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부르심과 영접) 323장 주께로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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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정웅-s7h
    @정웅-s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수현신-m6u
    @수현신-m6u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Год назад

    323. 제목 '단 한 걸음만(Only A Step)'이 말해 주듯,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에서부터 모든 삶을 헌신하는 일에 결단하도록 요청하는 찬송이다. 1절과 2절에서는 한 걸음 회개의 발걸음을 결단하라고 말한다. '예수를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생명을 얻을 것이다. 지체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예수는 사랑스레 용서할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3절에서는 죄에서 은혜로 한 걸음 내딛기를 미루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세월은 빨리 흘러가 버린다'고 말한다. 이 결단의 급박성을 강조한다. 사실 신앙은 '지금, 여기(Now and Here)'의 문제이다.

  • @drhenryjpaik
    @drhenryjpaik 3 года назад +1

    tempo가 좋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절 끝에 holfding한 후 느린 tempo는 바람직 하지 안습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