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밥상이네.. 난.. 이세상에서 제일 먹고 싶은건.. 제사상에 오른 맑은 무채국.. 소고기 무국 같지만.. 무는 채를썰고 고기 대신 동태로 한 차갑게 먹어야 진미인 음식.. 또 한가지.. 김장 김치 사이사이 채썰다 남은 무를 넣어 겨울 살어름이 아삭아삭할때.. 아.. 먹고싶네요..너무 고국이 그립읍니다..
20만구독축하드리구여,아니 이런데는 어떻게 찾아가시는겁니까?이래서 대한민국서민경제가 만천하 꽃을 피우게되는건가요?구수한 나레이션,구수해보이는 서민밥상!저도 이런데 너무 좋아해요!영상보고 와이프랑 아들이랑 많이 다녀왔습니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이런데 많이 해주세요 아니면 미워할꼬야 ㅋ ㅋ
나도 전주 71 년 토박인디.. 밥 집인거 처음 알았네.. 70 년대엔 맥주 막걸리 파는 골목 였었거든... 70년대 대딩 때. 그골목..역시 옴팡집 상호 였던거 같은데. 그 땐 방석집였었고. 막걸리 파는. 거기서 23 시간 막걸리 먹었던 .. 추억이 있는 골목이여. 오후 4시쯤 들어가서 다음날 3 시쯤 나온 추억이.... 그나저나. 친구들과 한 번 가 봐야것네.
전주 덕진공원 후문 앞에 있는집. 음식은 다 맛있고, 손님도 많아요. 전주토박이인 제가 볼 때는 그냥 옛날 전주백반집보다 조금 떨어지는, 시골백반집 느낌이구요. 반찬 가짓수보다 음식 본연의 맛을 원하는 분은 가볼만 합니다. 자리없을 수도 있는데 회전 빨라서 기다리면 자리 나요.
으악 옴팡집이네! 토박이도 잘 모르는 곳인데 여길 어찌 알고 가신거예요~~ 어려서 전주에 살때 줄기차게 잘 가던 곳인데 그 후미진 곳에 식당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거든요 ㅋㅋㅋ 친언니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갔는데 점심에 갔다가 반찬 떨어졌다고 못먹을뻔 했는데 언니가 서울에서 왔다고 애원해서 마감손님으로 포식했어요. 나중엔 누릉지를 주셨는데 할머니집에서 먹는 그 집밥이죠. 휴 ... 괴로워서 못보겠어요..
혈당 조절을 위해 1. 밥 먹기 30분 전에 생수 두 잔을 약간의 천일염과 함께 마십니다. 물 한 모금>남은 물을 천일염 녹여 가며 먹기 2.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 밥 먹기. 음식을 대충 씹어 삼키면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위산이 소장으로 들어가면 위산을 중화하기 위해 췌장이 당 분해를 위한 인슐린 외에도 중탄산나트륨을 분비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어야합니다. 3. 식후 두시간 뒤에 생수 한 컵을 마십니다.
어릴때 엄마 아빠랑 친척들이 그렇게 먹으라고 해도 안먹던 음식들인데 먼타국에 있다보니 한국음식들이 이렇게 먹고싶을수가요!! 이젠 먹고싶어도 한국에 가야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들보니 눈물날듯합니다..영상이라도 보고 대리만족혀요 감사해용
우아..진짜 시골할무니네 가서 할모니 배구파요 밥주세요 하고 할머니 아직밥도못먹고다니고 뭐했냐며 반찬없는데 으이구 하시며 뚝딱뚝딱 만들어주신것 같은 시골밥상이네요.......ㅠ
당신의 말이 참 순수하군
와....표현 진짜 이보다 더....
뚝딱뚝딱 만든 나무밥상
청국장에 김치찌대 꽁치 조림 양배추쌈 정말 환상인데요
청국장 꼬리 꼬리 한 냄새가 여기까지
전해내요
친정이 송천동이라 가봐야 겠어요
@@아스피린소년-l9s
그냥밥상이라도 이런 밥상이 좋쿠 맛있는것임
시골밥상..
