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 데바데를 시작할려는 뉴비분들에게 팁을 주자면 1. 생존자를 할경우 처음에는 무조건 걸어다니시고 뭔가 들킨것 같아도 본인이 벽 뒤에 있으면 가만히 있어보세요! 살인마는 생존자처럼 3인칭이 아닌 1인칭이라 시야확보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2. 뉴비생존법 이 게임은 뉴비인걸 알아보면 은근히 봐주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발전기를 돌리다가 심장소리가 나면 숨고 만약 다른 사람들이 다 죽고 개구멍마저 닫힌 상황일때 살인마에게 오히려 천천히 가서 아부를 떨면 살려주는 경우가 꽤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3. 살인마는 연습하고 하세요 살인마를 하실려는분들은 조심해야하는게 이 게임은 생존자가 웬만해서는 유리한 게임이에요... 또한 영상에 나온것처럼 악질 유저들이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엄청 많습니다 핵쟁이도 가끔 보이구요... 살인마는 본인이 사용자 설정게임에서 AI봇들을 열심히 잡아보고 충분히 숙련도가 쌓이면 하는걸 추천해요! 4. DLC구입은 신중하게 이 게임의 대부분 캐릭터는 DLC구입 혹은 죠스바라고 불리는 핏빛파편으로 얻을수 있어요! 특히 살인마는 각자 고유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생긴거만 보고 샀다가는 쓰지도 않고 버려질수도 있어요 유튜브로 어떤 캐릭터가 좋은지 한번정도 보는걸 추천드려요! 5. 멘탈을 굳히세요 이 게임은 매칭을 아주 이상하게 잡아줍니다 살인마를 할때는 4인큐 디스코드로 브리핑을 하면서 놀려먹는 생존마를 만나고 생존자를 할때는 [][][][][]DLC402747
해적통아저씨는 영상에서처럼 이미지 때문에 은근슬쩍 바뀐 게 아니라 명확한 변경 계기가 있습니다. 원래 1975년에 일본에서 발매된 게임으로 묶여있는 해적의 밧줄을 끊어 탈출시킨다는 컨셉으로 초창기에는 원래 룰대로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나 당시 일본에서 인기있었던 ‘퀴즈! 도레미파동!’ 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방송중에 해당 게임을 해서 튀어나오는 사람은 득점 몰수라는 룰을 도입하면서 그걸 따라서 튀어나오면 지는 룰로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자 1979년부터 ‘룰은 자유롭게’ 라는 표기로 바뀌었다가 1995년부터 ‘튀어나오면 패배’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에서 2011년이 되어서야 바뀐 이유는 어차피 설명서는 신경쓰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단순히 반영이 늦었을 뿐
4:44 밭에 무를 심는게 아니라, 일명 무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주식 같은 컨텐츠로 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무파니라는 NPC에게서 무를 구입해서, 가지고 있으면 월~토 동안 오전/오후별로 무를 팔 수 있는 금액이 그때그때 알고리즘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떨 때는 무 가격이 오르질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고, 어떨때는 무 가격이 5~6배까지 오를 수도 있어서 무트코인이라고 불리는데.... 게임기의 날짜를 바꾸는 방법으로 매번 기다리지 않고 가격을 확인해서 계산 사이트를 이용해 계산을 하고, 가격이 고점을 찍을때 다 팔아버리는겁니다...ㅎㅎ 그니까 저 무는.... 다 산겁니다... 농사가 아니라요..... 여담으로 일요일에 산 무는 다음 일요일이 될 때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다 썩어버립니다.
한때 우스겟소리로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전 한국에서 테스트 해봐라는 말이 있었을정도로 한국인의 게임플레이 방식, 기상천외한 방법이나 각종 버그 찾는데도 넘사벽 수준이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 특성상 한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유저가 1위를하는건 한국플레이어들의 자존심에 금가는 행위라고 했을정도니 말 다했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게 민족 특성? 글쎄요... 싱생활에서는 옴갖 범법과 사기, 꼼수가 난무하고 누군가가 원리 원칙을 칼 같이 지켜 누군가의 잘못을 벌하려 하면 뭘 또 그렇게까지~ 할 짓 없냐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조롱하는 XX들 수두룩 빽빽인데. 게임과 현실은 다른 거라고 하면 얼추 그렇구나 할 수는 있겠네요 ㅇㅇ
@@laiftaim ㅋㅋㅋㅋㅋㅋ 말에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폭발하네용 불쌍한 인생😢 사소한거에 너무 부들부들 되는 성격은 고치는게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마셔요. 안그래도 피곤한 인생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하나하나를 다 상대 하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파이팅
애시당초 중국에서 스타크래프트 상을 휩쓴 중국인선수를,,,,,우리나라 선수 홍구가 발로 그냥 갖고 놀았다는....(짤로 유명한....) 난 그 상대방 선수가 되게 못하는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상 휩쓴거보고 기가차더라......참,,,,,울나라 사람들보면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경이로울 지경임..
바꿔말하면 다른 유희문화가 전무하다는 이야기임. 수도권 과밀화로 여가 레저를 즐길만한 사유지나 자연환경이 근처에 없고 땅값도 비싸서 좁은 곳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당구가 전부고 그나마도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oecd 근로시간 2위라서 편한시간에 어디서든 하고 그만두기 쉽게 게임만 하는 것 또 가장 가성비좋기도하고 내 생각에 슬픈거임 한국인들이 게임 만 하는건 기호에 의해 선택한게 아니라, 어찌보면 선택된 거임 다른 돈많이 드는 스포츠스타를 꿈꾸지못해 공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축구를 브라질 빈민촌 애들이 전부다 모여서 하는거랑 비슷한거
모 철권 선수는 브라이언의 도발(도발모션중 왼무릎차기적중시 가드캔슬)+제트어퍼를 하도 잘 써서 개발진이 브라이언의 도발의 무릎 히트 판정 프레임을 줄였지만 그걸 또 저스트(선타 적중과 동시에 발동)히트로 도발+제트어퍼를 쓰는 바람에 개발진에서 아예 기술로 만들어버린 이야기는 유명함....그것도 모자라 브라이언의 도발까지 반격하는 기스 하워드 상대로 보통은 반격기때문에 도발이 반강제적으로 봉인당함에도 도발+캔슬+도발+제트어퍼까지 시전하는 미친 플레이를 보여줌.......유럽의 프로선수가 이 선수랑 붙어서 최고계급에서 2등급 강등당했는데 그 후문이 더 골때리는게 유럽의 오메가(철권 계급의 최고계급)이 우리나라의 텍프(2등급)이나 텍갓(3등급)정도 된다고.........세계대회에서 일본의 내로라 하는 선수가 9가지의 대책을 준비해왔는데 10번째 수를 꺼냈다는 이야기도 함......본인 피셜 에이징커브가 왔다는데 플레이스타일이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계속 우승해드시고 계시면서 누가 철권 2등 하나 게임으로 바꿔버리심.....10년전에 이 선수를 보고 꿈을 키워왔던 선수들이 지금도 이 선수에게 뚜까맞는 ing.........
