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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수의 약속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다사다난했던 올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갖게 할정도로 명곡입니다
영원히 젊을줄 알았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슬릴수없다는걸 느꼈을때 이제는 추억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약속 임병수님의 노래 그당시 가사도 다외우고 아직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조용하면서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70세나이인데도 자주 부릅니다
왠지 눈물이 터져 나올듯한 슬픈 감성입니다.
아이스크림 사랑,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같은 노래들도 참 좋지만, 이 노래가 임병수 형아의 노래들 중 제일 좋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하고 연관된 것들도 하나 없는데 왜 눈물만 나는지...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바이브인간 내면의 참모습의 그림자이런 것들이 운율을 타고 우리 마음을 적시며 깊이 침잠시키는 군요
돌아갈 수 없는 젊음이 그리운 것 아닐까요? 그시절은 젊었으니까요. 고딩 1학년 부모님을 떠나 자취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그때는 염소 목소리 같다고 느꼈던 임병수 노래...
하얀갈대 추가요
저 오십오지금도그때부른그시절 음악의힘대단해요날그시절데려다주넹고마워요병수오라버니참이뿌게나이드신느낌
아가씨때. 참 좋아했어요 이곡 ㅎㅎ❤❤❤❤❤
아가씨때라면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인가일때 이노래가 나왔던걸로 그럼 연세가 70이 넘으셨겠내요
초반부터 너무 황홀합니다.. ㅎㄷㄷ
1984년 이 노래가 나오던 해였는데 한국에 나와 여자친구와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던 기억. 그 이듬해 미국에서 나오지 못하고 한국에 있는 그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불렀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 말씀에 죄송하지민, 미국은 안채고 한국은 바깥채인가요? 그냥 한국 올 때 라고 하면 되지 왜 나올 때 들어갈 때..이런 식의 단어를 쓰는지, 일부 미국교포의 언행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본인들이 박는 차별에 대한 보상심리인지
노래가사 도 참 좋네요ᆢ이 노래 나올땐 엄청 행복한 시절 이었는데ᆢ이젠 염감이 되어버려서ᆢ
약속(임병수)약속이 깨진 건그대 잘못 아니예요너무나 큰 꿈을 꾸었던나의 욕심 때문 이지요그대가 이리도 일찍떠나리라고는 미처 몰랐는데우리의 행복했던 시절이나를 슬프게 하네요한 번 만나한 번 죽을 때까지함께 하기를 약속 했었는데나의 꿈은 현실을 모르는 나만의 거짓 약속 이었어요
이 노래 드라마 보고 원곡이 임병수 형님이란걸알았습니다 전 예전 제가 태어나기 전 노래들이오히여 마음이 힐링되고 편해지는게 좋아요👍👍
좋은시절. 이제 안올테지요 추억소환 ㅎㅎ
좋은추억 생각 나데요 ㅎ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아침을 맞습니다. 수고하세요.
고3때 임병수 넘 좋아해서 책받침 앞뒤로 이 오빠야 시진 있었는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행복했던 그 시절.. 임병수 오빠야도 보고싶고 내 친구들도 그립고 어쩐지 갑자기 슬퍼진다.. 다들 잘 지내길~~^^
제가 대학 2학년때이니 제가 님보다 2살 정도 많겠네요 반가워요 ^^
@@쿱페마니아 예.. 반갑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 반갑습니다~~^^
좋아요.
임병수님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를 스치네요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5개월 됐는데 회사팀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듣는데 너무 보고싶어지는 노래네요😮
내 군생활 할때 나온 노래..그때가 그리워라...벌써 38~ 9년전이네..,
저도 그때 군대에 있었어요 ㅡㅡ
40년전이네요 83군번이니 저 와 비슷한 나이시겠네요 ^^
@@쿱페마니아62년생 입니다..저 역시 83년3월에 강원도 화천 7사단 입대해서 군생활 했지요..저 댓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주 예전에 처음으로 펜레터하던때가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약속 했던 수많은 이야기들: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혼하지 못했던 나의 첫사랑 잘 있는지 -어느덧 한국을 떠난지 32 년 이제 남의 나라 시민이 되었네요: 멀리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누구나 한번은 있을법한 그시절이 그립고 돌아가고픈 마음이 있을것같아요
김병수 오빠 목소리 특이하고 노래가 괜찮아요.
