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이영상을 보고 나중에 봐야지... 하고 넘겼는데 더테러 라고 검색하면 계속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만 나와서 포기했었습니다. 다행이 알고리즘이 다시 추천해줘서 볼수있었네요. 뭔가 해시태그를 추가 하던지 하면 더테러라이브에 뭍히지 않을수 있을꺼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실제사건을바탕으로 망망대해 의 새하얀 공허함속 의 조여오는 공포 와 에스키모 인들의 샤머니즘적 신화 를 너무 잘살린 시리즈 , 실제 구조명분으로 이루어진 후발 탐험대는 얼음에 고립되고도 북극항로 를 뚫는데 성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사냥법을 배워서 식량을 두둑히 저장
@@사람살려-r8t 프랭클린 이라는 사람이 무능한 사람이었어 찾아봐 함 저 직위도 귀족이라서 따낸거지 실력으로 된게아니야 Northwest Passage를 저 사람이 찾으러 간다고 한것부터가 잘못된거야 거기다 현지인들의 조언과 HBC가 도와준다는것도 다 무시했어 공을 세우려고 배에 있던 사람들을 다 죽인거라고
저 납중독은 통조림 뿐만 아니라 선내 물배관에도 납이 쓰였으며 모든 선원들이 배관에 납이 녹아나온 물을 식수대용으로 먹었으며 그당시 가장 최신 기술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최악이었습니다.
납을 쓰인 이유가 있는지요????
그이유도 모르납!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녹이 슬지 않고
가공이 쉬워서 아닐까요
삼국시대 장신구도 금속알러지에 시달렸을듯
용접기술이 발달하지 않아서, 철로 만들면 물이 줄줄셈. 그렇다고 철이 스테인리스가 아니라서 녹슴. 지금도 수로관은 콘크리트 슬라브, 스테인리스 강, 구리강으로 만드는데 구리는 저때도 비싸니 잘 사용못함. 그래서 물배관으로 쓰기에 녹도 안쓸고 세지도 않는거는 납밖에 안남음...
강력하던 로마제국의 쇠퇴와 멸망 원인 중의 하나로서 당시 식기 재료로 납이 인기를 끌면서 로마인들이 점차 납에 중독된 결과라는 설이 있습니다.
시즌2도해주세용
지나가다가 이영상을 보고 나중에 봐야지... 하고 넘겼는데 더테러 라고 검색하면 계속 하정우 주연의 더테러라이브만 나와서 포기했었습니다. 다행이 알고리즘이 다시 추천해줘서 볼수있었네요. 뭔가 해시태그를 추가 하던지 하면 더테러라이브에 뭍히지 않을수 있을꺼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묻히지
이거 원작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만든 소설인데 그 폐쇄된 환경에서 조금씩 조여오는 죽음의 공포와 그 안에서 인간이 벌이는 권력투쟁 등이 너무나 생생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원작 소설 강추 합니다. 아. 그리고 원작에서는 결말이 조금 다릅니다.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정체 불명의 괴물... 그런 괴물보다 더 잔인한 인간군상...
이런 류의 이야기는 언제 봐도 가슴 한 구석에 뭔가를 남기더라고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kbs 특선 "북서항로를 찾아라" 를 같이 보시면 흥미가 배가 되실것같습니다.
실제로는 조난당한 탐험대는 납중독과 굶주림으로 서로 죽이고 시체까지 먹으며 다 죽었다....라고 추정할 뿐
죽으려고 환장한거 아님?
쇄빙선도 아닌 나무배로 북극을???
@@yhanjisoo1840년대라고 했는데 최초 강철선이 언제 나왔죠?? 저당시에 있었나
@@리알르 나오긴햇을듯, 얼마되지않아 아편전쟁 터졋으니...
나왓어도 시제품 수준이고, 상용화되엇어도 탐사선 배정까진 안될듯(당연히 전투용이 우선).
프랭클린사령관은 HBO 드라마 'ROME' 에서 시져역 했던 시아란 힌즈???
