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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00:00 이번 뱅크시 전시가 의미있는 이유02:37 저항정신으로 채워진 예술가05:05 모든 권력에 저항하다: 정치, 자본, 전쟁과 시스템07:54 익명성의 딜레마, 가짜 전시와 진짜 전시12:00 아웃트로
뒤늦게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설정 완료했어요 특공! *^^*실버버튼으로 가즈아아아 ㅎㅎㅎ
뱅크시 작품을 자유롭게 보고 싶은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럼 뱅크시 작품의 의미가 퇴색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뱅크시는 전시회를 하면 안 됨. 그것은 자신에 대한 배반이고 업적에 대한 모순이다.
뱅크시한테 이런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
뱅시~ 너무좋아~ 재밌겠다
스코트랜드 갔을 때시간이 맞지 않아 못보고 왔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예술의 이유라는 채널도 같이 운영하시나요? 목소리가 너무 낯이 익어서 생각해보니까 예술의 이유에서 들을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여쪄봅니다
이전에 일했던 회사입니다. 퇴사한지 일년 반쯤 되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니라 재개발 지역에도뱅크시가 그려주고 가면 재밌을거 같아요 크크
미술관에서 자세히 설명 듣는 느낌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뒤샹의 변기 이후 벵크시는 또 하나의 반예술세계를 가짜로 포장해 세상에 내놓았고... 세상의 반응은 언제나처럼 그의 가짜 작품을 천문학적인 돈으로 다시 진짜로 만들어버립니다. 그가 의도를 했던 안했던 그 역시 세상속 기득권으로 언젠가 편입이 되겠지만 그의 반예술정신은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임이 분명합니다.
전 뱅크시 고향에서 6년정도 살았고 새벽에 그와 마주쳤던 거 같습니다. 신비로운 분.
한국에서도 하면 좋겠네요~ 😭
음.. 재밋겠네요... 뱅크시가 요즘 돈도 좀 궁한듯하기도 하고.
와~ 저번에 한국 전시회가 가짜였다니...
뱅크시는 정통적인 Graffiti writer가 아니라 Street Artist쪽에 가깝습니다. 특기 풍자 스텐실..... 어쩌면 자기 작품을 비싼돈에 사고파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을지도,,,,
오글거림 끝판 왕 같아요... 경매에서 파쇄되는 중2병 스러운 퍼포먼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슈퍼히어로처럼 얼굴도 안나오고.. 그냥 반사적으로 작품 자체가 싫습니다.. 미디어의 힘과 군중심리라는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 바쁜 우리를 위한 타임 스탬프
00:00 이번 뱅크시 전시가 의미있는 이유
02:37 저항정신으로 채워진 예술가
05:05 모든 권력에 저항하다: 정치, 자본, 전쟁과 시스템
07:54 익명성의 딜레마, 가짜 전시와 진짜 전시
12:00 아웃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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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버튼으로 가즈아아아 ㅎㅎㅎ
뱅크시 작품을 자유롭게 보고 싶은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그럼 뱅크시 작품의 의미가 퇴색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이러니 하네요ㅎㅎ
뱅크시는 전시회를 하면 안 됨. 그것은 자신에 대한 배반이고 업적에 대한 모순이다.
뱅크시한테 이런 이야기가 있는 줄 몰랐네요! 😮
뱅시~ 너무좋아~ 재밌겠다
스코트랜드 갔을 때
시간이 맞지 않아 못보고 왔는데 감사합니다
혹시 예술의 이유라는 채널도 같이 운영하시나요? 목소리가 너무 낯이 익어서 생각해보니까 예술의 이유에서 들을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여쪄봅니다
이전에 일했던 회사입니다. 퇴사한지 일년 반쯤 되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니라 재개발 지역에도
뱅크시가 그려주고 가면 재밌을거 같아요 크크
미술관에서 자세히 설명 듣는 느낌이네요.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뒤샹의 변기 이후 벵크시는 또 하나의 반예술세계를 가짜로 포장해 세상에 내놓았고... 세상의 반응은 언제나처럼 그의 가짜 작품을 천문학적인 돈으로 다시 진짜로 만들어버립니다. 그가 의도를 했던 안했던 그 역시 세상속 기득권으로 언젠가 편입이 되겠지만 그의 반예술정신은 이 시대 최고의 예술가임이 분명합니다.
전 뱅크시 고향에서 6년정도 살았고 새벽에 그와 마주쳤던 거 같습니다. 신비로운 분.
한국에서도 하면 좋겠네요~ 😭
음.. 재밋겠네요... 뱅크시가 요즘 돈도 좀 궁한듯하기도 하고.
와~ 저번에 한국 전시회가 가짜였다니...
뱅크시는 정통적인 Graffiti writer가 아니라 Street Artist쪽에 가깝습니다. 특기 풍자 스텐실..... 어쩌면 자기 작품을 비싼돈에 사고파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을지도,,,,
오글거림 끝판 왕 같아요... 경매에서 파쇄되는 중2병 스러운 퍼포먼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슈퍼히어로처럼 얼굴도 안나오고.. 그냥 반사적으로 작품 자체가 싫습니다.. 미디어의 힘과 군중심리라는게 참 대단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