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함평천지... 두평도 못되는 한평이라고 아재개그? 하시던 할아버지 생각납니다ㅎㅎㅎ 향교 진입로에 코스모스 흐드러지게 피던 가을에.... 함평군내 학생 독후감 대회가 열려 참석했던, 향교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꽃무릇 화려한 용천사만 들리곤 했는데... 고향 방문시 향교도 꼭한번 들렀다 와야겠네요.
고향이 함평.장년리 입니다 오래전 어느날 함평서교를 갔었지요 교정에 너댓명의 어린 이들과 이야길 나눴는 데ᆢ학생들이 없어 분교가 될지도 모른다 며 근심어린 말들을 했었죠ᆢ 그후 오랜 시간후 가보니ᆢ폐교 썰렁한 운동장ᆢ예전 엔 학생들이 너무많아 석성분교로 갈라져 내 보내던 모교 였는데ᆢ 지금은 함평 읍내서 오는 통학버스 타고 등교하고 있었어요 옛 추억이 가득한 학교 가 없어지는 서글품!ᆢ 함평이 뜨길래 단숨에 달려왔더니 아름답네 요 자세한 지명이 표기 되면 찾아가는데ᆢ더 욱 유리할 것 같고 가 는길 기차, 버스ᆢ자세 히 소개하면 더 좋겠어 요 함평 장날은 2일과 7일이죠 이런 것들도 자세히 알려주면 좋을 듯 합니다 기왕이면 함 평가서 선물도 사고 싶었는데ᆢ생각보다 선물이 다양하지 않았 어요 관광과 그외 불편 하지 않도록 여러면에 세심한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
예전 일이긴 하지만ᆢ 여름 휴가, 기왕이면 돌머리해수욕 가자고 동생들과 해수욕장 도착 방갈로 예약했고 토종닭백숙먹고 국물 에 끓여주는 죽을 먹으 며 식당 주인과 얘길 나눴는데ᆢ 메뉴가 토종닭백숙 뿐 몇일 동안 식당주인 상에 밥만 더해 식사를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ᆢ어떻게 느끼한 닭만 먹을수 있겠냐고 부탁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 더라구요 방에 돌아와 보니 장판위로 물이 그 렁그렁ᆢ방에 습기가 걸레로 짜내야 되는 상황이라 죄송한데 환불 해주시면 안되 겠냐고 사정사정해 서 얼마의 손해를 감수 그곳을 떠났죠 그왕 이면 예전의 소풍갔던 돌머리서 놀자고 찾아 갔지만, 실망ᆢ젤 힘든 게 식사문제ᆢ비싸고 느끼한 토종닭은 한끼 는 맛있게 먹을수있지 만 두끼는 못 먹는데ᆢ 일반식사를 할수없었 다는점이 아쉬웠죠 함평읍내 나와 낙지 사들고 영광염산의 큰 이모님댁으로 갔죠 염산면서얼리지 않은 싱싱한 돼지고기 듬뿍 사들고 이모님댁에서 맛나게 먹었죠 염산 바닷에서 대합 조개를 잡으며 놀았 는데ᆢ전문적으로 잡는 주민 분들께 야단맞았죠 잘 잡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혜집고 다닌다고ᆢ 그분들은 정말 잘 잡으시더라구요 우린 그분들의5/1도 못 잡았지만ᆢ크고 통통한 대합조개 하나 잡을때면 그 기뿜은!!😆😆😆 산낙지를 참기름,마늘 고추가루 버무려,맛나 게 드시던이모님께서 이제는 안계시지만ᆢ 지금도 이종 사촌 언니는 "울 엄마가 산낙지 좋아하는지도 몰랐다"며 내 대신 엄마께 잘해줘서 고맙 다고 말 합니다 "나도 울엄마가 참외를 좋아 하는지 몰랐었다며 웃 곤 하죠 부모님께서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무심한 딸! 지나고나니 잘못한 생각만 나고ᆢ 나중에 후회해 봐야 아무소용 없음을ᆢ 부모님 계신분들! 사랑한다고!고맙다고! 손잡아 드리고 뭘좋아 하시는지 챙겨드리세 요 어린날 아프면 업고 십리를 뛰시던 어머님 어머님은 굶어도 자식 먹는걸 흐믓해하셨던 분ᆢ안 계시기에 더욱 그립습니다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샛길로 한참 빠졌네요 함평이 더욱 멋진 고장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참! 예전엔 함평하면 몰라서 되묻는 분들이 많았는데ᆢ지금은 나비축제때문에 다들 아시더라구요 🤗 청정함평! 자연이 살아 숨쉬는 멋진 함평이 되기를ᆢ아버지고향은 무안운남 입니다👍🤗
함평 감상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연으로나마 보니. 좋네요
안 간지 너무 오래됐는데. 고향도너무 변해서 다른동네 같더이다 아즈 오래전에 갔었는데.
