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화제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1983년도 전세계 히트 친 외화 #V(브이). 인간의 탈을 쓴 파충류 외계인의 지구 점령 계획에 맞서는 지구의 레지스탕스들간의 전투. 3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이 스토리.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건 이 역을 너무나 잘 소화해 냈던 주역들이 있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역할 중 특히 제가 꼬꼬마때 본 이 브이의 주인공들,#다이아나 - 제인배들러, #마이크 도노반 - 마크 싱어, 쥴리엣 파리쉬-패이그란트, 그리고 #윌리 - 로버트 잉글런드를 선정했습니다. 37년동안 어떻게 살았고 이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이 분들은 나이가 드셨지만 브이의 추억은 영원합니다. 추억의 시간으로 시간 여행하실까요!
브이는 그당시 충격적인 드라마였지 대부분의 가정에서 안본사람이 없었을정도였지
"브이"에 나이트메어 쥔공 나옵니다
V를 처음보고 충격적이었어요,,
벌써 30년이 되었다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영화입니다,,,
기억은 너무 생생한데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40년이 되었다니로 수정바랍니다 ㅎ
@@아리랑-o1n인기 있어서 몇번 다시 방송했어요. 나중에 90년대초 방송을 보신분일수도...
기억이 생생하진 않으신거 같네요...영화 아닙니다. 드라마였습니다.
그때가 그립다
어느새 51살이네 줸쟝
그때가 몇살여?
브이가 한국에는 84~85년도에 방영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14~15세셨을듯
배우들은 70대 됐는데 배부른 소리 하시네
@@자유롭게-q1p
50대나 70대나 10대시절이 그리운건 매한가지ㅎ
돼지띠네요.. ㅎㅎㅎ
브이 진짜 넘넘넘 재미있었던 잊지 못할 외화 시리쯔죠~ 그당시 브이만 하면 다들 보느라 밖에 나가지도 않고 뭐 거의 국민외화드라마 였다는 ㅋㅋ
전 도노반도 좋아했었고~ 다이아나의 카리쑤마는 정말 후덜덜 무서웠죠
페이 그란트 이름 백만년만에 듣는듯 하고 무척 반갑네용 ㅎㅎㅎ
저는 그녈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녀가 다이애나한테 잡혀서 고문 당하는 장면도 생생하네용
이렇게 까지 몰두하면서 빠져서 본 드라마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갠적으로 마이클 아이언 사이드도 인상적이여서 소식 궁금하기도 하네용
지구인들이 하나가 되어 외계인들과 싸우고 그런의지를 벽에다 스프레이로 브이라고 써내려간 장면은 이드라마의 상징이자 가장 멋진 장면이였습니다
블루미르님의 브이 옷 쎈쑤쨩 이시네용~~!! 넘넘 잘봤어요 진짜 GDN 갈수록 흥미만점 이네용^^
우와 V추억이 엄청 많으시군요! 정성스런 코멘트 감사드려요!
참 어릴적 외화 시리즈들은 왜 다 그렇게 재미있었을까요? 정말 토요일,일요일 뛰어놀 시간도 아깝긴 해도 항상 tv로 봐야할것도 많았기 때문에...
진짜 저 때 v는 어린 소년들에겐 상상의 꿈을 더 넓히지 않았나 싶어요.. 특히 주인공 아저씨의 격투실력이 멋있었던 기억있습니다.
다이애나, 도노반, 등등 초딩때 매주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드라마...
어릴 때 브이 충격은
지금도 가슴 속에 남아 있죠
저두요!
@@globaldirectnews영어발음 괜찮아요
지금보면 cg나 기술력은 허접하지만 배우들과 각본 감독은 지금도 훌륭함 그 시대 밖에 만들수 없는 드라마 리마스터 나오면 보고 싶네 명작은 시대를 초월함
맞습니다.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죠.
