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자식같이 애지중지 털끝하나 다칠까 조심으러운데 금강이는 짧은 줄에 묶여 대문만 지키는 노예 수준이네요. 정말 불편해요. 모든 사람이 모든 개를 예뻐하라는게 아니라 한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차별한다는게 불편하네요. 시골분들 똥개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거랑은 달라요. 뻔순이가 아무리 순하고 착해도 키우냐 안키우냐는 본인들 선택일거고 엄청난 책임감을 짊어져야하기에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 식구인 금강이는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나게 심하고 우울할듯요. 본인은 짧은줄에 매달려 다른 강아지들 뛰어노는거 구경만 해야하는 신세가 정말 처량하고 안쓰럽네요. 따로 산책을 시키든 사정이 있든 한 공간에서 보이는곳에서 저건 아닌것같아요
중학교다닐때 학교 갔다오는길에 개가 있길래 인사좀 해줬는더니 따라 오는거에요 적당히 오다 갈줄 알았는데 집까지 따라오고 우리집마당에 떡허니 자리잡고 집도 지키더라구요 ^^근데 동물 엄청 싫어하던 엄마가 왠지 전혀 싫은티 안내시는게 신기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결국 3일만에 찐주인이 나타나 자기집으로 갔지만 아직도 생각나네요
@시골사람 반려견 문화도 차라리 허가 사항으로 법제화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그럼 유기되는 개들도 없고 님의 글에 있는 내용처럼,견종에 따라서 넓은 마당이나 환경이 되는 곳만 허가해 주고 말입니다.저토록 사람과 친화적이고 밝은 성품의 백구가 유기됐다는 사실이 더욱 씁쓸하네요...늘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함이 문제죠.뭘 잘못하고, 잘못 알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는 존재들이니... 추가:북유럽의 반려견 문화 선진국에서는 앞에 기술한 사항에 가깝게 법제화가 돼있죠.개 공장도 없으며 중성화 수술'이라는 그럴듯하게 말을 꾸민,개에게 가하는 몹쓸 행위를 법으로 강제하고 있으니까요.그것이 질병이 아닌 한...
와놔.... 어떤 개는 집안으로 어떤개는 1미터 목줄에 실외에... 멀쩡한 낯선 개는 기겁하며 무는 개로... 진짜 저렇게 같은 집 같은 개 차별해서 키울꺼면 아예 키우질 말길!! 마당도 넓고 좋은 이 집에 집은 제발 경비업체에 맡기길!! 진짜 이런거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지 못하는게 너무 한다 정말!! 낯선개를 안받아주느냐 받아주느냐보다 같은집 개들을 다르게 대우하는게 과연 정상적인 반려인인가
동물 농장은 유익한 방송인가 또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작은 녀석들은 집안에서 기르고 큰 녀석은 문 앞에 1m줄에 묶어 놓고...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듯 대하는 사람들... 이 오래된 선입견을 어떻게 하면 개선해 나아갈 수 있을지 암담하기만 하네요 영상 내내 보기 불편했습니다 시골에 사는 개들만 1m줄에 묶여 사는 게 아니군요 도시에 사는 개들도 크기에 따라 다른 대접을 받고 있어요
![[TV Animal Farm Legend] 'You Are My Destiny ♥' Full Version Replay I TV Animal Farm | SBS Story](http://i.ytimg.com/vi/pCZA__udVxY/mqdefault.jpg)
![[TV Animal Farm Legend] 'You Are My Destiny ♥' Full Version Replay I TV Animal Farm | SBS Story](/img/tr.png)
![[TV Animal Farm Legend] 😭 The day of the fateful fire. #TVAnimalFarm #SBSstory](http://i.ytimg.com/vi/gN0tAXIPrag/mqdefault.jpg)
![[TV Animal Farm Legend] Replay the full version of 'The Abandonment of Two Maltese in Daytime'](/img/1.gif)
솔직히 저기서 제일 불쌍한것은 금강이에요
작고 이쁜강아지는 집안에서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고 덩치크다는 이유로 짧은개줄에 묶여 한 귀퉁이에서 최소한의 움직임만을 허락한채 살아가는 금강이ㅠㅠ
금강이 착하고 순한데 목줄 풀어주고 마당에서 자유롭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니나 잘해 뭔 개오지랖이야
금강이도 마당에 풀어놔주시면 안될까요?
