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상대를 원망하고 증오하며 소중한 나에 인생을 낭비하고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인연이 다하면 놓을줄도 알아야 한다는 법륜스님 말씀에 깨우침이 있어 어떤 인연에도 연연하지 않고 오직 나에 삶에 충실히 살아 갑니다 법륜스님 덕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번째로 질문한 청년의 담담한 토로와 스님의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사랑고파병이 아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시는 어른이 참 감사하네요. 저 청년이 늘 건강하고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게되면 만나본 적 없는 이가 당신의 용기낸 질문에 격려 보내는 마음 알아주길 바랍니다.
애둘 키워 보니 정말 힘들었어요.남의 자식이라면 못 키우겠더라구요. 고모가 서운하 게 했던거 한에 맺혔겠지만 친 엄마는 못 키웠잖아요.키우면서 그 자체로도 고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본인의 밥 해먹는 것도 힘든데 남의밥도 한 두 번이지 고모도 성인도 아닌데 , 젊은 남자분도 남의 자식 데려다 키워보시면 그 자체로도 얼마나 힘든지 아시게 될 거여요. 그 고모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다만 그 고모님도 어짜피 키울 거면 사랑으로 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주인공님도 서운한 것 만 생각하지말고 입장 바꿔 생각하고 남의자식 키우는 자체가 엄청난 고통과 인내가 필요 함을 이해한다면 그냥 그 지붕 아래 살 수 있었던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지요.그리고 인간의 사랑에 목매지 마세요.인간 사랑은 만족이 없고 갈증이 충족이 안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니 힘내시고 그분께 온전히 나를 맡기고 주님안에서 사셔요. 사랑과 평화가 당신의 삶을 풍요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두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럴거면 왜 장가보내서 나를 괴롭게 하나... 그랬습니다. 왜 늙은여자가 붙어서 징하다... 이랬습니다. 이제는 시댁을 가면 늙은여자방으로 남편을 보냅니다^^ 제 마음속이 더 편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항상 저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유튜브 들으면서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왜 짜증이 나는건지....예전에는 화나면 화내고..짜증나면 짜증내고.. 외로우면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 왜 그래는지 알게되었어요. 이젠 화나고 짜증나면 멀리감치 내자신을 들여다보며 분노를 가라앉히게 되었고.. 간격도 줄어들고 외롭고 답답한 출렁이는 내마음...물흐르듯이 잘 넘기게 되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첫째 질문자 여자분이 웃는 소리가 전혀 귀에 들아오지 않았는데 그것을 거슬려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새삼 놀랐습니다. 제가 스님 말씀에만 집중해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질문지분이 아직 나이가 어리고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웃음으로 그 감정을 가리시는 듯 보였네요. 제 주변에도 긴장하거나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그냥 맘과 상관없이 실실 웃게 된다는 친구들이 있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자기의 맘의 창에 따라 다른게 보이는 것이 진리 인듯합니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저도 학사씩이나 졸업한 성인이지만 부끄럽게도 아무런 사회경험없이 첫회사에 들어갔을 때, 민망해서 끝을 흐리면서 웃음으로 마무리했던 시기가 있어요. 저의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팀장님이나 다른 상사한테 반말하는 걸로 보였겠죠..ㅜ 그땐 뭐가 그렇게 쑥스러워 끝을 흐렸는지 ㅎㅎㅎ 반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스스로도 자꾸 웃음으로 끝내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서 그 뒤로는 아나운서들처럼 끝까지 힘줘서 말하는 걸 의식해서 지금은 고쳤습니다. 첫 질문자분께서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일텐데 무겁게 가져가지 않고 웃으면서 풀어가는 모습같아서 저는 오히려 좋아보여요 ㅎㅎㅎ 다른 분들은 웃을일이 없어서 질문자 분이 이런 사소한 걸로 웃는것 조차 질투하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ㅎ
