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사람도 생활 환경도 식습관도 다 나날이 변화하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이젠 우리 어릴적 기억에서 벗어나서 소위 선진국들이 애완동물들을 대하는거 흉내라도 시작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슨 개한테 내가자는 침대도 내어주고, 달달이 쌩돈 수십만원씩 써라 이런말이 아니구요... 정기적으로 아픈데는 없는지 동물병원 한번씩 데려가 주고,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같이 운동할겸 동네 산책도 짬짬이 나가주고 그런 기본적인거를 좀 챙겨주려고 노력하잔거죠. '개팔자가 상팔자' 라는 말도, 한번 묶이면 그 자리에서 대문 밖은 평생 보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묶여만 있는 팔자의 개들을 보고 만든 소리일리는 없잖겠습니까?
그리고 개 그냥 묶어놓고 대충 키우시는 시골분들보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저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그게 맞는줄 알았고, 어떻게 대해주는게 좋은지 말 그대로 "몰라서," 아무도 안가르쳐줘서, 그냥 그리 사셨던것 뿐이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알려드려 보자구요.
It's very, very sad that many people just tie up or cage their dogs because they don't know any better. It's good to see that they are made aware how important walking and running, being free, is for dogs.
개를 개답게 키워주세요. 옛날에 잘못 알고 있던 개답게 키우는 거는 이제 그만. 그렇다고 요즘 일부 사람들은 개를 인간처럼 키우는 거를 잘해주는 줄 아는데, 그러지들 좀 말고요. 개의 습성을 이해하고 사람과 교감하며 개를 개답게 사랑하며 함께 살면, 사람과 개가 모두 더 행복해지죠.
시골 노인들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도 못하겠다.. 시골 사람들이라도 어느 정도 인정이 있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저딴 식으로 안 키우더라.. 시골 노인이라도 개들 실내에서 애지중지 키우기도 하고 실외에서 키워도 산책 꼬박꼬박 시켜주며 추위 더위 다 막아주며 키우기도 한다 참 신기한게 개를 방치하면서 지들은 집 안에서 발 뻗고 더우면 에어컨 켜고 마음 편하게 살 수가 있는지 참..
내가 사는 지역 시골도 대부분 짧은 줄에 묶여 삶. 강형욱님 처럼 개 심리 공부한 사람들은 마치 영화 혹성탈출에서 인간이 미개한 짐승취급받는 것을 보는 심정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골 노인들이 나쁜심성이 있는 거라기 보다는 인식이 다르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한데, 뭐 시간이 해결해 줄 거고 대한민국 시골개 생활도 차츰 나아지길 바랍니다.
@@애옹이-g2l 인간기준인거 아닌가요?? 개들이 뭘 좋아하나 아닌가 그것도 인간이 주입시킨거죠 이거 해 그럼 먹이주고 이거해 먹이주고 솔직히 인간기준으로 뭐가맞다 뭐가 아니다 이거지 들개들이 불행할까요??? 들개들은 잘사는데 갑자기 들개라고 불행하다면서 잡아다 키우고 웃기지않나 길들였으니 잘사는거다?????????길들인게 잘사는거 맞아요?? 인간에게 맞춰 사는것일뿐인데??모든건 인간 기준
시골 개들 시골에 가셔서 이번과같은 개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시골분들 반려견 키우는 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괜찮아요. 모르셔서 그런거니. 이제라도 아이들이 도시의 강쥐들 보다 더 행복할수 있을겁니다.
자연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농번기가 아니면 산책도 자주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강 훈련사님 정말 시골에서 꼭 필요한 반려견에 대한 "봉사" 인것 깉아요 고맙습니다.
봉사는 아니지 않나요
우리 시골에도 강아지 있는뎅
똑똑하고 너모 긔엽당♡
강박사님 상큼하시다!
케어를 잘 하고 있으신 분들
주방세재라도 어떠냐
도심 한복판에 유기하는
인간들보다 천만배는 낫다
옛날 사람들이 어서 주님곁으로가야 인식 개선이 될 듯,
미친
개독인가?
요즘 애들도 별로
참 좋아 졌네요.!!!!!!!!!!!!!!!!!!!!!!!!!!!!!!!!!!!