뻔순이의 근황도 궁금해요
@@예은송-r5s ㅋㅋㅋㅋㅋ지랄좀 그만
수캐는 풀어놓으면 동네 돌아다니면서 필사적으로 번식활동을 합니다. 그리고 일반 가정집 담장 정도는 필사적인 개에게 장애물 축에 끼지도 못해요. 그래서 묶어놨을 겁니다. 동네 민원이 강했겠죠.
@@nondam_4u 중성화를 시켜야지
2015년도 영상인데 지금 뻔순이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부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고 있길 바란다
내눈엔 뻔순이가 가장 영리하고 똑똑하다
거기다 이쁘기도 젤루 이쁨 ㅎㅎ
개고기나 쳐먹지마셈
사랑스런 뻔순아.
부디 좋은 곳에 입양되어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
보는 내내 우리가 입양한 백구아이가 구조 되기 전 어디서 누군가에게 저런 취급받았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뻔순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진돗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진돗개만 저렇게 짧은 줄에 묶어놓고 키우는거 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같이 키우는 소형견은 마당에 풀어놓고 집안에서 키우고…
진돗개들 정말 똑똑하고 활동적인데.. 진돗개도 보호자랑 교감하는거 좋아하고 정말 잘해요ㅠㅠ
다시 봐도 너무 속상하네ㅠㅠ
저도 진돗개 키우는데
진돗개는 풀어두고 키워야
스트레스 안받아요
그냥 사랑이 고픈 아이네요. 너무 이쁘다.
뻔순이 잘돌봐주신
천사님들 감사하
네요 똑똑한 뻔순이
주인잘만나
행복했으면좋겠네요
사랑스런 아이네요 순둥순둥 부디 좋은 주인 만나 행복하길...
뻔순이 너무 예쁘고 애교도 많고 사랑스럽네요
저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데 너무 가엾네요
작은개는 안아가며 집에서 키우면서
집 지키는개는 묶어놓고....뭔가 아이러니 하네......
개가 참 순하네요
사랑받던개 맞아요~
견생~~좋은주인 만나 행복해야 할텐데~
뻔순이는 그 주인이 엄청 사랑헤주고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같아요..아직 어리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집에 들어갈려고 하는 걸 보면 주인과 실내에서 지낸 것 같은..
똑똑하고 착하네요!!예쁘게생기고 사회성좋고 내가 키울수있으면 키우고싶다.사람들이 넘 냉정하네들~~
아마 집에서 키우던 뻔순이를 누가 외딴 마을에 갖다 버렸고 뻔순이는 돌아다니다가 본능적으로 자기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면 밥도 먹고 살거라고 느껴서 이렇게 끈질기게 들어온 것 아닐까요. 뻔순이의 앞날이 편안했으면 좋겠어요.
3
ㅠㅠㅠ똑똑하고 착해보이고 보니까 계속 동네 돌아다니면서 살아도 크게 말썽 일으킨 적도 없는 거 같은데 누구 하나 데리고 살아줄만도 한데 너무 슬프다
니가 데려다 키우지 왜
@@kayash__ ㅂ.ㅂㅇ
좋아요.
@@kayash__ 넘 심한 말 ㅠㅠ
예쁘네요.살아갈길동물들알아요.보살펴주세요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아리네요... 사랑스란 아이를 누가 버려서 저렇게 가족의 온기를 그리워하게 하는지.ㅜㅜ
뻔순이는 새로운 가족을 만났는지 뒷 이야기 알려주세요.