그때 기술력 생각하면 절대 허접한게 아님 ㅋㅋ
허접하긴 브이는 그시절의 아바타이자 마블이야
정말 V 는 충격 그 자체였죠. 전설적인 영화도 이제 점점 잊혀져 가네요. 세월참 빠릅니다.
쥐를삼키고..얼굴을 뜯으면 파충류같은 피부가 드러났던 기억이나네요. 누군가 잡혀서 끌려가면 외계인들에게 속아 잡아먹히진않을까 조마조마해하며 시청했었지요.
어렸을 적 쥐를 삼키는 장면이 쇼킹했던 기억이납니다
아저씨? 40대 중후반 이실듯ㅋ
다이아나 ㅎㅎ
저두요ㅎㅎㅎ 다이아나 사자머리도 한몫ㅎ
나도 똑같음.... 잘때 무서웠음
미투 쥐꼬리잡고 위에서 아래로 입속으로..
어릴때 식사중 딴짓하거나 티비를 보면 잔소리 들었는데 V 시청시에는 식구들이 티비에 집중 하게 만든 드라마 Vㅋㅋㅋ
외계인에 대항하며 싸우던 용감한 시민들도 떠오르고 외계인들이 물부족하다고 지구에 물을 싹다 가져갔던 것도 기억나네요 브이방영한 다음날이면 학교에서 서로 브이얘기로 씨끌벅적했었는데...
어릴적 티비앞으로 모이게 한 드라마
너무 깜놀 드라마였음ㆍ시골소녀에게는 내용도 그렇고 분장도 신기했었음ㆍ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하~ 설명 듣기전부터
도노반이라는 이름이
귀에 맴돌 ㅋㅋ
이 이름이 기억나다니ᆢ
언제적인데. 너무 재밌게 본 외화라ᆢ
와... V의 배우들도 어느덧 이렇게 나이가 드셨네요.. 하긴.. 저 시절 초등학생이었던 저 또한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니.. ㅠㅠ 제 기억속의 V는 참 재밌으면서도 무서웠던 영화였네요 ^^; 마치 서양판 전설의 고향과 같은 느낌이랄까? 귀신이 아닌, 파충류 외계인이 나온 참 섬뜩하고 무서우면서도 안볼수없었던.. 그런 명작이었죠 ㅎ
저당시에 벌써 저런 외계인 컨셉
상상으로 드라마 각본이 이루어진게
더 인상적이다ㆍ
동감입니다.
다이아나 , 도노반... 엘리자벳...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때 이불 뒤집어쓰고 봤어요 ..파충류 무서웠음 ;;; ㅎㅎㅎ
당시 다이아나가 섹시하다고 느꼈었던 초딩... ㅋ 잘봤습니다.
저는 금발의 리디아(쥰 채드윅)♥
난 그때 섹시함은 느끼지 못하고 무서움만 나도 그때 초딩이었음
저 역시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잘봤습니다.
조숙했구나
외계인 아기 낳을때 진짜 충격이였음!
맞아요..저도 아주 어릴쩍에 봤는데..진짜 충격..아직도 충격ㅜㅜ
충격을 너무 많이 받았어요..
아..도노반
브이에 그 착한 외계인역을 맡은 배우가 나이트메어에 프레디역을 맡은 로보트 잉글런드라는 것을 처음알았습니다.
V 돈영상 가끔 보긴했는데
마크 싱어(도노반)와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사촌지간이지요.
그래서 않무서웠던...
@@딸기맛말미잘 사촌 아니고 형제예요. 브라이언 싱어가 마크 싱어가 성인이 된 이후에 입양된 동생입니다. 그래서 외모도 다르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 겁니다.
스타워즈 의 주역 배우, 마크 해밀 이, 잉글런드 하고 유명하기 전에 헐리우드 아파트에서 룸메이트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잉글런드가 스타워즈 캐스팅콜 에 가서 불합격이 확실해진 이후에나 자기 한태 그런게 있다고 알려줬다고,
잉글런드는 별로 좋은친구가 아니라고 한 인터뷰에서 마크 해밀이 농담하더군요.
