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돈은 많이 벌고싶지만 그러다가 하나님과 멀어질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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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 [답답함에 답하다 Ep.96]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8년 11월 11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Комментарии • 151

  • @TBVIR
    @TBVIR 3 года назад +47

    요즘 하나님께서 저한테 내려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1. 기본부터 잘 하라
    2. 말씀에 순종하라
    3. 믿음으로 인내하라
    가장 중요한 건 성경에 나오는 FM대로 하는 겁니다. 그러면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 @이주애-x2z
    @이주애-x2z 3 года назад +92

    아멘~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며 살다보면 덤으로 돈이 들어오고 들어온 돈은 아낌없이 이웃을 위해 베풀다가 가는것이 물질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jinbae0108
      @jinbae0108 3 года назад +5

      정답이신거 같습니다~ 답답한 오늘의 해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배-d8j
      @보배-d8j 3 года назад +1

      한표 동창하고 갑니다
      오늘 말씀 힘이 납니다

    • @soos6317
      @soos6317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임상운-w6p
      @임상운-w6p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사랑아이-m1e
      @사랑아이-m1e 3 года назад

      옳은 말씀입니다

  • @만나만나애찬
    @만나만나애찬 3 года назад +19

    재정의 돌파가 없다보니 성경적 재정강의 있으면 무조건 보게 됩니다.
    성경에는 사랑의 빚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빚을 지지 말자라고 생각하며 실천하며 살고 싶은데 집 없고 월세 살면서 자녀가 둘이여서 남편과 저는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보니 늘 힘듭니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직장과 이사 걱정 없는 집, 언제든 도울수 있는 재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한달한달이 벅차고 힘듭니다. 참 잘못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주시지 않으면 제힘으론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이제 한번이라 큰돈 벌어봤으면 좋겠습니다ㅠ 허왕된것 일까요?
    말씀 읽고 듣고 하면 다 알지만 지금 상황이 참 답답합니다ㅠ

    • @꿀주세요-w3u
      @꿀주세요-w3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재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하루 하루 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항상 주의깊게 들어보려고 노력해야 할 것임을 믿습니다.

  • @hojungkyoo
    @hojungkyoo 3 года назад +20

    1등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참 물질로 부터 자유를 얻는다는 것이 쉽지않네요

  • @grj4740
    @grj4740 3 года назад +9

    목사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래 알고 있던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gloriaoh8898
    @gloriaoh8898 3 года назад +5

    키야아 아멘아멘! 시원한 정답 고맙습니다 목사님🙏👍🎵

  • @백승온-k3z
    @백승온-k3z Год назад +4

    아멘 감사합니다

  • @오주-c4s
    @오주-c4s 3 года назад +9

    아멘~영상 보며 늘 은혜 많이 받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함니다 목사님 :)

  • @smlee2307
    @smlee230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가난한 자에게 흘려보내고 서로 사랑하고… 갚을 길 없는 자에게 흘려 보내는 것은 여호와의 기뻐하시는 일

  • @jonsnowchannel89
    @jonsnowchannel89 3 года назад +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는 "먼저"에 집중해야 겠지요. "그리하면" 이후는 "먼저"를 실행하기 위해 자동으로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거구요.

  • @자유의꽃CcpOut
    @자유의꽃CcpOut Год назад +13

    문제는 우리 기독교인 중에
    돈을 너무 하찮게 생각하고서
    돈을 많이 벌지 않아도 된다.
    가난해도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이런 생각으로 돈을 저축하지 않고
    아낄 줄 모르고 성경만 읽고 기도만 하면서
    게으르게 돈을 번다는 것을 단순히
    욕심으로만 여기며 사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돈은 분명히 필요한 것입니다.
    아껴야 하고 부지런히 벌어야 하는 것이죠.
    그 돈을 무슨 목적으로 버느냐가
    가장 중요한거겠죠.
    오로지 이 세상에서 내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냐 아니면 이 돈을
    벌어서 나 뿐만이 아니라 가족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웃을 돕기 위해
    버는 것이냐 이게 중점이 아닌가 싶어요

    • @BestProfit813
      @BestProfit813 Год назад +2

      돈을 우상으로 여기는 것을 죄라고
      말하고 정작 자신은 절약하지 않고
      쓰고 싶은대로 쓰면서 낭비한다면
      그것또한 죄라고 생각합니다

    • @자유의꽃CcpOut
      @자유의꽃CcpOut Год назад +2

      @@BestProfit813 맞습니다.
      사치도 소유하려는 욕심의
      한 부분이니까요...

  • @은숙이-r8p
    @은숙이-r8p Год назад +2

    말씀감사합니다

  • @Piano_with_You
    @Piano_with_You 3 года назад +2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 아멘!

  • @훈쓰-k1y
    @훈쓰-k1y 3 года назад +3

    항상 정확한 말씀 감사합니다~

  • @철수꼬물이
    @철수꼬물이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입니다 🙏 ✝️

  • @김윤집-b1j
    @김윤집-b1j 3 года назад +9

    로또맞고싶을때가있네요

  • @seungeun-f3f
    @seungeun-f3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돈에 집찯하는건 돈보다 큰 꿈이 없기에
    돈보다 큰 가치를 가지기 돈에 통제를 받는것
    돈보다 큰 가치를 가지고 돈보다 큰 꿈을 추구하라 그때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돈에 묶이지 않아야한다..

