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애니멀스- 해뜨는 집)가사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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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вг 2024
  •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애니멀스 해뜨는 집)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 하나가 있어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부르죠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망가져 왔어요
    And God I know I was one
    신이여, 나도 그 중 한명이죠
    My mother was a tailor
    재봉사인 어머니는
    She sewed my new bluejeans
    내게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고
    and My father was a gambling man
    놀음꾼인 아버지는
    Down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서 망가지셨죠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지금 도박사인 아버지에게 오직 필요한 것은
    Is a suitcase and trunk
    수트케이스와 트렁크뿐이고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그가 만족할 유일한 시간은
    Is when he's on a drunk
    술에 골아 떨어졌을 때 뿐이에요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말하죠
    Not to do what I have done
    자기 같이 해서는 안된다고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죄짓고 비참하게 살지 말라고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해 뜨는 집에서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난 지금 한쪽 발은 플랫폼 위에 두고
    The other foot on the train
    다른 한쪽 발은 기차에 오른채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뉴올리언즈로 돌아가고 있어요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족쇄를 차기 위해서요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뉴올리언즈에 집 하나가 있어요
    They call the Rising Sun
    사람들이 거길 해 뜨는 집이라 부르죠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망가져 왔어요
    And God I know I was one
    신이여, 나도 그 중 한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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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1

  • @user-yg8mq7wg8d
    @user-yg8mq7wg8d 3 года назад +170

    이곡은 아버지의18번입니다
    들을때마다 아버지가 젊은모습으로
    기타치시며 제게 불러주시던
    그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아버지 오래사세요

    • @user-nu2mt7cv8n
      @user-nu2mt7cv8n 3 года назад +28

      ㅎㅎㅎ 저도 울아빠 생각나서 검색해 왔어요, 아빠가 기타로 이거 전주부분 치는거 정말 좋아 하셨거든요. 가사도 외우고 싶다고 하셔서 종이에 옮겨 써 드린게 언제적인지.. ㅎㅎㅎ 지금은 아빠가 손가락을 크게 다치셔서 기타를 못 치시지만...^^..ㅎ 이 노래는 제게 아마 영원히 아빠를 떠올리게 해 주는 노래가 되겠지요. (울아빠 아직 잘 계심... 쿨럭...)

    • @user-tb6mc9uh2v
      @user-tb6mc9uh2v 3 года назад +22

      멋진 아버지

    • @dapahe23
      @dapahe23 2 года назад +17

      멋쟁이 아버님 이십니다

    •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2 года назад +15

      아빠한테 이거 틀어주더니 엄청 좋아하심

    • @user-bs2ih9tz4h
      @user-bs2ih9tz4h Год назад +10

      너무도 아름다운노래
      그립다 옛날옛적이

  • @user-pg1ef9nw7s
    @user-pg1ef9nw7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0

    16년전 떠난 동생의 컬러링곡. 가슴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 @monbiotmiric284
    @monbiotmiric284 4 года назад +133

    엄마는 저임금 공장 노동자. 아버지는 술주정뱅이 노름꾼, 주인공은 지금 고향 뉴올리언즈 교도소로 이감중~~, 전 세계 달동네에서 벌어졌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흑수저 집안의 가정사~~
    악순환의 고리는 여간해서 개인의 힘으로 끊기 힘들고 ~~

  • @hklim5185
    @hklim5185 3 года назад +101

    스무살 . 어리디 아린 나이때 들었던 이곡을 70이 흫쩍넘어. 다시 듣고 또 듣습니다. 손주 녀석아랑!!!
    세월은 흘렀어도 감동은 같군요!!!!

  • @user-cu2gd5qg5k
    @user-cu2gd5qg5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6

    A마이나로시작되는 해뜨는집 기타 처음배울때 이노래부터배웠는데 이젠 80 을바라보는나이가되었으니 세월 참유수와갔군 그예전 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들 살고들있는지 더에니멀스의 해뜨는집 아련하군 ~~~~~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6 дней назад

      @@user-cu2gd5qg5k 그 아련한 공감 해뜨는 집도 재개발되었겠쥬 ㅋㅋ 최고의 노래입니다

    • @user-mj8hm5ib4x
      @user-mj8hm5ib4x 8 дней назад

      큰형님…ㅠ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8 дней назад

      @@user-cu2gd5qg5k my favorite song love it

  • @user-zi5ok9ho1l
    @user-zi5ok9ho1l 2 года назад +50

    아버지 컬러링 이었는데 이제는 찾아 듣지 않는 이상 들을 기회 조차 없네요. 아버지 많이 보고 싶습니다.

