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초5, 초3 아들들 키우는데 많은 공감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는 어떻게해야지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저희도 첫째가 순종적이고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둘째가 자유로운 영혼이라서요.ㅜ 둘째도 미래를 위해 공부를 스스로 잘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찐이네요. 진짜 부모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경험하시고 나니 그런 좋은 콘텐츠들을 만들어 오셨나 봐요. 하쌤엄마 채널에서 이런 얘기까지는 못들었던 거 같은데... 선생님이시면서 두 가지 성향의 아이들을 직접 길러낸 경험이 교육에 대해 더 고민하게 하셨나 보네요.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닌 경험을 풀어내는 콘텐츠는 항상 뭔가 얻어지는 게 있는 거 같아요. 교육대기자TV에서 하쌤엄마에 대해 더 믿음이 가도록 만들어주셨네요. 앞으로도 둘 채널 모두 좋은 콘텐츠로 부모님들 학생들의 고민들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엄마는 왜 형만 좋아해 라는 말에 뭉클하네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면서 한 아이가 그런말을 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똑같이 사랑하는데 하쌤 말씀데로 무의석적으로 눈빛 표정 모습에서 저의 힘듦이 아이가 느꼈던거 같아요 하쌤팬인데 대기자티비에서도 뵈니 너어무 좋습니다. 뜻깊은 영상 저엉말 감사해요❤❤❤❤❤❤❤❤❤❤
잘 들었습니다. 사실 첫째 자녀분 얘기는 별로 들을 필요(?)가 없어 보여요;; 다시 한번 느끼지만 자식은 뽑기가 맞는 거 같아요. 부모가 어떻게 키워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자식이 태어나서 쉽게 키우고 어렵게 키우는 거라는 걸요. 선생님이니 잘 아시겠지만 사실 둘째 자녀분 케이스가 더 일반적인 거 같아요ㅎ 아이들이 살아내기 험난한 이 대한민국에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춘기를 겪고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했음 좋겠어요. 엄마가 할 일이 많네요:) 오늘도 힘내 보아요!!
극과극 아들 둘 매일 체험하고 있어요 첫째 초4 타고난 성향이 순둥이. 공부와 운동 문무겸비 상태이구요 배우는 악기마다 습득이 빠르고 학교에서도 영재라고 해요ㅎㅎ반면 초1 둘째는 말많고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 첫째는 아빠성향 둘째.제 성향😅 극과극 육아를 먼저 경험하셨다니 웬지 제 마음 알것같아서 반갑네요ㅎㅎㅎ 저희남편이 포스텍 나온 사람이라 더반가워요^^
12:32 예전에 하쌤엄마티비 영상보고 너무 좋은 방법같아서 꼭 내아이에게 적용해보고싶은데 요즘 학교에 교과서도 놓고오는데 내가 아이 학습진도를 어떻게 챙겨서 복습시켜 줘야하지? 하고 저도 고민 많이했던 거였어요. 역시 교육대기자님 👍 가려운곳을 싹싹 긁어주는 시원한 질문이세요!
저희 아이도 첫째처럼 책 읽어주면 스스로 3살에 한글 떼고 틈나면 책읽고, 호기심 많아 이것 저것 배우기 좋아하고 아직까지 독서 좋아하는 아이인데 전 복습 및 공부 습관 못잡았고 클수록 고집이 쎄져서 하라는 대로 안하네요 ㅠ 초 5~6에 복습 습관 들이기 시작해도 가능할려나요? 그리고 책 한시간씩 읽으면 숙제 할 시간이 많이 없던데.. 9시까지 독서 후 몇시까지 학원 숙제 하고 몇시에 잤는지도 궁금해요~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보면 해야하는 숙제가 뒷전이 되도 그녕 뒀었거든요..
