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으시네요. 제동생 아직 41일때 패혈증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어요 . 형제라곤 두 남매인데 ㅠㅠ 전 자식도 없어서인지 동생이 더 그립고 안쓰럽고 보고 싶네요 ㅠㅠ동생 죽고 3개월뒤 외삼촌 돌아가시고 3개월뒤 외할머니 6개월뒤 시어머니 . 몇주전엔 친정엄마까지 돌아가셨네요 ㅠㅠ. 엄마 빼곤 다 요양병원에 계시던분들이라 ㅠㅠ. 다들 편하게 쉬시길 .아빠도 어릴적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사랍들이 다 돌아가셔서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좀 달라진거 같아요. 사후 세계가 있길 바랍니다. 남편은 죽으면 다 끝이라 하는데 ㅜㅜ 사랑하는 사람들에 간 천국에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저는 꿈도아닌 일상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직접만나 사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었구요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 이라는곳 현실로 존재하고 있더군요 동생분 다시 만나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믿지 못하셔도 훗날 아시게 될거예요 한 인간으로서 제가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종교와는 무관한 평범한 사람 이예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Rinporche6222 남자는, 현생에서 좋을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남자로 태어나지만, 남자는, 현생에서 나쁜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여자로 태어나니라... 여자는, 현생에서 좋을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만, 여자는, 현생에서 나쁜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동물로 태어나니라... 우주의 말씀
60분만에 심폐소생술로 심장살리고 2주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어요 다른 경형자들하고는 전혀다르지만 분명한건 꿈의 시작 얼마되지않아 저승같은곳에 가게 되었는대 그곳에서 다시 돌아가라해서 이후 다른꿈에 빠져들어 온통 꿈만꾸다 다시 또 그곳에 가게됬는대 이때는 내가 이곳을 두번째로온것을 몰랐어요 다시 면책이라면서 돌려보내서 왔지만 나중에 병원서 퇴원하고 집에서 요양하면서 꿈을 되집어보니 두번갔더라고요 사후세계는 안믿습니다만 꿈만꾸게 된다면 그게더 무섭습니다 왜냐 난 꿈에서 오로지 가족을지키기위해 집으로 돌아기려고 했지만 갈수가 없었고 이러꿈을 수없이 많이 꾸었어요 꿈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일입니다 3개월전
아버지 살아계실때 잔소리만 하고 좋은 말 한번 못해주었는데.. 그러다보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후 못해준것만 기억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 알았다면.. 원하는거 다 해줄걸 그랬나 봐요... 아버지 살아계셨을때 이말을 한번도 못해드렸는데.. 이말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먼훗날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살아계셨을때 고생 많이하셨는데..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현재를 즐기십시요. 지나간 돌이킬수 없는 과거에 연연하며 고통받지 마시고,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거나 유일한 현재의 행복을 담보로 맡기지 마십시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언제 올진 제각각이고 알수도 없으니까요 현재를 희생하면서 미래에 투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존재한다는것은 바로 현재 속 자신이니까요
나는 영혼이 있는경험을 직접 경험 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엄아가 4살에 돌아가시고 난뒤 새 엄아가 저를 키워 주셨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집에서 일년반동안 대소변을 다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돌아가셨는데 그뒤 내가 낮잠을 자는데 내가 방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때 아이들이 어려서 어머 안된 하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일어났어요
참으로 모르는 소리. 이 지상에서 오래 잘살며는 이것만큼 죄를 많이 짓습니다. 이래서 죽으면 무서운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착하게 산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죄짓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때에 빨리 죽으면 지옥을 가도 그리 무섭지 않는 곳에 갑니다. 어짜피 사람은 죽습니다. 이래서 적정성 이상으로 오래 살면 민폐를 많이 끼치게 되어 이것이 죄가 되어 죽으면 더 무서운 지옥에 가게 됩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오래 살면 일터에 가서 일은하지 않고 남이 일한 것을 받아 챙겨 소비만 하기 때문에 이는 민폐만 끼치게 되어 죄만 짓는 삶을 살게 됩니다. 더군다나 재산이 많아서 세받아 먹고 잘살면 그야말로 민폐만 끼치는 삶을 살게 되어 죄만 짓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래서 오래 부자로 잘사는 것은 최악의 삶을 사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착하게 사는 사람이 오래 살지 않은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입니다. 이렇습니다.
@@내꿈은김똘복 님★★★ 본인에 지금까지의 식견과 의문점에 대해 이렇게 길게 진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저도 진지하게 답해 드리겟습니다. 우선 신의 실체에 대해 답해 드리겟습니다. 여기서 신의 실체에 대해 현대과학적으로 자세히는 지면상 할수없으니 인문학적으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이나 모든 동물의 진짜 알맹이 실체는 그야말로 찌끄마한 벌레 한마리 입니다. 이 벌레는 너무 작아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도 볼수없고 손으로 만져 지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는바와 같이 수정난자 입니다. 이것이 모든 동물에 또 모든 식물에 진짜 알맹이 실체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머지 자라난 성체는 그동안 먹은 밥으로 이루워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또 우리가 아무리 큰 바위덩어리나 쇠덩어리라는 물질의 덩어리라도 그 잔짜 알맹이 본체 실체는 너무도 작은 원자라는 하나의 작은 알갱이 이고 이것이 수없이 많이 모인 것이 그큰 바위덩어리이고 쇠덩어리 입니다. 또 이와 비슷하게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에 진짜 실체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영체라는 알맹이가 있습니다. 이 영체의 알맹이 본체는 그 크기와 질량이 음전자(전자)의 크기와 질량하고 정확히 똑같습니다. 여기서 여기에 대해 자세히는 지면상 기술할수 없는데 하여간 이런 영체가 진짜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에 진짜 실체이고 본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이라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합니다. 이 영체 즉 신이 예로서, 사람의 어머니배속에 수정난자가 완성될때 들어와 일체가 되면 사람으로 살게 되고 돼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면 돼지로 살게 되고 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어 살게 되면 뱀으로 살게 되고 까마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어 살게 되면 바로 까마귀로 살게 됩니다. 이외 모든 고등동물은 다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이 고등동물이 살다 죽으면 그 몸속에 일체가 되어 살던 영체가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 영체를 그 동물에 영가 또는 귀신이라 하며 특히 사람으로 살면서 아주 착하게 착하게 즉 선하게 선하게 산사람의 영체는 천당천국세계로 가게 되어 이를 우리는 신령님이라 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신이라 하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가 사람으로 살다가 착하게 살아서 천당천국간 신령님이 있고 두번째로는 천당천국 못간 사람영체와 모든 고등동물 영체 이를 귀신이라 하며 세번째로는 본래 영체로 있으면서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영체가 이 지상과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데 이를 유정이라고 이 유정의 신 이렇게 크게 신을 3부류로 나뉠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주인 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유정을 말하고 이래서 우주인은 실제로 이 우주상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모든 자연은 그냥 자연일 뿐입니다. 여기에 그무슨 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주에 천체를 비롯한 모든 우주자연은 그냥 우주자연일 뿐입니다. 그어떤 우주자연신은 없습니다. 이래서 이 지상에 사람사는 것을 보십시요. 못된 짓을 하면 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람인 경찰사람이 체포하여 사람이 만들어 놓은 법원재판을 거처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감옥에 가두워 놓고서 서람의 간수원이 고통스럽게 살게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는 달리 착하게 열심히 일 잘하는 사람은 좋은 직장을 사람이 만들어 놓고서 이 좋은 직책에 와서 열심히 일하며 잘살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이렇게 사람으로 살다가 죽은 모든 사람영체들은 사람육신이 죽어서 이 육신에서 빠져 나오면 그 습에 의해서 역시 이 지상 사람의 삶을 그대로 살게 됩니다. 즉 사람영체끼리 이렇게 살게 됩니다. 이래서 이 지상에서 사람으로 살때 못된짓 하며 죄많은 삶을 살았으면 그 습이 사후 영체만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죄많은 짓거리하며 살게 되기 때문에 자연히 여기 세계에서도 경찰이라는 영체가(일명 저승사자) 체포하여 이 세계에서 영체들이 만들어 놓은 감옥 즉 지옥에 가두워 놓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후세계도 이 지상에 살던 사람이 모두 가서 살기 때문에 이 지상삶의 모습과 대단히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이렇게 되어 죄라는 기준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 놓고서 사람이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의 죄와 선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흔히 말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심판 이라는 것은 바로 사후세계에 법원의 재판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것을 기독교식으로 미화하여 말한 것입다. 또 불교에서는 이 사후세계에 경찰과 검찰 및 법원을 통틀어서 명부라 하고 여기서 심판받고 이 판결에 따라 각자 갈곳에 가서 산다고 불교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이래서 이 지상사람이 사는 모습과 사후에 영체들만이 사는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본인의 의문점을 이 댓글란에 진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벼락식혜-r9w 님,,, 님의 의문점을 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모든 생물은 모두 태어나면 각자 역할이라는게 있습니다. 즉 각자 자신이 해야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생물에게는 기본적으로 다 있습니다. 이것을 완수해야 정상입니다. 이 원인과 이유는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선명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얘기 않기로 하겠습니다. 이래서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그 생물의 범주내에서 심혈을 기우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어디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느냐 하면, 사람외에 모든 동물은 천적에게 잡혀 먹힐때 까지 자신의 이상향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사람은 늙어죽을때 까지 이 지상의 자연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세상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쉽게말해 사람은 만물에 영장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리고 모든 식물은 자신의 기능이 다할때 까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생물이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살아가야할 기본 의무이고 첵무이며 정상입니다. 이래서 자살은 만물에 영장인 사람만이 하는데 이는 정상에서 크게 벗어나는 행위 입니다. 