    • @haroldha6245
      @haroldha6245 2 года назад +15

      오십이 낼모레인데도 언제나 그리운, 좋아한다 말하지 못해드렸던 내 아버지...
      손주들 잘 크고 있습니다...

  • @user-mh7pc8yt6c
    @user-mh7pc8yt6c 2 года назад +317

    이 노래의 원곡은 미국 남부 흑인들의 우울한 삶을 이야기하는 민요이다.
    이 노래는 뉴올린즈 출신의 사나이가 고향으로 가기 위해 열차를 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그러나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 집 근처에 있던 '해뜨는 집'으로 가는 중이다. 소년 시절에 이미 가본 적 있는 '해뜨는 집'이란 연방교도소를 말한다. 재즈의 발상지로 유명한 뉴올린즈는 흑인이 많은 도시이다. 흑인이 많다는 것은 빈곤층이 두텁다는 이야기다. 못사는 도시인만큼 뉴올린즈는 혐오시설이 많다. '해뜨는 집'(연방교도소)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흑인 잔혹사'(김진묵 저) 중에서

    • @user-qj5yz7zn8h
      @user-qj5yz7zn8h 2 года назад +30

      네, 감사합니다

    • @user-le5im4td1c
      @user-le5im4td1c 2 года назад +12

      감사해요 😊😊

    • @user-fn2jw7ky9z
      @user-fn2jw7ky9z 2 года назад +35

      그래서일까요?,,,,아무뜻도 모르던 나이때에도 이 음악을 들으면 괞시리 마음이 가라앉으며 울컥해지고 내 어린 시절이 떠오르는 이 노래...
      이제 60이 넘었음에도 지금도 똑같은 감정이 드네요..
      내 어린 시절의 우리동네 ...친구들 생각이...
      감사합니다~

    • @bsp.8975
      @bsp.8975 2 года назад +10

      💕👍🏿👍🏿👍🏿👍🏿👍🏿💕

    •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Год назад +13

      새로운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coco-xn1by
    @coco-xn1by 2 года назад +112

    팝송이 좋은데 이노래 계속 불렀는데 뜻도 모르지만 내가 좌절 하고 힘들때 참 많은 용기된 노래ᆢ 지금은 50이되었고 ᆢ 지금도 듣는데 진짜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부르고 애창한노래에요 훌륭한곡이에요뜻도 모르지만 참 와닿았어요 한국 가요보다 이곡 정말 쵀 애 곡 입니다 ᆢ듣게 해주시고 영어해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user-gv6sx8bf8b
    @user-gv6sx8bf8b 2 года назад +68

    고교시절 기타치며 부르던기억이 새록새록~~벌써 45년전일이네요

    • @user-vr2zb5rs6e
      @user-vr2zb5rs6e Год назад +12

      비슷한 기억에 반가움 전합니다
      아 ! 옛날이여 ~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6 дней назад +1

      @@user-gv6sx8bf8b 얼추 나랑 비슷 ㅋ

  • @user-hm8jg4wc5u
    @user-hm8jg4wc5u 4 года назад +54

    벌써 대학 졸업한게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 시절 락 카페에서 술 마시며 많이 들었었는데..
    사는게 이렇네요
    비때문에 찾아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양준일님과 함께 합니다

    • @user-th7yj7lw9o
      @user-th7yj7lw9o 2 года назад +2

      95학번인데 비슷한 연배인거 같네요

  • @user-fr1pr9qd4s
    @user-fr1pr9qd4s Год назад +38

    어릴때 노래 의미도 모르고 들으면서 그냥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도 곡 이 너무 슬프게 들렸네요

    • @user-ei2vo1km7l
      @user-ei2vo1km7l Год назад +4

      1😊

    • @user-hg3yt5ky9g
      @user-hg3yt5ky9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원히 사랑할수 밖에 없는 명곡입니다 에릭 버든과 함께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 @user-xk5mr6ep9h
      @user-xk5mr6ep9h 16 дней назад

      @@user-hg3yt5ky9g 촌스럽고 귀여운 얘들 키보드치는 얘는 멋져

  • @bmgst9027
    @bmgst9027 Год назад +36

    우리의 삶을 들여다 보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가 나를 위로해 줍니다

  • @n.q395
    @n.q395 Год назад +39

    이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슬프다...가사와 음악 사운드 모든게 완벽한 음악이다 그뿐이다

