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으로 인해 조선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약10년정도 늦춰져서 신식 기관총등 으로 무장한 일본군을 막지 못했고 뒤늦게 명성황후 고종이 서양무기들을 무장하려 했으나 이미 늦었고 당시 명성황후와 고종은 외세를 맞이해서 일본군을 막게할수밖에 없죠 쇄국정책 만 아니었다면 서양문물등 들여서 최신식으로 무장하고 일본을 맞아 싸웠죠 명성황후도
@@emergency1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네요.민비가 국가를 위해 국고를 쓸 년도 아니였고 세도정치로 망국으로 고속화시킨게 민비 일가인 민영준,민영익 이었는데요. 개화파를 싸그리 숙청한게 민씨 일가임. 그런데 신문물 받아들여서 개화를 성공한다고요?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N A 망할당시 가장 큰 권력자가 민비랑 그 왜척이었는데 그럼 누굴 욕할까? 한명의 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방향성을 좌우 할수있는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였어 그 여자의 선택이 국가의 운명을....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였다고 여자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지랄발광하는.... 하긴 살인마도 여자라고 옹호하는 집단이니 말다했지 정상범주의 사고에서 한참 벗어난 인간들
@N A 님 공부나 하고오세요 그럼 여자니 발작버튼이니 이런소리 못할테니 민비는 어마어마한 쌍년입니다 그때당시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난건지 그 농민들한테 패할정도로 나라가 꼴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물론 결정적으로 민비한테 놀아난 줏대없는 고종탓도 있기야하죠 청일전쟁 갑오개혁등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놈의 외척세력들이 염병할수 있었던것도 민비때문인거 모르시나요? 무슨 민비가 외척세력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다녔다는듯하네요?
@N A 님은 외국인인가요? 아니면 역알못인가요? 민자영이는 조선의 마리앙투아네트여서 조선경제 파탄낸것도 모자라서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 같은 민란을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이고 그럴때마다 청나라군대나 일본군대 끌어들여서 민란일으킨 백성들을 학살하게 만들었으니 욕먹을만하죠.
This drama is historically completely false. The Joseon queen, who was killed by Japan, is a villain who exploited the people thoroughly and impoverished the country with a luxurious life for the queen herself. He's a fake hero just because he was killed by Japan
명성황후 팬이여서 카페도 가입하고 그랬음 .ㅠㅠ 아직도 대사까지 외우고 있어요 ㅋㅋ 명성 : (화장 중) 겨울을 가르고 피어나는 꽃이 벛꽃이라지? 홍상궁 : (가만히 바라보는데.) 명성 : (눈을 감고 있다.) 그렇게 피었다가... 마치 겨울에 흩날리는 함박눈 처럼 흩어져, 하루 아침에 져 버리는 것 또한 벛꽃이렸다? 명성, 피식 웃는다. 명성 : 내 말이 틀렸느냐. 홍상궁 : 무슨 말씀이시온지... 명성 : 왜인들의 생사관이 그렇다는 게야. 살고 죽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왜인들의 특색이다? (회상) 희정당의 접견실. 오후 햇살이 열려진 장지문을 뚫고 환하게 드리워져있다. 고종이 의자에 앉아 있다. 그 옆으로 발이 쳐 있고, 그 뒤에 여인의 그림자가 보인다. 몇 계단 내려가면, 고종의 앞에 미우라공사가 서 있다. 