오.. 그동안 통아저씨게임은 아저씨를 칼로 찌르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가학적인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원래는 통아저씨가 나랑 한편이어서 구해주려고 밧줄을 끊는 거고 밧줄이 끊기면 아저씨가 잽싸게 튀어 나와 나랑 같이 도망치는 거구나.. 앞으로 맘 편히 게임할 수 있겠다.^^
1999년에 친구들이 있는 토론토에 한달 반정도 놀러간적이 있는데 애들 오기를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스타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와서 톡톡 치며 뒤에 캐나다 애들이 같이 1:1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서 돌아보니 어느새 뒤에 백인애들 여럿이 모여서 내 게임 구경하고 있었음 ㅋㅋ 그당시 아는 동생과 팀플로 스타 하면 상대편에게 맵핵이라고 욕먹을정도로 꽤 잘하는 편이었는데 일반인임에도 내 게임을 눈에 빛을 내면서 한국인이냐고 사장에게 물어보던 그 친구들 기억남 ㅋ 나도 팀플하던 동생도 여자였음. 그땐 손목도 유연해서 잘 돌아갔는데 이젠 안되드라고요 ㅋㅋㅋ세월아~~
스타는 초창기 한국서버에서 맨탈에 영혼까지 개털리고 유럽, 아메리카로 넘어가 힐링받는 게임이었지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서버가 점점고이다 못해 썩기 시작하자 그 썩은물들이 유럽 아메리카로 한탄강 피라냐마냥 풀리기 시작해 스타는 한국인이 출몰하지 않는 시간대 해외유저들이 플래이 했다는 전설까지 있었더랬죠...
@@user-yw4ut8sm5t 그건 진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가 인기가 없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국내 할거 없이 e스포츠 시장을 제일 먼저 개척하고 온라인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으로 평가되고있는데 무슨ㅋㅋㅋ 1990년대 중후반에도 블리자드는 서양에서 최상위 PC 베스트셀러 게임들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었으며, 스타크래프트 1도 예외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에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1위를 차지했다. 에초에 플레이는 서양이들이 더 했다ㅋㅋ 뇌피셜 안 꺼내면 반은 간다ㅋㅋㅋㅋㅋ
다르게 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 돈이 없어 모든 모바일 게임을 체험판으로 했었는데요. 예전에 피쳐폰 시절, 이타루스전기 혼돈의서라는 모바일 게임을 체험판으로 게임을 했는데 5렙 이후에 레벨이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그 후, 엄청난 노가다를 해서 모든 장비를 전부 유니크5강으로 맞추고 본래 20때나 잡을 수 있는 아라크네라는 거미보스를 때려잡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배틀몬스터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그 게임은 레벨제한은 걸리지 않았지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전드 등급의 드래곤을 써보고 싶었던 저는 엄청난 노가다를 해서 레벨을 56까지 올리고 드래곤을 써봤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엔 초창기 리니지에서도 카더라 통신에서 잡기 불가 판정인 엔트나 판 혹은 경비병 잡은 얘기가 떠돌았는데... 예를 들면 엔트나 판은 엘프가 주먹으로 치면 그건 타격판정이 나지 않아 반격하지 않고 재료를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수많은 고렙 유저들이 모여서 맨손으로 죽였다는 소문이 있었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동물의 숲은 무를 심는게 아니라 요일마다 무의 가격이 달라져서 월요일에 싸게 사고 토요일에 비싸게 파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떡락할때도 있고 떡상할때도 있어서 무트코인이라는 별명이 있죠~ 참고로 오래 들고 있으면 썩어서 빠르게 판단해서 팔아야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ㅎㄷㄷ
한국인이 게임을 잘하는이유 1. 어린 애기때부터 게임을 시작한다 유치원생때도 게임을한다 초등학생때도 게임을 한다. 중학생도 게임을한다 고등학생도 게임을한다. 대학생때도 게임한다 성인이 되도 게임은 계속한다 2.. 1~7 동안 게임을 연구,공략,반응,경험으로 다져져 있는 인구만 아마 인구 5000만중 기본 2000만은 뛰어넘을거라 생각한다. 3.. 경쟁상대가 근처에 넘쳐난다 아무리 혼자서 게임을 연습해도 상대방이 게임을 못하면 수준이 낮아진다 하지만 한국은 무조건 근처에 친구들이 게임을 너무 잘해서 어쩔수없이 라도 최대한 잘해져야한다. 안그러면 욕만드럽게 먹고 어쩔땐 같이 안놀아주는 친구도 있을것. 4.. 최적의 연습할 환경들이 갖춰져 있다 애기= 휴대용기계 초,중,고,대,성인 = 피시방,휴대용기계,각종유튜브,빠른인터넷속도,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경쟁자가 근처에 많음 마지막 5.. 다른나라중 1~5중 이중의 1개 이상 갖춘나라 있긴합니까???
디아블로3는 전설이긴 하지. 12년 만에 발매된 게임이, 1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공략이 끝나버림. 사실 스타크래프트 1 부르드워 또한 마찬가지인게... 마린을 견제하기 위한 유닛으로 개발된게 러커인데, 한국인은 마린으로 러커를 잡아버리는 방법을 연구와 컨트롤로 극복해버리고, 일반적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막아버린 미네랄을, SCV 비비기 등으로 뚫고 나가서 정찰하거나, 셔틀이나 드롭쉽을 타고 내리는 방식으로, 상대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등... 개발자가 만들어낸 설정을 게임의 특성 및 버그 등을 모두 활용화 시켜서, 설정 따윈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흔하지. 한 외국인이 했던 명언이 있지.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지만, 한국인은 게임을 하면서 일을 한다.
데바데의 밸런스는 아직도 북미기준으로 패치됩니다. 북미에서 한동안 살인마 킬 1위는 한국에서 개쓰레기라고 부르는 몽구(나이트메어)가 1위라고 할 정도였는데 한국만오면 뚜벅이에 능력도 보잘 것 없어서 놀림거리의 대상입니다. 얼마나 극심한 차이인지는 데바데에 오셔서 즐겨보시죠 재밌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sprinkler1125 응 아니다. 뭐가 맞는지 검색해보고 와서 우겨. 그럼 play니까 플래이가 맞니? claim이니까 클래임이 맞고? slave는 슬래이브니? a라고 다 'ㅐ'로 표기하는 게 아닌데 그 당당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니? 표기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와서 주장해. 깝깝한 분아, 알겠니???
