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목적이었다고 해도 사람에 마음은 갈대와같다 얘기가 목적이었다면 첨부터 조건으로 가야죠 남편이 상대에게 아기를 낳아주고 본부인이 잘키워 주기를 바래야 남편이 현부인에 대한 진심이지 지금 상황은 남편도 그여자에게 맘이 옮겨 가는중입니다 단지환경적으로 그쪽도자녀가 있고현부인에대한 애정도꼬리는 남아있겠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그런 남편이 입니다 이기적인그런 남편을 일생을 바라본다는거는 의미가 없다 서서히 병들어갈것입니다 남편을 더이상믿지 마십시요 바보같은 생각 입니다 스님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에 귀로 에 놓였을때 의 현명한 대처법 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ㅎ
특히 바람핀 남자들 다들 사랑 아니라고 하지요 아니요 사랑 입니다 그 순간 만큼은요...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열정이라는게 지배 합니다 2년을 아기 낳으려고...ㅋ 아내분 진심 사랑 했다면 사실을 알았을때 고통 헤아려봤는지요?결정 쉽게 못내리는게 바보같아서가 아니라 결혼기간동안 열심히 성실히 사셨기 때문입니다 전 이 케이스 남편같은 사람이 젤 약마같아요 선의 가면을 쓴 악마
저도 남편이 바람폈을때 죽을것처럼 힘들었거든요. 남편아이들도 내아이처럼 키웠고 남편도 용서해달라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했지만, 바람은 계속됩니다. 현재 이혼한지 6년됐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게 착한일 많이하고 어려운사람 돕고 잘 삽니다. 매일매일 전남편에게 감사해요. 바람펴줘서 이혼하게 해준것에대해서요. 아내분께서 힘들겠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분별하시기바랍니다. 죽어봐야 개죽음입니다.이혼하고 이 악물고 2년만 버티세요. 대신 경제적인안정은 기본입니다. 아직 살날이 많으신데, 남편 없이도 세상에 의미있게 존재가치 있게 살수있는방법 많아요. 남편이 하는말 다 거짓말예요. 믿지마세요
남편은 두여자를 다 원할겁니다. 애를 키워줄여자. 대외적으로 본처버린 나쁜놈소리듣고싶지 않을테고...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실은 남편은 본처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못해요. 알아서 처분만 기다리는겁니다. 아이는 생모가 키우는게 맞습니다. 천륜은 거스를수도없어요. 남편과 그녀는 죽어도 연이 못 끊어집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위자료 많이 받으셔서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친만들어서 멋지게 사세요.인생깁니다.
애가 아들이면 그 귀한 낳고싶었던 아들을 낳은 마당에 그여자 절대 물러날 리 없죠.. 애 커가면 더 이쁘고 귀엽고 귀할건 뻔한데 입지는 점점 더 그여자쪽으로 기울텐데 누구좋으라고 남의애를 키워서 들여오려는지.. 고생만 다하다 아무것도 대접못받고 속앓이 평생에 내딸 내몫 하나도 못챙기고 내가 미련했다 후회하실 것 같네요.
다들 이 사연자분의 집착과 답답함에 혀를 내두르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 분 덕분에 법륜 스님께서 이런 저런 예시와 조언을 더 많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처럼 스님 말씀도 자주 듣고 수행도 하실거구요. 그러니 이 분의 집착 역시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인간 각자의 경험은 소중하니까요.
저는 아들 딸 두었는데 시자들어간 인간들이 대놓고 차별했고 남편이란 넘은 지밖에 모르는 인간 이라 아들아들 하고 키워져서 아주 이기주의자입니다. 남자가 뭐인 냥 그래서 스님 말씀데로 아이들 성인되면서 이혼합니다. 지금 소송 진행 중인데 맘이 너무 편합니다. 그 와중에도 시자들은 아들 못볼까봐 아들한테 연락해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저같음 이혼해서 재산 꼼꼼히 챙기고 남편은 친구로 지낼겁니다. 남편은 재산을 안줄 꼼수로 이혼을 원치 않을수도 그니까 막상 이혼을 하자하면 진짜 속마음이 나올겁니다. 스님 말씀대로 남편은 지금 괴변을 하고 있다 생각듭니다.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남자는 아내에게 두집살림하겠다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죠!
남편분은 이미 마음마져 떠났어요 남편 말 절대 믿지마세요 거짓말이에요 이혼하시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이 세상에 딸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는 인간극장에서 100세 되신 어르신의 말씀듣고 정말로 공감백배 였는데 지금 시대에 아들타령 하며 바람피운 남자 용서하지마세요 괘변이에요 변호사부터 대시고 바로 정리하세요 사랑없이 그 여자와 2년씩이나 만났겠는가 말입니다 집에 들어가면 우울해있는 아내를 좋아하는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바람피운 여자는 지금 남편을 쟁취하려고 별별 여우짓을 다 핥것입니다 아들까지 낳아보세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남편은 아이가진 젊은 여자한테 빠져 좋아 죽을지 모릅니다 명쾌하신 스님 말씀듣고 이혼하세요
진짜 다정한 남편은 불륜 저질러서 아들 낳아오라는 부모님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며 자르고 부인을 보호하고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 아닐까요? 50대에 사람 죽기전까지 시험관하는것도 봐놓고 어디가 다정하다는건지.. 저희 부모님보다도 어리신데 조선시대 얘기 듣는줄 알았어요ㅠ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MHGA235 저는 원글쓰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같다, 다르다는 사리분별과 이치에 문제 없고 다만 서로 다를때 표현이구요, 바람피우고 두집살림 원하는 사연자 남편, 그남편과 이혼은 하고싶지 않고 두집살림은 싫고 자신의 독립적인 자아는 잊어버린채 남편이란 존재에 의지해 자신의 행, 불행이 좌우되는 사연자분, 아내가 있는 가정의 남편과 바람피우고, 뱃속의 아이가 딸이면 그아이는 태어날 기회도 없이 안낳겠다는데 동의 하고 임신?,, 심지어 첩살이를 하겠다는 여자, 그걸또 환영하는시댁, 이사람들이 정상입니까? 상식이 있는걸까요? 사리분별에 맞는 행동입니까? 어떤본질을 말씀하시나요? 어찌 다르다, 같다로 표현됩니까,,, ,,,!
이여자분 참답답하네요 자기인생을 자기가 주체적으로 살아야지요 남편을 믿지 마세요 지금까지 스님 말씀대로 남편인생에 부속된 삶을 사셨네요.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이 바람들면 돌아오기 힘듭니다.남자는 다이중 인격이예요.여자분 정신차리고 이성적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만물은 다 변합니다
먼저 사연자분의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것 안아주고 싶네요..긴세월 믿고 사랑한 남편에게 배신당한 마음이 어떤지 잘 압니다. 냉정하게 말씀좀 드릴께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배신감이 크고 이혼은 안하고 싶지만 남편과내연녀의 상황을 용납은 할수없다는것. 모순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54살 나이에 시부모들의 바램만으로 아들을 놓고자 바람을 피운다면 남편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아이까지 놓고 두집살림이요? 상대방에게 마음이 90퍼 갔지만 착한남편 코스프레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님의 여동생이나 언니가 이런 상황이면 머라고 충고하실건지 제 3자 입장에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가정을 꾸려왔던 남편의 바람이 한순간이 아니고 꾸준히 갈것인데 그것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데 무슨 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ㅡ? 이혼은 안하지만 이상적인 남편이 바람에 아이까지 가졌는데 남편분 말씀 다 믿으시는 그 마음이 바보같네요. 그리고 바람이 처음아닐겁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남편이면 더더욱 이혼안하고 바람만 피울겁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50넘어 아이 보면 더 잘할거에요 상대방 여자에게. 세상 나쁜 남자네요. 이혼하든지 정리하든지 해야지 두집살림이라니. 웃음만 나네요 다시한번 사연자분 마음 추스르시고 이젠 본인인생 사세요.
