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이 심각한 교착상태에 화력지원도 부실하다면 써볼만은 하겠으나, 효용성은 글쎄? 임. 현대전은 화력지원이 어마어마 하며 저런식으로 한자리에 버티고 앉아있는순간 머리위로 항공기의 폭격 세레와 포병의 정밀 타격이 쏟아지게 되어있음. 저런장비는 이미 2차대전때 독일을 마지막으로 전부 사장되어왔던 장비임. 그 시대에도 한자리에 버티고있으면 죽는 상황이 많았으므로 저런걸 설치하고 뻗대고 있을 상황이 없었던 것임. 고로 극심한 소모전으로 인해 화력지원이 매우 부실해진 우러전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나 써볼법하지, 일반적인 기동전술을 교리로 삼으며, 가공할 화력지원이 가능한 현대전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장비라는 소리임.
@@초한빛-r7l 아님 2차대전때부터 기동전술이 발달한 이유가 화력지원때문이었음. 특히 항공기의 발달은 참호전과 그 에따른 전술 교리를 전부 관짝으로 보냈음. 1차대전때 운용되던 잠망경식 화기도 2차대전이 시작되기도전에 사장 수순을 밟고 있었음. 그나마 독일이 그것을 고수했을뿐 다른 국가들은 일찍이 도태시켜나갔던 무기체계임. 또한 현대전에서 아무리 낙후된 군대라도 포병지원은 원활하게 받을수 있으므로 한자리에 못박혀 있는건 꽤 위험함.
월남전 파병 용사셨던 분이 말씀하시길 전투가 벌어지면 조준 사격은 스나이퍼들이나 숨어서 하는 거고 보병들은 다 엄폐물 뒤에 숨어서 이런 식으로 총만 내밀고 그냥 무조건 쏴댄다네요. 그래서 전투가 끝나고 나와 보면 각자의 엄폐물 바로 앞에 총알이 수북하게 쌓여있곤 했다는군요. 전투하며 겁 나는 건 누구나 똑같은 거죠.😅
얼핏 실용적으로 보이는 무기가 현대에 사라진 것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소총의 가장 큰 장점인 이동에 방해를 주기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사라졌습니다. 이후 단점을 보완한 가이버슨소총으로 진화하였으나 사수의 시야를 제한하여 속사를 어렵게 만들어 결국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그래 이게 맞지 왜 머리가 노출된 채 사격을 해야하는지 항상 의문이었어 반동을 확실하게 줄이게 직각이 아니라 대각이면 더 좋겠네 휴대를 편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정밀사격으로 돌격을 저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퇴각할 힘으로 방어하는 것도 좋은 작전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 국방부 고위장성들이 참고하고 숙고할 사항이다 미사일이 아무리 발달해도 보병의 기본화기및 전투수칙이 기본에 충실해야된다 보병이 전진해야. 점령이 되는거고 보병의 개인화기을 좀더 잘만들어야하고 한국동란의 교훈을 잃어버리지 않기을 바란다
야 보급하는 값보다 사람이 더 싸
보병의 개인화기도 개인화기인데 장비도 문제임
똥별들은 자주국방에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기득권 이익집단임
소총보다는 야간투시경우선
그렇다면 화력이 모자른 것이다! 더많은 자주포! 더 많은 MLRS! 크르르
이건 필수적으로 군에 보급되야겠군
군장 무게에 거치대 무게까지 덤으로 얹어서 행군 하라고?ㅋㅋ
@@SK-jf5mx총 맞고 뒤지기 vs 무거운거 들고 행군하기
전선이 심각한 교착상태에 화력지원도 부실하다면 써볼만은 하겠으나, 효용성은 글쎄? 임.
현대전은 화력지원이 어마어마 하며 저런식으로 한자리에 버티고 앉아있는순간 머리위로 항공기의 폭격 세레와 포병의 정밀 타격이 쏟아지게 되어있음.
저런장비는 이미 2차대전때 독일을 마지막으로 전부 사장되어왔던 장비임. 그 시대에도 한자리에 버티고있으면 죽는 상황이 많았으므로 저런걸 설치하고 뻗대고 있을 상황이 없었던 것임.
