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의 맛을 아는 걸까?" 시골개 또또의 사냥 본능, 작지만 난 강하다고! 반려견 행동 전문가! 설채현 선생님이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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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н 2024
-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천혜의 오지! 비현실적인 풍경에 사는 주인공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과 반짝반짝 빛나는 호수를 품은 오지 중의 오지. 세나개가 찾은 이곳은 청풍명월이라 불리는 충북 제천의 호숫가에 오직 한 집만 덩그러니 있는 오두막집이다. 역대급 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에 제작진을 맞이해주는 사람은 올해 나이 여든 셋의 할머니와 넓은 자연의 마당에서 뛰어 노는 염소 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닭들, 그리고 할머니의 보물들인 흰둥이, 진아, 또또다. 그림 같은 풍경에 평화롭기만 해 보이지만, 할머니에게는 10여 년 째 특별한 고충이 있다고 한다. 천혜의 환경 속에서 할머니 사랑 듬뿍 받으며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세 아이들. 하지만 보물 같은 아이들 사이에서 날이 갈수록 시름이 깊어지는 할머니. 강아지들 세계에서는 최고의 환경을 마음껏 누려, 금수저 견(犬)인 이 아이들에게 도대체 모슨 문제가 있는 걸까?
사람 나이로는 80살, 신체 나이는 청년인 15살 또또를 누가 좀 말려줘요~!
목줄로부터 자유로운 흰둥이와 진아는 매일 뛰어 놀며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반면 또또는 갑갑한 1m 쇠사슬에 묶인 채 털이 엉켜 누더기 견(犬)의 모습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할머니 눈에는 미울 수밖에 없는 또또. 올해까지 또또가 벌인 살생 사건만 50번이 훌쩍 넘고, 작년부터 올해까지 또또가 죽인 닭만 스무 마리 이상이기 때문. 그래도 할머니는 혼자만 묶여져 풀죽어 있는 또또를 보자니 안쓰러워 또또의 목줄을 느슨하게 해놨단다. 하지만 어떻게 푸는 건지 목줄을 스스로 풀고 닭들을 잡아 죽이니, 할머니의 최후의 방법이었던 쇠사슬도 이제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닭장을 물어뜯어 닭을 전멸시키는가 하면, 밭에 들어간 닭을 잡느라 농사까지 망치는 최악의 상황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는 할머니. 심지어 시골 마당개로 길러져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아, 15살의 나이가 무색하게 작년까지 5살 흰둥이를 임신 시킨 것만 세 번. 작년까지도 흰둥이는 또또의 새끼를 낳았단다. 사람 나이로 치면 여든 살, 15살의 노견이지만 신체 나이는 청년인 또또 때문에 흰둥이도 할머니도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할머니에게 미운 털이 단단히 박힌 또또. 그래도 할머니와 함께 한 세월만 15년. 할머니도 또또도 할머니가 사랑하는 염소와 닭, 흰둥이, 진아와 남은 생을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세나개 #닭잡는개 #할머니와개 #시고르자브종 #시골개 #반려견 #닭사냥하는개 #강아지 #금수저견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왜냥개 #왜그러냥귀엽개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닭 잡는 개 또또와 할머니
📌방송일자: 2023년 12월 8일 
Животные
![[스페셜] 주인 말 한 번에 알아 듣는 똑똑이 강아지 모음 2탄](http://i.ytimg.com/vi/Wuzz2m9WHeM/mqdefault.jpg)
강아지가 유기견이가 한데,
품종견같아요.
화이트테리어같은데....동물 사냥하는 본성이 있어서 더 그런것같네요.
어쨌든 그래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할머니 최고시네요👍
저렇게밖에 묶어 키우는데도 15살까지 용맹(?)하고 건강하다는건 그만큼 할머니께서 지극정성 사랑으로 돌봐주신 덕분인것같아요.