두번째듣고있는데~~지은과보!!지은덕이하나도사라지지 않는다는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귀한 말씀으로 와 닿는지~~~ 그저 눈물이흐릅니다. 고맙습니다. 결혼전에 만물이치는 순리대로흐르며~~결국에 진실이 이긴다라는 마음이 있었고,결혼도 남들이 다 말리는 어려운 결혼을 선택하여 또 다른 삶을 살기 시작을 했답니다. 살면 살 수록 진실이 통한다는 나의 생각에 의문이 일었고, 순리대로 삶이 가게 되어있다는 나의 가치관은 삶을 살아가는데~~ 전혀 동떨어져가고 있음을 경험하면서… 매일매일 울며 지내왔어요. 그러면서도 제가 놓지 않았던 딱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목마름!!! 그리고 진실!! 진리 앞에서!! 하늘만큼은 알고 있다는 생각!! 그러던 어느날~~ 작년 가을에!! 마침ㄴㅐ 채환의 귓전명상을 접하며 법문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찾던 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구나 생각하니 고맙고 고마울 뿐입니다. 평소에도 즉문즉설을 듣곤했는데~~ 제 안에 진리에 대한 인식이 결혼 생활을 하며 흔들렸고, 종교의 모순도 알게 되면서~~ 산다는 것의 의미조차도 사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자녀 둘이 아니었다면~~ 제 결혼 생활은 이미 마침표를 찍었을테지만~~ 매 순간순간 하늘에 묻고 우주에 묻고 울며 또 나의 간절함과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하던 것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기적!! 법문이 곧 불교의 말씀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진리의 10프로도 모르는 지금이지만~~ 그래도 인연생기!! 자타불이!! 이 것을 알고도 삶을 바라보던 제 시각이 틀린게 아니었다는 것에 위로가 되었고, 더는 주변에서 나를 보며 바보같다는 둥 답답하다는 둥의 이야기가 더이상 나의 가치관에 스크래치를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이 맞는지 정말 아닌건지 얼마나 알고싶고 궁금했는지 모릅니다. 싯다르타!!그 분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십년을 기독교의 교리에 매여 얼마나 안타까운 삶을 살아왔던지… 이 또한 큰 경험이고 교훈이 됩니다. 내 발로 기독교를 떠나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은 참 칭찬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나의 삶의 여장여정에!! 진리 앞에서!! 그 어떤 것도~~ 그냥이 없음에 고맙습니다. 108배를 반대하던 가족들의 시선도 이젠 그냥 시선일 뿐입니다. 법문을 들으면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들도 눈치를 주는 남편의 눈빛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율의 지혜를 구해갑니다. 이제라고 하나씩 알아가며 깨달아가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것!! 이 것이 시작이고 이것이 끝! 희망입니다❤
법륜스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교회랑 성당을 다니면서 듣던 말씀과 는 다른 세상을 배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밖에서 바라볼 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는 훌륭하고 잘난 사람이 아닌것을 스님 말씀 들을 때 마나 크게 느껴 집니다 저는 지금 47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저의 목표를 60세 정년퇴직 하기로 정했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금사빠 애정결핍 나도 저 청년과 비슷한 환경속에 자라고 똑 같은 증상을 겪었는데 20대 일때 여자만 앞에 있으면 껄떡 거렸다 금사빠 딱 이렇게 불리도록 행동 했음 몇번 봤다고 좋아한다~사랑한다~사귀자~ 버스나 지하철에서 괜찮은 여자만 보면 사귀고 싶다 연애 해보고 싶다 물론 성적으로도 하고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억제는 가능 했음 나 스스로도 애정결핍 이란걸 인지 하고 있음 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그렇게 행동하다 많이 팅기고 왜! 세상 여자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냐며 한탄했음 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내가 문제 인거 알게 되고 이젠 그나마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껄떡되는게 남아 있음 그러면서 나를 알아주는 여자 한명만 나타나면 모든게 해결될꺼라 생각했지만 이걸 보고 먼가 내 성질의 본질이 어디서 잘못 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감을 잡게 해주네요 나를 있게 해준 부모와 내가 길거리에서 굶어 죽지 않게 해준 형제들과 사촌들을 감사히 여기고 주변인과 세상을 원망 하던 것을 참회하고 나는 버려지고 외롭게 차별 받으면서 컸다고 느꼈지만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고(낙태없이) 보호받고(굶어죽거나 납치당해 죽거나 하지않고)클 수 있었기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진 않았어도 어느정도 하면서 행복도 느끼면서 (물론 고통도)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에 축복이라 여기며 나는 외롭기만 했던 인생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외로워서 이성을 만나 해결 할려고 하지 않고 많은 이성을 만나도 한 이성이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좋은 이성일 경우에만 마음을 열고 천천히 다가가서 서로의 마음이 보일때 고백 해야 겠네요 ㅎㅎ 너무 정상적인건데 장황하게 글 쓴거 같네요