  • @user_gehcijjehfjejncj
    @user_gehcijjehfjejncj 3 года назад +47

    기타 선율이 아름답다
    반면에 보컬의 목소리는 처절 하다
    마치 절규 하는거 같이....
    마음이 아프다
    도서 미국 청년의 자서전 "힐빌리의 노래" 가 떠오른다

  • @user-fb2jd3od9t
    @user-fb2jd3od9t 2 года назад +50

    오래된 곡이건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려온다

  • @nanjoyy
    @nanjoyy 2 года назад +36

    크......19세때 라이브카페에서 서빙하며 듣던노래인데....43세때 우연히 다시듣게되네요......바로 엊그제같은데...ㅎㅎㅎ

  • @user-ne4fw5zj9n
    @user-ne4fw5zj9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 노래는 기타 연주가 압권이예요.
    처음 이 노래 들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그 감동은 진행 중.

  • @user-cq1sk1um9s
    @user-cq1sk1um9s Год назад +10

    너무나 맘이 아파오네요
    청바지를 만들어 주던데 엄마의 사랑
    불쌍한 아버지. ...
    중고등학교 때 즐겨 들었었고.
    통기타 치며 불렀던 노래
    이 팝송 코드 진행도 쉬워서
    유일하게 많이 불렀었는데
    지금 60 중반이 넘어 들으니
    맘이 더 더 아리네요...
    엄마인 내가 노랫말속에 있는
    엄마에게 연민에 정을 느끼는
    아침 입니다 😢.....

  • @user-pu9wb3nq6l
    @user-pu9wb3nq6l Год назад +18

    LP 판.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는~
    50년도더된 노래. 참 팝송의 고전인데
    나이 칠순에 들으니 감정이 오묘하네요!

  • @user-wt2yj7oe8c
    @user-wt2yj7oe8c 2 года назад +16

    불후한 집의 얘기다 70년대 초에
    참많이도 듣던노래 한때금지곡였지
    술집에선 땐서들이 이노래에 나신으로
    한때를 풍미했던 암울했던 시대의 노래

  • @yongyong8713
    @yongyong8713 Год назад +72

    애니멀스가 1964년에 부른 곡이다. 곡은 수세기 묵은 전통 미국 포크송(민요)다.
    느린 템포의 블루스 곡을 당시 레코드사가 달가워하지 않았다. 팝 역사에 기념비적인 노래가 될 줄이야.
    이 곡은 뉴올리언즈의 매음굴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은 유곽을 달리 표현한 말이다.
    다른 설로는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한다는 설이다.
    그래서 이 노래의 화자(여성)는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라는 것이다.
    1964년 영국 밴드인 애니멀스(The Animals)가 미국 민요를 불러서 영국 차트에서 1위를 하더니 2달 만에 미국 차트에도 정상에 올랐다.

    이 곡을 많은 사람이 불렀다. 애니멀스에 앞서 joan baez(1960)가 불렀고, The Supremes(1964), Frijid Pink(1969), Tim Hardin(1969), Santa Esmeralda(1977), Tracy Chapman(1990), Sinead Oconnor(1994), The Walkabouts(1966), Muse(2002) 등이 이 곡을 리메이크했다.
    - 윗글은 김태완 월간 조선 기자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user-ne5bp1mq9f
      @user-ne5bp1mq9f Год назад +8

      땡큐 감사요.

    • @user-nj2do7rv2q
      @user-nj2do7rv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우리노인네도 술만먹고오면집안은공포그자체,,, 지금91세 제가벌써60이네요,,, 저의태어난연도곡이라,,,더좋고음악도 찐좋아요,,,😲🐊☔🐘💎

    • @1004firefighter
      @1004firefigh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ㅡ그런 역사?를 담은 노래군요.
      잘보고 갑니다^^

  • @smilelee8780
    @smilelee8780 3 года назад +64

    학창시절에. 듣뎐곡을 60이 넘어서 들어도 그감정이 되살아나네오.

    • @umace03
      @umace03 3 года назад +11

      저도 지금 학창시절에 듣는중인데여 60이되서 다시한번 들어보죠

    • @mosinnagant-m1891
      @mosinnagant-m1891 3 года назад +8

      어르신 만수무강 하세요

    • @_-COPE221
      @_-COPE221 3 года назад +4

      @@umace03 너 올펜슈타인 에서 왔지

    • @umace03
      @umace03 3 года назад +4

      @@_-COPE221 Oui pourquoi?