그러게요 어이가 없어도 정도가 있지..정서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이미 부부관계는 끝났고, 이혼을 법적으로 하고 깨끗이 재산분할하고 새출발할지 내연녀 남편에 이혼은 안해주고 평생 첩으로 살게하고 그냥 혼자 인생 즐기며 쇼윈도로 살던지 결정해야할판. 미쳤음? 돈도 다 싸들고 죽지도 못하는데 54세에 저리 나온 아들을 키우게? 내가왜? 얼마나 줄거길래? 보아하니 깨끗이 이혼하고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 정돈 안되시는듯 한데, 걍 애 키우지 말고 펑펑 돈이나 쓰고 이혼은 해주지 말고 딸이랑 놀러다니고 나 신나게 사세요 무슨 다 늙어서 저리 나온 아들을 키우냐
이미 상황은 벌어진일이에요 힘든거 압니다 시간 지나가요 안살면 되요 본인도 놓질 못하는겁니다 어떤이유든 힘든고통 원망 억울이든.. 빨리 놓고 한쪽을 택하시고 본인삶 걸어가세요 살아집니다 아직 안해봐서 겁이날뿐이지 해집니다 이혼하기싫고 가정지키고 싶으면 감당해야죠 내아픔을 다 알아줄이는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스님 인내력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진짜 나같음 성질나서
@@단지엄마-v3c😊😊😊😊😊😊
역시 스님이십니다
범인이면 욕나올수도~
맞습니다.답을 줘도 이해 안하려고 하네요..스님 극한 직업 ㅋ..
세출발 하세 뭔 ! 미련두노 ? ♡
아들 얻으려고 첩두신 집에서
자란 딸로서는
이혼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딸아이 생각도 해주세요
평생 마음의 상처 힘들어요
스님말씀 동감입니다
맞네요 딸이없네요
부모가 딸의 마음은 전혀읽지 못했네요 하..진짜우린 너무 이기적이네요 ...
조선시대 사대부 집안도 아니고 참 어이가 없네요
정신바짝 차리시고
당당하게 사시면 좋을듯합니다
엄마는 정신 차리고 딸 입장을 생각해서 빨리 정리하시는 게 좋을 듯.
이미 깨진 관계를 왜 부칠려고 하는지.
남편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맞아요 이 상황에서 제일 안 된건 따님 ㅜㅜㅜ
스님 진짜 극한직업이네요
ㅠㅠㅋㅋㅋ
어리석은 중생이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 ᆢ스스로의 구제를 못하네요
그러게요. 저도 보면서 스님이 감정쓰레기통이 되신 거 같아 보여 스님 너무 힘드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말을 무한 반복하며 사람의 정신을 고갈시키네요... 스님은 천생 중생들의 시답잖은 고를 짊어지러 오신 살아있는 부처님 같으세요...
이혼하고 ,세출발 하셍
ㄹㅇ ㅈ같을거같음.. 도와주려고 대화중인데 ㅅㅂ 대가리 텅텅비어서 아가리 계속놀리네 ㅅㅂ
두집 살림도 기가 차는데 그 아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울수 있다는 사례자의 말이 더욱 기가 찹니다. 21세기에 뭔 소린지 이혼이 답이지…가정이 판토 났는데 무슨 가정을 지킨다는건지…지킬 가정은 아이가 생기면서 사라졌네요
솔루션을 초장에 제시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소리 반복하는 사람에게.. 같은 이야기를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알아들을때까지 이야기하시는 스님 존경스럽습니다~ ^^
들어니까 답답합니다
질문자는 꿈이야기를 하고 스님은 꿈해몽을 잘 해주시네요😄
@@흑장미-p4j 인생이 한바탕 꿈이지요😁
@@흑장미-p4j 아니 모르는 스님한테 왜자꾸 물어요? 죄를 벗으라고 업을 벗으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스님한테 "스님은 몰라요 우리네 심정을" 이러면 어쩌자는거요?
스님 존경 합니다 문슨사람들이 조선시대 도아니고 이해불가아내분 일이터질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애기낳기전에 여러가지 생각 을 해봤어 야죠
지금 배속에 있는 아이가 딸이라면.... 아들 낳을때까지....제2 제3의 여인과 바람핍니다
아내와 딸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그런짓 못합니다 지금이라도 위자료 두둑히 받아서 탈출하세요!!!
"바람이 아니고 목적이 애기였다"... 개솔 입니다. 올바른 선택 하셔서 자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얘기가 목적이었다고 해도 사람에 마음은 갈대와같다 얘기가 목적이었다면 첨부터 조건으로 가야죠 남편이 상대에게 아기를 낳아주고 본부인이 잘키워 주기를 바래야 남편이 현부인에 대한 진심이지
지금 상황은 남편도 그여자에게 맘이 옮겨 가는중입니다
단지환경적으로 그쪽도자녀가 있고현부인에대한 애정도꼬리는 남아있겠지만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그런 남편이 입니다
이기적인그런 남편을 일생을 바라본다는거는 의미가 없다
서서히 병들어갈것입니다
남편을 더이상믿지 마십시요
바보같은 생각 입니다
스님말씀을 들으면서 인생에 귀로 에 놓였을때 의 현명한 대처법 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ㅎ
첩이라도 하겠다 하는거 보면 단순히 아들을 위한 관계는 아닌거지...음
시험관 대리모도 있는데 남편 목적은 아들 바람피는 것 둘다예요
임신한여자에게는 과연 뭐라고 달콤한말을 할런지
믿지마세요..자상하고 다정한남편이면 그여자에게도 무척 다정하게해줄껍니다
좋은 남편 노릇해야 님이 이렇게 미련 남게 되고 바로 버리지 못하는거 아녀요.
남편이 쓰레기보다 못한 수를 쓴거네요. 쓰레기 같은 욕먹기 싫어서 뭔 미련이 있는데 답답하시네.
남편.시부모.본인 모두 제정신이 아니네요 ㅠㅠ ㅠㅠ
와 이건 정말 파워풀한 법문이다....그 행복이 진짜 내것이 아니었다니....그렇네, 상대방이 바뀌면 눈녹듯 증발해버리는 그런 신기루같은 거였네 상대방에 어떻게 하냐에 달린 행복은 내 행복이 아니네 내가 스스로 행복해야 진짜 행복이다....
