고사는 지역별로 입학정원을 정하고 그 정원의 2배수까지 선별했고 그 인원들만 해당지역 학교 응시자격이 주어졌던 시험이고요 각 대학별로 자체적으로 시험을 봐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타 지역의 대학들과 입시점수를 논하는건 맞지 않는거에요. 80년대 수도권 집중현상이 아니라 학력고사로 비로소 서울과 지방의 수준 차이를 사람들이 인지하게 된겁니다. 벗꽃피는 순서대로 지방대 망한다는 소리처럼 80년대에도 서울과의 거리와 학력고사 점수는 반비례 한다는 말이 유행이었고 인서울이면 서울대라는 유행어도 있었습니다. 지방국립대의 위상이 떨어졌다는건 세상 물정 모르는 그때당시 지거국 출신들 주장일 뿐입니다. 군부독재시절 덕에 부산 경북은 서울 중위권 수준으로 특이하게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다만 서성한 급 이었다는건 당시 그쪽출신들의 오바에요. 지방에 살면 매일 티비나 신문에 거점국립대 얘기만 나오니 거기가 촤곤줄 착각할수 밖에요. 그리고 경제사정상 높은 점수에도 더렴한 국립을 선택했던 우수인재들도 있었기에 같은대학 같은 학과라도 상위권과 하위ㅏ권의 범위가 극단적인 점도 그런 착각을 하게 만든 것이죠. 그리고 당시 입시계를 주름잡던 대성 종로 등 대형 입시학원에서 배치표를 만들었는데 거기 입시실장들이 부산 경북 출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방국립 배치표 올려치기가 심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매년 입시결과보다도 높게 자리했거든요. 80년대 매년 발간됐던 학력고사 입시결과를 보세요. 이런소리 다신 안나올겁니다. 꼰대학번들 자기때는 훨씬 어려웠다고 아랫 세대에 으악줄때나 과거 지거국 위상 들먹이는 겁니다.
* 입결 정정
부산대 입결 국숭
경북대 입결 국숭세단
부산대가 5등급이 아니라, 일부 비메이저 학과 지방거점국립대 입결입니다.
지거국 편입 남들보다
쉽게 가는 전략을 알고싶다면? 👇
▶ pf.kakao.com/_iqisG
얘는 편입한다는애가 지거국을 5~6등급으로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보 좀 알아라
경북대 머리(모공제외) 혁신신약 누백9.5
부산대 머리 화학생명공 누백9.0
동국대 머리 시스템 반도체 누백11.0~11.2
건국대 머리(다군 제외) 컴퓨터공 9.0~9.2
경북대 꼬리 생물학과 누백 31
부산대 꼬리 화학교육 누백32.5
국민대 꼬리 자동차it융합 누백 28.4~28.8
출처 헬린이/코스모스핌
최근들어 입결 상승중입니다(2년~3년됨) 조금씩이긴하지만요
회사와봐라
무의미함
오직 자기실력임
@@월금 건동홍은 꼴등컷, 부산 경북은 평균컷이네요
오해할 수 있는 요소가 보입니다
국가장학금도 지방대학 망하게한 원인. 옛날엔 장학금줘서 우수신입생 유인했는데 이젠 그마저도 할수 없다.
지역인재 활성화를 위해서 지거국의 입결을 최소한 중경외시 서성한급으로 만들어아함. 장학금,공무원 특채,기업 계약학과,기숙사 무료 제공등 파격적인 조건을 현재보다 더 늘려야함.그러기 위해서 쓸데없이 많은 전문대,지방사립대를 폐교시켜 운영자금을 지거국에 집중시켜야함.
왜 국민세금을 그런 쓸데없는 데 써야하지? 장학금 확대야 그렇다 쳐도 공무원 특채라니 말이 되는 소린가 ㅋㅋ 애초에 지방 공무원은 그 지방 살아야 할 수 있는 거부터 사실상 특채수준이고 기업 계약학과 설립은 경북대 모공등 이미 있음 거기에 영상처럼 지역할당제로 공기업 많이들 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현실성없는 망상뿐이네 지금 학교 하나 없애는게 얼마나 힘들고 오래걸리는지 아나?