저런 사람들하고 같은 시대를 살아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는 것 같다
반려동물로 세금 걷겠다는 생각만 할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 학대가 어떤것인지 알려주는 과정이 정부차원에서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받아 마땅한 우리나라 토종개들,믹스견들애게 따뜻한 관심이 생겼음 좋겠어요 💛
도시에서 제대로 보살핌 받지 않고 키우는 개들보다 훨씬 낫다. 진짜 할머니 말대로 저분들은 개를 버리지는 않잖아.
개는 안버리는데 평생묶어놔서 저렇게 정신병걸리는것보다 그냥 들개가 나은삶같은데
그건 좀 아닌듯. 도시에는 거의 다 보살핌 받고 크는 개들인데. 평생 묶여 살며 버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건 개들 입장에서 너무 슬픈 일인듯.
저정돈 할머니 아님 ㅋ 시골에 어르신중에 동물이라고 막대하고 짬밥먹이는집 얼마나 많은데. 티비출연하는 집은 예외구요
전국적으로 법적 조치가 시급합니다. 관리가 시급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사람도 생활 환경도 식습관도 다 나날이 변화하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이젠 우리 어릴적 기억에서 벗어나서 소위 선진국들이 애완동물들을 대하는거 흉내라도 시작하는게 맞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슨 개한테 내가자는 침대도 내어주고, 달달이 쌩돈 수십만원씩 써라 이런말이 아니구요... 정기적으로 아픈데는 없는지 동물병원 한번씩 데려가 주고,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같이 운동할겸 동네 산책도 짬짬이 나가주고 그런 기본적인거를 좀 챙겨주려고 노력하잔거죠. '개팔자가 상팔자' 라는 말도, 한번 묶이면 그 자리에서 대문 밖은 평생 보지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묶여만 있는 팔자의 개들을 보고 만든 소리일리는 없잖겠습니까?
그리고 개 그냥 묶어놓고 대충 키우시는 시골분들보고 뭐라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그저 옛날부터 그렇게 해왔고, 그게 맞는줄 알았고, 어떻게 대해주는게 좋은지 말 그대로 "몰라서," 아무도 안가르쳐줘서, 그냥 그리 사셨던것 뿐이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알려드려 보자구요.
자주 관리가 시급합니다. 법적으로 전문가들이 자주자주 와서 관리 바람니다.
It's very, very sad that many people just tie up or cage their dogs because they don't know any better. It's good to see that they are made aware how important walking and running, being free, is for dogs.
밖에서 키우더라도 개 집을 잘 지어주고 끈도 길게 묶던지.
전문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8년전 영상이네요
묶여서 키움서 마당이 넓음 무얼합니까?
이런~~
개를 개답게 키워주세요. 옛날에 잘못 알고 있던 개답게 키우는 거는 이제 그만. 그렇다고 요즘 일부 사람들은 개를 인간처럼 키우는 거를 잘해주는 줄 아는데, 그러지들 좀 말고요.
개의 습성을 이해하고 사람과 교감하며 개를 개답게 사랑하며 함께 살면, 사람과 개가 모두 더 행복해지죠.
5:34 아줌마 집 지키미를 cctv달아요 왜 강아자를 왜 묶어놓고 집 지키미로 키우는건가요??
아줌마가 거기 앉아서 지키세요.. 개들이 집 어째 지키는데 그냥 데리고 가면 끝이구만
원래 개는 기원전부터 사냥이나 집지키는 가축 개념으로 시작했어요 가족처럼 반려한건 몇백년밖에 안됬음...
50대 후반인데 무슨 어르신이고 ㅋㅋㅋ😅
시골 노인들이 다 그렇다고 일반화도 못하겠다.. 시골 사람들이라도 어느 정도 인정이 있고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저딴 식으로 안 키우더라.. 시골 노인이라도 개들 실내에서 애지중지 키우기도 하고 실외에서 키워도 산책 꼬박꼬박 시켜주며 추위 더위 다 막아주며 키우기도 한다 참 신기한게 개를 방치하면서 지들은 집 안에서 발 뻗고 더우면 에어컨 켜고 마음 편하게 살 수가 있는지 참..
내가 사는 지역 시골도 대부분 짧은 줄에 묶여 삶. 강형욱님 처럼 개 심리 공부한 사람들은 마치 영화 혹성탈출에서 인간이 미개한 짐승취급받는 것을 보는 심정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골 노인들이 나쁜심성이 있는 거라기 보다는 인식이 다르다 보니 어쩔 수 없긴 한데, 뭐 시간이 해결해 줄 거고 대한민국 시골개 생활도 차츰 나아지길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시골 개들 법적으로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주십시요. 요청 바람니다.