닮은 자식 나옵니다. 저도 저같은 자식 나올까봐 애 안 낳을려고 생각했었는데 낳아보니 저를 닮더라고요. 🤣
법륜스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지금도 상대를 원망하고 증오하며 소중한 나에 인생을 낭비하고 살아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게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인연이 다하면 놓을줄도 알아야 한다는 법륜스님 말씀에 깨우침이 있어 어떤 인연에도 연연하지 않고 오직 나에 삶에 충실히 살아 갑니다 법륜스님 덕분 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럽유
스님 사랑합니다아~! ( ˃̣̣̣̣o˂̣̣̣̣ )
댓글 중점잡아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댓글 잘읽고 저도 배우갑니다
ㅏ
~^^~
법륜스님ㆍ최고최고
입니다
법륜스님ㆍ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
법륜스님 말씀덕분에 제가 요즘 많이 행복해져서 감사합니다~항상 내마음속에 갈등을 갖고 고통속에서 괴로웟는데 스님말씀을 듣기 시작하면서 내 삶이 행복해졋습니다~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
늘 마음의 위로를 받고
부족하고 어리석은 제가 하루하루 조금이나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크나큰행운 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 법문을듣고 살을되돌아 보게되고 내가 복이많아서 법문을듣고 지혜도 샇이게됩니다 욕심을 놓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안 좋은 생각보다 좋은생각을
할수 있게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번째로 질문한 청년의 담담한 토로와 스님의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사랑고파병이 아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주시는 어른이 참 감사하네요. 저 청년이 늘 건강하고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보게되면 만나본 적 없는 이가 당신의 용기낸 질문에 격려 보내는 마음 알아주길 바랍니다.
ㅂ
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그청년에게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법륜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정리할줄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좋아요를 한번밖에 누를수없는게 너무 아쉬워요... 스님 말씀은 어찌나 삶을 꽤뚫어보시는 말씀이신지 많이 감탄하고 많이 배우고 많이 뉘우치게 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
좋은 하루 ^^
@@복실박-l6v ?ㅌㄷㅊㅈㅎㅁㅌㅇ45321
🎉
? ㅁㅍ😮😅ㅣ
멋진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많이 배우고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말씀 매일 들으며 마음 공부 합니다
스님은 신이 대신 보내준거같아요
제 인생에서 스님의 말씀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히 곁에 있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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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환생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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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순-m4o 니들 뭐하니?
@@최인덕-e4o 난데야넨
스님 말씀만들어면
눈물이납니다
정말스님 말씀
맞습니다
제마음이아직너무
부족해서그렸습니다
항상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스님말씀 찾아듣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두번째 23살 남성분은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빗나가지 않았을 모습이 보이고,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해 이성적으로 해결하고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어디서든 파이팅 잘 살아가세요.
ㄴㅈ띠ㅣㅣ,ㅈ ㅈ.