고로 극심한 소모전으로 인해 화력지원이 매우 부실해진 우러전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나 써볼법하지, 일반적인 기동전술을 교리로 삼으며, 가공할 화력지원이 가능한 현대전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장비라는 소리임.
@@Ripley-q1g 저격수면 쓰겠지만 그게 아닌 일반 보병 잡는다고 고화력 무기 쓰는건 미군같은 지침 쓰고 돈 많은 국가들 밖에 없음
@@초한빛-r7l 아님 2차대전때부터 기동전술이 발달한 이유가 화력지원때문이었음.
특히 항공기의 발달은 참호전과 그 에따른 전술 교리를 전부 관짝으로 보냈음.
1차대전때 운용되던 잠망경식 화기도 2차대전이 시작되기도전에 사장 수순을 밟고 있었음. 그나마 독일이 그것을 고수했을뿐 다른 국가들은 일찍이 도태시켜나갔던 무기체계임.
또한 현대전에서 아무리 낙후된 군대라도 포병지원은 원활하게 받을수 있으므로 한자리에 못박혀 있는건 꽤 위험함.
역사는 되풀이 된다
ㅈㄹ하네 저게 유용하겠음?
@@티티-z3d ?ㅈㄹ이여 1차세계대전때 하던짓 지금 또 하고 있다는 걸 말하는거아냐 대갈빡 엿바꿔먹었냐
@@티티-z3dㅇㅇ 참호전은 ㅈㄴ 유용함
@@티티-z3d그럼..안유용함??
우리나라는 155미리 쏟아 부으면 됨.
참호전보다는 고지전으로 흘러갈텐데?
실제로 강원도에 96년에 무장공비 내려 왔을때 총소리 나면 참호 안에서 총만 위로 올려서 총을 쐈다는 선배들 이야기 들어 보면 저건 실제로 유용할것 같음. 총만 머리 위로 올려서 쏘니까 아군끼리 오인사고도 많았음
꼭 필요한 장치임 저거 진짜로
좀 많이 만들어야됨
그 96년도 무장공비중에 귀화한 북한군 중 한명인 이광수가 우리부대에 있었음
저런거 제안하면 군기 빠졌다고 혼남. 야투경이나 조종경 쓰면 군기빠졌다고 기합받는게 한국 군대임.
일반병말고 특전사 가 머리위로 총을들고 500발실탄소모하는데 얼마걸리지않았다죠
수색대들이 겁 먹고 앞으로 안 나가는 바람에, 뒤에서 권총 쏘면서 전진 독려하고 그랬음.
산악지형 엄폐물이 많은 한반도에 아주 최적화된 장비네... 우리나라도 적극적으로 도입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시가지 방어 시 이외에는 사용 불가능 합니다
산악이형에서는 엄폐물들의 형태가 매우 변칙적이라 저런 고정된 형태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공격시에는 오히려 짐만됨 추가적으로 명중률이 매우 낮아지고 잠망경으로 보는 시야는 제한적이라 실용성이 없음
중공군 상대할때 좋을듯😊
잠망경과 잠망 망원경이 시가전과 참호전에서 개인 휴대용 장비로 채택되겠네요.
도태된건 다 이유가 있단다 ㅎ
@@영앤빅리치우크라전에서 참호전 쌔빠지게 하는거 못봤나 ㅋㅋㅋㅋㅋㅋ
@@영앤빅리치그건 미국 아니면 못한다구 ㅋㅋㅋ
휴대용이래ㅋㅋㅋㅋㅋㅋ
@@영앤빅리치미사일 한방에 얼만줄 앎?ㅋㅋㅋ
빵빵 쏴대는게 몇나라나 될까
우리군 장성들은 저 도구보다 병사들 목숨이 더 싸다 느끼기에 도입 안한다
😊😅
저 장성을 총알받이로 .
똥별들
정답임
ㅋㅋ무슨 개소리야
생존 가능성을 높인다
일반적으로 군은 군인의 생존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기본 입니다
알겠냐 군인의 목숨이 곧 전투력이다
울 나라는 영..