고종: (웃으며) 죽고 사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미우라 : 그렇습니다. 전하. 고종 : 일본이 청국과 같은 대국을 상대로 승전할 수 있었던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미우라, 꼿꼿이 서서 고종을 보고있다. 미우라 : 비굴하게 살아남느니, 명예롭게 죽는 것이 일본 무사의 정신이옵니다. 전하, 전하께옵서 일본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시다면, 우에노 공원에 활짝 핀 벛꽃을 보실 수가 있을것입니다. 장관이지요. 그 아름다운 자태에 탄성을 발하실 것이오나, 더 장관인 것은 벛꽃이 지는 모습일것입니다. 눈 내리듯 바람에 날리며 지고 있는 벛꽃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요시! 나도 저렇게 살리라. 국가와 대의를 위하여 저 벛꽃처럼 살다 가리라... 고종 (크게 웃으며): 하하하하. 미우라께서는 공사가 아니라 시인이십니다 그려. 덧없이 지고 있는 벛꽃을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닙니까. 미우라 (단호히): 그것은 패배자의 시각이지요. 위협적인 미우라의 눈빛. 흠칫하는 고종. 곧 햇살이 미우라의 눈가를 스친다. 명성(발 뒤에서) : 귀하고 천하고간에 다 소중한 것이 인명입니다. 그 목소리에, 고개를 숙인 채 부복해 있던 오까모토가 고개를 치켜든다. 민영익(나서며) : 고개를 숙이시오. ! 나직하나 날카로운 목소리. 눈부신 햇살에 가려진 발 뒤의 그림자. 민영익 (날카롭게) : 고개를 숙이라 하였소! 왕비 전하시오! 오카모토 : ... 그제서야 고개를 숙이는 오카모토. 명성: 전하께옵서 일본을 방문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입가에 쓸쓸한 모습. 분주하게 분을 바르던 최상궁의 손이 멈칫. 홍상궁이 물러가라는 눈치. 분을 거두고 조용히 보자기를 싸 나가는 최상궁.. 명성 : 살고 죽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피식 웃는 명성. 잠시 침묵이 흐른다. 홍상궁 : (침묵에 불편한 듯 눈치보며) 마마... 대전으로 납실 자비를 하올까요? 명성: 자네가 올해로 쉬흔을 넘겼다고 하였는가? 홍상궁 (고개를 거듭 숙이며) 쇤네는 세월 가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사옵나이다. 명성 : 농을 하자? 홍상궁 (업드리며) :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명성: 괜찮네. 내가 자네와 함꼐한 세월이 서른해를 넘겼는데, 그깟 농하나 주고 받지 못할 사이겠는가? 홍상궁 : 망극하옵니다 마마. 명성 (씁쓸) : 벌써 그렇게 됬나.... 아련한 기억을 더듬는 명성. (회상.) 새신랑 고종이 다가오고있다. 신랑을 맞는 명성. 친영례가 거행되고있다. (현재) 홍상궁 : 마마.. 대전으로 납시겠사옵니까? (회상) 궁으로 가는 길. 명성이 연을 타고 있다. 그 뒤로 평교자에 올라 고종의 행렬을 따르는 흥선대원군의 모습. (현재) 갑자기 의자를 박차고 일어서는 명성. 장지문을 열더니, 뜰로 나간다. 어두운 하늘에 벼락이 치고 있다. 명성 : (하늘을 향해 눈을 치켜뜨며) 비바람이 몰아치면 풀잎들이 먼저 쓰러진다 했습니다. 당신은 그 풀잎들 속에서 마치 거목 처럼 버티며 서 계셨지요. 어린 제 눈엔 그런 시아비의 모습이 태산 처럼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예! 장하십니다. 소리없이 웃는 명성. 겁에 질려 명성을 바라보는 홍상궁. 명성 : 허나 당신이 모르고 계신 것이 있었지요. 비 바람에 가장 먼저 몸을 눕는 것이 풀잎이나, 가장 먼저 일어서는 것 또한 풀잎이라는 것을. 하늘에서 커다란 벼락이 내려친다. 명성 : 녜!!! 벼락을 맞으셨습니다. 거목인냥 서 계셨으니 벼락을 맞으실 밖에요!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거죠. 그거 아십니까? 류승룡 또한 우리민족을 고통속으로 집어넣었던 주역이란걸? 징비록하고 이순신 천거만 보고 영웅으로 포장된건 아시나요? 이나라 역사 교육이 암기식, 입시 교육 방식이니 참으로 큰 문제죠 그런 사람이 성장해서 교대에 진학하고 분유값 벌기위해 교단에 서서 무얼 가르치겠습니까?
