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슬기로운 정기를 담고 . . .반만년 유서깊은 제물포땅에. . 학교 교가의 일부인데 이렇듯 문학산은 제물포와 더불어 인천사람이 애착을 갖는 장소입니다. 해발 217m로 등산에 어려움은 적고 문학산성을 둘러볼수 있으며 옛적 군부대가있었던 정상은 공원이되어 산과 어우러진 도시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어렷을적 리꾸사꾸(배낭)에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넣고 코흘리며 소풍갔던 문학산. 조만간 산삼캐러 가보아야 겠습니다.^^~
잠깐! 영상 시청하시기 전에 경기도 가평군 투어 영상 시청하시고 오셨나요?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은 보고오기 : ruclips.net/video/phdH9Ujr1d0/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풍경수집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인천 등산코스 프로젝트 3편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곳은 제가 어렸을 적 아버지와 소중한 사람들(지인)과 함께 자주 올라갔던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한데요.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올라가보니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정말 정겹게 느껴지고 아름답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곳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문학산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20분을 도보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서울이나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1호선을 타시고 오셔야 하는데, 오다보면 '주안역'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 앞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앞에 작은 버스정류소가 위치해 있는데요. 여기에서 연수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58번', '65번', '65-1번'을 타고 '신동아 2차아파트'에서 하차하시면 앞에 거대한 산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횡단보도를 건너서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올라가는 길만 찾으시면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데요. 산을 올라오시다보면 앞에 작은 주차장이 놓여있으니 자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조금만 걸어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로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라는 곳이 보일텐데요. 이곳은 일요일은 휴무인 것으로 보여서 평일에 시간이 있으시다면 올라가시는 것이 좋으실 겁니다. 또한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들께서는 데려와서 함께 걷다보면 문학산의 미묘가 느껴지실 겁니다. 계속해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옛이야기길이나 그 이외에 연수구로 갈 수 있는 문학ic라고 불리는 터널 절경도 볼 수 있는데요. 일상에서 평범하게 접할 수 있는 산이지만 가끔은 가볍게 가족끼리 등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의 정상에 올라가시면 '문학산 역사관'이라는 곳이 개방되어 있는데요. 문학산이 과거에는 어떤 산으로 이름이 불렸는지 문학산의 변천 과정을 이해할 수 있기에도 좋아서 역사성이 더욱 부각되고,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면 과거 백제시대 당시의 모습을 학습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에 대하여 마지막에 쿠키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시청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에는 이외로 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영상을 보고 있다가 넋 놓고 감상하기 좋은 부분인데, 03:45초를 클릭하시면 오늘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진 모습을 색 보정을 활용하여, 마치 폭우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한 모습을 저만의 감성으로 웅장하게 표현한 모습이 돋보여서 영상에 포함된 보정한 작품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다음 주에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문학산 슬기로운 정기를 담고 . . .반만년 유서깊은 제물포땅에. .
학교 교가의 일부인데 이렇듯 문학산은 제물포와 더불어 인천사람이 애착을 갖는 장소입니다.
해발 217m로 등산에 어려움은 적고 문학산성을 둘러볼수 있으며
옛적 군부대가있었던 정상은 공원이되어 산과 어우러진 도시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어렷을적 리꾸사꾸(배낭)에 김밥 삶은계란 사이다 넣고 코흘리며 소풍갔던 문학산.
조만간 산삼캐러 가보아야 겠습니다.^^~
잠깐! 영상 시청하시기 전에 경기도 가평군 투어 영상 시청하시고 오셨나요?
아직 보지 못한 사람들은 보고오기 : ruclips.net/video/phdH9Ujr1d0/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풍경수집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인천 등산코스 프로젝트 3편을 가지고 왔는데요.
이곳은 제가 어렸을 적 아버지와 소중한 사람들(지인)과 함께 자주 올라갔던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한데요.
성인이 되어 오랜만에 올라가보니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 정말 정겹게 느껴지고 아름답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곳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소개해보겠습니다.
우선 문학산을 올라가기 위해서는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20분을 도보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서울이나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1호선을 타시고 오셔야 하는데, 오다보면 '주안역'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 앞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앞에 작은 버스정류소가 위치해 있는데요.
여기에서 연수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58번', '65번', '65-1번'을 타고 '신동아 2차아파트'에서 하차하시면 앞에 거대한 산이 보이실 겁니다.
그럼 횡단보도를 건너서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올라가는 길만 찾으시면 어렵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데요.
산을 올라오시다보면 앞에 작은 주차장이 놓여있으니 자차를 이용하실 분들은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조금만 걸어 올라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로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라는 곳이 보일텐데요.
이곳은 일요일은 휴무인 것으로 보여서 평일에 시간이 있으시다면 올라가시는 것이 좋으실 겁니다.
또한 강아지를 기르시는 분들께서는 데려와서 함께 걷다보면 문학산의 미묘가 느껴지실 겁니다.
계속해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옛이야기길이나 그 이외에 연수구로 갈 수 있는 문학ic라고 불리는 터널 절경도 볼 수 있는데요.
일상에서 평범하게 접할 수 있는 산이지만 가끔은 가볍게 가족끼리 등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의 정상에 올라가시면 '문학산 역사관'이라는 곳이 개방되어 있는데요.
문학산이 과거에는 어떤 산으로 이름이 불렸는지 문학산의 변천 과정을 이해할 수 있기에도 좋아서 역사성이 더욱 부각되고,
아이들과 함께 올라가면 과거 백제시대 당시의 모습을 학습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이에 대하여 마지막에 쿠키영상을 첨부하였으니 시청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에는 이외로 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요.
바로 영상을 보고 있다가 넋 놓고 감상하기 좋은 부분인데, 03:45초를 클릭하시면 오늘 날씨가 흐리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진 모습을 색 보정을 활용하여, 마치 폭우가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듯한 모습을 저만의 감성으로 웅장하게 표현한 모습이 돋보여서 영상에 포함된 보정한 작품들 중에서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다음 주에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