청국장과 김치찌게 꽁치조림 양배추쌈 얼갈이김치 등등..
전라도 전주음식 최고 대박입니다 ♡완전 희며드네요♡최고 감동입니다 ♡
5:40 기분좋은 웃음소리에 입가에 미소가 나네요.
청국장???
뚝배기가 귀여워요. 두분이서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면서 여행겸 먹방하시러다니시는거 부럽네요.
전주사는 사람들도 잘모는집을 역시 대단하심....최고!!
진짜 맛있어요.ㅎ 할머님솜씨가 그리운 오늘입니다.ㅎ
기회되면 꼭 한번은 드셔보세요.~~^^
아는맛이라 괴롭네요ㅠ
정말 맛나게 잘드세요 보고있으면 막. 먹고싶어요 정말 맛나게 잘 드세요 감사합니다
0:51 바람개비와 간판이 진짜 옛날 감성이네요
음식이정갈하니
다맛나보이내요
김치찌게가 진한게
국물도진국이겠고
꽁찌조림도 예술이네
정말좋은곳다녀왔네요
병원에서 금식 5일 되었습니다. 어머니 손 맛에 감동 받습니다. 아이들 델구 꼭 한 번 찜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에공~~** 배고파용
대전에서 드라이브겸 다녀왓는데 잔찬이 참 맛있구 맛잇다 ㅋㅋ 분의기도 시골집 대접받는 느낌 음식이 정성 느껴진다
아니 여기 진짜 어떻게
알고왓죠? ㅋㅋㅋㅋㅋ 여기 대박맛집인데 숨겨져잇는데... 항상볼때마다 대단해여!!
깔끔하게 야무지게 옴팡지게 맛있게잘드시내요
와...3년 동안 이 근처 맨날 지나다니면서 옴팡집이 음식점인거 이 영상보고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네다홍ㅋㅋㅋㅋ 외국인 ㅎㅇ
저도요ㅋㅋㄲㅋㄱ
외국인인데 한국말 잘하시네
@@davedave8540 쌉극혐 일베충 ㅋㅋㅋㅋㅋ
@@ehdghks 이래서 콘돔을 써야한다니까
추억의 옴팡집 .. 첫발걸음 한지 벌써25년전일 ㅋㅋ 학교졸업후 못가봤다는 사실에 놀랐네. 가봐야지 ^^
아이구!~~내가좋아하는 음식이 다있네요ㆍ거기다 누릉지까지 뒷맛을깔끔히 잡아주는 구수한맛ㆍ한번가봐야겠어요ㆍ가면밥2사발먹을거예요ㆍ누구같이갈사람 없나요ㆍ저는뚜벅이구 천안사는데요~^^?ㅎㅎ 보는동안 고문이네요ㆍ아고 먹고싶어라~~~입속에서 침이 바다가됫네용ㆍㅋㅋ 감사합니다~^^(천안에서올림)
여기도 가셨네 여긴 정말 전주 토박이 그것도 70년도 이전에 출생하신 분들만 잘 아는 곳인데 여긴 옻닭도 정말 유명하죠
그 국물에 소주가 쭉쭉 들어간다는
엄마 밥상이네.. 난.. 이세상에서 제일 먹고 싶은건.. 제사상에 오른 맑은 무채국.. 소고기 무국 같지만.. 무는 채를썰고 고기 대신 동태로 한 차갑게 먹어야 진미인 음식.. 또 한가지.. 김장 김치 사이사이 채썰다 남은 무를 넣어 겨울 살어름이 아삭아삭할때.. 아.. 먹고싶네요..너무 고국이 그립읍니다..
그립습니다
와~진짜진짜 진짜로 반찬 많아요.놀라고 또놀라네요.~~
점심만 운영하는 이식당 전주에 오시는 분께 소개해 드려도 절대로 후회없을 식당입니다 짱짱짱~~~
전주시 덕진구 창포길37
오!
