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는 의문만 잔뜩 남겨서 찝찝함만 남은 스토리군요... 기분이 그렇네여... 이걸로 확실히 영원살이들과 새끼 늑대가 소설속의 '요정의 터'의 요정들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이 확실해졌음. 두 케이스가 다 섹ㅖ수를 제거를 목표로 한다는 점, 그리고 섹ㅖ수가 버리고 온 존재라는 점, 그럼 처음에 나온 손이 애린일 수 있네요. 애린이 고딩이라는 설정이 있으니 어린 목소리도 설명이 됨. 그리고 엘리아스를 떠났다는 설정도(애린, 소설과 차이 : 소설에서는 다시 강림해서 복수전을 벌이나 리바이브는 그냥 완전히 떠난 듯 싶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 의견인데 비비와 시온이 조만간 결투할 것 같음. 실버타운에서 둘이 대립한걸 떡밥으로 해서 그리고 시온의 '죽음의 권능' 의 갑작스러운 발현...
근데 비비의 계획은 결국 실패할 것 같음. 란의 존재 그 자체가 우로스랑 친분이 있어서 그 행동을 가장 껄끄러워 하는게 디아나임. 오죽하면 그 우로스의 존재를 완전히 지워버릴려고 바나에게 전설무기를 의뢰했겠음? 칼을 뽑 았으면 무라도 베듯이 그 전설무기를 결국엔 란에게 겨눌것은 분명함. 죠안과 같은 경우엔 세계수에게 버림을 받 았더라도 믿음의 대상이 교주로 바뀌었기에 복수의 눈이 멀지는 않지만 비비와 란은 아닌상황. 여기서 디아나가 명분상으로 조질 수 있는건 비비가 아닌 란이라 언제 한번 크게 격돌하기는 할듯.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수인과 용족 사이에서의 거리감도 생길것이고.
이번 스토리는 의문만 잔뜩 남겨서 찝찝함만 남은 스토리군요... 기분이 그렇네여...
이걸로 확실히 영원살이들과 새끼 늑대가 소설속의 '요정의 터'의 요정들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것이 확실해졌음.
두 케이스가 다 섹ㅖ수를 제거를 목표로 한다는 점, 그리고 섹ㅖ수가 버리고 온 존재라는 점, 그럼 처음에 나온 손이 애린일 수 있네요.
애린이 고딩이라는 설정이 있으니 어린 목소리도 설명이 됨.
그리고 엘리아스를 떠났다는 설정도(애린, 소설과 차이 : 소설에서는 다시 강림해서 복수전을 벌이나 리바이브는 그냥 완전히 떠난 듯 싶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 의견인데 비비와 시온이 조만간 결투할 것 같음. 실버타운에서 둘이 대립한걸 떡밥으로 해서 그리고 시온의 '죽음의 권능' 의 갑작스러운 발현...
복장이 다르지 않냐는 의견이 있으나 교복 와이셔츠라고 설정을 하면 될 듯
진짜 어느정도 틀은 가져오면서
세세한 부분이 다르니까 더 감질맛 나게
궁금해지는 거 같네용
@@game-doritang 스토리 어디서 참고한거임?
간만에 또 울었다.😢
9:14 비비 누구냐! 개커엽네 ㅋㅋ
비비 말투 ~사와요 중독성있네ㅋㅋㅋㅋ
리스티 스토리에 있던 물건들이 이거였구나
근데 비비의 계획은 결국 실패할 것 같음. 란의 존재 그 자체가 우로스랑 친분이 있어서 그 행동을 가장 껄끄러워
하는게 디아나임. 오죽하면 그 우로스의 존재를 완전히 지워버릴려고 바나에게 전설무기를 의뢰했겠음? 칼을 뽑
았으면 무라도 베듯이 그 전설무기를 결국엔 란에게 겨눌것은 분명함. 죠안과 같은 경우엔 세계수에게 버림을 받
았더라도 믿음의 대상이 교주로 바뀌었기에 복수의 눈이 멀지는 않지만 비비와 란은 아닌상황. 여기서 디아나가
명분상으로 조질 수 있는건 비비가 아닌 란이라 언제 한번 크게 격돌하기는 할듯. 그리고 그 일을 계기로 수인과
용족 사이에서의 거리감도 생길것이고.
란 그로기 모션이 진짜 맛도리입니다
와 저탱이보소?
스토리 개맛있네
트릭컬 최초
이격 엘다인 디아나 곧 등장 합니다.
존-버
검 이름이 사랑니ㅋㅋㅋㅋㅋㅋ
전성기 촌장님 뿔겁나크네
비비야 하필 지야미욕하고싶어서 란하고노가리까니?
애미학살예정자 둘의 임시동맹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