목적이 아기였다....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질문자님이 너~~무 남편을 믿고 싶은 마음이 강하신듯 하네요 이혼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부부간의 깨져버린 믿음
..다시 회복되기 어려워요 저라면 이혼을 택하고 싶네요
남자분이욕심히 많네요
저라면 이혼하겟습니다
산다면더괴롭습니다
나한테 하는짓을 똑같이 더할낀데 그짓을 어찌지껴보고있을건지
재산 다달라구해서챙겨서나가보면 천지가다남자입니다
특히 바람핀 남자들 다들 사랑 아니라고 하지요
아니요 사랑 입니다 그 순간 만큼은요...
남자는 여자와 다르게 열정이라는게 지배 합니다 2년을 아기 낳으려고...ㅋ
아내분 진심 사랑 했다면 사실을 알았을때 고통 헤아려봤는지요?결정 쉽게 못내리는게 바보같아서가 아니라
결혼기간동안 열심히 성실히 사셨기 때문입니다
전 이 케이스 남편같은 사람이 젤 약마같아요
선의 가면을 쓴 악마
백퍼 그 상간녀한테는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너라고 했을 듯… 저런 놈들 뻔합니다. 남편도 시짜도 정신병자고 저런 사람들이랑 같이 살면 홧병나서 제명에 못 삽니다. 이혼 추천 ㅠㅠ
애기가아니라 어린ㄴ 하고 놀아나고싶은 마음이고 두여자랑 다하고싶은 개같은욕심이라고생각합니다
남편분이 꼭.지옥에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태어날 아기가 안스럽네요
누군가의 목적으로 태어난다하니..
남편의 거짓말과 이중적인 행동을 보고도 저렇게 미련을 못 버리는 모습이 불쌍하고 답답하네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성적으로 좋으니
떨어질수없다는뜻
머니
저도 남편이 바람폈을때 죽을것처럼 힘들었거든요. 남편아이들도 내아이처럼 키웠고 남편도 용서해달라고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했지만, 바람은 계속됩니다. 현재 이혼한지 6년됐는데 너무너무 행복하게 착한일 많이하고 어려운사람 돕고 잘 삽니다. 매일매일 전남편에게 감사해요. 바람펴줘서 이혼하게 해준것에대해서요. 아내분께서 힘들겠지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분별하시기바랍니다. 죽어봐야 개죽음입니다.이혼하고 이 악물고 2년만 버티세요. 대신 경제적인안정은 기본입니다. 아직 살날이 많으신데, 남편 없이도 세상에 의미있게 존재가치 있게 살수있는방법 많아요. 남편이 하는말 다 거짓말예요. 믿지마세요
정답입니다
공감해요~
공감합니다
백번 맞는 말 같아요 저런 사람들,조강지처 버린놈들 반드시 벌 받을꺼에요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밖에서 애를 낳아서 오나요 다른 좋은 사람 반드시 만나실수 있어요 힘내요
차라리 이혼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그런일 들 봤습니다~ 아들 낳으면 그쪽으로 갑니다~
"자기 고민이에요. 자기가 결정하면 됩니다" 스님의 말씀이 간단 명료합니다
저도 인공수정으로 낳았는데ㅣ 딸이라고 고아원에 보내라는 말에 딸아이만 데리고 나와 지하방부터 시작해 지금은 어엿하게 씩씩하게 잘 행뵥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사연자분이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꼴분견을 보구살텐데요
꼴분결????
맞죠. 더 나쁜 꼴 보죠.
고생하셧네요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세상 남편들 사고치기 전까지는 모두 착해요 부인들도 마찬가지지요.
선택~잘 하세요
시집이 재벌수준 이신가 보네요
현명하신 스님 뵈었습니다.
남편은 두여자를 다 원할겁니다. 애를 키워줄여자. 대외적으로 본처버린 나쁜놈소리듣고싶지 않을테고...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실은 남편은 본처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못해요. 알아서 처분만 기다리는겁니다. 아이는 생모가 키우는게 맞습니다. 천륜은 거스를수도없어요. 남편과 그녀는 죽어도 연이 못 끊어집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려고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위자료 많이 받으셔서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친만들어서 멋지게 사세요.인생깁니다.
세상에 저런 집구석도 있네요
지금 어느 시대인데 이런 듣고 있어도 속 터진다
그니까요 전 미친 집구석이란 소리가 몇번이나 나오네요
지금2024년 애기 많이 컸겠네요;;;;에휴~~
참 순진하시네요. ...자립하실 용기가 없으시니 남편을 믿고 싶으신거 아닌지요...
스님 인내력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 이거 듣다가 숨막힐뻔
여자분 진짜 이것도저것도 다가지려고
둘다 손에 쥐려고 계속 하는데
다 듣다가 두통생겼어요
정말 입니다
스님이 얼마나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생각할실까요
니들이그러니 중생이다ㅎ
착각하고살지마세요
사연도 사연자분도 역대급이네요
사랑이라는 말뒤에 숨은 마음은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으신거 같네요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고 살겠다는...
힘내세요.이좋은 세상 한번 살고 가는데...
마자요 혼자살 자신이없어서 저러는거죠
빙고! 그렇게 믿고싶은 거죠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요 용기내어 갈라서세요 50넘어서 신생아 어떻게 키우려고요 말도 안되요 변호사 알아보고 이혼절차 받으세요 그게 나머지 인생 행복할듯...
54세 남편이 넘잘해줘서 혼자못살아요
젊은여자가임신까지했는데 남편은 그여자한테 쏠릴수밖에 애낳으면더욱 그여자가 포기하지않는한 왕따된기분으로 살아야할듯요ㅠ
지금부터.이혼할준비 철저히해두고 체념되면 이혼하세요
법륜스님이 이렇게 길게 얘기하는거 처음 뵙니다 고생많으십니다
똑같은말로 계속 답변해주시는 스님.....인내력과 얼굴한번 찡그리지않는것이 존경스럽읍니다....
남편분이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고생각하는 그신념이 대단하네요 인생은 자신의 가치관대로 산다는 그말이 정답인것 같네요
정말 바보같은 여자네
남편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건 사회적 지위를 지키고 싶다는 것 같아요.
이보세요 언니!! 본인의 삶을 사세요.
주체적으로!! 지금 이 사건은 언니를 무시한 행동이에요. 남자의 달콤한 말에 왜 현혹되시는지...
진짜 맞는 말씀!!
완젼 철저한 개무시에 최상급 용서할수있는 단계는 벌써 넘어선..게다가 데려와 키워주길 바람?? 것두 아니구 두집 살림 허용하라? 뭔 호구취급? 얼마주게? 윤여정씨좀 본받으세요 여자망신 다 시키지 말고
@@sunshine7853 잠자리좋고, 돈등이 비교적많아, 고민이래요
@@psh6116 뭔가 있겠죠 착해서 이해하는 단계는 분명 아니니
더추가하면, 남편은, 성욕욕심까지, 가지겠다는것인데.
진짜 우리스님 대단하시다
이리 쭈욱 좋은말씀을 계속해주시다니
우리스님은 대체 정말 우리 인간과는 차원이 다르신 고귀한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셔요~~^^
솔직히 스님은 겪어보시진 못했으니 그맘을 다 알순 없으시죵~
어차피 일은 벌어졌으니 덜 괴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는거죠...
