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쨍이입니다. 먼저 이상한 채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부탁드릴것이 있는데 지역명과 특정 채널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불쑥 찾아 오시는것도 정말 당혹스러우니 방문은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등학생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던 남자로서...시골에 여자 혼자있으면 별꼴 다 생깁니다. 제 어머니가 혼자 농사짓고 사셨고, 형제들은 도시로 떠나고~ 제가 학교 다니면서 간간이 일을 도왔는데, 벼 추수하던날 아버지 살아계실때 친구분이시던 아저씨가 경운기로 추수한쌀가마니를 집까지 실어다 주셨는데~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낸지 아는 제가봐도 어머니 혼자하기에 벅차니까. 도와주신게 딱 보였거든요. 아저씨내 아주머니도, 우리 어머니랑 친해서 자주 품앗이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날 도와주던 모습을 입싼 어느 아주머니가 온동네에 소문을 내서, 우리 어머니가 여우짓한다느니. 별의별 소문을 다내서. 그날 저녁 일이 끝나자. 그동안 이웃이라던 아줌마,할머니들이 몰려와서. 무슨짓이냐며 따지더라구요. 그날 어머니가 너무 억울해서 소리지르며 항변을 했지만, 들을 생각도 안하고 분위기가 어머니가 100% 잘못했다는식으로 흐르기에 제가 그자리에서 그 노인내들 밀쳤더니. 그제서야 무서워서 집에 가더라구요. 그 입싼 아줌마때문에 그 친했던 아저씨 아주머니내랑 인연 끊어졌구요. 어머니는 이웃들과 멀어졌습니다. 그이후 더욱더 힘들게 사셨죠. 시골인심? 웃기지말라고 하세요 ~
시골 술판엔 절대 끼지 마시오.. 술 마시면 개되서 형수고 제수고 동네 할망들도 못 알아보는 인간들 수두룩한 곳이 시골인데 젊은 처자는 아주 많이 위험 하지.. 웬만하면 공으로 도움 받지 말고 그걸 빌미로 자꾸 찾아와서 커피달라 막걸리 한잔 달라 그러니까.. 알다시피 농사에 술 안빠지는 날 없고 취하면 음주운전에 성추행에 쌍욕에 별의별 일이 일어나는 것이 시골이오..그리고 다들 동네 소문 나쁘게 날까봐 쉬쉬하는 것도 시골이고... 항상 사람 조심 하시길..
거기다 염치도 없고 지가 무슨 술탄인줄 알고 설치죠 저도 그런 쓰레기들 20대일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봐왔네요 돈 있으면 10년어린 동남아 숫처녀랑 한다고 설치더니 돈이 없으니 무조건 20대 대졸자 전문직 한국여성을 찾더군요 직장도 돈도 친정집 재산까지 넘보는거죠 대체 이런 계산법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것도 갈수록 조건이 더 강화되네요 그대신 지들조건은 더 낮추고 안그런 노총각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여자한테 두번이나 알거지가 될 정도로 털렸거나 혼자 먹고 살기 어려워 스스로 결혼포기 한 분들이 몇분 보았네요 그외에는 죄다 쓰레기들 장가 못가서 환장했죠 그게 재산축적과 노후를 보장받는거니까요 제대로 된 남자라면 마누라 잔소리 애들 교육비 걱정하는데 이놈들은 장가만 가면 집도 재산도 다 굴러 들어온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옛날에 그렇게 살아서 잘된케이스 있으니까 그걸보고 따라하는거죠
시골에서 사는데요 시골인심드럽습니다. 4대째 같은 마을에 살고 있음에도 우리 부모님이 동네사람들 좆같다고 동네 외진 곳에 집짓고 살고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이 꽉 막혔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 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앞집 새키가 부동산이랑 짜고 우리집 싸게 후려쳐서 살라고 했던 일이 있는데 아직도 와서 친한 척 합니다 . 존나 역겹더군요.. 문제는 그런 놈들을 시골살다보면 여럿 보게 됩니다.. 진짜 귀농하실 분들 환상 접으시고 뒤통수 조심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짝을먼저 구한후 귀농하였으면 좋았을껄 그랬네요. ㅠ.ㅠ 어쨋든 여자혼자 험한일 하시는것 응원하구요..몸 조심하셔야 합니다. 9명은 괜찮지만 1명은 안괜찮은 사람 꼭 있거든요. 몸을 너무 사리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안사리는것두 문제예요. 적당히 경계하고 주의 하셔서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기원 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시골에서 사는 입장에서 완전 동감가요... 길 지나가다가 인사만 드려도 결혼이야기가 수루룩 나오는 곳이 시골이라 저 사연이 저한테는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도시분들은 당황스러우실듯합니다. ㅎㅎ 아마 새마을운동이나 농협 지도자 및 이사님들이 오셔서 가입하라고 안하시던가요...? 조합원으로 되시면 용접이나 포크레인, 지게차도 무료로 교육 시켜주고 농업 기술 강좌도 듣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번창하시길 빌어요 파이팅~!!
