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님 정도면 707생활 충분하죠 솔직히 대대에서 상위 10프로 정도는 바로 707에서 생활할수있는 자원들이죠 단기자 지역연고지나 707TO 상황에 따라서 707 안가시는분 많구요 저도 여단에서 4년 707 3년 생활했지만 제가 707갈때도 대대 선후배들 뛰어난 분들 많았던 기억입니다 대대생활도 힘들고 707생활도 힘들어요 체력유지하는게 쉽지 안죠 근데 지역대 2년 영내 생활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밑에 해병대와 비교하시는 분이 계신데 체계자체가 달라서 비교하는건 그렇습니다 특전사는 각대대에 707출신 대부분 몇분들 계십니다 그 뜻은 젊고 체력좋은 인원들로 계속 순환됩니다 또한 뿌리 자체가 여단 대대에 있고 다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해병대는 수색대제외 부대에서 수색대로 들어갈수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20개월훈련하는 군인이랑 최소 54개월훈련 하는 군인이랑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예전 3년생활할때면 모르겠습니다(딱3년정도해야 하사3호봉은되야 군대에서 좀 쓸만한 자원이됩니다)그리고 훈련 양 자체가 특전대대가 제일힘들어요 조달님이 말했듯이 1년중 밖에서 최소6개월입니다 제주도랑 내륙전술 같은해에 있으면 뭐같죠 진짜 군생활할때 707이 특전대대 비교 자체를 하지 않는데 군대도 안가본 애들이 자꾸 비교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 봤을때 707이 이겨하야하는게 당연하죠 전입이 100명이온다고 치면 1등은 707에서 빼가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파병가서 턱걸이나 구보 측정하면 대대에서 많이 나와요 그만큼 대대에괴물이 많음 707 평균적이 스탯이 높은것입니다 또한 대대에서 잘하는 선배들 707안가는 이유는 예전에는 707가면 위에선배들이 역적처럼 갈구고 그래서 지원조차 생각을 안하고 조달님 처럼 지원했는데 묵살되는 경우도 많고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그 뒷감당이 힘들죠 그리고 중사정도 되면 707갈수 있는 체력 대대에서 다 만들어줘요 단기자 빠딱선 타는 애들빼고는 다 운동 좋아하는놈들이라 진급같은 경우 707이라고 해서 빠르지 않습니다 비슷합니다 오히려 대대에서 에이스 소리들으면 밀어주기 때문에 진급더 빠르고 할로 스쿠바 udt 골라서 갈수있습니다 저보다 잘하는 선배들 많았는데 체력도 좋았지만 제가 장기한다고해서 지역대에서 밀어줬습니다 선배들은 다 단기자 였고 본인이 2년차때 스쿠바 3년차때 할로 나왔듯이 잘하면 오히려 다 보내주죠 그리고 707갈때 중요한건 교육 할로나 스쿠바 유디티 중 하나 수료 한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707전입 이후에 교육 보내는걸 꺼려 합니다 써먹어야하는데 교육을 보내야하니 이미 교육 갔다온 사람 위주로 뽑습니다 그리고 정때문에 여단에서 계속 생활하시는분들 많이 있잖아요? 자리도 다 잡아놨는데 떠나기가.. 사람들 정때문에도 그렇잖아요 많이들 요즘에 특전사 유투브 잘보고있습니다 예전 그리워서 남겨요 아직도 참숯골이랑 부대아파트앞에 그식당 이랑 유진회관? 닭강정 많이 그립습니다
제가 써 놓은 댓글 때문에,많이들 오해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쓴 글의 요지는 해병대와 특전사를 무슨 편가르기 식으로,유치하게 비교한게 절대 아닙니다.잘알지도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부대를 제 모군의 경험으로 재단하여 비교하는 그런 몰상식의 댓은 하지않습니다.그럴 나이도 아니구요. 이번편의 영상을 보며,일반적으로 특전사의 얼굴이 707이다라고 대게 사람들이 믿고 있고,또 707출신 유투브를 어쩌다 보면,그런 스스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것 같아,마치 해병대에서 수색대와 일반대대 대원들이 느끼는 관계설정과 비슷하게 느껴진다라고 쓴것 뿐이죠... 