ㅋㅋㅋㅋ ㅡㅡㅡㅡ껄떡거림..슬프ㅡ다..ㅡㅡ
한마디한마디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깊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애둘 키워 보니 정말 힘들었어요.남의 자식이라면 못 키우겠더라구요. 고모가 서운하 게 했던거 한에 맺혔겠지만 친 엄마는 못 키웠잖아요.키우면서 그 자체로도 고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본인의 밥 해먹는 것도 힘든데 남의밥도 한 두 번이지 고모도 성인도 아닌데 , 젊은 남자분도 남의 자식 데려다 키워보시면 그 자체로도 얼마나 힘든지 아시게 될 거여요. 그 고모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다만 그 고모님도 어짜피 키울 거면 사랑으로 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주인공님도 서운한 것 만 생각하지말고 입장 바꿔 생각하고 남의자식 키우는 자체가 엄청난 고통과 인내가 필요 함을 이해한다면 그냥 그 지붕 아래 살 수 있었던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지요.그리고 인간의 사랑에 목매지 마세요.인간 사랑은 만족이 없고 갈증이 충족이 안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니 힘내시고 그분께 온전히 나를 맡기고 주님안에서 사셔요. 사랑과 평화가 당신의 삶을 풍요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0
😂ㅍ❤😂
어떤 정신과 상담보다 훌륭한 강연이란 생각이 듭니다. 많이 기운얻고 치유받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법륜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기독교인 이지만 스님강의 듣고
다 내 업보라서 고생하고 살았구나 깨달았어요 스님 건강하세요
ㅂ
9 법륜 스님
저는 영가로인해 재 정신이 아니엿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절에가서 상담를봗고 주시는 열가지 쓰여진 글을보고 재정 신으로돌 아왓습니다 그랫는대 제가 교해가면 병을곤처준다고해 교해를 갇습니다 갈때좀 이상했지만 그양갓습니다 그러고 난 다믐제 가 또제정신이 아니게댔습니다 제경험에 보면 부첫님 에말슴이 영가로인해 힘든사람들에게 힘이댈거갓습니다 알여주세요
공감 합니다 .
이렇게 혼란스러운
세상에 누구의 탓이
아니고 몸소 나자신
에게 후한점수를
주어 한걸음 한걸음
씩 깨우쳐 나자신에
게 갇혀 지내지
아니하고 서로 긍정으
로 공유하며 살아가는
게 나자신에게 답인
것같습니다 불교말씀
참으로 심오합니다
전 카톨릭 인이지만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하신말씀 재미 활기 유익 인생살이 일상속 좋은말씀 은혜 감사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너무 너무 최고로 존경스럽습니다
근심걱정이 다 사라지고 편안해집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정말 위대하시다.스님으로 인해 너무 많이 치유가되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Cer
스님 참 힘드시겠어요.
수많은 중생들의 삶의 넋두리를 듣고 조언해쥬시고, 어떤강의 들을땐 목소리가 참 지쳐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역시
살아 있는 부처....법륜스님...
같은 시대를 산다는 것이
이렇게 감사할 줄....
감사합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주시는스님 기독교이지만 큰 깨달음을 매일 받습니다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고모집에서 사셨던 질문자님!
힘내시구요 극히 정상이세요
자신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시어머니도 두가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럴거면 왜 장가보내서 나를 괴롭게 하나... 그랬습니다. 왜 늙은여자가 붙어서 징하다... 이랬습니다. 이제는 시댁을 가면 늙은여자방으로 남편을 보냅니다^^ 제 마음속이 더 편합니다. 스님의 말씀은 항상 저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시어머니와 마주 안하려고 합니다 아들인 남편을 자식이 아닌 남편으로 의지하고 집착하고 평생 나를 힘들게 했기에 아예 부디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의무외에 절대 인정하고싶지도 않으니까요
ㅠ 저는 결혼도 전인데 10년사귄 남친 어머니가 남친한테 제 욕을 많이하세요.. 얼굴보고는 세상 좋은척 하시고요..얼마전에 남친이 내년쯤 결혼 전지로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미안한데 너는 좋아도 너네집과는 얽히고 싶지 않다고 결혼 안하고 이대로 만나자고 해버렸어요… 스님 제가 옳은 선택을 했기를 ㅠㅠ
@@jiyeonhan1512대박 짱 후련하내요
판단력 갑오브갑
지금 내가 부모님 한테 하는 행동들이 미래의 자식이 나의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스님정말 조으신말씀 넘으감사함니다 감사드림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께서는
삶이 무엇인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통찰해 주시는 이 시대의 정신적 스승입니다.