이렇게 정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단히 고통스럽게 됩니다. 모든 것에서 정상에서 벗어나면 오직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이래서 누구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살을 하면 지박령이라는 귀신이 됩니다. 정상에서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실체에 대해 님은 정확히 모르시겠지만 사후세계에 노숙자를 말합니다. 이 지상에 노숙자 즉 거지를 보십시요. 확실히 이들의 삶은 정상이 아니지요. 참으로 참담하지요. 이게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삶입나다. 사후에도 이와같이 노숙자가 되면 이모양 이꼴이 됩니다. 이 꼴이 하도 징그럽고 더러워서 귀신이라 합니다. 이는 누구나 자살하면 이모양 이꼴이 됩니다. 정상에서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어떠한 극한의 어려움이 있어도 자살은 절대로 하면 아니 됩니다. 오직 어떠한 극한의 어려움을 격어 가면서도 정상을 향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기위해 온갖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누구나 자기집안애서 이런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절에가서 49재나 천도재 같은 것을 지내면서 저승사자분이 대리고 명부에 집어넣도록 해 주워야 합니다. 명부(심판하는곳)를 거처 다음생으로 살아가도록 반드시 해 주워야 합니다. 또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절에 가서 해야 합니다. 스님들이 계율 잘 안지키면 효과가 없습니다. 사기 당합니다. 알아서 잘 해야 합니다. 또 만약 직장에서 직장일로 인해 자살한 직원이 있다면 그 회사의 지도층에서 해 주워야 합니다. 아니해 주면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주변에 거지가 있거나 많으면 좋습니까? 특히 내집안 사람이 이렇게 되어 있다면 좋겠습니까? 이와같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누구든 귀신이 되면 귀신생활 즉 사후세계에 노숙자생활 다하고 나면 결국은 저승사자에 잡혀서 명부에 가서 재판 받고서 100% 지옥을 갑니다. 아주아주 안좋습니다. 이 귀신들은 이런 귀신삶을 짧으면 수백년 길면 수만년을 이렇게 살다가 결국은 저승사자에 잡혀서 명부를 거처 100% 무서운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오직 정상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기쁜 일인 이유는 이 세상이 게임 세계이고 한 게임을 무사히 잘 마치고 로그아웃해서 현실로 돌아가는거기에 축하받을 일이래요 근데 지구는 오래전 종교와 정치인의 정경유착으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단체 기억상실증이 심해졌다고....다른 행성인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 사는데 말이죠. 그니까 좀 가볍게 사세요 여러분. 삶은 단지 게임이에요 님 몸은 아바타구요
우리는 언재든 또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좀더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고 내면의 스펙을 키워 이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거같아요~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쁜 악연 만들지 말고 되도록이면 좋은인연을 만들어야 하지만 쉽지않으니 악감정만이라도 갖지않고 사는것이 최선인듯해요~ 결국 다시 만난다고 믿는다면 말이죠~~
이 영상은 한국 사자의 서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고 이 유투버는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느껴집니다 내용을 보면서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면 되는 거를 부정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은 왜 쓸까요? 그 마음 상태는 어떤 것일까요? 자신들이 믿는 것이 그냥 무조건 옳다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본인이 믿고 있는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납득하고 믿어야 할까요? 이 책이나 이 영상에서 하는 말의 핵심은 사후 세계를 체험 하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 내용들의 구체성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것 상상해봅시다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될 지를 도덕적 양심적으로 살든 나나 집단 국가의 이름을 걸어 가면서 이익을 위해 살인 강도 전쟁 등을 저지르고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사후 세계도 없고 죽고 나면 끝인데 고로 지금 당장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 사람들이 사후 세계가 있든 없든 있다고 믿고 이번 생에 저지른 행위의 평가를 받는다 믿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될 지를" 사후생이 있고 카르마 법칙이 있다고 전제했을 때, 왜 우주(또는 신, 법칙 등)는 인류에게 이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알려주지 않을까요? 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그것을 명확히 안다면 사회가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악행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하면 누가 악행을 하겠습니까? 인간의 법은 피할 수 있지만, 신적인 카르마 법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어요. 무서워서 나쁜 일을 할 수 없겠죠. 또 반대로, 임사체험에 나오는 사랑으로 가득차 황홀한 빛.. 이것을 한번만 각자의 꿈에 보여주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라" 라고 가르침만 내려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갈텐데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 사회겠어요? 그런데 우주는 반대로 그 사실을 꽁꽁 숨기잖아요. 마치 우주는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는 것 같이 말이죠. 제 가설인데 우주는 사후보상심리로 행동을 결정하길 바라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로 기부를 많이 하면 명성이 오르니까 기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순수한 마음으로 보상심리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마치 우주는 후자를 바랄 수 도요. 각 개인이 사후 카르마를 염려에 두지 않고 스스로 자유의지로 판별해서 좋은 쪽으로 살기를 바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매우 드물게 영적 체험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은 사후세계에 대해 알게되어도 모를때와 같은 가치관으로 행동할 것이기 때문일 수도요. 예를 들면 부처님이나 고승은 전생을 수없이 보는 숙명통이 열렸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열릴만한 사람이니까 열렸을 수도요. 어차피 사후보상심리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저는 불가지론자고 종교도 없으며, 사후생과 카르마 법칙이 있다는 가정하에 개인이 생각해 본 가능성입니다.
모든 생명에 영적 에너지 즉 영이 있습니다. 그것이 개나 사람 또 같은 사람이어도 어떤 유전자를 받아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가 다를뿐입니다. 인간만이 영혼이 있고 사후세계있고 환생한다란 개념은 굉장히 오만하고 아둔한 사고방식이죠. 다 같은 영이고 순환에 의해 어디로든 태어날수 있는겁니다. 본래 하나의 다 같은 영적 존재인데 육신을 빌어 제각각 태어남으로 각자 의식이 생기고 개성이 생기고 나 라는 것이 있다고 착각하고... 동물은 단지 그 뇌의 한계로 거기 깃든 의식이 인간에 못미칠뿐인것입니다 수 많은 파도가 시시각각 일어나며 스스로 하나의 파도라고 우겨도 결국 찰나의 순간이며 큰 바다의 일부이며 다 같은 물인겁니다. 의식없는 고요의 바다. 잠시 의식이라고 나라고 일렁이는 순간의 파도는 곧 다시 사그라져 바다의 일부가 되듯이... 전기 에너지가 티비에 들어가고 컴에 들어가고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 작동하는 제품은 달라도 결국 다 같은 하나의 전기 에너지입니다. 일부 고대 종교나 가르침엔 다신교 사상, 만물에 깃든 신적 에너지를 얘기합니다. 성경조차 성령이 어디에든 존재한다고 하고 불교는 여래 혹은 부처가 어디에든 본래 거기 있다고 하죠. 만물에 깃든 에너지 입니다 본디...우주와 소통하고 자연, 만물과 의식 교류를 하며 인간의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 영지주의 포함 본래 그것이 맞는건데 다신교 유대인들이 이집트인에 쫒겨 사막횡단을 하며 하급신 사막신 야훼를 유일신적 존재로
추앙하게 됩니다. 그것이 로마 시대 예수로 인해 그리스도교 즉 크리스트교가 생겨나고 국교로까지 거듭나죠. 저 종교도 특히 중세가서 성직자들로 인해 더 변질되고 각색됩니다만... 어쨌건 만물숭배 집단들이 유일신 기독교로 개종도 많이 하게 되는데 이유는 소원을 잘 안들어줘서입니다 인간은 신에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고 주술사라거나 기도로 소원이 개인적이건 국가적이건 이뤄지길 빌지만 잘 안되다보니 저렇게 개종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성경이 체계적인 교리에 적극적인 선교도 한몫 했지요. 그러다 중세 유럽은 ㅡ 유럽은 본디 후대 로마 영향으로 그리스도교가 대세 ㅡ 흑사병 영향 으로 종교, 신의 허무를 느껴요. 소원 안들어주시는구나 제대로 깨닫고 산업혁명 같은게 대동하며 인류 발전 근대화를 이루어냅니다. 그간 중세 유럽이 암흑기였던건 저 종교 영향이 컸지요. 인간 의식을 퇴화시켰어요. 본디 에수 가르침은 좋은 내용이 많음에도요. 말도 안되는 유일신 사상, 성직자들의 폐단등이 정치권력과 결합한.. 인간의 의식이 가장 발달했을때는 그리스입니다. 그리스를 흡수하며 문명 기술적으론 로마 시대구요. 로마 쇠퇴 원인은 게르만족 이동 같은 이민족도 있고 합리적인 원로회 추대된 자가 황위를 이어받는게 무너지면서 핏줄 양위가 되면서 몇몇 폭군 탄생도 있지만 로마 후기 국교로 지정되는 그리스도교 엉향도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 과학이 발달하며 다시 주목받는건 불교 교리쪽입니다. 그리고 만물 영적 에너지, 기독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동정녀 마리아 임신이나 사막신이나 유대교 역사책을 신봉하며 죽으면 천국 지옥 갈리는거라 믿는거 안타깝습니다 만물은 순환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종교가 아닌 불교도 어느덧 종교로 변모되었지만 석가의 가르침은 아직 그대로 존재하니까요. 종교라는것은 그 어디든 신앙을 바탕으로 하니까여 초기 불교, 석가 가르침은 신앙과 거리가 멀었었거든요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부디 사는동안 사랑하는 이들과 같이 소소한 행복 최대한 누리시며 영적 소통, 진화에 매진하시길 누구나 죽고 허망할지니 그 죽음이 예고없이 다가올지니 그 순간 최대한 후회 적게 떠날수 있게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스피노자 처럼 살아가십시요 좋은것만 보고 즐기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모두가 직업을 바꾸고 영적 지혜 전파만 한다면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네요. 아다시피 대부분은 먹고 살기 위한 전쟁을 하고있으니까요. 안먹으면 죽고 불행해 진다는 단순한 진리도 바뀌지 않구요. 죽는다면 이런 먹고 살기 위한 전쟁을 치루고 질병과 싸우고 감정소모와 번뇌와 고통을 받아야하는 세상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안먹어도 되고 고통 받지도 않아도 되고 인연에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하지 않는 편안한 무의 상태에서 살고싶네요.
사랑하는 나의 동생 모레가 49제네 그곳에서 넌 좋은곳에 머물거라고 생각해 천사같은 널 생각하니 그곳에서도 네가 필왜했나 싶다 헌신적인 너의 가족사랑 덕으로 우린 너무나 많은 빛을 졌구나 그 빛을 갚기엔 벅차지만 이곳 이승에서의 너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다가 훗날 널 다시 만나고 싶다~~ 꼭~♡ 4:21
인생의 내리막길에 궁한 마음에 시작한 사후생에 대한 탐구... 최준식 교수와 정현채 교수 등의 유튜브 강의와 저서들을 읽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기독교에 속해 있으면서 우리가 목숨이 다하면 하나님 곁으로 간다고 이론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체화되지 못한 상태였는데, 사후생의 이론이 보다 진실된 형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아(영혼)가 영원히 존재한다면 지구 화성 나아가서 우주 저 너머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간적 시간적 일들도 그렇게 악을 써야 할 사안들이 아닐 것압니다. 아직은 확인할 수 없으나 새로운 진리를 찾아나선 지금 흥미가 진진합니다.
@@jiwooooooon-z7y 말을하는데 말이 느린거 같아 바로 반복해 말을 해본다고 했더니 잠깐사이에 말이 더 느려져서 옆에 있던 지인에게 말이 느려요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말하고는 온몸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모든게 이루어진 시간은 찰나였고 눈은 왼쪽이 조금이나마 실눈처럼은 떠졌고 혀는 꼼짝을 못하고 말은 어눌하고 힘들게나마 조금은 할수있었지만 힘들었고 의사가 이것거것 물어보고는 보호자에게 원래 얼굴이 균형이 안맞느냐고 물어봤다고 했다더군요 (그렇진않구요) 안에 저느 너무 멀쩡해서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가 빨리 그 상태에서 벋어나고 싶어 온정신을 손가락에 집중해 움직이려 애를썼고 손가락 한마디가 움직여지자 두마디 세마디 풀려고 애를 썼고 2시간장도 고장난몸에 갇혀있었습니다 당황스럽고 기이한 경험이였네요...