버추어캅3에서는 발판 밟으면 타임슬립 발동해서 일정시간동안 시간이 느려지는데 이 때 날아오는 총알을 맞추면 맞추는 갯수에 따라 콤보스코어가 올라가고 그 콤보는 총알을 맞으면 초기화 됨. 모든 총알을 다 히트도는게 아니라 붉은 테두리 총알이 100%히트되는 총알임. 즉 노히트로 되도록 많은 총알을 맞춰야 스코어가 높음.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999999999점 찍으니까 오락일에서 500원 주고 내쫓음....
디아3 "스토리 스킵하면서 빨리 잡으면 무슨 의미가 있냐?" 라니, 바이오하자드 팬덤이 들으면 뭔 소리야? 할 이야기로군요. 시리즈 전통으로 X시간 내에 클리어 업적이 있어 해내면 보상으로 무한 탄약 무기라던가 하는 고성능 무기를 주는데(일부 예외는 있지만), 당연히 이걸 하려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모든 이벤트 영상을 스킵해야 합니다. 램 용량 문제로 스킵이 불가능했던 PS1 시절을 제외하고 항상 스킵을 전제로 시간을 정해놓았거든요.
Развлечения
게임속 한국인의 가장 큰 적은 '말이 안통하는 한국인' 입니다.
ㅋㅋㅋㅋ시바 생각만 해도 지릴것 같네
그 말이 안통하는 한국인이 누군지 압니까?
바로 "잼민이" 입니다
그리고 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데바데를 시작할려는 뉴비분들에게 팁을 주자면
1. 생존자를 할경우 처음에는 무조건 걸어다니시고 뭔가 들킨것 같아도 본인이 벽 뒤에 있으면 가만히 있어보세요! 살인마는 생존자처럼 3인칭이 아닌 1인칭이라 시야확보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습니다
2. 뉴비생존법
이 게임은 뉴비인걸 알아보면 은근히 봐주는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발전기를 돌리다가 심장소리가 나면 숨고 만약 다른 사람들이 다 죽고 개구멍마저 닫힌 상황일때 살인마에게 오히려 천천히 가서 아부를 떨면 살려주는 경우가 꽤 있으니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아요!
3. 살인마는 연습하고 하세요
살인마를 하실려는분들은 조심해야하는게 이 게임은 생존자가 웬만해서는 유리한 게임이에요... 또한 영상에 나온것처럼 악질 유저들이 한국인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엄청 많습니다
핵쟁이도 가끔 보이구요...
살인마는 본인이 사용자 설정게임에서 AI봇들을 열심히 잡아보고 충분히 숙련도가 쌓이면 하는걸 추천해요!
4. DLC구입은 신중하게
이 게임의 대부분 캐릭터는 DLC구입 혹은 죠스바라고 불리는 핏빛파편으로 얻을수 있어요!
특히 살인마는 각자 고유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생긴거만 보고 샀다가는 쓰지도 않고 버려질수도 있어요 유튜브로 어떤 캐릭터가 좋은지 한번정도 보는걸 추천드려요!
5. 멘탈을 굳히세요
이 게임은 매칭을 아주 이상하게 잡아줍니다
살인마를 할때는 4인큐 디스코드로 브리핑을 하면서 놀려먹는 생존마를 만나고
생존자를 할때는 [][][][][]DLC402747
ㅋㅋㅋㅋ 역시 중국은 핵써서 날아다니는구나ㅋㅋㅋ 개웃기넼ㅋㅋ
+팔레트는 신중히
마지막이 핵심이다
아부까지 떨면서 살아야 하냐..비참하네
롤로치면 나는빡빡이다 3번 외치는거랑 비슷한건가
-클-
해적통아저씨는 영상에서처럼 이미지 때문에 은근슬쩍 바뀐 게 아니라 명확한 변경 계기가 있습니다.
원래 1975년에 일본에서 발매된 게임으로 묶여있는 해적의 밧줄을 끊어 탈출시킨다는 컨셉으로 초창기에는 원래 룰대로 즐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으나 당시 일본에서 인기있었던 ‘퀴즈! 도레미파동!’ 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방송중에 해당 게임을 해서 튀어나오는 사람은 득점 몰수라는 룰을 도입하면서 그걸 따라서 튀어나오면 지는 룰로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자 1979년부터 ‘룰은 자유롭게’ 라는 표기로 바뀌었다가 1995년부터 ‘튀어나오면 패배’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에서 2011년이 되어서야 바뀐 이유는 어차피 설명서는 신경쓰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단순히 반영이 늦었을 뿐
오...이런거였구나
영상 제작자분들이 조금 더 조사하셔서 정확한 사실만 담는 영상을 만들어주셨으면좋겠어요
@두둥탁 정답은 없다는건 룰이 명확하게 정해진게아닌 입으로 전해지는 게임들일경우고 저런식의 확실한 룰이 명확하게 기록되있는 경우는 영상으로 만들생각이엿으면 조금더 조사를해보는게 맞지안나싶음
어쩌라고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룰은 자유롭게 하는 쪽에 가깝긴 합니다.
공중파 TV예능 런닝맨에서는 통아저씨가 튀어나오는 쪽이 벌칙을 받는 경우도 있고
통아저씨가 튀어나오는 쪽이 이기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우리나라에 출품되는
통아저씨 제품에는 룰이 쓰여있지 않다고 합니다.
해적통아저씨 전공생이신가
동물의 숲은 한국인들의 행복한 삶의 기준과 성공의 기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그러게용 저도 해봤는데 빚이없어야되고 집이 좋아야되고 옷, 인테리어 이런거에 엄청 쏟아붓게되요;;
동숲에 노가다 알바도 있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해요
대출 받는 순간부터 스트레스 시작. 갚고 또 확장하고 더 큰 스트레스 받고. . . 처음 텐트 펼쳤을때가 가장 행복했었음.
그래서 힐링은 언제 하나요?
왜요?
우리나라는 가만히 있으면 동물의 숲인데.
그걸 알기에 일하는거죠.
굳이 힐링을 찾을 필요가
없음.
우린 그걸 도태라고 부르거든요.
잡을 수 없다 단언하고 잡을 수 없게 만들었다면서도 처치하면 아이템이 나오고 업적이 달성되도록 테이블을 설정해둔 낭만의 디렉터... 모험가들이 불가능에 도전하게끔 장려한 이시대 최고의 게임사
빛강선... 아프지마..ㅠㅠ
ㅋㅋ 잡을수 있었는데도 아이템 안나오는 그 버섯이 생각나네
@@Lemonsugar5319
강선이형 어디 편찮으세요?