사람들의 냉대에 트라우마가 생길듯도 한데 어쩜 저리 성격이 좋을까?
문앞 지키는 강아지 금강이는 작은 강아지보면 우울증 걸리겠다....
금강이도 잔디밭에서 놀게해주셍‥
그래요. 금강이 불쌍해요.
스토리에서 금강이가 제일 불쌍하고 아줌마가 제일 정신없이 무섭네요
개 인종차별은 그만.
금강이도 좀 풀어줘요
뻔순이도 참 이쁜데 불쌍하다
좋은주인 만나길
@@mijakwon2394 어? 견종차별 아닌가요? ㅎ
고개를 갸옷거리는게 넘 귀여워 ㅎㅎㅎ
너무 맘 아파요ㅠ 사회성이 좋아서 이렇게 밝은애니 더 마음 아파요
어쩌겠어요 저리 애교을 떠니 받아주이소 귀엽잖아요 환경도 좋고
저 개가 영리하네 ㅎㅎㅎㅎ
맞아요~^^
난 반대요, 곧 금강이처럼 일미터줄에 묶여 평생 불행 해질거같아요
저아줌마 이기적
소리지르지 마세요-
주인여자 밥맛이다
못땐네
저런데있으면 찬밥신세
아~마지막엔 품어주시네요! 현명하게 선한 양심의 소리에 손내밀어 주셔서 감사해요~천만다행 이긴 한데 뻔순이가 아닌 하이얀 백구야! 좋은 주인을 만나가거라! 불쌍한 아가들을 다~품어주지 못하는 환경과 처지가 참 안타깝고 미안하구나ㅠㅠ
작은 강아지는 이뻐하시면서... 무슨 호랑이 나타나는지 알았았네요,, 딱 봐도 순하게 생겼는데
전 호랑이보다 벌레보는줄알았음 ;;;
같은 개인데 차별 심한게 이해가 안가네
진짜 개 차별 너무 짜증남
웃기네 ㅋㅋㄱㄱㄱ순하다고??? 니가 개의 마음을 제대로알아??? 결국 개의 본성은 사라지지않아 저렇게 순한척하다가도 언젠가 물어버리는 날이 있을수있는건 모르나?? 무슨 개를 외모로만 판단하지??? 너같은인간이 꼭 나중에 개한테 물리면 태도돌변하더라 ㅉ
@@뽀리깡-c1x 뭔 개소린지? 물고 사나운개는 어떻게든 티를 냅니다. 뻔순이 시츄랑 노는거 못 봤음? 이런 개같은 댓글보면 인간이 더 해로움.
유기견 중에서 저렇게 사람 잘 따르는 게 드물어요. 사랑이 그립고 사람이 그리운 흰둥이입니다. -,,-;;
시골인심 참...
옛날에 대문 앞에 얘기 갖다 놓으면 하나님이 주신 아이라 생각하고 키웠던 것처럼 뻔순이도... 제가 입양하고 싶지만 여긴 캐나다라.. 뻔순이 불쌍해. 정말 키우고 싶다.
뻔순이 정말 좋은 개인것같다. 같이 살고 싶다.
뻔순이가 살고싶어하는 의지가 얼마나 강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ㅠ
저렇게 순한 뻔순이를 . 불쌍해.동내사람들이 다 냉정하군,
누군가 저 동네에 버렸나…
집안에 있는 강아지들은 자식같이 애지중지 털끝하나 다칠까 조심으러운데 금강이는 짧은 줄에 묶여 대문만 지키는 노예 수준이네요. 정말 불편해요. 모든 사람이 모든 개를 예뻐하라는게 아니라 한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차별한다는게 불편하네요. 시골분들 똥개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거랑은 달라요. 뻔순이가 아무리 순하고 착해도 키우냐 안키우냐는 본인들 선택일거고 엄청난 책임감을 짊어져야하기에 강요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 식구인 금강이는 상대적 박탈감이 엄청나게 심하고 우울할듯요.
