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초기경에 보면 1.이번생안에 오거나 2.다음생에 오거나3.다다음생에 오거나 ,,,화살이 쏟아지면 과녁에 맞긴 하는데 그게 언제 올지는(업보) 알수가 없지만 행위에 의한 과보는 있습니다 악인들이 잘 살아보이는건 2,3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불교 초기경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동동님의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귀신은 언제 어디서든 밤낮 구분 없이 존재하니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살아서의 마무리 하지 못한 사연은 죽어서도 이어진다는 기이한 현상들은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하니 알수가 없는것이 영혼의 세계가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비도 안오고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쾌청하니 금방이라도 화단의 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 날것만 같은 봄 기운 입니다 귀족님들 늘 행운 가득하시고 건안하세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모든 나라 모든 단체 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임. 아주 작은 동아리 카페에서도 있음. 동동님을 두 번 째로 봤는데 사람이 참 뭐랄까 자존감? 소신과 목표 의식이 뚜렷한 사람 같음. 편모 가정에서 어렵게 자랐다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잘 키우신거 같네.😊 어느 나라건 군에 관한 이야기는 양날의 검임. 분명히 음지가 있다는걸 알지만 그게 표면상 드러나면 사람들은 다른 사건에 비해 예민해짐. 왜냐~ 개인의 힘이 아닌 내 나라의 힘이기 때문임. 못땐 사람이더라도 자신의 나라에 힘이 무력해 지는걸 바라는 국민은 없음. 특히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면으로 인해 군대에서 발생하는 비윤리적인 사건에 더 분노함. 그러함에도 동동님은 또박또박 소신있고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거 보니 정말 대단한거 같음. 이 영상을 보며 폄하하는 사람은 군대를 안다녀 왔거나 여자일거임. 군대 자체가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이더라도 까라면 까야하는 소속이니 이해하고 듣길바람.
This story proved what I heard about Korean military. I've repeatedly heard that Korean military has some of the cruelest military cultures known in the world. They can't expect 'Semper Fidelis' from the soldiers who are constantly subjected to inhumane treatment. The practice of Inhumane treatment towards the soldiers goes counter to the primary objective of the military institution from the operational standpoint because it degrades the overall morale of the soldiers. The higher-ups in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work diligently to resolve this type of disgraceful practice in the organization as soon as possible.
@@davispass5359 As much as I hesitate to admit, I think you're right. Bully mentality and caste-based hierarchy are deeply rooted in Korean culture. Unless they transcend from the vices and self-imposed pitfalls, their society will always remain regressive and primitive. As the old saying goes, ignorance is bliss.
들으면서...저 죽은 군인의 유족들의 아픔이 떠오르고 억울했을 손잡아줄 이 없던 군인의 고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늦둥이 동생을 군대보내두고 보니, 그리고 그와중에 훈련병들이 사고로 가혹행위로 아스라진걸 보니 이런 내용을 들으면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랍시고 귀한 내새끼 데려간거도 빡치는데, 저렇게 죽음조차도 묻어버리면...정말 어찌해야하는건지...
근데 사단장이 사진 인화해 오랬는데 그냥 넘어갔다? 이걸로 육군교도소 가지는 않습니다 기껏 해봐야 지시불이행으로 14박15일을 두번 보낼수 있지요 영창에 오래 보내봐야 30일인데 지시불이행으로는 15일을 넘길수 없으므로 14박 15일 보내고 퇴창시켰다가 바로 다시 14박 15일 하는 식으로 한달 보냅니다 그럼 전역시기가 한 달 늦춰지는 정도지요 그래도 머 아무 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
사진병은 첨 들어보네요ㅡ근데 갠적으로 불러쓰는건 좀 안했음 좋겠어요 군대라는곳이 아무리 폐쇄적이라지만 사병들이 본인들 수발드는 종은 아니잖아요!!ㅡ사단장이 군대에선 신이라고요?? 사회 나오면 그냥 배나온 아저씨잖아요 사단장이 영원한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 귀한 아들들 부려먹으면서 꼴값떨지맙시다!!
