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 널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것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있는 날 니가보고파서 이렇게 그 무엇도 할수가 없는걸. 볼수 있다면 .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네 이름 부를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24년도 들으러 왔습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들으러 오시는분🙋♂️
20년에도 들으러 오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23년입니다 여전히 좋아요 대장님🙏🏻
어차피 매년 오는 거 내년에도 들으러 오실 분 있죠? ㅋㅋㅋ
내년이 다 됐네요ㅋㅋ
네 ㅎㅎ 재생목록에 넣어놓고 꾸준히 듣고있어요 ㅋㅋㅋㅋ
매일오는데영 ㅋㅋ
네 ㅋㅋㅋㅋ
오늘도 출근완료
내년에도 올거 미리적고간다 25년이에요
박효신 늙지마라 ~ 지금 목소리 평생 듣고싶다
2020년에도 들으러 오눈 사람 손~
3:40 와 나 이 영상은 첨보는데,,,,, {볼수있다면 “예”전보다} 에서 “예” 소리 뭐냐..... 사람인가 진짜 저 피치에서 저런 질감
와.. 앤 노래가 이렇게 곡 해석이 되다니.. 정말 귀가 호강합니다..ㅜㅡㅜ
누렇게 빛 바랜 옛 사진을 보며 15년 전을 회상 한다
ㅋㅋ11년전 영상이라는게 안믿겨짐..지금24년도인디....노래도 워낙 좋고 박효신님 목소리도좋고..
21년에도들으러오신분들..
저요ㅠㅠ
저두요~~♡♡♡♡
저또한.. 대장 기다리며 흔적 찾아 매일ㅠㅠ
저요ㅎㅎ
손👋🏻
호흡 진짜 미침
오늘도 들으러 왔습니다.
지금들어도 최고의 커버곡이네!
24년입니다
자꾸 자꾸 찾게되는 마법
몇번 듣다가 알게된 놀라운 사실... 기타 말고는 다른 악기가 없다는거.. 목소리가 악기고 코러스고 전부 다하네..
1:22 내 아프고~ 할 때 "내 아" 이 부분 특히나 좋음 공기 소리 때문인지 진짜 아픈 느낌 ㅠㅠ
아니...예전보다 할 때 예를 어떻게 저렇게 긁으면서 높이는거냐.....
미친거같다진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창법 바꾼거
진.심. 대단하다.
21년 여기 왔어요 ✋
어느새 22년도..
여전히 바쿄신 스릉흠니다❤️🙋♀️
10년 전 실화냐.. 10년째 들어도 좋다….좋아요 ….
21년에도 들으러 오신분들 반가워용
22년이 밝았네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듣고 있는 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3년....
2021년 3월 이노래 듣고 다들 행복하세요.
정신차리고 보니 기타뿐이었다니 꽉찬 오디오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 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니가 고파서 -> 니가 보고파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가져오신거 같은데 잘못되어 있더군요.
ㅇㅇㅇㅇㅇ
dulul gun 니가 고파서가 맞는데요...
그렇군요
21년 맞이해서 왔습니다.
난 22년에도 들음.
저두요
매일들으러와요 대장 화이팅
2022.9
오늘 잠은 다잤네요
듣고있어도 듣고싶은 대장
내가 제일 애정하는 가수
오늘도 울면서 잠에 드는 사람,,🙋♀️
이 노래는 왜이렇게 한번씩 듣고싶은걸까...
진짜 언제들어도, 자꾸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
슬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또 들으러 왔어요
수도 없이 들어서 크게 감흥 없을 줄 알았는데 첫 음 듣자마자 심장이 찡......
23년 출첵합니다..
이 영상을 수십번 본 결과 다 필요없고 개잘생겼다
예전보단 여기서 진짜 허스키함은 아직 죽지 않았구나 라는걸 느꼇다
이 노래 하나만으로, 왜 천재이신지 알수있음..
이 노래는 매주 한 번씩은 들어줘야 안심됨
아무데서나 듣기힘든 신의 라이브를
백화점 투어에서ᆢ-.-;;
콘서트티켓 구하기도 넘 힘든데~~
가셨던분들은 정말 왕대박행운이 내리신거예요!
제일 좋아하는 커버곡
2021년이 되도... 찾아오게 되는 영상..
22년2월12일에 듣고있어요. 언제나 항상 좋은 대장님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박효신 목소리는 전세계 사람들이 들어봐야한다..
노래하는 박효신 보고싶다
21년 들으러 오신 존잘 ㅎ
너무 완벽해서 헛웃음 나온다
2021년 출석들 하셔야쥬?