본인은 짧은줄에 매달려 다른 강아지들 뛰어노는거 구경만 해야하는 신세가 정말 처량하고 안쓰럽네요. 따로 산책을 시키든 사정이 있든 한 공간에서 보이는곳에서 저건 아닌것같아요
저도 금강이 보고 너무 불편하네요.. 한 집안에서 개차별 너무 하네요 금강이는 집지키는 개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말이에요
고개 꺄웃꺄웃~~~~ 애교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뻔순이 너무 똑똑하고 애교도 많고.. 입양되었나요?입양하고 싶어요~
작은강아지는 가족이고
금강이는 그냥 경비원인가요?
넓은마당에 풀어놔도 될것같은데..
짧은목줄에 불쌍합니다.
맞아요 작은강지는 애완견 큰개는 목줄로 불쌍 저게목에 얼마나 무리일까요 불쌍 이집 방범개죠 ㅠㅠ
ㅇㅈ
@@wjmwdead 금강이 목 묶어놓은것 넘불쌍해 안에는 못들어가도 목이나 풀어주세요 😢
오지랖은!
뻔순이 되게 순딩하네요.다른개들이랑 잘 어울리는거 보니 성격도 좋은거 같고...아저씨는 뻔순이 맘에 들어하는거 같은데...ㅎㅎ
뻔순이 넘 가여워요..
저리 이쁜 아이를 버리다니요..ㅠㅠ
뻔순이 좋은 곳에 가서 사랑받고
잘 사는지 모르겠네요..ㅠㅠ
뻔순이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 궁금해요.. 영상보니 시간이 좀 된것 같은데.. ㅠ 제발들 버리지들 마세요 ㅠ임시보 해주시는 동안 찐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잇는지 궁금해요 ㅠ
딱뵈도 순한 애긴데...왜 저렇게 소리를 지르지..
그런데 특이한 것이 동네분들이 하나같이 ...도심한복판도 아니고 마당도 있고 주변이 넓은 장소도 보이는데.. 집에 들어온 개도 예쁘게 봐주시길..
뻔순이 지금은 어찌 사는지 궁금하다. 환경 좋은 분들이 입양해서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면 .
님집에쥐새끼들어오면 그소리할수있나요?
@@아몬드-p7u 쥐새끼 비유는 좀 아닌 듯..다들 쥐새끼를 키우고 계신 것 같진 않른데..
@lIlIlIlIlI I 님의 생각도 그럴 수 있고 제 생각도 그럴 수 있다는 것.
@lIlIlIlIlI I 싫어하거나 무서우면 도망갈 수 있죠. 좋아하고 싫어하는 문제를 떠나서 개가 있는 집도 정이 있어보이진 않네요.
@lIlIlIlIlI I 제가 생각하는 결말은 저 동네분들이 입양하나 안 하나가 중요하지 않아요. 말투나 행동이 그렇게 보였을 뿐입니다.
이쁘고 똑똑한 개네요. 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진도개도 풀어주세요. 맘이 아프네요. ㅠ
말못하는 짐승들이 사람의
마음을 사람보다 더 잘 안답니다.
백구가 찾은집 부부는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란걸
백구는 알고 있는듯~!!!
좋은곳에 입양되길 바랍니다.
사람이 머리검은 짐승이구요 쟤들은 동물입니다
@@하누-t1i 짐승 뜻 모르누?
찾아 오는 개 내 쫓지 않는다는데 그냥 키우시죠. 더구나 흰개는 재수 좋다는 말이 있어요. 주인도 좋으신 분이네요. 복 받으실 거예요.