@@류고12 맞습니다. 붕당 정치의 시작이였죠. 일반인들은 선조에 대해 임진왜란에 관련된 지식만 있지...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권위를 세우려고 붕당 정치를 이용했다는건 잘 모르죠. 어쨋든 붕당정치의 선구자중 하나가 류승룡이죠. 참 우리역사 ×같이 가르치고 ×같이 배워서 그걸 지식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고있으면 일본 극우나 동북공정 우기는 쨍개랑 별반 다름없어보임
This drama is historically completely false. The Joseon queen, who was killed by Japan, is a villain who exploited the people thoroughly and impoverished the country with a luxurious life for the queen herself. He's a fake hero just because he was killed by Japan
roy park 부정적인 인식이요? 민비가 어떻게 국민들의 피를 빨아 갖은 사치를 누리고, 같은 민씨들을 사방팔방 요직에 밀어넣어 전국을 부패동산으로 만들고, 결국은 무능하고 사악한 고종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고통과 수치로 몰아넣었는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부정적인 인식이라뇨? 역사공부 꼭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나라를 망친 요녀 라는 평가가 주류였었는데
1995년 민비 시해 100년를 맞아
소설 '나는 조선의 국모다!' 라는 책이 히트하고
연극,오페라에서 시연되면서 왜곡 평가가 나오며
드라마까지 나오며 역사왜곡
글쎄요 명품 드라마일까요 과연 미화를 넘어서 왜곡의 수준의 드라마인데
명성황후가 주인공이니까 그렇지
황후면 왕비 대접받았을텐데
청나라 불러 러시아 불러 백성들 수탈한 민씨집안의 여우
다만 안타까운것은 백성들에 의해 죽지않고 일제에 의해 잔인하게 죽은것이 우리 역사의 비극이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 으로 인해 조선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약10년정도 늦춰져서
신식 기관총등 으로 무장한 일본군을 막지 못했고 뒤늦게 명성황후 고종이 서양무기들을 무장하려 했으나 이미 늦었고 당시 명성황후와 고종은 외세를 맞이해서 일본군을 막게할수밖에 없죠 쇄국정책 만 아니었다면 서양문물등 들여서 최신식으로 무장하고 일본을 맞아 싸웠죠 명성황후도
@@emergency1 말도 안 되는 소릴 하네요.민비가 국가를 위해 국고를 쓸 년도 아니였고 세도정치로 망국으로 고속화시킨게 민비 일가인 민영준,민영익 이었는데요. 개화파를 싸그리 숙청한게 민씨 일가임. 그런데 신문물 받아들여서 개화를 성공한다고요?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청나라와 일본 군대 때문애 실패하긴 했지만 만약 동학 농민운동이 성공 했다면 고종과 민비는프랑스의 루이 왕&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처럼 되었겠죠?
@@우남-l1j 루이 16세랑 마리 앙투아네트는 담담하게 죽음을 받아들였는데 저년은 뒤질때도 싹싹 빌다가 뒤져서 더 추했을 듯
러시아처럼 왕가가 다 처형되었어야 ㅋㅋ
민비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정확히 교육시켜서 말도 안되는 환상을 심어주지 말기 바랍니다. 국민들의 피로 짜낸 국고를 탕진하고 나라를 멸망시킨 악한 세력들을 미화하는 일은 이제 그만되야 합니다.
맞습니다.
을사오적도 나쁘지만
민비가 조선을 망하게 한 일등공신
새로운 세계을 열고 싶은 게 아니라 걍
나라의 곳간을 열고 싶은거겠지
내가 조선의 국모다 라고 말한적 없고
살려달라고 애원했음
전형적인 역사 왜곡입니다. 그때는 왕이 아버지고, 왕비는 어머니였어요.
역사적인 사실은 다릅니다만 배우들 연기력은 최고였던 드라마
실제로는 을미사변때 도망가다가 잡혀서 죽었다는데 뮤비랑 드라마 보면 미화 쩔음
레알 뭐 구차하다면서 궁궐에 일부러 남아 국밥을 외치며 목숨을 바쳐 위국헌신한걸로 새로운 소설을 써냈지 정하연이가.. 그리고 그것은 곧 당시 역사에 너무도 무지했던 한국 대중들로부터 작전성공!
드라마속 명성황후:내가 조선의 국모니라!
실제 민자영:걸음아 나 살려! 그동안 헤쳐먹은게 얼만데! 내 돈! 내 지위! 내 음식. 으어억!
그나마 이 드라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게
이후 사람들에 인식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허구라고 하면서 왜곡하면 그 여파가 생각보다 크다는걸
몸소 체험하면서 좀 심각한건 쳐내야 된다고 생각했고
조선 구마사가 제대로 철퇴를 맞게됨
이미연씨가 계속했음 봤을텐데‥ 최명길씨로 바뀌고나서 안본듯‥‥
최배우가 역시 훨났지
최명길 나오니까 용의 눈물 시즌 2였음
ㅇㅈ
@@C미나 아닌데
근대 왜 바뀐거죠?
정작 주인공인 명성황후의 내용만 믿지말고 거르고 보면 명작인 사극입니다. 배우분들의 연기와 ost도 ㄷㄷ하고...