    • @user-rp6ss6je6b
      @user-rp6ss6je6b 2 года назад

      그만큼 멋진 감정이 또 없죠

  • @user-vi9oy1xv7t
    @user-vi9oy1xv7t 2 года назад +85

    소녀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팝송인데 지금도 여전히
    즐겨듣는 애니멀스님의
    해뜨는 집 명곡입니다

  • @user-vi9oy1xv7t
    @user-vi9oy1xv7t 2 года назад +146

    소녀시절에 엄청 좋아했던
    팝송인데 지금도 여전히
    명곡이네요

    • @user-vq6ux4cq8c
      @user-vq6ux4cq8c Год назад +4

      1:56 😢

    • @jy99h15
      @jy99h15 Год назад +4

      😊

    • @gg-dj3kp
      @gg-dj3k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 @user-ol5bf5np8k
    @user-ol5bf5np8k 4 года назад +17

    네가알고 있는 해뜨는집은 애니멀스지 역시 최고 지금은 60이넘어 이노랠 들어보네요 어린시절추억이생각나..

  • @user-lm7qb5gr8y
    @user-lm7qb5gr8y 3 года назад +25

    가슴이 찡~~~절절해지네요
    옛추억이 솔솔ᆢ

  • @dpfq1Enpfr
    @dpfq1Enpfr Год назад +45

    아재들은 추억에 잠기고 애들은 머릿속에 뉴베를린이 맴도는 노래

    • @Lucifer-en3hm
      @Lucifer-en3h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js2030
    @kjs2030 Год назад +39

    어릴적 가사도 모르고 곡이 마음에 들어 늘 듣던 해뜨는집..

  • @sungsuseo600
    @sungsuseo600 Год назад +28

    뜻도 모르고 곡이 좋아서 많이 들었던 팝입니다. 드니로 주연 영화 카지노에 이 노래가 흘러나와서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 @jkt8574
    @jkt8574 2 года назад +45

    시대적 명곡.... 60~70년대 암울한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ㅜ ㅜ

  • @user-pj8mv3qz3d
    @user-pj8mv3qz3d Год назад +10

    추억의 명곡

  • @ccTV3323
    @ccTV3323 4 года назад +45

    절규하는 목소리가 맘에 와닿네요 ㅠㅠ

  • @user-fm1yk7rg3p
    @user-fm1yk7rg3p 2 года назад +27

    가사의 뜻을 모르고 듣던 곡이었는데 이런 숨은 의미가 있었구나..

  • @user-dm6jk1xf5r
    @user-dm6jk1xf5r 2 года назад +17

    들어도 들어도 명곡이네요 40년넘게듣고있어요
    괜히 슬퍼지고 생각이많아지네요

  • @user-eh3sl4qb2d
    @user-eh3sl4qb2d 3 года назад +12

    절규하는목소리 가사 내마음
    꼭같네요
    모두다 맨날맨날 최고에 날이면좋겠어요

  • @leekhr
    @leekhr 2 года назад +13

    이 노래 가사의 의미는 모로고 단순히 감성적인 멜로디만 좋아했는데
    감옥으로 향하는 흙수저 인생의 한계를 노래한것이네요

  • @user-hl1bc1pd4c
    @user-hl1bc1pd4c Год назад +10

    너무좋네요.슬픈가사와 음율이가슴을 울리네요.

  • @user-ct2yx3ep6m
    @user-ct2yx3ep6m Год назад +17

    귀에익은 멜로디 가사를 알고 들으니 가슴이 익어옵니다

  • @luxchart9794
    @luxchart9794 Год назад +157

    뉴 베를린엔 집 한채가 있었지....

    • @user-fr22hongkong
      @user-fr22hongkong Год назад +59

      미대 떨어지고 나면 듣는다는 그 노래...