유투버님 진짜 볼수록 elegant 하고 내력있으시네요 classic 한 분위기 목소리 여자인 내가 봐도 최고입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스위스에서)
힘나는 응원,감사합니다.🙏
뜬금없지만 스위스 는 요즘 어떤가요.??부러워요 스위스에 살고싶어요 여기 한국은 최악입니다 ㅜ
흰색 생쥐를 간식으로 먹던 다이애나의 모습은 충격이었지
흰색이었군요.......그 실험실용 쥐 맞지요?
지금의 한류열풍 만큼이나 미드의 황금기 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만한 명작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네여 이후 전격 Z작전,출동 에어울프, 맥가이버, A특공대 등등 본방사수 못하면 그 다음날 학교에 가서 하루종일 기분이 구리구리 했었고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지 못하는 비운(?)을 겪었던게 기억에 새롭네여
쥴리엣이 잡혀가서 고문 당하던 장면은 아직 선합니다... 너무도 힘들어 하는 모습... 저분들도 저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네요 ㅎㅎ
카일이 최고 인기였죠...
저도 카일을 엄청 좋아했었죠 ㅋㅋ
진짜 잘생겼었지요~~
카일이 아니라 칼 이였을걸요?
@@GaleRianes카일 맞아요
풀네임 카일 베이츠.
배우는 제프 야거.
엘리자베스도 궁금하네요.
블루미르님 오늘 V패션 넘멋찌세요~~👍👍👍그리운 V주인공들 어릴때 추억돋게하네요!!즐거웠어요🙋♀️🙋♀️🙋♀️
감사해요!
12살때 봤던 드라마에요.
이 드라마때문에 외계인 SF영화매니아가 되어서
지금까지 영향을 받고 있어요..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우주에 대한
영화에요.. 상상력이 풍부한 시절에 깊이 빠져들었던 드라마였습니다.
V에 나왔던 외계인들은 요즘 말로 하면 렙틸리안이네요. 이 시절에는 그런 개념이 없어서 그저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불렀는데.. 인테넷의 발달로 인해 그 외계인들 이름도 잘 아는 세상이 되었네요.
줄리엣 넘 예뻤어~
젤 좋아했었는데^^
브이 시리즈의 우주선, 특히 전투기, 수송기, 화물선 디자인이 너무 멋져서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85년도에 재밌게 봤었지ㅡㅡ 세월 빠르다
꼬마 때 가게에서 브이 껌 많이 사서 씹었는데. ..껌을 사면 브이 캐릭터 팜바기가 있어서 씹고 집에 장농 벽지에 붙여놓으면 엄마한테 혼나고ㅜㅜ 벌써 37년전이라...휴우
스티커는 아니고 그..판박이!! 쓰면서도 기억이 안나가지고..ㅡㅡ;;
초등학교 시절 (당시엔 국민학교)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정말 반가운얼굴들인데 벌써 70대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당시 "전격 z작전"의 키트 자동차도 유행했었죠 ..저분들 나이먹는만큼 저도 나이를 먹는걸 느끼게 됩니다. 오랫만에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해요!
당시 어릴때는 줄리엣이 이뻐보였는데 지금 보면 다이아나가 매력적.
그러게요. 보는눈도 변하는거 같아요!
브이의 파충류 외계인은 당시에는 충격 그자체였져. 지금 보면 뭔가 허술한 특수효과지만 어렸을적엔 너무나도 인상적이여서 파충류 외계인 그림만 수없이 그렸던 기억도 있네요.
맞습니다. 특히 다이아나의 쥐먹는 장면...아직까지도 생생하져.^^
저도 종이만 주면 저것만 그렸지요.