하지만 겪은분은 그 고통을 떨칠수가 없으실꺼예여...죽을때까지
남자가 가정을 안버릴꺼면 그여자분에게 인공으로 임신시켜야지
남편말 절대 믿지 마세요~ ~~
지금은 돈을 우선챙기셔야하는 시간입니다!!!
저런 콩가루 집안이 돈이 있을까요.?? ㅋㅋㅋ
ㅋㅋㅋㅋ
남편 인성은 좋은가보네요 그러나 절대 믿지말고 돈을 비축하고 이혼까지 염두에 두며 살아야겠군요
ㄷ
ㅋㅋㅋㅋ
저여자도 답답하네
답이없네
미련갖지 말고 정리를하고 새롭게 시작하던지, 그것을 인정하던지 둘 중 하나
애도 키우고 남편도 차지하고 그쪽 여자를 보냈으면 하는것은 욕심입니다.
배신감도 있겠지만 남편 믿지마세요
애 낳으면 그쪽 여자쪽으로 기울어집니다.
현명한 답을 잘 새기셨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남편분 욕심에 어의없네요.
부인분을 진심으로 사랑하신다면 본인이 놓아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 이 년전 이미 부부의 연을 버리신거 같아요.
어이상실입니다
머이런 볼짱다본 집구석이있나요
사례자분 정신차리시고
이혼 하시고 새삶사세요
ㅣㅂ7
애가 아들이면 그 귀한 낳고싶었던 아들을 낳은 마당에 그여자 절대 물러날 리 없죠.. 애 커가면 더 이쁘고 귀엽고 귀할건 뻔한데 입지는 점점 더 그여자쪽으로 기울텐데 누구좋으라고 남의애를 키워서 들여오려는지.. 고생만 다하다 아무것도 대접못받고 속앓이 평생에 내딸 내몫 하나도 못챙기고 내가 미련했다 후회하실 것 같네요.
9:49 스님도 인정하고 사는것은 추천하지 않으시네요.
남편의 마음도 그여자 맘도 진짜 너무 모르는듯하네요 아들을 핑계로 바람피는것을 그여자도 아이를 빌미로 남편을 잡으려고하는데 어찌 데려와서 키울수있겠습니까 남편은 바람피우는게 이번이 처음도아닐수있고 늘 그렇게 살아오면서 들키지 않기 위해서 잘해주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존. 동감합니다 바람피면 미안해서 잘해주잖아요 너무세상물정 모르고 사신게 안타깝네요
목적이처음엔 애기가 목표였으나 지금은 두집생활하고싶은 남편이네요 이집 저집 왔다갔다 헐
바람핀여성도 남자가 가정있는거 알았고 본인 자식이 둘이나있으면서 임신한 아기가 딸이면 낙태한다고 약속했다니,,,참.할말이 없군요
이거죠 세 사람 다 자기목적이 따로 있죠
사연자분이 너무 순잔하사네
노후자금이랑 집 받고 이혼하세요
남편은 재산분할 해주기싫어 이혼안한다는겁니다
이 분 말씀이 가장 간단명료하고 가장 최선인듯요ㅠㅠ ..ㅈㅓ 상황이 현실이 맞나싶어요ㅜㅜ
남편은 아직 충분한 생식 능력이있고
이미 바람으로 다른 자식을 낳을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는데 무슨 가정을 지키겠다는것인지 상황을 보니 경제력은 충분해보이고 돈이나 왕창 받아서 자유롭게 사는게 지금 지옥속에 사는것보다 훨씬 낫지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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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스님 넘 힘들겟어요~~존경합니다
돈을 왕창 받기가 쉬울까요?
@@sjj202 전달이 잘못된거 같네요
돈 받기가 쉽지 않을수도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현실속에 있는 일이라니 너무 충격적입니다. 스님은 어떤 질문에도 참 담담히 지혜롭게 말씀주시다니 너무 대단하십니다.
문제는 남편도 아니고 시댁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다. 내 집착과 욕심때문이다. 지금까지 행복은 내것이 아니었다!!! 명쾌한 말씀
내 인생의 문제다. 선택도 내가 한다
이혼만이
답은 아니고 가정을
지키는방법으로
@@정희이-s5b 이 아줌마는 왜 이러는지
@@정희이-s5b 가정이 어디 있어요 지옥이구만
@@Storm78727 뭘 지키라는 건지...없어진지 오랜대...
다들 이 사연자분의 집착과 답답함에 혀를 내두르시는데 저는 오히려 이 분 덕분에 법륜 스님께서 이런 저런 예시와 조언을 더 많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이런 분들이 더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처럼 스님 말씀도 자주 듣고 수행도 하실거구요. 그러니 이 분의 집착 역시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인간 각자의 경험은 소중하니까요.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충격입니다!!
남편놈이 나쁜놈이네
여자가 멍청하네
@@방하착-r4p 악플쓰신 업보 꼭 받으세요. 다 당신에게 돌아갈겁니다.
엄마가 멍청한것 맞아요.
남편분 두집 살림 하면 지금보다 더 고통스러울겁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재산분할 하셔서 남은 딸이랑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네요.
@@로우-l5z 남한테 업보받으라고 하는것도 악업짓는일이네요
남의 뱃속에서 난 새끼는 절대로
거절하십시오.
내 인생만 생각하고 건강관리
잘 하셔서 자유롭게 훨훨 날아서
살아가십시오.
제발 이해와 용서는 하지마십시오.
가정은 이미 깨졌다.
남편 말을 믿지마라!!!
나중에 남편이 그여자에게 신경을 쓰고 할텐데 어떻게 용서가 되나
옳습니다.
내 새끼도 힘든 세상입니다.
여자분이 이혼하고 독립할 자신이
없어 보인다
백퍼 오른신 말씀이네요
돈이위로가 됩니다
좋은남자 많아요
이혼이답
2022년에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니..
스님이 참 높은 경지에 이르신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들어주시네요.😅😢
맞아요 끝까지 들어볼 가치가 있는 질문인가? 질문자님도 미련은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듯 하신데 참
질문해줘서 감사하다는 스님 존경합니다 🙏
@성이름 저와 같은 상황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대게는 저 이야기에 휘말려들어 화가 난다던지, 아니면 격앙되어 나타나는 이성적이지 않은 충고를 한다던지 할 거에요.
@성이름 대단하시네요. 역시 법륜스님 말씀을 많이 듣다보면 @성이름님 경지에 오르게 되나 봅니다.
질문자~!!!
참 답답하네요
큰스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저희삶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혼하세요 저도 7년전에 이혼해서 직장다니는데 너무좋아요
전 딸하나 같이사는데 좋아요
날 무시하던 시댁식구들도 없고 ...지금은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데 내삶 내가사니까
좋습니다 독립적으로 사세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내가 행복하게 잘살면 그만이에요
잘하셨어요. 다 잘풀릴겁니다
응원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홀로서기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같은 세상에 저런 집구석도 있네요.. 부인분은 세상을 다시 보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당신 집구멍 좀 소개?
멍청한 아내죠 ㅠ
집구석 ㅋㅋ
@@애플민국-y3d
정상인 이라면 이혼을 할건데
저 멍청한 아줌마는
남편이 좋아죽어서 계속 같이 산다고 하잖아요 ㅋㅋ 😂 😆 😎
본인이 능력이 없으니까 이혼 망설이는거 같아요.