  • @황광수-k9x
    @황광수-k9x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Googy24
    @Googy24 3 года назад +3

    자본주의에서 돈은 내가 노동해서 얻은것이고 다른것을 소유하고싶을때 노동력대신 돈으로 지급하는것.
    즉 돈=힘. 내 힘을 나를위해(더좋은집,차 등등 더 좋은 무언가) 사용할건가
    힘이없고 약한사람에게 사용할건가
    어느것이 기독교적일까요. 잘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 @bfg9441
    @bfg9441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chatgptsos
    @chatgptsos 3 года назад +3

    돈 보다 큰 꿈을 추구하라 맘몬이 지배하는것을 두려워하며 의미와 보람, 존재의 이유에 집중하는 삶

  •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07

  • @호하호하-f2q
    @호하호하-f2q Год назад

    재정적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 투잡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면 하는게 맞는건가요??

  • @여호와닛시1004
    @여호와닛시1004 3 года назад +11

    사람을 만나면 상처만 받아요.
    그래서 사람과 어울린다는것이 두려워요.특히 교인은 더 만나기가 싫네요..ㅠㅠ
    그냥 설교듣고 성경보는게 훨씬 나은듯한데,이런 모습도 하나님의 말씀에 아닌것같아서,맘이 불편하네요.

    • @hga3927
      @hga3927 3 года назад +4

      나도 교회에 가고 싶지만
      사업에 실패, 관계들이 무너진 후에는 교회 문턱이 높게 느껴지고 무척 부담스럽게 느껴져요.
      잘 못된것 아는데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 @사랑-x4s
      @사랑-x4s 3 года назад +2

      @@hga3927 기도만 하세요 기도가 정말 중요해요 목사님 말씀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사랑-x4s
      @사랑-x4s 3 года назад +3

      @@hga3927 말씀하신 고민을 댓글에 쓰는게 아닌 하나님을 찾아가보세요 하나님이 제일 잘알고 계시니까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 @루디아-w2g
      @루디아-w2g 3 года назад +1

      사람을 의식하지말고 사람에게
      잘보일 필요 없씀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촛점을
      두시면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마음에 짐도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멘

  • @soloracer7189
    @soloracer7189 Год назад

    항상 잘 보고 있지만 이번 내용만큼은 뜬구름 잡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현실하고 너무 동떨어져있다랄까요

  • @tv-ms1vu
    @tv-ms1vu 3 года назад +6

    장로님 되려면 1억 헌금
    권사님 되려면 천단위 헌금...
    이거는요?

    • @하핫클클
      @하핫클클 3 года назад +2

      궁금한게요 모든교회가그런가요?
      저는 교회안다닌지좀돼서요

    • @tv-ms1vu
      @tv-ms1vu 3 года назад +4

      @@하핫클클 제가알기론 큰교회들이 그러고요 액수의 차이가 있지 헌금 자체는 있습니다

    • @seungin100
      @seungin100 3 года назад +7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헌금 안하고 장로 안하면 되고 권사 안하면 됩니다~

    • @sanhaeyang
      @sanhaeyang 3 года назад +12

      그런하나님이라면 믿지마세요. 하나님은 장로1억 권사 천단위 내라고 하신적이 없네요.

    • @tv-ms1vu
      @tv-ms1vu 3 года назад +5

      @@sanhaeyang 그니깐요^^ 주님께선 안그러셨는데^^ 교회에선 그러라잖아요^^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2

    사기치고, 남을 해치고,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어도,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시더라.
    그저 죽은 뒤에 평가해서 상벌을 준다는, 부도확률 매우 높은 약속어음에 의존해야하는 구조.
    교회에서 억지로 부정하며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는 [애초에 성경 신화는 허구]라는 가능성.
    그 가능성을 인정하는 순간, 나는 비로소 주식회사 예수로부터 자유로워졌다.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2

      @까다로운녀석 바로 그 치졸한 책임회피가 가장 역겨운겁니다.
      "하나님은 책임이 없어~ 모든건 인간 잘못이야~ 뭘 해야할 이유 없음~ 계획이 있으시다"
      그런 식으로 책임 전가하고 나몰라라 하는 비열한 존재가, 무슨 신이고 아버지입니까?
      세상에 쏟아지는 수많은 재난/전쟁/기아/질병 등등.... 야훼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어차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무능한 존재를 억지로 포장하려다보니, 구차하게 변명과 남탓까지 하게 되는거죠.
      애초에 있지도 않은 존재에게 기도하며 충성을 강요해놓고, 결과가 좋으면 [기도 응답], 나쁘면 [나름의 계획].
      사람들의 교육수준이 높아지고 논리력이 향상된 21세기에 아직도 그런 식의 억지 논리로 장사를 하니까, 점점 사람들이 떠나는겁니다.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1

      @까다로운녀석 그렇게 허세부리는 사람들 중에서, 저보다 성경 잘 아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못 봤네요.
      반박 포기하고 도망칠거면 곱게 도망치세요. 멀리 안 나갑니다.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2

      @까다로운녀석 상대방을 [성경 전혀 모르는 사람] 취급하고, "계속 돈이나 추구하면서 사세요." 비아냥도 님이 먼저 했습니다.
      고대 역사서 중에, 신화적 과장 없는 역사책 없습니다. 실제 역사가 섞여있다고 해서, 그 안의 판타지도 진리인건 아니죠.
      가정교육 드러내며 반말하는 핑계랍시고, 알지도 못하는 상대방 나이 규정지으며 무당질까지 하는게 무슨 크리스찬입니까.
      그런 식의 독선/이중잣대/내로남불을 저지르면서도, 본인의 논리가 잘못됐다는 의식조차 못한다는게 교회의 현실이죠.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1

      @@이름-d4c3q 왜 안 되죠?

    • @jeunages
      @jeunages 3 года назад +1

      @@이름-d4c3q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올린 영상에는, 불특정 다수가 댓글을 달수 있죠.
      오늘날 기독교가 점점 설득력을 잃고 영업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편한 지적 자체를 회피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상식적인 지적에조차 대답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진리를 논하니까 웃기는 노릇이지요.

  • @jkcoco7457
    @jkcoco7457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