쉽지않은 결정을 하셨지만 부디 좋은 동네가셔서 큰 빚을 지면서 시작하지마시고 시골빈집들 많으니 들어가셔서 우선 투자를 해도되는 동네인지 파악하시는게 제일 첫번째인것같네요 져도 시골사는 농사꾼의 아들이지만 피해야될 동네 가면안되는곳들은 꼭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좀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어느정도 먼저 인사도해보고 그들의 반응을 지켜보시고 그리고 일부러 사소한 트러블도 일으켜보세요 그렇타고 잘해주는 분들을 괴롭히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동네든 모나고 험악한 사람들은 한둘이있습니다. 근데 그게 마을전체 사람이 그런 분위기인지 한두사람들이 특이한것인지 판별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소한 트러블을 어떻게 동네주민들이 받고 행동하는 것들을 보고 가려서 이동네는 내가 뿌리를 내려도 되겠다는 판단이 서신다면 금전적인 투자가 실시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가 실시되면 이미 거기에 매몰되기때문에 그마을을 떠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거든요 아무쪼록 좋은 동네가셔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나도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나 순수하고 착해보인다 그런데 세상이 그렇지 않으니 유튜브라 잘 웃는건 좋은데 어느정도 경계하시고 호의를 너무 받아주지 마세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여자혼자 힘든데 ㅜㅜ 문단속 농장단속 잘하시고 굳세게 살아가세요 농업직 공무원인 저도 못할일이네요....
농사 짓는 분 자식이 아직 미혼녀다 하면 누구누구 다 이어줄꺼라는 그 기세 생각이 참 난감함.. 또래 엮어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나이차이 많고 외모는 뭐 잘 모르겠고 집에 재산이 많다고 그러는데 다 필요없고 그 자식이 귀농 생각이 있는지 결혼하면 농사 생각있는지 부터 따지고 그후에 만나보라고 권유했으면... 어른분들은 자식이 결혼 안하면 끝까지 숙제 못 끝냈다는 생각으로 선자리 소개팅 으로 역을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은 그 당사자들이 마음이 있느냐가 중요한것 아닙니까. 주변에서 아무리 누구누구랑 엮을려고 해도 본인들이 마음 없으면 흐지부지되는건데 참 말 많은 어른들 진심 너무 싫다.. 서로 노력하에 만남을 가지던 결혼을 하던 하는것이지 만나보라고 말만 하면 그게 성사되는것인가. 뭐 그것도 미혼녀 부모님도 결혼을 내심 바라고 하니 그사이 낀 여자가 불쌍하지만 ʘ̥_ʘ
저같은 노총각들은 그냥 포기하고 사는데, 주변에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는 노총각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엔 본인 나이가 좀 있지만, ( 돈 ) 이 통장에 몇억 있으니까 금전적 능력을 믿고 푸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다급하기도 합니다. 농촌에는 젊은 여자는 커녕 젊은 '사람' 이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필사적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포기햇기에 그냥 열심히들 사네~ 하는데 .. 농사일 하는 사람들이 농촌에서 혼자서 교류없이 살다보니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여. 약간 고시공부한다고 오래 처박혀있는 사람이 눈 못마주치고 말도 못하는것처럼 농사하는 사람은 불쑥불쑥 나타나고 폰 안들고 다니고 술많이 마신다거나 안좋은 버릇이나 그런게 있음. 도시사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 많지만
안녕하세요 쨍이입니다.
먼저 이상한 채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부탁드릴것이 있는데 지역명과 특정 채널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불쑥 찾아 오시는것도 정말 당혹스러우니 방문은 하지 말아주세요...(제발)
앞으로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슨 이유로 방문을 하실까
쨍님이 공감해 주셔도 방문은 자제하는게 도리 일꺼 같아요
힘이 되시게 도와주시길 바램입니다
딸기 주문받으셔요^^
불쑥 찾아가면 될까요
빚도 능력입니다.
일반인한테 누가 3억씩이나 빌려주나요?
딸기택배 주문 받아요~
고등학생때까지 시골에서 살았던 남자로서...시골에 여자 혼자있으면 별꼴 다 생깁니다. 제 어머니가 혼자 농사짓고 사셨고, 형제들은 도시로 떠나고~ 제가 학교 다니면서 간간이 일을 도왔는데, 벼 추수하던날 아버지 살아계실때 친구분이시던 아저씨가 경운기로 추수한쌀가마니를 집까지 실어다 주셨는데~ 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낸지 아는 제가봐도 어머니 혼자하기에 벅차니까. 도와주신게 딱 보였거든요. 아저씨내 아주머니도, 우리 어머니랑 친해서 자주 품앗이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그날 도와주던 모습을 입싼 어느 아주머니가 온동네에 소문을 내서, 우리 어머니가 여우짓한다느니. 별의별 소문을 다내서. 그날 저녁 일이 끝나자. 그동안 이웃이라던 아줌마,할머니들이 몰려와서. 무슨짓이냐며 따지더라구요. 그날 어머니가 너무 억울해서 소리지르며 항변을 했지만, 들을 생각도 안하고 분위기가 어머니가 100% 잘못했다는식으로 흐르기에 제가 그자리에서 그 노인내들 밀쳤더니. 그제서야 무서워서 집에 가더라구요. 그 입싼 아줌마때문에 그 친했던 아저씨 아주머니내랑 인연 끊어졌구요. 어머니는 이웃들과 멀어졌습니다. 그이후 더욱더 힘들게 사셨죠. 시골인심? 웃기지말라고 하세요 ~
시골에 남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특히 여자 혼자일 경우 더 쉽게 생각해서 소문도 막 내고..어머니 맘고생 심하셨겠네요ㅜㅜ
어머... 그 무슨 말도 안되는ㅠ
아니 무거운 거 이웃끼리 도와줄 수도 있지 그게 뭐라구~~
더구나 그 집 아줌마랑 친한 사이였는데 무슨 그런 더러운 상상을 하지?