사후 세계 유무는 반반 이지만 개인 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영혼이 아닌 깊은 내면의 상태 ㆍ 확실한 것은 종교적 이분적 천국 지옥의 영혼관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정치적 사회적 통제 수단 정도랄까. 고정된 통제체제로 부터 깨달음의 상태가 의식의 자유로
저는 귀에 점이 있는데 ..만난적도 없는 사람인데.. 귀에 같은 위치에 점이 있는 걸 사진으로 보았는데 뭔가 깊은 인연이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전생에 깊은 인연인가 싶은 강렬한 느낌? 그 사람과 마음이 이어지는 통한다는 느낌도 실제로 많구요... 인연의 점인가 싶기도 하고... 유부부 어떤 커플도 같은 위치에 점이 여러군데 있고 점으로 몸에 인연의 흔적을 남기는 그런 건가 싶구요 착각인지... 진짜 이번 생에 점찍은 인연이라는 흔적인 건지...?? 이런 경우도 있나요? 그런데 전생에 상처가 생겼다고 해서 환생한 몸에 똑같이 흔적을 남기는 이유가 뭐죠?? 새 몸인데 굳이?? 전생의 상처가 남겨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점도 전생의 인연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 직감적으로 그런 기분이 들었다면 사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ruclips.net/video/HUzw7DxYYB4/видео.html 전생의 상처에 관한 영상인데요 만약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각막 이식을 했다면 그 영혼은 육체와 별개이므로 앞을 보는 데 지장이 없을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육체가 크게 손상되어 죽은 영혼이 영계에서 치유의 과정을 오랫동안 거치지 않으면 그 영혼은 앞을 보지 못합니다 이미 육체가 없는데도 말이죠 우리의 영혼은 하늘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혼과 땅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넋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지키다 죽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오랫동안 기려주는 것이죠 넋은 뼈에 깃들어 있는 영혼으로 보시면 되는데 넋은 전생의 상처가 환생한 몸에도 흔적이 남는 이유와 연관이 있습니다
저도 6세 때부터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것인가 고민을 하다17세부터 미술 ,음악,요리 의학 인문학다 해보면서 사람속에서 행복은 없다는것을 알았고 은하수 사이에 항성과 행성들이 생명체를 만들고 그들도 경쟁 한다는것 까지 알았지만 여기영상보니 환생의 논리가 해결되니 극찬하고 싶습니다 우주는 수소가70프로 인데 원소에 저장된 기억이 초신성의 어마한 온도에의해 변화하지 않으면 기억이 저장되 다시조합 할려 하는성질이 있어 자손을 통해 재조합 할려 한다는것을 알았지만 오늘 영상 에서 진보된 놇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없는 환생은 결국 내가 과거의 나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지금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란 말이된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다. 확실한건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차원이 달라서 인간은 영혼을 볼수 없지만 영혼은 인간을 볼수 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이다. 환생이 되느냐, 영혼으로서 죽은 가족도 만나고 이어서 계속 살아갈것인가는 죽어봐야 아는것이다. 아직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허나 우주가 무한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수있다. 영혼이 다른별로 이동을 한다던지.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어쩌면 우리 인간을 감시하러 온 우리네 조상이거나 우리를 지구감옥에 가두고 감시하는 나쁜외계인 둘 중 하나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나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지구감옥에 가둬서 계속 순환(환생)되는 방식으로 지켜보는 일종의 놀잇감인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환생하지않고 육체가 죽어서도 자아는 그대로 다른차원(사후세계)으로 이동해서 죽었던 가족도 만나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원불멸의 삶이 아닌가.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좋게말해서 환생인거지, 어찌 기억없는 반복되는 환생이 좋을수가 있는가.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다. 그럼 결국 현재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니까. 얼마나 끔찍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후세계와 환생은 다르다.
기독교에 몸담는 분들은 못 믿을거예요. 욕심이 너무 많거든요. 바라는게 너무 크고 하나님에대한 개념도 천차만별다르죠. 사후세계가 중요하죠 그것 때문에 믿는사람 많아요. 그런데 성경보시면 사후세계에 관한 내용 별로 없습니다.그래서 제각각 믿는데로 믿고선 성경 들먹이고 하나님 들먹여요. 사후세계도 일치 하질 않아서 물어보면 다 다릅니다 심지어 영혼이 있다는것도 목사가 안갈켜주죠 본인도 모르거든요. 성경도 자세히보면 여성보다 남성우월이 깔려있습니다
사후생은 있다고 믿어요. 내가 25년전에 안방에 누워 낮잠을 자다 깨어나 일어나려고 하는데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웃으며 내어깨를 누르고 있어 못일어나게 하였음. 이러다 옷에다 소변을 보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얼마 지나 그남자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어깨에서 내려 놓았다. 분명히 깨어있던 상태였고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이세상에는 인간이 알수없는 그무언가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ruclips.net/video/Mrqi-NDjKw0/видео.html 위의 영상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영상을 보시고 나면 당연히 화장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화장할 때 육체에서 뜨거움을 느꼈다는 영혼의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묘자리가 좋지 않은 부모님의 영혼이 자식의 꿈에 자꾸만 나타나 묘자리가 불편하다는 말을 해서, 묘를 이전하기 위해 파보니 나무의 뿌리가 관을 관통해 있었다든지 하는 사례는 있습니다 땅에 묻힌 넋이 불안정해지면 육체와 분리되어 하늘로 올라간 혼도 불편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예를 들어, 죽기 전에 각막을 기증했다면 죽어 귀신이 되어서도 앞을 볼 수 없다는 영능력자들의 증언이 있으며, 환생을 연구했던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어느날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말했는데, 자신은 2차세계대전 때 팔이 잘려 죽었던 군인이었다고 했던 사례가 있으며 이와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전에 장애가 있었으나 죽어 사후세계로 올라가서는 장애가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있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마음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죽어서 자신을 온전한 영혼으로 생각한다면 건강한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인생이 지옥 같았던 사람이라면 죽어서도 지옥같은 곳에 갇혀 있다고 하는 임사체험자의 증언도 있습니다. 암과 같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상당 부분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후세계가 없다고 죽으면끝이라고.말하는 일부사람들...나는 종교적인 접근도아니고.무슨 영적인 접근도아니다. 막말로.죽으면끝이라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소린지 모르는게 답답함. 나는지금 사후세계가있다고 말하는게아니다. 자.죽으면 사후세계가 있는지없는지. 천국이있는지없는지.신이있는지없는지.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이냐? ㅋㅋㅋ 있다고 단언할수도 없다고 단언할수도없는건데.. 죽으면끝이야..이러는 사람보면 생각이 얼마나 단순한지.본인은모르는듯. 그런데.인간이라는존재..우주라는존재.생명이라는존재.이런것들은 사후세계이전에. 인간이 알수없는영역이다.과학으로도 100%알수없는영역이고. 우주에서 인간이 얼마나먼지한톨같고.우주가 얼마나 상상도못할 규칙으로 움직이고있는지는 반박못하는데. 그런 우주에적용되는수학공식들이..그냥 무에서 딱 하고 나온것도아니고.. 몬가있겠지.하는거지. 즉 신을 믿냐아니냐를떠나서. 우주만 해도 우주의시작이 빅뱅이라는것조차 인간의 시각에서 밝혀낸것뿐인거고..수천억년전으로가지않은이상. 당장 태양계밖도 못가는데. 죽음이후는 어찌보면 그보다 더 인간이 알수없는영역인데. 죽으면끝 이러는사람들보면 참..무책임사고방식인건지.아무생각없는 사고방식인건지.회피하고싶은 결과물인건지. 개인적으론 사후세계가 있다고 단정할순없지만. 죽으면 끝이라기엔.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이 너무 미세해. 그래서 일단 착하게 살고보는거지...손해볼건없잔아.
저가 추락사고로 의식이 꽤 오랫동안 없었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무의식 상태였어요…… 병원관계자 말은 섬망이라고 이상한 말했다는데 진짜 영혼이란게 있는게 맞나요? 아니면 무의식 상태는 몸이랑 붙어있는걸로 인정되는건가요….. 아 진짜 있는줄 알았는데 의식이 없을때 그냥 진짜 의식이 없어서 햇갈리네요;; 저는 사후세계 믿었는데 유체이탈같은거 없어서…. 암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리적 세계보다 비물리적 세계가 먼저 입니다. 물리적 세계의 본질이 비물리적 세계이며 인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혹은 신)이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면서 끝없이 반복되고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비물리적인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영혼이자, 의식이자, 신입니다. ruclips.net/video/Mrqi-NDjKw0/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길...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 우주의 기가모여 영혼이 되어 깃들고 육신이 스러질때 영혼또한 우주의 기운으로 흩어져 무로 돌아간다 임사체험 이란 자신이 살았을때 들었던 믿었던 생각했던 것들이 육신이 죽은뒤 얼마동안 일어나는 뇌의작용 시간이 지나면 그 또한 사라진다 부처님은 전생 환생을 말하지 않았다 하며 그건 인도의 토속신앙이 접목된것 이라함 살았을때 잘살아야 하고 죽으면 끝이다 그러니 제사는 부질없는것 그것은 그럴것이라 믿고싶은 산사람의 바램일뿐
지인의 실제 이야기. 딸이 암으로 죽었는데 사정이 있어 딸이 아플 때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 임종소식을 듣고 급히 가서 임종을 보고 염을 한 후 울고 있던 지인의 손에 어디서 떨어졌는지 얼음보다 차거운 물이 두 방울 떨어졌다 . 그는 그 차거운 두 방울의 물이 딸의 눈물임을 의심치 않았다. 얼마전 꿈에 환생한 딸을 만났다. 학교에. 하교시키려 딸을 찾으러 갔는데. 사무보는 이가 몇살인가요?하고 물어서 학교 다니니까 8살이겠지 생각하고 8살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던 딸이 뒤를 돌아보며 6살이라고 했다. 사무보던 여인이 누가 데려 갈거냐고 물어서 제가 데려 갈거예요 했더니 왜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고 했다고 한다. 꿈을 깨고 생각하니 딸이 죽은지 6년이라는 걸 알고 깜짝놀랐다고 한다.
@@별-o7d 그렇겠지요. 저는 꿈에서 전생을 몇번 본 사람인데 꿈을 깨는 동시에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정체성에 어리둥절하다가 아. 이게 금생의 나구나하고 알아차리게.되는 일도 있어요. 환생은 행복도 불행도 아니고 그냥 계속 연결되는 삶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꿈을 깨면 꿈을 깬 내가 있고 잠들면 꿈속에 또다른 삶을 사는 내가 있듯이.
두달전 돌아가신 우리아빠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사랑해 아빠
ㅜㅜ 행복 하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눈물이......이제는 좋은 곳에서 행복해 하실 부모님 생각에.....
