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Softer than seaweed! Bae Yeon-jeong's Sangchuguk, 기분 좋은 날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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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보은-i3c
    @보은-i3c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레시미네요. 저녁에 끓여 먹어야 겠네요.

  • @yoon381
    @yoon381 3 года назад +1

    옛날에 상추 됀장국 잘 끌여먹었지요.

  • @문학하는여인
    @문학하는여인 3 года назад +1

    활용도 있은 상추요리중 하나네여...오늘저녁으로 해무그려구요

  • @johee1805
    @johee1805 3 года назад +4

    상추를 살작끓은물에데쳐서 우린다음해야 색깔도 안생기고 특유에 상추냄새도 사라지고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