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삶이 그럴진데 우린왜 도시의 소음 속에서 늘 아등바등 사는지 지인님의 말씀에 신록을 보며 자연의 향기와 바람을 늣끼며 사는 삶이 우리의 보편적인 삶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그저 세끼 밥먹고 그것이 고마운 선희씨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몰라요 .
@@Kum-o5y 주변이웃들있으면 피곤해요 다 내맘같지 않커든요~ 기왕지사 시골갈꺼면 독고다이가 편한듯ᆢ 저는 시골와서도 면소제지에서 조그만샆하며 경제활동도하고 외로울틈도 심심할틈도 없이 바쁜데 맘의여유가 있어 좋아요 평균적으로 병원갈 나이될때까지는 20 년정도는 여기서 살다가 더 늙어 몸아프면 그때 다시 도시로 가면되죠머 늙어 몸아플까봐 하고싶은 전원생활 못하고 답답한 도시 있어야 되는것도 좋은시절 낭비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가끔 도시가서 놀다와요 ㅎㅎㅎ 도시에서 노후준비하느라 뼈골빠지게 왜사는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와서보니 시골사람들은 노후걱정이란걸 하지 않터라고요 여긴 맘만 먹으면 일거리도 많코 움직이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더라고요 그리고 돈쓸일도 그닥 없고요 꽃보고 살며 왠만한 건강한 먹거리 재미로 해도 다나오고 저는 체질에 딱 맞는듯ᆢ
@@K370-d2v 부모님이 전원주택 짓고 사시다가 지금은 연로하셔서 아파트로 나오셨는데 텃세라는게 예를들면 마을 발전기금 같은걸 반강요하거나 원하는만큼 돈을 내지 않으면 괜한 시비로 말도 안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는다던가 하는식입니다. 각 세대마다 정부지원으로 다 나오는 비료같은걸 이장이 나눠주지 않는건 귀여운 행패정도. 소 두 세마리값 정도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야됩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되는게 맞아요. 좋은 이웃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시골이 그렇지 않더라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모두 식물을 사랑하시고 조예도 깊어 집도 정말 예쁘게 잘 꾸미셨는데 결국 텃세 보다는 나이 드시니 병원 가깝고 장보기 편한곳으로 나가셨습니다. 칠순이 넘어 매번 운전해서 장보러 다니시는건 불편한 일이더라구요.
![[Full] 한국기행 - 은둔의 낙원 제2부 그 여자의 숲](http://i.ytimg.com/vi/OxWsc4d2d-0/mqdefault.jpg)
![[Full] 한국기행 - 은둔의 낙원 제2부 그 여자의 숲](/img/tr.png)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함께사는 그대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이십니다.
눈빛에 표정에 순수함 그 자체네요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누구보다도 품위있고 고귀하게 사는 삶 응원합니다^^
정말 꼭 일생에 한번은 저렇게 사는날이 오기를. 부럽습니다.
얼굴에 편안함과 행복함이 보이네요~ 강아지들도 주인을 닮아 행복해 보이구요~ 너무 부러운 삶이지만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면생고가 해결되고 미래 나이들어노후에 남에게 도움 받지 않고 죽는날까지 간다면 어쩌면 지구라는 행성이 천국아닐까요?
용기에 박수를.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내 꿈은 포기하고 자식 키우는 재미로 대신 살지요...!!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이런데 정말좋은데 혼자 우울할때도 잇을것같아요 소녀때들어와 하얀머리가 되엇으니 맘이여유로워보입니다 건강잘챙기며 행복하세요
저도, 혼자가 좋고,
편하고, 행복합니다.
얼굴에서 드러나는 편안함과 즐거움
저도 내년에 마흔인데 닮고 싶은 삶이네요
무엇보다 부지런 성실함이 오늘의 행복의 밑바탕ㆍ반성합니다^^
서글서글하신 미소 아름다워요
얼굴도 자연을 닮으셔서 천사의 모습이네요 ㆍ
조그마한 기다림들과 행복이 같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길 ....
순수하고 소탈하고 소박한 성품이 자연과 잘 어울리시네요~~ 언니 삼고 싶은 분이세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밥도 잘 챙겨드시고 열심히 일하시고 친구들도 놀러오고 아주 행복한 인생으로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보이시네요
긍정적으로 매사 자연과 함께 사시니 잡념도 외로움도 없으시겠아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ㅂ 럽습니다.
