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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다루는영화는 그어려운 물리의 얽매임을 재미와 단순의 논리와 생략의 기법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6:39 타임 리프의 Leap는 뛰다라는 말로..시간을 건너 뛴, 시간을 뛰어 거슬러 올라간..뜻이죠. 편집하신 분이 위에는 Leap 라고 쓰셨는데 아래 내용에는 Replay 라고 쓰셨네요...🤔 대세에 큰 지장이 있는 오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혹시해서요.
소스코드는 모 유튜버가 말했듯 재난•사고의 피해•사망자의 유가족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라고보는 시선이 참 와닿더라구요
이동진.평론가님 말대로 소스코드에 마지막장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따뜻한 뭉클함이 정말 좋았던것같아요.
사랑의 블랙홀. 소스코드.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같은 장르 영화.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
정말이지 소스코드의 저 장면은 제인생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ㅠ
소스코드 정말 좋아하는 영화 ㅜㅜ결말도 좋았다
쉽게 추천가능한 두편의 영화네요! 두편다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소스코드 결말 정말 천재적임
저도 동진님처럼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조금 더 좋아요ㅎㅎ
요즘 1분 브리핑 갈수록 알차고, 쓸모있는 정보들로 꽉 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진님 외모는 갈수록 폭발!!*_*♡
중블리 셔츠 넘 잘 어울려요.
영화 얘기도 재밌지만 두 분 너무 재밌네요!
사랑의 블랙홀은 한 10번 정도 본듯 합니다. 겨울이면 늘 생각나서요^^ 이런 소재의 영화들은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한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하 보고나면 항상 아쉬워요 다음주를 기다려야하네요 ㅋㅋ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영화와 함께 ㅋㅋㅋ
두 편 모두 제목이랑 포스터가 끌리지 않아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요. 아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엣지오브투머로우 괴물 정말 잘 만들었네요 멋있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중혁작가님 패션센스!
이번에도 좋은 평론감사합니다ㅜ 언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3부작 특집으로 방송해주세요 흑흑
'더 자켓'도..
오 킬링타임으로 최고인 두 영화네요.이번편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소스 코드도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한 번 봐야겠다
소스코드 흡입력 엄청나죠.. 마치 폰부스 보는듯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빠른 전개와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엣지오브 투모로우 너무너무 재밌지,, 가볍게 웃으면서 보다가 뒤에갈수록 생각 많아짐 설정이 너무 재밌음 주인공들 연기도 좋다
30분이 3분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영화당 참 좋아요 ㅎㅎ
소스코드는 이동진씨가 꼽은 저 키스장면에서 끝냈다면 또다른 울림의 영화가 됐을거라는 생각을 영화관에서 보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중혁씨가 중간에 언급한것처럼 세계관이 확장되는데 결말에서 세계관 확장이 약간 삐끗하는 느낌을 받았어서 아쉬움도 많았던 영화..
던컨 존슨..... 충분히 재능있는 감독인데 최근 행보는 참 아쉽네요 좋은 차기작이 나오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해주실수 있나요? 이동진님 열대병 무척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엉클분미도..^.^
1:50에 나오는 소설 제목 뭔가요?
저도 궁금해요!
다시한번 리플레이 라는 소설일겁니다
이안 감독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RPG보단 록맨같은 런앤건 게임이 예시에 적합할 듯.
난 왜 다 본 영화들인데 결말들이 기억이 안날까요? 늙어서 그런감..ㅠㅍ
'의심'을 주제로 [다우트]와 [더 헌트]를 다루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랑의 블랙홀' 할게요 ㅋㅋ 장면은 빌머레이가 Groundhog 를 태우고 차 타고 가는 장면요 ㅋ
홍상수 특집 하면 정말 좋겠다
제이크질렌할특집부탁드려요ㅠㅠ이병헌두요
여기서 일본 단편 소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라이트노벨입니다. 할리우드 최초의 라이트노벨 원작 영화화 작품이기도 합니다.
Qwerty Qwerty 죄송하지만 해당 소설의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좀 궁금해서요^^;;
일본 오타쿠들을 위한 오락소설이라서 취향을 좀 많이 타긴 합니다
누벨바그 시기의 대표적인 영화감독들인 장 뤽 고다르나 프랑수아 트뤼포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연기
엣오투 꿀잼 타임루프를 알게 해준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전투 연출이나 스토리를 헐리웃영화 적으로 잘 가져왔던 영화였죠. 좀 아쉬운 건 이 영화가 설정이나 감정선에서 원작에 기댄 점이 꽤 많은데 그런 부분을 오롯이 영화의 장점으로만 소개하는 것 같네요. 적어도 리뷰하시는 두 분이 이런 영화의 경우엔 원작을 접해라도 보고 이야기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분들 안되겠네요..연기대상까지 욕심내시다니 ㅎㅎ
시간을 다루는영화는 그어려운 물리의 얽매임을 재미와 단순의 논리와 생략의 기법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6:39 타임 리프의 Leap는 뛰다라는 말로..시간을 건너 뛴, 시간을 뛰어 거슬러 올라간..뜻이죠. 편집하신 분이 위에는 Leap 라고 쓰셨는데 아래 내용에는 Replay 라고 쓰셨네요...🤔 대세에 큰 지장이 있는 오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혹시해서요.