@@hassam_mom 겸손하십니다! 공부와 자기주도학습습관을 한번에 잡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하고 늘 목말라있었는데 하쌤영상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현재 아이가 하고있는 것들 스케줄을 정리하지 못해서 아직 시작을 못했지만 어떻게 내아이에게 적용해볼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댓글에 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영광이에요♡♡
저희 아이가 첫째랑 똑같아서 저희 아인줄 알았어요~ 아이가 방과후 6개(영어,한자,컴퓨터,코딩,과학로봇,축구) 학원은 피아노 일주일에 4회하고 과학1회 수학1회에 매일 중국어10-15분함으로 집에 오면 몇시간동안 독서만 해용~ 내년이면 3학년인데 학습지 안해도 괜찮을까요?참고로 학원이랑 방과후는 모두 아이가 원해서 가는거에요~
방법에 대한 의견ㆍ사례 정확히 나왔어요~ 자기주도(복습ㆍ현행), 독서 딱 두 가지.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트렌디한 교육방식이에요. 이 두 가지 잡으면 머리 안 좋아도 습관으로 일정수준이상 갈 수 있고, 공부머리 특출나지 않아도 동기부여만 된다면 높은 수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쌤선생님 처음 접했는데 초집중하면서 봤네요..요즘 우리아들은 방과후 축구동아리 활동으로 그렇게 축구사랑을 하게되어서 선수가 되겠다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하겠다네요..최소한의 공부 근력 키워주고자 짧게라도 앉아서 현행 복습도 진짜 힘들더라고요.아 그리고 지금 자기주도 습관 잡아주기 틀 잡기가 잘 안되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티격태격 하면서 시키는데 어렵더라고요. 한결같이 하는 거와 집안환경조성 참 어렵지만 노력 해봐야겠네요.. 공불 유전자의 축복과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부모의 환경조성 그런게 삼박자 맞아야 성과가 나오는거겠죠? 전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하고 성실한 과정은 인생을 살아갈 때 필요한 부분이라서 이정도는 그냥 해야한다라고 말하는데 참 쉽지않네요~~ 욕심을 버리고 싶은데 아예 작은 습관마저 포기하고 폰중독만 될까봐 잔소리 안하려해도 자꾸 잔소리가 나오네요. 식구들 모두 기질도 예민한 가족들이다보니 밖에서 해소 못한걸 집에서 터트리는 것 같아요.ㅠ.
이 분 아드님은 타고났고요. 평범한 아이 둔 엄마들은 방법을 다르게 갈 수도 있죠. 책에나 나올만한 아이와 그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내 아이에게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낭 넘사벽 아들을 두셨으니 부러울 뿐이죠. 평범한 머리에 특별히 타고난 것도 없는 애들은.저 방식으로 히다간 고등 가서 7등급 받더라구요.
냉정하게 말할게요. 이 분 사례는 일반적인 가정에 도움이 안되요. 그냥 아이들이 잘 타고 난거예요. 아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신 엄마의 노고는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례를 듣는 건 그냥 로맨스 드라마 보면서 잠깐 행복해지는 것 정도예요.절대 하쌤을 평가 절하하는 게 아니예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참고할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조회수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채널에서도 진짜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한다면 잘 타고 태어나서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낸 엄마들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컨텐츠가 아니라 평범하거나 조금 힘든 아이들을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평균 이상으로 키운 사례가 정말 엄마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건 제목부터 사람들의 선택을 못 받겠죠. "우리아이 이렇게 반에서 5등까지 끌어올렸다" 이러면 누가 보겠어요 ^^;;;
네~^^지금 초6 운동에만 진심인 아이를 끌고가려다가 관계만 나빠지는것같아서 큰테두리만 쳐두고 믿고 기다려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운동으로 저자신에게 집중하며 거리두기를 하려고요 과연 믿고 기다려주면 중고등때 공부로 옮겨가는지 궁금했네요 둘째가 입시를 잘치를때까지 채널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는 말은 다 뻥이었어요 [최민준]](http://i.ytimg.com/vi/0PyMxBmBx7c/mqdefault.jpg)
![결국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는 말은 다 뻥이었어요 [최민준]](/img/tr.png)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3학년 첫째, 고3 둘째를 키우는 선배엄마 하건예 초등교사의 경험담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선배부모의 자녀교육경험담을 담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두번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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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 초5, 초3 아들들 키우는데 많은 공감과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는 어떻게해야지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요? 저희도 첫째가 순종적이고 공부도 알아서 잘하고 둘째가 자유로운 영혼이라서요.ㅜ 둘째도 미래를 위해 공부를 스스로 잘하게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좀 알려주세요.
책을 읽어줬는데 통째로 암기해서 한글을 깨울쳤다니 천재 아닙니까? 그냥 일반 아이들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하쌤입니다. 맨날 앞모습만 보고 촬영하다가 제 옆모습을 보니 정말 낯서네요^^
후배맘님들은 제가 20년동안 아이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사뿐히 건너뛰고 지름길로 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함께 잘 키워봐요~
반갑습니다~~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 말씀 참 잘하셔요
@@chrisserenekim2473 저도 반가워요~^^
@@이씨형제맘 과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제일 궁금한 점은 아들들의 자위행위를 엄마로써 알고 모르는체 그냥 두셨는지, 아니면 자위행위를 안하도록 교육시키셨던건지 궁금합니다. 자위행위가 실제로 학업에 영향을 줄 것 같아서요. 어떻게 이 문제를 대면하셨는지 사춘기 아들가진 엄마의 마음으로 지혜를 구해봅니다.
둘째 아이가 엄마는 왜 형을 더 좋아하냐는 말에 ~ 마음을 다 잡고 둘째 아이 마음을 어루어 만져주신 부분에서 울컥했어요! 쉬운거 아니잖아요 멋지세요!