일단 입결이 중경외시이면 부산대 경북대 빼고는 왠만한건 다 망하겠다.... 비하는 아니지만 너 내신이 1.9정도 되는데 중경외시 갈래 아님 충남 충북 전북 전남대 갈래.
아뇨 능력없어서 지방대간 애들을 왜 도와줘냐하나요?
입결이 대학의 전부가 아닌데…그걸 알았으면 하네요..
80년대 초반 까지 연고대 등록금 너무 비싸 경북대 갔다는. 그런 시대가 있었다.
그럼 지금 연고대 등록금을 억대로만들면 지방대로가지않을까요?
@@user-me7zb3mm1x진짜 ㅋㅋㅋㅋ
부산대, 경북대는 전체적인 입학자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사립대처럼 비인기학과를 통폐합하기 어려운 부분 때문에 학과가 너무 많음.
입학정원을 다른 인서울 대학처럼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학과 통폐합하면 입결 피지컬로 올리는건 시간문제임.
결국, 그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아웃풋이 좋은지를 봐야하는데, 현재 기업임원들의 출신대학으로 보면 압도적인 강점인데,
지방에 위치한 대학교라서 인서울 대학교에 비하여 대학간 교류와 정보 면에서 단점이 존재함. 그래도 지방할당제를 받으니 이또한 상쇄됨.
입결 올리고 교육의 질을 올리자고 입학생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소수의 학생에게 좀 더 고퀄리티 교육 시키면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학교가 얻는게 뭘까? 만약 부산대가 입학인원 을 절반으로 줄이면 원래 라면 붙었을 애들 절반은 떨어져서 부경대로 가겠지. 그럼 부경대는 가만히 있어도 입결이 올라가겠지. 배출 해내는 학생수는 절반으로 줄어듬에 따라 지역내 인적 파워는 더 적어지고 , 벌어들이는 등록금도 절반으로 더 적어지고, 반면 밑에 있던 대학은 입결이 공짜로 올라가서 코밑까지 쫓아오고, 부산대가 그런 정신 나간 짓을 할까? 뭔가를 떠들려면 최소한의 기본은 이해하고 떠들어라. 학교는 기업이 아니다. 기업은 직원들 구조조정하고 잘라내면 효율이 올라간다지만. 학교의 학생들은 월급을 타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학교에 돈을 주는 사람들이다. 학교도 돈이 있어야 정책을 추진한다. 모든 대학들이 어떻게든 재정을 올릴려고 입학생 조금 이라도 더 받을려고 난리인데, 일부러 입학정원을 절반으로 줄이라니?? 그런 정신나간 짓을 학교가 왜 해야 하는데?
비인기과 때문에 입결이 낮은 게 아니라 인기과도 입결이 낮은데 무슨 소리 하시는 건가요?
집이 20살까지 기초생활수급자였고 수능봐서 02학번으로 전남대 산업및전기학부 붙었고 수도권대학으로 국민대 숭실대 건국대도 갈수있었는데 전남대 갔다 돈없어서. 그때 알바시급이 많이 주면 2500원 이였고...
오늘날 제주도 사람 인서울 가면 대단하시네요. 제주대 가면 대학 꽤 괜찮은데 갔네.
오늘날 서울 사람 인서울 가면 당연하지 소리를 듣지만 제주대를 오면 왜 여기 까지 왔어요? 소리 듣습니다.
서울 사람이 의대 아니면 제주대 갈 이유가 있나요? ㅋㅋ
제주대는.. 멀잖어..
수의대도 있고 메디컬 빼도 지거국은 지거국입니다..
@@하젤-j8jㄹㅇㅋㅋ
현재 공기업 합격자는 경북대가 1등임
그만큼 지역인재가 적폐라는거임
공부잘하면 왜 경북대감?