그집구석에서 나오면 만사형통이구만.
이미 가정을 깬 것은 남편이다..평상시 다정했던 남편이 그런 배신행위를 했는데도 이혼하지않고 살겠다니..21세기에 축첩하는 남편이라니..맙소사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무능하단 생각에ㆍ매달리진 마시고 보란듯이 재산분배해서 나오세요ㆍ
상담자님.. 이성을 찾으세요
남편 말 다 거짓말이예요
그냥 정리하세요
큰 며느리라는 짐을 가지는
것도 우습고
두 집 살림도 우습고
교통 정리를 못하는 본인이 더 문제
가 있는건 아닌지 성찰해 보세요.
남편은 바람끼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또 일을 벌일 남편이니 생각에 선택을
잘 하길 바랍니다.
남자 입장에서 자식이 꼭~필요한가보죠~여자 입장만 중한가요?
돈이 있나보네요
본인은 능력없고
헤어지기싫으면
참고 사는수밖에 없지요
이미 남편은 첩에게로 마음떠났습니다
51세까지 인공수정하셨다고 하는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그런데 사실 상담자분이 아니라 따님이 가장 상처가 크겠어요
따님이 걱정되네요
저도 따님분이 걱정 되네요… 저 못돼먹은 할매할배가 손녀한테 얼마나 눈치를 줬을지…
저는 아들 딸 두었는데 시자들어간 인간들이 대놓고 차별했고 남편이란 넘은 지밖에 모르는 인간 이라 아들아들 하고 키워져서 아주 이기주의자입니다. 남자가 뭐인 냥 그래서 스님 말씀데로 아이들 성인되면서 이혼합니다.
지금 소송 진행 중인데 맘이 너무 편합니다.
그 와중에도 시자들은 아들 못볼까봐 아들한테 연락해서 같이 살자고 하네요.
남편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남편의 경제력을 사랑하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고 있네
맞아요. 저 여자분도 저런꼴 보며 저리까지 살길 원하시는거 보면 뭔가 분명 이유는 있어요. 저런일은 안 닥쳐본사람은 못느끼는 평생가는 고문인데 저걸 감당할만큼 뭔가 있거나 초이스가 없거나 스님의 주례사 오리지날 제목이 생각나네.. 사랑좋아하시네. 재력도 있는듯한데 깨끗이 재산분할하고 새출발 하시던지 괘씸하니 이혼은 안해주고 걍 내 삶 살던지..아들을 뺏어와 키운다는건 그쪽이 그리 할거같지도 않고, 글타고 두집 살림 용인하고 평생 괴롭게 사는건 반대.
용기내서 고민얘기하시는분들께
함부로 판단하고 쉽게 이러쿵저러쿵 뒷담화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법륜스님도 그런의도로 영상을 올리는게 아니닌까요~
역대급 사연이네요
경제적이로 독립해서 딸과 행복하게 사세요 그냥…남편은 욕심이고 질문자님은 미련인듯
남편은 여우고 부인은 곰이신듯~ 참 대단하시네요.
역대급 사연 동감 그리고 정답
딱 입니다 저는 화가나서 길게 써 봤는데^^ 남편은 욕심 질문자는 미련!!
사례자 정신 차리세요 답답하네요 결정은 본인인테 달렸는데 ㅠㅠㅠ
동감
54세에 내 자식도 아닌데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울 수가 있다는 건지....대단하심
요즘시대에 아들타령도 웃기도 바람피운 남의아기를 늙어서 왜 키웁니까ㅠ 남편은 그쪽으로 보내고 딸아이와 둘이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ㅠ 남편분은 이기적이신겁니다 와이프가 아이가지려고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을 이런식으로 갚다니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렇게하면 안되지요 이번기회에 한발짝 물러나서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으시길...
서로 윈윈 하세요 남편은 젊은 년과 새 살림 차리고 님은 노후를 딸과 친구하며 이혼소송으로 돈 챙기시고 자유와 행복을 찾으세요
@@오행자-y9u 나같어도 그렇게하겠슴
남편과 헤어지고 새인생 사세요
제 생각도 헤어지고 유자료 받아서 딸과 행복하게 사는 게 정답 같아요
남편은 그 여자에게 줘 버리세요
만약 제 딸이 그런 상황에 쳐했다면 꼭 이혼하라고 권하겠어요
저두요 돈은 꼭 다 챙기시고 다 키워논 딸이랑 자유롭게내인생 살지 미쳤다고 늙으막에 저리나온 아들을 왜 키움? 건물한채 더 준대도 난 싫어~ 애인말고 칭구들 만나고 자유로이 즐겁게 사세요~괘씸하니 이혼은 정말 존남자 만나 나 재혼할때까지 해주지 말던지
당당히 이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남자없는 자유로운 인생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아들은 핑계고 그냥 젊은 여자랑 두집살림하고 싶은 거예요 쓰레기 붙잡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남편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맛
최고의 정답입니다
완전 정확하십니다
👍🙏
사이다
21세기인데...이런 사연을 듣게 되다니 너무 놀랍네요 사연자분이 54세라는데... 정말 기가 막히네
기가 막히다는 말이 딱 정답!!
답이 없다
내엄마나이요
부부관계가좋다는것도놀랍습니다.ㅋ
숨도막힘
죽겟다
질문자가 좀 모자라는 사람같습니다.
모자란정도가아님 머저리임
저도 이 말 쓰려고 댓글 켰는데 역시 이미 있네요 ㅋㅋㅋ
맞네요.
정신
차리세요
여자분!!
한마디로 모지리 입니다 ㅋ
남편이 참 웃기네...둘 다 지키겠다니 ㅎㅎ 욕심도 참 크다 커...좋은게 좋은게 아니다...와 닿습니다..
여성 분이 충격이 커서 시야가 좁아져 현실을 잘 못 받아들이는 듯 하여 안타깝네요
와 요즘세상에도 아들?
50이 넘어도 시험관을 시도했다구요?
맙소사
진짜 오마이 갓입니다. 전 70-80년대 얘기하는 줄.
아들이 뭐시 그리 필요하다고 답답해서 숨이 막힙니다
Omg
부모님은 그럴수 있다쳐도
남편이 좀 그렇네요.
그런 남자 좋다는 여자도 이해 안가고..
꿈 깨요)2년이나 여성과 관계를 해왔다는건 아들이 목적이 아니라 완전한 불륜이고 마음을 뺏긴거네요. 마음 떠났음요. 힘내시고 마음 독립하시길.
일부러그런게 아님 먼지~
21세기도 이런걸로 속상해하니~^
@@Pjh7671 남자란 종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애 아니면 개
그것도 젊은 여자랑 바람피웠겠지 !.. 그래서 여자도결혼하더라도
일해야 된다니깐. 능력이 없으니. 이혼도. 마음대로. 못하는것 같네
정말 답~답 ㅠㅠ
여자가 많이 답답하네 ~ 그러니까 남편이 이용하는거지~ 이제 다른여자 데리고 와서 3명된다~ 다른남자 찾아서 더 재밌게 살면 되잖아~ 왜 한남자만 고집하지?
2년전 영상이네요.
남편놈이 양손에 떡을쥐고 주무르는 나쁜놈이네요.