4:44 밭에 무를 심는게 아니라, 일명 무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주식 같은 컨텐츠로
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무파니라는 NPC에게서 무를 구입해서, 가지고 있으면 월~토 동안 오전/오후별로 무를 팔 수 있는 금액이 그때그때 알고리즘에 따라 달라집니다.
어떨 때는 무 가격이 오르질 않아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고, 어떨때는 무 가격이 5~6배까지 오를 수도 있어서 무트코인이라고 불리는데....
게임기의 날짜를 바꾸는 방법으로 매번 기다리지 않고 가격을 확인해서 계산 사이트를 이용해 계산을 하고, 가격이 고점을 찍을때 다 팔아버리는겁니다...ㅎㅎ
그니까 저 무는.... 다 산겁니다... 농사가 아니라요.....
여담으로 일요일에 산 무는 다음 일요일이 될 때까지 처분하지 않으면 다 썩어버립니다.
...네?
여담으로 이걸 계산해주는 앱을 만들었다고...
@@user-wsaawsaa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무트코인으로 1억만들기 도전하고 그랬던 추억이...ㅎㅎㅎ
아니 돈번다고 설명하고 무 심는다고 했는데 추가설명이지 뭘 무 심는게 아니라 야 심는거 맞잖아
팡야라는게임이있는데 당시에 그냥 친구들하고 골프게임하면서 재밋는 아케이드게임이였는데 누군가가 계산이랑 지형지물이용해서 홀인원하는방법이 알려지면서 누가 적은타수로이기냐가아니고 홀인원을 많이하냐가 되버린....나중에 랜덤바람같은것도나왔는데 그것마저 다 홀인원....무서운게임이되었죠...
포병 시뮬레이터
포트리스도 바람계산 빽샷만 죄다 날려댔음
엑셀로 풍속 거리 등등 이런거 다 계산해서 표까지 나왔었음
@@user-yl8hv2xj6w 아...맞네요...그래서 빨콩전쟁도 있었죠....데미지가 가장쎄서...
덕분에 회사 망한.
아 팡야... 진짜 그 홀인원 이글 알바트로스할때 그 짜릿한걸 이젠 못느끼다니 ㅜㅜㅜㅜㅜㅜㅠ
매튜는 최소 일년에 한번씩 한국와서 밸런스패치 참교육 받으러와야한다
한때 우스겟소리로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전 한국에서 테스트 해봐라는 말이 있었을정도로 한국인의 게임플레이 방식, 기상천외한 방법이나 각종 버그 찾는데도 넘사벽 수준이고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민족 특성상 한국인이 아닌 다른 나라 유저가 1위를하는건 한국플레이어들의 자존심에 금가는 행위라고 했을정도니 말 다했죠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게 민족 특성? 글쎄요... 싱생활에서는 옴갖 범법과 사기, 꼼수가 난무하고 누군가가 원리 원칙을 칼 같이 지켜 누군가의 잘못을 벌하려 하면 뭘 또 그렇게까지~ 할 짓 없냐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조롱하는 XX들 수두룩 빽빽인데. 게임과 현실은 다른 거라고 하면 얼추 그렇구나 할 수는 있겠네요 ㅇㅇ
@@laiftaim당한게 많네 ㅎㅎ 당연 뭐든 예외는 있는법
@@DDABONG_Meow 쌓인 게 많지 ㅇㅇ '당한 게', '있는 법' 맞게 쓰고 다니길. OK? 예외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고. 국민성, 민족성 면에서는 그 지경인데 게임 하나만큼은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려? 평소 지 인생들이나 그리 철저하게 살지 쯧쯧쯧...
@@laiftaim ㅋㅋㅋㅋㅋㅋ 말에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폭발하네용 불쌍한 인생😢 사소한거에 너무 부들부들 되는 성격은 고치는게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피곤하게 살지 마셔요. 안그래도 피곤한 인생 자존감이 높으면 그런 하나하나를 다 상대 하지 않을텐데 말이지요. 파이팅
ㅋㅋㅋㅋ 노벨상 아벨상 필즈상 0개 ㅋㅋㅋ 그냥 저지능 국가 아님? ㅋㅋ 모든 산업 전부 미국 일본 유럽한테 로열티 내고 원천기술 빌려씀 ㅋㅋ 원천기술은 없고 가공만 하는 국가인데 스스로 뛰어난척하는 심류 국가임 ㅋㅋ 아 물론 아무도 인정안함
애시당초 중국에서 스타크래프트 상을 휩쓴 중국인선수를,,,,,우리나라 선수 홍구가 발로 그냥 갖고 놀았다는....(짤로 유명한....) 난 그 상대방 선수가 되게 못하는줄 알았는데, 중국에서 상 휩쓴거보고 기가차더라......참,,,,,울나라 사람들보면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경이로울 지경임..
솔직히 한쿡 민족이 이스라엘급으로 존나 똑똑한 민족인거임.... 그저 나라가 작고 자원이 없고 위치가 거지같아서 이런 꼴 당하는거....
워크는 중국이 유저가 많다던데 잘함?
@@user-mo2fb7cu4z 한쿡에 비하면 존나 못하지 않나?
@@user-mo2fb7cu4z 저거 있지않나 사고로 손 다쳤는데 대회에서 한손으로 우승한거
1999년부터 스타1 플레이한 사람인데 당시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섭 대략 5천승 100패 찍었었음.
현실은 끊임 없는 경쟁 구도인 탓에 즐기라고 내놓은 게임마저도 진심으로 하게 되어 이런 업적을 쌓은게 아닌가 싶네요
게임에서라도 즐기는 마인드로 재밌게 하자 내려놓으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거죠
우리는 그게 즐기는거임ㅋㅋㅋ 각자 즐기는 방식이 다를뿐 경쟁구도문제보다 그냥 그게더재미있지않음? ㅋ 빨리빨리 좋은걸하고싶고 해내서 성취감을 느끼고싶어서 열심히 하는거같음 그렇게 재미를느끼고
@@egrtif ㅇ
@@egrtif어 그래😊
한국인의 게임실력은 스타이전 부터도 유명했죠. 버츄어 파이터와 철권에서 우승을 휩쓸어 버릴때부터 입니다. 이후에 킹오파,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도 우승을 휩쓸면서 격투기게임에서 한국의 위상은 드높기만 했습니다. 그런 분위기가 스타로 옮겨졌을 뿐.
격겜은 중국일본에 밀리지않나요 fps도 압도적이라하긴 어렵고
@@loveandpeaceS2S2철권은 아직 무릎이 원탑 자리 지키고 있는중임
철권은 한국, 스트리트파이터는 일본, 킹오브파이터는 중국..