영혼이 육신을 벗어나는 그순간 부터
육신으로 생긴 모든 장애로 부터 벗어난다
영혼이 육신에서 느끼던 病고통의 마음
감각 습관에서 벗어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엇그제돌아가신 우리아빠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꼭 행복해야해.. 사랑해 아빠
사후세계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소중한 사람을 잃었거든요. 아프다가 일찍 세상을 뜬 그 동생이 사후세계에서는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마음껏 들었으면 좋겠어요. 요즘에 하도 심란해가지고 여기에 댓글 남겨봅니다..
귀신 봅니다 사후세계 있습니다
이세상보다 더 좋은 그곳에서
여행하고 있을겁니다. 현실보다
더 또렷한 아름다운 곳이라네요.
마음만 먹으면 음악도 무엇이든
들을 수 있을겁니다.
사후세계는 꼭 있어요! 사후세계 임사체험에 관심도 없고 그런게 있다는것 조차 몰랐던 사람들도 경험하고 나서는 모두 다들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힘드셨겠네요.
기운 내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언젠간 그 곳에서 그리운 존재를 다시 만날 수 있길.
지난 25일 사랑하는. 남동생을 폐혈증으로 보냈습니다. 남편을 보낸지 2년이지나고 동생을 의지하면서 살았는데 정말 죽을만큼. 힘든 날들이네요. 부디 사후세계에선 힘들지않고 아픔이 없이 살았음좋겠네요. 사랑하는 영아 누나가 많이 사랑한다. 편히 쉬어라ㅠㅠ
힘든시간 힘내세요 행복하길 바랄거예요
응원합니다
저랑 같으시네요. 제동생 아직 41일때 패혈증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어요 . 형제라곤 두 남매인데 ㅠㅠ 전 자식도 없어서인지 동생이 더 그립고 안쓰럽고 보고 싶네요 ㅠㅠ동생 죽고 3개월뒤 외삼촌 돌아가시고 3개월뒤 외할머니 6개월뒤 시어머니 . 몇주전엔 친정엄마까지 돌아가셨네요 ㅠㅠ. 엄마 빼곤 다 요양병원에 계시던분들이라 ㅠㅠ. 다들 편하게 쉬시길 .아빠도 어릴적 돌아가시고 사랑하는 사랍들이 다 돌아가셔서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좀 달라진거 같아요. 사후 세계가 있길 바랍니다. 남편은 죽으면 다 끝이라 하는데 ㅜㅜ 사랑하는 사람들에 간 천국에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믿기 힘드신 이야기 지만 저는 꿈도아닌 일상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들을 직접만나 사후에 벌어질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후로도 세번의 현실 경험을 더 했었구요 신의존재 영혼 사후세계 천국 지옥 이라는곳 현실로 존재하고 있더군요 동생분 다시 만나실수 있습니다 지금은 믿지 못하셔도 훗날 아시게 될거예요 한 인간으로서 제가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교인이 아닙니다 종교와는 무관한 평범한 사람 이예요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지켜주지못해, 차마 알려주지못해 8년이 지난 지금, 오늘까지도 막내딸이 눈물로 죄송함을 하늘에다 전합니다 아버지 많이 보고 싶고..사랑합니다
토닥~토닥~
우리는 수 많은 실수나 잘못을 하지요.
사랑하는 큰아들(30살)이 예방차원 수술이 잘못되어 깨어나지 못하고 가버렸어요.
어디서 어떻게 있는지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꼭 사후세계에서 잘 지내다가 훌륭한 사람으로 환생하길 기도해요.
🙏
사람은 환생하지 않고 영혼세계에 계속 존재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영혼이 혼탁하기 때문에 사람으로 계속 환생하여 영을 정화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지 않고, 인연은 계속 이어지니 슬픔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Rinporche6222
남자는, 현생에서 좋을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남자로 태어나지만,
남자는, 현생에서 나쁜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여자로 태어나니라...
여자는, 현생에서 좋을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만,
여자는, 현생에서 나쁜 일 많이하면 후생에서는 그냥 동물로 태어나니라... 우주의 말씀
60분만에 심폐소생술로 심장살리고 2주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어요
다른 경형자들하고는 전혀다르지만 분명한건 꿈의 시작 얼마되지않아 저승같은곳에 가게 되었는대 그곳에서 다시 돌아가라해서 이후 다른꿈에 빠져들어 온통 꿈만꾸다 다시 또 그곳에 가게됬는대 이때는 내가 이곳을 두번째로온것을 몰랐어요 다시 면책이라면서 돌려보내서 왔지만 나중에 병원서 퇴원하고 집에서 요양하면서 꿈을 되집어보니 두번갔더라고요 사후세계는 안믿습니다만 꿈만꾸게 된다면 그게더 무섭습니다 왜냐 난 꿈에서 오로지 가족을지키기위해 집으로 돌아기려고 했지만 갈수가 없었고 이러꿈을 수없이 많이 꾸었어요 꿈속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얼마전일입니다 3개월전
@@ginikwon8567이게 무슨말 뜻인지 이해가 안되네오ㆍ사후세계를 있다는건지. 아닌지?ㆍ
아버지 살아계실때 잔소리만 하고 좋은 말 한번 못해주었는데..
그러다보니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난후 못해준것만 기억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렇게 갑자기 가실줄 알았다면.. 원하는거 다 해줄걸 그랬나 봐요... 아버지 살아계셨을때
이말을 한번도 못해드렸는데.. 이말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먼훗날 그곳에서 다시 만나요.. 살아계셨을때 고생 많이하셨는데..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후세계가 있어 우리 아들이 잘 지냈음 좋겠어요. 그리고 다시 환생해서 내 아들로 와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기다릴게. 우리 귀염둥이
아픔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드님을 꼭 만날것입니다
댓글이 총 804개 있어야지
아버지 떠나보낸지 벌써 2년반이 흘렀네요. 가끔 아버지가 나를 응원해준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있어요. 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 입장에서는 죽음 후 가는 곳을 사후 세계라고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시뮬레이션된 가상현실이라면 그냥 로그아웃되서 진짜 현실 세계로 돌아간 것 뿐
@@이리카-m2k 뭔소리??
그럴수도 있겠네요... 마치 꿈에서 깨어나듯 "이번 체험은 끝나셨습니다"하면서 어디선가 깨어날 것 같은 느낌...
확 와닿네요.
웹툰좀 적당히 보세요 ㅋㅋㅋㅋ
@@Honolulu12 머스크를 포함해서 세계 유명 과학자들이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웹툰만 보시고 세상에 너무 관심 없으신 듯
사후 세계는 지금 인간으로 살고있는 현생에서 어떻게 살고 가느냐에 따라 내 영혼의 질량치에 따라 나의 사후세계의 격이 정해지는 것이니 중요한 것은 지금 현생을 바르게 사는 것이라고 봅니다.
정답
그건 누가 정한거죠?
그쪽이 긴 시간이고 여기가 짧은 경험이니..이 생으로 그 생이 결정되지는 않을거라 봄.. 결정은 그쪽에서..이승의 삶은 저쪽에서생각하고 선택했을거라 봐요 전
@@찬바람부는날-t1g 어느 누구의 정함이 아니라
자연의 이치 아닐까요??
@@Jessy77251 우리의 현생은
이전의 우리 자신이
이미 정해서
가지고나온 것이라는 것을 어디선가 배웠습니다.
내소중한아들 찡아야 꼭 사랑의보살핌속에 지내고 있다가 엄마랑 다시 만나자 그저께 엄마 꿈에 찡이가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꿈을 꾸엇어 꼭 다시 만나길 매일매일 기도할께
귀한내새끼내아들 영원히 사랑한다..❤
물질세계에 얽메여 있어 쉽지는 않지만, 영혼을 아름답게 가꾸어야 겠습니다. 죽으면 어머니 뱃속에서처럼 편안하고 고요하고 따뜻한 사랑안에 편히 쉬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채널이에요.
현재를 즐기십시요. 지나간 돌이킬수 없는 과거에 연연하며 고통받지 마시고, 다가오지도 않은 미래를 불안해하거나 유일한 현재의 행복을 담보로 맡기지 마십시요.
죽음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언제 올진 제각각이고 알수도 없으니까요
현재를 희생하면서 미래에 투자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존재한다는것은
바로 현재 속 자신이니까요
아빠 천국에서 아프지말고 무거운짐 다 털어버리고 우리가족 걱정하지말고 편안하고 즐겁게 사세요 많이 사랑해
오늘은 더욱 관심있던 방송,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용 중의 책들은 저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언제나 고 차원의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영혼이 있는경험을 직접 경험 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엄아가 4살에 돌아가시고 난뒤 새 엄아가 저를 키워 주셨는데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그래서 집에서 일년반동안 대소변을 다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돌아가셨는데 그뒤 내가 낮잠을 자는데 내가 방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때 아이들이 어려서 어머 안된 하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일어났어요
평안하고 행복한 밤이 될 것 같군요~♡♡
너무나 좋은 영상이고 저 역시 꼭 믿습니다.
우리가 우주를 모르듯이 아직 모르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보면 착한 사람들은 더 빨리 이승과 작별하는거 같아요. 평소 그리 존경받지 못하고 차라리 안보고 살고싶다 하는 사람들은 아주 건강히 오래살더라구요.
참으로 모르는 소리. 이 지상에서 오래 잘살며는 이것만큼 죄를 많이 짓습니다. 이래서 죽으면 무서운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착하게 산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죄짓는 것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때에 빨리 죽으면 지옥을 가도 그리 무섭지 않는 곳에 갑니다. 어짜피 사람은 죽습니다. 이래서 적정성 이상으로 오래 살면 민폐를 많이 끼치게 되어 이것이 죄가 되어 죽으면 더 무서운 지옥에 가게 됩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오래 살면 일터에 가서 일은하지 않고 남이 일한 것을 받아 챙겨 소비만 하기 때문에 이는 민폐만 끼치게 되어 죄만 짓는 삶을 살게 됩니다. 더군다나 재산이 많아서 세받아 먹고 잘살면 그야말로 민폐만 끼치는 삶을 살게 되어 죄만 짓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래서 오래 부자로 잘사는 것은 최악의 삶을 사는 것이 됩니다. 이래서 착하게 사는 사람이 오래 살지 않은 것은 상당히 좋은 현상입니다. 이렇습니다.