군의 비교가 아니라!!! 그리고, 저또한 군생활을 병막내부터 7년동안 했었습니다.제 경험상 단순히 사병이라고,반드시 작전수행능력이 뒤쳐지지않습니다.일년정도의 실무생활을 해서 한바퀴의 스케줄을 소화하면,개인의 능력에 따라 간부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대원들도 많이 봤습니다. 쭉 보다 어느분의 댓글에 자신의 용병?생활의 무용담을 쭉 얘기하며,그런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한텐 얘기로 보인다는 댓을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군생활을 시작한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월남전 참전하신분들 miu.망치부대 출신 분들도 아직 많이 군생활을 하셨습니다.저의 대대 상사한분은 miu출신이셨지만,굉장히 인자하고,부드러운 친근한 옆집 아저씨같은 분이었습니다.오히려 그런 모습에서 존경심과 카리스마를 더욱 느꼈던 기억이납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단 댓글들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오해의 꼬리를 무는것을 보며,영상만 가끔 즐길뿐 댓은 달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한주도 모두모두 건승하세요~~
저는 9공수 12군번인데요 선배님 말씀 빠짐없이 공감이 되네요...특히 저를 이유없이 갈구던 08군번 고참이 있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청부살인 또는 하극상 계획까지 알아볼 정도였어요..;; 도피처로 707, 정찰대 지원 의사도 밝혔었는데 단기복무자는 안받는다고 평가 조차 안받더라구요;; 그때 또 지원한다고 하니 배신자니 뭐니 지랄염병을 진짜ㅋㅋ 꾸역 꾸역 전역했네요 ㅋㅋ 전역하고 찾아가 죽일까도 생각해봤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믿게 돼서 용서한 상태입니다.. 어휴 정말 훈련 ㅈ같은거 다 참아도 쓰레기 고참 한명 만나는게 더 지옥이었던 기억입니다.
정말 제대로 갈굼당하면, 나중에 아랫사람 들여도, 도저히 못갈구는 거 이해갑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서, 차마 손이 안올라가고, 입도 열리지 않죠. 어중간하게 깔짝깔짝 당한 사람들, 아예 엄청 위함받고 보호받아서 갈굼을 거의 받지 않은 사람들이 정말 제대로 갈굽니다. 특히 안당해 본 놈이 갈굴 때가 제일 가관이죠.
@@조달상사 내가 당한 부당함은 개선을 하고 바꿔 가야하는데 그런 선배들이 몇이나 있었는지.. 내가 생활할땐 단 한명도 없었던거 같은데... 식당 앞에서 밥먹을 시간 2~3분 주면서 내무실 집합하라는등 기억해내서 끄집어 내면 한도 끝도 없고.. 적어도 1~2기수 정도는 막내생활 같이 하면서 나중에 그러지 말자 서로 힘듬을 견뎌냈으면서도 자기들도 그 자리에 가면 당했던거 그대로 후배들에게 똑같이 해대고 있고.. 나또한 조달 후배님처럼 위 선임들 기분에 맞춰 행동하는 놈이 아니었어서 나는 1~2기수 위 선배들한테 오히려 더 쳐맞지.. 적어도 1~2기수 선배들은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사이였으니..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었으니까... 부당하고 개선해야될 사항들을 고치기보다는 내가 당했으니 너도 그대로 해라는... 어른 스럽지 못한 행동들때문에 훈련보다도 내무생활이 더 힘들었었는데.. 하... 더 말하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나오겠네.. 조달후배님 얘기 들었더니 나도 좆같았던 영내 생활 생각나네요 고생했어요 조달 후배님.. 그립네 beq가서 시켜먹던 닭강정에 맥주한잔이..