주소공유감사해요
주소 정말감사해요~😃ㆍ전주네요ㆍ💐
@@유현정-i5y
목소리가 윤택씨 비슷해서 그런가 나는 자연인이다 보는것같고 잔잔하니 좋네요
식당 김치아닌 직접 담근 김치먹을 수
있는것 만으로 최고입니다ㅠ
집접 담근 김치 너무 먹고싶다
전주 토박이 41년째...
나도 처음 알았네~~~
먹고 싶어요. 엄마 집밥 밥상.
정말 맛나 보여요. 소박하지만 진정성 있어 보이는 맛이 느껴져요
집밥이 생각날때 가끔씩 가는곳이죠~^
쥔장님들 건강해서 오래도록
가게가서 밥묵을수있길 바래요~^
사장님!! 건강하세요ㅎ
20만구독축하드리구여,아니 이런데는 어떻게 찾아가시는겁니까?이래서 대한민국서민경제가 만천하 꽃을 피우게되는건가요?구수한 나레이션,구수해보이는 서민밥상!저도 이런데 너무 좋아해요!영상보고 와이프랑 아들이랑 많이 다녀왔습니다.행복하고 건강하세요!이런데 많이 해주세요 아니면 미워할꼬야 ㅋ ㅋ
님 최고입니다
이야~~반찬만 봐도 군침도네요^^
아니 메인이 세가지나 나오면 반칙이죠~~~ 아 배고파욧!!!!!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하세요....
ㅋ구석구석 잘찾으시네여
맛점하세여 감사합니다 힐링하고가요 ㅛ.ㅛ
나도 전주 71 년 토박인디.. 밥 집인거 처음 알았네.. 70 년대엔 맥주 막걸리 파는 골목 였었거든...
70년대 대딩 때. 그골목..역시 옴팡집 상호 였던거 같은데. 그 땐 방석집였었고. 막걸리 파는. 거기서 23 시간 막걸리 먹었던 .. 추억이 있는 골목이여. 오후 4시쯤 들어가서 다음날 3 시쯤 나온 추억이....
그나저나. 친구들과 한 번 가 봐야것네.
왜 반말이야
나이많은사람 특) 과장이 너무 심함. 23시간은 에바죠.....오후4시에서 새벽3시(11시간)면 몰라...
@@우기-z1w 입 다물어 다들
do john 므고 이 병시ㄴ은ㅋㅋㅋㅋㅋㅋ
우아... 청국장... 정말 사랑하는데... 김치찌개도 맛있어 보이네요. 쩝...
언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여기는 카드는사절 진자 맛인는집 할아버 진짜 조아요
학교옆이라 점심에 자주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ㅎ아직도 건재하다니 신기하고 옛기억이 있는곳이라 넘 소중한곳인데 영상감사해요~
전주 십년 넘게 살앗는데 몰랐다 거수
외국인인데 한국말 개잘하시네 ㄷㄷ
모르시는분들위해., 들 '거' 손 '수'
어딘가 했더니 십여년전에 한 번 가봤던 집이네요. 여기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넹~ㅋ
야미부부님 안녕하세요?저 요즘 야미보는재미에 푹 빠졌어요.야미부부님이소개해주는 맛집도맛집이지만 음식끼리 짠~하는게 너무귀여워요
진짜 건강식 이네요~
꽁치 무조림 정말 맛있어 보이네....
아 유 두분 드시는거 보니까 배고파요 ㅠ ㅠ
정말 맛있게 잘드셔서 입에 침이 절로 고임니다 ^^
이분영상보면 맘이 정화되는듯ㅎㅎ
액정에 머리카락 붙은지 알았네요~ㅎ
저두욤ㅋㅋ
청국장이랑 김치찌개가 한상에 나오다니...ㄷㄷㄷ
이집 방송보고 갔는데 진짜 밥맛있어요
와~^^완전 집밥처럼 정성이 가득들어갔네요^^너무 맛있어보여요^^
청국장끓는소리 대박...
우와~ 막 건강해질것 같아요!!!
서울에서 혼자 살다보면 백반집에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서울에도 저런 집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먹는건 당신인데 침흘리는건 접니다...