이게 진정한삶이지요
평생직장생활은 노예의 삶같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시골로 떠날 날 만 기다리는 일인입니다 눈도 마음도 건강도
정화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시골살이재미있어요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삶이 그럴진데 우린왜 도시의 소음 속에서 늘 아등바등 사는지 지인님의 말씀에 신록을 보며 자연의 향기와 바람을 늣끼며 사는 삶이 우리의 보편적인 삶이 였으면 얼마나 좋을까~~그저 세끼 밥먹고 그것이 고마운 선희씨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몰라요 .
맑은공기 마시며 스트레스 받지않아 참 좋겠네요~~~
여자의 몸으로 홀로 산중에서 생활 하신다는게 쉽지가 않을텐데 적응하여 즐겁게 사신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오래토록 즐겁게 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해 보이시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번 가 보고 싶네요.
바쁜데 여유가 있다.. 인정~~~~ 바쁜 도시와는 다른 재미와 자유가 존재함.
요리도 잘 하시고,
부족함 없어 보이는 진정한 부자세요.
세속에 사니 저런 단순함을 실천하는
분들이 제일 부럽습니다.
보기 좋아요. 자연이 최고죠!!
정말 대단하다 라고 만 할수없네요 누구도 할수없는 것을여린여자한분이 사시는것이 존경합니다
최고십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집이 분위기가 주인을 닮아 멋스럽고 자연스러워요 내가 살고 그런집 ...멋지네요
사는 곳을 낙원이라고 생각하며 사니. 그 누가 주럽갰습니까.. 자신에게 맞는.최고의 삶을 찾으신 그대가 부럽습니댜.
행복하세요 😅
혼자 스스로 살아가고,살아내는 삶,
아무나 할 수 있는건 결코 아닐텐데요,,자신에 대한 믿음과 실천으로 행복을 일궈가시는 모습이 정말 강인해 보이십니다.
누구와 함께라야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혼자 행복을 일궈가시는 진정한 힐러십니다
♡♡♡♡♡
인연이 된면얼마행복할까
아픈데 없 어면 저리 살고싶은데 날마다 병원순례를 하니 언젠가는 꿈같은생각을 합니다 건강하시길
주변과 비교하지 않고 오롯이 나의 삶을 사시네요.
용기가 부럽습니다
고사리가 통통한게 맛있겠네요, 자연과더불어 사니까 편안해보입니다, 계절따라 나물도 있고 새소리, 바람소리, 맘도건강 몸도건강 참 좋겠읍니다, 부러워요, 산이좋아 산에왔는데 뭐가 외롭겠읍니까, 와롭다는말은 일상에서 사치일뿐 그런말은 어울리지않읍니다, 보기좋아요, 도심속은 사는자체가 전쟁, 편하게사세요
너무 멋있으시다 물론 불편한것도 많겠지만
하루를 가장 선생님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사시는 멋진인생 응원합니다.
삶의 멋을 아시는 분이시네요.
산이 날 품어주고 지켜준다는 말이 와 닿아요
그녀의 내공이 돋보이네요
달리 도인일까요?
칠흑같은 밤에 비바람 때리고 강풍부는 겨울밤 춥고 무섭고 외롭고 혼자 자취하는것도 어렵고 장단점을 전부다 봐야지요
편안해 보이십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분들이십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그러고살고있읍니다.
나이들어서는 다시 도시로 나온대요 병원도 멀고 외롭고 무섭고 체질에 맞아야되요 남 이하는건 다쉬워보여도 내가하려면 또어렵고 힘들어요
매일매일 줄거운 하루 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은 무엇일까? 난 어려서 저런 곳에서 살았는데 그땐 그게 좋은 질 몰랐네요. 모든 걸 그때 했었는데, 그땐 그 곳을 탈 출하기만 바랬죠. 에덴의 동산을 떠나 고생 아주 박세게 했습니다. 그리고 일상에 감사하게 되었죠
대단 하시내요. ^^👍.