피해자가 "아저씨는 아시잖아요 제가 다 줬잖아요."라고 꿈에서 얘기한게...일부러 사연자가 문제의 메모리카드 들고 사단장 사진 찍으러 가게 한듯...문제의 메모리카드 비몽사몽 잠결에 들고가게 한뒤, 억울한 자신이 죽어야만 했던 사건을 파헤치게 해달라, 나 억울한 죽음 좀 알려달라고 한이 맺혀서 그런듯...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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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안좋은 선택이라는 단어 관리부탁드려도 되려나요??
많은 생각과 안타까움이 있네요
제발 억울하게 희생하는 없으면 좋겠어요.
괴롭히는 사람들 꼭 벌받아요
그러지마세요.
동동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많으셨어요.
진짜 학교든 군대든 왤케 못돼 처먹은 것들은 계속 존재하는걸까;; 저런인간들은 잘만 살아숨쉬고 있고 피해자들은 죽어서도 한을 못풀어 괴로워 하고 있는게 참....슬프다..😢
오래전에 유명한 영화배우 남동생이 군대서 저지른 가혹행위만 봐도 대한민국에는 가면쓴 싸이코패스들이 너무 많아요..쥐도 새도 모르게 처리되서 뉴스에 나오지않을뿐이지..
요즘 정치인들에 비하면, 학교던 군대던 새발의피, 학생때나 군대는 어리거나 젊었을때의 혈기지만, 정치인들은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들인데, 그들은 자기네 패거리들만 잘살면 되고, 국민들은 죽던살던 처다도 안보는, 또한 정치인들이 잘못하면 (수천만명)이 피해를 보는,,,
왜..괴롭히는건지..아무리 싫어도ㅠㅜ제발..그렇게 살지말았으면 ㅠㅠ피해자가 얼마나 힘들었음 나쁜 생각을 했을까ㅠㅠㅍㅣ해자분들 좋은곳으로 가세요
무섭다기 보다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그 분의 한은 풀리셨으려나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바랍니다
제가 일병때 어머님이 병환중이라 청원휴가라라는걸 갔습니다. 제가꿈에보여 보고싶다고 했다합니다
그래서 3박4일 휴가를받아서 복귀하는날. 새벽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청원휴가는 14박15일로 변경되었습니다
돌아가실때까지 제걱정하다 돌아가셨어요. 눈도 못감은채로요
부대복귀후 일병인 저는
더욱더 괴롭히더군요
제걱정하다 돌아가신 어머머님때문에 참고 또참았습니다
제대후 사회나오니 더한놈들이 득실거리더군요
여전히 참고 인내합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저를 못살게구는 사람들 좀 이상해지더라고요
갑자기 쓸게를 제거해야하는 수술을하지않나
한두번이면 우연이겠지 하는데 3번이상. 그런걸 격으니. 저는 뭘보는것도 느끼는것도 없는데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저는 어릴때 제집위에쪽에 절이 있었어요. 어머님이 오랬동안 치성을 드렸다고합니다
불효 막내는 오늘도. 울어요ㅜㅜ
토닥토닥
어머님이 이쁜아들 울기를 바라실까요?
아닙니다. 늘 긍정적으로 생활하시면서 자책하지말기를 바래요^^
울지마요
그게 어떻게 불효입니까? 세상 법없이 살 것 같은 사람도 괴롭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냥 받을 벌 받는 겁니다 아마도 좀 더 남았을 거고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 타겟으로 사달나게 할 사람들 입니다 차라리 지금 저기서 아픈 게 죄 덜짓는 겁니다
이 문제가 어찌 사이다 결론이 있을런지요
살아 나올수만 있다면 사이다 겠지요
가슴이 시리노록 아프네요
그 분 께 명복빌면서듣습니다
흐지부지 될 어느병사이야기나와ㅡ주시니 다행입니다
누가 원한을 품고 죽을정도로 나쁜영향을 끼친사람은 ...평생 잘되기는 힝들어여 ~~ 결정적인 곳에서 발목을 잡혀서 출세나 큰부자가 되기 어렵쥬 . 세상살이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거든 .차카게 살아야 해요 .