족발이 층간소음으로 60만 전군 비상 걸어 놓고 거늬 대리고 ㅌㅌㅌㅌ
???: 군장 매고 선착순 출발
"순순히 죽을 수 있도록 훈련된 존재"
멋지네요. 효율적이기도하고
우리나라도 전군에 보급해라
비효율적이라 도태됐고 러우전에서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낸 적 없습니다 제발 속지 마세요
딱 한번은 쓸만한 듯
딱
한
번
@@점-u1y이게 맞음
@@점-u1y왜 비효율적인지 설명좀
아주 멋집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도 이런 것을 본받아 총을 만들어야 됩니다
가스 안쓰고 가벼운 연사화기라는 점만 빼고는 1차 대전이랑 별 차이가 없네요.
맞습니다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있기 훨신 전부터 전문가들은 말했죠 지금 전쟁나도 1,2차 세계대전이랑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게 될거라고 사실 우리가 생각 하는 현대전 하면 생각하는 최첨단 기술 전투가 가능한 나라는 오직 미국만 가능하다고..
미국도 결국은 보병이 점령해야 합니다..ㅋㅋㅋ 다만 제공권이 워낙 강력해서 보병들 포격 안당하게 보호하는 효과가 큼.
미국은 전투기 미사일로만 전쟁하는줄 아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turn_table_ ㄹㅇㅋㅋ 그정도 규모의 전쟁을 하고도 뒷감당 가능한 국가는 미국뿐이고 그만한 돈과 장비가 충분한것도 미국뿐임
@@turn_table_정확히 미국같은 국가가 약소국 상대로 할 때 가능한 것이 현대전임
애초에 전면전 시작하면 초반에 다 퍼부울 것 같네요... 아무리 아끼려 해도 상대가 때리면 나도 때리고 싶은 법이니
병력도 부족해지는데 이건 병력손실을 줄이는 좋은 장비다.개인화기로 보급이 시급하다.
ㅋㅋ 개인 화기면 저 금속 지지대를 맨날 들고 다녀야 되는데 딱봐도 최소 20kg는 되어보인다 ㅋㅋ
님이 들어주실꺼임?
군장도 무겁구먼
안그래도 방독면 걸리적 거리는데 ㅋㅋㅋ
생사가 오가는 마당에 방어전에는 탁월한 장비이다. 분대당 2조씩은 지급 준비되어야 한다.
집 마당에 설치하면 좋을듯
상대방도 같은거로 싸워서 총알은 낭비하되
다친 사람이 없었다는....생각을 해 봅니다
월남전 파병 용사셨던 분이 말씀하시길 전투가 벌어지면 조준 사격은 스나이퍼들이나 숨어서 하는 거고 보병들은 다 엄폐물 뒤에 숨어서 이런 식으로 총만 내밀고 그냥 무조건 쏴댄다네요.
그래서 전투가 끝나고 나와 보면 각자의 엄폐물 바로 앞에 총알이 수북하게 쌓여있곤 했다는군요.
전투하며 겁 나는 건 누구나 똑같은 거죠.😅
2차대전때 총알 50000발에 1명이었나 교환비가
@@송현직-k9g노르망디는 아니지 않음?
얼핏 실용적으로 보이는 무기가 현대에 사라진 것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소총의 가장 큰 장점인 이동에 방해를 주기에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아 사라졌습니다.
이후 단점을 보완한 가이버슨소총으로 진화하였으나 사수의 시야를 제한하여 속사를 어렵게 만들어 결국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기동전이 되니까 사라진 건데
우크라전은 전선이 고착되고 병력은 딸리고 거점방어전이 훨씬 중요해지면서
백년 전 맥심 수냉식 기관총이 다시 등장하고 저런 병기들도 재조명되는 것임
근데 결국 콘크리트벽이나 블록벽돌 뒤에있는거라
유탄이나 고관통 대물같은거에 취약할듯 바렛엔 폭발탄도있던데
@@mintlemon9377
철근콘크리트면 그런것도 소용없기도 하고, 뭣보다 개인에게 그런 화기를 하나씩 주진 않아서...