내용을 거르면 뭐 때문이나 보나...솔직히 저 드라마 때문에 아직도 기성세대들은 비운의 국모라 생각하는디..
드라마 왈 내가 이 나라의 국모이니라
개소리 나라의 썅년이지
맞습니다,.
ㅈㄹ그냥역사왜곡드라마
이미연님 명성황후 연기 최고였어요.
저도 미연이 누나가 명성황후 연기 하셨을때가 최고였던거 같아요
@@sangyeolkim2725낳긴 뭘 낳음?
민비련: 내가 조선을 팔아먹은 국모다
내가 조선을 말아먹은 민자영 이다
@N A 망할당시 가장 큰 권력자가 민비랑 그 왜척이었는데 그럼 누굴 욕할까?
한명의 여자가 아니라 국가의 방향성을 좌우 할수있는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였어 그 여자의 선택이 국가의 운명을.... 위치에 있었던 인물이였다고
여자라는 단어만 들어가면 지랄발광하는.... 하긴 살인마도 여자라고 옹호하는 집단이니 말다했지 정상범주의 사고에서 한참 벗어난 인간들
2002 한일월드컵 즈음해 반일선동에 앞장선 드라마죠
@N A 님 공부나 하고오세요
그럼 여자니 발작버튼이니 이런소리 못할테니 민비는 어마어마한 쌍년입니다
그때당시 동학농민운동이 왜 일어난건지 그 농민들한테 패할정도로 나라가 꼴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물론 결정적으로 민비한테 놀아난 줏대없는 고종탓도 있기야하죠 청일전쟁 갑오개혁등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놈의 외척세력들이 염병할수 있었던것도 민비때문인거 모르시나요?
무슨 민비가 외척세력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다녔다는듯하네요?
@@miny-t1g 임오군란도 추가해야죠
@N A 님은 외국인인가요? 아니면 역알못인가요? 민자영이는 조선의 마리앙투아네트여서 조선경제 파탄낸것도 모자라서 임오군란과 동학농민운동 같은 민란을 일으키게 만든 장본인이고 그럴때마다 청나라군대나 일본군대 끌어들여서 민란일으킨 백성들을 학살하게 만들었으니 욕먹을만하죠.
다른 사극 드라마는 그렇다 치고
이 드라마가 역사왜곡..원톱이지
전성기시절 안방극장 홀려...
눈 가리고 아웅;
문근영은 여리 여리, 이미연은 고풍스러움
역사왜곡 드라마의 시발...점
이미연이 계속 하길 바랬는데 최명길로 바뀌고나서 몰입감이 떨어졌었던 기억이..
최명길연기가 깊었지
ㅇㅈ
우리도 이지랄로 역사왜곡을 하고 있으니 일본만 뭐랄수도 없고 참.
03:39 항문폐쇄증을 알렌이라는 선교사가 수술로 고쳐보겠다고 했는데, 왕족의 몸에 칼을 댈 수 없다고 흥선대원군이 수술을 막음...😒
헐... 어휴 답답스럽네ㅠ
그때는 항생제가 없는 시기에요.성인도 수술 받은후 열이 오르고 안내리면 죽는데 갓난아이에 칼대봐요 아이가 살겠어요.갓난아이 항문폐쇄증을 그때 의술로 고칠수 있다가 믿어지지가 않고 대원군이 서양의술 치료 막고 인삼 먹여 그후 죽었다 야사 아닌가요?
@@바쁜사나이 항생제가 없어서 수술을 반대한게 아니까요.
시기가 완벽하게 안 맞아. 항문폐쇄증 아이 태어난 게 1871년이고, 개신교 선교사 알렌이 들어온게 1884년인데?
이미연 씨, 유동근 씨, 이진우 씨를 비롯해서 그 당시 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으나, 정하연 작가가 주인공인 중전 민씨를 너무 심하게 미화시켜서 논란이 많았음.. 20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대중들에게 역사 왜곡의 비판을 받고 있는 드라마..
연기가 괜찮았다기보다 정말 너무 잘했음.. 욕하면서도 연기에 감탄하며 보게됨.