참 좋은 방송이네요~~
나도 같이살고싶다
너무부러워요
나도살고싶다.어디인가요
나도요
우리두요 플리이~즈
이 분 너무 유쾌하셔서 보는 내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
삶이 아름답네요!!!!!~~~~^^
대단한분입니다
혼자 ㅠㅠ
여유있게 열심히 사시는모습 보기좋아요 👍 👍 👍 👍 👍
분위기가 도시에서 못살것 같이 순수 그자체임~~~
댓글들이 왜 이렇게 무례하지?
남 청소질 지적할때 본인 집 상태 살펴보고
혼자 사는곳 찾아가고 싶다는둥 같이 살고 싶다는둥 다들 사생활 보호 개념은 밥 말아 드셨나?
좋다는 뜻으로 살고싶다하는거지요
그동네 살고싶다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무례는본인이 하는듯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는 최선희씨가 참으로
부럽습니다😅
건강이 최고예요!
젊음이 있을땐
로망과 행복이고 늙어선 비참과 고뇌이다.노후 대책도 생각하셔야 한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곳에가서 .살고싶네요.🙋♀️💖🌹🙏👍
멋있다 .
푸근하다....따뜻하다....
행복해보임
집이 예뻐요
오래전 저분 다큐보고 진안에 가서 살고싶다는 로망도 있었는데, 거긴 못가고 다른곳으로 갔네요.
외로움만 극복할 수 있다면 시골살이 저런 나홀로 집으로 가는 것도 좋겠어요.
그렇지 못한 문제많은 이웃을 만난다면 귀촌은 고행이 됩니다!
진안 좋은곳 이죠
부러워요 꿈이지만 실천은못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넘 좋아보여요 공기도좋고 저도거기 가보고싶네요 ^^~~
한편의 클래식 같애요 😢 장면 장면 마다 힐링되고 경음악이 따로 없어요
참 행복해보이십니다
강단이 있어야 저런데도 살제 맘약한 사람은 못살제
행복해 보이고 편안해 보이는 것 보다 깊었던 슬픔을 극복하여 다소간의 편안함에 이른 것과 외로움이 엿보이는데... 평안하세요
강쥐들 진드기 예방약ᆢ필수네요
내 사랑스런 반려견 항상 건강에도 관심가져 주세요^^
선희씨
다큐 반복해서 보며 감동받았어요
붙편한것도 자연과 함께라면 행복하시다는 말이 감동으로 와닿았어요
선희씨를 만나서 자연의 품속에서 살기위해 지혜를 나누고 싶은데 …
대화의 오솔길로 나와
주실거죠
용기가 넘부럽고요
행복넘좋으네요
나만의 은둔의 낙원이 있었으면 좋겠네 혼자인게 외롭지않고 즐겁다는것 공감합니다
꿈꾸던삶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꿈꾸온. 일인데. 정말로. 부럽네요. 생전에. 할수. 있을까. 저도 해보았으면 합니다
강아지. 너무. 귀여워
저는 환갑이 지나도록 실천못하는데 부럽군요~
선희씨 펜이에요 건강하시죠 문득문득 깊은산중에 사시는 선희씨와 경치가 생각나네요
시골 살면 개는 꼭 있어야 겠네요
저에 고향도 진안 시골에가서 살고싶오도 혼자서 용기가 내지 못해는데 부럽습니다 언니 옆에가서 살고싶다
멋지네요 저도 시골에서 1년만 살이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늘 소망하는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
TV 로 ittv로 .. 여러번 봤어요..
만나뵙고 싶다..
저도 정년퇴직하고 시골온지 2년차인데 딱 적당한 나이에 가셨네요 . 화이팅 입니다 .
부럽사와요. 그곳에서 살고 싶네요.건강하세요.
부러우면 주둥아리만 나불거리지 말고 가서 살어 돈도 많이 안드는데
@@선인장-f8n 이름은 그럴싸한디...댓글이 더럽구먼. 쯧...
어디신가요
보기엔 무척 평화 롭고 아름답네요 부러운것도 있고 젊은 나이에 용기가 대단합니다
님의 행복한 삶을 보면서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 타티투데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진정한 행복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구 있는) 자유에서 오고 그 자유는 용기에서 온다.”