뭣보다 코너샷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있음, 보통 코너에서만 쓰이겠지만, 반대로 세워서쓰면 못쓸것도 아니니
어차피 사용할수 있는 장소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소초나 참호같은 곳에만 배치해놔도 전시에는 유용하게 사용될텐데. 이동시에는 소총만 분리해서 빠르게 움직일수 있으니까
참호전 방어측에선 엄청 유용해 보이는구만.. 뭔 무겁고 어쩌구가 왜 나오는겨?
MG42의 라페테 42와 그 나토화 개량형 MG3용 라페테 3 삼각대도 저 기능이 있습니다. 최신 독일 기관총인 MG5도 라페테 3 사용이 가능하다네요.
헷쳐 구축전차에 달려있죠
방어,수비쪽에서 유리해보임. 현재 독일 mg42던가 삼각대 얹고 저런식으로 사수들 안들어내놓고 중 장거리 정밀하게 쏘던대.
우리도 기관총만이라도 그런식으로 하면 좋은데... 우린아마 로봇들로 대체될듯. 각국 전투로봇개발에 집중하고 한국도 인구감소로 굉장히 집중개발중.
전쟁은 변하면서도 변하지 않네요...
우리 군도 좀 다르지만 ㄱ자 복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굴절식 총있는걸로 암 (707등에서 사용)
앞부분에 권총 달아서 개조한걸로 기억하는데
코너샷, 저런상황에서 세워서 쓸수도 있음
더 다양한 버전이 필요하다.
탄약을 효과적으로 허공에 뿌리겠군요.
방어전에서 참호나 시가전에서 매복할때 쓸만하긴할듯 다만 상대가 다 숨어버리면 탄약이나 낭비하다 포격지원을 기다리게 될듯요
아이고 무슨 임진왜란시절 얘기하는지. 소총탄 만발보다 병사 한명 생명이 더 비싸졌음.
숙달된 병사를 보유한 상대에겐 박격포나 포병의 쉬운 먹이가 될 것...
정말 전쟁 없는 세상은 없는거 같으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 ㅠㅠ
역사를 봐도 전쟁은 끝이 없었다
힘센 나라는 약한 나라를 제 입맛대로 움직이다 기분 나쁘면 걍 전쟁이다 하니
국방을 튼튼하게 하는게 어쩔수 없다 ㅠㅠ
한국군대 심플하게 제작해서 보급해도 좋을것 같네유❤🎉😊❤🎉😊
산지도 많지만 현대건물들이 많아진 우리나라에서 시가전,참호전을 대비해 있으면 좋았지 나쁠건 없을거 같네요 가격도 얼마 안들거 같긴한데 방산비리만 아니면..
참호전하면 ㄹㅇ 개무섭겠다 안보고 정확히 쏘는 거 있었음 좋겠다 싶었는데 ㄹㅇ 있네ㅋㅋㅋ
저것도 보고 쏘는건데?
반발시 님말이 맞음
일단 반동 제어 ㅈㄴ 안되니깐 맞출 확률 ㅈㄴ 급감함
물론 보호용으로는 괜찮긴 한듯
말 그대로 참호전에서 일단 쏘는걸로 상대를 정확히 맞추긴 힘들어도 접근을 제지하기엔 괜찮긴 할듯
즉 장기전으론 불리하지만 버티기만 할 때 쓰기엔 좋은것으로 보인다
참호전에는 최고네
전투중 사용자의 안전을 도모하지만
표적이 된 적군의 생명도 보호해주는 방식
전쟁은 기술을 발전시킨다는게.진짜 맞는말이다...
생존본능이 원동력이라..
저게 기술?
카메라를 가늠자에 달고 유무선으로 사수는 엄폐물이나 안전한 참호에서 모니터로 보연서 사격하는 첨단 사격장치도 개발해야 됩니다.
rcws
독일연방군은 Mg3기관총 삼각대에 조준경으로 편재돼있죠...
MG42때부터 MG42 전용 버전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MG3용을 쓰고있고, MG3용 삼각대는 아예 MG5도 호환되는건 안비밀.