안녕하세요. 인사차들려씁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함평쪼아요?한평만하세요💝
함평
평범하지 않은
여행
행복가득^^
함평 향교 넘 멋져요
가을 가을합니다.
용천사 다시가고 싶다.
손불면에
자식만을 위해서
사신
가슴이 따뜻한 울엄마가
계신곳
언제가도 포근하지요
몰랐던 함평군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네요! 유익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
내고향 함평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하고
행복했던 곳ᆢㆍ
함평 ~~ 엄다면 입니다
고향 향수가 생각 나네요~~~~💕💕
함평은 공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굿입니다
좋아요
내 고향 함평천지...
두평도 못되는 한평이라고
아재개그? 하시던 할아버지 생각납니다ㅎㅎㅎ
향교 진입로에 코스모스 흐드러지게 피던 가을에.... 함평군내 학생 독후감 대회가 열려 참석했던, 향교를 보니 너무 반갑네요. 꽃무릇 화려한 용천사만 들리곤 했는데...
고향 방문시 향교도 꼭한번 들렀다 와야겠네요.
고향이 함평.장년리
입니다 오래전 어느날
함평서교를 갔었지요
교정에 너댓명의 어린
이들과 이야길 나눴는
데ᆢ학생들이 없어 분교가 될지도 모른다
며 근심어린 말들을
했었죠ᆢ 그후 오랜
시간후 가보니ᆢ폐교
썰렁한 운동장ᆢ예전
엔 학생들이 너무많아
석성분교로 갈라져 내
보내던 모교 였는데ᆢ
지금은 함평 읍내서
오는 통학버스 타고
등교하고 있었어요
옛 추억이 가득한 학교
가 없어지는 서글품!ᆢ
함평이 뜨길래 단숨에
달려왔더니 아름답네
요 자세한 지명이 표기
되면 찾아가는데ᆢ더
욱 유리할 것 같고 가
는길 기차, 버스ᆢ자세
히 소개하면 더 좋겠어
요 함평 장날은 2일과 7일이죠 이런 것들도
자세히 알려주면 좋을
듯 합니다 기왕이면 함
평가서 선물도 사고
싶었는데ᆢ생각보다
선물이 다양하지 않았
어요 관광과 그외 불편
하지 않도록 여러면에
세심한 신경써주면
좋겠어요 👍🤗🍀💞
함평천지ㅡ읍에가면
카페 키친205
타지역젊은사람들이
많이 오는곳.
함평에오시면
한번가보세요.
함평 아름답네요 함평은 자주 가지만 영상의 가본곳은 한곳도 없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가봐야지
조수미씨고향이함펴미던데요박물관가보니참좄더군요
저도요 함평 손불대전1구요 참으로
살기좋은 고향인되
일공구바다뚝4Km
정말로 조은되
고향생각이 자주남니다
산남리 색깨 해창 그리운
나에고향 농장앞 간척지
용천사가 함평군 소재지였군요 그럼 해보면인가요? 상사화필때면 정말 마음이 병든것처럼 가슴설레는 곳인데 이제껏 영광으로 알고있었네 ㅋㅋ
함평 먹거리나,맛집 소개도 부탁
함평은 제일 먹거리 하나가 함평5일 시장내 육회비빔밥이죠 세월만큼 맛은 조금 달라졌지만 그래도 어디서나 맛볼수없는 맛입니다
월야면 외치리 향토식당
숯불구이 돼지불고기 쌈밥최곱니다.^^
@@정장호-s5s 그래요? 나도 문장에서 8개월정도 살았었는데 월야는 바로 옆이죠 한번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함평 먹거리도 소개 부탁합니다
학다리는 어떻게 생겼나요?
가느다랗고 길쭉해요
함평...그곳에서 사랑을 만나다!!!