브이껌도 있었죠 판박이었는데 아빠가 매일 사오라 시키고 공책에 판박이 손톱으로 긁어서 종이를 띠면 그림이 딱 붙어져 있죠 진짜 많이했죠ㅎㅎ
컨텐츠를 소개하시는 앵커분이 더 반갑습니다. 여전히 매력 넘치는군요. 멘트 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꽂힙니다
감사합니다.아직도 많이 부족한데 잘봐주셔서 힘이 납니다!
외계인한테 지구 정복되는지 알고 너무 무서웠음
나두 진짜 어린마음에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할까봐 걱정한1인임
@@조영민-l7p 저두요 정말 무서웠는데 ㅋㅋ 올해 47세네요
국내에서는 85년도에 방영되었던걸로 기억이나네요 재밌었었죠 정말 인기가 높았었고요
V멤버들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ㅡ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ㅡ
그나저나 V에 나오는 주인공들보다도 훨씬 예쁘십니다.
눈이 맑아진 느낌.!
첫눈에 반할뻔했오요.
고맙습니다ㅡ
감사합니다!^^
V 파충류라는 설정에 깝놀... 다이에나 쥐 먹는 장면에.. 실신.. 그리고.. OH! 줄리엣! 세월은 피할 수 없구려~~~~ 정말 이뻤는데...
유튜버님매력에빠져구독합니다
어디서이런멋진분이~^^
구독좋아요굿굿~^^
반갑습니다 ^^
줄리엣 이뻤는데
카일에게 첫 눈에 반해 시집 꼭 가야겠다 결심했던...
줄리엣은 나이들어도 아름다우시네~
넘 잘봤어요. 어릴적 본거라 유트브에 떠서 넘 반가워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그당시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과 추억의 시간이네요.
방문 감사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추억 배송할께요^^
나의 어린시절 영웅들이 늙어가는 모습에 그저 맘이 짠 합니다!! 곁에 있는 부모님들을 보면서도~~~
Jane Badler 돌아온 제 5 전선에서도 멋졌습니다
Marc Singer , Faye Grant , Michael Ironside , Robert Englund , June Chadwick , Jeff Yagher, Jennifer Cooke 등등
아직도 철자까지 안 틀리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와우! 대단하세요!
앗~~~브이!!!!!
진짜 지금도 한 번씩 생각나는 외화예요 ㅎ
전 이 드라마보구 외계인 눈이랑 똑같은
고양기가 무서워 졌어요ㅡ.ㅡ;;;
오랜만에 보니 넘 반갑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도 옛날에 회전텔레비젼으로 외화드라마V를 본적 있는데 한때는 저 배우분들이 잘생기시고 예쁘셨잖아요? 이제와서 배우분들이 나이늙으셔가지고 ㅠㅠ
다이아나가 나쁜역인걸 알면서도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죽기말기를 응원했다는 제인 배들러 정말 미인이였죠
그녀는 정말 매력적인 배우였던거 같아요.
유치원 초딩시덜 보던 외화를 40대 중년이 되서 유튜브에서 리뷰를 보고있구나... 세월참 빠르네요;
정말 빠른거 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빨라지는듯 하네요.🥺
와우~~~V를?!👏검색해도 안나오던걸...대박이였죠~👍
그 모든 분들보다
선생님께서
제일
아름다우십니다
추억 하실 나이론 안보이시는데......
노련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긴 합니다만,
마스크가 넘 깔끔하셔서.....
오래된 추억과 문득든 궁금증을 풀어 주심에
감사를....
시덥지 않은 댓글 과 구독으로 표현해 봅니다.
구성과 영상미, 스토리와 깔끔한 진행에 끌려...