아우. 욕나와. 조달님이 착해서 그러고 넘어간거지. 에효 저도 어릴때 집안사정도 늘 안좋아서 걱정 한가득에 살아서 조달님 심정이 이해갑니다. 조달님은 또 누구한테 막 뭐라하는 스타일도 못되고.. 개놈들.. 그러고도 특전사라고 폼 잡고 다니겠지.. 특전사답게 인격도 특전사여야지. 그 사람들이 조달님 인격을 못 따라오네요.. 수준 떨어져. 그리고 욕이나 이런거 하지 마시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 노력하셨던 이야기들 찬찬히 보면서 저보다 어린 분이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달님 만길이 영상 포함 전부보고 갑니다. 입담이 좋아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ㅎ 조달님 처럼 뛰어난 선후배님들도 707 to 나더라도 여단에 남아 계신 분들이 많지요. 유투브에 다른 영상중에 사실관계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특전사를 비난하는 하는 영상도 따라 올라오네요. 씁슬합니다.
진짜 궁금한게 중대배치 받고 대기기간때 선배들 기수 성명 주특기 다 외워야하잖아여 제가 듣기론 각 여단마다 4개의 대대가 존재하고 ㅣ개의 대대안에 3개의 지역대 5개의 중대해서 대대1개당 15개의 중대가 있다고 하던데 그 15개의 중대 인원을 다 외워야하는거죠? 만약에 대대가 다르면 그 인원에 대해서는 서로 계급에 상관없이 존중 해주는건가여?
조달님 정도면 707생활 충분하죠
솔직히 대대에서 상위 10프로 정도는 바로 707에서 생활할수있는 자원들이죠
단기자 지역연고지나 707TO 상황에 따라서 707 안가시는분 많구요 저도 여단에서 4년 707 3년 생활했지만 제가 707갈때도 대대 선후배들 뛰어난 분들 많았던 기억입니다 대대생활도 힘들고 707생활도 힘들어요 체력유지하는게 쉽지 안죠 근데 지역대 2년 영내 생활이 더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밑에 해병대와 비교하시는 분이 계신데 체계자체가 달라서 비교하는건 그렇습니다
특전사는 각대대에 707출신 대부분 몇분들 계십니다 그 뜻은 젊고 체력좋은 인원들로 계속 순환됩니다 또한 뿌리 자체가 여단 대대에 있고 다 연계가 되어있습니다 해병대는 수색대제외 부대에서 수색대로 들어갈수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20개월훈련하는 군인이랑 최소 54개월훈련 하는 군인이랑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예전 3년생활할때면 모르겠습니다(딱3년정도해야 하사3호봉은되야 군대에서 좀 쓸만한 자원이됩니다)그리고 훈련 양 자체가 특전대대가 제일힘들어요 조달님이 말했듯이 1년중 밖에서 최소6개월입니다 제주도랑 내륙전술 같은해에 있으면 뭐같죠 진짜
군생활할때 707이 특전대대 비교 자체를 하지 않는데 군대도 안가본 애들이 자꾸 비교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체력적으로 봤을때 707이 이겨하야하는게 당연하죠 전입이 100명이온다고 치면 1등은 707에서 빼가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파병가서 턱걸이나 구보 측정하면 대대에서 많이 나와요 그만큼 대대에괴물이 많음 707 평균적이 스탯이 높은것입니다 또한 대대에서 잘하는 선배들 707안가는 이유는 예전에는 707가면 위에선배들이 역적처럼 갈구고 그래서 지원조차 생각을 안하고 조달님 처럼 지원했는데 묵살되는 경우도 많고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그 뒷감당이 힘들죠 그리고 중사정도 되면 707갈수 있는 체력 대대에서 다 만들어줘요 단기자 빠딱선 타는 애들빼고는 다 운동 좋아하는놈들이라
진급같은 경우 707이라고 해서 빠르지 않습니다 비슷합니다 오히려 대대에서 에이스 소리들으면 밀어주기 때문에 진급더 빠르고 할로 스쿠바 udt 골라서 갈수있습니다 저보다 잘하는 선배들 많았는데 체력도 좋았지만 제가 장기한다고해서 지역대에서 밀어줬습니다 선배들은 다 단기자 였고
본인이 2년차때 스쿠바 3년차때 할로 나왔듯이 잘하면 오히려 다 보내주죠 그리고 707갈때 중요한건 교육 할로나 스쿠바 유디티 중 하나 수료 한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707전입 이후에 교육 보내는걸 꺼려 합니다
써먹어야하는데 교육을 보내야하니 이미 교육 갔다온 사람 위주로 뽑습니다 그리고 정때문에 여단에서 계속 생활하시는분들 많이 있잖아요? 자리도 다 잡아놨는데 떠나기가.. 사람들 정때문에도 그렇잖아요 많이들 요즘에 특전사 유투브 잘보고있습니다 예전 그리워서 남겨요
아직도 참숯골이랑 부대아파트앞에 그식당 이랑 유진회관? 닭강정 많이 그립습니다
일리네어 마냥 일리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달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라임이 장난이 아니시구만 피식했습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좋은 영상 많이 부탁합니다 영내생활 동영상 바뀐게 없어서 ㅋㅋ 많이 웃었어요
제가 써 놓은 댓글 때문에,많이들 오해하시는것 같네요.