저거 2차 대전때도 있었지만 결국 안쓰이지 않았나? 견착 없이 총기 반동은 어떻게 제어하고 잠만경을 가늠자랑 가늠쇠의 일직선에 둘건데?
2차때 MG34, 42에 달아서 쓰긴 했습니다.
근데 서로 저러고 있으면 ㅋㅋㅋ
총 끼리 싸움이다. 총 많은 쪽이 이긴다
원래 소총수는 대치만 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방패 역할이고, 포탄 같은 화력으로 밀어내는거임
@@cheolbong11 적을 못 죽이면 자리는 왜 지켜?
명중률이 낮을거라 생각했는데 다르군요
매우 신박하면서도 유용한 무기
이런걸 미군들이 보면 웃겠다입니다 그나저나 현대전에서 이런걸 볼줄아야.. . 빨리 끝나쓰면 😢
미군이 아프카니스탄에서 20년간 개고생하다 철수한거 모르나요? 전쟁의 기본은 보병입니다.
완전 좋네.... 도입 필요성이 있네요....
근데....... 저 장치를 들고 전투 시에 행군이 가능 할지...
탄소제품 으로 가볍게 하고 실용성을 높이면 좋겠네요.
RPG7 날라오겠네.
원점 타격을 피하기 위하여 한번 쏘고 이동함.
요즘은 rpg보다는 드론이지
그래 이게 맞지
왜 머리가 노출된 채 사격을 해야하는지 항상 의문이었어
반동을 확실하게 줄이게 직각이 아니라 대각이면 더 좋겠네
휴대를 편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정밀사격으로 돌격을 저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퇴각할 힘으로 방어하는 것도 좋은 작전이라고 생각한다
대박!
괜히 곡사총열 총기나 코너샷 같은 장비를 연구하고 만든게 아님
'나는 너를 때릴 수 있지만 너는 나를 못 때린다'
쏘는 순간 총이 위로 튀네. 절대 안맞는다고 봄..
저격용 무인 자동 터렛 홍보영상 봤던 게 몇 년전인데, 실전 배치 소식이 없네요
그거 기관총용 터렛 있는데, *무려 탈레반이 그걸 개발해내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한국은 이미 2000년대 중반에 휴전선에 깔렸음.
아직멀었습니다.직접결합. 말고
자동으로 쉽게 되야 합니다.
무게 늘어나면 의미없다
너의 그런생각은 아직멀었다.
기술개발은 늘 행동으로 옮기는 자의 영역이다.
한국에 필요없는장비입니다. 좁은땅에 인구가 많아서 그냥 죽어나가도 또 잡아다 돌진시키면 됩니다. 지난 과거전쟁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사무라이정신 화랑정신 임전무퇴 돌격앞으로 . ....
머리 잘쓰네 ㅎ좋네 ㅎ 장단점있겠지만 순간사용 상황맞게씀. 괜찮을듯 ㅎ
보는 구멍만 크면 너무 작음 작구멍으로 적 찾기힘듬
40발탄창 😮😮 한국은 20발30발 ㅠㅠ 😢😢우리도 40발탄창 그리고 전원 상하체 일체형 방탄복 90% 병력 보급하면 일당 10명 입니다🎉🎉🎉
드론으로 저런 참호 다 파괴됨...
이런거 볼때마다 한국이 얼마나 군사력 초강국인지 알게된다
저거 설치할시간에 한국이면 포병한태 무전처라.
경량으로 만들어서 군함이나 참호전에 쓰면 좋을듯 앞에배에는 앞에 철판 두껍게 해서 고고 우리나라 기술력이면 가볍고 실용성있게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텐데
이동성, 전기 공급 되면 장갑차위에 설치하는 무인 포탑쓰지 뭐하러 잘 맞지도 않는 원시적인 저런 장치 쓰냐..뜻
@@islandtree7577 가벼우면서 총기 반동 잡으려면 개인 장비로는 어렵긴 하겠네요
참호전????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위치 다 보이면 그 정도 거리면 유탄 한 발에 개박살 나는데 뭔 ㅋ
잠만경 쓰다 슈류탄 맞는다..시야가 너무 좁고 총이 적한테 보여..차라리 길리슈트 입어라..총은 보호색으로 음패 시키고...움직여야 하는 전쟁터에서...뭐하냐? 깝깝하다...진짜
은폐
한국군대 1년 갔다온 주제에 아가리는 그냥 네이비씰이네 ㅋㅋㅋ
보병한테 뭔 길리슈트 타령을 하노....