그말은 맞아요~ 어릴 때 우리동네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중학교다닐때 학교 갔다오는길에 개가 있길래 인사좀 해줬는더니 따라 오는거에요 적당히 오다 갈줄 알았는데 집까지 따라오고 우리집마당에 떡허니 자리잡고 집도 지키더라구요 ^^근데 동물 엄청 싫어하던 엄마가 왠지 전혀 싫은티 안내시는게 신기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결국 3일만에 찐주인이 나타나 자기집으로 갔지만 아직도 생각나네요
냥줍이 아니고 견줍이네
흰 개는 귀신을 쫓아낸다는 말이 있잖아요
한 4-5년 전 본 기억 나는데 2015년 방송이였네요.
뻔순이랑 금강이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캐나다 입양 가능하면 제가키우고 싶어요
현재 3살된 여자비숑아이와 3살된 고양이를 키우는데 뻔순이가 똑똑해서 같이 잘살수있을거 같은데..
그렇게되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저 아이는 사랑을 많이받고자란것같아요
2015년도 방송이랍니다...
@@moive75 aa
@@moive75 에효 욕 나오네 이걸 왜 봐서는..저 집구석 천벌 받을 거예요
개 키우고 형편도 좋은 사람들이 진짜 저렇게 목메고 애교를 떠는데
늼미
작은개 집에 넣어 놓을때 금강이 좀 풀어주지 개 차별하나
줄도 저리 짧아서 넘 하네
자고로 집에 들어오는 동물은 받아줘야 복 받습니다
너무 박대한다. 강아지 키우면서 ㅠㅠㅠㅠㅠ 아저씨는 참 착하시네요.
박대? 저정도면 환대지;;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요;;
저런 비슷한 집에서 살았던거 같에요 사람 무서워하지 않는거보면 사랑 많이 받았던거같은데ㅜㅜ 꼭 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개는 작다고 착하고 크다고 무서운 거 아닌데, 좀 안타깝네요. 흰둥이는 정말 순둥이에요...
사람들의 편견이죠. 어린개들은 안무섭고 안물고 안사납다고 생각하죠. 근데 꽤병은 엄청 심하고 시끄러움. 툭하면 베란다서 지나가는데 짖음
금강이는 왜 쇠사슬로 묶어놓으셨는지...너무 가엾네요..작은개들과 똑같은 개입니다. 다들 집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보는 금강이의 마음은 어떨까요?
내말이요..
줄이라도 좀 길게 늘려줘 ㅜㅜ
개 줄도 넘 짧고.. 혼자 밖에서만 있고 금강이 좀 뛰어 놀게 좀 풀어 주세요. 큰 개 일수록 뛰고 움직이여야해요.
@Carol 정말 이상한 집이예요
이 집 아줌마 진짜 선택적 개 사랑 짜증나네
지 자식은 귀하고 다른 집 자식들은 안귀한거랑 머가 다른가요?
글고 아줌마 인상 진짜 독하게 생겼네
@@crystal-79b 안보면되지요 ㅎ
제작진에 연락해서 댁이 키우면되겠네요~
당신들이 이래서 금강이 개장수에 끌려간거요 ㅉㅉ
@@time6384 금강이를 개장수에게 넘겼다구요?
가! 라고 큰소리 지르니 ..
마음이 아프다
괜히봤다ㅠㅠ 결국 새드앤딩?? 후속 이야기원해요. 금강이 줄도 넘 짧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디 의지할 곳,갈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힘인데..
거리위에 혼자남겨진 백구한테 저 가족은 마지만
희망일 것 같은데...
저것도 보통 인연은 아닌데 내쫒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구나...
동네분들 너무 야멸차네ㅠㅠ 저렇게 사람좋아하는데ㆍ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ㆍ
대본 티 팍팍 나누마... 연기들 졸라 어색한 거 안 보임?