제가 쓴 글의 요지는 해병대와 특전사를 무슨 편가르기 식으로,유치하게 비교한게 절대 아닙니다.잘알지도 못하고, 경험하지 못한 부대를 제 모군의 경험으로 재단하여 비교하는 그런 몰상식의 댓은 하지않습니다.그럴 나이도 아니구요.
이번편의 영상을 보며,일반적으로 특전사의 얼굴이 707이다라고 대게 사람들이 믿고 있고,또 707출신 유투브를 어쩌다 보면,그런 스스로의 자부심이 느껴지는것 같아,마치 해병대에서 수색대와 일반대대 대원들이 느끼는 관계설정과 비슷하게 느껴진다라고 쓴것 뿐이죠...
군의 비교가 아니라!!!
그리고,
저또한 군생활을 병막내부터
7년동안 했었습니다.제 경험상 단순히 사병이라고,반드시 작전수행능력이 뒤쳐지지않습니다.일년정도의 실무생활을 해서 한바퀴의 스케줄을 소화하면,개인의 능력에 따라 간부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대원들도 많이 봤습니다.
쭉 보다 어느분의 댓글에
자신의 용병?생활의 무용담을 쭉 얘기하며,그런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한텐 얘기로 보인다는 댓을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제가 군생활을 시작한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월남전 참전하신분들 miu.망치부대 출신 분들도 아직 많이 군생활을 하셨습니다.저의 대대 상사한분은 miu출신이셨지만,굉장히 인자하고,부드러운 친근한 옆집 아저씨같은 분이었습니다.오히려 그런 모습에서 존경심과 카리스마를 더욱 느꼈던 기억이납니다.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단 댓글들이 누군가에게는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오해의 꼬리를 무는것을 보며,영상만 가끔 즐길뿐 댓은 달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한주도 모두모두 건승하세요~~
@@우리동네특공대-t9s 네 감사합니다.
저는 9공수 12군번인데요 선배님 말씀 빠짐없이 공감이 되네요...특히 저를 이유없이 갈구던 08군번 고참이 있었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청부살인 또는 하극상 계획까지 알아볼 정도였어요..;; 도피처로 707, 정찰대 지원 의사도 밝혔었는데 단기복무자는 안받는다고 평가 조차 안받더라구요;; 그때 또 지원한다고 하니 배신자니 뭐니 지랄염병을 진짜ㅋㅋ 꾸역 꾸역 전역했네요 ㅋㅋ 전역하고 찾아가 죽일까도 생각해봤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믿게 돼서 용서한 상태입니다.. 어휴 정말 훈련 ㅈ같은거 다 참아도 쓰레기 고참 한명 만나는게 더 지옥이었던 기억입니다.
이제 이걸보다니ㅜㅜ
늘 후배님을 응원합니다.♡
아늑한분위기좋습니다 올만에 토크 썰 영상 가시져
조달님 알고보니 707에서 알아서 찾아오는 능력자 이셨는데ㄷㄷ 진짜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크!
이 시간에 올리면 못 볼줄 알았습니까. 휴먼?
관음증환자마냥 보세요 그럼♡
그 놈의 구타…
직업군인인데도…
제발 사라졌으면…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다사라졌을거에요 지금은ㅎ
정말 제대로 갈굼당하면, 나중에 아랫사람 들여도, 도저히 못갈구는 거 이해갑니다.