그러함.. 사먹는거도 하루이틀이지 결국 된장찌개만한게 없음
전주 덕진공원 후문 앞에 있는집. 음식은 다 맛있고, 손님도 많아요. 전주토박이인 제가 볼 때는 그냥 옛날 전주백반집보다 조금 떨어지는, 시골백반집 느낌이구요. 반찬 가짓수보다 음식 본연의 맛을 원하는 분은 가볼만 합니다. 자리없을 수도 있는데 회전 빨라서 기다리면 자리 나요.
ㅋㅋㅋ 전주식 백반으로 보면 반찬 겁나 부실해보이기는 하겠네요 한 20년 전만해도 5천원짜리 백반에 반찬만두 20가지 이상 이었으니..
다 지난 일이겠지만요
가정식백반이네요 완전집밥같아요 와아~~ 맛있겠다~!
너무 맛나게드시네요!! 군침도네
주르륵날라가는 그냥~~이라는글자마저 아재미솔솔ㅋㅋㅋ넘재미져욬ㅋㅋ
정갈하니 딱 좋아
우와~다 내가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네..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인다
헐 나 전주38년 살면서 맛집 다 찾아봤는데 처음 보는 식당입니다 내일 갑니다
저 뒤 센트럴 살때 저 공원길 많이 돌아다녔는대 평생 전주 살면서 처음봄
하 김치찌개 먹는 중인데 이거 보니까 청국장 땡기네요...
내일 점심은 청국장이다 ㅜㅜㅜ대박 맛있어 보여요...
으악 옴팡집이네! 토박이도 잘 모르는 곳인데 여길 어찌 알고 가신거예요~~ 어려서 전주에 살때 줄기차게 잘 가던 곳인데 그 후미진 곳에 식당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거든요 ㅋㅋㅋ 친언니가 맛집이라고 데리고 갔는데 점심에 갔다가 반찬 떨어졌다고 못먹을뻔 했는데 언니가 서울에서 왔다고 애원해서 마감손님으로 포식했어요. 나중엔 누릉지를 주셨는데 할머니집에서 먹는 그 집밥이죠. 휴 ... 괴로워서 못보겠어요..
이런식당 완전사랑함
야미님안녕하세요 진짜 좋은곳은 정말잘찻으시네요가성비최고네요 맛잇어보이네요 맛잇게드시니대리만족합니다
얼마인지 어떻게알아요?? 궁금한데ㅠ
가성비는 가격대비성능인데...
옴팡집 맛있죠
그 옆에 카페에 커피도 맛있어요
전북대 기숙사쪽으로 쭈욱 가시면 순대볶음 전문점도 있어요! 전주토박이 사이에서 유명해요. 좀 맵긴하지만 맛있는 편이에요.
청국장 먹고싶네요 ㅎ 볼때마다느끼는건데요 마나님께서 참 차뷰하신거같아요 목소리드 좋으시그 ~~~
나중에 유홍준 선생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처럼 책 한 권 내셔도 되겠어요
그때엔 저희 출판사에서^-^
나도 가서먹어봤어요 가격대비 정말좋와요 사람들만나면 꼭 추천해주어요
반찬이 너무많아요.
다 먹지도 못하는데 낭비입니다.
먹고는 싶네요~
침 꼴깍~
한국이 너무 그리워요...시민권도 안따고 여권그대론데 한번 가기 힘드네요 ㅠㅠ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신랑이랑 자주 산책하는 길인데 저 간판이 식당인줄 몰랐어요 ~ 전주 토박인데 몰랐네
생각보다 토박이분들이 많이 모르네용?
간판이 넘 곰팡스러워서 그런갘ㅋㅋㅋㅋㅋ
청국장 좋아하시면 일산 장월방면 노루메 청국장집추천합니다 자유로중간지점 가는방향!서울에서 일부러 먹으러오는데임!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맛도 안 봤는데 손맛이 가득 느껴지네요
아버님 20만 축하드립니다!!