크로지어 함장역은 HBO드라마 '체르노빌'에서 사태수습하던 원전과학자로 출연했던 자레드 해리스 ?!ㅎ
와 이름도 다 아시고 ㅋㅋㅋㅋ 저는 얼굴만 알고 있었는데
리들리 스콧형 연락주셔라 소주 한잔하게
우두머리의 중요성
초반에 뱃머리를 돌렸으면 이런일은 말았지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전진을 해가지고
무릅쓰고
그럼 영화가 빨리 끝나요
저렇게 위험을 감수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영웅으로 칭송받는 겁니다 ㅋㅋ
근데 저 당시 탐험떠난 배들 귀족들의 후원이나 투자금으로 항해하는거라서 빈손으로 돌아오면 감옥가거나 심한경우 사형 받는경우도 있습니다 떠난이상 뭐라도 건져서 돌아오건가 미지의 땅에서 죽는게 낫다는말이죠
저당시 저렇게 떠나는 인원들은 모조리 무모한 인간들이었음. 저러다 성공하면 영웅 되는거고... 무슨 또 우두머리 드립이 나오냐 ㅋㅋㅋ 역사에서 성공하고 승리하면 우수하고 영리한 우두머리고 실패하거나 죽으면 멍청한 우두머리인거냐? 그런 사고방식으로 따지자면 댁 인생은?ㅋㅋㅋㅋ
북극해 항로 탐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실제 사건...구하러 갔던 두 함대도 죽을뻔 하다가 겨우 귀환.. 프랭클린 함장 ㅠㅠ
정말 재밌게 본 미드중에 하나였습니다. 꼭 추천드려요
산에는 츄파카브라,
남극에는 툰락이라고요.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빅풋아님?😂
처음부터 끝까지 우울하네..
이거 대단하네
실제사건을바탕으로 망망대해 의 새하얀 공허함속 의 조여오는 공포 와 에스키모 인들의 샤머니즘적 신화 를 너무 잘살린 시리즈 , 실제 구조명분으로 이루어진 후발 탐험대는 얼음에 고립되고도 북극항로 를 뚫는데 성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에스키모인들의 사냥법을 배워서 식량을 두둑히 저장
프랭클린 탐험대를 토대로 한 스토리라고 하는데 참...
진실은 프랭클린의 무능함 때문에 생긴 참사인데 영국과 캐나다에선 좀 쉬쉬하는 게 있네요
Northwest Passage의 영웅들은 따로 있는데 그 사람들은 잊혀져 있고
애초에 싹다 전멸해서 진상도 나오지않는 사건인데 뭔 무능함 이러고있음
@@사람살려-r8t 프랭클린 이라는 사람이 무능한 사람이었어 찾아봐 함 저 직위도 귀족이라서 따낸거지 실력으로 된게아니야 Northwest Passage를 저 사람이 찾으러 간다고 한것부터가 잘못된거야 거기다 현지인들의 조언과 HBC가 도와준다는것도 다 무시했어 공을 세우려고 배에 있던 사람들을 다 죽인거라고
보실분들은 시즌1만 보세요.
시즌2는 별개 내용이고 미국내에서도 버림 받은 시리즈였음.
시즌 2도 나름대로 볼만하더라고요.
@@사일러스-e3w시즌2는 무슨 내용이에요?
툰박만 빼면 전반적으로 게임 프로스트 펑크1 떠오르게 하네요. 그리고 주술사 부녀? 스카이림 인가요 ㅋ 끝으로 함장 외모가 제 생각엔 윈스턴처칠 살짝 닮은것 같습니다
The terror 1시즌이죠. 참고로 2시즌은 다른 내용 시리즈
범선에도 프로펠러가 있나요? 흠🤔
더 테러도 말아먹고 나폴레옹도 말아먹고...리들리 스콧은 예전같지않네요
감을 잃은 듯 해요. 팬이었는데 영원한 재능은 없는 듯
@@ilksmlee9063 저도 킹덤오브헤븐이나 되게 좋아하는데 나폴레옹은 솔직히..실망이 컸네요
그래도,더 테러는 스토리 자체를 안말아먹었더라고요
로마시대 배수관도 납으로 만들었다죠. 납이 다른 금속보다 다루기 쉬웠고 값도 싸서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기묘한밤 목소리 형님이 여기도 나오네? 그럼 구독 못참지 ㅋㅋㅋ
툰박설정이 좀 아쉽네 ,,,
혹시 책으로 나왔나요? 책으로 출간되고 영화로 나온건지 궁금하네요. the terror군요. 책이름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더 테러 명작이죠.. 이 작품 하나 보려고 amc인가? 잠깐 구독해서 봤었는데 정말 돈 아깝지 않았음..
