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평균적인 2베드2바스 1주일 렌트비가 700불정도 됩니다. 게다가 소비자물가지수가 한국에비해 살인적이죠. 호주에서 요리사로 돈벌어서 부자됬다는사람은 자기사업하는사람을 제외하곤 못들어봤네요 그것도 아주 극히 드문경우이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딴지걸생각은 없네요
딴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적인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서 24년 호주에서 19년 살아본 결과 그런거같아요. 솔직하게 부모님 부로 인해서 조기교욱잘받고 한 분들 소위 화이트칼라 직업가지구 잘살아요. 부모님 부를 물려받는 학생들 다 집사고 잘살죠. 그런데 저포함 대부분은 한국이나 호주나 다 똑같이 삽니다. 벌어서 생활비&집값내면 뭐 여기나 한국이나 비슷하죠. 그런데 아시잖아요~ 적어도 전 사회초년생들이 노동에 대한 적당한 임금과 대우 그리고 복지가 이루어지고, 노동법 테두리에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에서는 생각하고 인내할 시간을 준다는거죠. 저는 요리사로 잘나갔습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꽤나 돈도 잘벌었습니다. 엄청나지는 않았어도 생각해보면 한국친구들보다 모든게 편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하고 더 힘들어지긴했져.. ^^;;; 지금이야 사업하고 이전보다는 너무 잘되었지만 저또한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안정도 느껴보았고 성공에 대한 꿈도 꿀수있을만큼의 산업도 느껴보았고, 노가다직업에 대한 두려움과 회의감도 가져봤습니다. 결국 최고의 위치바로전에 요리를 포기할 만큼 상황도 안됬고 스스로 능력에도 한계도 느꼈죠. 그런데 그래도 전 요리사로 끝까지 해봤고 노력했고 그 경험과 노력이 다른 산업을 볼수있게된 원동력도 됬습니다. 요리사가 요리사로 죽어라 일해러 끝까지 가지않아도 됩니다. 호주에 살수있는 기초를 다지게 할 직업이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요리공부하시는 분들중에 돈이 풍족치 않아서 컬리지 선택하는 분들 많거든요. 다 르꼬르동나와서 자기사업 할려하는 분들이 아닌거죠. 전 이 길이 맞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길을 걸어가면서 생각할 수 있게되는 여러생각을 제가 다 겪어왔고 들어왔고 지금도 고민상담을 해주기에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을 해보아라 라고 하는 이야기를 채널안에서 풀어갑니다. 호주의 물가나 직업적인 위치 사회적인 기회등 충분하게 이해하고 있어서 할말도많고 해줄이야기들도 넘쳐나서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한가지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고 반감을 가지게 할 수도 있다는점 유념하고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필요한 영상일 수 있고 조언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영상을 만들어내는것이고 남겨주신 의견이나 조언들도 당연하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시드니 평균적인 2베드2바스 1주일 렌트비가 700불정도 됩니다. 게다가 소비자물가지수가 한국에비해 살인적이죠. 호주에서 요리사로 돈벌어서 부자됬다는사람은 자기사업하는사람을 제외하곤 못들어봤네요 그것도 아주 극히 드문경우이고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딴지걸생각은 없네요
딴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적인 좋은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서 24년 호주에서 19년 살아본 결과 그런거같아요. 솔직하게 부모님 부로 인해서 조기교욱잘받고 한 분들 소위 화이트칼라 직업가지구 잘살아요. 부모님 부를 물려받는 학생들 다 집사고 잘살죠. 그런데 저포함 대부분은 한국이나 호주나 다 똑같이 삽니다. 벌어서 생활비&집값내면 뭐 여기나 한국이나 비슷하죠. 그런데 아시잖아요~ 적어도 전 사회초년생들이 노동에 대한 적당한 임금과 대우 그리고 복지가 이루어지고, 노동법 테두리에서 자신이 가고자하는 방향에서는 생각하고 인내할 시간을 준다는거죠. 저는 요리사로 잘나갔습니다. 와이프랑 둘이서 꽤나 돈도 잘벌었습니다. 엄청나지는 않았어도 생각해보면 한국친구들보다 모든게 편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업하고 더 힘들어지긴했져.. ^^;;; 지금이야 사업하고 이전보다는 너무 잘되었지만 저또한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안정도 느껴보았고 성공에 대한 꿈도 꿀수있을만큼의 산업도 느껴보았고, 노가다직업에 대한 두려움과 회의감도 가져봤습니다. 결국 최고의 위치바로전에 요리를 포기할 만큼 상황도 안됬고 스스로 능력에도 한계도 느꼈죠. 그런데 그래도 전 요리사로 끝까지 해봤고 노력했고 그 경험과 노력이 다른 산업을 볼수있게된 원동력도 됬습니다. 요리사가 요리사로 죽어라 일해러 끝까지 가지않아도 됩니다. 호주에 살수있는 기초를 다지게 할 직업이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요리공부하시는 분들중에 돈이 풍족치 않아서 컬리지 선택하는 분들 많거든요. 다 르꼬르동나와서 자기사업 할려하는 분들이 아닌거죠. 전 이 길이 맞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이길을 걸어가면서 생각할 수 있게되는 여러생각을 제가 다 겪어왔고 들어왔고 지금도 고민상담을 해주기에 이런 고민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을 해보아라 라고 하는 이야기를 채널안에서 풀어갑니다. 호주의 물가나 직업적인 위치 사회적인 기회등 충분하게 이해하고 있어서 할말도많고 해줄이야기들도 넘쳐나서 여러주제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한가지의 이야기가 누구에게는 와닿지 않을 수도 있고 반감을 가지게 할 수도 있다는점 유념하고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필요한 영상일 수 있고 조언일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영상을 만들어내는것이고 남겨주신 의견이나 조언들도 당연하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기쁜 추석 맞으세요
근데 .... 생활비가 살인적임. 30년된 방2개 2층 좁은 타운하우스가 주에 480불. 😅
4주에 보통 2백만원을 월세로. 얼마 벌어야 감당이 될까요?
사업성공해서 백인들, 무슬림,인도인들 돈 쓸어담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