정정당당하게 시험보면 못들어가니까 정부에서 지역인재전형이 있는거죠
@@행복한남자123
공부 잘 하면 서연고에서 무조건 다 받아주니?
그 학생들이 무조건 공기업에만 다 들어가고???
어ㅋㅋ 잘하면 들어가ㅋㅋㅋ( 해보고 말하는거) 지방이면 지균으로 훨씬 쉽게가는데 이건 뭔ㅋㅋ
공겹다니는데 딱히 못느끼겠는데?
들어오고 얘기해봐라 언론에 떠드는 지역인재 비율어쩌고해서 지거국이 잘간다고 낚이지나말고
@@user-dkiatmogeo 광명상가도 공부잘했던 애들임ㅋㅋ
어디 수안강산 아님 전문대일듯ㅋㅋ
경부전충. 경북의치 사범, 전자 > 부산 의치 . 기타 비등함
경북대생이노
@@ianland5478
맞는 공식인데.
80년대부터 꾸준하게 부산대 경북대가 비슷한 급인건 사실이죠. 다만 의대쪽으론 경북대 압승입니다.
경부전충은 첨듣노 ㅋㅋㅋ 부>=경>전>충 입니다.
@@ianland5478인구빨 버프 받아서 그렇지 대구가 교육의 질은 더 상급인데...
부산대가 경북대 위거나 앞일 순 없지.
자료 잘 봤습니다. 서강대가 예비고사 있을때부터 원래 성대보다 서열이 낮았었군요. 서강대가 요즘 국내대학평가나 글로벌대학평가 등 여러가지로 볼때 많이 밀려나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보다 학령인구가 더 급감한다면 지거국 대학의 입결은 더 낮아진다가 아니라 그냥 나라가 망하는 거다. 또한 지금보다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더 심해진다면 지거국 대학의 입결이 더 낮아진다가 아니라 이 역시 그냥 나라가 망하는 거다. 즉 지금보다 학령인구가 더 감소하거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단순히 지거국 대학을 걱정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 이 나라가 망하는 걸 걱정해야 할 사안이란 말이다. 이는 거꾸로 말한다면. 추후 이 나라가 망하는 길로 가지 않는 다면, 그것은 곧 학령인구 감소 문제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해소 되었다는 말이고 이것은 곧 지거국 대학들의 입지가 다시 올라간다고 봐도 된다는 말이다.
안망함. 인서울 대학 졸업생들만 있어도 됨. 지거국 지역할당 아니면 어디가지도 못하면서.. 그냥 없어져도 됨
안망함. 인서울 대학 졸업생들만 있어도 됨. 지거국 지역할당 아니면 어디가지도 못하면서.. 그냥 없어져도 됨
대학은 내가 들어갈때 아무리 일류여도 소용없고 내가 나와서 일류여야 일류다! 라떼 소리하면 꼰대 인증밖에 안된다.
삼성전자 LG전자 임원에 경북대 부산대출신! 현대자동차에 영남대학교 울산대출신 임원이 많은것은 지역대학이 성공할 수 있슴을 보여줍니다..지역대학이 발전해야합니다..
임원이면 최소한 10~15년전 졸업생임요
그때는 입결이 상당히 높아서 똑똑한 분들이 들어갔죠
할배요
어차피 취업할거면 이런거도 사실 메리트임. 어중간한 인서울 갈바에 부산경북이 훨씬 낫지
인지부조화 ㅋㅋ. 니들이 부르짓는 서성한 중경외시랑 같이 하던 시절 분들이고 지금은 아니잖니? 니가 저분들이랑 급이 같음.
건동홍부턴 지거국이 등록금, 기숙사, 생활비, 외국 평판, 교환 학생, 논문 실적 등 등 그 모든 면에서 지거국이 압승임.(제주대 제외)
일본에 교토대 오사카대 도호쿠대 중공의칭와대 영국의 옥스포드대 미국의하버드 시카코대" 처럼 유럽지방에 명문대가 있으니 지역이 발전합니다! 한국도 지역명문대가 있어야 발전합니다!