@@내꿈은김똘복 님★★★ 본인에 지금까지의 식견과 의문점에 대해 이렇게 길게 진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히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저도 진지하게 답해 드리겟습니다. 우선 신의 실체에 대해 답해 드리겟습니다. 여기서 신의 실체에 대해 현대과학적으로 자세히는 지면상 할수없으니 인문학적으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람이나 모든 동물의 진짜 알맹이 실체는 그야말로 찌끄마한 벌레 한마리 입니다. 이 벌레는 너무 작아서 아무리 시력이 좋은 사람도 볼수없고 손으로 만져 지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시는바와 같이 수정난자 입니다. 이것이 모든 동물에 또 모든 식물에 진짜 알맹이 실체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머지 자라난 성체는 그동안 먹은 밥으로 이루워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또 우리가 아무리 큰 바위덩어리나 쇠덩어리라는 물질의 덩어리라도 그 잔짜 알맹이 본체 실체는 너무도 작은 원자라는 하나의 작은 알갱이 이고 이것이 수없이 많이 모인 것이 그큰 바위덩어리이고 쇠덩어리 입니다. 또 이와 비슷하게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에 진짜 실체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영체라는 알맹이가 있습니다. 이 영체의 알맹이 본체는 그 크기와 질량이 음전자(전자)의 크기와 질량하고 정확히 똑같습니다. 여기서 여기에 대해 자세히는 지면상 기술할수 없는데 하여간 이런 영체가 진짜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에 진짜 실체이고 본체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이라는 것은 바로 이것을 말합니다. 이 영체 즉 신이 예로서, 사람의 어머니배속에 수정난자가 완성될때 들어와 일체가 되면 사람으로 살게 되고 돼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면 돼지로 살게 되고 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어 살게 되면 뱀으로 살게 되고 까마귀의 암컷배속에 수정난자에 들어와 일체가 되어 살게 되면 바로 까마귀로 살게 됩니다. 이외 모든 고등동물은 다 이렇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이 고등동물이 살다 죽으면 그 몸속에 일체가 되어 살던 영체가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 영체를 그 동물에 영가 또는 귀신이라 하며 특히 사람으로 살면서 아주 착하게 착하게 즉 선하게 선하게 산사람의 영체는 천당천국세계로 가게 되어 이를 우리는 신령님이라 합니다. 이래서 우리가 신이라 하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가 사람으로 살다가 착하게 살아서 천당천국간 신령님이 있고 두번째로는 천당천국 못간 사람영체와 모든 고등동물 영체 이를 귀신이라 하며 세번째로는 본래 영체로 있으면서 사람이나 모든 고등동물로 한번도 살아보지 못한 영체가 이 지상과 우주에는 엄청나게 많은데 이를 유정이라고 이 유정의 신 이렇게 크게 신을 3부류로 나뉠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주인 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유정을 말하고 이래서 우주인은 실제로 이 우주상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그리고 이외에 모든 자연은 그냥 자연일 뿐입니다. 여기에 그무슨 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주에 천체를 비롯한 모든 우주자연은 그냥 우주자연일 뿐입니다. 그어떤 우주자연신은 없습니다. 이래서 이 지상에 사람사는 것을 보십시요. 못된 짓을 하면 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람인 경찰사람이 체포하여 사람이 만들어 놓은 법원재판을 거처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감옥에 가두워 놓고서 서람의 간수원이 고통스럽게 살게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는 달리 착하게 열심히 일 잘하는 사람은 좋은 직장을 사람이 만들어 놓고서 이 좋은 직책에 와서 열심히 일하며 잘살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이렇게 사람으로 살다가 죽은 모든 사람영체들은 사람육신이 죽어서 이 육신에서 빠져 나오면 그 습에 의해서 역시 이 지상 사람의 삶을 그대로 살게 됩니다. 즉 사람영체끼리 이렇게 살게 됩니다. 이래서 이 지상에서 사람으로 살때 못된짓 하며 죄많은 삶을 살았으면 그 습이 사후 영체만의 세계에서도 그대로 죄많은 짓거리하며 살게 되기 때문에 자연히 여기 세계에서도 경찰이라는 영체가(일명 저승사자) 체포하여 이 세계에서 영체들이 만들어 놓은 감옥 즉 지옥에 가두워 놓게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후세계도 이 지상에 살던 사람이 모두 가서 살기 때문에 이 지상삶의 모습과 대단히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이렇게 되어 죄라는 기준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 놓고서 사람이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것 이외의 죄와 선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흔히 말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심판 이라는 것은 바로 사후세계에 법원의 재판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것을 기독교식으로 미화하여 말한 것입다. 또 불교에서는 이 사후세계에 경찰과 검찰 및 법원을 통틀어서 명부라 하고 여기서 심판받고 이 판결에 따라 각자 갈곳에 가서 산다고 불교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이래서 이 지상사람이 사는 모습과 사후에 영체들만이 사는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아뭏은 본인의 의문점을 이 댓글란에 진지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흥우-r3x 그럼 자살한 사람은 무조건 지옥에 가나요....? 절대 죽어서 다같이 볼 수 없는건가요..?
@@벼락식혜-r9w 님,,, 님의 의문점을 글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이나 모든 생물은 모두 태어나면 각자 역할이라는게 있습니다. 즉 각자 자신이 해야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생물에게는 기본적으로 다 있습니다. 이것을 완수해야 정상입니다. 이 원인과 이유는 과학적으로 설명해야 선명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얘기 않기로 하겠습니다. 이래서 모든 생물은 태어나면 그 생물의 범주내에서 심혈을 기우려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어디까지 열심히 살아야 하느냐 하면, 사람외에 모든 동물은 천적에게 잡혀 먹힐때 까지 자신의 이상향을 향하여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다음으로 사람은 늙어죽을때 까지 이 지상의 자연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세상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쉽게말해 사람은 만물에 영장이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리고 모든 식물은 자신의 기능이 다할때 까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생물이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수행하며 살아가야할 기본 의무이고 첵무이며 정상입니다. 이래서 자살은 만물에 영장인 사람만이 하는데 이는 정상에서 크게 벗어나는 행위 입니다. 이렇게 정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그 결과는 대단히 고통스럽게 됩니다. 모든 것에서 정상에서 벗어나면 오직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이래서 누구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살을 하면 지박령이라는 귀신이 됩니다. 정상에서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귀신의 실체에 대해 님은 정확히 모르시겠지만 사후세계에 노숙자를 말합니다. 이 지상에 노숙자 즉 거지를 보십시요. 확실히 이들의 삶은 정상이 아니지요. 참으로 참담하지요. 이게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삶입나다. 사후에도 이와같이 노숙자가 되면 이모양 이꼴이 됩니다. 이 꼴이 하도 징그럽고 더러워서 귀신이라 합니다. 이는 누구나 자살하면 이모양 이꼴이 됩니다. 정상에서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어떠한 극한의 어려움이 있어도 자살은 절대로 하면 아니 됩니다. 오직 어떠한 극한의 어려움을 격어 가면서도 정상을 향하여 정상적인 삶을 살기위해 온갖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이래서 누구나 자기집안애서 이런 자살한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절에가서 49재나 천도재 같은 것을 지내면서 저승사자분이 대리고 명부에 집어넣도록 해 주워야 합니다. 명부(심판하는곳)를 거처 다음생으로 살아가도록 반드시 해 주워야 합니다. 또 반드시 계율 잘 지키는 절에 가서 해야 합니다. 스님들이 계율 잘 안지키면 효과가 없습니다. 사기 당합니다. 알아서 잘 해야 합니다. 또 만약 직장에서 직장일로 인해 자살한 직원이 있다면 그 회사의 지도층에서 해 주워야 합니다. 아니해 주면 여러모로 안좋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주변에 거지가 있거나 많으면 좋습니까? 특히 내집안 사람이 이렇게 되어 있다면 좋겠습니까? 이와같다 보면 됩니다. 이렇습니다. 누구든 귀신이 되면 귀신생활 즉 사후세계에 노숙자생활 다하고 나면 결국은 저승사자에 잡혀서 명부에 가서 재판 받고서 100% 지옥을 갑니다. 아주아주 안좋습니다. 이 귀신들은 이런 귀신삶을 짧으면 수백년 길면 수만년을 이렇게 살다가 결국은 저승사자에 잡혀서 명부를 거처 100% 무서운 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이유는 오직 정상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이흥우-r3x 말씀 감사합니다. 저의 가까운 사람 중 한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서요..스님한테 의뢰해서 49재 지내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우리아버지는 돌아가시고 몇개월후에 꿈에 나타나셔서 내게 메세지를 남기셨는데 ....
20년이 지나서야 그뜻을 알았네 ㅠ.ㅠ
생전에는 미워 했지만
지금은 소중한 저승의 메세지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아버지 ㅠ.ㅠ
메시지가 뭔가요
2년전에 앞차추월로 잠시 의식이잃은적이있엇는대 난 버젓이 운전석문을열고나와 사고광경을 다 보앗고 1시간가량지나서 눈떠서보니 앞에 의료진들 서있엇는대 정말 기억이생생햇음
체험담 감사합니다~
운전석문이 열리는게 참 신기하죠?
그렇다면 영혼이 되어서도 내가족도 만질수있다는 증거?
맨날 티벳의 서 이런것만 떳는데 한국의 서라니...새롭네요~^^
초등학교때 저수지에 빠졌을때 살아온 인생이 필름처럼 지나가고 빛나는 안갯속으로 걸어가고 있다가 깨어남
없다고 믿는게 더 비합리적인듯..태어나서 이세상이 있고.그다음에 죽음이 있는데 없을수가 있나..
@@sone300sone 원래 이세상 모든게 무한궤도 물부터..
죽음이 기쁜 일인 이유는 이 세상이 게임 세계이고 한 게임을 무사히 잘 마치고 로그아웃해서 현실로 돌아가는거기에 축하받을 일이래요 근데 지구는 오래전 종교와 정치인의 정경유착으로 잘못된 개념이 퍼지면서 단체 기억상실증이 심해졌다고....다른 행성인은 이 사실을 기억하고 사는데 말이죠. 그니까 좀 가볍게 사세요 여러분. 삶은 단지 게임이에요 님 몸은 아바타구요
자살이라면?
난 다른거 말고 채널주가 어떤 사람인지 제일 궁금해…..
사람이 아닐수도 ..
신박한 분 ^-^
아마 증산도를 거치고 나온 유튜버이거나 증산도 몸담고 있거나 영상 여러개 보니까 증산도에서나 나올법한 내용들이 태반이네요
과학 유튜버인척하는 이단임
@@hwlee1966 대체 이단의 정의는 누가 정한것임? 옳고 그름은 신만이 아는데 인간의 선행적 지식배경으로 그 사고로 판단하고선 정상이 비정상적인건지 비정상이 정상인것인지는 신만이 아는데 옳고 그름을 지식의 기준으로 하는 행위가 인간의 오만 그자체임
환생을 거듭하고 영원히 죽는것이 아니라 해도 소용없죠.. 가장 소중한 부모님 강아지를 잊게되잖아요. 이렇게 치면 환생이도 죽음이죠.