    • @rich456
      @rich456 Год назад +20

      뉴 올리언즈에 아주 가난한 집 한채가 있었지
      그곳에는 불쌍한
      소년들이 살고 있었는데 해 뜨는
      집이라 했지...
      에니멀스의 대표곡이자 공전의 힛트를 친 "더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썬"
      엘런 프라이스
      에릭 버든 보컬로
      그룹이었지요

    • @aikkh7
      @aikkh7 Год назад +19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user-vh8nn6up8i
      @user-vh8nn6up8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aikkh7'파리해방'

    • @user-ro7ko8sd3h
      @user-ro7ko8sd3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세월이걀수록 마음에와닷네요..ㅠㅠ

  • @user-xg5zy1xp5b
    @user-xg5zy1xp5b Год назад +6

    가슴아파...눈물납니다...

  • @user-vl7sr9sh6y
    @user-vl7sr9sh6y Год назад +11

    역시나
    옛날 그시절께
    좋네요.

  • @user-zp9xj3co2n
    @user-zp9xj3co2n Год назад +8

    새벽에 우연히듣게되었는데너무좋아어
    학생때듣던게생각나서검색해보니
    가사가너무슬쁘군요

  • @user-li4ro2ud9c
    @user-li4ro2ud9c 2 года назад +9

    저역시 가사뜻도 모르고도 엄청 좋아했는데
    뜻을 알고나니 더 좋아졌어요
    여전히 애창팝입니다
    감사.또감사합니다

  •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3 года назад +17

    2:21 이부분 너무 슬프네여 ㅜㅜㅜ

  • @user-gn9qd2wh3g
    @user-gn9qd2wh3g 3 года назад +23

    댓글보니까 제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많군요
    다 듣고보면 맞는 말이지요
    69년 종로 다방에서 처음 듣던 팝송인데...
    홀로 서울 상경해서 유일한 오락거리가 노래였지요.

  • @MrQjxjths
    @MrQjxjths 3 года назад +186

    가사에 어머니가 새 청바지를 만들어 줬다는건 당시 청바지는 작업복으로 쓰였고 아동 노동력 착취를 의미합니다.

    • @user-ku3vu7rg6t
      @user-ku3vu7rg6t Год назад +16

      그런 의미 였군요...더 슬프네요

    • @sharon2145
      @sharon2145 Год назад +9

      그렇군요~ ㅠㅠ

    • @user-gw5wr9py6r
      @user-gw5wr9py6r Год назад +11

      찢어진 청바지를 꿔메다란 뜻입니다

    • @user-ku3vu7rg6t
      @user-ku3vu7rg6t Год назад +1

      @@user-gw5wr9py6r 해석학 전공하셧나요

    • @user-kz3lz2vc5r
      @user-kz3lz2vc5r Год назад +3

      ​@@user-ku3vu7rg6t 블루진의서글픈사랑도들어보세요

  • @user-ll9lm9rb5w
    @user-ll9lm9rb5w 2 года назад +14

    영화에서 듣고 기타선율이 인상깊어 찾아보게 되었네요 !!

  • @user-pu3fb2yc2s
    @user-pu3fb2yc2s Год назад +17

    오랜만에 들으니 감정이 새롭습니다!

  • @boss10w
    @boss10w 2 года назад +28

    노래가 쌉간지네
    요즘 노래들이랑 근본이 다르다

  • @user-xs6rz1gk6f
    @user-xs6rz1gk6f 2 года назад +21

    대개의 민요가 그렇듯 구전을 통해 전해내려온 노래라 작곡자는 알 수 없다. 이 곡의 기원을 연구한 학자들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노래의 가사 해석 역시 의견이 분분하다. 곡의 중심 소재인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을 돌려 표현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설도 있다. 두 번째 설에 의하면 이 노래의 화자는 젊은 여성이며,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이다.

    • @MrQjxjths
      @MrQjxjths Год назад +8

      가사엔 대놓고 불쌍한 소년들중 자신도 한명이라고 함. 즉 젊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임.

  • @user-on7fl8rp5s
    @user-on7fl8rp5s 2 года назад +18

    잘들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팝송 마음껏 들을수 있어 너무좋군요 🎶🎵🎶👍

  • @user-ge3wf1zm9t
    @user-ge3wf1zm9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석숭은 불교의 내음이 풍기네요. 저도 불교인입니다. 잘들었어요.부처님의 자비가 늘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립니다.안녕히 계세요❤

  • @elnuean
    @elnuea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연히 달리는 고속도로 해질녘에 들었는데 산능선을 타고 뉘엿하게 지는 노을이 어찌나 뚜렷하게 동그랗게 새빨갛던지 이 노래의 전주만 들어도 그때 그 동그란 노을이 기억나네요.