사실 인구수를 감안하면 중국 넘사벽, 일본, 한국순서가 되어야 비율이 맞는거죠.
1995년 줄리어드음대 예비학교 다큐를 보면 입학생의 45%가 외국인이고 그 외국인중 75%가 한국인이었어요
즉, 열명중 세네명이 한국인 음악신동이었다는 뜻
데바데 궁극적인 목적
생존마: 살인자가 잘하든 못하든 일단 티배깅과 눈뽕은 필수임
살인자: 뭘 생존마가 뭘 어떻게하든 티배깅이나 눈뽕만 안당하면됨
워3의 장재호선수는 대회출전전날 오른손을 크게다쳐 깁스를 찬채로 대회출전해서 왼손으로 마우스로 게임해서 자기팀을 우승까지 이끌었죠
여기서도 쫀득하고 노돌리는 박제되네요😂😂😂😂😂
이외에도 다크소울3를 거의 2시간반만에 클리어한다거나 WOW에 나오는 2000개 교환 탈것을 며칠만에 얻는다거나 오버워치 월드컵 첫 개최했을때 전승 우승했다거나 등 여러가지 사례가 있죠
나래이션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외모도 멋지시고.. 부러울 따름 ㅜ
참고로 디아블로 6시간 격파는 식사시간 1시간을 포함한 시간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저도 그소식 접하고 나서 노멀보스 하루만에 클리어 했지만 그리 어렵지도 않고 패턴이 일정하다보니 쉽더라구요.
한국인이.. 밥을 1시간이나 먹을 리는 없습니다.. 휴먼... 10~15분 컷이죠.
@@user-ki9yx9lb5f 식사만 하겠습니까 좀 쉬는걸 포함한거죠
디아블로3 관계자 인터뷰는 그냥 마케팅으로 말한 립서비스임.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어렵지도않음.
와우 40인공대 플레이할때 정말 2 3일씩 집에 안들어가며 약초 금광캐가며 보스 공략하던때가 떠오르네..라그나로스..화산심장부 첫킬의ㅠ감동은 아직도 여운이 생생하다..그 환희 열광 벅참
로스트아크 쫀득님과 노돌리님의 주체로 이뤄졌던 보스레이드. 저거때문에 금강선 디렉터님도 저걸 보고선 충격을 먹었다고 했었죠.그 뒤에 이뤄졌던 로아온에서도 박제될 만큼 재밌난 사건이었다는 점.
😊😊😊
잡을 수 없는 몹은 아니지만 이상한 방법으로 잡은 사건도 있죠 일그오에서 원래는 시키의 즉사효과로 잡는 트리거인 몹을 무적과 마나회복 극딜 조합으로 무한 무적극딜러를 만들어 잡은 사건이 있죠 ㅋㅋ
임요환 선수를 자꾸 임요'한' 이라고 써버리는 고통은 아직도 계속 되는구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안좋은 쪽으로 '다르게' 플레이 하고 있다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해외유저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실력으로' 플레이하는거였네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게임에 너무너무 진심이다
바꿔말하면 다른 유희문화가 전무하다는 이야기임.
수도권 과밀화로 여가 레저를 즐길만한 사유지나 자연환경이 근처에 없고 땅값도 비싸서
좁은 곳에서 할 수 있는 거라곤 당구가 전부고
그나마도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oecd 근로시간 2위라서
편한시간에 어디서든 하고 그만두기 쉽게 게임만 하는 것
또 가장 가성비좋기도하고
내 생각에 슬픈거임 한국인들이 게임 만 하는건
기호에 의해 선택한게 아니라, 어찌보면 선택된 거임
다른 돈많이 드는 스포츠스타를 꿈꾸지못해
공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축구를 브라질 빈민촌 애들이 전부다 모여서 하는거랑 비슷한거
@@user-ii9du7nb9i ㅇㅈㅋㅋㅋ팩트로 후려챠~ 근데 한국인한테 게임이 딱이긴한게 한국인들 독해서 다른나라애들한테 넘사긴함 피지컬로는 딸리지만 게임같은건 엉덩이 진득히만 깔면 늘지 거기다 독함까지 갖고있으니 누가 이들을 이길것인가 ㄷㄷ
모 철권 선수는 브라이언의 도발(도발모션중 왼무릎차기적중시 가드캔슬)+제트어퍼를 하도 잘 써서 개발진이 브라이언의 도발의 무릎 히트 판정 프레임을 줄였지만 그걸 또 저스트(선타 적중과 동시에 발동)히트로 도발+제트어퍼를 쓰는 바람에 개발진에서 아예 기술로 만들어버린 이야기는 유명함....그것도 모자라 브라이언의 도발까지 반격하는 기스 하워드 상대로 보통은 반격기때문에 도발이 반강제적으로 봉인당함에도 도발+캔슬+도발+제트어퍼까지 시전하는 미친 플레이를 보여줌.......유럽의 프로선수가 이 선수랑 붙어서 최고계급에서 2등급 강등당했는데 그 후문이 더 골때리는게 유럽의 오메가(철권 계급의 최고계급)이 우리나라의 텍프(2등급)이나 텍갓(3등급)정도 된다고.........세계대회에서 일본의 내로라 하는 선수가 9가지의 대책을 준비해왔는데 10번째 수를 꺼냈다는 이야기도 함......본인 피셜 에이징커브가 왔다는데 플레이스타일이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계속 우승해드시고 계시면서 누가 철권 2등 하나 게임으로 바꿔버리심.....10년전에 이 선수를 보고 꿈을 키워왔던 선수들이 지금도 이 선수에게 뚜까맞는 ing.........
KNEE
@이생망 그 아슬란도 결국 파훼되기 시작하니까 대전 안하려다가 엄마한테 혼난 유명한 일화가 있음
knee가 무릎이냐?
자기가 승부 시나리오를 만들어 낸다 해서 무나리오...
그리고 패하고 있다가 갑자기 바뀌면 사람들은 다운로드 완료라고 하죠...
파훼법은 경기장에서 몸으로 찾는사람인거 같음..음 멋짐
푸린형도 게임공략에 진심이지...
동숲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따라줘서 한국인들이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있었죠
맨날 전문가 나와서 설명하고 하는거 보다 이런 영상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아요
오.. 그동안 통아저씨게임은 아저씨를 칼로 찌르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가학적인 느낌이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원래는 통아저씨가 나랑 한편이어서 구해주려고 밧줄을 끊는 거고 밧줄이 끊기면 아저씨가 잽싸게 튀어 나와 나랑 같이 도망치는 거구나.. 앞으로 맘 편히 게임할 수 있겠다.^^
못하는게 없는게 아니라
못하게 하는게 꼴받으니까 광기를 국자가득 퍼서
녹여버린게 아닐까...