오히려 그런분들이 잘살아 갑니다 ~ 죽어서는 모르지만!
@@user-fgdefg-wd43w 자손이 벌을 받아도 꼭 받아요 많은분들의 이야기가 공통적으로 그 사이클이 짧아졌다고 하십니다. 당대에 받기도 한다니 멀리 갈필요도 없스. 하루 ㅣ건 이라도 좋은일 하며 적선해아 함.
악마 전두환 장수하고 죽음 ㅜㅜ
@@블랙하우스-b8y영화는 영화로봐야지
불교 초기경에 보면 1.이번생안에 오거나 2.다음생에 오거나3.다다음생에 오거나 ,,,화살이 쏟아지면 과녁에 맞긴 하는데 그게 언제 올지는(업보) 알수가 없지만 행위에 의한 과보는 있습니다
악인들이 잘 살아보이는건 2,3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불교 초기경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사진병 출신입니다. 사진 파일 깨졌다는 이야기에서 진짜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대형사고거든요.. 군대에서 장군님 술 드실때는 무조건 사진병 부릅니다. 참석인들이 함께했다는 증거를 남기고 싶어하거든요. 술자리 외에 테니스 골프 등등 모임에 사진병은 무조건 불려나갑니다….
개꿀 아닌가요?
현실공포네...
군생활하면서 사람으로 인해 더 버티기 힘든상황에 놓이게되니 ㅠ넘 안타깝고 충격적인 얘기네요
동동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동동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군무원 남혜영은 잘먹고 잘살려나? 시들무 시청자면 댓글 볼테구. 니 옆에 억울하게 죽은 '그 분'이 계실텐데. 누가 더 억울해서 이 세상 떠난건지 알만한 사람은 알텐데 아직도 본인이 제일 억울하지? 꼭 천벌받거라 (군대 이야기라서 급 생각남)
벌 받아서 군무원 따리나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길냥시급식구셔틀동 10년 넘게 아직도 연락중인 군무원분 계신데 따리라고 비하할건 아님. 다른걸로 부디 벌 받길.
안녕하세용 오늘은 춥네요 어제는 이어폰없어서 못들엇는데 드디어 오늘은 듣네요ㅠㅠ다들 3일만 참으시고 화이팅 합시다들 잘들으며 출근하겟슴댱
3일만 참아요 😢 오늘도 돌비라디오로 출근길을 달래봅니당
화이팅
슬프다 ㅠ 울 자식들 힘든일없이 군생활 잘 해나가길🙏
영상 보고있는데 안타깝고 가슴 아픈사연이네요~~ 동동님 잘들었어요
억울한 아들의 죽음도 모르고 넘겨버린 부모님은 어떻게 합니까ㅠㅜ
가슴 아프네요
나도 아주 등치 큰
군대갈 아들이
있는데,,,
괴롭힌 선임들 꼭
벌받구 인생 마감하구 죄값 받아라
안타깝게 돌아가신
장병 ... 좋은곳
가시길 바래요
돌비님 감사합니다❤
동동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발성도 좋으시고, 귀에 또랑또랑 쏙쏙박히면서 귀에 꽂히는 음성이라서 듣는내내 지루할틈없이 빠져들게되네요
돌비도 좋치만 출 퇴근길 항상 안전하게 다들 가실길 ^^좋은하루되세요 ❤
다 똑같이 나라 지키러 의무로 왔는데 왜 비참한일들을 겪어야하는지
돌비님 곧 80만 미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고 100만 가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군대는 은폐하는 곳이죠 쉬쉬하고. 괴롭힌 인간들, 간부들 다들 벌받길!