명성황후가 일본 저것들에서 시해를 당하다니
이 한을 꼭 갚아주마.👿
문근영 이미연 유동근 다들 연기 너무 잘했음 ㅠㅠ
명품드라마 라고한다면 내용상 역사적 왜곡 미화가 아닌 배우들의 연기력을 제일 우선으로 봅니다 유투브에서 왜 스트리밍 안해주나요 스트리밍 해주세요
임오군란때까지만해도 이미연이었는데 불과 2년뒤 갑신정변때는 중년이라며 갑자기 최명길로 나이들어있음 이게 말이됨? 대원군은 갑자기 중전에게 반말하고 참 어이없었던 드라마
8:24 고종형님 뒷머리 시원하게 올려치셨네
한 여자의 인생으로 보면 처절함. 자식 5명을 낳았는데 다 죽고 1명만 살아남음. 세명의 대비와 대원군 시부모까지 모신 시집살이. 임오군란, 갑신정변 때마다 목숨이 위태로웠던 운명. 훗날 일본인들의 칼에 맞아 죽기까지 하루도 마음 편히 못 잤을듯
그걸 미화라고 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화 시키면 그렇게 되는 거지 실제로는 걍..ㅋㅋ
이나라 저나라한테 빚지고 중립국이 되길 바라다니 참으로 한심하다
문근영의 귀여움 이미연의 미친 외모+연기력
조수미의 미친 ost가 합쳐져서 국썅년인걸 알면서도 보게됐지
ㅇㄱㄹㅇ 플러스로 유동근의 연기력에..... 쓸데없이 잘만든 미화 사극... 짜증나게 너무 잘만들었음. 문근영은 왤케 귀엽고 이미연은 왤케 이쁘고 연기력에...어휴 짜증나
왜 최명길로 바꼈어요? 나가거든 뮤비는 이미연인데??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드라마를 연장하겠다고 하자, 이미연 씨가 이에 강하게 반발해서 하차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How can I have the subtitles?
This drama is historically completely false. The Joseon queen, who was killed by Japan, is a villain who exploited the people thoroughly and impoverished the country with a luxurious life for the queen herself. He's a fake hero just because he was killed by Japan
다행히 사람들이 진실을 아니까 다행이다.
"내가 조선의 서태후다"
명성황후 팬이여서 카페도 가입하고 그랬음 .ㅠㅠ
아직도 대사까지 외우고 있어요 ㅋㅋ
명성 : (화장 중) 겨울을 가르고 피어나는 꽃이 벛꽃이라지?
홍상궁 : (가만히 바라보는데.)
명성 : (눈을 감고 있다.) 그렇게 피었다가... 마치 겨울에 흩날리는 함박눈 처럼 흩어져, 하루 아침에 져 버리는 것 또한 벛꽃이렸다?
명성, 피식 웃는다.
명성 : 내 말이 틀렸느냐.
홍상궁 : 무슨 말씀이시온지...
명성 : 왜인들의 생사관이 그렇다는 게야. 살고 죽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왜인들의 특색이다?
(회상)
희정당의 접견실.
오후 햇살이 열려진 장지문을 뚫고 환하게 드리워져있다.
고종이 의자에 앉아 있다.
그 옆으로 발이 쳐 있고, 그 뒤에 여인의 그림자가 보인다.
몇 계단 내려가면, 고종의 앞에 미우라공사가 서 있다.
고종: (웃으며) 죽고 사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미우라 : 그렇습니다. 전하.
고종 : 일본이 청국과 같은 대국을 상대로 승전할 수 있었던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미우라, 꼿꼿이 서서 고종을 보고있다.
미우라 : 비굴하게 살아남느니, 명예롭게 죽는 것이 일본 무사의 정신이옵니다.
전하, 전하께옵서 일본을 방문할 기회가 있으시다면, 우에노 공원에 활짝 핀 벛꽃을 보실 수가 있을것입니다.
장관이지요. 그 아름다운 자태에 탄성을 발하실 것이오나, 더 장관인 것은 벛꽃이 지는 모습일것입니다.
눈 내리듯 바람에 날리며 지고 있는 벛꽃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집니다.
요시! 나도 저렇게 살리라. 국가와 대의를 위하여 저 벛꽃처럼 살다 가리라...
고종 (크게 웃으며): 하하하하. 미우라께서는 공사가 아니라 시인이십니다 그려.
덧없이 지고 있는 벛꽃을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닙니까.
미우라 (단호히): 그것은 패배자의 시각이지요.
위협적인 미우라의 눈빛.
흠칫하는 고종.
곧 햇살이 미우라의 눈가를 스친다.
명성(발 뒤에서) : 귀하고 천하고간에 다 소중한 것이 인명입니다.
그 목소리에, 고개를 숙인 채 부복해 있던 오까모토가 고개를 치켜든다.