와~ 저는 죄책감이 들었는데 멋지다는 말에 제가 왈칵했어요. 부족한 엄마였어요~^^
요약. 1.교사엄마는 필요한걸
알고 교육시킨다.
2.총명하고 순한 아들들은 반항없이 엄마의 지도를 잘따른다.
선생님 아이가 똑똑한거에요
보통 똑똑하고 사교육해도 그정도
결과 나오기 힘든게 현실이거든요
맞아요. 운좋게 똑똑한 아이를 낳은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아이가 똑똑해도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똑똑하다기 보다 공부 쪽으로 재능이 있는거겠죠 다른 아이들은 다른 방면으로 재능이 있다고 봅니다 공부에 재능이 없다면 다른 재능을 봐주는것이 부모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렇게 직접 아이 길러보시고 말씀해주시는 시간이 제일 공감되고 좋은것 같아요. 다른 선배맘님들 경험담도 기대해봅니다.
공감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아는것과 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더라고요. 아이키우시는 부모님들 모두 존경하게 됩니다~
보면서 역시나 공부는 타고나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공부 능력 부족한 아이에게 크게 욕심 부려서 관계를 그르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둘째 같은 기질의 아이가 대다수일 듯한데 공부를 조금이라도 좋아할 수 있는 방법 부탁드려요.
먼저 관계를 챙기시고 아이를 다독여 주시면 아이는 그 힘으로 한발짝씩 한발짝씩 나아가더라구요. 고3 둘째 아이 입시 끝나면 다시 한번 인터뷰해야 겠어요. 할 말이 많습니다~^^
찐이네요. 진짜 부모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경험하시고 나니 그런 좋은 콘텐츠들을 만들어 오셨나 봐요. 하쌤엄마 채널에서 이런 얘기까지는 못들었던 거 같은데... 선생님이시면서 두 가지 성향의 아이들을 직접 길러낸 경험이 교육에 대해 더 고민하게 하셨나 보네요.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닌 경험을 풀어내는 콘텐츠는 항상 뭔가 얻어지는 게 있는 거 같아요. 교육대기자TV에서 하쌤엄마에 대해 더 믿음이 가도록 만들어주셨네요. 앞으로도 둘 채널 모두 좋은 콘텐츠로 부모님들 학생들의 고민들 해결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길잡이가 되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와~ 이렇게 보약과도 같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큰 힘이 됩니다.~^^
같은 아들 둘 맘으로써, 또 교사로써 현실적으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내년 복직 앞두고 있는데 7시부터 9시까지 저도 그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엄마는 왜 형만 좋아해
라는 말에 뭉클하네요 저도 두아이를 키우면서 한 아이가 그런말을 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똑같이 사랑하는데 하쌤 말씀데로 무의석적으로 눈빛 표정 모습에서 저의 힘듦이 아이가 느꼈던거 같아요
하쌤팬인데 대기자티비에서도 뵈니 너어무 좋습니다. 뜻깊은 영상 저엉말 감사해요❤❤❤❤❤❤❤❤❤❤
저의 구독자님, 여기까지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두 아이 편애 안한다고 했는데도 아이들은 다 온몸으로 느껴서 미안했어요. 앞으로 둘째를 더 많이 사랑해주도록 노력하려고요~
@@hassam_mom 하쌤^^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 영상으로ㅜㅜ 힐링되었네요 늘 감사합니다!!!!!!!!!!
방과 후 무시하는 부모들 많은데 저렴하게 다양한걸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맞습니다. 방과후 학교를 잘 이용하면 아이가 다양한 것들을 체험해보고, 정서와 진로에 도움 많이 됩니다~^^
시골학교에서 방과 후 2년동안 일주일에 2번 했는데 어설프지만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방과후 무시하는건 아닌데. 수강하려고보면 시간이 좀 안맞더라고요
애하교는 2시40분인데 3시반부터 시작이라던가.뭐그런식이라..
여지껏 한번도 못해봤네요
저희애 학교만 그런건지...
방과후는 들어갈수있는 제한수가 다 있어서 방과후 못 들어간지 2년째입니다.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 못 해요
시간이 애들 학원시간과 많이 겹쳐요...
운동하세요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말 길게 안하고 짧고 단호하게.
모든 엄마를 응원합니다 !