소스코드는 모 유튜버가 말했듯 재난•사고의 피해•사망자의 유가족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라고보는 시선이 참 와닿더라구요
이동진.평론가님 말대로 소스코드에 마지막장면에서 느껴지는 무언가 따뜻한 뭉클함이 정말 좋았던것같아요.
사랑의 블랙홀.
소스코드.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같은 장르 영화.
항상 즐겨 보고 있습니다! :)!!
정말이지 소스코드의 저 장면은 제인생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ㅠ
소스코드 정말 좋아하는 영화 ㅜㅜ결말도 좋았다
쉽게 추천가능한 두편의 영화네요! 두편다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소스코드 결말 정말 천재적임
저도 동진님처럼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조금 더 좋아요ㅎㅎ
요즘 1분 브리핑 갈수록 알차고, 쓸모있는 정보들로 꽉 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진님 외모는 갈수록 폭발!!*_*♡
중블리 셔츠 넘 잘 어울려요.
영화 얘기도 재밌지만 두 분 너무 재밌네요!
사랑의 블랙홀은 한 10번 정도 본듯 합니다. 겨울이면 늘 생각나서요^^ 이런 소재의 영화들은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한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ㅋ하 보고나면 항상 아쉬워요 다음주를 기다려야하네요 ㅋㅋ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영화와 함께 ㅋㅋㅋ
두 편 모두 제목이랑 포스터가 끌리지 않아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요. 아니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엣지오브투머로우 괴물 정말 잘 만들었네요 멋있어..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중혁작가님 패션센스!
이번에도 좋은 평론감사합니다ㅜ 언제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3부작 특집으로 방송해주세요 흑흑
'더 자켓'도..
오 킬링타임으로 최고인 두 영화네요.이번편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소스 코드도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한 번 봐야겠다
소스코드 흡입력 엄청나죠.. 마치 폰부스 보는듯이 빨려들어가는 듯한 빠른 전개와 세련된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엣지오브 투모로우 너무너무 재밌지,, 가볍게 웃으면서 보다가 뒤에갈수록 생각 많아짐 설정이 너무 재밌음 주인공들 연기도 좋다
30분이 3분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영화당 참 좋아요 ㅎㅎ
소스코드는 이동진씨가 꼽은 저 키스장면에서 끝냈다면 또다른 울림의 영화가 됐을거라는 생각을 영화관에서 보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중혁씨가 중간에 언급한것처럼 세계관이 확장되는데 결말에서 세계관 확장이 약간 삐끗하는 느낌을 받았어서 아쉬움도 많았던 영화..
던컨 존슨..... 충분히 재능있는 감독인데 최근 행보는 참 아쉽네요 좋은 차기작이 나오길~~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해주실수 있나요? 이동진님 열대병 무척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엉클분미도..^.^
1:50에 나오는 소설 제목 뭔가요?
저도 궁금해요!
다시한번 리플레이 라는 소설일겁니다
이안 감독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RPG보단 록맨같은 런앤건 게임이 예시에 적합할 듯.
난 왜 다 본 영화들인데 결말들이 기억이 안날까요? 늙어서 그런감..ㅠㅍ
'의심'을 주제로 [다우트]와 [더 헌트]를 다루어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랑의 블랙홀' 할게요 ㅋㅋ 장면은 빌머레이가 Groundhog 를 태우고 차 타고 가는 장면요 ㅋ
홍상수 특집 하면 정말 좋겠다
제이크질렌할특집부탁드려요ㅠㅠ이병헌두요
여기서 일본 단편 소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라이트노벨입니다. 할리우드 최초의 라이트노벨 원작 영화화 작품이기도 합니다.
Qwerty Qwerty 죄송하지만 해당 소설의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좀 궁금해서요^^;;
일본 오타쿠들을 위한 오락소설이라서 취향을 좀 많이 타긴 합니다
누벨바그 시기의 대표적인 영화감독들인 장 뤽 고다르나 프랑수아 트뤼포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연기
엣오투 꿀잼 타임루프를 알게 해준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전투 연출이나 스토리를 헐리웃영화 적으로 잘 가져왔던 영화였죠. 좀 아쉬운 건 이 영화가 설정이나 감정선에서 원작에 기댄 점이 꽤 많은데 그런 부분을 오롯이 영화의 장점으로만 소개하는 것 같네요. 적어도 리뷰하시는 두 분이 이런 영화의 경우엔 원작을 접해라도 보고 이야기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분들 안되겠네요..연기대상까지 욕심내시다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