할머님, 또또, 진아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좋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데 진아랑 흰둥이도 묶어 키우시는것도 아니고 좋은 보호자님 같아요❤ 또또가 자꾸 닭을 잡으니 방법은 모르시고 몸은 힘드시고.. 그러니 묶어놓으신것같아요
저 나이대 어르신들은 진짜 개들을 도구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사상충 약에 진드기 약에 꼭 밥도 사료주시고 뜨신물에 샤워도ㅎㅎ
또또 사는곳 환경이 개선되어서 다행입니다😊
할머님 아주머님 말씀대로 흰둥이 진아 또또 인물도 너무 좋구요:)
평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털이 지저분해서 그렇치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15살인데 힘이 좋네요
행복을 선사하는 설쌤과 세나개,
그리고 또또와 할머니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할무니한테 질질 끌려나오는 또또 졸귀 ㅋㅋㅋ 꼬질한거보니 행복하게 사는구나 ㅋㅋㅋ 사고를 그렇게 쳐도 사랑으로 키워주는 할무니.. 다 가진 인생이네 또또 ㅋㅋ
미용해주신분 최고인거 같아요. 씻기는데 까지 올라가서 아이 눈높이 맞혀주시고..
주인을 잘못만났다, 이런말씀하시는거는 너무 편협한 입장에서 생각하시는듯 ^^;; 버려진 또또 데려다 키운게 할머니세요.. 지금은 애완견으로 강아지를 많이 키우고 하지만 시골 80대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보양식, 터 지키는 목적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 그리고 나이드셔서 거동도 불편하신데 공놀이... ? 어렵죠 ..
달리기나 터그놀이보단 공던지는게 나을텐데
불쌍하지만 묶어둬야지
닭을 죽이데 어쩌겠어요
가두리를 만들어 줘야함....
할배가 왜 저렇게 체력이 좋아
가족들 너무 착하시고 또또의 환경과 문제점도 개선되고😭 상냥하고 유능한 설쌤 최고입니다. 푸근한 좋은 가족과 행복하게 살자 또또💕💕
또또랑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게 사셨으면🥹
끌려가는 또또보고 많이 웃었네요 너무 귀여워요. 또또야 할머니랑 건강하게살아라
아니 또또 진짜 건강해보이는데 저 나이에ㅋㅋㅋㅋㅋ 시골에섴ㅋㅋㅋㅋㅋㅋㅋ 닭한텐 엄한데 할머니한텐 또 순둥이라 질질 끌리곸ㅋㅋㅋㅋㅋㅋ 뭔가 저 화이트테리어 털 쉐입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누더기스러움이 넘 귀엽다
아이고 하필 테리어 종이라니~ 게다가 건강체질이라니~ ㅋㅋㅋ😂😂
웨스티네요...쥐..작은동물 사냥개.똑똑하고 엄청 귀여운데~~~ㅋㅋㅋ 😅😅😅
닭 잡지마라고 밥 넉넉하게 주는거 너무 웃기닼ㅋㅋㅋ
도시에서 본능 죽이고 사는 애들이 과연 더 행복할지 생각하게 하는 편이었어요..세나개보고나면 늘 우리애들한테 얘들아 고맙다..말썽 안피우는 착한 개들이라..그러면서 칭찬하고 해줄수 있는 많은것을 해주고 있지만 울애들이 과연 100% 행복할까?라는 생각을 했을때 확신하긴 어렵네요..소고기 먹고 매일 산책한다고 행복하나..유전적 기질을 대부분 죽이고 살텐데..그래도 할머니나 가족분들 알고 나시면 할수있는 부분은 해주시는것 같고 전보다 또또 삶이 나아진것 같아 마음이 편안하네요..앞으로 조금씩 더 나아져서 더행복하게 살길 또또❤
화이트 테리어네요 소동물 사냥개라서 본능적으로 사냥해요 묶어 키우면 공격성이 더 강화됩니다 풀어주는 순간 억눌러있는 공격성이 스프링처럼 튀어올라요
공같은걸로 놀이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설샘 부드러운 카리스마 설샘매직 존경합니다 ❤❤❤❤
귀엽네
새잡는다고좋아하고이뿌다이뿌다해줬더니 또또는 칭찬받는다고 그랬네~😂
또또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할머니와 잘 살아가길 바래 또또 길러주시고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또 넘 해맑다 ㅎㅎ 이뻐❤
15살인데 엄청 튼실하니 애가 동안에 인물 좋네요. 성격도 좋고. 좋은데서 행복하게 사는게 건강비결이고 동안비결인가 할머니도 또또도 엄청 동안이고 건강하네요.
또또의 유일한반항은 온몸에힘주고 버텨보기~ ㅋㅋ 멍멍이가너무순하고귀요미~
또또는 체력도 좋아 또또야 살생은 그만해 귀엽게 생겨가지고 그냥 건강하게만 뛰어다녀
또또는 15세나이에 뛰어다니고 글고 3번이나 아빠가 되었다는데 제가보기엔 누가봐도 행복한 강아지에요
닭들은 불행하네요
@@user-jw8bt3ge9w치킨안드시고고기안드시나봐요
ㅈㄹㄴ@@user-jw8bt3ge9w
@@user-jw8bt3ge9w 이게 개소리죠.
