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역 지하철 공사는 어떻게 했을까? | 고속터미널역 | 강관 만드는 공장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3호선 ・7호선・ 9호선이 만나는 서울 고속터미널역. 3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곳에 TRcm공법과 CAM공법이 적용되었다. 2가지 공법 모두 강관을 이용해 지반을 강화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TRcM(Tubular Roof construction Method)
: 강관을 활용해서 상부구조물을 만든 후, 아래에 콘크리트 벽체를 만들어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공법
- CAM(Cellular Arch Method)
: 대형 강관을 아치 형태로 압입해 안정된 지하 구조물을 축조하는 공법
※ 이 영상은 2009년에 제작된 '원더풀 사이언스'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9호선 승강장 입구의 아치형 천장은 완전 예술이네요
이건 기적임 진짜ㅋㅋㅋㅋ
이거 아무도 못한다 했는데 우리 할수 있는데요? 하더니 생긴 9호선 지하철 이야기고만
우리나라 건설력은 진짜 대단하네요!
대단해 우리나라 사람들 똑똑햐
진짜 이런거 보면 토목이 엄청 재밌는 학문인듯! 물론 깊게 파면 머리 깨지겠지만ㅋㅋㅋㅋ
기술력 대단하네요 역시
나가 몇년전에 근무하던곳인데도 지금다시봐도 대단해
그렇치만 막장역에 3개노선이나 어거지로 연결시킨것은
증말로 아니라고 봐
이런 분들이 돈많이 받아야 하는데
쌍용건설!~👍
개신기하당
못참고 다 봄
5분짜린데 뭘
풀버전 찾아 봐야겠네요.
1:03 3호선 9호선 표시가 바뀌었네
지하철은 9대미스테리 같아
뚝 끊기는데 어디서 더보죠
심지어 예쁨
미첬다...
대구경 강관밑에 들어가는 공법으로 마치 자기들이 15cm을 극복한듯 사기치시네
강남터미널 후문쪽이면 강관으로 선시공했음다
강관 녹 안나냐고..?
녹나고 부식되면 안으로 내려 앉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