아름다운 함평!
코로나 끝나면 가야지
예전 일이긴 하지만ᆢ
여름 휴가, 기왕이면
돌머리해수욕 가자고
동생들과 해수욕장
도착 방갈로 예약했고
토종닭백숙먹고 국물
에 끓여주는 죽을 먹으
며 식당 주인과 얘길
나눴는데ᆢ 메뉴가 토종닭백숙 뿐 몇일
동안 식당주인 상에 밥만 더해 식사를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ᆢ어떻게 느끼한 닭만
먹을수 있겠냐고 부탁
했더니 안된다고 하시
더라구요 방에 돌아와
보니 장판위로 물이 그
렁그렁ᆢ방에 습기가 걸레로 짜내야 되는
상황이라 죄송한데
환불 해주시면 안되
겠냐고 사정사정해
서 얼마의 손해를 감수 그곳을 떠났죠 그왕
이면 예전의 소풍갔던
돌머리서 놀자고 찾아
갔지만, 실망ᆢ젤 힘든
게 식사문제ᆢ비싸고
느끼한 토종닭은 한끼
는 맛있게 먹을수있지
만 두끼는 못 먹는데ᆢ
일반식사를 할수없었
다는점이 아쉬웠죠
함평읍내 나와 낙지
사들고 영광염산의
큰 이모님댁으로 갔죠
염산면서얼리지 않은 싱싱한 돼지고기 듬뿍 사들고 이모님댁에서 맛나게 먹었죠
염산 바닷에서 대합
조개를 잡으며 놀았
는데ᆢ전문적으로
잡는 주민 분들께
야단맞았죠 잘 잡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혜집고 다닌다고ᆢ
그분들은 정말 잘 잡으시더라구요
우린 그분들의5/1도
못 잡았지만ᆢ크고
통통한 대합조개
하나 잡을때면 그
기뿜은!!😆😆😆
산낙지를 참기름,마늘 고추가루 버무려,맛나
게 드시던이모님께서 이제는 안계시지만ᆢ
지금도 이종 사촌
언니는 "울 엄마가 산낙지 좋아하는지도
몰랐다"며 내 대신
엄마께 잘해줘서 고맙
다고 말 합니다 "나도
울엄마가 참외를 좋아
하는지 몰랐었다며 웃
곤 하죠 부모님께서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무심한 딸! 지나고나니
잘못한 생각만 나고ᆢ
나중에 후회해 봐야
아무소용 없음을ᆢ
부모님 계신분들!
사랑한다고!고맙다고!
손잡아 드리고 뭘좋아
하시는지 챙겨드리세
요 어린날 아프면 업고
십리를 뛰시던 어머님
어머님은 굶어도 자식
먹는걸 흐믓해하셨던
분ᆢ안 계시기에 더욱
그립습니다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샛길로
한참 빠졌네요 함평이
더욱 멋진 고장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참! 예전엔 함평하면
몰라서 되묻는 분들이
많았는데ᆢ지금은
나비축제때문에 다들
아시더라구요 🤗 청정함평! 자연이 살아
숨쉬는 멋진 함평이
되기를ᆢ아버지고향은
무안운남 입니다👍🤗
목포에 살데 함평시장 들렸어 비빔밥 먹고 나비축제도 구경가고 했는데 57년만 고향을 떠나와 너무눈물 많이 흘려 답니다 너무 보고싶다 가고싶고 가슴 미워지네요
신광면 보여리 가 내고향 인데
저희도.함평.손불입니다
79년도 즐겨놀던 산남리
교촌에 이금순 어디에서
사는지요.김영임이가
보고싶어.합니다
이글보면 글올여주면♥♥♥
함평천지가 흥얼 흥얼
늙은몸이광주고향을보랴하고제주어선빌려타고해나으로건너갈제흥양의돋은해는보성에비춰있고 ~♡
금순이 언니데요 서울응암동에서 살고있어요~~
함평을 홍보하는건가? 모델을 홍보하는건가?
저기를 가면 누구나 썸탄다
그리고 연인을 만난다
머 이런 뉘앙스를 풍기네요 ᆞ힝
태초에.하나님이.천지를.창조하시니라.예수믿으세요.안믿으면.지옥.
이시국에 뭘 쳐 놀러오라고 홍보질이야
또전랃아니면경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