  • @gracechae8771
    @gracechae8771 Год назад +4

    52년전 미도파 백화점 5층 카페에 가면 보컬 트리퍼스 이길봉악단 나오는곳 음악도 듣고 춤도 추는곳였죠
    하우스 오브더 라이징 선
    노래 신청했는데 금지곡 이라네여
    이노래에 본고장
    미국 뉴올리언즈에 가면 볼본st 이라는곳 남북전쟁때 노예 사고팔던곳 사창가인데 이노래가 듣고파서 84년 LA 올림픽때 이곳을 찾아서 바닷가 카페에서 밤새도록 이노래 들었죠
    넘 가슴이 에이는게 다시한번 가고픈곳 입니다

    • @user-ix2hb6sj4l
      @user-ix2hb6sj4l Год назад +1

      저두미도파백화점5층에
      날이면날마다 혼자가서음악들었던곳
      그때당시 박인희 최헌
      이태원지금은고인이된
      남자가수울고싶어라부른
      가수 추억이깃든곳
      미도파싸롱 그립네요

    • @gracechae8771
      @gracechae8771 Год назад +2

      @@user-ix2hb6sj4l 공감합니다

  • @user-se8ny4pk6y
    @user-se8ny4pk6y 2 года назад +14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어린이날 즈음하여 올려주신 영상가사에 맞춰 옛생각하며 불러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tv.5240
    @tv.5240 Год назад +8

    아름다운 노래 🎵
    해뜨는집 풀청하고 박수보냅니다 사랑 💕 🎁

  • @user-12wkddsaks
    @user-12wkddsaks Год назад +5

    geoff castellucci라는 아카펠라 베이스 싱어가 커버 한 노래도 있습니다. geoff가 부른거도 좋지만 원곡은 진짜 감성이 미친거같아요

  • @user-eu1di9ge2i
    @user-eu1di9ge2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썸네일의 그림이 음악과 너무 잘 어울린다.. 뭔가뭔가.. 슬프고 애처로움..

  • @엄엄엄준준준식식식
    @엄엄엄준준준식식식 Год назад +9

    명곡

  • @user-hz5vb5cy5m
    @user-hz5vb5cy5m Год назад +3

    가사가옛날 나의모습같아 마음이아립니다~^^지금은아니지만

  • @user-zo4ed2tw5s
    @user-zo4ed2tw5s 2 года назад +9

    듣고 있으니ᆢ아득한 학창시절 떠오르네요

  • @mankind9204
    @mankind9204 Год назад +4

    당신 노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됩니디.

  • @SUN-tk8ww
    @SUN-tk8ww 3 года назад +8

    고장난벽시계는. 그날그대로인데. 세월과시간은 고장이아니나고. 잘만가누나. 벌써 40년도만. 아니 50년도만 고장아니니고. 잘만가누나

  • @antonioyoung4630
    @antonioyoung4630 Год назад +5

    sewed my new bluejeans 는 새 것을 만들어줬다가 아니고
    진바지를 (꿰메 ,바느질sew)줬다 인데요 그러니까 누가 버리거나 아이들 중 입던 헌옷을 수선했다 She
    여기서 new는 새 것이 아닌 ,새로운 , 새로 만들어진 ^ 말하자면 주인공(화자)가 특별난 건 아니고 모두 가난하게 살며 입는 것도 제대로가 아닌 것을 ,아버지와 대비되는 성격일 것 같지만 가사를 분석해보면 사실 아버지보다 냉정하고 당연하디는 듯 자기할 일만 하는 어머니를 통해
    아이들의 미래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말함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 부랑자 아이들을 모아 도움을 주는 어머니가 아이들에게 주인공처럼 나쁜 짓을 하지 말라는 충고가 아니고 주인공이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은 말
    오, 어머니 (당신이) 동생들에게 말해줘요
    *tell 말·글로 알리다[전하다], 말하다
    Not to do what I have done
    저처럼 살지 말라고
    ☆And God, I know I'm one
    내가 그 중 하나인 것은 하느님과 나만 안다오
    ●one 앞에 이미 언급했거나 상대방이 알고 있는 사람사물을 가리킬 때 명사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씀

  • @cromian8
    @cromian8 Год назад +2

    반전이 있는 비극적인 가사다.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못살고 비극적인 시대적 모습은 비슷한것 같아요.