헐... 신기.. 나 옛날에 학교다닐때 보던 집이랑 비슷하다 했는데 진짜 그 집이었네~~ 간판이 낡아서 영업하는 식당인줄은 몰랐음
맛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시골밥상
와우 ^^좋은데알려주셔서감사
형님 가시는곳보면 음식맛도 좋지만
어릴적추억생각나게 하는집이라
너무좋아요~
와 몸안좋아서 혈당 조절한다고 ㅋㅋ 저당식 먹는중인데 진짜 뻥안치고 영상보고 침 1리터는 나오는거 같음.. ㅠㅠ
Park JAY 뻥치지마세요
혈당 조절을 위해
1. 밥 먹기 30분 전에 생수 두 잔을 약간의 천일염과 함께 마십니다. 물 한 모금>남은 물을 천일염 녹여 가며 먹기
2.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 밥 먹기. 음식을 대충 씹어 삼키면 위산이 과다 분비되고 위산이 소장으로 들어가면 위산을 중화하기 위해 췌장이 당 분해를 위한 인슐린 외에도 중탄산나트륨을 분비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췌장의 부담을 줄여주어야합니다.
3. 식후 두시간 뒤에 생수 한 컵을 마십니다.
지금 밤12:40분인데 이거보니 배가 고프네ㅜㅜ
무조건 갑니다! 대박
우와~~가서먹고싶네요
할무이 배고파 밥~~~하면 나오는 바로 그 할머니표밥상느낌. 안먹어봐도 맛을 알거같다
여기 부부 두분이서 하시는데,
여자사장님은 주방에서.
남자사장님은 서빙.
남자사장님 맨날 부인한테 혼나면서 서빙하시는게 꿀잼이에요ㅋㅋ
인심 넉넉하고 맛도 최고인 가게입니다💕
제발 비빔밥드시지 마시고..여기가세요!!
사모님 목소리가 완전 여성스러우시군요.
근데 이와중에 앞접시에 덜어놓은거 말고 뚝배기에 남은거 먼저 드시는 야미님은 쎈스쟁이~ㅋㅋㅋ
저는 저집가면 밥세공기는 순삭일듯.
와 여길 어떻게 아시지?? 여기 전북대 근천데 전주 사람들만 아는 맛집이에요
님 전주사람이에요?
전주사람이니까 알겠죠ㅡ.ㅡ;;
@@hidongja6226 ㅆㅇㅈ
대학시절 자주 갔던 곳이네요. 잊고 지냈었는데 조만간 함 가봐야겠어요. 그 식당에서 전북대 예술대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포장마차 있는데 거기 순대볶음도 정말 맛있음.
영상보니까. 학교다닐때. 생각나네요..
이런 밥상 강추 입니다
점심 먹고 오늘은 뭐 잼난거 없나 했더니 옴팡집이 업로드 되었네요~^^ 옴팡지게 맛난집이라서 옴팡집일까요?? 아 이름 넘 맘에들어요 저 큰대접에 밥그냥 한공비 넣어써 쓱 쓱 비벼 묵고 싶네요~^^ 아오 무조림도 예술이다
배고프니까 침 1000cc 흐릅니다ㅜㅜ😂
진짜 맛있겠다 ~~~
진짜 먹고싶다ㅠㅠ
미치겠네 배고파 죽겄슈😂😂
전주 친구 때문에 자주 갔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문제죠😂
청국장 맛있어 보입니다
안경 에 촬영 장치 있나봐요. 서리끼네요. 😂 ㅋㅋㅋ. 맜겠다. 😋
나레이션도 엄청 재미있어요. 꼭 넣어 주세요.
저식당은. 꼭 한번 가봐야겟다
와 10개월 전껄 지금봤엉ㅎㅎ와 근데 보는내내 침이 너무 돌아서 침먹고 배부를판임ㅠㅠ 진짜 제가 좋아하는 딱 그 밥상..!!언제 시간되면 함번가봐야 겠네요.. 아니 꼭 가봐야겠어요ㅎㅎ 영상 잘 봤어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