법륜스님 법문말씀 들으면 항상~~유쾌한 마음이 기쁘게 다가와 참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은 향상 내 인생의 멘토가 되어 위로가 됩니다
저두요 🌈
스님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법륜스님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말씀 들려주세요~~^^ 스님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개신교 목사가 성소수자 고친다고 폭력으로 다루는 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런 분들을 이상하게 여기는 우리들도 완전한 존재도 아니면서 말이죠. 성소수자들 고립시키지않고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네요. 스님말씀 넘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면 내가 가진게 왜이리 많노 생각하게됩니다.
이시대 꼭 필요하인분
항상 수고많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일상생활 에 도움을 주시는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 ❤❤❤❤❤
마음이 복잡할 때, 길을 잃은 느낌일 때,
외로울 때 스님 목소리를 들으면
희미하게라도 저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생명같은 답을 주셨습니다
깨닫는건 제 몫으로 남았네요
어리석고 싶지 않기에 ..
스님말씀 잊지않고 살으렵니다.
스님 너무존경합니다
한마디한마디 다 깨우치신 말씀입니다
오늘도 우민한 중생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인연의 자식을 바라기보다 장애를 가진 자식도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복되게 키우라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좋은 것만 바라고 기도하면서 잘사는 것과 못사는 것이 신의 축복의 유무로 인식하는 것때문에 거부감이 들었는데 스님말씀이 진리네요.
지은 인연에 과보는 피할수 없다
지금 제 현실 이네요
달게 받겠습니다
스님
중생들구제하시느라
수고가많으십니다
과거에도앞으로도
스님같은분을우리가만날수없을것같습니다
스님과같은세대에사는것만으로도행복합니다
건강하십시요
,.ㄹ
ㅣ
1
1
@@오길자-f3q 난데야넨
하느님이 너무 바뿌셔서 법륜스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죠
그것도 대한민국에
법륜스님은 한국말로 법문하시니 더더욱 감사한 일입니다
ㅋㅋ동감ㅋㅋ
김래ㅗ틔학교애잘
만만 오늘 하루도 잘 ㅡ
ㅣㄴㅅ
@@손영녀-f5o ㆍㅣㆍㅏㅣㅏㅣㆍㆍ ㅣㅣ ㆍ ᆢㅣㅣ ㆍㆍㆍ ㅣ ㆍㆍ ᆢㆍ ㅣㆍ 2ㆍ ㆍᆢㄹ55ㅣㄹㆍㅎㅅ.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1 ㅣㆍㆍㆍㅣ
잘듣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편안하면서 많이 행복합니다 볍륜스님 정말감사합니다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인생살이 좋은말씀 유익 재미 활기 상세하게 좋은말씀은혜덕분으로 인생살이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유튜브 들으면서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왜 짜증이 나는건지....예전에는 화나면 화내고..짜증나면 짜증내고.. 외로우면 무언가를 찾아 헤매고... 그래도 채워지지 않는 이 마음...
왜 그래는지 알게되었어요. 이젠 화나고 짜증나면 멀리감치 내자신을 들여다보며 분노를 가라앉히게 되었고.. 간격도 줄어들고 외롭고 답답한 출렁이는 내마음...물흐르듯이 잘 넘기게 되어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일상에서 행복찾기3 들었습니다...법륜스님 즉문즉설 많은 국민이 들었으면 좋겠어요...명언 너무감사합니다
21세기에 현존하시는 세계최고의 스승님들 중의 한 분, 법륜스님!
참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대단핫내요 너무도 국민듥게 행복을가저다준 스님감사합니다 스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 너무도한마디한ㅇ사디가 가슴을울리고 좋은말씅 행복을줏는스닝감사하고존경합니다 이런스님 게신다는게행복이군요감사합니다
6년전에 이혼을 막아주신 분
저희 가정을 지켜주신 분
스님이 제 스승님이십니다
감사할뿐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스님 법문을 듣고 나니 정말 잘못된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음 속 깊게 잘못을 깨달아집니다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법률큰스님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성불하십시요
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감동되어 가슴뭉클하여 눈물이 나다가 통쾌한 해답에 웃음이 나옵니다.너무 고맙습니다
스님 말씀이 너무 지혜로우신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
인간의 지표를 말해주신
스님께 큰 합장 드림니다~^^♡♡♡
법륜스님 말씀듣고 깨닫고 실생활에 많이적용하고 살고 있습니다 스님존경합니다
스님의강의를들으면귀에속속
들어옵니다마음이편하고
존경심이넘침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을 통해 더욱더 카톨릭신앙생활을 충실히 하게 되었고.