  • @user-ms8xp9jy3o
    @user-ms8xp9jy3o 2 года назад +6

    오랜만에 검색을 하다가 듣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ti6zj4ss5y
    @user-ti6zj4ss5y 4 года назад +28

    오랫만에 들으니 옛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 @user-kr4ju1vw8v
      @user-kr4ju1vw8v 3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아는분 하고 이름이 똑같네요
      평택에 살았던분 아니신가요?

  • @user-ub4zm1bl2k
    @user-ub4zm1bl2k 2 года назад +5

    석숭님 너무감사합니다
    우연이 석숭님의
    음악을 접하게되어서
    행복합니다

  • @user-fv3yk5eq1s
    @user-fv3yk5eq1s Год назад +27

    당시 어려운 서민들의 팍팍 삶과 고뇌가 가사속에 젖어있네요.

  • @user-ni8ik7wp7q
    @user-ni8ik7wp7q 2 года назад +40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1964년 9월에 발매된 애니멀스 (The Animals)의 미국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이다. 같은 해에 11월에 발매된 영국 데뷔 앨범과는 다른 앨범이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Rising Sun Blues'란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 미국의 민속 음악으로, 뉴올리언스가 노래의 배경이다. 가사 내용은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첫 번째는 해 뜨는 집 (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을 표현한 거와 루이지애나주의 한 감옥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설과 두 번째는 젊은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노름꾼 아버지를 살해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 부른 노래라는 설이다. 가사 내용은 잘못된 인생에 대해서 회한을 털어놓고 있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영국과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였으며, 영국 록 음악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곡이다.
    롤링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서 122위에 올랐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과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다.

  • @dongsubkim280
    @dongsubkim280 2 года назад +4

    통키타가 한참 인기를 끌던 70년대 전반에 해뜨는집으로 통키타를 배우고 튕기며 뜻도 모르는 영어가사를 외우던 시절 ~
    아득한 추억에 잠겨봅니다

  • @user-hg1fi5wi5x
    @user-hg1fi5wi5x 2 года назад +7

    가사.가.너무.애절해요

  • @user-uv4jv6ew2g
    @user-uv4jv6ew2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적에 무척이나 흥얼 그리던 곡 가사 번역이 영 다른 김상국님이 불렀던 첫소절이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그곳~~이라고 말도 안되는 가살 따라 부르곤 했던시절도 있고 크서 동영상 찾아보니 에니멀스가 그냥줄서서 찍은 동영상보고 얼마나 웃었는지요
    다 모든것이 추억 입니다 ㅎㅎ

  • @user-ss6mr8lt4l
    @user-ss6mr8lt4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곡으로는 안듣고 번안해서 이상하게? 불렀던 노래인데...지금 들어보니...감회가 새롭네요.
    나래이션
    저희 아버지는 유명한 노름꾼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삼팔광땡을 잡으면 저희 가족 모두는 닭다리를 뜯어고...
    저희 아버지가 삼팔따라지를 잡으면 저희 가족 모두는 굶어야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국도극장 사거리에서 호떡 파는 호떡 장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호떡 기름이 튀어 그만 눈이 멀게 됐습니다.
    저희 여동생은 보광동에서 몸을 파는 창녀랍니다.
    몸만 팔았지...마음까지 파는 그런 못된 계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럼 저의 이 서러운 심정을 들어보시겠습니까?
    노래
    엄마 엄마 나죽으면 앞산에다 묻지마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주고...눈이 오면 쓸어줘...
    내친구가 찾아오면 막걸리라도 따라줘.
    막걸리가 없으면은 소주라도 따라줘.
    내애인이 찾아오면 내옆에서 울게 해
    우리 엄마...불쌍하신 우리 엄마
    불효자식 이내몸은 어머님 곁을 떠나오.

  • @user-ll4kf7vu2w
    @user-ll4kf7vu2w Год назад +4

    석숭님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듣고있습니다

  • @user-os4id4rc5k
    @user-os4id4rc5k 3 года назад +13

    이 노래 넘 좋아~여름 바닷가에서 들으면 끝내주는뎅‥

  • @user-mu7jm7ig1q
    @user-mu7jm7ig1q 3 года назад +51

    천국가신 어머니가 살아생전
    좋아하셨던 노래

  • @taehwan6093
    @taehwan6093 Год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

  • @user-yp5ur8jc5m
    @user-yp5ur8jc5m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ㅎㅎ 근무시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user-td6xq9qy9v
    @user-td6xq9qy9v 2 года назад +3

    내나이 50대중반
    이노래를 이젠 이해할것 같네요 ...