자식으로써 어머니가 그런 말 들으면 정말 쫓아가서 엎어버리고 싶었을 거 같아요ㅠ
시골 할매들..그런인간들많아요..아주
그런인간이 술이나 음료에 약도 탄다는거
진짜 그런부류들 인간취급 해주기싫고
노인네지만 3일에한번씩 몽둥이찜질 하고싶다!!!
내가 정신병자 되기 딱좋음
샘난다고 넘의집 마당에있는개도 주인없는틈타서 약멕여죽임 개엿같은것들임 사악하기가 하늘을찌름!!
이것도 케바케 아닌가?
항상 사람 조심하셔야 됩니다... 특히 밤에요 시골길은 8시면 진짜 깜깜하죠..어디 나가시는것도 혼자말고 친구와 택시타는것도 친구와 같이 하셔야 됩니다.
ㅋㅋㅋㅋㅋ촌에 요즘 누가 걸어다녀요~다 차타고 다니지;;;;;
그죠,
아시겠지만 시골이 진짜 위험하죠,,, 경찰들도 다 유지고
머래? 시골밤길이 위험하다고? 정신나간 놈일세
시골 밤길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현-z6h cctv도 없고 위험하지 뭘 그래?? 강력사건도 많이 나고
우리할머니만해도....머리벗겨진 우리삼촌 어렸을때 나 과외하러 집에 오던 피아노샘이랑 엮으려 한 거만 봐도....시골에 얼마나 심하겠어...
ㅋㅋㅋㅈㅋ
@ㅇㅇ TMI
마음에 들면 그렇게 노력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들레-x4m그건 노력이 아니라 개쌉짓거리여서
@@들레-x4m 상대방에게는 큰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와 무례한사람 많구나.... 남 비닐하우스에 왜 맘대로 들어가서 구경함???
이건 무례한게 문제가 아니라 범법인거 같은데... 사유지 침범...
구경먀하면 그나마 감사하고 고마운수준 입니다
무단으로 들어오는게 싫어서 걸어놓으면 비닐찟어서 들어와 행패해놓고 갑니다
그러다 경찰도 몇번부르니 급기야 불까지지릅디다
뉴스에 보도되지않은게 어마하게많고 상상을 초월합니다
뭐 가지고 갈거 없나 해서 그런거 아닐..
이것이 시골현실입니다 집에서 밥먹는데 아예 마당 가로지르는놈 본적도있죠. 옆에 국유지 야산에 매장해둔거 산소랍시고 왔다갔다하면서 밥먹듯이 사유지 침범하고 ..노상방뇨에 침이나안뱉으면 다행. 경찰신고요..? 어차피 시골 면단위 파출소 경관들 다 누구 아들 누구 사돈의팔촌이라 괜히 신고자만 나쁜사람됩니다. 병신같은놈들한테 좋게좋게 타일러 보내야해서 도시랑 아예 사는방식이 달라요..ㅋ
이말이 딱임 시골무지랭이들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 뿐..
시골 술판엔 절대 끼지 마시오.. 술 마시면 개되서 형수고 제수고 동네 할망들도 못 알아보는 인간들 수두룩한 곳이 시골인데 젊은 처자는 아주 많이 위험 하지.. 웬만하면 공으로 도움 받지 말고 그걸 빌미로 자꾸 찾아와서 커피달라 막걸리 한잔 달라 그러니까.. 알다시피 농사에 술 안빠지는 날 없고 취하면 음주운전에 성추행에 쌍욕에 별의별 일이 일어나는 것이 시골이오..그리고 다들 동네 소문 나쁘게 날까봐 쉬쉬하는 것도 시골이고... 항상 사람 조심 하시길..
시골 사람들 순박하다는거 다 옛말이죠. 진짜 사람 조심해야함.
진짜 무섭네요ㄷㄷ
맞아요. 시골을 이해하려면 작은 카르텔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딱이겁니다.
시골 부모님도 딸기 농사하시는데 대단하시네요. 저두 자주 시골일 도와주고 있지만 보통이 아닐껍니다.
농사 잘 되시기 빕니다.
배우자는 일딴 외적인것 보다 내면을 보셔야 해요...성실하시고 책임감 강한 남자면 좋을것 같네요.
화이팅입
일 머리 없고 말 많은 남자랑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평생 후회합니다.
동네나 이웃동네 유부남이나 노총각들 껄떡많이될듯 남자들속성이 쬐끔만잘해줘도 자기 좋아하는줄알고 김치국 한사발 드링킹때림
손자이름까지 짓지...
ㅎㅎㅎㅎ 젊은 아가씨가 귀농해서 수 많은 노총각들 설렜겠다^^
제발 조심하세요 제발
해맑게 웃지 마시구 조심요...
그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본인만 모르시나요.
제딸이라면 전 잠을 못잘것 같아요...