저 여기도와서 댓글남겨요 찐구독자 ㅎㅎ 역시나..저는 초3딸이지만 저도 저녁마다 운동가고 아이는 숙제하고 책읽고 각자의 시간을 잠시보내고 만나면 더 반가워요 ㅎㅎ 2부 얼른보고싶어요😊😊
잘하시고 계시네요. 엄마랑 아이랑 따로 또 같이 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것 같아요. 자녀와 부모 분리가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잘 들었습니다. 사실 첫째 자녀분 얘기는 별로 들을 필요(?)가 없어 보여요;; 다시 한번 느끼지만 자식은 뽑기가 맞는 거 같아요. 부모가 어떻게 키워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 자식이 태어나서 쉽게 키우고 어렵게 키우는 거라는 걸요. 선생님이니 잘 아시겠지만 사실 둘째 자녀분 케이스가 더 일반적인 거 같아요ㅎ 아이들이 살아내기 험난한 이 대한민국에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춘기를 겪고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했음 좋겠어요. 엄마가 할 일이 많네요:) 오늘도 힘내 보아요!!
이런 첫째도 있고, 이런 둘째도 있다고 얘기해 주시는게
좀 더 지루하지 않고 풍성하게
진행을 이끌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비교가 되면서
확 와닿기도 하구요!!
매일 저녁1시간 부모님과 독서시간,복습하기 습관잡아준게 참 좋네요
도움 많이 되네요. 선배맘이라 찐조언. 이코너도 좋은것 같아요. 역시 대기자티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감없이 솔직하게 인터뷰했습니다. 후배맘님, 화이팅입니다~
아이들이 머리가 좋은것도 사실같구요. 근데 아무리 똑똑해도 후천적으로 케어를 잘하지 못하면 어긋나서 그머리 제대로 못썼을수도 있어요. 머리가 좋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빛을 발할수있게 노력한 엄마의 쿵짝이 잘맞은 케이스네요. 부럽습니다^^ 힘얻고갑니다
아주 명쾌한 지적이십니다. 머리와 공부환경과 아이 의지 이 3박자를 잘 맞춰나가야 해요~
선생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밝은 에너지가 느껴져 더 좋았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18:42 대기자tv에서 이런 참고영상을 보게되다니요 ㅋㅋ
저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편집자님 센스가 굿! 입니다~
^^
2부 영상도 기대할게요~~~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극과극 아들 둘 매일 체험하고 있어요
첫째 초4 타고난 성향이 순둥이.
공부와 운동 문무겸비 상태이구요
배우는 악기마다 습득이 빠르고 학교에서도 영재라고 해요ㅎㅎ반면 초1 둘째는 말많고 하기싫은건 죽어도 안하는 스타일.
첫째는 아빠성향 둘째.제 성향😅
극과극 육아를 먼저 경험하셨다니 웬지 제 마음 알것같아서 반갑네요ㅎㅎㅎ
저희남편이 포스텍 나온 사람이라 더반가워요^^
취사선택해서 본받을점만 내껄로 만들면 되지,,,부러움에 가득찬 댓글이 많네요 저런 부모를 만나서 아이가 더 잘 된 거에요~~왜 자식이 너무 잘나면 부모의 노력이 평가절하되는지 모르겠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취할 것만 취하면 되는데…!!!
하쌤님을 여기서보니 너무 반갑네요~~
저도 반가워요^^
기자님 평소 기자님 팬입니다. 알림설정해서요. 다 찾아봐요. 근데 공감이 어렵고 어수선해요. 잘하는 애는 다 잘해요. 그리고 선행 안하셨다는데 영재원 다니고 방과후 다했잖아요. 안한거 아니잖아요. 팬이기에 댓글 답니다.😢
하쌤엄마 tv 구독자에요. 그간 하쌤이 올려주셨던 영상과 더불어, 오늘 이 영상으로 딱 하나로 꿰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대기자님의 질문의 역할이 정말 커요. 두분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기자님이 왜 대기자님이신지 알겠네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진짜 현실조언 짱이네요 극과극 아이를 키워보신 내공이 진짜!
대치동 모 이런 얘기보다 훨 도움되요! 정상적인 평균 엄마의 마음과 태도를 가지고 계신거 같아 보는내내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둘째아이얘기가 더 와닿습니다. 둘째가더궁금합니다
저희 둘째가 고3이라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올해 입시 끝나고 이야기 보따리 풀어볼께요~^^
하쌤tv즐겨보고있어요~~
혼자하실때보다 더 말씀을 잘하시는것같아요~~^^
맞아요. 혼자 카메라 보고 찍을때는 지금도 어색해요 ㅎㅎ
재밌게잘봤어요 사회과학 문제집복습 생각해봐야겠네요^^
저두 애가 사춘기에 저는 갱년기가 올것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두려운데 각자 거리를 두고 마음을 내려놓기가 역시 정답이네요~
사춘기가 되면 자녀와 적당한 거리가 반드시 필요해요. 안그러면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져요~😅
12:32 예전에 하쌤엄마티비 영상보고 너무 좋은 방법같아서 꼭 내아이에게 적용해보고싶은데 요즘 학교에 교과서도 놓고오는데 내가 아이 학습진도를 어떻게 챙겨서 복습시켜 줘야하지?