@@user-jb2fq7wt8n 먹고 안먹고 떠나서 사실이잖음 ㅋㅋ
15살인데 엄청 건강하다…❤
시골에 화이트테리어라니 ㅎㅎㅎㅎㅎ감당 어렵죠 ㅎ
어쩜저리착하고 귀여울까- 너무이쁘다
또또야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할머님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후속편 부탁드려요~~~~ 세나개에서젤 잼있어요
셀쌤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많은 동물과 사람을 행복 하게 해주시는 따뜻 하고 싹싹하고 멋지고 보석같은분입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니 나중에도 극락티켓은 받아 놓으신듯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매 화이트 테리어가..어찌 저기에?! 아이고 다 보기 전인데 사냥개가 ㅎㅎㅎ 사냥을 해서 문제제요..웃픈..
또또야 행복만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난리가 아니네요.. ㅋㅋ
설쌤 너무 좋아!!! ❤❤❤❤❤❤
41:30 오 한국에도 화학적 중성화 시술을 하나봐요! 목 뒤에 캡슐 삽입해서 단기적으로 호르몬 조절을 통해 불임상태로 만드는건데 한국에서는 거의 안알려져있는데 유럽에서는 흔히 하거든요!!
할마이--또또,너 또 그럴꺼야?
또또--또 그래야쥬,내 이름이 왜 또또인데유?
어머님따님모두정많고따뜨싼분같습니다
띄어쓰기좀
하하 하 그것이자연이여 할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
아이고 할부지!
개에대해.지식이없는.시골할머니라…
진아도 또또를 닮았… ㅍㅎㅎㅎ
또또가 힘이 할배가 아닌데
닭이 살려고 도망을 저리가는데...몇 번 입을 갖다대니..죽어버리네요 ㅜㅜ 세상에.ㅜㅜ 엇. 살았네요 ㅋㅋㅋㅋ 다행이다.
사람이나 개나
매일 마라톤 하고 활동하면 할배 할머니가 되어도 체력이 좋다는 게
증명이 되네요.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또또 15살인데 지금은 몇 살일까요 또또 18살까지는 괜찮은데 20살 넘게 살다 갔으면 좋겠네요
건강해라 또또야. 할머니 건강하세요
개훌륭에 나온 사냥개 보리 생각나네요.
또또는 보리보다 훨씬 행복한 견생인듯.
할머니랑 행복하렴 ~~
할머니 물끓여서 목욕을 시켜주시네 ㅎㅎ 확 삶을만도한데.ㅎㅎ
또또랑 할머니랑 많이 닮았어요^^
조금아쉬운건 와이어줄을 바닥쪽으로 길게 해줬음 더 좋았을꺼같네요😅
중성화~~~!!! 중성화~~~~!!!
시골에 중성화수술 홍보 좀ㅜㅜㅜ
9:44 내가 잘못 들은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듣고 빵터짐
또또
미용좀해주세요
여건이 되시면 묶지말고 풀어주세요
저런개는 묶어놔야지. 아 진짜
밤에 개를 줄뭌어 데리고 가는데 주인은 자전거타고 개가 귀는 천리밬을 들을수있지만 밤눈이 어두어 개 가 잉 펄쩍펄쩍튀면서 놀래
힝... 할머니....
나이도 있는데 야외에서 지내려면 힘들겠다 병원도 못데리고 다니실거고 환경도 똑같을텐데 그냥 더 좋은곳으로 입양갔음 좋겠다. 묶어놓고 씻겨주지도 않으실텐데 ㅜ ㅜ털이 오줌 똥으로 덕지덕지 됬다고 하니 맘이 아프다
시골개 중성화 사업하는데 ㅠ 암컷이라도 해주셔야 할 듯.. 안 그럼 그 새끼를 어떻게 다 감당하시려구요ㅠ
웨스티구만 ㅠㅠ 예쁜데 누더기 개 ㅠㅠ
닭을 풀어놓지말아야지
아니면 개를 묶어놓고 살아야죠
닭도 생명체인데 자꾸 죽이면 어떡해
집 좀 큰 걸로 만들어 주시지
입 마개를 해주면 안되나? 가능할거 같은대..