동숲은 힐링아니고 대리만족인듯.ㅎㅎ게임에서라도 부자되고 내가만들고싶은 건물도 만들고~ 한때미쳐서 무주식 진짜열심히했는뎈ㅋㅋ
???: 어 잘지내고 있니?ㅎㅎ 이제 돈 갚아
1999년에 친구들이 있는 토론토에 한달 반정도 놀러간적이 있는데 애들 오기를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pc방에서 스타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와서 톡톡 치며 뒤에 캐나다 애들이 같이 1:1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서 돌아보니 어느새 뒤에 백인애들 여럿이 모여서 내 게임 구경하고 있었음 ㅋㅋ 그당시 아는 동생과 팀플로 스타 하면 상대편에게 맵핵이라고 욕먹을정도로 꽤 잘하는 편이었는데 일반인임에도 내 게임을 눈에 빛을 내면서 한국인이냐고 사장에게 물어보던 그 친구들 기억남 ㅋ 나도 팀플하던 동생도 여자였음. 그땐 손목도 유연해서 잘 돌아갔는데 이젠 안되드라고요 ㅋㅋㅋ세월아~~
누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서양서버로 접속했는데...한글 타자 눌려서 상대방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영어로 대답했는데..바로 oh shit! 이라는 글자 뜨더니, 게임 시작하자마자 나가버렸다던데...진짠가보네.
이뻤나보지
디아블로는 미국에 출시되기도 전에 한국에서 클리어됐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웃겨서 기억에 계속 남는 것 같아요ㅋㅋㅋ
이 언니 오랜만에 나오네
웃는 모습이 이뻐서 옆모습보다 앞모습이 이쁜 언니
다크 소울3의 거인 욤도 원래 스톰 룰러로 바람을 챠지하고 잡아야 하는데 초창기 공략이 없던 시절
한국인들은 닥돌해서 잡았었죠.
진짜 발음이 너무 좋으시네요:)
동물의 숲이 빌딩의 숲이 되는 기적... 게임에서는 건물주... ㅋㅋㅋ
스타는 초창기 한국서버에서 맨탈에 영혼까지 개털리고 유럽, 아메리카로 넘어가 힐링받는 게임이었지요...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서버가 점점고이다 못해 썩기 시작하자 그 썩은물들이 유럽 아메리카로 한탄강 피라냐마냥 풀리기 시작해 스타는 한국인이 출몰하지 않는 시간대 해외유저들이 플래이 했다는 전설까지 있었더랬죠...
스타초창기엔 한국서버 따로없었어요. 아시아에 일반유저들이 몰렸고 잘하는 사람들은 웨스트서버에서 겜했죠. 프로게이머들이 주로 활동했던 길드들도 웨스트서버였고 유럽이나 이스트는 안갔음
초창기에 한국서버? 무슨 소리여. 1999년부터 스타1 플레이한 사람인데 당시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섭 대략 5천승 100패 찍었었다.
그냥 개구라 과장임 현실은 그냥 스타 자체가 외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거임
@@user-yw4ut8sm5t 그건 진짜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가 인기가 없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국내 할거 없이 e스포츠 시장을 제일 먼저 개척하고 온라인 게임의 한 획을 그은 게임으로 평가되고있는데 무슨ㅋㅋㅋ
1990년대 중후반에도 블리자드는 서양에서 최상위 PC 베스트셀러 게임들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었으며, 스타크래프트 1도 예외는 아니다. 스타크래프트는 1998년에 가장 많이 팔린 PC게임 1위를 차지했다. 에초에 플레이는 서양이들이 더 했다ㅋㅋ
뇌피셜 안 꺼내면 반은 간다ㅋㅋㅋㅋㅋ
@@SamsungKimPro 근데 님 중학생때 5천승 100패 한거랑 무슨 상관임..? 위 글이랑 맥락이 1도 안 맞는데
스타는 진짜 게임중의 꽃 이고 예술임
잘하지는 못하지만 혼자 플레이 하는것도 재미있죠
데바데 마지막장면은 티배깅이 아니라 살려달라고 앉은걸로 보입니다 살인마기술중 출구가 열린상태에서 생존자 갈고리에 앉히면 일정시간동안 출구가 닫혀서 못나감
다크소울 튜터리얼 보스는 부러진칼로 오랜시간 싸우는게 고생스럽긴 하지만 깰만합니다.
유명해진 이유는 다크소울 발매했던 2011년 한국인이 게이머가 그냥 아무정보없이 시작했는데 깨버렸습니다. 다크소울 이전 나왔던 데몬즈 소울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할만한 도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걸 잡아야겠다고 생각하는거에서 이미 발상이 남다름
말레니아가 더 어려움 ㅋㅋ
수용소의 데몬 잡은 유저가 말하길 '다크소울 ㅈ망겜임 듀토리얼 보스를 잡아야 할거 같아서 잡았는데 다음 스테이지로 안 넘어감. 이거 어카냐?'
@@user-jh3hv5di9n 진짜 ㅈㄴ웃기네
@@user-jh3hv5di9n 부러진 직검으로 수용소의 데몬 때려잡아도 수용소 열쇠 드랍될텐데? 당시엔 안됐나?
*_오죽 하면 한국인 난이도가 있잔슴 ㅋㅋㅋ 이번 디아블로4 가 나오면 또 전세계에서 먼저 업적이 나올것 같은데요 ㅎㅎ_*
어렸을때 프라모델 조립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카데미 더욱 흥하길~~
다르게 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 돈이 없어 모든 모바일 게임을 체험판으로 했었는데요. 예전에 피쳐폰 시절, 이타루스전기 혼돈의서라는 모바일 게임을 체험판으로 게임을 했는데 5렙 이후에 레벨이 올라가지 않더라고요.
그 후, 엄청난 노가다를 해서 모든 장비를 전부 유니크5강으로 맞추고 본래 20때나 잡을 수 있는 아라크네라는 거미보스를 때려잡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배틀몬스터라는 게임도 있었는데 그 게임은 레벨제한은 걸리지 않았지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이 한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전드 등급의 드래곤을 써보고 싶었던 저는 엄청난 노가다를 해서 레벨을 56까지 올리고 드래곤을 써봤던 기억이 나네요.
3주 전에 쓴 글에 좋아요가 겨우 하나.
"이정도는 꺼리도 안돼." 라는 건가?
한국인들은 대체...
아 배틀몬스터 리부트... 했었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그것
통해적은 사실 살리는 게임이라는 것보다 제작자가 일본이라는게 더 반전이네
ㄹㅇㅋㅋ
옛날엔 초창기 리니지에서도 카더라 통신에서 잡기 불가 판정인 엔트나 판 혹은 경비병 잡은 얘기가 떠돌았는데...