하고 저도 고민 많이했던 거였어요.
역시 교육대기자님 👍 가려운곳을 싹싹 긁어주는 시원한 질문이세요!
역시 방종임 편집장님이 예리하게 콕 콕 찝어 질문해주시더라구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로서의 삶을 말씀해 주시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마음에 와 닿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집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돼요. 첫째는 수월했지만 둘째는 사춘기가 심해 사리 나올것같은데
저와 비슷한 결론이라 안심이되어요.
학원에 맡기고 나의 취미생활하기!!
중.고등은 아이가 해야지 부모가 욕심내면 안되더라구요~
시간 가는주 모르고 빠져서 시청 했네여^^아들 둘 키우는 엄만데 너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저에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믿음반지 저도 하나 구매해야겠네여 ㅎ
효과 좋아요.^^ 아이에 대한 욕심이 올라올때마다 반지 한번 빙그르르 돌리면 현실로 돌아오는 마술~
그날그날 복습하는거 너무좋은것같아요 기본에충실! 초저부터 학원의존형으로 만들지않기!
복습하는 습관만 잘 들이시면 중.고등가서 자기주도 학습 합니다~^^
엄마가 운동해야한다!! 진짜 공감합니다!!
엄마의 체력은 엄마의 마음력! 엄마가 체력이 없으면 예민해져요~
저는 대기자티비 알게된게 1년 남짓 되었는데 편집장님의 진심담은 인터뷰가 항상 느껴져 잘보고 있습니다. 편집장님 쉬지 마시고 계속 영상 아시죠? ㅎㅎㅎ. (농담이고요. 건강 잘 챙기면서 하세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정말 현명하신 선생님이자 엄마시네요. 이 영상을 본 이 순간 또 감사함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칭찬해 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
선생님 영상 본적 있는데 대기자TV에서 만나니 반갑네요~^^
저도 반가워요. 유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래요~^^
산증인 이시네요~! 선생님 채널 구독하고 정주행 해볼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둘에게, 학교 아이들에게도 적용해서 효과본 방법들 공유해드립니다. ^^
와~~하쌤엄마님 오래된 구독자인데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저의 구독자님이시군요. 여기까지 한 걸음에 와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어머어머!!! 대기자tv에 하쌤이라뇨~!! 너무 잘됐네요^^🎉🎉🎉🎉
어머어머!!!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첫째 이야기만 하는 덧글들도 많은데 둘째 이야기도 허심탄회하게 해주셔서 좋은걸요
허쌤티비도 한번 가볼께요~
댄스ㅋㅋ저도 갑자기 배우고 싶은 생각이😆😆😆
효과 좋아요. 스트레스 푸는데는 이만한게 없어요. 아이에게 잔소리대신 댄스로 승화했습니당^^
좋은 현실적인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정말 편집장님의 질문이 예리하네요12:45 역시 역시 최곱니다! 밝은 에너지의 선생님 모습과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모두 너무 유익했습니다 .2부도 기대되네요 . 항상 빠르게 진솔하게 예리하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참 예리하게 잘 적어주셨네요. 역시 대기자tv 구독자님이시네요~^^
도움되셨다니 기쁘네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하쌤엄마tv 넘 잘보고 있는데 교육대기자tv에도 나오셔서 넘 반가웠어요^^ 항상 말씀도 똑부러지게 귀에 쏙쏙들어오게 하시고 학원비 쓰기보다 기본을 강조하셔서 늘 잘 보고 있어요.
오늘은 아이들 키우시면서 부딪힌 어려움을 진솔하게 얘기해주셨네요. 늘 화이팅입니다!!!!
어머, 저의 구독자님, 응원 감사해요~^^
2부영상도 기대됩니다~^^
저도 2부 영상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키울게요
감사합니다
하쌤엄마 티브이 구독자입니다^^
매번 방송보면서 내용이 참 알차다 생각하면서 잘보고 있어요
2부도 기대됩니다 😊
하쌤 최고입니다 ❤
어머 ~구독자님~ 응원 감사해요😊
공감되는 말씀이 진짜 많네요. 관계! 공감합니다
저도 자녀교육에서 절대 포기하면 안되는 것이 관계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도 첫째처럼 책 읽어주면 스스로 3살에 한글 떼고 틈나면 책읽고, 호기심 많아 이것 저것 배우기 좋아하고 아직까지 독서 좋아하는 아이인데 전 복습 및 공부 습관 못잡았고 클수록 고집이 쎄져서 하라는 대로 안하네요 ㅠ 초 5~6에 복습 습관 들이기 시작해도 가능할려나요? 그리고 책 한시간씩 읽으면 숙제 할 시간이 많이 없던데.. 9시까지 독서 후 몇시까지 학원 숙제 하고 몇시에 잤는지도 궁금해요~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보면 해야하는 숙제가 뒷전이 되도 그녕 뒀었거든요..
