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섬에 갇힌 토끼들…송도 센트럴파크 토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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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yoonhyewoon
    @yoonhyewoon 3 года назад +2

    사람들이 한 짓이라고 생각하기에도 너무나 참담하다. 한 겨울에 바깥에서 그것도 섬위에서 칼바람.. 생각해봐라~ 우리가 래빗 자켓 하나 입고 한겨울 밖에서 노숙을 한다고.... 애들 털은 만능이 아님. 얘들도 기온 떨어지면 죽는건 당연한 거 아닌가. 자연에서야 굴을 깊이 파고 본인들이 짚도 갖다 놓고 동료들하고 옹기종기 모여서 따뜻하게 지내지만 섬위에 칼바람을 저 구멍 숭숭 뚫린 나무 판도 아닌 것으로 어케 눈비바람을 피하고 사냐... 정말 너무 잔인하다. 애들 밥도 없고 물도 얼어있다... 걍 죽으라는 말이네... 너무 가슴 아프다.

  • @홍진욱-n7z
    @홍진욱-n7z 3 года назад +5

    동물 학대다. 차라리 일본 토끼섬으로 보내라. 거기가면 토끼 친구들 많다

  • @pincom999
    @pincom999 3 года назад

    저긴 그냥 이상한공원이나 도로에서 차에치이거나 다른 매나 뱀한테 먹히지말라고 해놓은거 아닌가?

  • @one-xh5lu
    @one-xh5lu 3 года назад +1

    보편적인 관점에서 볼때 토끼 동물권 보장은 무리.
    천연 기념물도 보양식해 먹는 미개한 나라에서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