얼마나 괴로운지 이미 본능적으로 알고 있어서, 차마 손이 안올라가고, 입도 열리지 않죠.
어중간하게 깔짝깔짝 당한 사람들, 아예 엄청 위함받고 보호받아서 갈굼을 거의 받지 않은 사람들이 정말 제대로 갈굽니다. 특히 안당해 본 놈이 갈굴 때가 제일 가관이죠.
일리 있네요
지나간 고통을 좋은 추억이라 말씀 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대단히 ㄱㅅ함다
조달엉아 멋지시네요ㅋ
군 부조리 진짜 힘드셨겠네요..ㅠㅠ
ㅎㅎ 이또한 좋은추억
끈기에 정말 박수를 칩니다. 대단하십니다
ㄱㅅ합니다^^
조근조근하게 썰푸는게 겁나게 좋구먼유♡♡
ㄱㅅ합니다 같은 달이네요ㅎ
고생많이 하셨네요
장기하실분인데 사수가문제
과실은 통상 쌍방이죠? 그렇지만도 않습니다ㅎ
조달님 입교할때 1.5키로 몇분뛰셧나요?
예ㅋ
제대해서 생활하는데 근무중인 군대후임이 휴가때 찾아오는 것보면 저도 군생활 못한건 아니군요 ㅋ
그른가봅니다ㅎ
조달님 부대원들 지금도 맞을까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케이윌닮으셨어요!
크러쉬,조승우 닮았단 소린 들어도 케이윌은 처음 듣네요 무튼 감사함다ㅎ
오늘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네요ㅎ
심성이 착하십니다.
형님 일어나자마자 봅니당☺️
스토커?
조달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헤헿ㅎ👍👍👍😎
@@TV-gb8pj 앙 기모띠? 참쌀떡?
조달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ㅎㅎㅎㅎ재밌는영상 기대되용
미국에서는 미해병대가 미 그린베레 네이비씰 이랑 비교안하는것처럼 그래야하는데 특전사들은 가만히 있지만 해병대출신들이 비교하는게 참
맞아요ㅎ
조달 우리 작은할아버지 해병대이셨거 월남전쟁 다녀오신 이력있으심 늘 하시는 말씀 요즘 해병대가 해병대냐고 전쟁도 안해본 것들이 다른 군대 비교하면서 양아치짓거리한다고 개무시함
출신 부대에 진짜 자부심이 있다면 애초에 타군에 라이벌 의식을 가질 이유가 없죠.
특전사 생활 하면서 타군에 라이벌 의식 가진 사람 한명도 못 봤음.
@@여심용광로 이게 맞죠 안해본사람들이 더 하죠
후배님!1179부대 지금도 닭강정이 있나요?
네있어요
@@조달상사 ♡♡
영외때 후문 초소로 닭강정 가지러갔다가ㅜㅜ
61대대 폭파조수에게 공포탄 맞아ㅜㅜ
토요일 오전 오후 완전군장 50분 뛰고 10분간 쉬고 총 8시간
^^근데 그다음주가 휴가라서 다행히 구보로 끝나서 행운이였답니다.♡♡늘 후배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조민솔-d8z 그러게요 그런 때론 아찔한 묘미가 에피소드죠ㅎ
@@조달상사 여단장님 관사 뛰어넘다가 반쪽 신발 떨어뜨려ㅜㅜ짝 신발로 광주 나갔을때가 전설^^의 침투
그후 5분대기조가 곳곳에 숨어 우리를 잡으면 포상휴가 체계가 생겼답니다.
영호아저씨는 지금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꼭 다음에 만났으면 합니다.화이팅♡♡
@@조민솔-d8z ㅋㅋ와 출신인증입니다 영호아저씨....ㅋㅋㅋ 몇년도부터 계신건지 ㅋㅋㅋㅋ feat.상순이아저씨 투탑
이게훨씬부드럽고보기좋당 ㅎㅎ 컨셉 보다 이렇게부드러운사람이였나하고보는중
20대 초반 애들 모아 놓으니 성인인데도 인성이 성인에 못미치는 애들이 많았지..