사후세계꼭있어 보고싶은울콩이보러가고싶어요...너무보고싶어 요.콩아엄마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사랑해
그곳에선 아픔도 슬픔도
없이 건강하시고 행복할거에요
힘내세요
우리는 언재든 또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그러니 좀더 성숙해지는 법을 배우고 내면의
스펙을 키워 이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할거같아요~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지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쁜 악연 만들지 말고 되도록이면 좋은인연을 만들어야
하지만 쉽지않으니 악감정만이라도 갖지않고 사는것이
최선인듯해요~ 결국 다시 만난다고 믿는다면 말이죠~~
저는 실지로 허리가 아파서
일어서지 못할때 유체이탈을
경험했어요!
육체와 영혼은 분리된다는게
정설입니다.
저는 명상중 유체이탈 경험해봄.
내가 떠올라 내 육신을 보면서 어리둥절하다 나임을 아는 순간 합체함
꿈들을 꾸셨군요
나는 그냥 누워서 눈감고 있었는데..알수없는 힘이 강력하게 내안의 영혼을 끌어당기는 느낌이들어..이거 끌려나가면 죽을것 같아서 안간힘으로 버티다 풀린적이 있었음..절대 잠들거나 가위 눌린것도 아니였는데..그냥 눕자마자 눈감고 그런일 껵으니 황당했음..
@효석 이 영과 혼의 차이가 뭔가요 좀 어렵더라구요 영과 혼백?
@@Honolulu12 어디서 읽었는데 육계나 더 가까운 쪽이 혼이고 영계 가까운게 영인가? 뭐 그런 듯요
한달전 돌아가신 우리 아빠 너므 보고싶어 사랑해
이 영상은
한국 사자의 서라는 책의 내용을 소개한 것이고
이 유투버는 이런 쪽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느껴집니다
내용을 보면서
아 그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면 되는 거를
부정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댓글들은 왜 쓸까요?
그 마음 상태는 어떤 것일까요?
자신들이 믿는 것이 그냥 무조건 옳다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본인이 믿고 있는
사후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어떻게 납득하고 믿어야 할까요?
이 책이나 이 영상에서 하는 말의 핵심은
사후 세계를 체험 하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 내용들의 구체성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하고 있다는 것
상상해봅시다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될 지를
도덕적 양심적으로 살든
나나 집단 국가의 이름을 걸어 가면서
이익을 위해 살인 강도 전쟁 등을 저지르고 살아도 아무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사후 세계도 없고 죽고 나면 끝인데
고로 지금 당장 나와 내 사랑하는 가족들이 살고 있는
이 세계 사람들이 사후 세계가 있든 없든
있다고 믿고 이번 생에 저지른 행위의 평가를 받는다 믿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말씀이네요
좋은 말씀입니다~
>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때 이 사회가 어떻게 될 지를"
사후생이 있고 카르마 법칙이 있다고 전제했을 때,
왜 우주(또는 신, 법칙 등)는 인류에게 이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알려주지 않을까요?
님 말씀처럼 사람들이 그것을 명확히 안다면 사회가 더 좋을 텐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악행을 하면 지옥에 간다고 하면 누가 악행을 하겠습니까?
인간의 법은 피할 수 있지만, 신적인 카르마 법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어요.
무서워서 나쁜 일을 할 수 없겠죠.
또 반대로, 임사체험에 나오는 사랑으로 가득차 황홀한 빛..
이것을 한번만 각자의 꿈에 보여주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라" 라고
가르침만 내려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희망으로 살아갈텐데요.
그러면 얼마나 좋은 사회겠어요?
그런데 우주는 반대로 그 사실을 꽁꽁 숨기잖아요.
마치 우주는 죽고 나서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는 것 같이 말이죠.
제 가설인데 우주는 사후보상심리로 행동을 결정하길 바라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예로 기부를 많이 하면 명성이 오르니까 기부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순수한 마음으로 보상심리 없이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마치 우주는 후자를 바랄 수 도요.
각 개인이 사후 카르마를 염려에 두지 않고 스스로 자유의지로 판별해서 좋은 쪽으로 살기를 바랄 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매우 드물게 영적 체험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은 사후세계에 대해 알게되어도 모를때와 같은 가치관으로 행동할 것이기 때문일 수도요.
예를 들면 부처님이나 고승은 전생을 수없이 보는 숙명통이 열렸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열릴만한 사람이니까 열렸을 수도요.
어차피 사후보상심리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아니니까.
저는 불가지론자고 종교도 없으며, 사후생과 카르마 법칙이 있다는 가정하에 개인이 생각해 본 가능성입니다.
@@byeongchangil1738 더욱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유.
사후생이 있는사람도 있고 없는사람도 있지. 니가 사후세계를 믿지않는다고 다른사람에게도 니신념을 강요하지마라
정말 사후세계가 있다고 하면
지금처럼 고통받는 일상생활에서
떠나고싶네요ㅎ
자살하는자의 영혼 별도의
고통받는 곳으로간다고
믿고 있어요
아빠.. 엄마랑 편히 잘 계세요. 넘 힝들고 외로웠지? 자식밖에 모르고..선행많이 배푼.착한 아빠..
죽음을 두려워하는 건 가는자나 남는자 간에 영원한 별리이기 때문 아닐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겟습니다
공감!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지식을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나도 임사체험을 하고싶어요. 요즘 너무 힘들어가지고.. 딱 한번만. 잠시라도 그 세계를 볼수만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임사체험은 위험하구요~
저도 임사체험 때 영혼이 다시 못 돌아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 세계는 안보는 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전생퇴행을 통해서 전생체험을 한번 해보시길..
@@Sinbakhan_jisik신지님은 임사체험을 했을때 지옥을 보셨나요? 아니면 천국...
으아악 너무 답답쓰 ㅠㅠㅠ 울고싶습니다
해병대 체험 이라도 해요
@@엑스칼리버-r5o 헉...!! 그건.!
사후세계까진 가보지 못했고, 제육신이 묻힐 자리는 보고 왔습니다. 물론 제 임사체험이구요. 빛의동굴을 통과는 했었지만, 곧바로 제무덤앞에 섰지요.
모든 생명에 영적 에너지 즉 영이 있습니다. 그것이 개나 사람 또 같은 사람이어도 어떤 유전자를 받아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가 다를뿐입니다.
인간만이 영혼이 있고 사후세계있고 환생한다란 개념은 굉장히 오만하고 아둔한 사고방식이죠.
다 같은 영이고 순환에 의해 어디로든 태어날수 있는겁니다.
본래 하나의 다 같은 영적 존재인데 육신을 빌어 제각각 태어남으로 각자 의식이 생기고 개성이 생기고 나 라는 것이 있다고 착각하고...
동물은 단지 그 뇌의 한계로 거기 깃든 의식이 인간에 못미칠뿐인것입니다
수 많은 파도가 시시각각 일어나며 스스로 하나의 파도라고 우겨도 결국 찰나의 순간이며 큰 바다의 일부이며 다 같은 물인겁니다.
의식없는 고요의 바다. 잠시 의식이라고 나라고 일렁이는 순간의 파도는 곧 다시 사그라져 바다의 일부가 되듯이...
전기 에너지가 티비에 들어가고 컴에 들어가고 어디에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 작동하는 제품은 달라도 결국
다 같은 하나의 전기 에너지입니다.
일부 고대 종교나 가르침엔 다신교 사상, 만물에 깃든 신적 에너지를 얘기합니다. 성경조차 성령이 어디에든 존재한다고 하고 불교는 여래 혹은 부처가 어디에든 본래 거기 있다고 하죠.
만물에 깃든 에너지 입니다 본디...우주와 소통하고 자연, 만물과 의식 교류를 하며
인간의 영적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
영지주의 포함 본래 그것이 맞는건데
다신교 유대인들이 이집트인에 쫒겨 사막횡단을 하며 하급신 사막신 야훼를 유일신적 존재로
추앙하게 됩니다. 그것이 로마 시대 예수로 인해 그리스도교 즉 크리스트교가 생겨나고 국교로까지 거듭나죠.
저 종교도 특히 중세가서 성직자들로 인해 더 변질되고 각색됩니다만...
어쨌건 만물숭배 집단들이 유일신 기독교로 개종도 많이 하게 되는데 이유는 소원을 잘 안들어줘서입니다
인간은 신에 의지하려는 습성이 있고 주술사라거나 기도로 소원이 개인적이건 국가적이건 이뤄지길 빌지만 잘 안되다보니 저렇게 개종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성경이 체계적인 교리에 적극적인 선교도 한몫 했지요.
그러다 중세 유럽은 ㅡ 유럽은 본디 후대 로마 영향으로 그리스도교가 대세 ㅡ 흑사병 영향 으로 종교, 신의 허무를 느껴요. 소원 안들어주시는구나 제대로 깨닫고 산업혁명 같은게 대동하며 인류 발전 근대화를 이루어냅니다.
그간 중세 유럽이 암흑기였던건
저 종교 영향이 컸지요. 인간 의식을 퇴화시켰어요. 본디 에수 가르침은 좋은 내용이 많음에도요.
말도 안되는 유일신 사상, 성직자들의 폐단등이 정치권력과 결합한..
인간의 의식이 가장 발달했을때는 그리스입니다. 그리스를 흡수하며 문명 기술적으론 로마 시대구요.
로마 쇠퇴 원인은 게르만족 이동 같은 이민족도 있고
합리적인 원로회 추대된 자가 황위를 이어받는게 무너지면서 핏줄 양위가 되면서 몇몇 폭군 탄생도 있지만 로마 후기 국교로 지정되는 그리스도교 엉향도 있습니다만
어쨌거나 지금 과학이 발달하며 다시 주목받는건 불교 교리쪽입니다. 그리고 만물 영적 에너지,
기독교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동정녀 마리아 임신이나
사막신이나 유대교 역사책을 신봉하며 죽으면 천국 지옥 갈리는거라 믿는거 안타깝습니다
만물은 순환입니다. 그리고 사후세계는 없습니다. 종교가 아닌 불교도 어느덧 종교로 변모되었지만 석가의 가르침은 아직 그대로 존재하니까요.
종교라는것은 그 어디든 신앙을 바탕으로 하니까여
초기 불교, 석가 가르침은 신앙과 거리가 멀었었거든요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부디 사는동안 사랑하는 이들과 같이 소소한 행복 최대한 누리시며
영적 소통, 진화에 매진하시길
누구나 죽고 허망할지니
그 죽음이 예고없이 다가올지니
그 순간 최대한 후회 적게 떠날수 있게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스피노자 처럼 살아가십시요
좋은것만 보고 즐기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모두가 직업을 바꾸고 영적 지혜 전파만 한다면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을거 같네요.
아다시피 대부분은 먹고 살기 위한 전쟁을 하고있으니까요.
안먹으면 죽고 불행해 진다는 단순한 진리도 바뀌지 않구요.
죽는다면 이런 먹고 살기 위한 전쟁을 치루고
질병과 싸우고 감정소모와 번뇌와 고통을 받아야하는
세상엔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안먹어도 되고
고통 받지도 않아도 되고 인연에 얽매이지도 않고 아무 생각도 하지
.하지 않는 편안한 무의 상태에서 살고싶네요.