삶의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참회합니다
스님 고귀하신 법문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지광법륜스님 일상속 원리와핵심 유익얻어살아갈수있도록 좋은말씀가르침 활기차고재밋고 일상속 나와상대좋은쪽으로 대응하며살아가려 매일꾸준히연습하며감사드리는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은혜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공부란게 이런건가 봅니다..살아가는데 답답했던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마음이 많이 안정되어갑니다..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기독교와 너무 비교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모든 일을 인정하면 세상만사 걱정이 없네요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주여! 하나님아버지! 주세요, 주세요, 꼭주세요, 주실것을 믿씁니다. 아멘"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기도죠~
스님법문말씀 들으니 엄마라는 위치 며느리의자리를 가슴속에~ 마음자리를 잘이야기해주시네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건강기원합니다
종교는 없지만 스님말씀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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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와 닿고 편안해진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법륜스님 말씀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게되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
들을수있는
세상에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저는 첫째 질문자 여자분이 웃는 소리가 전혀 귀에 들아오지 않았는데 그것을 거슬려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보니 새삼 놀랐습니다. 제가 스님 말씀에만 집중해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제가 보는 관점으로는 질문지분이 아직 나이가 어리고 쑥스럽고 부끄러워서 웃음으로 그 감정을 가리시는 듯 보였네요. 제 주변에도 긴장하거나 어찌해야할지 모를때 그냥 맘과 상관없이 실실 웃게 된다는 친구들이 있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자기의 맘의 창에 따라 다른게 보이는 것이 진리 인듯합니다.
혹시 라도 질문자분께서 댓글들을 보신다면 행여 맘 다치시지 않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저도 학사씩이나 졸업한 성인이지만 부끄럽게도 아무런 사회경험없이 첫회사에 들어갔을 때, 민망해서 끝을 흐리면서 웃음으로 마무리했던 시기가 있어요. 저의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제가 팀장님이나 다른 상사한테 반말하는 걸로 보였겠죠..ㅜ 그땐 뭐가 그렇게 쑥스러워 끝을 흐렸는지 ㅎㅎㅎ 반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스스로도 자꾸 웃음으로 끝내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서 그 뒤로는 아나운서들처럼 끝까지 힘줘서 말하는 걸 의식해서 지금은 고쳤습니다.
첫 질문자분께서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일텐데 무겁게 가져가지 않고 웃으면서 풀어가는 모습같아서 저는 오히려 좋아보여요 ㅎㅎㅎ 다른 분들은 웃을일이 없어서 질문자 분이 이런 사소한 걸로 웃는것 조차 질투하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ㅎ
저도 그렇게 거슬린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댓글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도 생각도 하는 구나 라고 느껴봤습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랑 생각이 같아서 반가웠습니다!
스님 말씀의 참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좀 놀랐네요...시간들여서 왜 이 강의를 듣는지 안타깝네요...남에게 생각없이 하는 말...말의 업보를 스스로 만들고 있네요...좋은 시간 되세요...ㅎㅎ
@@정다혜-n8o ㅣㄷ
스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말씀 듣고싶어요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김해 강연이군요!
영혼의 양식이 되는 고귀한 말씀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즉문즉설이라 보고 우문현답으로 듣습니다.
다른사람의 고통과 고민을 우문이라 치부하면 안되요. 당사자들에겐 힘든 고민들 입니다.
