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나갔는데 하루아침에 몰락해버린 한국 대기업 TO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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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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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철수.
근미래에 마지막으로 꼴페오스라는 차를 출시하고 사라져버린 기업으로 회자되겠지
해태 계속 보이길래 살아남은 줄 알았더니
브랜드만 남은 거였구나
쌍용이 아쉽죠 계열사 보면 알짜도 많았고 지금도 잘나가고 단 자동차가 문제 였음 그놈에 imf가 컷었죠 물론 그전에 말씀 하신것처럼 김석원 회장의 정치계진출로 조금씩 퇴보를 했지만 망하는길은 아니었는데 imf로 순식간에 무너졌어요
대우그룹이 분해가 된것이 정말로 아쉽고, 지금 몰고있는 차량의 앞전의 차가 무쏘였는데, 쌍용자동차하면 아쉬움이 많이 드네요.....
대우전자안에 있던 방산업체는 한화로 인수되었죠~~~그당시 대우전자 다니시던 저희 아버지도 에스페로 자동차 사셨던 기억이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봣어여
해태음료는 처음에는 롯데 칠성이 인수하고 나중에 gs생활건강에 매각 되었어요.
gs X LG생활건강
대우는 마케팅잘하고 장사로서는 잘하는 데인데~ 자동차 중공업은 핵심기술은 없고 development만 있었음. imf 아니더라도 한계를 다다렀을 것~ 일본 전자회사들도 망했는데… 대우가 버틸 것이라는 것은 무리..
Imf땜에 망한게 아니고 저 그룹땜에 imf온거. 아님??
imf는 한보때문에 온건대?
재밌네요
팬택이 빠졌네..개인적으로 엘지폰 망한것보다 그전에 팬택이 망한게 더 충격이었음..
북한도 만드는 스마트폰. 고부가가치산업이 아니라는걸 본인들도 알고있었지만 소비자들은 몰랐음.
팬택&큐리텔 .. 동그란 휴대폰 들고 다녔었는데 ... 겁나 튼튼함 ㅋㅋ
거긴 대기업이 아님
29에 그룹 총수가 되어서 성공한 사람은 김승연회장 뿐인가여 ㅋ😅
기아는 IMF외환위기가 시작되기 전인 96년 부도에 들어갔음. 대한민국 외환위기의 시발점이였단 설도 있음
그때 기아차가 살아나려고 30프론가 20프로 세일해서 팔았었죠
삼성이 인수 했어야 했어
@@candysweet1998 삼성이 기아 인수해서 차 만들려고 판을 짰다는 썰도 신빙성 99%이상입니다.
오너체제가 아니었던 기아의 돈줄을 삼성이 상당부분 쥐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 돈줄로 기아 쥐고 흔들었던 것도 부정할 수 없죠.
삼성이 인수했으면,
지금의 세계 3위 자동차 기업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요?
폭스바겐, 토요타보다
3위인 현대차 그룹이 대단한 건,
완벽한 후발 주자가
외부 브랜드 M&A없이
자체 브랜드만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죠.
한보가 빠진게 아쉽네요~
김선홍이 전문경영인? 노조간부였지 전문경영인이 아닙니다. 그 당시 노조에서 회사 말아 먹으려고 별 짓 다 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던지 ... 기산건설도 이신행이 재개발에 목메이다 망했지요. 조심하라고 그러면 안된다고... 구로동 일대에 집중적으로 재개발 하려다가 망했지요. 국회의원 또 하려다가!!!
아.... 어쩐지
차는 죄다 괜찮은 편이였건만....
노조에 우호적이었던건 맞지만 서울공대 기계과 나온 기아 1호 대졸 공채사원이었고, 기아산업 사장 되기 전에 이미 기아기공(방산업체) 사장이었음.
그리고 전두환때 떠넘긴 대한중기(기아특수강), 그리고 이후에 자동차 미련 못버린 이건희가 집적거리지만 않았어도 오늘의 현기는 없음.
기업의 리더가 얼마나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예 이군요.
대우는 고장잘나는 제품 잘 만들었음 내구성 엉망진창 자동차 전자
금호그룹이 없네요
동아는요?
아...
칼리스타 복원은 덱스형^^
대우가 사업 키운건 일견 대단하지만, 미친 인수확장과 분식회계 사기친거는 뭐 답도 없었지......
맥주는 1994년까지는 OB맥주(당시 두산)가 40년 넘게 1위였지만. 1993년 하이트를 출시한 크라운이 1995년 역전을 하고 회사 이름도 하이트로 바꿉니다. 그러다 07년 부터 소비자들 사이에 하이트 맥주에서 지린내가 난다는 썰이 나면서 카스가 1위를 탈환합니다.