개키운고 CCTV 꼭 다시구
매사조심하시고...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너무 호들갑 떠는거 같음 그리고 이런말하는 사람 특징이 선인인척 가면쓰면서 정작 범죄자들이 많음
@@yeelen2876 ㅇㅈ... 1도 걱정 안 하면서 마치 진짜 걱정하는 것처럼 훈계만 늘어놓음
이런사람이 속으로 사고터지길 기다리고있음 사고터지면 자기생각이 맞았다고 좋아함 조심안햇으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함
오지랖 떨지마세요
@@yeelen2876 ㄴㄴ 직장때문에 시골지내봤는데 직장에서 40대 아들있다고 어떤아저씨가 나 20살때 소개시켜준다고하고 시장에서 며느리삼고싶다고 모르는아저씨한테 강제로 붙잡힌적도 있었음 물론 아줌마들이 다 구해주고 직장에다니는 언니들이 구해주긴했는데 더 소름돋는건 집근처에 장애있는여자분이 혼자사셨는데 밤에 남자들이 담넘어서 간다고 주변사람들이 이야기했었음 여자혼자살면 조심해야하는게 맞음 좋은분들도 많지만 이상한사람들도있으니까
여기 댓글다는 노총각들 자격지심만 봐도 젊은 여자분 혼자서 농촌생활 하시면서 얼마나 무례하고 답답한 상황이 많으실지 참 예상이되네요. 일도 일이지만 그런면에서도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행복한 귀농생활 기원합니다. 구독했어요! :)
@@정의로움 영상은 보셨는지... 직접 경험한 일 알려주는 영상에 이런 댓글이라니 참😅
ㅋㅋㅋㅋ1년에 1~3억 벌고요 마누라는 애들 얼집 보내고 아지매들끼리 블런치 수다 떠는 농부들 많아요~~~어디 50년대 타인머신타고 오셨나ㅋㅋㅋㅋ노총각들은 도시나 촌이나 다이유가 있습니다ㅋㅋㅋㅋ에휴~~~만약에 여자가 괜찬으면 농부소개가 아니고 면,군,시 공무원이나 농축협 등등에서 소개 많이 들어와요~~팩트
@@정의로움 ???범죄율 0프로??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범죄저지르고 ㅓ덮어서적발안된게아니고????????????
@@김원규-k8n 그딴환경에서 애기르고싶지 않을듯.
@@정의로움 너같은게 사는거 보면 확실히 시골은 우범지대가 맞다.
도시의 장점 : 타인의 무관심에서 오는 자유
진짜 그무관심.부럽습니다.깡촌사는데.나갈때.들올때.그 할매들의 씨씨티비..진절머리납니다
@@key_bluehope 시골에 사시나요.?
전철 버스만 타도 무관심은 없는데...
@@key_bluehope 시골가서 시엄니께 용돈 드리면 곧 온 동네가 다 알아요. 놀라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자식자랑이 곧 자기자랑이란 거 알고 참 웃기더라고요.
명절이면 눈에 보이는 큰 선물을 꼭 사가야 했다는...이제 치매 걸리셔서...
아 징그러 만나도 서로 마음이 맞아야 만나는거지 무슨 여자왔다가 헐레벌떡 오는거 존나 소름
제발 본인 의지 아니고 그냥 노총각이면 왜그런지 현실파악 좀
저 귀촌해서 개산책시키러 다닐 초창기 어떤 아주머니가 저보고 " 그쪽으로 가면 우리 아들있어 아들이 좋아해"하셨어요 소름
시골에서 결혼안한 여자 있으면 엮지 못해서 난리...결혼 생각 없다고 해도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거의 강요하다시피 해서, 짜증나서 도시로 다시 나왔어요..이분 고충이 많으실게 이해되네요..
마자오ㅡ.왜강요를하지찐득찐득.저도경험햇어오..
많이 껄떡 대는가 보군요... 조심하시기를... 시골이 생각보다 마음들이 좁고..반목하는 경우가 많아요..
늙은 남자도 조심하시고
인정 우리동내도 미꾸라지 세마리가 온동내를 분탕질 한답니다,
호신기기.챙겨다니세요.시골에..그정도면..벼르는새끼들 분명있을꺼에요
뻥치는 얘기는 말 가려 가면서 하시길,,시골엔 사실, 노 총각들이 없어요, 모두다, 도시에 있지..오히려,시골엔 사람이 없어 풀벌레 소리쁜..
@@JANG-eh5js 울동네는 몇있어요 하하하 😀 😀 😀
나도 노총각 이지만 진짜 염치없는 노총각들 보면 내가 부끄러워짐... 분수도 모르고 무식한 만큼 용감함
혹시 독거 노총?
아이엠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거기다 염치도 없고 지가 무슨 술탄인줄 알고 설치죠 저도 그런 쓰레기들 20대일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봐왔네요 돈 있으면 10년어린 동남아 숫처녀랑 한다고 설치더니 돈이 없으니 무조건 20대 대졸자 전문직 한국여성을 찾더군요 직장도 돈도 친정집 재산까지 넘보는거죠 대체 이런 계산법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것도 갈수록 조건이 더 강화되네요 그대신 지들조건은 더 낮추고 안그런 노총각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여자한테 두번이나 알거지가 될 정도로 털렸거나 혼자 먹고 살기 어려워 스스로 결혼포기 한 분들이 몇분 보았네요 그외에는 죄다 쓰레기들 장가 못가서 환장했죠 그게 재산축적과 노후를 보장받는거니까요 제대로 된 남자라면 마누라 잔소리 애들 교육비 걱정하는데 이놈들은 장가만 가면 집도 재산도 다 굴러 들어온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옛날에 그렇게 살아서 잘된케이스 있으니까 그걸보고 따라하는거죠
@@트윰트 너같은 깐족이들은 다 어디사냐?ㅋㅋ
현실에선 쳐맞고 다닐거 같은데
@@오구오구-o1i 우쭈쭈쭈쭈
참 순수하시내요
긍정적으로
잘 적응하시내요
홧팅입니다 😍♥️🙋♂️
인생선배로서 조언드리면 주위에서 호의 배푸는 사람을 조심 하세요
개도 데려다 놓으세요~ 하우스 일하다보면 누가와서 뭐집어가는지도 진짜 모름..