그 끔속에 나왔던 일병? 그분이 사진속에 있던 그분은 아닐런지..얼마나 힘드셨으을ㄲ..결국 견디지 못해 극단적 선택을 하신분 넘나 가슴이 아프네요
슬픈 짜증나는 현실이네요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목소리가 맑으시네요! 젊은나이에 얼마나 억울한죽음
일까 일어나지말아야할 사건들이 아직도 많다는데..
동동님의 군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즐감했습니다 귀신은 언제 어디서든
밤낮 구분 없이 존재하니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같습니다 특히 살아서의 마무리 하지 못한 사연은 죽어서도 이어진다는 기이한 현상들은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하니 알수가 없는것이 영혼의 세계가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비도 안오고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쾌청하니
금방이라도 화단의 꽃들이 앞 다투어 피어 날것만 같은 봄 기운 입니다
귀족님들 늘 행운 가득하시고 건안하세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
사연자님이 언제 군생활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20년전쯤 사단 사진병으로 근무했을떄와 똑같네요. 너무 똑같아서 군대는 변하지 않는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나는 들으면서 다른것보다
근무도 없는 취침 중인 병사 자는데 깨워서
지 술처먹는거 찍으라고 시키는 사단장이 매우 열받는다
동동님 얘기잘들을께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동동님 목소리 정말 좋으시고 전달을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ㅎㅎ 방송 전공이시라 그런가 듣기좋습니다 ㅎㅎ
재밌게 들으며 출근할께요~~~~❤❤❤❤❤
귀족님들 화이팅❤
맞아요. 15년도에도 마음의 편지 작성해도 행정반에서 당직분대장이 수거해서 동기모아서 다 찾아내고 패기시켰죠. 설치한 통의 위치도 중대한가운대 해서 사실상 찌르기 힘듬.
참 먹먹한 사연. 혼자 삭히고 혼자 떠나서 후회들어선 알아봐 주길 바라고.... 잘 떠났길...
우리나라 뿐 아니라 모든 나라 모든 단체 사회에서 발생하는 일임.
아주 작은 동아리 카페에서도 있음.
동동님을 두 번 째로 봤는데 사람이 참 뭐랄까 자존감? 소신과 목표 의식이 뚜렷한 사람 같음.
편모 가정에서 어렵게 자랐다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잘 키우신거 같네.😊
어느 나라건 군에 관한 이야기는 양날의 검임.
분명히 음지가 있다는걸 알지만 그게 표면상 드러나면 사람들은 다른 사건에 비해 예민해짐.
왜냐~ 개인의 힘이 아닌 내 나라의 힘이기 때문임.
못땐 사람이더라도 자신의 나라에 힘이 무력해 지는걸 바라는 국민은 없음.
특히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면으로 인해 군대에서 발생하는 비윤리적인 사건에 더 분노함.
그러함에도 동동님은 또박또박 소신있고 솔직하게 말씀 하시는거 보니 정말 대단한거 같음.
이 영상을 보며 폄하하는 사람은 군대를 안다녀 왔거나 여자일거임.
군대 자체가 비합리적이고 비윤리적이더라도 까라면 까야하는 소속이니 이해하고 듣길바람.
아니 돌비님 왤케 살빠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영상 올라올때마다 살이 점점 빠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육아와 유튜브 동시에 하시니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돌비님 얼굴은 더잘난듯,말흠도 너무잘하시고 상대를배려하는맘이 그대로 드러나네요.편하게 진행도 너무잘하시니 그어떤 연예인보다 최곱니다
아 ᆢ
섬뜩하고
슬프네요
출근길 돌비라디오와 함께!!!! 화이팅👍
돌비님 동동님 잘 듣고갑니다❤
잘듣겠습니다
12:30 상당히 빡치는 부분이겠네요… 천주쟁이 사단장;;;;
잘들었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와...요즘 레전드만 올리시네요..😂😂😂
즐거운하루❤❤❤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사진 상태랑 메모리카드랑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메모리카드가 필름도 아닌데 망가졌으면 파일이 저장 안되거나 있어도 안 열리는건데 파일도 열리는데 얼굴이 흐리게 나온다는것은 메모리 카드에 귀신이 씌인거 아닐까요? 고장이 아닌듯합니다.