에레보스는 그리스어로 어둠 또는 암흑의 신이래요. 배 이름부터 불길함;;
안 그래도 그 생각했는데.. 배 이름을 지어도.. 명화로도 남아있는 메두사 호도 그렇고 얘들 선박 네이밍 센스 다 왜 이따구인지.. 사실 티탄에서 딴 타이타닉도 별로 좋지 않은 이름인데 올림포스 신들에게 깨지는 신임을 감안하면...
아편전쟁때 영국의 증기선 이름은 네메시스임
복수의 여신
에레보스라고 해서 던파 마창사 생각났는데...
서양의 발원지는 그리스입니다....
그중에서도 그리스신화........
그리스신화와 성경을 빼면 서양도 없는 겁니다...
오 리들리스콧? 신뢰도가 오르는데? 잘볼게요
😂
전 정말 잼나게 봤네요. 바로 정주행~ 마스터~
더 테러 이거 명작인데... 국내에선 히트를 못쳤다는게 이상하네요..(흥행을 했나? 후기나 말들이 별로 없어서..히트는 못친거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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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의 무모하리만큼의 용감함이 근대 과학기술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대표적으로 무엇이?
@@yhanjisoo아시아랑 비교함 말할 것도 없이 팩트죠
@@젤귀여운갓냥이 뭔 헛소리인지...
무모함 용감함이 뭘 발전시켯느냐니까요?
왜 아샤가 나오는건지...?
드라마도 잘 만들었지만 예전에 kbs에서 방영했던 다큐멘터리가 있었는데 정말 소름돋으면서 뵜던 기억이 납니다.
제목이 뭔가요?
@@69MadnezZ 제 기억으론 kbs 특선 북서항로를 찾아서 로 기억합니다.
@@69MadnezZ kbs 특선 "북서항로를 찾아라" 입니다
@@69MadnezZ kbs특선 북서항로를 찾아라....로 기억됩니다.
@@69MadnezZ밑에 어떤분이 '북서항로를 찾아라'라고 적어놨네요
기묘한밤보다 더 재밌는 채널이 있다?
기묘한밤 하고 여기 채널하고 같은 주인임
@@Staatssi 알고있을듯
스콧할배, 빨리 에일리언 마무리 지어라!!!
옳소 옳소~~!!
크로지어 함장님 그 체르노빌 미드에 나왔던 레가소프 역 맞죠?ㅋㅋ
진짜 북국처럼 영상이 대단하다~에스키모인이 있을때가 지구가 정상적이었고 아름다웠는데 인제는 돌이킬 수가...그냥 인간의 이기주의로 동물이 분노해 탐험대를 저지하고 희생시키는 내용...
기묘한 무비??? 혹시 기묘한 밤... 같은 분인가요? 목소리가 기계 보이스인가요 똑같은데
인공지능 gpt에 물어보니 다른 유튜버로 나오네요... 음... 목소리가 같은데... 분위기도 같고
같은분인거 같습니다. 지메일 보시면 됩니다 (둘다)
같은분이시고 직접 나레이션 하시더라고요
기묘한밤 Q&A 하는거보면 몸뚱이도 나오셔요
저목소리로 개그욕심도 조금 있으심
목소리도 같고요 채널명도 비슷하고 같은 사람입니다. 요즘은 한사람이 여러 채널 운영함
@@모찐아몸뚱이 ㅋㅋㅋ
김요한 입니다.
아마존 프라임말곤 못 본다는게 가장 큰 단점!
와재밌다!!!!!
2:03 저들의 신은 모든 악행을 지켜만 보지
아 드라마 더 테러 군요
대환장의 파티 내용이네...
