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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강동쪽 거주했었는데 한밤중 천둥소리가 나면 저 블랙버드가 지나가는거였음

나도 예전 부터 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기술적인 문제로 요즘 기간의 정함이 없는 중단중임!!

앞데후 뒷데후

이륙하는데 1시간 걸릴꺼면 그냥 퇴역시켜라... 폭격기 딴꺼 만들어서 쓰라고 제발 ㅠㅠ 그렇다고 B-21같이 오바스러운건 말고

오키나와 미공군기지에서 B2가 떠서 북한 서에서 동으로 가로 질렸는데 북한이 몰랐음..나중에 평양상공 육안으로 확인 후 김정일이 기겁 했다고 함..

몇십년동안 정찰했다는게 무슨 성과라도 있나?

미군은 전세계에 왠만하면 착륙할 기지가 있다는게 놀랍다 역시 천조국

시간당 20만원 정도네 ㅋㅋ

SR 블랙버드는 로켓엔진을 씁니다. 그러니 빠를수밖에 . . . . . . . . . 당연히 뻥입니다.

매우 훌륭한 설계군요

햐. 69년도에 우린 멀하고 있었지?

오르기 힘든거 맞음? 잘만 오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연료비가 싸서 띠용함..

왜 두바퀴로 운용하는지 이유를 알려줘야 유튜버아닌가?

진짜 51구역에 뭔가 있는게 맞는듯.

미국은 어떻게 그시대에 참 ... 찐 외계인 잡고있나 흠 ...

음 그렇군! 덕분에 드리프트 잘하있음ㅎㅎ

저새끼들 분명 외계의 기술력을 이용 했을거여

김대중이 햇볓정책으로 북한에 핵 자금 지원안했으면 북한이미 붕괴됐나거나 내부 쿠테타로 지도자는 바뀠을듯

이해됐음

ufo 왔다감

오 트랜스포머

와우 미국 발명가들

천재맞음. 디퍼런셜은 기구학의 꽃.

미국에서 캐리어 등장 시켜도 이상할 것 없는 수준이네

너무 작다

69년에 달나라 까지 갔는데 뭐 저정도야 ㅋㅋ

중국이 까불면...골로감

F15: 난 원래 팔이 없었어

제트파이어...

50키로사정권이면 정찰무인기로 하늘에서 보다가 그냥 155미리 포격이나 다연장로켓으로 집중적으로 때리는것이.. 더 나을듯.

이로써.. 모든 ufo는 지구상 물체이며.. 거의 모든게 미쿡산이다. 외계인은 없으며.. 파일럿만 잇을뿐이다. 그래.. 우주가 얼마나 큰데.. 외계행성도 외계인도 우주선도 잇겟지.. 허나 우리랑 너무 멀어서 도저히 만날수 없다. 아무리 빨라도 광속의 절반 속도내기도 힘든데.. 우리가 어찌 만나리오.. 인류는 최소 항성간 워프엔진을 만드지 않는 한.. 외계생명체도 발견하기 어려울 것이오~

땅굴파먄되징

70년대에는 한번씩 쾅하는 소음이 서울 하늘에서 울려 퍼졌었고, 지금 생각하면 SR71이 음속 돌파하는 소리로 의심 된다.

80년대에 아카데미과학에서 나온 SR-71 프라모델을 사서 만들면서도 멋진데? 까지만 생각했지 저런 성능의 첩보기인지는 당시 국딩에겐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죠

기계공학 천재들은 진짜 너무 멋지다

총 쏠때도 유용😊

몇몇 천재들 덕분에 차암 편하게 살고 있음..

한국은 자동차 생산은커녕 소달구지 끌고 다니던 시절인데

한국 보안시설 국방기밀 몇년동안 사진찍고 유출해도 처벌이 안되는데, 역시 미국!👍

조선은 딱 강으로 국경선 만들어주잖아

박사들이 알아서 만들었겠지

메칸더?

와 우린아직도 엔진개발중인데 kf21 천조국대단하다

이래도 외계인이 없다고? ㅎㅎ 이미 오래전에 외계인을 가둬 만든 기술이 지금의 천조국이다 ㅎㅎㅎㅎㅎ

사람도 못지나가는데 야생동물이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고?

저거 볼수록 머리아픔 진짜 천재들..

개발은 무제함

우리나라 69년도면 빈대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울때임 근데 저 20000리 떨어진곳에선 스페이스x 재사용발사체까지 만들어버림 미국없었음 이미 3차대전일어나서 지구 쪼개졌을꺼임

이미 러시아에 집속탄중에 저런 개념이 들어간 있음. 드론으로는 글케 효용이 없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