이렇게 다들 한마음으로 부조리를 욕하지만
욕하는 사람들중에서
본인이 부조리 했던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게
소름돋습니다..
재밌네요👍
오늘 이야기에 배경인 모부대 참치캔으로 유명한 사단... 절친인 친구가 그 사단 출신이라 내적 친밀감이~! 모두들 이틀만 더 힘내시길. 😊
동동님^말씀하시는것들어보니^정직^한분갔네요
본인생활에서도^바르게사시는분^남을헤하려는자들은그대로벌받아요
동동님도좋은일만가득하시길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동동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동동님
돌비님 감사합니당❤️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동동님 오랜만입니다
권선징악은 드라마에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현실은 사람 더 괴롭히고 악독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더 잘 살아갑니다
친일파 사채 장기밀매 왕따 괴롭힘 살인 강간 이런 인간들이 더 잘 먹고
더 잘 사는게 현실입니다
전달력이 좋은 분이시네요
잘들을께요~~감사~~~
사단장님땜 그 전사단이 100키로 행군한 군번인데 50사단이네요?
사회나가서도 못된애들은 군에서도그랬을듯.
안녕하심까 오늘도감사히듣습니당
*요즘 군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음의 편지 써봐야 건너건너서 누가 썼는지 다 알게 될 뿐더러 지휘체계, 보고체계 뭐라고 하는데 그거 지켜서 절대 해결안됨 1303이든 무조건 저지를 땐 저지르더라도 그에 무조건 바깥에 도움을 요청했으면 좋겠음.*
와 부지런들하시닷 ㅎ 좋은아침입니다
고생하면서 나라지키느라 힘든데 군대에서 갈굼까지 당하면 얼마나 힘들까 ㅜ
사람 괴롭히고 그러지말자 ㅜ
동동님 잘듵을께요^^
바람이 차요 따뜻하게
커피한잔으로 하루
시작해요😊😊😊😊😊
오늘 돌비님 쉬나봐용~
This story proved what I heard about Korean military. I've repeatedly heard that Korean military has some of the cruelest military cultures known in the world. They can't expect 'Semper Fidelis' from the soldiers who are constantly subjected to inhumane treatment. The practice of Inhumane treatment towards the soldiers goes counter to the primary objective of the military institution from the operational standpoint because it degrades the overall morale of the soldiers. The higher-ups in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work diligently to resolve this type of disgraceful practice in the organization as soon as possible.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davispass5359 As much as I hesitate to admit, I think you're right. Bully mentality and caste-based hierarchy are deeply rooted in Korean culture. Unless they transcend from the vices and self-imposed pitfalls, their society will always remain regressive and primitive. As the old saying goes, ignorance is bliss.
말씀도 잘 하시고 전달력이 너무 좋았어요 소름 돋네요
이런 억울한 일이 다시는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내가 나온 부댄가 전부대 100키로 행군 ㄷㄷ + 동원사단 + 진급의 끈을 놓지 않은 사단장
혹시? 고양시?
헐???@@훈이의민생역전
@@훈이의민생역전 ㅇㅇㅇㅇㅇㅇ!!!!
저도 아버지랑 친하신분이 2스타 셨는데 군입대전에는 그냥 아버지랑 친하신분 이정도 였지만 군입대후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래식장에서 뵛을때 저도 모르게 자동으로 각잡힌 fm 군인으로 경례하던게 생각나네요..
착하게 살면 얼마나좋을까요!!넘 억울해서 저승도못간 영혼이. 얼마나 많은지!!