법륜스님을 알게 된건 제인생의 축복중의 축복입니다 늘 건강하셔서 저희들에게 지혜의 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늦잠을
ㅣㅣㅣ!.!.닠ㄴ
ㅈ
저 스님은 길거리 약장사 같은 느낌.. 길거리 약장사도 만병통치약이라며 소리를 질러대지만 10가지 거짓말 중에 한가지 진실은 있듯이 저급한 개똥 철학으로 들림.
법륜 스님같은분이 많은세상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래토록 좋은 진리습득함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흔들리는 마음에 중도를 알면 그걸 깨우치게 해주시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
성적 호기심이 없는것도 문제.성적호기심이 심한것도 문제고 세상사 참 다양하네요.상담으로 내 노은건 해결 방법을 찾을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스님 말씀많이듣고 깨우칩니다.좋은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어릴때 고모집에서 컷다. 어린가슴에 상처 였을거 같으네요. 마음을 내노은거 보니 반듯한 청년이 네요.받고 싶어서 사랑을 줬다.받을 생각이 없이 사랑을 주라로 들립니다.질문자님 응원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게 아니고 고난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사는 겁니다
고난과 불행이 기본으로 주어진거죠 선악과를 따먹은 죄로...
스님말씀들으면서 마음다스리며 생활하며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
스님강의 늘 잘보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웃고 어느날은 맘아퍼서 안쓰럽고
어느날 왜 바보처럼 저러나 싶어 화도나고
하는데 저역시 바보가 되는날도 있네요
이제는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 갈려고
좋은것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법륜스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려움이지나니 많이비우게됩니다
스님의 명쾌한답 존경합니다
편안한해답주심에
귀기울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스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
20ㅣ0202ㅡ으?.₩♡☆♡☆/~ㅓ이ㅗ옹오1234ㅇㄹ567890ㄹㅇㅇ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워했던 마음 참회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법륜스님 강의를 볼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코로나땜에 우울한데,마음에 위안도 받고
웃어도 봅니다 이시대에 법륜스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스님 정말정말 건강하시고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현실적이고 가슴에 확 박히는
감동적이고 지혜를 얻는 말씀입니다
두번째듣고있는데~~지은과보!!지은덕이하나도사라지지 않는다는말씀이!! 저에게는 얼마나 귀한 말씀으로 와 닿는지~~~ 그저 눈물이흐릅니다.
고맙습니다.
결혼전에 만물이치는 순리대로흐르며~~결국에 진실이 이긴다라는 마음이 있었고,결혼도 남들이 다 말리는 어려운 결혼을 선택하여 또 다른 삶을 살기 시작을 했답니다.
살면 살 수록 진실이 통한다는 나의 생각에 의문이 일었고, 순리대로 삶이 가게 되어있다는 나의 가치관은 삶을 살아가는데~~ 전혀 동떨어져가고 있음을 경험하면서… 매일매일 울며 지내왔어요.
그러면서도 제가 놓지 않았던 딱 한가지가 있었습니다.
진리에 대한 목마름!!! 그리고 진실!! 진리 앞에서!! 하늘만큼은 알고 있다는 생각!!
그러던 어느날~~ 작년 가을에!! 마침ㄴㅐ 채환의 귓전명상을 접하며 법문이라는 걸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진리를 찾던 나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구나 생각하니 고맙고 고마울 뿐입니다.
평소에도 즉문즉설을 듣곤했는데~~ 제 안에 진리에 대한 인식이 결혼 생활을 하며 흔들렸고, 종교의 모순도 알게 되면서~~ 산다는 것의 의미조차도 사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자녀 둘이 아니었다면~~ 제 결혼 생활은 이미 마침표를 찍었을테지만~~ 매 순간순간 하늘에 묻고 우주에 묻고 울며 또 나의 간절함과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하던 것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기적!!
법문이 곧 불교의 말씀이었습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진리의 10프로도 모르는 지금이지만~~ 그래도 인연생기!! 자타불이!! 이 것을 알고도 삶을 바라보던 제 시각이 틀린게 아니었다는 것에 위로가 되었고, 더는 주변에서 나를 보며 바보같다는 둥 답답하다는 둥의 이야기가 더이상 나의 가치관에 스크래치를 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의 생각이 맞는지 정말 아닌건지 얼마나 알고싶고 궁금했는지 모릅니다.