그른가요?ㅎ
@@조달상사 내가 당한 부당함은 개선을 하고 바꿔 가야하는데 그런 선배들이 몇이나 있었는지..
내가 생활할땐 단 한명도 없었던거 같은데...
식당 앞에서 밥먹을 시간 2~3분 주면서 내무실 집합하라는등 기억해내서 끄집어 내면 한도 끝도 없고..
적어도 1~2기수 정도는 막내생활 같이 하면서 나중에 그러지 말자 서로 힘듬을 견뎌냈으면서도 자기들도 그 자리에 가면
당했던거 그대로 후배들에게 똑같이 해대고 있고..
나또한 조달 후배님처럼 위 선임들 기분에 맞춰 행동하는 놈이 아니었어서 나는 1~2기수 위 선배들한테 오히려 더 쳐맞지..
적어도 1~2기수 선배들은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사이였으니..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수 있었으니까...
부당하고 개선해야될 사항들을 고치기보다는 내가 당했으니 너도 그대로 해라는... 어른 스럽지 못한 행동들때문에 훈련보다도 내무생활이 더 힘들었었는데..
하... 더 말하면 진짜 한도 끝도 없이 나오겠네.. 조달후배님 얘기 들었더니 나도 좆같았던 영내 생활 생각나네요
고생했어요 조달 후배님.. 그립네 beq가서 시켜먹던 닭강정에 맥주한잔이..
@@hsk4457 ㅎㅎ 저도 그시절 이야기 다 생각나네요ㅎ
조달도많이고생했다
특전사내가한참선배다
80년도3연단거여동근무할때날마다선임들이개패기많이두들겨팼지
그때는제대할때
밖에서선임들보면
죽여버리고싶은생각밖에없었지
새해복마늬받으십시요!!
707과 여단내 특수임무대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여단소속,사령부소속
707 병사들은 이제 없죠?ㅠ
있어요ㅅㄴ
진짜 현실적인 특전사 이야기임. 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특전사 준비생들 필수적으로 시청해야되는 영상.
근데 확실히 재경여단보다 컨츄리가 생활이 빡센가보네ㅋㅋ 고생많이 하셨구만.
긴말씀 ㄱㅅ합니다^^
조달님 임관하셨을때 배가 과장 배마냥 이게 뭐냐고 갈굼당하시던거 같던데 군생활 초반때는 체력이 안좋으셨나요??
체력은 나쁘지 않았는듯 하네요ㅎ
@@조달상사 혹시 그때 기록이 기억나십니까?ㅎ
@@조임다 가물하지요ㅜ
@@조달상사 5키로 기록만이라두 어찌ㅎ...
@@조임다 후보생때요? 18분중후반정도 나온듯 한데요?
군대는 어딜가나 내무 생활이 제일 힘들군요 ㅎㅎ 마인드가 멋지시네요
네네 ㅎㅎ
61대대출신
유튜버후배님들이많내요
항상잘보고갑니다
그러게요 61대대가 유튜버 양성하나봐요ㅎ
어디을 가더라도 사람패는 똘아이들은 있네
ㅜㅜ
조달님은 진짜 군인처럼생김
운동도좋아할거같고
김정은목도 금방따올거같고...
그건 아니네요^^;
good job
아우. 욕나와. 조달님이 착해서 그러고 넘어간거지. 에효 저도 어릴때 집안사정도 늘 안좋아서 걱정 한가득에 살아서 조달님 심정이 이해갑니다. 조달님은 또 누구한테 막 뭐라하는 스타일도 못되고.. 개놈들.. 그러고도 특전사라고 폼 잡고 다니겠지.. 특전사답게 인격도 특전사여야지. 그 사람들이 조달님 인격을 못 따라오네요.. 수준 떨어져. 그리고 욕이나 이런거 하지 마시고 밝고 긍정적인 모습, 노력하셨던 이야기들 찬찬히 보면서 저보다 어린 분이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길이헌테 많이 시다렸구만
둘이 만나면 재밋겠다.ㅎㅎㅎ
ㅎㅎ 보고픕니다 내동기ㅎ
조달님 멋져요
내군생활30년이 지났는데
나괴롭힌 고참들 보고싶네.ㅎㅎㅎ
@@저녁노을-h8m 저두요ㅎㅎ
@@저녁노을-h8m 저도 보고파요 다추억이고
그립슴다ㅎ
지금도 707 키를 많이 보나요...??