두산이 2000년에 OB맥주를 벨기에 회사에 매각하고. 다시 사모펀드에 매각이 되었습니다.
해태가 망한건 문어발식 기업확장 때문이었음.
제과로 기업 세우고 잘됐으면 제과제빵 식품사업으로 쭉 밀고갔으면 롯데 농심 뒤잇는 3위기업 될텐데 뜬금없이 중공업이랑 전자까지 손대다가 폭망테크트리 탐.
재밌게 봤습니다 문어발식 경영도 문제가 크네요
현정은이 레전드ㅋㅋ 대한민국 제계1위그룹을 중견기업으로ㅋㅋㅋ
해태는 피하는데.. 아~ 망했군요
IMF 없이 대기업이 구조조정하고 비리가 줄었을까
생각해보면 그때넘어간 기업들중 많은 기업이 기술은 있으나 재무적으로 문제가 많은기업이 상당수 네요.
삼성 그룹에서도 술을 담갔었다고 하던데?
아 진짜 볼륨 왔다갔다 짜증나네
쌍용은 정말 안타깝다
근데, 말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IMF가 뭘 힘들게 했죠? IMF는 우리가 외환보유고가 떨어지고 금융위기를 맞았기에 급하게 돈을 빌린곳입니다. 근데, 말끝마다 우리가 IMF 때문에 힘들었잖아요.하시는데 그 시대른 잘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IMF가 기업을 망하게 한줄 알겠어요. 기업 하나라도 더 살려보겠다고 IMF에 돈을 빌린건데 IMF가 기업들 다 망하게 한듯이 얘기하시네요.
ㅋ
해태 대우를 보면 결국은 문어발 경영이다
대우는 정치자금안준다고 분해당했지 당시 일본 경제기자들이 왜 멀정한 기업망하게 하느냐고 의아해 했고 ...
도요타다이쥬 센세가 대우 날리고
삼성차도 날렸죠
대우는 분식회계 때문이 망했지 먼소라노
@@Tacuto22 그건 근본적으로 가진 문제였고 그거 꼬투리잡아서 꼬꾸라지게 한건 정치인들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도 어른들이 대우는 김@@이 잡아먹었다고 얘기들 하시는거구요
대우 부채가 86조 였는데 망하는건 시간 문제 였다 정부에서 30조 넣어도 못살린건데
@@geny1 대우가 부채도 많았지만 해외공장도 많았어요
그 공장 통해서 남미 동유럽 진출 예정이였고요 당장은 적자지만 차량 생산을 통해 자동차 사업은 살아남을 수 있어시어요
다른 계열사는 죽겠지만
자동차 사업까지 김대중 정부가 통으로 날림
실력부족과 지나친 탐욕이 아는 결과로 망한것이다.
탐욕을 줄였으면 재무상태를 건전하게 유지했을 것이다.
고자는 롯데와 크라운은 먹지 않느네 좋다 먹으면 몸에 부스럼이 너거나 아프게 된다
이것은 보존제가 과다하게 펀가되거나 원재료에 잔류농약이 과다하게 남아있다는 증거다
이는 국제공인기관에 성분검사를 의뢰하면 정확하게 드러난다.
해태와 오리온 과자는 먹을만 하다.
보존제나 잔루농약이 기준치 이하라는 의미이다
이것은 직접 먹어보면 알수 있다
왠 만큼 먹어도 몸이 아프거나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부작용이 없다는 것은 몸에서 분해능력이나 해독능력이 따라주어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지 전혀 해가 없나는 것은 아니다.
즉 적당히 가끔 먹으면 좋다는 말이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나서서 제조업체들의 잘못된 제조방법을 고쳐서 좋은 제품을 사먹을 때이다
Imf 하늘이 내려준 시련이지만 축복이다..당시 재벌은 회장의 놀이터 ...재벌의 평균 부채가 500%..대우는 2000%..미친거지
Imf 로 빚 만은 재벌 준재벌 은 싹 다 망하고 경쟁력 있는 놈만 살아 남아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으로 올라섬....imf는 신의 선물
"흔들어 주세요...."
즙이 10% 들었다는 "해태 Sunny ten" 대단했지...
2세가 망차놨죠.
무슨 게스트 이력에 대학 어디나왔는가? 까지 쓰냐?
기자는 왜 안 쓰냐?? 저 양반 요구면 웃긴다.....
푸하하하하 나같은 대구역 노숙자는 상관없으니 ㅎ
아재요 정신차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