제발좀 중성화 수술좀 해주세요 강아지 불쌍해
마당이 넓어 개팔자라고? 묶어 놓고 키우는데 넓은게 무슨상관~
외부구충.진드기약발라주세요.ㅠ
완전짜증나네😢 저러면 개를킹지 말아야지😢
보통 상도에선 마당에서 키우면 보통 잡아 먹지않나? 아직도 전국최대 개도매시장이 대구에 딱 하나 남아있는데..
강아지들 불쌍해 환경 더워서 왜 강아지 키우세요 더워어
개는 마당에서 살아야지
목줄은 벗고서 ᆢ
강아지 불쌍해 주인 이상해
주방 세제로 강아지 목욕시키면 강아지 피부 다망가저요 주방세제로 목욕시키지 마세요
9800 원 극혐
시골 전국적으로 조사 나가서 개들을 구해야 됨니다. 아직도 잡마먹는 쓰레기들 꽁꽁 묶어놓고 땡빛에 두고.진드기에 쓰레기에. ㅠ
아이구 운동 좀 시켜요. 운동할 수있는 줄을!!!
견도 털은 있지만
그 부위가 몸이 잖아요
견삼푸 따로 구입 하기가 그러시면
사람 몸 씻는 바디크렌저로 씻으세요
삼푸도 털이 빠지는데
우리집 견들은
바디 크렌저로 해주었더니 견들이 평생 털
빠짐이 없었어요
잘 행구어 주고요
설샘 인줄 알고 봤더니만 으
무식한 시골 사람들 매월 전문가의 교육을 법적으로 받아야 됨니다.
논란의 여지를 두고 사라지시다시피 방송을 그만 두셨는데 EBS에서 논란을 키운 게 아닌지 싶네요. 임금체불도 문제지만 사회논리상 이 게시물을 보기 불편하내요. 왠지.
방송 날짜가 8년전인데요?
이게맞지 개를 핥고 빨고 한달 백만원씩 유지비용으로쓰는게 미친거지
한달 백만원은 어디서 나온 통계임?
@@애옹이-g2l 양산 개장수 통계? ㅋㅋㅋ
@@myplaylist4363
거니사랑 통계겠짘ㅋㅋㅋ
김거니집 개ㅋㅋㅋ
@@애옹이-g2l 거니가 개버렸냐 형신아 ㅋㅋ
거니 욕을 쳐하던 석열이 욕을 쳐하던 있는 일로 욕을 쳐해라 형신아
이게 뭐가맞아요? 이상한사람이네ㅎ 생명은 다똑같은건데 옳지않은방법으로 방치하듯 키우고 고통주는게 맞다고요? 미국이나 독일 다른나라보세요 그들이. 이렇게 기르나요? 그리고 개기르는데 백씩쓰는사람 없어요ㅋㅋ 보통10~20들어요... 알고말해라
개를 개답게 키우는게좋죠 목줄은 당연히 하는거죠 개밥도 대충 사람이 먹던거 주는게 맞구요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건 개에대한 학대입니다,
먹던거 줘도 괜찮은데,소금간있는건 안 주는게 좋습니다.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는건 오바지만 짐승은 다 저러고 키워 하는것도 모르니까 저러는거고...
할많하않
@@애옹이-g2l 인간기준인거 아닌가요?? 개들이 뭘 좋아하나 아닌가 그것도 인간이 주입시킨거죠 이거 해 그럼 먹이주고 이거해 먹이주고 솔직히 인간기준으로 뭐가맞다 뭐가 아니다 이거지 들개들이 불행할까요??? 들개들은 잘사는데 갑자기 들개라고 불행하다면서 잡아다 키우고 웃기지않나 길들였으니 잘사는거다?????????길들인게 잘사는거 맞아요?? 인간에게 맞춰 사는것일뿐인데??모든건 인간 기준
@@거인-o6p
사람 처 먹고 남은 짬밥 주는게 인간기준인거지
뇌텅텅 소릴 파워당당하게 하네
@@애옹이-g2l 말을 잘들으니까 키우는거에요 말안듣고 그럼 안키우는거에요 모든건 인간의 내맘대로 생각하기에 그런겁니다 개들이 충성하니까 키우는거지 뭐 있나요??
다람쥐 뱀 이런거 키우실겁니까?? 내 기준에 맞추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까 키우는거 아니에요??
자주 관리가 시급합니다. 법적으로 전문가들이 자주자주 와서 관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