이거 대단하다 재밌다
이런 영화들 보면 꼭 히키 같은 불안요소를 한방에 처리하지 않아서 당한단 말이죠. 어찌 보면 위기상황을 만들어내기 위한 억지 클리셰로 보일 지경....
33:06 아니 대포에 살은 놈이 어케 사람힘으로 죽어
툰박정체 : 북극 곰
정주행끝내고 담배한대 피면서 생각해봤습니다. 어쩌면 자연 그자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인 이상 아무도 어쩔수없는..에스키모인들이 제물까지 바치면서 제사까지 지내는것을 보면요.
요즘 이런 류의 영화나 드라마들은 별로 땡기질 않네요
알 수 없는 이유로? 또는 알 수 없는 정체로? 소재를 삼아서 진행하는 스토리는 정말 피곤하고 다 보고 나서도 허탈함
세빙선의 위대함
이거 실제 그 두 탐험대들 인가요?
원작 책
봤는데 좀 많이 지루하네요 마치 예술영화를 여러편 보는것처럼
함선을 튼튼한 한국산으로 했어야지.ㅠ
와.......구전되는 실화인줄...ㅋ
😢클리프 행어도
술프지 이영화도ㅜ
크로지어, 영화 셜록홈즈에 교수로 나온 사람인가? 많이 닮았네
영화가아니고 드라마네요...
이게 실화라니....
기밤이 동생 기무 기무이형 하이😅😅
이거보고 참치캔 하나 까먹는중
필라델피아 처럼..
사차원갔나O.O✨️
2:50 카이사르에 조지 6세까지...영국애들이 작정을 했구만...
실라 아버지가 툰박을 통제 하고 있었다면 처음에 짐이랑 보트 같은거 박살 낸놈은 누군데 ?
상황 좋게 북극곰이 부수고 도망가고 바로 부녀가 툰박 이랑 거길 왔다고 ?
좋네
이거 정주행했는데 생각보다재미없음요.. 여전히 미드는 그 루즈함을 벗어나지못함.
원작을 봐야... 댄 시몬즈.
딱 들어보니 기묘한 밤님이네
와 이게 실화였다니.
진짜 내용 ㅈ도 없고 스토리 전개 고구마 먹이네 ㅋㅋㅋㅋㅋ
리들리 스콧도 이젠 퇴물 맞긴 한가 보네 ㅋㅋㅋ
이거 진짜 잼잇게 봤음.
예전엔 괴물도 많앗을듯.. 사람 손이 안닿는 미 개척지들
와 36분 순삭이네
리들리 스콧이라니까 신뢰도가 내려가네요...나폴레옹..
그럭저럭 볼만은 했지만 시즌 추가까지는 좀 오바같은데 여기서 더 우려먹을 시나리오가 있나?
결론도 없고, 내용도 없고,
분위기만 그럴싸한 영화군요…
What the disaster suffered
저 정도는 과속에 칼치기아닌가
그리고 서행??뻥뚫린 도로에서 에라이 차운전자도 둘다 똑같아 철판깔고 제보했네
모두가 저렇게 오토바이 타면 늘 사고 날것이고 모두가 차를 저렇게 타면 늘 사고 날것이다.
둘.다.똑.같.음
개인적으론 발암작품
신라
와~ 광수 해외 진출 했네
🥰
매칭, 개, 뱀.
저런 나무배타고 얼음이 떠있는 저런 바다를 탐험하러 나가는데 안사라지는게 신기....진짜 저시대때 저런 모험을했던사람들은 대단했다고 생각해.
괴물이 나오니 영ㅇ화가 망작이 되었넹
시나리오 엄청 구려보임. 8분에 나감
이놈들 왜이케 죽이는데 집착하지
지금 황선홍 하는 ㄲㄹㅈ 보니 ㅎㅅㅎ 후손 심히 염려됨
개판이로다.
역사를 좀 보고 영국 극혐
영국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구토
이걸 영화고 추천했냐...??
원숭이는 뭔 죄노
말도 안되는 영화로 전 시간만 낭비했네요. 돌리도요.
엉터리공상
영화유튜버로 전향 시도가.ㅋㅋ
wow
뻥이 심한 드라마네..
이거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주요 등장인물들도 실명 그대로 구요.실제로 정말 끔찍했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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