일개 보병에게 무슨 그 비싼 길리슈트를 주냐 전문적인 저격수 훈련 받았거나 아니면 특수부대원들에게 주는게 더 효율 좋지.
반동은 어떻게 할까? 영점을 아래로 잡으면 될런가?
람보 총쏘는것 못봤냐
참호전이 아니더라도 저거 산악전이나 시가전 시 매복할 때 사용하면 식별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사람 실루엣 없이 소총만 달랑 있으면 식별 개어려움
AI드론 부대싸움이 차세대 전장무기인데 이건 말도 안되는 후진국 전쟁도구 입니다.
드론이 모든 전장을 커버할수있는 시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러우 전쟁에서 아직 재래식 참호전투가 90퍼센트 이상이라는게 증명됐습니다.
러,우 전쟁에서도 위장술은 다양하네요,
마치 1차대전을 보는듯 방탄모로 유인한다던지,
숲속 나무에 줄을매서 흔든다던지,
전쟁없는 세상되길 바라며,🙏
반드시 우리군에 도입되어야 할 필수무기..
보병전술이 드론의 발달로 1차 세계대전처럼 참호전으로 바뀌었죠. 전선 고착화, 장기전, 소모전으로 변했습니다.
양쪽군이 전부다 저거쓰면 어딜 쏴야되는걸까?
저건 우리군 병사들도 한번 쯤이라도 사격해볼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서서 쏴 ?? 쪼구려 쏴 ?? 업드려 쏴 ?? 다 잘못된 자세다... 숨어 쏴야지 이 바보야.~~!!!
에휴...저걸 도입하자는 애들은 참...
우크라이는 쓸게없어서 싹싹 긁어모으는거고
정작 우크라내부에서도 말많고 탈도많은 장비인ㄷ 참..
명중률은 개똥같아서 진작에 1차대전때부터 잠깐 쓰다가 창고에 처 박아둔게 언제인데...
차라리 값비싸도라도 특수부대용 코너샷같은걸 도입하자하면 그래도 수긍이라도 할텐데..언제적 잠망경소총을 도입하자하냐 저거 쏴서 단 한발이라도 명중할수있음??
1차대전때도 우루루 몰려오는거 맞추지도 못한걸??
차라리 드론 개발하고 코너샷이면 모를까 화력도 명중률도 개떨어지는걸..
굉장히 효율적이네 벙커 버스터 정도만 아니면 벙커속에서 저걸로 갈긴다고 생각하면 어우...
방어할 때 말고는 의미가 거의 없을 듯. 심지어 잠망경 위치랑 무게중심, 반동 그리고 재장전 등등 다 고려하면 딱히 매리트가 크지는 않아보임
일종의 수동형 rcws네...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다만 고정된 표적이 아니고서는 조준력이나 방향회전등 빠른 대응에는 부족할 듯
물론 값싼 비용으로 저거보단 나은 레벨로 만들 수 있으면 도입고려는 나쁘지 않을듯
이젠 사람이 귀한시대라...
인공지능이 만들어지는 21세기에 참호전이라니!!! 잠망경 소총이라니!!!
어떻게든 전력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지!
AK-47 기준으로 설계한 이유가
가성비가 너무 뛰어나고 다른총 비해 쉽게 생산.구입 가능해서..
위치 방어할땐 유용할듯
공격할때는 폭탄드론쓰는게 더 효율적일꺼고...
무엇보다 장병들이 자신감 있게 사격가능한게 좋은듯
상대방 적군도 이것 사용하면 끊나지 않는 총질이 되겠군
숨어서 쏠순 있지만 상하 공격은 어렵겠네..
수평 공격만 가능하니, 상하공격을 위해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을 달면 무적이겠네
1차 대전 때와 대비하면 소재나 정밀도가 훨신 높아졌으니 엄청 유용해 보이네요
시가전 필수품인 듯! 어디서 살수있음?