책은 아침시간이용해서 읽도록하고. 하교후 숙제를먼저하는버릇을들이는게 좋아요 ^^
다양한분들 섭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성과를 내는 아이의 부모님은 역시 다르네요. 영상을 통해 육아와 교육방식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려요. 무엇이든 열심히 배우시려는 좋은 자세를 갖고계시네요~^^
완전 백번공감되는 찐이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에대해 잘 알고 설명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대단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유니콘 보는 느낌. 부러운데 왜 공감이 안되는 인터뷰인가
둘째 얘기에 집중해서 들어 보셔요.
다이키 코너 너무 좋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세살 영살키우는 아기 엄마입니다
벌써부터 도움이 많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직 육아 하시느라 손 많이 가시겠어요. 어렸을때는 자연속에서 오감을 느끼게 해주시는게 가장 좋아요~^^
어머!!! 제 친구랑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유명인이신가요? 빨리 보라고 해야겠어요 저~엉말 똑같아요 특히 하관쪽이랑 체형이랑요. 괜히 친근하네요 ^^
ㅎㅎㅎ 제가 어디선가 본듯한 좀 평범한 얼굴이긴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초1딸키우는데 독서는 하는데 복습은 수학만하고있네요. 앞으론 복습 해야겠네요~~~
사회. 과학 학습 어휘가 어려워요. 초등때 사회. 과학 복습도 추천해요. 어휘력. 배경지식. 문해력 다 잡을수 있어요😊
결국 아이들이 똑똑한거였네요. 😅
아이가 똑똑하기도 했지만 공부환경 조성을 위해 애썼어요. 공부머리, 학습환경, 아이 의지 이 3박자가 맞을수 있도록 노력하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공부 머리는 복불복이니 학습환경과 아이 의지에 신경쓰면 좋을듯요~^^
너무 좋은 루틴이에요!!!
초등때 매일 복습1시간, 독서 아이와 함께 1시간이 저희 두 아이들을 키워주었어요~
하쌤을 여기서 뵙다니!!!!❤❤❤
아는척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hassam_mom 겸손하십니다!
공부와 자기주도학습습관을 한번에 잡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하고 늘 목말라있었는데 하쌤영상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현재 아이가 하고있는 것들 스케줄을 정리하지 못해서 아직 시작을 못했지만
어떻게 내아이에게 적용해볼까 계속 고민중에 있습니다 제댓글에 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영광이에요♡♡
저희 집 얘기인 줄...ㅎㅎ
이런 센스를 진작 알았더라면ㅠ
2부 기대되어요~~
아이 키우는 집은 대부분 다 비슷하더라구요. 지지고 볶으면서 결국엔 자녀를 더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에게 항복하고 마음수양합니다~ㅎㅎ
저희 아이가 첫째랑 똑같아서 저희 아인줄 알았어요~ 아이가 방과후 6개(영어,한자,컴퓨터,코딩,과학로봇,축구) 학원은 피아노 일주일에 4회하고 과학1회 수학1회에 매일 중국어10-15분함으로 집에 오면 몇시간동안 독서만 해용~ 내년이면 3학년인데 학습지 안해도 괜찮을까요?참고로 학원이랑 방과후는 모두 아이가 원해서 가는거에요~
아이가 원해서 하는거라면 괜찮아요. 공부욕심이 있네요. 잘 키워보세요~😊
@@hassam_mom 댓글 감사합니다~
초등자녀를 기르는 엄마인데 하쌤의 영상을보니 위안도 되고 가이드도 되어서 오늘다시 화이팅해보려고 합니다♡
가이드가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둘째같은 성향의 8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데 마음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외동이라 비교대상은 없지만 많이 부딛힐 것 같기는 해요ㅠ
아들이 온순 성실 착하네요ㅋㅋㅋ
울아들은 절대불가능한데 ㅡㅡ 그냥 책 주구장창 읽거나 게임 유튜브 하거나 공부는진짜 단한자도 안하는데 ㅡㅡ
선생님지혜로우시네요
초등이라면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러니 크게 욕심내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함께 해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중. 고등이라면 잔소리보다는 마음수양을 추천해요~
하쌤 너무귀여우세요❤
오~ 귀엽다는말 처음 들었어요. 감사합니당^^ㅎㅎ
하쌤 선생님 구독자인데 넘넘 반갑네요❤ 선생님 2부 영상도 기다려져요. 저도 요즘 운동 열심히 하고 있슥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의 구독자님이 달려와주셨군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함께 운동 열심히 해요. 부모 체력은 부모 마음력!