법륜스님 말씀속에 거듭된 해법이 있는데 여자가 질투심과 미련과 집착이 심해서 놓치를 못하네요
저같음 이혼해서 재산 꼼꼼히 챙기고 남편은 친구로 지낼겁니다. 남편은 재산을 안줄 꼼수로 이혼을 원치 않을수도 그니까 막상 이혼을 하자하면 진짜 속마음이 나올겁니다. 스님 말씀대로 남편은 지금 괴변을 하고 있다 생각듭니다.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 남자는 아내에게 두집살림하겠다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죠!
빙고 정답여
궤변
애도 없는데 그냥 이혼하시지
맞아요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계속 했던 말 계속하고 저런 이야기 끝까지 돌림노래처럼 듣는 스님이 진정한 부처다 .....
남편이 잘해줘서 행복했다- 그건 내 행복이 아니었다,
남이 만든 언제든 깨질수 있는 행복이다. 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ᆢ
ㅁ
ㄹ
몇번을 이야기해도
참 답답합니다~
많은 시간 이야기 해봐도 스님은 스님대로 이야기했으면 나머지는 본인이 선택하면 될일을 계속 스님에게 똑같은 이야기를 물어보고 똑같은 이야기하게하는 질문자~
문제는 우유부단
@@마중물쉼터 그만큼 자기를 보기가 어렵고 집착을 놓기가 힘든것이라는 의미겠죠
저런 남자가 좋다하니 참 신기합니다.
경제적능력과 정신적의지를 모두남편에게둔 결과지
평생을 남편분 그늘아래 사셨으니 갈팡질팡 하는 질문자분의 고민이 충분히 이해는 됍니다만 지금부턴 온전한 나로 살수있는 기회가 온듯도 하네요 행복하세요^^
말씀이 참 담백하시고
좋게들립니다
@@씽고고-v7o 저정도면 어느정도 재산분할 받을것도 있겠고나이도 아직 엄청 늙지도 않았고 딸도 어느정도 다 키워논듯 한데 일 좀 하고 편히 자유롭게 사는게 낫겠네요
사연자분 상황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답답해요.
벌써 가정이 다 깨졌는데
서로 가정을 지킨다니요..
스님의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답답한 질문에도 끝까지 따뜻하게 가르침 주심 감사합니다. 진정한 성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내행복은 내 안에서 결정된다. 내 행복은 내가 만든다. 내인생이다. 명심하겠습니다..
그러게요. 그래서 스님이신가봐요. 전 초반부터 뒷목 잡고 봤어요.
남편이 바람피울때 이미 마음 떠낫습니다 이혼하고 혼자사세요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합니다
그렇지요!!
딴 여자를 이미 봤는데 뭔 미련이야??
맞아요 끝났어요 아무리 스님이라도 어절수 없어요
세상에 영원한건 없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아기 낳으면 분명 달라져요 그런남자 언제든지 다시 배신때려요 정말 부인을 사랑했다면 이런일 만들지 않았을겁니다
아몰랑 갈라서
몰래 재미만 볼려고 했는데 상간녀가 애를 낳아 남자 잡을려고 하는 듯 저 여자도 늙으면 팽 당할 겁니다
동감입니다
사례자도 피해자고...그와는 별도로 딸이면 낙태를 하는 조건으로 여자를 만났다니...정말 그 남편과 시댁은 너무나 추악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딸이던 아들이던 하나던 둘이던 소중하게 키우면 되는거지 요즘 세상에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돈 많으면 첩도 키우고 알들도 낳고 그런거여. 가난뱅이들은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겠지.
장손없이 ^^ 대를 잇어주지! 못하면! 본처 “ 떠나가는것이^^ 다양합니다!
현대판 조선시대네요 사례자님 용기내셰요현명한 길이 어느쪽인지 기도해보셰요
시댁식구나 남편이 사람이기를 포기했네요.
힘내시고 꿋꿋이 사세요.
죄지은 인간들은 벌받게 되어있어요.
이혼해주지는 마세요.
누구 좋으라고.
그리고 이런문제는 바람핀 남편을 둔 사람들 만나서 의논하시고요.
인성이 그른사람하고 어떠케 삽니까
위자료나 챙겨서 젊은 남자 만나
남은 인생 즐기며 사세요
이분은 집착이 너무 심해 자신을 사랑할줄도 모르는데, 혼자되면 차라리 자신을 생각하는 기회가 될듯. 처음엔 힘들어도 나중에는 내존중하는것를 배우고 정말 감사가 절로 나옴
참어려운 문제내요
그쪽에아이가 둘
그쪽으로 가긴 힘드네요
스님의 지혜에 너무 존경스럽고 감동 입니다...!!!
스님말씀이 맞네요. 괴로우면 이혼하는거고 이혼하기 싫으면 괴로움을 멈추고 받아들여야죠.
저 여자분이 혼자안살아바서 남편한테 미련이있네요
남편없어도 더 편할수있어요
왜 그런꼴을 보고 마음 상처않고 죽을때까지 괴롭게 살려고해요?
재산분할해서 딸데리고 다른 세상에서 사세요~
착한남편도 아니구만~
부인한테만 잘하는남자 아닙니다
두루두루 잘하시는분이에요
미련 끝~
시댁은 싸이코고 남편은 욕심이고
질문자분은 욕심이고 집착이고 미련이네요~
질문자분 성향을 남편이랑 시댁이 꿰뚫고 있네요 ~
시댁 사람들 은근히 이분위기 즐김 자부는 까스라이팅 당하고 있는데 자기는 그걸 못느끼는게 문제임
스님이 대단합니다.
차분하면서 현명하게 설명을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두집살림하는 시아버지 며느리에요..
두 시어머니 사이에서 정말 힘듭니다.
가정파탄은 진작에..낳아온 아들은
클때까지 온식구에게 횡포로..다
죽인다고 난리..시댁과 연을 끊고
살고 있어요..스님말씀이 맞아요.
이혼하는것이 낫습니다.
남편은 어떤가요? 아들이 본인 아버지 미워하면서도 닮아간다던데......
두여자 사이에서 아들 딸들이
고통도 많이 받고 아들양육
다툼으로 법정에도 몇번섰다는
말도 시어머니께 들었고 남은
수습은 며느리인제가 하고있는듯..
그사이 낳은 아들이 온전히 자라지
못해 죽어야 끝날것 같습니다.
남편도 지긋해서 바람은 진절머리
내더군요..
네 맞습니다. 이혼을 해야되지요. 질문자가 정신박약자 인것같습니다. 개만도 못한 그런 남편하고 살고싶다니요. 이혼하면 모든것이 깨끗하게 끝나는데 남편하고 계속 살고싶다니요. 한심합니다
모~~^래 요즘도 이런 사람이 있~~내??
중심을 가지셔야죠?