일종의 고문관 출신 이구만, ㅋㅋ
ㅜ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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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이 먹는 닭가슴살ㅡ식단 구매는 여기! 할인코드:10006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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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07 가는게 꿈인데
조달님 만길이 영상 포함 전부보고 갑니다.
입담이 좋아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ㅎ
조달님 처럼 뛰어난 선후배님들도 707 to 나더라도 여단에 남아 계신 분들이 많지요.
유투브에 다른 영상중에 사실관계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특전사를 비난하는 하는 영상도 따라 올라오네요. 씁슬합니다.
긴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조달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군생활 중 여단 특임대 들어가게 된 과정이나 썰 풀어주실수있나요?
이게 그 썰이잖아요....
난 지금도 그고참세끼 눈앞에 있으면 죽여버릴꺼같은데
그또한 행복한 추억ㅎ
백문불여일견👍
^^!! 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한게 중대배치 받고 대기기간때 선배들 기수 성명 주특기 다 외워야하잖아여 제가 듣기론 각 여단마다 4개의 대대가 존재하고 ㅣ개의 대대안에 3개의 지역대 5개의 중대해서 대대1개당 15개의 중대가 있다고 하던데 그 15개의 중대 인원을 다 외워야하는거죠? 만약에 대대가 다르면 그 인원에 대해서는 서로 계급에 상관없이 존중 해주는건가여?
지역대만 외우면 되고요 타 대대는 고참이면 당연히 존중해주죠 첨 인사할때 서로 기수 밝히면서 인사합니다
@@c-1302 답변 감사합니다
@@수달-d1t 답변 감사합니다 아~대대끼리 즉 예를들어 1대대 2대대 3대대가 있다면 대대끼리 거리는 먼가여? 아니면 여단 안에 3개의 대대가 같이 있는데 건물만 따로 쓰는건가여?
@@papapanda1982 대대 앵간하면 다 붙어있어요 ㅋㅋㅋㅋ
@@papapanda1982 3년차 정도되면 여단 사람들 거의 다 눈에 익어요
707 11여단 모두 생활을 하였기에^^
비슷하지만 서로의 장 단점이 있답니다.
707 00년 10년장기화 방출전때 정말 훈련이 최강 급ㅜㅜ
5.5.10.5.5 이것이 일주일 뛴 거리
거기에 타이어 기본 들어가고...
음....
@@조달상사 수요일 행보관님과 완전군장 10km구보때는 정말ㅜㅜ
뭐랄까...^^멍했답니다.
만약 김정은 목따와야하는 상황이라면 우리나라 군대중에 어느부대에 지령이 내려갈까요?
13특임여단
영상 잘 봤습니다 조달님
혹시 정찰대와 707에 차이가 뭔가요?
정찰대(현 특임대)는 여단 소속이구요
707은 사령부 소속이에요
임무는 비슷해요 다만 정찰대는 대테러수당이 안나오고 707은 나옵니다
@@c-1302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특수임무지원대도 대테러 훈련을 받나요?
@@이승주-g7b 여단 정찰대(특임대)도 대테러 훈련 받죠 흑복입고 간지나게 훈련합니다
@@이승주-g7b 특수교육은 여단 특임대가 기회가 정말 많아요
@@c-1302 아 특임대가 아닌 '특지대' 대테러 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특수작전팀=레알 게릴라
707=오직 대테러
ㅇㅈ?
대테러만 하는 곳이 아닐텐데
@@drom3312 대테러만 함
@@스치면간다-d6m 해상지역대 고공지역대 대테러지역대로 나뉜 이유는?
707 대테러만 하는거 아닙니다. 미국 델타포스처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다만 국가기밀이여서 공개안할뿐
그럼 저사람들은 언제 개인 체력단련하고 707들어가냐..대단하다 ㄷㄷ
노고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