3살때 책을 통째로 외우던 우리딸. . .엄마가 무지해서. .지금은 너무 평범하게크고 있네요. ㅠㅠ
다시 돌아가서 다시 키우고 싶네요.ㅜㅜ
아이가 똑똑했네요 ㅎ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부모가 만들어주는 환경도 중요하더라구요~^^
사춘기와 갱년기가 맞물릴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걱정할필요가 없네요~~ 저도 흔들러 나가렵니다
저도 둘째아이 사춘기 시작하자마자 흔들러 나갔어요😅
방법이 아니라 아이의 머리가 좋은게 기본이다!! 라는 내용인듯!!
방법에 대한 의견ㆍ사례 정확히 나왔어요~ 자기주도(복습ㆍ현행), 독서 딱 두 가지. 가장 전통적이고 가장 트렌디한 교육방식이에요. 이 두 가지 잡으면 머리 안 좋아도 습관으로 일정수준이상 갈 수 있고, 공부머리 특출나지 않아도 동기부여만 된다면 높은 수준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와~ 하쌤이 교육대기자tv에 나오시다니~ 넘넘 좋아요^^ 오늘도 영상 잘볼게요~
저의 구독자님 이시군요. 달려와주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쌤선생님 처음 접했는데 초집중하면서 봤네요..요즘 우리아들은 방과후 축구동아리 활동으로 그렇게 축구사랑을 하게되어서 선수가 되겠다면서 공부는 뒷전으로 하겠다네요..최소한의 공부 근력 키워주고자 짧게라도 앉아서 현행 복습도 진짜 힘들더라고요.아 그리고 지금 자기주도 습관 잡아주기 틀 잡기가 잘 안되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을 티격태격 하면서 시키는데 어렵더라고요. 한결같이 하는 거와 집안환경조성 참 어렵지만 노력 해봐야겠네요..
공불 유전자의 축복과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부모의 환경조성 그런게 삼박자 맞아야 성과가 나오는거겠죠? 전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하고 성실한 과정은 인생을 살아갈 때 필요한 부분이라서 이정도는 그냥 해야한다라고 말하는데 참 쉽지않네요~~ 욕심을 버리고 싶은데 아예 작은 습관마저 포기하고 폰중독만 될까봐 잔소리 안하려해도 자꾸 잔소리가 나오네요. 식구들 모두 기질도 예민한 가족들이다보니 밖에서 해소 못한걸 집에서 터트리는 것 같아요.ㅠ.
맞아요. 자녀 교육 어려워요. 저도 많이 기다렸어요. 사리 나올듯요~ ㅠㅠ. 중3 겨울방학때 겨우 정신차리더라구요.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사춘기가 온다면 중등에서 겪는게 나은것 같아요. 고등때 오면 답이 없어요. 잔소리 꿀꺽 삼키고 아이와 관계 잃지말고 믿고 기다려보세요~
@@hassam_mom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어머 반가워라!
하쌤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곳에서보니 반갑네요!^^
2부기대됩니다!!!!!
독서! 복습! 저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마음수양! 중요하죠!
어머, 저의 구독자님이 이렇게 멀리까지 달려와 주셨군요. 감사해요^^
너무 많은 꿀팁들을 얻었습니다.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이 분 아드님은 타고났고요.
평범한 아이 둔 엄마들은 방법을 다르게 갈 수도 있죠. 책에나 나올만한 아이와 그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내 아이에게 적용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낭 넘사벽 아들을 두셨으니 부러울 뿐이죠.
평범한 머리에 특별히 타고난 것도 없는 애들은.저 방식으로 히다간 고등 가서 7등급 받더라구요.
하쌤을 여기서보다니 방갑슴다
저도 반가워요. 아는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가 공부을 잘하시니까 더 도움이 많이 됐던건 사실이였던 같아요
맞습니다. 공부하는 부모의 등을 보고 아이들은 따라 배우지요. 저도 놀고 싶은 마음 좀 참아가며 아이와 함께한 독서 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었습니다.~^^
큰애는 전형적인 엄친아라 괴리감이 생길 뻔 했는데 둘째 이야기에 찐으로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제가 딱 둘째 딸과 티격태격 하고 있는 중이라 더더욱이요~~~
하쌤 응원해요~!
맞아요. 저도 둘째 아이 덕분에 진정한 부모가 되었어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기~
타고난 똑똑한 애들 성공담 그만 듣고 싶어요
그러네요 동의합니다😭
둘째아이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고 했는데 왜 첫째아이 얘기만 듣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코티스노우도달점이 대학이라 그런겁니다. 열아홉 스물 아이들의 성취가 대학 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똑똑하지 못해도 공부는 못해도 세상에는 다른 많은 모습의 성공이 있으니까요.
