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1회 3부] 낳아주신 어머니에 길러주신 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조건에 결혼 못 하는 33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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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스-k6g
    @스-k6g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벌어 먹느라 바쁠텐데..오지마라 오지마라..괜찮다..해야지
    우리 부모는 왜 저렇게 닥달을 하는지..

  • @PresentTrue852
    @PresentTrue85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결혼에 급급해 하지 마요. 안하면 좀 어때요...새 것은 절대 오지 않을 겁니다. 동남아 중국빼고는...
    새상고생, 사람고생을 많이 해 본, 중고 처자라면, 좋은 사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표현을 중고라고 했지만, 인간적으로는 더 성숙한 사람들일 겁니다.
    함께 모진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에요.
    너무 집착하면, 상대방은 기겁을 하고, 방어를 하고, 도망갑니다. 스스로 집착과 가둬두려는 마음에서 벗어나면 그 자연스러움에 여자가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다가와 머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