이런꿀팁 ㅎㄹ
낯선 사람보고 사납게 잘 짓는 개일수록 좋음. 하지만 비싼 개는 함부로 들이지 마시구....개장수가 훔쳐간다고 시골에 자자합니다.
그리고 또 고물상도 조심하라고....쓸만한 거 보이고 사람 없는 거 같으면 고물이든 아니든 집어가는 양아치들도 많습니다.
@@ymk9286 ᆞ
대공감 창고나 집안에 아무도 없으면 낫이고 삽이고 자재고 들고 가버림...동네 사람들이 그래요..시골사람들 너무 많이 믿지마세요!! 이상 시골촌놈이..
@@ymk9286 예전 시골집 개를 가져갔음.ㅠㅠ
영상을 볼때마다 대단한거 같아요 부모님에게 간게 아니고 혼자서 귀농했다고 하니까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가셨군요. 장훈농장 ^^
저도 깡촌출신에 사회에 나오면서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한달에 한번 시골집내려갈때 부모님이 외출하시고 저혼자만 있어야할때 꼭 대낮인데도 집안 문이랑 다 잠그고 있으라고 당부하시고 가세요 진짜 조심하세요~
저희 옆집에도 청년이 산다길래 나중에 알고보니 50넘은분 젊은분들이 별로 없어요
그정보면 곧 할배인데
ㅋㅋ 청년,우웩
안녕 내 친구, 내 이름은 irfan hussain입니다. 저는 일자리를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할 줄 알고 한국어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딸기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고 모든 책임을 다할 수 있습니다.
이분 겉으론 잘웃고 실실대는것 같지만 안으론 엄청 누구보다 강한 스타일이신거 같네요 걱정안하셔도 될듯 외유내강 스탈 멋지십니다~~
ㅎㅎ 재미있는 인생사 ...
노총각한테 한번 웃어주는 순간 그새끼는 노후까지 생각함
ㅋㅋㅋㅋㅋ
그노후를 생각하는 그색히 까는순간 그동네 이웃동네까지 왕따당하고 천하에 몹쓸사람되는게 시골 텃세인심
아 개웃기네요 ㅋㅋㅋ
한번 웃어주고 땡하면 되는데 노후까지 생각이라 ㅎㅎㅎ
푸하하하하 아 웃프다
대단하세요.꼭 귀농성공하셔서 많은 우리농산물 재배해주세요~~
시골 노총각 이러면 영화처럼 순수 한줄 아는데~~ 쟈기아내 대하는거 보면 그냥 파출부 취급이고 밥순이 취급에 더 지랄맞음 ~ 고집도 겁나쌤
쉽게말해서 무식해
진짜 시골사람 무식쟁이들많긴함
여자좀 만나본남자가 여자한테잘하지
진짜 그냥 평생 서울에서 살아야겠다 ,,
귀농은 영상에 만족해야겠음
시골에서 사는데요 시골인심드럽습니다. 4대째 같은 마을에 살고 있음에도 우리 부모님이 동네사람들 좆같다고 동네 외진 곳에 집짓고 살고 있습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생각이 꽉 막혔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 하는 것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앞집 새키가 부동산이랑 짜고 우리집 싸게 후려쳐서 살라고 했던 일이 있는데 아직도 와서 친한 척 합니다 . 존나 역겹더군요.. 문제는 그런 놈들을 시골살다보면 여럿 보게 됩니다.. 진짜 귀농하실 분들 환상 접으시고 뒤통수 조심하세요
시골서 살면 누구나 가족 친척 친구처럼 살갑게 함께 살아야 한다는 이상한 공동체 의식이 있어여 .
그래서 무식한 시골 무지랭이 라는 말이 있지여 .
전원일기 금방 보고 오신듯
귀농귀촌한 집들 엄청 많은데 마을분들하고 왕래없이 지냄
그렇다고 싫어하거나 하지도 않음
온지 2년도 안된 분이 이장도 하는데
노총각이 우리가 생각하는 20대 30대 초반 노총각이 아니라 30대 후반 40대 노총각이 대다수 액면가는 50이상
ㄹㅇ 씹극혐
?20대 30대초반이면 애초에 노총각이 아닌뎅..
@@wanshang_diancai 뭐라했었음?
@@shark-mode 39는 오바고 30중반이죠
30대 초반을 노총각이라 하나?
남자 평균 초혼 연령이 35세를 넘어가는데..
뭔 조선시대에서 왔음?? 누가 30대 초반을 노총각이라고 해 ㅋㅋㅋㅋㅋ
모든대화의 종착점은 결혼이야?
그냥혼자살어..,
아니지 그래도.....
저도 귀농해서 농사업시작한 30대 여자인데 너무공감되서 재밌어요 친해지고싶네요
ㅎㅎ 내가 니애비다
시골에 성범죄자들 엄청 많으니 조심하시길!
남의 집 개 훔쳐다 잡아먹는 노인네들도 많음ㄷㄷㄷ
몸보신하려구 묵었제~~~요런....
먼소리여 저 어릴때도 안 그랫는데 고딩때 장난으로 닭서리 햇다는 이야기는 들어봄 53살임
좀 옛날 얘기 아님? 요즘도 그러는 사람들 있음?
네 이거 맞아요..
@@dandcc9192 아직도 있어요
■농촌 어촌은 인적이 드물어서 흉악범죄 많이 나고 cctv.같은것도 없어서
살인사건같은거 나면 종결시켜버림!!!!!