들으면서...저 죽은 군인의 유족들의 아픔이 떠오르고 억울했을 손잡아줄 이 없던 군인의 고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늦둥이 동생을 군대보내두고 보니, 그리고 그와중에 훈련병들이 사고로 가혹행위로 아스라진걸 보니 이런 내용을 들으면 남일같지가 않습니다. 국방의 의무랍시고 귀한 내새끼 데려간거도 빡치는데, 저렇게 죽음조차도 묻어버리면...정말 어찌해야하는건지...
누군가 괴롭힘때문에 유서까지 써놓고 안좋은선택한걸 묻을정돈데 그 메모리카드 하나 없애는게 과연 어려웠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돌비님 체널에서들었던건데..재업인가요???
아 진짜 소름이다
저도 참여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동
보이스가 달달😊
마지막 말 진짜 공감 ㅠㅠ
피해자가 너무 안타깝네요.. 죽어서도 쉽게 떠나지 못하고 누군가 알아주길 바랐던 거잖아ㅜㅜ
근데 사단장이 사진 인화해 오랬는데 그냥 넘어갔다?
이걸로 육군교도소 가지는 않습니다
기껏 해봐야 지시불이행으로 14박15일을 두번 보낼수 있지요
영창에 오래 보내봐야 30일인데
지시불이행으로는 15일을 넘길수 없으므로
14박 15일 보내고 퇴창시켰다가 바로 다시 14박 15일 하는 식으로
한달 보냅니다
그럼 전역시기가 한 달 늦춰지는 정도지요
그래도 머 아무 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
동동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들 군대에 있는데 혹시 괴롭힘 당할까 걱정되네여!!
동동님 이야기 정말 잘하시네여~
목소리 뭔가요~~너무 좋아요 ~~
이분 이야기 잘하신다 ^^♡
잘들을게요❤
슬픈 이야기네 ㅠㅠㅠ
참... 지들은 얼마나 대단한 인간이라고
사람을 그리 괴롭히는지 이해가 안감.
인간 같지도 않은 못된 인간들 은근히
많음.
돌비 오늘 쉬나요?
80만 가즈아!!
사단장 버프로 편하게 지내는 병사들이 부러웠지
쓸데없이 서사가 너무길다...ㄷㄷ
나만느낀거 아니네여ㅋㅋ사설이 너무길어여
실제 내용은 맨 뒤 8분만 들으명 끝임 ㅋㅋ
사단장들 사진찍었는데 출력이 안된다... 와 핵소름이네... 투스타인데... ㄷㄷ
영의 세계는 겪어보지 못하면 이해가 안되지요ㆍㆍ
암구호나 사단장의 사사로운 권력남용도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서로 ‘아저씨’라고 부르는지는 이제 알았어요 ㅎㅎ
개꿀잼이네
대박이네 진짜 기분이상할듯
사진병은 첨 들어보네요ㅡ근데 갠적으로 불러쓰는건 좀 안했음 좋겠어요 군대라는곳이 아무리 폐쇄적이라지만 사병들이 본인들 수발드는 종은 아니잖아요!!ㅡ사단장이 군대에선 신이라고요?? 사회 나오면 그냥 배나온 아저씨잖아요 사단장이 영원한 것도 아닌데! 대한민국 귀한 아들들 부려먹으면서 꼴값떨지맙시다!!
피해자가 "아저씨는 아시잖아요 제가 다 줬잖아요."라고 꿈에서 얘기한게...일부러 사연자가 문제의 메모리카드 들고 사단장 사진 찍으러 가게 한듯...문제의 메모리카드 비몽사몽 잠결에 들고가게 한뒤, 억울한 자신이 죽어야만 했던 사건을 파헤치게 해달라, 나 억울한 죽음 좀 알려달라고 한이 맺혀서 그런듯...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동동님 왠지 실제로 엄청 귀여울듯 ….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편제부터 모든 설정이 아주 구체적이라 현실감이 오지네요.. 예전엔 정훈병이 사진도 찍고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