민영익(나서며) : 고개를 숙이시오. !
나직하나 날카로운 목소리.
눈부신 햇살에 가려진 발 뒤의 그림자.
민영익 (날카롭게) : 고개를 숙이라 하였소! 왕비 전하시오!
오카모토 : ...
그제서야 고개를 숙이는 오카모토.
명성: 전하께옵서 일본을 방문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입가에 쓸쓸한 모습.
분주하게 분을 바르던 최상궁의 손이 멈칫.
홍상궁이 물러가라는 눈치.
분을 거두고 조용히 보자기를 싸 나가는 최상궁..
명성 : 살고 죽는 것에 연연하지 않는다....
피식 웃는 명성.
잠시 침묵이 흐른다.
홍상궁 : (침묵에 불편한 듯 눈치보며) 마마... 대전으로 납실 자비를 하올까요?
명성: 자네가 올해로 쉬흔을 넘겼다고 하였는가?
홍상궁 (고개를 거듭 숙이며) 쇤네는 세월 가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사옵나이다.
명성 : 농을 하자?
홍상궁 (업드리며) :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명성: 괜찮네. 내가 자네와 함꼐한 세월이 서른해를 넘겼는데, 그깟 농하나 주고 받지 못할 사이겠는가?
홍상궁 : 망극하옵니다 마마.
명성 (씁쓸) : 벌써 그렇게 됬나....
아련한 기억을 더듬는 명성.
(회상.)
새신랑 고종이 다가오고있다.
신랑을 맞는 명성.
친영례가 거행되고있다.
(현재)
홍상궁 : 마마.. 대전으로 납시겠사옵니까?
(회상)
궁으로 가는 길.
명성이 연을 타고 있다.
그 뒤로 평교자에 올라 고종의 행렬을 따르는 흥선대원군의 모습.
(현재)
갑자기 의자를 박차고 일어서는 명성.
장지문을 열더니, 뜰로 나간다.
어두운 하늘에 벼락이 치고 있다.
명성 : (하늘을 향해 눈을 치켜뜨며) 비바람이 몰아치면 풀잎들이 먼저 쓰러진다 했습니다. 당신은 그 풀잎들 속에서 마치 거목 처럼
버티며 서 계셨지요. 어린 제 눈엔 그런 시아비의 모습이 태산 처럼 막막하기만 하였습니다. 예! 장하십니다.
소리없이 웃는 명성.
겁에 질려 명성을 바라보는 홍상궁.
명성 : 허나 당신이 모르고 계신 것이 있었지요. 비 바람에 가장 먼저 몸을 눕는 것이 풀잎이나, 가장 먼저 일어서는 것 또한 풀잎이라는 것을.
하늘에서 커다란 벼락이 내려친다.
명성 : 녜!!! 벼락을 맞으셨습니다. 거목인냥 서 계셨으니 벼락을 맞으실 밖에요!
내2째 할머니 신자 연자식자 할머니 처럼 황후 할마 마마처럼 원자를 낳지못한 원자가 희귀병으로 사망하니
슬프도다
그니까, 고종은 완전 성숙한 여자만 좋아하는거네. 딱 18-24살?
그래서 연상의 상궁에 꽂혔다가, 상궁 늙어가고, 이미연 딱 여무니, 이민연으로 ㅎㅎ
이미연이 끝까지 안한게 아쉽네요.
조선의 국모는 이미연인데...
내가 조선의 국밥이다
최명길 역시 연기는 최고였지
용의 눈물에서는 왕과 중전이었는데 여기서는 시아버지하고 며느리 사이네 ㅋㅋㅋㅋㅋㅋ
네토ㄷㄷㄷㄷ
이게 명품이냐 국영방송이 역사왜곡이나쳐하고 있고
역사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거죠.
그거 아십니까?
류승룡 또한 우리민족을 고통속으로 집어넣었던 주역이란걸?
징비록하고 이순신 천거만 보고 영웅으로 포장된건 아시나요?
이나라 역사 교육이 암기식, 입시 교육 방식이니
참으로 큰 문제죠
그런 사람이 성장해서 교대에 진학하고
분유값 벌기위해 교단에 서서 무얼 가르치겠습니까?
@@대한민국영통령쥴리 류승룡은 무슨말씀인지 설명해주시거나 찾아볼수있는곳 링크 가능하십니까?
@@대방어-m5w 조선왕조 실록 한번 보세요.