여자혼자 농사짓는 하우스에 예고없이 불쑥 찾아가는건 아닌것같다
@@jwlim3161 아니 그러면 개인 사유지에 마음대로 들어가나요? 여자가 아니고 남자여도 마음대로 들어가는건 아니죠. 그리고 서윗한?? 스윗한거랑 상관없이 이건 기본적으로 하면 안되는겁니다.
@@jwlim3161 남의 집 막 들어가고 남의 사업장 막 들어가는 무식한 노인네 여깄네
@@jwlim3161 네 할아버지
@@jwlim3161 저동네 사시는 노총각이신가 보네요...
@@jwlim3161 요즘시대엔 내용증명 보내고가는게 당연한건데 혼자 언제적 시대를 살고있는거냐 ㅋㅋㅋㅋㅋ
옆에서 저렇게 찍어주는 놈이 젤 무서운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범인은 거의 면식범
내가 찍어주면 아무일 없을듯 ㅋ
@@좋은사람-g3l 맞아요 그알에서 면식범이 젤 무섭다고했어요 ㅋㅋㅋㅋㅋ
쨍이님 연애할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맘에 드는사람이 없는 거겠죠 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무슨 일이 있어도 만나죠 ㅎㅎㅎ
엄청 긍정적이신듯 대단하세요^^
좋으신분 만나시길 바래요.ㅎㅎ
올한해도 수고 많으셨고요.
내년도 풍년농사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여자 혼자 귀농하면 참... 생각지도 몰랐던 어려운 점들이 많네요.. 힘내세요! 정말 중요한 농업에 종사하시니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남자 키가 머가 중요한가 백번 옳으신 말씀이지만... 173의 여성에겐 중요할만 하네요 ㅋㅋㅋㅋㅋ
딸기농사 무척 힘든 일인데...여성 혼자서 농사지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농사는 수익적으로 결과가 있어야 힘이되고 의욕이 생깁니다..열심히 하셔서 돈많이 버시길 바랄께요.
혼자서 이렇게 귀농하는게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저는 32세인데... 왠 어르신이 이혼남인데.. 상황이 고등학생 아들 둘에 시어머니 될 분하고 같이 사는데 하우스가 몇십...동 일만 엄청 많은집에 시집가서 편하게?? 살라고 몇번이나 찾아오셨는데... 참... 기분이.....그렇더라고요..ㅡ
외국인 신부 데려오면 월 몇십만원 붙여줘야 되는데... 저는 그런거 안 줘도 된다고 하면서 저는 일꾼이라고 일 잘한다면서 노총각 아들 둔 어르신께 절 추천하는??분도 계시고... 사람을 마치 무급노예? 취급하신 분도 있었음....ㅜㅠ
헐 진짜 ㅁㅊ 노인네네요
와 진짜 개소름.. 그럴 일도 없어야겠지만 그런집으로 들어가면 그냥 노예 확정이네요. 그런 상황이면 결혼하지말고 걍 열심히 자기 어머니랑 자식들 데리고 살지. 누구 인생 망칠려고 ㅉㅉ
어딜 가나 조심히 다니시고 단도리 하시면서 지내시고 좋은 분 만나시길 화이팅
불편할 수도 있는 관심들인데 밝게 넘어가시네요ㅋㅋㅋㅋ
은근 웃음짓게하네요 재밋네요~귀농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아이구 ㅡ걱정됩니다
작물선택을 잘하셔서 후딱 일어 나시기를 바랖니다
말씀하신대로 짝을먼저 구한후 귀농하였으면 좋았을껄 그랬네요. ㅠ.ㅠ
어쨋든 여자혼자 험한일 하시는것 응원하구요..몸 조심하셔야 합니다.
9명은 괜찮지만 1명은 안괜찮은 사람 꼭 있거든요.
몸을 너무 사리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안사리는것두 문제예요.
적당히 경계하고 주의 하셔서 하시는 일 모두 잘되길 기원 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시골에서 사는 입장에서 완전 동감가요... 길 지나가다가 인사만 드려도 결혼이야기가 수루룩 나오는 곳이 시골이라 저 사연이 저한테는 당연하게 느껴지네요... 도시분들은 당황스러우실듯합니다. ㅎㅎ 아마 새마을운동이나 농협 지도자 및 이사님들이 오셔서 가입하라고 안하시던가요...? 조합원으로 되시면 용접이나 포크레인, 지게차도 무료로 교육 시켜주고 농업 기술 강좌도 듣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번창하시길 빌어요 파이팅~!!
완전 저동네 김태희네ㅋㅋ
ㅎㅎㅎ~^^
여유 있게 생각하시다가 좋은 분 만나시면 결정 하세요~ ㅎㅎㅎ
나름에 근심과 걱정은 있겠지만, 미소를 띄고 계신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행복해보여요
돈보다 중요한게 많쟎아요^^
사람 조심...
영상 재밌게 보고 가요👍👍
이런 영상을 볼때마다 과학기술을 더 발전시켜서 자동화 기계화로 여자 혼자서도 농사를 지을수 있는 시스템개발이 중요하다고 본다
원래 농사는 여자들이 했어 할머니들이 밭메고 엄마들이 애들쳐업고 밭메고 남자는 팔러갔지
안녕하세요 볼빨간 대표입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
현실적인 농업에 대하여 말씀 해주시니
정말 재미 있네요
시골 어르신들의 흔한 인사 이야기죠 ㅋㅋ 자주 안만나면 이야기 소재가 적다보니...