자연과 함께 맘편히 사는게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같아요
도시서 병원출퇴근하느니ㅠ
나이들수록 홀로서기가 필요하죠
오롯이 나만을 챙기고 사는 삶이 최고인듯요
헌신해봤자 내몸 병들면 다 필요없거든요 비참해지고요
🐕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ㅡ🦅
.절로 온 이세상 귀촌은 더 할나위 없이 즐거워라.🐸🐸🦉🦉🦋🦋🌱🌱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몇번 봤고 또 보는데.
그래도 새롭네요~~
얼굴에서 느끼는 것처럼 순수하시고
맑은 영혼을 지니신분 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저도 시골에 서 혼자 살고 있는데
혼자만의 생활 너무 흡족합니다
어느시골에사세요 저도 로망이예요
저도3번정도 보고 있네요
ㅎ
50대인데.. 용기가 없어 아직도 영상만 보고 대리만족중입니다.
나도 저래 살고 싶다 몇년 안남았는데.. 40되려면
저도 옆집에 살고 싶네요~~
귀촌 할거면 주변에 아무도없는곳으로 가야 편해요.요즘 촌은 어디를 가든 텃세가범죄 수준임.그나마 텃세가 덜한공이 경기도
젊어서는 좋지만 나이들고 병들면
병원도 기까워야되고 주변이웃들도 잇어야 외롭지 않을듯
@@Kum-o5y 주변이웃들있으면 피곤해요
다 내맘같지 않커든요~
기왕지사 시골갈꺼면 독고다이가 편한듯ᆢ
저는 시골와서도 면소제지에서 조그만샆하며 경제활동도하고 외로울틈도 심심할틈도 없이 바쁜데 맘의여유가 있어 좋아요
평균적으로 병원갈 나이될때까지는 20 년정도는 여기서 살다가 더 늙어 몸아프면 그때 다시 도시로 가면되죠머
늙어 몸아플까봐 하고싶은 전원생활 못하고 답답한 도시 있어야 되는것도 좋은시절 낭비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가끔 도시가서 놀다와요 ㅎㅎㅎ
도시에서 노후준비하느라 뼈골빠지게 왜사는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와서보니 시골사람들은 노후걱정이란걸 하지 않터라고요
여긴 맘만 먹으면 일거리도 많코 움직이면 먹고사는데 지장없더라고요
그리고 돈쓸일도 그닥 없고요
꽃보고 살며 왠만한 건강한 먹거리 재미로 해도 다나오고 저는 체질에 딱 맞는듯ᆢ
텃세를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행사하나요? 가령 예를 들면요? 돈을 뜯으려고 하나요? 아니면 왕따식으로? 안 격어봐서 상상이 안되네요. 60넘은 가족분이 귀촌생활 심사숙고중인데, 텃세의 현실이 어떤지 알고싶어요. 좀 아시면 어떤 실태인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370-d2v 진안어딘가? 같이살고싶어요
@@K370-d2v 부모님이 전원주택 짓고 사시다가 지금은 연로하셔서 아파트로 나오셨는데 텃세라는게 예를들면 마을 발전기금 같은걸 반강요하거나 원하는만큼 돈을 내지 않으면 괜한 시비로 말도 안되는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는다던가 하는식입니다. 각 세대마다 정부지원으로 다 나오는 비료같은걸 이장이 나눠주지 않는건 귀여운 행패정도. 소 두 세마리값 정도 풀어야 된다고 생각해야됩니다. 이웃을 잘 만나야되는게 맞아요. 좋은 이웃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시골이 그렇지 않더라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모두 식물을 사랑하시고 조예도 깊어 집도 정말 예쁘게 잘 꾸미셨는데 결국 텃세 보다는 나이 드시니 병원 가깝고 장보기 편한곳으로 나가셨습니다. 칠순이 넘어 매번 운전해서 장보러 다니시는건 불편한 일이더라구요.
신선이십니다.
저의 로망 ㅜ부럽습니다
무서움을 견딜수 잇다면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부럽네요
꿈을이루시고 산다는것~^^
그곳이 어딘지 노하우도 배우고싶고ᆢ알려주세요
저는 부산에 혼자사는 사람이여요.
강아지도 좋아하고 호적한 곳도 좋아해요.
저랑 잘 맞는듯해서 보고싶고 가보고 싶네요.
미감각이대단하네요
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자연인언니 참훌륭하십니다 꾸벅인사하고 앗저도 혼자이고 십어서리 용기가 어떻게함 자연가함깨 연락을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