예를 들면 엔트나 판은 엘프가 주먹으로 치면 그건 타격판정이 나지 않아 반격하지 않고 재료를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수많은 고렙 유저들이 모여서 맨손으로 죽였다는 소문이 있었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엔트 둘러싸고 못도망가게하고 주먹으로 패죽이던 사례가 있었죠 ㅋㅋ
사실임 ㅋㅋ 그래서 엔트나 판이 텔타기 시작함
랭킹스쿨 오랜만에 보는데 엄청 이뻐지셨네요~ 축하합니다
랭누나 안 본 사이에 더 이뻐지셨넹
알고보면 이광수님 유재석님 런닝맨에서 이거 할 때마다 승자였을지도
랭킹스쿨에 로아가 등장하다니 ㅋㅋㅋ 아직 즐기고 있는 유저라 너무 반갑네요 ㅋㅋ
동물의 숲은 무를 심는게 아니라 요일마다 무의 가격이 달라져서 월요일에 싸게 사고 토요일에 비싸게 파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떡락할때도 있고 떡상할때도 있어서 무트코인이라는 별명이 있죠~ 참고로 오래 들고 있으면 썩어서 빠르게 판단해서 팔아야 하는걸로 기억합니다.. ㅎㄷㄷ
네뷸러스에서 먹이 한 발씩으로 그림 그려서 유저들에게 보여주는게 유일한 즐거움이 되었죠
분명 '세포 키우기'라고 아가리오처럼 먹고 먹히는게 주로 컨텐츠일텐데......
7:26 업적/타이틀 조건에 한대도 맞지 않고 클리어하는 게임도 있죠. 연어게임으로 유명했던 마영전.
예전 오락실에서 더블 드래곤이나 황금도끼, 로보캅 같은 거 하면 50원 넣고 끝판 깨고 엔딩 다음에 새로 시작을 해서 무한 플레이가 가능했어요 ㅎㅎ 근데 오락실 주인 아저씨한테 걸리면 꿀밤 맞거나 아니면 그냥 오락기 전원 꺼버림 ㅠㅠㅠㅠ 어린 나이에 상처였음 ㅠㅠㅠㅠ
솔직히 수용소의 데몬은 느려서 몇회차 돌아본 유저면 부러진 직검으로 때려잡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푸린과 몬스트럼 회사의 대결도 재미난 일화죠 ㅎㅎ
게임에 대해서 한국인의 광기는 어떤 개발자도 막을 수 없지
저 통아저씨 원래대로라면 유재석과 이광수는 사실 운이 좋았고, 매번 승리하고 있었다는 것이 되네요. ㅋ~
이 영상은 뭐랄까 런닝맨 시절 이광수가 엄청 말하던 "이렇게 하는 것 아니잖아!!!"란 외침이 잘 어울리는 군요.
야........진정한 승리자 ㅋㅋㅋㅋ
내용이 뭔들 중요하니 랭킹스쿨 누나 이쁘다
한국인이 게임을 잘하는이유 1. 어린 애기때부터 게임을 시작한다 유치원생때도 게임을한다 초등학생때도 게임을 한다. 중학생도 게임을한다 고등학생도 게임을한다. 대학생때도 게임한다 성인이 되도 게임은 계속한다 2.. 1~7 동안 게임을 연구,공략,반응,경험으로 다져져 있는 인구만 아마 인구 5000만중 기본 2000만은 뛰어넘을거라 생각한다. 3.. 경쟁상대가 근처에 넘쳐난다 아무리 혼자서 게임을 연습해도 상대방이 게임을 못하면 수준이 낮아진다 하지만 한국은 무조건 근처에 친구들이 게임을 너무 잘해서 어쩔수없이 라도 최대한 잘해져야한다. 안그러면 욕만드럽게 먹고 어쩔땐 같이 안놀아주는 친구도 있을것. 4.. 최적의 연습할 환경들이 갖춰져 있다 애기= 휴대용기계 초,중,고,대,성인 = 피시방,휴대용기계,각종유튜브,빠른인터넷속도,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경쟁자가 근처에 많음 마지막 5.. 다른나라중 1~5중 이중의 1개 이상 갖춘나라 있긴합니까???
해적게임은 칼보다 열쇠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쌈박한 아이디어네요.
어딘가에서 본 건데, 통 안에 해적이 밧줄로 포박되어 있는 상황이라, 그 줄을 끊어주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user-1e4vh8jg4d 0:58 뭔 어딘가야ㅋㅋㅋㅋ
영상좀 보고 글을 쓰자 ㅠ.ㅠ 요즘은 문해력도 부족한데 영상보는 이해력도 부족한건가
@@Seoul-university 이 영상에 나온 내용이였누;
디아블로 사건은 레전드지
아니 통아저씨 썸넬 보고 죽이는게 아닌건가? 이러고 들어왔는데 갑자기 로아 나와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쫀득이랑 노돌리는 여기서도 박제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여 통아저씨 썸넬은 그냥 낚시였던건가..
와우에도 있었지 않남? 8개월 걸릴껄 2틀만에 망령군마 뽑아서 당시 와우 개발진이랑 해외 유저들까지 난리 났었던
근데 그거 누구 맘대로 8개월 이래? 무한뺑뺑이 가능한걸 왜??
디아블로3는 전설이긴 하지.
12년 만에 발매된 게임이, 1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공략이 끝나버림.
사실 스타크래프트 1 부르드워 또한 마찬가지인게...
마린을 견제하기 위한 유닛으로 개발된게 러커인데,
한국인은 마린으로 러커를 잡아버리는 방법을 연구와 컨트롤로 극복해버리고,
일반적으로 지나가지 못하게 막아버린 미네랄을, SCV 비비기 등으로 뚫고 나가서 정찰하거나,
셔틀이나 드롭쉽을 타고 내리는 방식으로, 상대 공격을 무효화 시키는 등...
개발자가 만들어낸 설정을 게임의 특성 및 버그 등을 모두 활용화 시켜서, 설정 따윈 무시해 버리는 경우가 흔하지.
한 외국인이 했던 명언이 있지.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지만,
한국인은 게임을 하면서 일을 한다.
목소리도 좋고 발음이 정확해서 듣기 편해서 좋네요. 많은 유투버들은 발음이 뭉게져서 듣기 거북할때가 많은데 말이죠.