제목 꼬라지 .. 닭도 생명인데 치킨맛이라니 미쳤냐
이왕이면 또또의 집도 좀더 넓은집으로 개선 집의 위치도 좀 변경이 있었으면 합니다.
나는 극한상황을 찍고 있는 제작진이 제일 싫다! 물어 죽이려는 그상황에는 좀 말리면 안되냐!!!
털좀 밀어주지 ㅜㅡㅜ
중성화수술시키세요
80대 할배를?😂
복날에 참 좋을
세나개
영상 해설자가 별로다
개는 잘못이 없다는것들...
연쇄살인범도 좋은 부모.좋은 환경.교육 받았으면 착했을거란것과 뭐가 다르냐?
본능.종의기질에 따라 닭 잡은거니
잘못 없다면..
저 닭은?
ㅋ 웃긴...
개와 닭이 쓰러져있을때 어디에 손을 뻗을거고
닭과 물고기 일때는?
물고기와 벌레 일때는?
원래 생각은 편파적이고 자기중심적이죠ㅋㅋ
이 모순을 알고 제대로된 동정을 갖는 똑똑한 사람은
분간없이 그런 댓글은 안달았을거예용
좀.. 감정에만 기대는 바보가 썼겠죠
자연의 섭리지 뭐 ㅋㅋㅋ 연쇄살인마랑 비교하면 안되지ㅋㅋㅋ 인간이랑 개는 다름ㅋㅋ
@@mari-k-nb2ln
섭리?
그섭리란걸 어느선까지 인정하는거냐?
섭리라서 잘못된게 아니면
사람들이 개 잡아먹는것도 섭리고 문제될게없어
닭 잡아죽이는 뚕개 잡아죽이든 복날에 잡아먹어도 섭리일뿐야
할머니는 그래도 닥보단 개가 이쁜가보다 ㅎㅎㅎ 키운정이 차암
죽은닭 앞에 놓고 반절 죽게 패면 될것을 왜 그깟개를 못때리고 쯪쯪
나레이션 엉망이네
아~ 아무리 촌이라도 애 상태보니 답답하다. 목줄하며 피부상태 털관리 등등. 중성화 … 할말하않
목줄은 애가 닭을 잡으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거고 (스스로 탈출하니 의미는 없지만..) 피부 상태나 털 관리, 중성화는 저런 시골에 사시는 할머님 혼자 병원이나 미용실이 있는 도시로 왔다 갔다 하는 것부터 불가능한 수준일 거 같은데요.... 그래도 목욕도 시켜주시고, 산책도 시켜주시고, 문제를 일으켜도 안 버리고 해결하시려는 모습부터 옛날 분 치고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80대 할머니분이신데 .. 그시대분들은 개를 애완견으로 키우는 일도 거의없고 .. 더군다나 먹고살기힘든 시기에 보양식으로도 많이들 생각하고 그러시는 분들이 많은데... 할머니 정말 대단하신거에요 ....
개들 목욕은 사실상 사람들땜에 하는거 아닌가.. 중성화도 사람들땜에 하는거고.. 동물은 원래 본능대로 사는게 젤 행복하지 ㅋㅋ
아줌마 댓글이 더 답답해요
@@nij3859 당근당근 잼민아… 아줌마한테 말하는 싸가지 보소
화이트테리어 네요
쥔을 잘못 만났네. 산책도 시키고 놀수. 있는 장난감도 주셔야죠
버려진 강아지 할머니께서 보시고 데려온거라는데.. 잘못만났다니요 ;;
또또는 너무 행복하게 잘사는데요. 아무리 사냥개여도 살생을 저리 많이 하며 자유롭게 사는 개는 대한민국에 없을듯. 할머니는 한숨은 쉬어도 이해하며 키우심 대박 !!
대한민국 테리어 중에 닭 쫓고 사냥하며 살아본 테리어가 몇이나 있겠음 ㅋㅋ
맨날 반복되고만 닭죽이는게 일상 할매참답답하다 야무지게 개줄을 사다가 묵던가 닭이 그리 많이 죽는데도 쫓아다니며 소리만지르지 답답허다
저런개는 저세상보니ㅢ버리던지 개를개장에집어넣던지해야지 한두번도아니고 개를 저세상으로보내 거려야. 조용하지
털이라도 좀 깍아줘요.
그꼴이 그게 뭔가요?
강아지 밥그릇좀봐 좀 닦아주지
한마디로 말해서 호로색희개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