이다지도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계십니까. 지금 당장 전세계의 부를 공평하게 아니 독과점하는 부자들이 조금만 선심쓰면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있습니다
작년에 천국으로 소풍간 소중한 내 동생 짱아야
천국에서 늘 행복하렴~♡
있으면 어떡할 거고. 없으면 어떡 할 건가. 하루하루 즐겁게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다…. 갈때 되면 가는 수 밖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우울증이 심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실겁니다~
사랑하는 나의 동생 모레가 49제네
그곳에서 넌 좋은곳에 머물거라고 생각해
천사같은 널 생각하니
그곳에서도 네가 필왜했나
싶다
헌신적인 너의 가족사랑 덕으로 우린 너무나 많은 빛을 졌구나
그 빛을 갚기엔 벅차지만
이곳 이승에서의 너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다가 훗날 널 다시 만나고 싶다~~ 꼭~♡ 4:21
저도 하늘에서 착한 아버지가 필요 하여 불려갔다고 생각합니다
환생을 찾아서 딜라이라마 (티벳)편 보시면 다들 사후세계가 있음을 아실겁니다
팔이 잘려서 죽은 사람이 또 팔이 없이 태어난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일까요?
경험해보지 않은 것이 아니고 기억해내지 못했기때문이 아닐까요?
인생의 내리막길에 궁한 마음에 시작한 사후생에 대한 탐구... 최준식 교수와 정현채 교수 등의 유튜브 강의와 저서들을 읽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기독교에 속해 있으면서 우리가 목숨이 다하면 하나님 곁으로 간다고 이론적으로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체화되지 못한 상태였는데, 사후생의 이론이 보다 진실된 형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자아(영혼)가 영원히 존재한다면 지구 화성 나아가서 우주 저 너머에서 일어나는 모든 공간적 시간적 일들도 그렇게 악을 써야 할 사안들이 아닐 것압니다. 아직은 확인할 수 없으나 새로운 진리를 찾아나선 지금 흥미가 진진합니다.
심정지 60분 코마상태2주 기억 나는거라곤 꿈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꾸었고 기억도 납니다
머 유체이탈 해서 응급실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봤다는등 지구반대편 또는 우주 날아갔다왔다는등 그러나 나는 죄를 많이 지어서 꿈만 꾸었나?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생의 죽음은 더큰 시작을 위한 작은 밑거름일뿐이니 죽음을 두려워 마세요
당근이라 생각되는 내용인데ㅎㅎ
감사합니다 ~^^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꿈속에서 만나면 잘지낸다는거일겁니다...!
신을 만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코로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면서 편한 자세로 앉아 눈을 감고 생각을 하나하나 지우기 시작해라! 어떠한 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말고 조용히 몸이 하는 말을 들어보아라.
'진어웨이크닝 티비'에 자세히 나오죠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 채널 자주봐요~~^^
강추강추
👍👍👍
뇌졸중으로 고장난몸에
온전한 정신으로 들어가 있었고
지인은 심정지 왔을때
마찬가지 정지된 몸에서
온전한 정신으로 있다가
돌아왔다
이젠 그게 어떤기분인지 안다!!
뇌졸중 전조증상부터 어땠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jiwooooooon-z7y
말을하는데 말이 느린거 같아
바로 반복해 말을 해본다고
했더니 잠깐사이에 말이 더 느려져서 옆에 있던 지인에게
말이 느려요 이상해요
도와주세요 말하고는 온몸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이모든게 이루어진 시간은
찰나였고 눈은 왼쪽이 조금이나마 실눈처럼은 떠졌고
혀는 꼼짝을 못하고 말은
어눌하고 힘들게나마 조금은
할수있었지만 힘들었고
의사가 이것거것 물어보고는
보호자에게 원래 얼굴이 균형이
안맞느냐고 물어봤다고 했다더군요 (그렇진않구요)
안에 저느 너무 멀쩡해서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가
빨리 그 상태에서 벋어나고 싶어 온정신을 손가락에 집중해
움직이려 애를썼고 손가락 한마디가 움직여지자 두마디
세마디 풀려고 애를 썼고
2시간장도 고장난몸에
갇혀있었습니다
당황스럽고 기이한 경험이였네요...
@@k모모 구체적인 답변감사드립니다ㅠㅠ 혼자사는 사람들에게는 진짜 위험할수 있겟네요 조심해야겟어요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ㅠㅠ 혹여나하는 마음에 질문드렷습니다
뇌경색이 올 당시 식단조절 없이 무분별하게 음식을 드셨다 하셨고 스트레스와 며칠 잠을 잘 못잤다고 합니다
식단과 운동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 필요한듯 합니다
도저히 먼 소린지 심정지후 기억나는거라곤 꿈 그리고 성한곳이 없는 갈비뼈
cpr하면서 갈비뼈 죄다 나가 서 실금은 물론 뼈가 뚝뿌러져서 손으로 만져도 느껴짐 갈비뼈 아파서 지금 3개월째 잠 설치고있음
사후 세계 유무는 반반 이지만 개인 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영혼이 아닌 깊은 내면의 상태 ㆍ 확실한 것은 종교적 이분적 천국 지옥의 영혼관은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정치적 사회적 통제 수단 정도랄까. 고정된 통제체제로 부터 깨달음의 상태가 의식의 자유로
저는 귀에 점이 있는데 ..만난적도 없는 사람인데..
귀에 같은 위치에 점이 있는 걸 사진으로
보았는데 뭔가 깊은 인연이 있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전생에 깊은 인연인가 싶은 강렬한 느낌?
그 사람과 마음이 이어지는 통한다는 느낌도 실제로 많구요...
인연의 점인가 싶기도 하고...
유부부 어떤 커플도 같은 위치에 점이 여러군데 있고
점으로 몸에 인연의 흔적을 남기는 그런 건가 싶구요
착각인지... 진짜 이번 생에 점찍은 인연이라는 흔적인 건지...?? 이런 경우도 있나요?
그런데 전생에 상처가 생겼다고 해서
환생한 몸에 똑같이 흔적을 남기는 이유가 뭐죠??
새 몸인데 굳이?? 전생의 상처가 남겨지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점도 전생의 인연과 관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 직감적으로 그런 기분이 들었다면
사실일 가능성이 큽니다
ruclips.net/video/HUzw7DxYYB4/видео.html
전생의 상처에 관한 영상인데요
만약 어떤 사람이 죽기 전에 각막 이식을 했다면
그 영혼은 육체와 별개이므로 앞을 보는 데 지장이 없을까요?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육체가 크게 손상되어 죽은 영혼이
영계에서 치유의 과정을 오랫동안 거치지 않으면
그 영혼은 앞을 보지 못합니다
이미 육체가 없는데도 말이죠
우리의 영혼은 하늘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혼과
땅의 기운을 받아 생성된 넋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라를 지키다 죽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오랫동안 기려주는 것이죠
넋은 뼈에 깃들어 있는 영혼으로 보시면 되는데
넋은 전생의 상처가 환생한 몸에도
흔적이 남는 이유와 연관이 있습니다
사후세계란
인간들의 탐 욕심 연장선
바로 윤회다
사후세계는 나의 행위에 결정 지어진다
어떠한 신 도 대신하며 개입될수없다
오직 나의 행위가 사후의 결과로 나타난다
언제 죽어도 괜찮다, 내가 죽어도 절대 슬퍼하지 말아달라, 나는 다시 환생하던가, 이미 영적 깨달음이 충분하다면 더이상 물질계에 환생하지 않고 영계에 머물테니 날 보고 싶다면 영계에서 보면 된다.
동물에게도 사후세계가 있나요?
사람이 죽으면 먼저가있던 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데
ruclips.net/video/lVnBluYMhvM/видео.html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다녀온
영능력자의 실제 경험담 입니다
저도 6세 때부터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갈것인가 고민을 하다17세부터 미술 ,음악,요리 의학 인문학다 해보면서
사람속에서 행복은 없다는것을 알았고 은하수 사이에 항성과 행성들이 생명체를 만들고 그들도 경쟁 한다는것 까지 알았지만
여기영상보니 환생의 논리가 해결되니 극찬하고 싶습니다 우주는 수소가70프로 인데 원소에 저장된 기억이 초신성의 어마한
온도에의해 변화하지 않으면 기억이 저장되 다시조합 할려 하는성질이 있어 자손을 통해 재조합 할려 한다는것을 알았지만 오늘 영상 에서 진보된 놇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시네요~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다
우리가 숨쉬고 있지만 안보이는
것처럼 ....
인간들의 고향인 크리시나 행성으로 가게 됩니다 . 지구에서의 삶은 시뮬레이션입니다. 죽음을 두려워마세요
기억없는 환생은 결국 내가 과거의 나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지금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란 말이된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다.
확실한건 죽으면 그대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차원이 달라서 인간은 영혼을 볼수 없지만 영혼은 인간을 볼수 있다. 그 이유는 영혼이 더 높은 차원에 있기 때문이다.
환생이 되느냐, 영혼으로서 죽은 가족도 만나고 이어서 계속 살아갈것인가는 죽어봐야 아는것이다. 아직 이 부분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허나 우주가 무한인 이유는 수많은 영혼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할수있다. 영혼이 다른별로 이동을 한다던지. 지구에서 발견되는 UFO는 어쩌면 우리 인간을 감시하러 온 우리네 조상이거나 우리를 지구감옥에 가두고 감시하는 나쁜외계인 둘 중 하나다.
즉 기억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나쁜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지구감옥에 가둬서 계속 순환(환생)되는 방식으로 지켜보는 일종의 놀잇감인것이고,
그것이 아니라면
환생하지않고 육체가 죽어서도 자아는 그대로 다른차원(사후세계)으로 이동해서 죽었던 가족도 만나고 영원히 살아간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원불멸의 삶이 아닌가.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좋게말해서 환생인거지, 어찌 기억없는 반복되는 환생이 좋을수가 있는가. 반복되는 환생은 저주다. 그럼 결국 현재의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니까. 얼마나 끔찍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사후세계와 환생은 다르다.
사후세계라고 하니 동의하기 힘든 부분이 생기겠죠 사후세계라고 하지말고 또다른세계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다
기독교에 몸담는 분들은 못 믿을거예요.
욕심이 너무 많거든요.
바라는게 너무 크고 하나님에대한
개념도 천차만별다르죠.
사후세계가 중요하죠
그것 때문에 믿는사람 많아요.
그런데 성경보시면 사후세계에 관한 내용 별로 없습니다.그래서 제각각 믿는데로
믿고선 성경 들먹이고 하나님 들먹여요.
사후세계도 일치 하질 않아서 물어보면 다 다릅니다
심지어 영혼이 있다는것도
목사가 안갈켜주죠
본인도 모르거든요.
성경도 자세히보면 여성보다 남성우월이 깔려있습니다
그냥 죽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있지도 않은 걸 믿으며 인생을 낭비하지 말자. 유한하게 남은 내 삶을 좀 더 잘 보내며 지내자.