이 채널을 보는 구독자는 아무래도 성공노하우를 알고싶으니까요~둘째 아들은 타고난건 아니지만 성향에 맞게 코치하는것도 말씀하셨고요
…? 왜 봐놓고 불평…
엄마도 사리가 나올꺼같다는 말씀..딱 와닿습니다.
맞아요. 아이 키우면서 사리 안나오는 부모 있을까요? ^^
저희 아인 6살부터 현 초4주욱 태권도하고 있어요 꿈이 태권도 지도자이라네요
하쌤~~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구도자님, 여기까지 달려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냉정하게 말할게요. 이 분 사례는 일반적인 가정에 도움이 안되요. 그냥 아이들이 잘 타고 난거예요. 아이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신 엄마의 노고는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런 사례를 듣는 건 그냥 로맨스 드라마 보면서 잠깐 행복해지는 것 정도예요.절대 하쌤을 평가 절하하는 게 아니예요. 일반적인 가정에서 참고할만한 내용은 아닌 것 같아요. 조회수를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되지만 채널에서도 진짜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길 원한다면 잘 타고 태어나서 아주 뛰어난 성과를 낸 엄마들을 스타로 만들어주는 컨텐츠가 아니라 평범하거나 조금 힘든 아이들을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평균 이상으로 키운 사례가 정말 엄마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그런건 제목부터 사람들의 선택을 못 받겠죠. "우리아이 이렇게 반에서 5등까지 끌어올렸다" 이러면 누가 보겠어요 ^^;;;
왜그리 불만이세요..
저도 방과후 적극 추천입니다!! 세금 써먹어야지여^^ 요즘 국민들 만만하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하샘이 구독자티비에 나오셨네요~~2부도 넘 기대돼요^^
저의 구독자님! 이렇게 멀리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을 너무 잘 하셔서 빠져들며 봤네요. 궁금한게 복습은 학교 교과서로 하신건가요?? 따로 문제집을 사서 하신걸까요??? 사물함에 교과서를 두고 다니니 뭐를 배우고 있는지 모르고 있어서요 ^^;;
저희 아이들은 문제집으로 했고요. 5,6학년 사회교과서는 1권더 사서 집에다 두고 썼어요~
복습은 문제집으로하는게 좋아요~ 교과서는 학교에서배우니까 엄마가다시짚어주는정도지 문제를풀면서 내것으로만들어야 복습이되요^^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아이양육경험이 많아야 학생들 보는 눈이 경직되지 않으시더라고요. 얘기만 들으면 아이가 똑똑하기만 하고 부모가 아무것도 안한것 같지만, 엄마가 어릴적부터 무릎에 앉혀 책읽는거 자체가 노력입니다.
많이 틀린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하며 시간가는줄 모르며 시청했어요
맘을 비우는기 위해 스님 말씀듣고ㅋ 운동으로 마음을 다스림에 공감 합니다
둘째가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저희 둘째는 고3이라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아 조심스러워서 둘째 이야기는 많이 못 풀었어요. 올해 입시 끝나면 할 말이 많습니다. ㅎㅎ
네~^^지금 초6 운동에만 진심인 아이를 끌고가려다가 관계만 나빠지는것같아서 큰테두리만 쳐두고 믿고 기다려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운동으로 저자신에게 집중하며 거리두기를 하려고요
과연 믿고 기다려주면 중고등때 공부로 옮겨가는지 궁금했네요
둘째가 입시를 잘치를때까지 채널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저희집과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 많이 했어요 저희 집 둘째도 저랑 얼마나 부딪히는지요 마음 공부하며 잠시 멀찍이 떨어뜨려놓아야겠어요 ㅎㅎ
사춘기 아이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해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요~ 문제집은 어떤걸로 해야할까요? 지금 국어.수학 문제집사서 2장씩 풀고있어요. 둥이인데 각자 따로 앉아서 공부 해야할까요? 학교책으로 복습하는게 좋을까요?
운이 좋은게 아니라 그아이가 운이 좋은건 머리좋게 태어난거예요. 이렇게 저기 부모님과 같이 교육한다고 해도 아이마다 가진 기질 재능이 틀리기 때문에 각자의 아이들 재능을 더 잘봐주길
잘하는아이네요^^자랑스러우시겠어요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생하면서 키운 둘째 아이 덕분에 진정한 부모가 된듯해요. ^^
선생님 채널도 잘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초등남아 키우는데 절대 과하지 않은 조언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가워요. ❤
7세 내년8세되는아이 컴퓨터나 전자쪽관심이
많은데.. 코딩이나이런학원이
도움될까요..? 아니면 초등지나서 보내는게나을까요?!
아이가 좋아하면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도 괜찮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