싯다르타!!그 분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수십년을 기독교의 교리에 매여 얼마나 안타까운 삶을 살아왔던지… 이 또한 큰 경험이고 교훈이 됩니다.
내 발로 기독교를 떠나 자유인이 되었다는 것은 참 칭찬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나의 삶의 여장여정에!! 진리 앞에서!! 그 어떤 것도~~ 그냥이 없음에 고맙습니다.
108배를 반대하던 가족들의 시선도 이젠 그냥 시선일 뿐입니다.
법문을 들으면 하나씩 알아가는 시간들도 눈치를 주는 남편의 눈빛에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율의 지혜를 구해갑니다.
이제라고 하나씩 알아가며 깨달아가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내가 나로 살아가는 것!! 이 것이 시작이고 이것이 끝!
희망입니다❤
깨달음을 얻으셨다니 부럽습니다.
법륜스님의 강의는 날마다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하게되고 매사를 긍정의 눈의로 바라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 에 말씀이 제삶에
이정표가됩니디ㅡ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듣고 많이 깨우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의 말씀 항상 힘이되고
이정표가 됩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향후 천주교를 다니려고
해요 하지만 스님 말씀 들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은혜를 받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전주교신자이지만 법률스님말씀잘듣고있읍니다삶에지혜를 주시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송기순-r7o 저도요~~
진리는 어디나 같으니까요
법륜스님 구구절절 좋은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주세요~^^
법륜스님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교회랑 성당을 다니면서 듣던 말씀과
는 다른 세상을 배우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저 자신을 밖에서 바라볼 려고
노력하고 있고 저는 훌륭하고 잘난
사람이 아닌것을 스님 말씀 들을 때
마나 크게 느껴 집니다
저는 지금 47세 직장인입니다
저는 저의 목표를 60세 정년퇴직 하기로
정했습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금사빠 애정결핍 나도 저 청년과 비슷한 환경속에 자라고 똑 같은 증상을 겪었는데
20대 일때 여자만 앞에 있으면 껄떡 거렸다
금사빠 딱 이렇게 불리도록 행동 했음
몇번 봤다고 좋아한다~사랑한다~사귀자~
버스나 지하철에서 괜찮은 여자만 보면
사귀고 싶다 연애 해보고 싶다
물론 성적으로도 하고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억제는 가능 했음 나 스스로도 애정결핍 이란걸 인지 하고 있음 에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그렇게 행동하다 많이 팅기고 왜! 세상 여자들은 내 마음을 몰라주냐며 한탄했음
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내가 문제 인거 알게 되고 이젠 그나마 조금 수그러 들었지만
아직도 껄떡되는게 남아 있음 그러면서 나를 알아주는 여자 한명만 나타나면 모든게 해결될꺼라 생각했지만 이걸 보고 먼가
내 성질의 본질이 어디서 잘못 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감을 잡게 해주네요
나를 있게 해준 부모와 내가 길거리에서 굶어 죽지 않게 해준 형제들과 사촌들을 감사히 여기고 주변인과 세상을 원망 하던 것을 참회하고 나는 버려지고 외롭게 차별 받으면서 컸다고 느꼈지만 사실 이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고(낙태없이) 보호받고(굶어죽거나 납치당해 죽거나 하지않고)클 수 있었기에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진 않았어도 어느정도 하면서 행복도 느끼면서 (물론 고통도) 삶을 살아 갈 수 있음에 축복이라 여기며 나는 외롭기만 했던 인생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외로워서 이성을 만나 해결 할려고 하지 않고
많은 이성을 만나도 한 이성이 나와 성격이 잘 맞는 좋은 이성일 경우에만 마음을 열고 천천히 다가가서 서로의 마음이 보일때 고백 해야 겠네요 ㅎㅎ 너무 정상적인건데 장황하게 글 쓴거 같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나의 마음의 큰 힘이되었읍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이 우리곁에 계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한모습으로 저의들곁에 머물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