칭화대 입니다 그리고 지방이 아니라 북경에 있습니다
@@user-dr1vy9cv4p 시카고는 미국 제3 도시인데 뭔 지방 드립이냐? 한국처럼 서울 몰빵인줄 아나 ㅋㅋㅋㅋ
그리고 칭화대는 지방이 아니라 북경 베이징에 있습니다 … 중국 지방 대학 예로 들려면 浙江大学저장대학을 들어야 해요 😅
카이스트있잖어
@@도대체왜-u6b 유디지,카포,부대,경대
교통 발달도 원인. 국민소득도 원인
잘사니까 모두 서울로. 집도 너무많아서.
학교 순위도 무시할 수 없지만 학교 이름만 보고 가다가는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분야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경험자)
공대라면 건동홍 안감..
맹목적 인서울 선호가 아닌 지거국의 현실입니다.. 지역에 오히려 취업 역차별이 있어 지거국 수준이 더 떨어져요..
순위보니 거점아니더라도 부경대랑 해양대가 높았네
교통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모두들 인서울~^^
차는 막히고 대중교통은 꽉차는데 교통의 발달은 뭔가요
예전엔 지방 명문대가 짱짱했음. 지방의 인재들이 자기 고장의 대학교를 갔음. 하지만 지금은 지방의 학생들도 닥치고 인서울임. 지방자치제 후 이런 현상이 계속됨. 지방자치제가 지방 낙후를 가속화 시킴. 지방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자치제 반납하고 중앙정부의 통제를 따르는 게 사실상 좋음.
@POLITICIAN- ??...?
대기업 갈꺼면 인서울 중위권 이상
공기업 갈꺼면 지거국
대기업 계악학과는 인서울에서 동국대(대우조선), 국민대(현대차), 숭실대(LG, 현대차)까지 있음
아니 지거국가든 인서울가든 지방지잡가든 공기업은 다 평등함
지방출신이 서류에서 가산점 받기는 하는데, 어차피 NCS 구슬시험이 말도안되게 어렵고, 서류 합격 스팩도 토익 800중반 기사자격증 2개 이상이라, 이 스펙이면 지잡대 출신도 대기업 갈수있음
대기업 갈거면 인서울, 공기업 갈거면 대학 신경 안쓰고 기사시험3개, 영어공부가 맞는듯
솔직히 인서울은 집값만 10억이 훌쩍 넘어가기도 하고 인서울 학벌로 이득볼 수 있는 건 건동홍이 마지노선이라 국숭 이하부터는 차라리 지거국이 나음 ㅇㅇ 국숭세단 광명상가가 그 위 상위 대학한테 학벌로 경쟁이 가능하겠냐;
인서울열풍 이런거하나 해결못하면서 정치한다고 떠들어대니 참!!한심할뿐이네.
전에 지방 지역구 국회의원이 서울에서 투표했었죠.. ㅎㅎ 개돼지들이 떠들어봐야...
저게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저런제도가 오래갈까?
윤도영T 입결 기준 경북대>부산대인게 팩트고
코핌 기준으로 봐도 경북대는 누백 20퍼로 인하대 세종대와 비슷한 수치임 물론 경북대는 잡과 다 포함한거고ㅋㅋ
편입하면 알게모르게 소외받음
99777 서울로 편입해서 잘 졸업했다.
