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눈물흘리며 위로받은 한강 작가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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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chominhow921
    @chominhow921 Месяц назад +4

    좋네요 😂❤🎉

    • @lanpark
      @lanpar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최영-i5d
    @최영-i5d Месяц назад +4

    한강~~~~~
    좋아요! 이름만 들어도...
    더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 @lanpark
      @lanpark  Месяц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 @Beo-nm3bj
    @Beo-nm3bj Месяц назад +4

    괜찮아
    괜잖아
    이제 괜찮아~
    위로받습니다❤

    • @lanpark
      @lanpark  Месяц назад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코알프스요델TV
    @에코알프스요델TV Месяц назад +2

    샘 목소리가
    넘~감동이네요
    따스함과
    위로받고갑니다

    • @lanpark
      @lanpark  Месяц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쓰담쓰담치유의시
    @쓰담쓰담치유의시 Месяц назад

    괜찮아
    라는 말이
    이렇게 힘이 있고 좋은 말인지를 새삼 느끼게 된 시
    기품이 있고 깊이있는 목소리의 시낭송 잘 듣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 @미미-s3j
    @미미-s3j Месяц назад +1

    괜찮아~~
    괜찮아~~
    그렇습니다.
    이렇게 괜찮다 괜찮다
    하다가보면
    마법처럼 술술 풀리는거죠. 살아보니 알아지더라고요~~❤❤❤

  • @이상만-f9g
    @이상만-f9g Месяц назад +3

    염불보다 젯밥에 ... ㅋ
    ㅡ 내가죽고서니(너)가산다면 ~
    ㅡ 사랑했으므로고독하였네라.
    사랑이깊으면외로움도깊어라.
    ㅡ 콧날이시큰해지고눈이아파옵니다이것이슬픔이란걸
    이것이헁복이란걸 난알아요.
    ☆이제야 한 강님의 시나 감상할 수밖에...
    문외한에게는 매우 난해한 듯... 헤헤 !

    • @lanpark
      @lanpark  Месяц назад

      댓글 감사드려요 👍❤️

  • @목련화-s7x
    @목련화-s7x Месяц назад

    첫 아이 키우던 때가 생각났어요.
    그렇게 그렇게 세아이 키웠어요.
    아득한 초보맘은
    그 동안 암도 세번걸려봤고,
    폐경도 겪고,
    끝없이 집착한게 뭔지 고민합니다.
    따뜻한 저녁대신
    아이의 귀가를 확인으로
    하루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