  • @user-eh6rl3jd9x
    @user-eh6rl3jd9x 17 дней назад

    아~~
    옛추억이~~
    너들아~
    지금까지 잘살고있나??
    보고싶다
    사랑하는 친구들!

  • @nosong3693
    @nosong3693 Год назад +13

    올펜슈타인 게임의 OST인 Haus in neu berlin 를 자주 듣다보니 원곡인 이 노래까지 듣게 되었네요.
    편곡인 OST도 매우 좋다시피 원곡도 매우 훌륭합니다!

  • @user-yp5ur8jc5m
    @user-yp5ur8jc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추워요 홈평창동종로구 북한산 둘레길 영하1도즐거운타임되세요😀😃😄😁😆

  • @YiChoyoung
    @YiChoyoung 2 года назад +9

    오우,진짜 오랜 기억속의..

  • @Cistus-vw8qo
    @Cistus-vw8qo 2 года назад +3

    중2 등교길에 좋은 명곡을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k1cj2ws7r
    @user-hk1cj2ws7r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림이 ....완벽히 매치되네요.....슬픈....그러나 아름다운 어린여자아이들의 놀이...인생은 슬픈것...인생의 사내들의 형사사건...도박,,,피할수 없는 인생길....여자는 복종.포근한 안아줌, 남자는 때려부숨....피할수없는 인생길이죠....비참한 인생들 70억 인구...

  • @user-zy8gg9dj7z
    @user-zy8gg9dj7z 2 месяца назад

    70년도에 듣던 음악 지금도 너무좋아

  • @user-ib6pe6zv2s
    @user-ib6pe6zv2s 4 года назад +14

    너무좋아요!!!!!!!!

  • @user-ge4cn5hf8d
    @user-ge4cn5hf8d Год назад +1

    친구가 무척 좋아한던곡
    그러나 그친구는 일찍 세상과
    이별햇네요
    친구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기다러

  • @user-nj2do7rv2q
    @user-nj2do7rv2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나라의6 70년대도이런아버지들많았어요,,,술먹고들어오면 엄마때리고자식들도때리고 이유없이.. 그러시절이었어요,,,벌써우리노인네91 저는60이네요,,,세월이,,, 아버지가 술먹고엄마패다자식이죽이고 엄마가대신감옥가는,,,

  • @utena6910
    @utena6910 Год назад +4

    이런 역설적인 곡이였구나 뭔가 절절한 느낌은있었는대 영어를 모르니 몰랐는대

  • @user-wv5qx5il6l
    @user-wv5qx5il6l 3 года назад +25

    디애니멀스의
    60년대 대표곡
    더하우스 오브더
    라이징선(해뜨는 집)
    죄수인 자신이 이감중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슬픈곡:-
    *아마도 해뜨는집 이란
    우리나라 의 달동네 를
    칭하지 않나생각 합니다

    • @her1323
      @her1323 3 года назад +6

      이 음악에서 해뜨는집은 교도소 라고 합니다

    • @user-kj4sn3yl5d
      @user-kj4sn3yl5d 3 года назад +3

      @@her1323 정황상 달동네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 @dkfehgml12345
      @dkfehgml12345 2 года назад +1

      포크 민요라고하던데

    • @user-dk4pm7et9u
      @user-dk4pm7et9u 2 года назад

      0

  • @kim_min_woo2
    @kim_min_woo2 2 года назад +6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y9ui1fq8r
    @user-cy9ui1fq8r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버지 생각에 눈물.콧물이 글썽이네요~

  • @user-pu8rw9qz8j
    @user-pu8rw9qz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타연주 너무 감동ㅠ

  • @user-ln8pw8bg4y
    @user-ln8pw8bg4y 2 месяца назад

    50년전에 유행했던곡 입니다 해뜨는집 내가 키타로 입문했어요! 좋아요!!

  • @user-df2mr7vw7y
    @user-df2mr7vw7y Год назад +1

    왜 이리 눈물이 날까?

  • @user-jd5oi5yu9v
    @user-jd5oi5yu9v 22 дня назад +1


    멋진곡❤❤❤

  • @mankind9204
    @mankind9204 Год назад +2

    구구절절 맘 아프다.

  • @user-qx3cb6gk5p
    @user-qx3cb6gk5p Год назад +1

    추억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