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Habits Leave Scars, Good Habits Leave Masterpiece by Solbi | Seb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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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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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I went into a slump suddenly while I was working so hard in the entertainment business. I started to get psychotherapy and look into myself. I got healthy drawing pictures and making good habits. When we think about the word 'health', we usually think about our body first but our body and heart connects each other. When we care our heart first, we finally become healthy and beautiful. I'm going to tell you a story that make both of your heart and body can be healthy.
★Mini Presentation Lecture Program. Experts, Scholars and Citizens' ideas to make the World better place! We will give you the most precious and worthwhile 15 minutes. Every alternate Monday, the lectures will open. Anyone can particip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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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TV"
![[#라디오스타]＂새로운 매형 모집중＂📌＂사연 없는 집은 없습니다＂👪️ 주옥같은 멘트로 듣는 이 웃기고 울리는 소통령 김창옥 | #김창옥 #엠뚜루마뚜루 MBC230524방송](http://i.ytimg.com/vi/177tAHdpyjo/mqdefault.jpg)
이상하게 마음이 아프다
이제 다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주고싶다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지 뭉클하네요
감동받았어요 고마워요언니.
심리치료 받아야할 필요성을 깨닫고 용기를 얻은 강연이였습니다. 감사해요!
솔비언니.... 옛날 강심장 프로그램에선 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가씨같은 느낌이셨는데, 이제는 정말 성숙한 사람이 된것 같네요. 좀더 진중해지고 성찰적이고 이제는 남을 웃기는 사람이 아닌, 사회의 문제점을 짚고 길을 제안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보기좋습니다. 무엇보다, 우울증을 이겨내고 생각하는대로 꿈이 이루어진다. 말씀하시는게. 정말 정신이 한층 강해진 느낌을 받습니다.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내가 지금 힘들어서 그런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솔비 강연
예전엔 잘 몰랐지만 지긍 솔비씨는 그 누구보다 멋진삶을 살고있어요!
예전 아픔 다 잊고 .. 어딘가 상처받았을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처럼 활동해주세요.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분하게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전달력이 너무 좋아요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 지으면서 봤어요
저도 제 자리에서 선한 씨앗을 계속 키우고싶어요
진짜 멋진 분 같아요. 저도 몇년 뒤에는 언니처럼 멋지고 소중하게 제 삶을 살아가고 싶어요. 이야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좋은강연 잘들었어요
솔비씨 응원합니다^^
솔비님 이야기를 들으며, 지난온 시간이 쉽지 많은 안쿠나.. 나름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에 마음이 찡해졌어요 ㅠ.ㅡ 잘 이겨내고 있어줘서 그냥 참 감사하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솔비씨 어디서든 이야기를 할때보면 진심이 느껴지고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솔비씨 말처럼 항상 힘이 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길게 더 오랬동안 솔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솔비씨의 강연 감동받았네요..방송에서는 조금 엉뚱하고 살짝부족한(?;;;)모습만을 보다가 이렇게 진지하고 생각이깊은 모습을 보니(강연을 조금늦게보았네요;;;) 놀랍고 존경스럽네요..몸도 건강해야겠지만 정신도 건강해야한다는 말에 정말공감합니다. 저도 가끔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싶을때가 있었는데 방법을 모르고 내자신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것같아서 혼자서 감당해왔는데 이 강연을보고 용기를 얻었네요..좋은 강의 감사하고 솔비씨에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솔비님 강연은 처음 듣는데 말씀을 차분히 정말 잘하시네요. 마인드도 멋지시구요. 정신건강 정기검진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성장했구나....
솔비씨 꿈꾸면 이루어진다 ! 멋져요 ^•^~
숙제 때문에 세바시 강연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솔비언니 진짜로 강연을 잘하시는것같아요!
아픔을 견뎌내고 이렇게 좋은 이야기와 재능을 나누어주다니..
아주 마음에 와닿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솔비씨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사실은 큰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잔잔하지만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고맙습니다.솔비씨 응원할께요!
아팠던만큼 마니 성숙해지구 예전모습보다 지금 모습이 훨씬좋구 사람냄새가 풀풀나서 넘 조으네용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솔비님 너무 너무 멋져요!!! 늘 응원하고 항상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힘내세요! 맘도 얼굴도 예쁜 사람...* 우리 함께 좋은 세상 만들어가요! 단비드림
솔비씨 정말 멋지네요.
요즘 유튜브 언니 영상 다 찾아보는데 언니 진짜 멋진사람인거 같아요! 제 롤모델이예요^^ 사랑합니다!
너무 멋있어요 이런 아픔이 있는줄 전혀 몰랐네요.. 솔비님 응원합니다
멋지시네요.
솔비 최고...
합포중화이팅!!!
정신건강의 중요성!
다짐: 몸도 마음도 돌보는 사람이 되자. 간절히 소망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열심히 살자.
솔비라는 사람을 다시 알게 된 건 어떤 음악 프로그램 무대였다. RED라는 곡이었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그 방송을 생방송으로 봤었다. 실험적인 무대였고 파격적이어서 입을 헤 벌리고 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실험적인 무대라니? 이게 뭔가 싶어 웃음이 나면서도 한 편으로는 솔비의 무대에 사로잡혔었다. 실시간으로 뉴스를 검색하고 영상을 몇 번이고 찾아봤었다. 일부에서는 평이 안 좋기도 했었지만 나는 나랑 비슷한 감정을 느낀 사람이 없나 찾아보기도 했었다. 그때부터 솔비, 아니 권지안의 이야기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터넷 짤방으로 솔비의 어록들을 들여다보기도 했었고, 뉴스에서도 그녀의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었다. 그림을 그리는 권지안. 그림 그리는 그녀가 낯설었지만 그녀의 작품을 보면 뭐랄까, 참. 따듯하게 압도되곤 했다. 그 키워드를 좀처럼 잡지 못했는데, 생명력이 넘쳐났다고 할까. 생동하는 그림이 스크린 너머 넘실넘실 흘러왔다.
오늘에서야 권지안이 어떤 마음으로 무대를 섰었고,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했는지 그 마음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달까.
권지안은 살아있다.
반짝반짝 빛나는 눈으로, 말과 행동으로, 그녀의 존재 자체로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다. 몇 년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최근 봤던 그 어떤 사람보다 생생하다. 그녀의 에너지에 사로잡힌다고 해야 하나. 올곧고 따듯한 에너지.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조금 괴롭기도 했다. '가수'라는 직업으로 얼마나 그녀의 행보가 후려쳐졌었는지 생각하면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에 괴로웠다. 그녀를 후려치던 사람들을 비판하지 못할망정 침묵으로 동조했던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기도 하다.
그녀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꼭 디딤돌 같다. 클라이밍 할 때 발을 디디는 아주 작지만 단단한 의지처.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할 때 그녀의 말들을 꼭 쥐고 움직인다면 조금은 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나 역시 약한 사람이기에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이게 옳은 걸까? 맞는걸까? 라는 불안함에 시달려왔다. 그런데 오늘은 그 마음을 조금 더 내려놓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 내가 하는 것들이 나를 좋은 길로 이끌어 줄 습관이 될 테니까 말이다.
당신 덕에 많이 위로를 받아,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바시 038 용기있는 사람만이 위로를 건낸다.
놀랫어요~~강연~~~
도움이 많이 됏어요
솔비 멋지네 화이팅
대본을 안보네
대단하잖아..
짱
이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