이렇게 짙고 호소력이 있는 보컬이 또 나올까....
"음" 에 미친사람 같다...
가능성이 매우 낮은 얘기지만 대장이 유튜브에서 커버곡 불러주면 이세상 모든곡이 신청곡일듯 남의노래도 너무 잘부르니 이런 생각도 하게된다 ㅠ
진호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 안 틀린 말
@@JINhuman 아...이거 팬이라면 너무 납득가능한 말...ㅋㅋ
1년에한번 조회수 천만..이상..
@@JINhuman 연습을 1년은 하셔야 함ㅋㅋㅋ완벽주의라
어느음역대든 풍부하게들림..
노래를 어떻게하길래 저럴까
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 널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것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있는 날
니가보고파서 이렇게
그 무엇도 할수가 없는걸.
볼수 있다면 .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네 이름 부를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이 노래 듣고 숨을 쉴 수도 잠을 잘수도 없게 되었어요. 아...정말 목소리 좋다.
바쿄신,,, 어쩜 7년전이랑 똑같아ㅠㅠㅠㅠ 오빠 나이는 내가 대신 먹는듯
22년 6월에도 들으러오신분들..
이 때의 풍부한 소리가 그리워서 검색해서 찾아왔음
이때 어쿠스틱 발라드 왕창 불러줬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어쿠스틱은 13시즌박효신 음색이 어느때보다도 갑이다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 것 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 있는 날.
니가 고파서 이렇게
무엇도 할 수가 없는걸.
볼 수 있다면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내 이름 부를 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진짜 너무 섹시함....미쳣다 진심
2020년에도 들을 수밖에 없다고..
난 박효신이 한 모든 커버중에 이 곡이 최고인거같다
오키다 듣다보면 모든 커브곡이 다 최고인것으로 들린다는 ...ㅎㅎㅎ
이정미 커버... 야구하십니까?
이런말은 이제 사치입니다..모든 곡이 그렇게 느껴질터인데..
ㅇㅈ
오키다 이거 개 ㅇㅈ ㅋㅋㅋ
2020년에도 또 듣게만드는 그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가 아닐까....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는사람들도 저렇게 섬세함을 완벽함에 가까이 컨트롤한다는게 얼마나.. 신의 경지인지 알겠지...
아 ㅁㅊ 왜이리 잘 부름?이때 음색 창법 진정 좋다ㅠ 나도모르게 눈가에 맺히는 눈물ㅜ
22년 2월 22일이네요...세상에나 후아
19년에도 듣고 계신 존잘 손!!
손
Son!!
여름에요. 너무 더워서 거실에 선풍기틀고 자는데 이 노래 틀었다가 소름이...숨을 쉴 수가 없었답니다. ㅎㅎ
손!
29년에도 들을예정 ㅠㅠㅠ
저는 22년도에서 왔습니다ㅠㅠ
하..이 출구 없는 양반💕
2024 가을에도..
24년도에도 여전하십니다 형님
지금도 좋지만 이때 목소리가 진짜 듣기좋은듯 ㅠ
백화점 투어 커버 중 최애 ㅠㅠ
클라스는 여전하네요.
대단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지..아름답네요
22년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
백콘을 학교 쉬는시간마다 들었는데 벌써 7년이나 지났다니
앤 아프고 아픈이름 진짜 좋아하는 노랜데
대장이 이노랠 불러주셔서 더 좋아짐요ㅜ
감성쿄 뽀에버♡♡♡
이런건 타고 나는건가??미쳤다 진짜...
대장의 섬세한 감정 표현에 들을때마다 아립니다ㅠ
효신행님 츄파춥스 시절 영상 중 최애영상
와 이때 목소리 너무좋다..ㄷ
이예준 나도 이때가제일좋다 박효신 ㅎㅎㅎ
너무 그리운 목소리.....아마 적어도 10년간은 지금 목소리가 유지되겠지 ㅠㅠ
돌아와줘 효신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난다
볼때마다 놀랍네 부럽다..나도 꼭 저렇게..
이런걸 보고 예술이라는 하는 것인가봐요
다시들어도 좋넹
이 노랜 제목처럼 너무 아프게 잘 부름 가사가 너무 잘 와닿음..
2021/3/10
처음 들음 이제서야 듣다니...
또듣습니다🙋♀️
영화한편 본듯.... 아프고 시리다 ❤❤ 이 가수 어떡해 너무 좋아 ㅜㅠ
진짜 맨날 들으러옴ㅠ너무 좋다
hs p 매일듣는노래 박효신노래
밤새고들어도 계속듣고들어도 넘좋아요
이 영상은 주에 한번씩 봐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