환상 속에서 살고 있으신듯
답답 하네요~ㅠㅠ
남편분은 이미 마음마져
떠났어요
남편 말 절대 믿지마세요 거짓말이에요
이혼하시고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세요
이 세상에 딸 없는 사람이 가장 불쌍하다는 인간극장에서 100세 되신 어르신의 말씀듣고
정말로 공감백배 였는데
지금 시대에 아들타령 하며
바람피운 남자
용서하지마세요
괘변이에요
변호사부터 대시고 바로
정리하세요
사랑없이 그 여자와
2년씩이나 만났겠는가 말입니다
집에 들어가면 우울해있는 아내를
좋아하는 남자 아무도 없습니다
바람피운 여자는 지금
남편을 쟁취하려고 별별 여우짓을
다 핥것입니다
아들까지 낳아보세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남편은 아이가진
젊은 여자한테 빠져 좋아 죽을지 모릅니다
명쾌하신 스님 말씀듣고
이혼하세요
맞아요 저도그렇게
생각돕니다
임신했다는증거는
다른 사랑에 빠졌다는것
남은 내인생을 다시 설계해 보세요~
힘내세요!
진짜 미련하네~
ㅋ
이미 다 깨졌는데 상담자만 순진하게 남편을 믿고있는건지ㆍ보기좋게 나눠서 이혼하세요ㆍ남의자식은 못키우는것ㆍ또 애엄마는 영원히 끊어질수없는 또다른 끈으로 계속 묶게됩니다ㆍ속히ㆍ권고자들의 권유를 들으세요ㆍ결단하는 자만이 행복해질수있어요ㆍ구더기진창에서 뒹굴지마세요
남자들은 열여자
마다하지 않아요
타인으로 인해 만들어진 행복은 언제든 무너질수있다는 말씀 진리이십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이혼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혼해도 행복하고 안해도 행복할수있는 마음가짐. 어떤 선택에도 내가 행복할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마지막즈음에 스님 말씀이 마음에 울리네요. '남편이 행복하게 해줘서 사는 내 인생은 내 행복이 아니다. 남편이 조금만 바뀌면 불행해지는거니까. 더 늦게 이런일이 벌어지지않고 지금 일이 일어나서 다행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대단하세요.
진짜 다정한 남편은 불륜 저질러서 아들 낳아오라는 부모님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며 자르고 부인을 보호하고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 아닐까요? 50대에 사람 죽기전까지 시험관하는것도 봐놓고 어디가 다정하다는건지.. 저희 부모님보다도 어리신데 조선시대 얘기 듣는줄 알았어요ㅠ 어떤 선택을 하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맞는말씀
부모에게 딱잘라 그런짓 못한다고 해야 와잎을 사랑하는거지요..
정답 모두 모지리에 막장
이건 실화죠?? 막장 드라마 아니죠????
그냥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인듯
제 지인은 다정한 남자의 정의를
남자분이 돈잘벌어와서 ATM구실 잘하는거
라고 하더라구요... 은근 이런분들 많나봅니다
즉문즉설듣고 욕이 나오려고 하는 고민은 첨이네요..
부부관계가 너무 좋았다고요?! 그런분이 바람피고 밖에서 애를 가집니까..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외도니까 위자료받고 재산분할해서 딸이랑 새인생 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런인간이랑 남은여생 같이 보내고 싶으세요..?
현명한 판단 하셨음 좋겠네요 힘내세요!
함께 살면 스트레스로 암걸릴것같네요
스님말씀 너무현명 하심니다
-남편과 계속 살고싶은 사연자=비정상
-가정을 지키고 두집살림 원하는 남편=비정상
-첩으로 살겠다는 여자=비정상
-축제분위기의 시부모=비정상
정상비정상이 어딨나요 살고싶으면 살고 안 살고싶으면 안 사는거죠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게 비정상입니다
사실상 다 존중해야하는 둘다 정상입니다
@@Hi-HeIIo 정상비정상이 어딨냐하고 날 비정상이라 하시면 어쩌시나요. 님 의견대로라면 저도 정상이죠. 우리 모두가 정상. 지구촌 모두가 정상
@@KT-zy8yy 헐 맞네요 ;; ㄷㄷ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MHGA235 저는 원글쓰신 댓글에 공감합니다.
같다, 다르다는 사리분별과 이치에 문제 없고 다만 서로 다를때 표현이구요,
바람피우고 두집살림 원하는 사연자 남편,
그남편과 이혼은 하고싶지 않고 두집살림은 싫고
자신의 독립적인 자아는 잊어버린채 남편이란 존재에 의지해 자신의 행, 불행이 좌우되는 사연자분,
아내가 있는 가정의 남편과 바람피우고,
뱃속의 아이가 딸이면 그아이는 태어날 기회도 없이 안낳겠다는데 동의 하고 임신?,, 심지어 첩살이를 하겠다는 여자, 그걸또 환영하는시댁, 이사람들이 정상입니까? 상식이 있는걸까요?
사리분별에 맞는 행동입니까? 어떤본질을 말씀하시나요? 어찌 다르다, 같다로 표현됩니까,,, ,,,!
@@Hi-HeIIo살인도 도둑질도 존중해 주겠네
이상황에 남편을 좋은사람이라 하는 이분도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질문자
같으네요
사람탈을 쓰고 두여자 잡는놈도
나쁜놈
개면 개고. 아니면
아닌거지. 어이가 없음
부모가 문제네요
조선시대 탈을 쓰고 사시니
한심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남편의 사랑이 진정한 나의 행복이 아니었음을 섬세히 설명해 주신 스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1
그것을 알면서도 사랑과 관심을 구걸하는 모순.
미친거예요 그만 정리하세요
2
남편남자 별거없어요
저같으면 위자료청구하고
떠날것같아요
상황은 참 다양하겠지만 하나 별거아니다 괜찮다 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길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머니 절대 미련가지지 마세요
위자료 받고 소송걸어서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이혼하면 나중에 시댁어른도 안모셔서 되는데
알마나 좋와요ㅜㅜ
근데 보니까 넘 넘 걱정이네요
아주머니는 이혼 못할것 같네요
이혼이답
미친놈.
참 가지가지 한다.
양 손에 떡을 쥐고~~
팩트 시부모는 본인들 후일을 생각 1도 안한듯
남편과 상간녀가 사랑했다는데 충격 받으신 듯한데 사랑이 아니고 철저히 이기적인 욕망의 교집합일 뿐
신뢰가 무너진 부부생활은 지옥 입니다ㅡ
정리하시고 새삶을 찾으서요
이런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시는 스님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이미 지나가버린 것에 대한 미련, 나의 집착때문에 둘 다 가지고 싶은 욕심때문에 괴로움이 생긴다
남편이 잘해 줘서 생기는 행복은 지속가능하지 않은 행복이다 남편이 잘못해 주면 금방 불행해지는 불완전한 행복이다
핵심
정곡 정답
가장 가슴을 때리는 진리네요
이여자분 참답답하네요
자기인생을 자기가 주체적으로 살아야지요
남편을 믿지 마세요
지금까지 스님 말씀대로
남편인생에 부속된 삶을 사셨네요.가정적이고 자상한
남편이 바람들면 돌아오기
힘듭니다.남자는 다이중 인격이예요.여자분 정신차리고 이성적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만물은 다 변합니다
@@ygh1544 이혼하고 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 병수발 밥수발 들 일 없는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 사시기 바합니다
시가 사람들도 사람 아니고
남편놈도 나쁜인간인데
보살님 너무 착하시네요..
미련 집착 버리고
위자료 챙겨 이혼해야
딸 도 여자로서 행복해요
마지막 첨언이 와 닿네요..