율곡 선생과 왜란 대비를 반대하는 논쟁을....
그나마 양심은 있고 책임감은 인정합니다.
@@대한민국영통령쥴리 이이의 10만양성설을 반대한게 류성룡이죠
@@류고12 맞습니다.
붕당 정치의 시작이였죠.
일반인들은 선조에 대해 임진왜란에 관련된 지식만 있지...
자신의 컴플렉스 때문에 권위를 세우려고
붕당 정치를 이용했다는건 잘 모르죠.
어쨋든 붕당정치의 선구자중 하나가 류승룡이죠.
참 우리역사 ×같이 가르치고 ×같이 배워서
그걸 지식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고있으면 일본 극우나 동북공정 우기는 쨍개랑 별반 다름없어보임
원래는 더 일찍 종결했어야 했는데 너무 인기 있어서 종방 질질 끌다가 이미연씨 하차 해버리고 인기떨어지고 종방한걸로 기억함. 엄청 재밌었는데 끝날때 쯤 내용도 재미도 없어서 안봄
역사왜곡의 끝판왕 드라마 ㅋㅋㅋㅋ 명성황후가 외교 잘하면 일제 식민지라는 사태까지는 절대 진행되지는 않긋쥬
역사는 외곡할수없다
“81화 부터 중전 역할이 최명길 배우로 바뀜”
왜요?
이미연 중도하차함 자진해서요
연장방송 땜에
원래 에피소드 수는 얼마입니까?
@@sirchuasaccountinglessonsp3030 80회로 알고있어요
연장은 120인가 그정도햇구요
@@sirchuasaccountinglessonsp3030 원래가 80회인가 100회였는데 120회로 연장됐대요. 이미연은 원래 계약과 다르다는 이유로 하차했대요.
なぜ、主役途中で交代したか?教えて下さい?
진짜 미인이셧다 이미연님
韓国ドラマの、中でも、とは最高泣いたかな
This drama is historically completely false. The Joseon queen, who was killed by Japan, is a villain who exploited the people thoroughly and impoverished the country with a luxurious life for the queen herself. He's a fake hero just because he was killed by Japan
영상내려라 KBS 니들의 흑역사 부끄럽지도 않냐
와타시는 조선의 국모인 데샤아아아앗
초딩땐 명성황후가 이미연님인즐 알았지 근데 최명길님으로 바뀌니까 그땐또 최명길님인줄알았었지
저당시 저 대사에 많이들 낚이셧제 ㅋㅋㅋ
이미연이 더 절절한데
근데 한편으로 만약 명성황후가 안죽었다면 우리가 일본지배를 겪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 당시 국제정치상 민씨가 죽었던 말던 일본지배는 확실했죠ㅠㅠ다만 민씨가 국고 탕진을 너무 심하게하고 부정부패가 쩔어서 문제...
나가거든? 뮤비만 봐서 이미연이 쭉한줄알았네
한국 역사왜곡의 레전드
1. 명성황후
2. 기황후
천추태후 추가입니다
@@SSG1400 진짜요??
@@user-dlfbals915 역사 기록에 있는 천추태후의 행적은 그야말로 악질이었는데, 드라마에 나오는 천추태후의 행적은 고려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여전사로 왜곡되어 나왔습니다.. 악인으로 기록됐던 위인을 무리하게 선역화하려고 한 거져
조선의 국모 같은 소리 하고 있네....역사왜곡 하면서 시청료 올려 먹겠다고?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왜곡 드라마가 아닌가 싶더
흥선대원군이 나중에 이순신이 되어 일본과 싸우고 나중엔 이성계가 되어 조선을 건국하지... 배우 돌려쓰기 ㅋㅋㅋ
내가 조선의 빨대다..
부정적인 평가는 황현의 매천야록에서 비롯된거라..
지들끼리 호의호식하다 이걸 안 농민들이 나라 갈아 엎겠다고 일어나자 마자 외세 끌여들어 진압하고 일본이 먹으려고 하자마자 자기 밥상 줄어들까..하면서 내가 조선의 국모다 시전
그냥 판타지로 보면 아름다운 이야기 근데 당시 사람들을 혼동을 준건 저 가증스러운 x이 국모라고 지껄이는게 멋있어지는 것 ;
명성황후 민씨가 아니라
원경왕후 민씨였구먼
내가 조선의 국부다!!