사후생은 있다고 믿어요.
내가 25년전에 안방에 누워
낮잠을 자다 깨어나
일어나려고 하는데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웃으며 내어깨를 누르고 있어 못일어나게 하였음.
이러다 옷에다 소변을 보는가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얼마 지나 그남자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어깨에서 내려 놓았다.
분명히 깨어있던 상태였고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었다.
이세상에는 인간이 알수없는 그무언가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도 영을 보거나 느낄수도 없으니 아무리 말해도 다 그렇다고 하더라~ 하는 것이죠.
가장 좋은건 누가 나를 강제로 유체이탈 시켜서 영계 체험하는겁니다.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말이죠.
지구가 끝날 때까지 우주를 다 알 수 없듯이 죽음 또한 우주와 마찬가지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를 다 알 수 없듯이 죽음을 다 알 수는 없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장하겠으면 먼저 체험하시길 ㅎ 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시면 육체랑 영체 분리 되는데
돌아가시분들은 화장 하잖아요
화장 하는것도 육체에서 뜨겁다 라는 것을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ruclips.net/video/Mrqi-NDjKw0/видео.html
위의 영상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영상을 보시고 나면 당연히 화장하는 것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화장할 때 육체에서 뜨거움을 느꼈다는 영혼의
사례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묘자리가 좋지 않은 부모님의 영혼이
자식의 꿈에 자꾸만 나타나 묘자리가 불편하다는
말을 해서, 묘를 이전하기 위해 파보니
나무의 뿌리가 관을 관통해 있었다든지 하는 사례는 있습니다
땅에 묻힌 넋이 불안정해지면
육체와 분리되어 하늘로 올라간 혼도
불편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예를 들어, 죽기 전에 각막을 기증했다면
죽어 귀신이 되어서도 앞을 볼 수 없다는
영능력자들의 증언이 있으며,
환생을 연구했던 이안 스티븐슨 박사에 의하면,
팔에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어느날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말했는데,
자신은 2차세계대전 때 팔이 잘려 죽었던
군인이었다고 했던 사례가 있으며 이와 비슷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전에 장애가 있었으나
죽어 사후세계로 올라가서는 장애가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있었다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마음의 힘이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죽어서 자신을 온전한 영혼으로 생각한다면
건강한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고
인생이 지옥 같았던 사람이라면
죽어서도 지옥같은 곳에 갇혀 있다고 하는
임사체험자의 증언도 있습니다.
암과 같은 질병을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상당 부분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사후세계가 있다는건 믿어요
근데 환생하게 되면 돌아가신 부모님을 내가 죽어서 볼수 없다는건데 너무 슬프네요
그런 생각이 정상인겁니다. 기억없는 환생은 저주입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자신도 누군가의 환생이란 말이 됩니다.
인생은 한번입니다 환생은 생각도 하지마세요 지금을 즐기세요
사후세계가 없다고 죽으면끝이라고.말하는 일부사람들...나는 종교적인 접근도아니고.무슨 영적인 접근도아니다.
막말로.죽으면끝이라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소린지 모르는게 답답함.
나는지금 사후세계가있다고 말하는게아니다.
자.죽으면 사후세계가 있는지없는지. 천국이있는지없는지.신이있는지없는지.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이냐? ㅋㅋㅋ
있다고 단언할수도 없다고 단언할수도없는건데..
죽으면끝이야..이러는 사람보면 생각이 얼마나 단순한지.본인은모르는듯.
그런데.인간이라는존재..우주라는존재.생명이라는존재.이런것들은 사후세계이전에.
인간이 알수없는영역이다.과학으로도 100%알수없는영역이고.
우주에서 인간이 얼마나먼지한톨같고.우주가 얼마나 상상도못할 규칙으로 움직이고있는지는 반박못하는데.
그런 우주에적용되는수학공식들이..그냥 무에서 딱 하고 나온것도아니고..
몬가있겠지.하는거지.
즉 신을 믿냐아니냐를떠나서.
우주만 해도 우주의시작이 빅뱅이라는것조차 인간의 시각에서 밝혀낸것뿐인거고..수천억년전으로가지않은이상.
당장 태양계밖도 못가는데. 죽음이후는 어찌보면 그보다 더 인간이 알수없는영역인데.
죽으면끝 이러는사람들보면 참..무책임사고방식인건지.아무생각없는 사고방식인건지.회피하고싶은 결과물인건지.
개인적으론 사후세계가 있다고 단정할순없지만.
죽으면 끝이라기엔. 인간이 알수있는 영역이 너무 미세해.
그래서 일단 착하게 살고보는거지...손해볼건없잔아.
훌륭한 접근이십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최악의 사건이다,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종교로 인해 죽어야 했나.. 사후세계는 종교에서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왜냐 하며 확인이 불가능하니 끝없이 파먹을 수 있으니 말이다... 신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각성해서 사람을 위해 살기 바랄뿐..
신을 내세워. 감은이설로
삥...,,
아빠 보고싶어 많이 미안해 많이 사랑해 이 다음에 꼭 봐요ㅜㅜ베베랑 몽씨랑 잘 지내고 계세요
학교나 마트가서 내가 지금 방안에 없다고 내가 없다고 할 수 없듯.. 여기도 좋지만 거기도 말들을 보면 좋을 걸로 기대합니다.
다녀온 사람으로서 정의를 내린다면
사후세계는 존재한다 입니다
의식은 우주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고 그건 강력한 전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의 고향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그러는데 오래전부터 지구인 관찰해보니까 옛날엔 우리가 죽음이 생일파티란걸 알아서 파티하고 축하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죽음이 무서운거란 인식이 퍼져서 사람들이 슬퍼하고 꺼려하더래요...누가 그런 편견을 퍼뜨린걸까요?
사랑하는남편이15일떠나셨는데사후세계가있다면아프지말고잘있으면좋겠네요다시만나면좋을덴데보고싶네요
나의 전생은 나의 아버지와 어머니이다
23초까자만 보고.....사후세계는 존재합니다. 이 삶의 연장선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가져갈수 없는것은 우리가 아는 바와 같습니다. 그러나 인성은 가져갑니다. 끝.
이 세상이 있으면 저 세상도 있다. 이는 불변의 음양 이치다.
저도목수술두번식이나경험이있서요검은굴에서빛이환한빛의로요
에 ~긍깨로 사람이죽으믄 다시 환생합니더 죽은지 3년에서 5년사이 환생하고 싫다고하는 사람은 기냥 영적인 존재로 남아있지요 지가 경험자 이구먼유
저가 추락사고로 의식이 꽤 오랫동안 없었는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그냥 무의식 상태였어요…… 병원관계자 말은 섬망이라고 이상한 말했다는데 진짜 영혼이란게 있는게 맞나요?
아니면 무의식 상태는 몸이랑 붙어있는걸로 인정되는건가요….. 아 진짜 있는줄 알았는데 의식이 없을때 그냥 진짜 의식이 없어서 햇갈리네요;;
저는 사후세계 믿었는데 유체이탈같은거 없어서…. 암튼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선망은 병원서 약으로 재울때 깨있으면 현실이 꿈처럼 나중에 기억남 저도 혼수상태 2주만에 깨어나고 몸부림을 쳐서 약으로 1주일이상 재웠더라고요 약으로 재울때 본것들은 다 꿈으로 기억이 나더라고요
일생에 한번쯤은 성경을 사서 읽어보세요
인생의 모든 궁굼증이 해결됩니다!
영혼은 언제부터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종교적인 답변은 사양합니다 )
무한한 우주에
ㅡ끝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지만 ㅡ
또다른 종류의 영혼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 있다면 얼마나 있을까요?
물리적 세계보다 비물리적 세계가 먼저 입니다.
물리적 세계의 본질이 비물리적 세계이며
인간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혹은 신)이 본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우주는 음양이 조화를 이루면서 끝없이 반복되고 있죠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부터
비물리적인 무엇인가가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영혼이자, 의식이자, 신입니다.
ruclips.net/video/Mrqi-NDjKw0/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길...
@@Sinbakhan_jisik 고맙습니다
난자와 정자가 수정되는 순간 우주의 기가모여 영혼이 되어 깃들고 육신이 스러질때 영혼또한 우주의 기운으로 흩어져 무로 돌아간다 임사체험 이란 자신이 살았을때 들었던 믿었던 생각했던 것들이 육신이 죽은뒤 얼마동안 일어나는 뇌의작용 시간이 지나면 그 또한 사라진다 부처님은 전생 환생을 말하지 않았다 하며 그건 인도의 토속신앙이 접목된것 이라함 살았을때 잘살아야 하고 죽으면 끝이다 그러니 제사는 부질없는것 그것은 그럴것이라 믿고싶은 산사람의 바램일뿐
2021년7월24일 교통사고로 즉사했는데 우리나라 뛰어난 의술로 다시살았는데 죽어있는동안 아버지 만나고 먼저간 친구들도 만났는데 친구중 한명이 내이름 들먹이며 xx이는 다시간단다 그말듣고 눈을떴는데 중환자실 방안이였어요
사랑하는 우리 정희, 무현이 어디서 살고있을까?
지인의 실제 이야기.
딸이 암으로 죽었는데
사정이 있어
딸이 아플 때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
임종소식을 듣고 급히 가서 임종을 보고 염을 한 후
울고 있던 지인의 손에 어디서 떨어졌는지 얼음보다 차거운 물이 두 방울 떨어졌다 .
그는 그 차거운 두 방울의 물이
딸의 눈물임을 의심치 않았다.
얼마전 꿈에 환생한 딸을 만났다.
학교에. 하교시키려 딸을 찾으러 갔는데. 사무보는 이가 몇살인가요?하고 물어서 학교 다니니까 8살이겠지 생각하고 8살이라고 답했다.
그런데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던 딸이 뒤를 돌아보며 6살이라고 했다.
사무보던 여인이 누가 데려 갈거냐고 물어서 제가 데려 갈거예요 했더니
왜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고 했다고 한다.
꿈을 깨고 생각하니 딸이 죽은지
6년이라는 걸 알고 깜짝놀랐다고 한다.
신기하네요~
진정 기억없는 환생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나요? 끝없이 반복되는 환생은 님도 누군가의 환생이란 말이 됩니다.
@@별-o7d 그렇겠지요.
저는 꿈에서 전생을 몇번 본 사람인데
꿈을 깨는 동시에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정체성에 어리둥절하다가 아. 이게 금생의 나구나하고 알아차리게.되는 일도 있어요.
환생은 행복도 불행도 아니고
그냥 계속 연결되는 삶의 일환이라고 봅니다.
꿈을 깨면 꿈을 깬 내가 있고 잠들면 꿈속에 또다른 삶을 사는 내가 있듯이.
뭔말인지 모르겠네 문법좀 맞게 ...
애니메이션 '소울'이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