결론..수도권 집중화 못막음
국숭부>아인>세단경>>>>광명상가
졸업하면 부경인아 / 국숭세단 정도로 나뉩니다. 졸업생 수부터 압도적으로, 공대기준 임원진들 수도 압도적이라 국숭정도 대학간판으론 인맥 못살려요
공대 아웃풋은 부경인아>>>>국숭>광>세단>명상가
@@CH-fy2yb 부산대도 똑같다 ㅋㅋㅋ 지들이 스카인줄 아나 ㅋㅋㅋㅋㅋ
@@user-pz1ye6vo1f 광훌 검거
국숭이 수도권에 있다고 올려치기가 심하긴 함. 우리땐 그저 3등급학생들이 가던 대학
ㅇㅇ 지금 부경은 4등급 대학임 축하함 지방에 있어서 내려치기 심하게 당하네 불쌍하다 ㅋㅋ
@@최민규-l5x개소리 ㅋㅋ 상위공대 내신 1.9에 끊김 병아리야;; 적어도 2후반은 찍혀야 부산대온다
@@user-pz1ye6vo1f 고작 과 몇개 1.9에서 끊긴다고 그 대학 수준이 거기냐? 그리고 교과 성적이겠지 ㅋㅋㅋ 뭔 지잡 성적이 1.9야 왜 의대는 1 극초반이라고 하지?
물론 역대 아웃풋은 부산대, 경북대가 더 좋지만 국숭세단도 많이 좋아졌음
국민대에는 현대차 계약학과, 숭실대에는 LG, 현대차 계약학과가 있음 손석희, 전 국무총리, 하이트진로 사장 등이 국민대 출신이고 안익태, 이윤영 전 국무총리, 김형남 경성방직 창업주, 독립운동가 조만식, 김형직, 시인 김현승, 소설가 황석영, 황순원, 김동인, 삼성 롯데 현대 계열사 사장들, 황보경 yg 대표이사 다 숭실대 출신임
경북대 부산대는 수능최저가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서연고 재학생도 지방의대 가는 추세인데
서연고학생이 지방의대 제외하곤 안가죠
1:11 그 와중에 한국해양대가 경북대보다 높네
서울 쏠림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들이 점수가 올라간거지 커럼큠럼 교육환경 기자재수준 연구실적 규모등 모든면에서 국립대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서울지역 대학들이 많은데 그 대학들이 역량을 키워서 지금처럼 된 것이 아닌데...국립대가 후려치기 당한다는게 참 웃긴 현실이네
지역할당제 하려면 기업체들은 95%를 지방사람으로 뽑아야 합니다!
100명중 95명이 지방대출신이어야 합니다..
공부 잘해서 인서울 대학간 사람들은 뭔죄임 ㅋㅋㅋㅋ
@@개구리-u2i 10명중 7명이 지역할당제가 되어야 인서울 쏠림현상이 해소됩니다!
인서울 쏠림현상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사기업이 지방대를 95퍼? ㅋㅋㅋ 사기업 망할 일 있나
지방기업은 수준떨어져서 기업경쟁률 하락,,,,
@@도영맘뭐가 문제긴 전부 서울로 쏠리니 집의 수요가 높아지고 그 수요의 원리에 따라 집값이 억억억 하는거고 그 집값때문에 2030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는거고 결혼을 포기하니 출산율이 0.6 대 개폭망을 하는거고 그럼 국가가 존속 할 수 없을 뿐더러 남은 세대들은 기존의 각종 복지를 유지하기위해 그 비용을 폰지사기마냥 온몸을 비틀어대며 세금을 납세하며 막아야겠지. 난 서울 사는데 난 아닌데? 이런 마인드로 지켜만 보고 있다가는 이제 다같이 죽는 시기일뿐
미래를 생각한다면 서울권학교를 가길 ㆍ우리때만해도 서성한중이경외시 정돈 되었는데 요즘엔 국민대 숭실대만 못한ᆢ 갈수록 지방애들도 다 서울로 올라와 수준은 더 떨어지리라본다
아무리 그래도 부산대가 5등급이 간다는건 말이안된다.
밀양캠인듯
5등급 가능 합니다. 입시 상담 하는 유투버 유니브 클래스에서 상담 받으로 온 학생중 하나가 지방고등학교 학생인데 학교 내신은 1등급이 많은데 모의고사는 4,5등급을 맞아서 어떻게 하면 될지 상담하는 학생이 있었었습니다. 지방고등학교의 경우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신 2등급 이상 학생도 부산대 수능 최저를 통과하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그래서 5등급 학생도 밀양캠 수능 최저만 통과하면 합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3년전 부산대 논술지원학생중 수능 최저를 통과한 학생이 30%정도 였습니다. 밀양캠은 수능 최저가 더 낮은데 수능에 자신있는 학생은 밀캠에 지원하지 않고 내신이 좋은 학생은 부산대 본교는 지원하는데 밀캠 지원하는 바에야 서울 학교 지역균형에 모험을 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도 수능이 자신있는 학생도 밀캠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5등급 학생중 밀캠의 수능 최저를 통과해서 합격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정일준-j9q여기서도 개딸티내냐? 구제불능이다. 가엾은 놈.