예전 영상들 다 정독해봐야겠네요~~
좋은 나날들이시기를............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V 장면중 아주 예쁜여자 배우가
비행체가 달려오는데 꿈쩍도 없이 총을 겨누던 장면 그때 그장면의
여주인공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아직도 기석이 생생 합니다
줄리엣은 정말 최고의 금발미녀 였죠
한국 kbs에서 체감적으로 수십번 재방송한 느낌
그시절에는 정말 쎈세이션을 일으켰던 드라마였죠 그당시 모든걸 집어삼켰던
ㅋㅋㅋ 제 기억에는 다이애나가 몹시 섹시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의 외화와 현재 배우들 근황 감사합니다 😆👍
당시에는 브이를 일하다가도 점심시간에보곤했는데 지금배우얼굴을보니 너무반갑네요ㅎ
와~ 정말 어려운 소재 잘 잡으셨네요~ 근데... 이 구독자분들 중 얼마나 이 명화를 많이 기억하실까~ ㅎㅎ
어릴때 봤던 V.
재미도 있었고 굉장히 쇼킹했던~ 어린이 눈높이로 봤을때 정말 공포스럽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스타워즈 이전
최고의 SF TV 드라마 였음.
이후 아닌가요? 스타워즈는 70년대 영화인데....
이후에요. 스타워즈는 70년대.
어릴때야 무섭고 잼있게 봤지만., 요즘 시대 생각하면 렙틸리언 얘기라고 할수도 있을듯ㅎㅎㅎ
내인생에 가장아름다웠던 갓서른즈음 브이 볼려고 귀가 했는데 벌써 칠십을 바라보네 ~~조금슬퍼요 세월에 빠름이
재밌게. 봤어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특히. 다이아나가. 기억에. 남네요!.건강하시길 바래요!!그시절.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캡슐안에서 연기나서 사람 모습이 변하는 장면은 진짜 몇개월 갈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ㅠ
어렸을적 추억에 있던 명외화네요~!!
외계인들이 쥐먹거나 새를먹는장면도
인상(당시에 충격먹었음!)적이었지만
젤 기억에 남는장면이 엘리자베스인가?
소녀가 처음 태어났을때 우는도중 입에서
파충류혀가...ㄷㄷㄷ했던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벌써 오래전 외화네요.
마직막결말은 꿈이었지만 암튼
맥가이버,에어울프등과함께 기억남는
대작외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장면들 생생하네요.🥶
추억의 외화네요~~ 국딩1~2학년때 놀이터에놀다가 V하는시간대만되면 집으로전력질주했던기억이나네요~~~다이아나 쥐먹는모습과 얼굴벗겨지는장면은 쇼킹했음...
아저씨 아줌마들은 이 드라마 다 기억하죠..ㅋㅋㅋ
중딩때 정말정말 좋아하는 ~~~^^
그래요 저 아저씨여요 ㅜ.ㅜ
네..아줌마 1인 기억해요.ㅎㅎ
KBS에서 금요일 밤 10시마다 했었는데 기억나네요.다이애나,도노반,햄테일러 세명기억나고 외계인중에 착한 남자 이분은 지구인여성과 러브라인을 이뤘죠.
다이애나가 당시 쥐먹는씬 찍다가 직접 쥐를삼켜서 문제가되었던 ㅎ
다이애나가 당시 어디주 미스였는데
캘리포니아였나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햄테일러는 언급이 없으시네요. 이후에 토탈리콜,스타쉽트루퍼스등에 나왔었는데 ㅎ
저는 리디아가 궁금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드라마!
어린 시절 기다렸었던 드라마!
은하철도 999 그때였었던가?...
그때로 다시 돌아갔으면...
이거 어디서 안하나요? 내 나이 이제 중년이지만 어릴적 온가족이 보고 특히 엄마랑 재밌게 봤던 기억에 이젠 손주손녀 6명의 할머니가 되신 엄마랑 다시 보고 추억 얘기하고싶네요~ 우리 애들도 같이 보면 재밌어 할 것 같아요~ 꼭 다시 보고싶네요ㅎ
7살에 v를 봤고 국민학교 입학하면서 쓰리쎄븐 가방에서 v에디션을 사서 책받침 받았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다이애나의 라이벌로 나왔던 여자 외계인 근황도 궁금하네요
브이의 카리스마 배우 하면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도 빼놓을 수 없죠.