저도 문 잠그고 CCTV도 설치하고 싶은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네요ㅠㅠ
농사는 아니지만 귀농 2년차 노총각 입니다. 농촌은 할머니 50% 할아버지 20% 노총각 30% 정도 인듯 합니다. 농촌이 좋은거는 김치같은 반찬 걱정은 없다는거죠.ㅎㅎ 할머니들이 수시로 가져다 줘요. 나쁜거는 족발같은거 먹고플때 30분 이상 차끌고 나가야 한다는거죠.그리고 여자혼자 귀농해서 농사 짓는분도 있더라구요. 암튼 귀농은 재미있어요.ㅎㅎ
텃세없음?
@@ccmt2568 그리 텃세는 없는듯 합니다. 동네어른신 특히 할머니들과 다투지 안타면.ㅎㅎ
헤헤헿 너무 재밌어요 매력적인 쨍이님 >< 나중에 딸기 체험같은 것도 열어주세요!
젊은 여성분 혼자 농사지으신다고 껄떡거리는 사람 많나보네요 ㅋㅋ
껄떡거리는것도 대상 나름이지
@@ZhugeLiang1004 그냥 거울 보면 여자한테 말걸면 안되겠다 싶지 않아요?? 꼭 말을 해줘야 아나??
@@성군자 ㅋㅋㅋㅋㅋㅋ너무 아프게 때리지마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군자 쌉인정..진짜ㅡㅡ하 누가봐도..하..상대에 대한 배려,예의가 없는 사람이 말걸면 ..상대를 무시하는기분..
@@성군자 자신이 싫다했는데 계속들이대면 그게나쁜거죠 말은 똑바로해야지 못생겼으니까 대쉬도하지말라니 ㅋㅋ 그럼너도 니분수알고 그러지 말아라 ㅋ
어쩌다 보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언니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
대형견 3마리는 키우시는게 .. 진짜 인간아닌사람들도 많아요 너무위험해요ㅜㅜㅜ 시골에서 교통사고났었는데 초록불에 건너는데 택시가 박은건데 신고해도 접수 안해주고 자기들 다아는 사이니까 넘어간적도 있고 , 나는 모르는 사람인데 갑자기 아는척하고욕하고 그런 사람도있고 조심하세요ㅠㅠ
그래도 귀촌해서 살려면 어느정도는 알고도 당하기도하고 수더분해야 사나봐요. 가족단위 귀촌도 어려운데 대단하신거 같아요. 부디 유튜브도 농사도 멋지게 성공하시길!!
혼자 귀농하셨다는게 대단하시네요~~저도 올해 귀농합니다 ㅎㅎ 딸기하려는데 아직 암것도 몰라서 걱정걱정 ㅎ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면서 ''귀농''을 할려고
하다니요. 용기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치 않나요.
쬐끔 시골 살아보고 결정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쉽지않은 결정을 하셨지만 부디 좋은 동네가셔서 큰 빚을 지면서 시작하지마시고 시골빈집들 많으니 들어가셔서 우선 투자를 해도되는 동네인지 파악하시는게 제일 첫번째인것같네요 져도 시골사는 농사꾼의 아들이지만 피해야될 동네 가면안되는곳들은 꼭있습니다. 사회생활을 좀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어느정도 먼저 인사도해보고 그들의 반응을 지켜보시고 그리고 일부러 사소한 트러블도 일으켜보세요 그렇타고 잘해주는 분들을 괴롭히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느동네든 모나고 험악한 사람들은 한둘이있습니다. 근데 그게 마을전체 사람이 그런 분위기인지 한두사람들이 특이한것인지 판별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소한 트러블을 어떻게 동네주민들이 받고 행동하는 것들을 보고 가려서 이동네는 내가 뿌리를 내려도 되겠다는 판단이 서신다면 금전적인 투자가 실시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투자가 실시되면 이미 거기에 매몰되기때문에 그마을을 떠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거든요 아무쪼록 좋은 동네가셔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독침-e2l 댓글을 넘 가볍게 썼나봐요;; 우선 1년동안 교육센터에서 교육&적응 후 결정할 예정이에요, 염려 감사합니다^^
@@yonggukim5244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다행?인지 고향 마을로 귀농하는거라서 마을분들 걱정은 조금 덜고 갑니다 ㅎㅎㅎ 열심히 공부해서 성공적인 귀농해야죠~~~
귀농9년차 주위사람 귀농한단 사람있으면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겁니다 아직도 늦지않았으니 결정잘하시길
용기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귀농 ... 전 사람 텃세 귀신 무서워서ㅡ..
기술센터서 뵈었는데 직원인줄 알았던 ~ ㅎ 구독하고 갑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구독할게요
시골살이 하고 싶어도
내 집 밥숟가락 몇개인지까지 공유한다니 너무 싫음
노총각들은 뭐람....
언니 20대 초반 같아요.... 몸 조심하시고 이상한 사람들 조심하세요!!
열심히 사시네요. 좋아요 왕창으로 맘을 전합니다.
시골사람들 아침부터 저녁 잠자리들때까지 남 얘기 ~ 헌데 남이 자기 얘기 하면 죽일듯이 달려듬 과장 하나 없이 남에집 젓가락 갯수까지 참견함
남걱정들이 많으시구나 ㅋㅋㅋㅋ
다 남얘긴데 본인잘못 1도 없음...
예기x얘기o
도시 사람들도 친하게 지내다 보면 남애기하고 옆집 숫가락 컵 숫자 대강 압니다
얘기...