실체를 알고 보니 진짜 역겨운 드라마네
민씨집안을 참 포장잘한 드라마
우리 국사선생은 왜곡된역사를 가르쳤었구나….
저시대에 빠르게 개방한 일본이 그후 몇십년제일 잘나간거보면 개방이 답이었음
명성황후의 부정적인 인식 이 작품으로 개선되었죠. 물론 다사다난한 작품이었지만......
roy park 부정적인 인식이요? 민비가 어떻게 국민들의 피를 빨아 갖은 사치를 누리고, 같은 민씨들을 사방팔방 요직에 밀어넣어 전국을 부패동산으로 만들고, 결국은 무능하고 사악한 고종과 함께 나라와 국민을 고통과 수치로 몰아넣었는지 아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부정적인 인식이라뇨? 역사공부 꼭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왜곡 드라마로 욕을 먹었지 뭔 개선 ㅋㅋㅋㅋ
원새개라면... 중화제국 위안스카이??
위안 스카이 맞습니다
이미연 너무 예쁘다
내가 조선의 망조여왕이다
죽을 때 “내가 조선의 국모다”가 아니라 “살려주세요 제발ㅜㅜㅜㅜ” ㅇㅈㄹ했겠지
하지만 역사입니다
이런 드라마가 나라를 망친다. 아무리 드라마가 재밌고 연기자들이 연기를 잘 하면 머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없이 올바르게 알리는게 먼저지.. 민비는 국모가 아니라 중국 서태후급의 국썅이다..
진짜 찢어죽어 마땅한 사람을 미화한 찢 드라마
세종과 태종을 통해본 고종비 명성황후인가 민비인가?
참 왜곡으로 잘못된 역사인식에 영향을 크게끼쳤지만 뭐 요새 갈수록 심해지는 사극놀이.. 철인왕후 오도방정에 비하면 그래도 이건 준수했지
너무 미화된 드라마 일본넘들의 손에 죽은건 화가 나지만 어차피 백성들 손에 죽었을 사람임
누구보다 일본제국에 감사해야될 민비ㅋㅋㅋ그나마 일제의 용서할 수 없는 만행으로 결말을 맞이해서 이런 드라마도 나올 수 있었던 거지ㅉㅉ
왜곡은 둘쩨치고 드라마 연출이 일관성이 없네요; 뮤직비디오랑 드라마 괴리감이..
ㅋㅋ 뮤직비디오에 나온 허준호가 어디갔는지 도통 아직도 오리무중인 드라마
대하사극의 탈을 쓴 개쓰레기 정신나간 드라마 ㅋㅋ 민비가 한 짓 생각하면 어휴
何度も観ました。韓国とは、仲良く、するべきです!😂
민비의 추한 정체가 밝혀졌는데.... 이딴걸 올리네.....너무 명배우들이 재능을 썩혔다....
이완용도 사극 만들자
말이 역사드라마,사극이지 미니시리즈 아닌가 ㅋㅋ
실상은 용산에 있는 김모여인과 같이 탐욕스럽고 나라를 망차 여인이었음
역사왜곡 드라마
내가 조선의 어미다(나라 국 어머니 모)
중전이 80화이후에 바뀌었을때 중전이 갑자기 조금부었다?그느낌이였다 ㅎ
재미는있네
역사왜곡 오지는 드라마 비추다
왜곡 배제하고 보면 재밌긴 함 스토리도 괜찮고..ㅋㅋㅋㅋ근데 젤 문제가 미화긴 하지..근데 여기 댓글 왜이렇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역사왜곡 드라마~
명성황후 그만 찍읍시다
박근혜보다 더했지
박근혜보다 더한게 지금 재앙이자너 ㅇㅈ?
@@user-am7ww8oq4b 박근혜 지지자? ㅈㄴ양심없네 박근혜는 진짜 역대급인데 ㅋㅋㅋ
국민 80%가 문재인 탄핵 외치는 상황아니면 비교 불가야
@@hsj8229 대깨문 한마리 실껏 쉴드질 시작됬쥬 ㅋㅋㅋ 에휴 이니가 그리 좋으면 같이 손잡고 북한이나 쳐가시오!
@@hsj8229 이제 좀 재앙이도 탄핵하자
다투지들 마시고 팩트 알려드립니다.
박근혜 : 최순실과 국정 의논
문읍읍 : 적국의 수장과 국정 의논
문근영?
역겨운 드라마 미화 하는 이딴 드라마 만들 생각한 인간들은 반성들 해라 민비를 미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