여심을 사로잡던 테일러 궁금하네요. 카일은 로보캅, 토탈리콜에서 악역으로 나왔었고, 도노반은 영화 비스트마스터로도 유명하죠.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입니다.
미드 중에 시청률 엄청났었고 본방사수(?) 못하면 기분이 하루종일 꿀꿀했고 친구들과의 대화에 끼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학교 근처 문구점에서 배우들 사진 코팅해서 책받침 만들었었고 카드형 사진도 엄청팔리고 판박이 책이나 공책에 새겼던게 생각나네여🤗
한국에서는 85년에 방영됐었던 기억이에요. 정말 센세이셔널했고 너무 재미있었죠!!
다이에나, 도노반
다이에나의 쥐먹는
화면은 지금도
설마?? 할정도로
충격였습니다.
이동영상때 화장이 정말 이쁘시네요~헤어스타일도 멋지구요.~
감사합니다 🙏
블루미르님~패션센스쨩이십니다💕추억의V 감사합니다👍👍👍
감사해용 💓 💓
구독 추가요...v 정말로 재밌게 보았네요..83년이면 중3 이었는데.......매주 v 하는 날 기다리며 한주를 보냈던것 같아요 ~~ 좋은 콘텐츠 기대합니다
😊세월의 무상함... 다이애나 도노반 엘리쟈베스 등 지금도 어제일 같은데 다들 나이가 들었군여...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네여~
멋진 분들은 나이 들어도 멋지구나...^^ 소식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늙어가는 모습들도 아름답네요 소개를 제미있게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ᆢ 전 20대쯤 봤던거루 기억이
다음에는 투명인간 이나 돌아온 세인트ᆢ 아이언 오질비 근황 알고 싶네요ᆢ 좋은 컨텐츠 인거같아요ᆢ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찾아서 시청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더 재미난 방송 준비할께요!
사람가면을벗고 파충류가 튀어나오는모습을 처음봤을때 어린마음에 얼마나 놀라고 충격적이었다는
브이 정말 기억에 남는 미드였어요.
일요일 낮시간만 되면 무조건 봤던 드라마 브이.
나의 13살 시절 그립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ㅎㅎ
이 드라마 충격 그 잡채였는데. 추억 돋네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1984년 부모님이 칼라텔레비 구입하셔서 천연색상으로 브이를 봤던거는 큰 충격이였습니다
85년이쥬
추억소환 ㅎㅎㅎ 정말 재밌고 대단했어요......
그당시 최고의 sf 드라마였죠.
국민학생때 마당에 평상 펴놓고 티비로 v 보던때가 그립네요.. 그땐 밤하늘에 별도 참 많았는데..
내용이 꾀 충격적이었죠!
지금 우리가 저런 세상에 살고있는건 아니겠죠? 세상 이곳저곳 이 너무 시끄러워서...
마이크 도노반은 케빈 베이컨이 생각 나네요 비슷합니다.
맞아요!
제인 배들러. “제 5전선”이라고 국내에서 방영한 kbs 토요일티비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텔레비전 시리즈) 에 작전팀 여성요원으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
네 맞습니다 제5전선에 나오셨었죠 중간에 다른분으로 교체? 되신걸로 기억합니다
이리 오 맞군요 !!
제5 전선...이~~햐 진짜 오래 되었죠? ㅎ 지금의 말로 미드 였죠?
@@Abigail-kt8lr 그쵸그쵸... 흰머리 대장의 성냥불 붙히는 씬으로 오프닝을 열며 미션 임파서블의 OST가 촤악 나올때~~ ㅋㅋ
정확히 말하면 "돌아온 제5전선" 이었음. 그 이전 70년대 방송했던 '제5전선' 의 후속타 작품이었음.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때
초딩시절에서 지금은 중년이 되었습니다
슬프다 ㅠㅠ
브이는 지금 다시봐도 재밌을듯. 재방 어디서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