궁금한데 하우스가 어두운것같은데 전구켜나요 광량조절하나요
추울때는 난방을 어떻게하지요
와 젊은 여자분이 농사를 짓다니 대단하셔요
저는 정말 재능이 없어서 키우는 식물마다 족족 죽어버려서 정말 슬픕니다 ㅜㅜ 이유도 모르고 약도주고 관심도 주고 하는데도 살리지 못하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ㅜㅜ 부럽습니다
실내에서 키우면 빛을 못받으니까 굶어죽을 수 밖에 없죠
우와 대단하십니다 우연히봤는데
응워할게요!!!!
번식 도태 수컷들 발작이 제일 무섭죠. 여자입장에서는 그런 수준 남자 거들떠도 안보이는데 그냥 징그럽고 더러움
좋은사람만나 일도같이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도전과 열정이 멋진 청년창업농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간만에 와봅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예전부터 이런 말 있었다고.. 촌놈한텐 웃어주지도 마라!ㅋㅋ 착각,오해한다고..;;
아가씨가 대단해요
그래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저희 농장에 개 5마리가 지켜요 철통보안 누가오면 알려주니 편해요 cctv도 설치하시고 개도 키우세요
맞아요~~하우스 안쪽에 대형견 두마리 정도 풀어도
딸기재배기가 높아서 괜찮을듯..그리고 밖으로 시시티비 설치하면 든든 하겠네요.
진돗개가 딱일듯 싶습니다. 주인한테 충성하고 타인한테 경계하는 딱 맞는 품종이네요. 물론 사랑으로 키워야죠 ^&^
혼자 귀농이라니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채널명부터 빵빵터져요ㅋㅋㅋ
나도 그렇지만 사람이 너무나 순수하고 착해보인다 그런데 세상이 그렇지 않으니
유튜브라 잘 웃는건 좋은데 어느정도 경계하시고 호의를 너무 받아주지 마세요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여자혼자 힘든데 ㅜㅜ 문단속 농장단속 잘하시고 굳세게 살아가세요
농업직 공무원인 저도 못할일이네요....
홧팅입니다
도시에도 여자가 가게 혼자 운영하면 껄떡대는 남자들 꽤 있는데 시골은 뭐 노답 수준이겠죠
아직 여자 혼자 뭘 하기가 위험한 세상임
긍정에너지에 기분좋아짐
PD님 목소리가 좋으네요~PD님도 시골에 사시면서 브이로그 촬영하시나요?
밝고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쟁이님께,
저도 퇴직후 귀농을 꿈꿨는데요, 만만하지 않아보입니다.
필요 장비가 있을텐데, 댓글남겨주시면 당근마켓이나 중고거래 카페에서 구해볼께요...
좋은 분과 쟁이님의 인연, 땅값도 많이 상승하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정착을 바래요 ^^
저희동네 하우스는 거의 토마토 아니면 파프리카 합니다. 수익 상당하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정리만 하고 다들 쉬시고. 초봄부터 준비해서 는가을까지해서 끝냅니다.
딸기 수익성이 별로라고 하신다면, 다른작물 쪽으로 눈을 한번 돌려보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골에는 거의 노인밖에 없습니다.
도회지로 나간 청년들 사는 곳에는 노총각 노처녀 많습니다.
사람 자체가 워낙 없는 곳에서 노총각들이 많다는 건 역설적으로
도시에서는 사람도 많고 노총각도 더 많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농사 짓는 분 자식이 아직 미혼녀다 하면 누구누구 다 이어줄꺼라는 그 기세 생각이 참 난감함..
또래 엮어주는것도 아니고 진짜 나이차이 많고 외모는 뭐 잘 모르겠고 집에 재산이 많다고 그러는데 다 필요없고 그 자식이 귀농 생각이 있는지 결혼하면 농사 생각있는지 부터 따지고 그후에 만나보라고 권유했으면...
어른분들은 자식이 결혼 안하면 끝까지 숙제 못 끝냈다는 생각으로 선자리 소개팅 으로 역을려고 하는데 제일 중요한것은 그 당사자들이 마음이 있느냐가 중요한것 아닙니까. 주변에서 아무리 누구누구랑 엮을려고 해도 본인들이 마음 없으면 흐지부지되는건데 참 말 많은 어른들 진심 너무 싫다.. 서로 노력하에 만남을 가지던 결혼을 하던 하는것이지 만나보라고 말만 하면 그게 성사되는것인가. 뭐 그것도 미혼녀 부모님도 결혼을 내심 바라고 하니 그사이 낀 여자가 불쌍하지만 ʘ̥_ʘ
제가 이런 상황인데 진짜 짜증나요..
저같은 노총각들은 그냥 포기하고 사는데, 주변에 보면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는 노총각들이 많습니다. 제 생각엔 본인 나이가 좀 있지만, ( 돈 ) 이 통장에 몇억 있으니까 금전적 능력을 믿고 푸쉬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다급하기도 합니다. 농촌에는 젊은 여자는 커녕 젊은 '사람' 이 아예 없거든요. 그래서 필사적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포기햇기에 그냥 열심히들 사네~ 하는데 .. 농사일 하는 사람들이 농촌에서 혼자서 교류없이 살다보니 사람이 이상해지더라구여. 약간 고시공부한다고 오래 처박혀있는 사람이 눈 못마주치고 말도 못하는것처럼 농사하는 사람은 불쑥불쑥 나타나고 폰 안들고 다니고 술많이 마신다거나 안좋은 버릇이나 그런게 있음. 도시사는 사람도 이상한 사람 많지만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ㅎㅎ
모두 성공 을 기도해주세요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꼭 성공하세요
존경스럽고 부럽습니다. 시골일은 혼자하기에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 맘 맞는 사람 꼭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너무너무 현실적인,...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