인생상담이 아니다.
이래도 잘 살고,
저래도 잘 살수 있는 법문을 깨우치는 것이다..
스님 고맙습니다..
잊어버리고,사세요
이혼하고새,생활을하세요,위자료받고,아들이면100프로,그쪽으로갑니다,스님법문가슴에새기시고,잘사십시요
인생길지안읍니다
저도 법문에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스님말씀이 마음의 와닿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몸이 건강하시면. 빨리 마음의 결정하시고. 행복하게사세요
저는 32살부터15년동안 마음고생하면서 살다보니 지금은 희귀질한이 생겨 이혼하고싶어도 못하고있습니다
무지가 제일 무서운거다. 요즘같이 배움이 많은 세상에 아들딸 구별한다는게 참 미련스럽다.
어린 나이에 실수로 가져서 가정 형편이 안되는 것도 아니면서. 남자면 키우고 여자면 낙태 해버린다는건 낙태죄 폐지 악용 사례 아닌가... 성별을 안 뒤에 낙태하는건 좀 막았으면 좋겠네. 시대가 언젠데 무슨 ㅋㅋㅋ
이런거 경상도사람이 더한듯
미련이 아니고 미개함
인정.. 참으로 짜증날정도로 무지헙니더
이혼 하시고 독립하세요.남편이 이기적인것같아요..오늘도 스님의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사연자님이 바람펴서 딴남자 아이를 임신했다면,,,지금 그남편은 어떻게 했었을까요,,,
먼저 사연자분의 마음이 너무 힘들다는것 안아주고 싶네요..긴세월 믿고 사랑한 남편에게 배신당한 마음이 어떤지 잘 압니다.
냉정하게 말씀좀 드릴께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배신감이 크고 이혼은 안하고 싶지만 남편과내연녀의 상황을 용납은 할수없다는것. 모순입니다.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54살 나이에 시부모들의 바램만으로 아들을 놓고자 바람을 피운다면 남편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아이까지 놓고 두집살림이요? 상대방에게 마음이 90퍼 갔지만 착한남편 코스프레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님의 여동생이나 언니가 이런 상황이면 머라고 충고하실건지 제 3자 입장에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적인 가정을 꾸려왔던 남편의 바람이 한순간이 아니고 꾸준히 갈것인데 그것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데 무슨 답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ㅡ? 이혼은 안하지만 이상적인 남편이 바람에 아이까지 가졌는데 남편분 말씀 다 믿으시는 그 마음이 바보같네요. 그리고 바람이 처음아닐겁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남편이면 더더욱 이혼안하고 바람만 피울겁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50넘어 아이 보면 더 잘할거에요 상대방 여자에게. 세상 나쁜 남자네요. 이혼하든지 정리하든지 해야지 두집살림이라니. 웃음만 나네요 다시한번 사연자분 마음 추스르시고 이젠 본인인생 사세요.
잘 쓰셧네요
아주 뼈때리는 충고네요👍
22222 사이다 답변!
나쁜남자도아니고 착한남자도 아니지요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한 한 남성입니다
유능한 변호사 만나서 위자료 최대로 받으시고 이혼하셔서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이혼하시고 위자료 충분히 받으시고 ~ 취미생활하시고 세상에는 배울것도 무지많아요~ 남편분 그여자랑 살자고 약속하신거 같네요~ 미련 스님말씀 100번 올으신 말씀네요~~
위자료 충분히 안줍니다
한국법이 엿같습니다
피는 천륜이고50대 자식 키우며 맘고생 반듯이 있을듯 받아들여도 힘들고
거절해도 힘들고 어렵다
정말어렵네요.
맞아요 위자료받고 헤어지시고 새인생 사세요
정말 대단하고 사악한 집안이네요
이 집구석엔 인간이 갖는
최소한의 상식도 없는데
어쩌려고 혼인관계를 계속 유지하려
하실까요
자신의 결정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면 될 듯한데. 사실 그게 힘든 거죠. 스님 존경합니다.
요즘시대에도 이런일이 있나요
사연자분 정신차리고 위자료 최대한 받아서 딸상처도 들어다보면서 모든집착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하세요
지금시대에 일어난 일이예요?
과거 아니구요?
그러게요 어이가 없어도 정도가 있지..정서적으로나 이성적으로 이미 부부관계는 끝났고, 이혼을 법적으로 하고 깨끗이 재산분할하고 새출발할지 내연녀 남편에 이혼은 안해주고 평생 첩으로 살게하고 그냥 혼자 인생 즐기며 쇼윈도로 살던지 결정해야할판. 미쳤음? 돈도 다 싸들고 죽지도 못하는데 54세에 저리 나온 아들을 키우게? 내가왜? 얼마나 줄거길래? 보아하니 깨끗이 이혼하고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 정돈 안되시는듯 한데, 걍 애 키우지 말고 펑펑 돈이나 쓰고 이혼은 해주지 말고 딸이랑 놀러다니고 나 신나게 사세요 무슨 다 늙어서 저리 나온 아들을 키우냐
@@sunshine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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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여자 휘두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잘다루니 아내가 미련을 못버리는거죠. 진실한 사람을 새로 만나길 바래요.
마지막 말씀까지 보석과도 같이 좋은 말씀이십니다. 당장은 깨닫지 못해도 스님 말씀 되새기며 깨닫고 가볍게 살아갈 날이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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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상황은 벌어진일이에요
힘든거 압니다 시간 지나가요 안살면 되요
본인도 놓질 못하는겁니다
어떤이유든 힘든고통 원망
억울이든.. 빨리 놓고
한쪽을 택하시고 본인삶 걸어가세요 살아집니다
아직 안해봐서 겁이날뿐이지 해집니다
이혼하기싫고 가정지키고
싶으면 감당해야죠
내아픔을 다 알아줄이는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법륜스님 이시대 최고의 어른이십니다
어려움이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에게 눈높이 맞추시고 인내심으로 현명하게 말씀해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전 기독교인 입니다^^)
아,, 저래서 진짜 마음 수양이 중요한거구나 하고 느낍니다. 답도 나왔고 얘기 계속 들어봐야 도돌이표고 저 여자분은 답이 없는데..계속 들어주고 끝까지 답변해주시다니... 존경합니다~ 다른 프로 같았으면 벌써 편집되고 짤랐을 거에요,,ㅜㅜ
네,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읍니다.
급~동감합니다
듣는데 답답해 죽을뻔요😢
동감 입니다
답을 보여주셨는데도 계속 같은.
얘기 ~~~
우유부단 결국은 자기 인생길
본인이 결정하는 길~~~~!!!
나도 딱한 마음에 댓글을 길게 달았다가 다시 찾아 지워버렸습니다. 스님말씀에도 깨닫지 못하니 길이없고 답이없어 냅도유…. 아들보다 열배 낳은 딸이 하나있어 딸복운 있네요.
여러가지 생각에 어려운 결정 같네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에휴~~무소의 뿔 처럼 혼자서 갈 자신이 없는 것 같구먼~~인생은 답이없네~~어렵다 어려워~~
부처도 돌아앉는다는 바람입니다.
허허허~~ 지금 세상에 기가막힙니다
이 것이야말로 폭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