안그래도 전시에는 휴대해서할게 많은데 저렇게 큰 것까지 들고 다니라고???
거점 방어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쓰일 듯. 박격포 안 맞을 장소라는 가정 하에
제일 좋은 기술은 손자병법이다
영상에서 나오는 장비는 전자식보단 기계식으로 보이는군용.. 아님말고
요새 전쟁이 미사일이니 자주포니 뭐니해도
결국은 땅따먹기다. 아직은 사람이 뛰고 쏴야한다
결국은 참호전이 중요할 텐데 저런거있음 좋겠다
저런 시멘트 벽돌 벽은 사격으로 뚫리지않음??? 뒤에 흙포대라도 쌓아야지않나???
전쟁은 일어나지 않아야해요 제발 ㅜㅜ
그럼 저런건 필요없잖아요
우크라전 영상보면 빠른속도로 적진으로 진격을하면서 교전을하는데 저걸쓸시간이 있을까, 교전영상 어디에도 저걸쓰는거 못봤음...
군인 생존이 곧 전투력에 미치는영향은 충분히 있죠 그리고 전시엔 모든 건물들과 시설들이 다파괴가되어 1965년대로 돌아갈수가 있으니 기술자들은 전쟁에 참가면제 시켜야 됩니다 그것은 군생존 중요하지만 기술자들도 생존해야 전시끝나고 다시 건물지어야하기때문이죠....
싸우지말아야지
이게 뭐람?
이런 장비까지 가지고다녀야해?
평화에 절여진 인간.
법이 당신을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말고
사람들이 법을 지켜주고 있는거임
인간성에 벗어나지만 않으면 온갖 수단으로 지켜야하는거
민주당식 사고회로
뭐어쩌게 그럼 대줄까?
저거 도입하면 소총수들 가지고 다니느라
고생깨나 할 겁니다. 필요는 한데 평시 고생할 것이니까
병사들이 평시엔 싫어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요
전투시 엄폐물 없이 엎드려 사격을 할 경우 90% 이상 사망 또는 큰 총상을 당한다. 이런 불편한 도구 보다는 가벼운 휴대 방탄 유리나 방탄 철판이 엄폐물이 된다면.
도입하면 참호를 그만큼 깊게 파야 한다는 소리네요!
로봇 병사의 빠른 도입이 필요하겠네.
조종은 각자의 장소에서 하고,
집단컨트롤 모드를 지휘관에 주고.
운용 소프트웨어도 도입하고.
쉴 때는 AI모드도 도입해서 항상 전투를 수행할수 있도록 하면되겠네.
해외여행 중에도 전투참여는 가능하겠네.
참호라도 결국은 조준을 하려면 눈까지는 노출이 되다보니 저런게 기술이 발전을 해도 사장되지 않는듯
나도 평상시. 참호전 할때. 속으로 이런거 잠망경 으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이게 실제 있었네요.
신기하다
잘 만들었다
멋 지 다.
대량생산 하면 무게. 높이조절. 조준능력 등등 많은걸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는데? 저거로 스나이퍼 걱정없이 정찰도 가능하다는 말이잖아... 괜찮은거 같긴 하다 ㅎ
역쉬 백년전 개발됬지만 지금도 효과 만점이네 아주 베리굿
모두가 경기관총을 쏘는 1차 세계대전
수류탄을 새총으로 쏘거나 골프채로 티샷하게 만들수 없을까?
방어용 참호에 미리 설치해놓으면 유용하겠내요
노출을 줄인건 좋은데 조금 불편해보이네 개선이 필요한듯
적은 제작단가!.. 뛰어난 효율성및 안전.. 이건 채택안하면 바보겠네..
시가방어전.. 참호전 등에서 적은 제작단가로 쓰면서 방어진을 버려야 할때는 버리고 빠르게 이탈해도 크게 돈을 버리는게 아니니... 아건 참 좋아보인다..
우리나라도 저거만들자군인 안다치고 참호안에서 쏠수있고 아주 조은장치네요
저런걸 생각하고 만드는건 기본이다 기본.. 우리 국방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