다시 돌아온 랭킹스쿨 좋습니다
해적게임 룰대로 였으면 이광수는 똥손이 아니라 황금손이었네 ㅋㅋㅋㅋㅋㅋ
디아블로 같은 경우
제 기억으로는 챕터 2 부터 버그 때문에 진행이 불가능 할정도의 데미지였는데
거기에 맞게 버그를 빨리 찾아내서 역으로 이용해서 깼었던게 더 신기했었어요
랭순이 오늘 의상도 이쁘고, 매이크업도 잘먹었네~♡♡♡
목소리 좋고 딕션좋고~ 내용좋고~
근데 데바데는 1vs1vs1vs1vs1이기도하져
하스스톤도 얼방법사로 개발진 때려잡아서 얼음 방패가 야생 갔죠
성질급한 한국인을 위해 밸런스 패치 좀 자주 해야할지도?
9:08 저도 겜 할때 스토리 안궁금해요... 스킵 기능 없으면 시작조차 안함ㅋㅋㅋㅋ 스킵 있어도 대화너무 많으면 또 안하게 되더라구요...
한손만 쓴 장제호 선수 이야기가 없네요..
옛날에 슈퍼패미컴으로 파이널 판타지5 를할때 살아있는 공략집으로도 불렸었는데 ㅎㅎㅎ 스핑마스터까지 하고 온맵을 다 휩쓸었던...
진짜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랭킹녀 여전히 있어서 반갑네요. 옛날에도 엄청 이뻤는데 더 이뻐지셨네..
스타크래프트도 속도 조절이되고 초기엔 가운데 노말이 있는데도 한국에서는 최대로올려서했지 ㅋㅋㅋ대회에서도 최고속도로하곸ㅋㅋㅋㅋㅋㅋ
와...통아저씨..유재석님은 얼마나 많은 행운이 따르는거냐...
5:10 동숲은 pc게임이 아니라서 pc시간대 아니고 닌텐도 스위치 시간변경 입니다.
그리고 이건 한국인이 유일하게 한것도 아니고 먼저 한것도 아니며
일본애들이 더함 걔들은 픽셀까지 다 직접 제작해서 자기만의 섬도 만들고 그럼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음식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 맞게 많이 변형된 음식이 많은데, 이제는 게임마저도 그렇게 되다니,
그저 무적함대격인듯 하네요.....^^
이쯤되면 우리 한국인의 종특은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가 아닐까
난 스타 할 때... 건물 하나만 맵 구석에 남기고 나머진 다 부순 다음, 애니메이션을 보는게 취미였다.
진짜 로아는 이 주제 나올때마다 무조건 나와야돼ㅋㅋㅋㅋ
데바데의 밸런스는 아직도 북미기준으로 패치됩니다.
북미에서 한동안 살인마 킬 1위는 한국에서 개쓰레기라고 부르는 몽구(나이트메어)가 1위라고 할 정도였는데 한국만오면 뚜벅이에 능력도 보잘 것 없어서 놀림거리의 대상입니다.
얼마나 극심한 차이인지는 데바데에 오셔서 즐겨보시죠 재밌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아 컨셉이 술통에 잡혀있는 해적 구하는 거구나ㅋㅋㅋ
인트로 말 듣자마자 뭔지 알았네요😊
예전에 와우에 '무쇠결속 망령군마' 처음 나왔을때도 레전드 찍은게 한국인...ㅋㅋ
정상적으로 망령군마 얻으려면 최소 8개월 걸려야되는데 이틀 만에 얻은 한국인 등장해서 블쟈랑 유저들 어리둥절했었다는...ㅋㅋ
하~ 옛날 생각 나네요~ 애들 엄마도 디아블로 나왔다고 좋아서 밤에 접해놓고 아침에 일어나니 보스 잡았다 그래서 황당하고 어이없었는데... ㅎㅎㅎㅎ
7:00 광폭화가 나왔어도 대미지가 높아서
체력이 차는 것보다 빨리 줄어서 잡았을 것이라고 플래이하신 유튜버님이 말씀하셨네요.
데미지/플레이 OK???
@@laiftaimdamage이므로 원래는 대가 맞다
@@sprinkler1125 응 아니다. 뭐가 맞는지 검색해보고 와서 우겨. 그럼 play니까 플래이가 맞니? claim이니까 클래임이 맞고? slave는 슬래이브니? a라고 다 'ㅐ'로 표기하는 게 아닌데 그 당당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니? 표기법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와서 주장해. 깝깝한 분아, 알겠니???
물건너온 게임들이 한국을 절대 무시할수 없는 이유..
여유있게 게임하자는 주의인데도 하다보면 나무 농장 만들어서 미친듯이 수확하는 동숲하는 내 모습 보면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 싶습미다
그렇게 게임에 진심이여서 결국 너무나도 건전한 마크가 19세 먹은 유일한 나라
오락실에서 버추어캅2를 할때 적을 누가 더 많이 잡느냐보다 누가 더 많이 팔만 맞춰서 부상을 적게 주느냐로 찬구와 내기함(그래야 점수도. 랭크도 S가 나옴)
버추어캅3에서는 발판 밟으면 타임슬립 발동해서 일정시간동안 시간이 느려지는데 이 때 날아오는 총알을 맞추면 맞추는 갯수에 따라 콤보스코어가 올라가고 그 콤보는 총알을 맞으면 초기화 됨. 모든 총알을 다 히트도는게 아니라 붉은 테두리 총알이 100%히트되는 총알임. 즉 노히트로 되도록 많은 총알을 맞춰야 스코어가 높음. 그 시스템을 이용해서 999999999점 찍으니까 오락일에서 500원 주고 내쫓음....
랭킹누나 존나예쁨
죽는 모션이 있다?
그럼 잡을수 있는 몹이다. ㅋㅋㅋㅋㅋ
추오와 혼재의 추오.. 어떤 방송인이 고렙 유저 싸그리 모아다 보상도 거지같은거 나오지만 근성으로 계속 뚜드리다보니 잡고
나중에 로아온에서 언급되기도 했던...
국민 잼민겜 좀비고에서는 노리미트라는 모드가 오픈할때마다 잡지말고 피하라고 만들어놓은 아수라좀비를 심심하면 방파서 잡는게 이젠 하나의 행사가 되어버렸죠...
ㄹㅇ 추억이다
디아3 "스토리 스킵하면서 빨리 잡으면 무슨 의미가 있냐?" 라니, 바이오하자드 팬덤이 들으면 뭔 소리야? 할 이야기로군요.
시리즈 전통으로 X시간 내에 클리어 업적이 있어 해내면 보상으로 무한 탄약 무기라던가 하는 고성능 무기를 주는데(일부 예외는 있지만), 당연히 이걸 하려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모든 이벤트 영상을 스킵해야 합니다. 램 용량 문제로 스킵이 불가능했던 PS1 시절을 제외하고 항상 스킵을 전제로 시간을 정해놓았거든요.
우리 나라는
게임을 하는데 진심인 일반인들과
게임을 까는데 진심인 권력자들이 공존하는 나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