@@정일준-j9q정신과추천
@@쉬니-u1s그건 수능 최저고;; 의대나 치대, 스카이 수시로 들어가는 애들도 수능 최저 몇과목 버려서 6뜨고 나머지로 맞추는 애들 많은데 뭔 개소리냐 이건
지거국?이 어딨었냐...그냥 지방대였지... 90년대에는 경북대, 부산대 빼고는 그냥 지방대지...
허ㅓ ㅓ ㅓㅠㅓㅓ9 ㅠ ㅠ9ㅓ9 ㅓ ㅓ9ㅓ 9ㅓ ㅓ9ㅠ 9 ㅓ. ㅓ9ㅓ9ㅓ999ㅓ ㅓ ㅠ9ㅓ9 ㅓ99 ㅓ9 ㅓ9 ㅓ ㅓ99ㅓㅓ9 9ㅓ99 ㅓ9ㅠ ㅓㅓ 9ㅓ9ㅓ9 ㅓ9 99 9ㅓ ㅓ9 ㅓ ㅠ99ㅓ
잘못알고 계시네요. 80년대부터 지거국 위상이 떨어진게 아니에요.
70녕대 지역별 예비고사와 대학별 본고사 있었어요. 시험문제와 난이도가 모두 달랐으니 점수가 의미가 없어요
80년대가 처음으로 전국 적으로 학력고사를 봐서 시험과 점수가 단일화 되었고
94년부터 수능으로 바뀐겁니다.
예비고사는 지역별로 입학정원을 정하고 그 정원의 2배수까지 선별했고 그 인원들만 해당지역 학교 응시자격이 주어졌던 시험이고요 각 대학별로 자체적으로 시험을 봐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니 타 지역의 대학들과 입시점수를 논하는건 맞지 않는거에요.
80년대 수도권 집중현상이 아니라 학력고사로 비로소 서울과 지방의 수준 차이를 사람들이 인지하게 된겁니다. 벗꽃피는 순서대로 지방대 망한다는 소리처럼 80년대에도 서울과의 거리와 학력고사 점수는 반비례 한다는 말이 유행이었고 인서울이면 서울대라는 유행어도 있었습니다.
지방국립대의 위상이 떨어졌다는건 세상 물정 모르는 그때당시 지거국 출신들 주장일 뿐입니다.
군부독재시절 덕에 부산 경북은 서울 중위권 수준으로 특이하게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다만 서성한 급 이었다는건 당시 그쪽출신들의 오바에요. 지방에 살면 매일 티비나 신문에 거점국립대 얘기만 나오니 거기가 촤곤줄 착각할수 밖에요. 그리고 경제사정상 높은 점수에도 더렴한 국립을 선택했던 우수인재들도 있었기에 같은대학 같은 학과라도 상위권과 하위ㅏ권의 범위가 극단적인 점도 그런 착각을 하게 만든 것이죠. 그리고 당시 입시계를 주름잡던 대성 종로 등 대형 입시학원에서 배치표를 만들었는데 거기 입시실장들이 부산 경북 출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지방국립 배치표 올려치기가 심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매년 입시결과보다도 높게 자리했거든요. 80년대 매년 발간됐던 학력고사 입시결과를 보세요. 이런소리 다신 안나올겁니다. 꼰대학번들 자기때는 훨씬 어려웠다고 아랫 세대에 으악줄때나 과거 지거국 위상 들먹이는 겁니다.
이게 맞음.