@@fredkang1316 푸훗 저런 것도 연기자 동원하니 ㅋㅋㅋ 너 거기 남부지방이지 ㅋㅋㅋ 참 저렇게 덜 떨어지다니 ㅋㅋㅋ
울집에 델꾸와서 평생 행복하게 같이 살구 시푸당^^
집안에서 마당 가고 싶다고 한다는 애들은 안타깝고 1미터 쇠줄에 묶인 개는 하나도 안타깝고... 왜키워 그럴꺼면서... 대문은 경비업체 맡기세요 좀!! 개들괴롭히지 말고 돈을 쓰세여
맞아요 개를완전차별하는인간들이야 골때림
ㅎㅎ 속시원한 말씀
그래서 주인찾았나요~어떻게 됏나요
뻔순이 가 아주머니 집이 옛 집같은가~
너무 좋아하네~~
뻔순이 가 복 인거여요 집안이 더욱 평화롭고 웃음꽃이 필겁니다.
다른데 보내지 마세요 거기가 좋다고 같이 살자고 들어온 생명입니다
꼭 지켜주시길 부탁 드려요
언제족 영상인지는 몰라도 근황 이
보고싶네요
뻔순이 너무 귀엽다
뻔순이 너무너무 불쌍해요..
반려견 키우고 있는데
마음이 넘 아프네요..뻔순이가
잘지내고 있길바래요🐕
아구 울이뿐 뻔순이~ 저렇게 사랑받은 아이 부디 유기가 이니라 찾고 계시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덩치만 큰 울애교쟁이 :)
뻔슌이 순하고 너무 이뿐데 시청으로 보내다니요 참 인정머리 없네요
이아이 어떻게 지내는지 넘 불쌍하네요
이아이가 뭘 어떻게 했다고 신고를 하다니
순하디 순한애데 사람이 버렸는데
사람품을 저렇게 좋아 하는데
이아이 어떻게ㅠ지내나요
하는 짓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잘 살고 있는지?
넓은마당에 큰게는 왜 목줄을 매고있나요
자유롭게 키우시지
@시골사람 반려견 문화도 차라리 허가 사항으로 법제화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문뜩 드네요.그럼 유기되는 개들도 없고 님의 글에 있는 내용처럼,견종에 따라서 넓은 마당이나 환경이 되는 곳만 허가해 주고 말입니다.저토록 사람과 친화적이고 밝은 성품의 백구가 유기됐다는 사실이 더욱 씁쓸하네요...늘 인간의 이기심과 무지함이 문제죠.뭘 잘못하고, 잘못 알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는 존재들이니...
추가:북유럽의 반려견 문화 선진국에서는 앞에 기술한 사항에 가깝게 법제화가 돼있죠.개 공장도 없으며 중성화 수술'이라는 그럴듯하게 말을 꾸민,개에게 가하는 몹쓸 행위를 법으로 강제하고 있으니까요.그것이 질병이 아닌 한...
@시골사람
마당의 크기가 포인트는 아닌듯한데ㅎ
안타깝다. 방송타서 원주이랑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다.
저리좁은데서 묶어키울꺼면 왜 키우는거냐? 이해가안됨 키울깝이 안되면 걍 작은강아지나 키울것이지
그놈의 작은개 편하게 해줄라고 묶어놓은듯 봐봐요. 아줌마 작은개들 마당서 못 뛰어논다고 작은 애들만 생각하고 묶여있는 개는 괴로운거 생각 안하지 작은애들 집에 넣어두고 큰애 1시간이라도 풀어서 뛰놀게 해주지 오로지 작은애들 걱정만 하시네
너무 뻔뻔하지만 귀엽기가.. 말도 못하내요 ㅋㅋ
고개 갸우뚱할때 기엽내 ㅋㅋ사랑받고 오래살길
근황이 궁금하네요 잘 지내는지
ýy.
큰개는 묶여서 키우고 작은개는 집안에서 자유롭게 키우고 이것 개차별이 너무심하네요 마당도 넗은데 큰개도 풀어서 자유를주세요 그리고 아줌마 너무 무서워요 ㅜㅜ
못되보여.. 말투도.
날씨도 추운데...뻔순이 받아주셔유...복 받으실거에요
몇년 전에 방송한거 같은데 지금 백구는 어디로 갔는지 소식 전해주면 좋겠어요..
반려견 키우고 있는 아주머니와 이웃 분들 너무 매정하네요..
부디 좋은 주인 만났기를
사정이 안되서 못키우시겠다는데 매정하다하시면 안되죠
매정하다고 하심 안되어요… 한마리 추가로 입양한다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에요
@@달타냥-i3q 그거랑 별개로 말하고 행동이 너무 매정함;;
금강이는 혼자 밖에 묶어놓고 차별하고
@@user-rj8mk6fz1u 그게 왜 차별입니까 ㅋㅋㅋ 대개 진돗개는 밖에 묶어두고 키우는게 보통입니다
@@달타냥-i3q 하이고 아재... 할많하않입니다요..
시청에 전화해서 데려가면...시보호소인데...죽으라는거밖에 더 되냐구......ㅜ 품어주신 가족분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결말은 안나왔지만
임보하시다가 결국 입양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설마 보호소로 보내진 않았겠져;;
주인어머님 말씀 백퍼 공감함. 아무리 마당 넓고 강아지들 이미 여럿 키우고 있다고 해도 한생명을 온전히 들인다는게 쉬운일이 아님.
이동네 냉정하네 찍힌게 다
가라고 구박하는거바께없다니ㅠ
시골 어른들이 너무 냉대하네요!!
아직 어린애라는데 너무 상처주지 마세요
정말 순하고 이쁜데~!
고개를 갸읏등하는게 넘 귀여워요
잘돌봐주시니 복받을거예요
1:30 갱얼쥐 짖으니까 시끄럽다고 입 막는거 개긔여워
시츄목에 짖음방지 목걸인가요? 다견주이면서 충격이네요..
인연이 있는거 같은데 박대하지 말고 키우세요 뻔순이가 친구들 보고 같이 살고 싶어 하네요 뻔순이는 착한 강아지 같아요
금강이너무 안쓰럽다
Q
어떻게 저렇게 차별을 하며 키울수 있죠. 잔인하네요
지금 살아있다면 9살 정도 됬겠네... 좋은 곳에서 잘 살고 있길 바랍니다...
금강이 목줄좀 길게 넓혀주세요...
그건 힘듭니다. 화단을 망칩니다
마당도 넓은데 불쌍한 아이 뻔슌이 같이 평생가족으로 맞아주시면 안되나요
불쌍하잖아요 얼마나 힘둘면 저렇게
매달리겠어요 불쌍헌아이 가족으로
맞아주세요 마당도 넓고 좋은데요
@@강동식이 뭔 개똥같은 소리야
@@강동식이
저따구로 키울꺼면 애초에 키우질 마.
@@애옹이-g2l 그럼 내다버릴까요? 개도 중요하지만 화단도 그만큼 중요하죠.
뻔순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마지막은 두분이 뻔순이를 좋은주인 찾아주신다고 하는데ᆢ두분이 그냥 입양했으면 좋겠습니다~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53 시츄 목에보면 짖음방지기 착용한 것 같은데...이건 학대죠
저도 그거보고 눈을 의심했네요.
개 다섯마리 키우면서 과연 진정한 사랑으로 보살피는지 의문
아주머니 께서 방석 깔아주시는 모습에 눈물이울컥 나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사람으로 치면 초등학생이 문방구잎에서 얼쩡거리는거랑 같네 ㅋㅋ
백구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나봐여 백구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으니까 ~아주마가 미워하지 말구 잘키우세여 뻔스니는 않닌것같은데 백구야 똑똑하다 최고야
좋아한다고 한마리도 아닌
여러마리 키우는건 쉽지않은건데
두분 참 고맙습니다!
명랑한 뻔순이 사랑받고
있으리라 봅니다!!