본인 부산, 경북 둘 중 하나 공대 전화기 학생인데,
ㄹㅇ 과에서 편입으로 건동홍이라도 가는 사람 ㅈㄴ 많은데도,
여기서의 인식은 지거국이 중경외시 이상의 명문대임.
다른 지방 지거국도 비슷할 것.
아웃풋이 증명을 하는데 뭐 입결만 따집니까
아주 정확한댓글이네요
옛날에 모든지거국들이 잘부산경북대처럼 잘나갔던처럼 물타기로 퉁치는데 90년대 저대학갈때 지거국들도
전북,충북,강원보다 충남대가 십점정도 높았고 충남대보다 남쪽지방에전남대가 오점정도 약간더 높았고 전남대보다 경북대가 무려15점정도 갭이벌어졌고 경북대보다 부산대가 5점미만정도 약간 더높았습니다
부산대,경북대 vs 충북,전북,강원,경상대 점수차가 40점이상이나 벌어져 레벌자체가 다른대학이었는데 이런 과거 부산,경북대 잘나갈때 나머지지거국들 거기에 물타기 그만했으면
참고로 그때 부산,경북이 중경외시랑같은라인
수능상위4~5프로대? 입결라인이었고
전남,충남이 국숭세단 이정도였고
나머지지거국들은 서울하위권대학들 점수대였음
@@UnifyP이렇게 딴소리 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지금 무엇을 논하는지 모르나요?
@@cygnus940937 사립대 교수들이나 정부에 지원금 더 타먹으려고 국립대 훌리한다는 소리만 들어봤습니다
5등급ㅋㅋ본캠아니라 형식상 이원화캠보고 말하는거 같은데...걍 홍대 세종캠 같은거라 보면됨. 영상 만든 놈이 입시를 안해봤으니 알 리가 있나ㅋㅋ
경북대 의대 > 서울대 약대
경북대>부산대
내 모교 세면대 무시하지 마라~ 니들도 매일 아침 세면대 이용하면서 왜 무시하냐ㅠ
앞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충북대학교가 가장 입결 높아짐
아니올시다. 강원대겠죠.
완전 틀린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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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없는데 지역인재라고 붙이는것도 웃기고 그냥 지거국 밀어버리고 공원 만들어 시민에게 돌려주자.
20년전만 하더라도 서울대랑 비볐데이
공단기 메가스터디 학원 대전 ㄱㄱ 시대인재 뭐임
경북대 입결 건동홍
부산대 입결 국숭세단 이과기준
개소리 ㄴㄴ 그리고 경북대가 모집인원 줄여서 살짝 올라감
대학 좀 없애라. 애들도 없다. 지방에 후진 대학들 정리 좀 하고 그곳에 관광 관련 시설이나 확충해라.
지거국인 부경전충에서 5등급이 들어갔단 이야기는 첨 듣는데.. . 혹시 굥이 설대 갔던 방법이나 한뚜껑 딸내미가 미국대학 입한 한 방법 으로 들어갈 수는 있겠지.
조민처럼 입시비리로 대학가는 방법이요?
분캠 말하는 거 같아요 경북대 상주캠 같은곳
부산대 밀양캠퍼스, 경북대 상주캠퍼스라서 5등급 애기가 나온듯하네요
입시비리는 그짝 전문인데 킁킁이랑 조국이 ㅋㅋ
이찍이들 몰려와서 무지한 소리 하네. 한뚜껑 딸처럼 대리논문 하고 노트북 기부 정도도 못하는 이찍이들은 딸배나 하고 살거라.
ㅋㅋ 1등하면 대기업? 코메디다 그 외울시간에 적당히 숙제만해가 아무대나 가고, 집에서 좋아하는 그림이나 소설쓸래유 어차피 조직놀이 대기업 이나 전문직 관심없고유 행복한 마음을 향한 정신승리가 '나의 길' ㅋㅋ 그래도 학생은 사회발전을 위하여 열공!! 😝
지거국이 뭐야? 지방거지같은국립대?
그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