시청자분들은 단면만 보지않으셨슴요
금강이도 쥔분께서 가끔 풀어놓고
사랑많이 주실분입니다!^^
@@박승호해피엔젤 $$$$$.$$$$$$$
금강이가 불쌍해 보이네요
불ㅡ편 🔥
작은개는 집안에서 키우고 큰개는 마당에 묶어키우고… 보니까 작은개 한마리 목에 짖음방지도 달아놓은거 아닌가.. 할말이 없다 개 키우지 마라
@Carol 자격없는 사람들이죠
저렇게 이쁜녀석이 주인없이 떠돌이개가 되다니.
가슴아프다
와놔.... 어떤 개는 집안으로 어떤개는 1미터 목줄에 실외에... 멀쩡한 낯선 개는 기겁하며 무는 개로... 진짜 저렇게 같은 집 같은 개 차별해서 키울꺼면 아예 키우질 말길!! 마당도 넓고 좋은 이 집에 집은 제발 경비업체에 맡기길!! 진짜 이런거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인지 못하는게 너무 한다 정말!! 낯선개를 안받아주느냐 받아주느냐보다 같은집 개들을 다르게 대우하는게 과연 정상적인 반려인인가
맞네요
ㅋㅋㅋ 그럼 남에 집 사람 애들도 받아주면서 키우지
개키우는 대부분은 개는다르다는 이상한 뇌구조
남에개 안받아주고 내쫒는게 틀린것도아닌데
동네 유기견 너내집 다갔음좋것다 얼마나 잘 간수하나보고싶다
당근님 말씀에동감합니다 집에들어오는생명은 받아주셔야합니다 복이들어오거나 나쁜기운을 쫒아낼려고 기를쓰고 들어오려고 하는겁니다
흰개가 들어오면 복이 들어온다데요 내보내면 안된답니다.
저도 흰강아지 현관에 갑자기 튀어들어오고 엄청 복받았어요. 꼭 키워주세요.
금강이 줄 진짜 넘 짧네 마당도 넓은데
화단 망칩니다 최대한 짧게해야합니다
댁들이 이래서 금강이 개장수한테 끌려간거요
4죵
복이 스스로 굴러들어왔다고 생각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키워보세요
큰 행운이 올것입니다.
가엾네 ㅠㅠㅠㅠ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ㅠㅠㅠ
울집으로 왔다면 난 내가족으로 살았을텐데 ㅠ
뜻밖의 디펜스게임 ㅋㅋㅋㅋㅋㅋㅋ
16:20 왜케 긔엽냥 ~ 갸우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 농장은 유익한 방송인가 또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작은 녀석들은 집안에서 기르고 큰 녀석은 문 앞에 1m줄에 묶어 놓고... 아무렇지 않게 당연한 듯 대하는 사람들... 이 오래된 선입견을 어떻게 하면 개선해 나아갈 수 있을지 암담하기만 하네요 영상 내내 보기 불편했습니다 시골에 사는 개들만 1m줄에 묶여 사는 게 아니군요 도시에 사는 개들도 크기에 따라 다른 대접을 받고
있어요
동물농장은 딱히 그런개념이없는거같아요 그저 이슈되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사연에만 관심있음 유기견 구하는것도 이슈가될만해야함 자극적이거나 등등
품종견 의외로 선전도 많이합니다 웰시코기도 사람들모를때 많이 소개했고 요샌 웰시도 유기견이많죠
그저 궁딩이귀엽다는듯 소개하고 ㅡㅡ
그러게요.큰개는 밖에 줄묶여서 사는데 안에있는 강쥐들은 미용도 받고 대접받으며 살고있다니..
같은 생각했어요ㅠㅠ 밖에사는 금강이가 너무 안쓰러워요
저도 그 생각 영상 초반에 보자마자 했네요. 작은 개들은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우는데, 큰 개는 집지킴이 용으로 대문 앞에서만 살게 하니...
돈물농장
금강이집에서는줄풀어놔도되겠어요마당도넓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