임병수
Gracias por la letra 🌼. 감사합니다.
알퐁소 도데의 별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노래
보고싶다 그때 그 사람
사람이. 언약은 지켜야해요약속
❤
은희야 듣고 있제! 사랑해! 미안해!
[차가운 물질은 뜨고 뜨거운 물질은 가라않느냐 하는 것 20231003 72 김정환]
[네타냐후는 원숭이와 몸을 섞으면서사람들에게 착하다고 말한다 김정환]
중3때네요.연합고사 준비에 나름 열심히공부할때..너무 그립습니다.멋진음악 감사해요.😊
어릴 적 생각이 나요.
❤❤
임병수의 약속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오고 다사다난했던 올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갖게 할정도로 명곡입니다
영원히 젊을줄 알았는데 자연의 섭리를 거슬릴수없다는걸 느꼈을때 이제는 추억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약속 임병수님의 노래 그당시 가사도 다외우고 아직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들어도 조용하면서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70세나이인데도 자주 부릅니다
왠지 눈물이 터져 나올듯한 슬픈 감성입니다.
아이스크림 사랑,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같은 노래들도 참 좋지만, 이 노래가 임병수 형아의 노래들 중 제일 좋아요. 어릴땐 몰랐는데, 세월이 흘러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이 노래하고 연관된 것들도 하나 없는데 왜 눈물만 나는지...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바이브
인간 내면의 참모습의 그림자
이런 것들이 운율을 타고 우리 마음을 적시며 깊이 침잠시키는 군요
돌아갈 수 없는 젊음이 그리운 것 아닐까요? 그시절은 젊었으니까요. 고딩 1학년 부모님을 떠나 자취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그때는 염소 목소리 같다고 느꼈던 임병수 노래...
하얀갈대 추가요
저 오십오
지금도
그때부른그시절 음악의힘대단해요
날그시절데려다주넹
고마워요
병수오라버니
참이뿌게나이드신느낌
아가씨때. 참 좋아했어요 이곡 ㅎㅎ❤❤❤❤❤
아가씨때라면 제가 초등학교 3학년인가일때 이노래가 나왔던걸로 그럼 연세가 70이 넘으셨겠내요
초반부터 너무 황홀합니다.. ㅎㄷㄷ
1984년 이 노래가 나오던 해였는데 한국에 나와 여자친구와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던 기억. 그 이듬해 미국에서 나오지 못하고 한국에 있는 그 여자친구를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불렀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추억 말씀에 죄송하지민, 미국은 안채고 한국은 바깥채인가요? 그냥 한국 올 때 라고 하면 되지 왜 나올 때 들어갈 때..이런 식의 단어를 쓰는지, 일부 미국교포의 언행을 이해하기 어렵네요. 본인들이 박는 차별에 대한 보상심리인지
노래가사 도
참 좋네요ᆢ이 노래 나올땐 엄청 행복한 시절 이었는데ᆢ
이젠 염감이 되어버려서ᆢ
약속(임병수)
약속이 깨진 건
그대 잘못 아니예요
너무나 큰 꿈을 꾸었던
나의 욕심 때문 이지요
그대가 이리도 일찍
떠나리라고는 미처 몰랐는데
우리의 행복했던 시절이
나를 슬프게 하네요
한 번 만나
한 번 죽을 때까지
함께 하기를
약속 했었는데
나의 꿈은 현실을 모르는
나만의 거짓 약속 이었어요
이 노래 드라마 보고 원곡이 임병수 형님이란걸
알았습니다 전 예전 제가 태어나기 전 노래들이
오히여 마음이 힐링되고 편해지는게 좋아요👍👍
좋은시절. 이제 안올테지요 추억소환 ㅎㅎ
좋은추억 생각 나데요 ㅎㅎ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아침을 맞습니다. 수고하세요.
고3때 임병수 넘 좋아해서 책받침 앞뒤로 이 오빠야 시진 있었는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행복했던 그 시절.. 임병수 오빠야도 보고싶고 내 친구들도 그립고 어쩐지 갑자기 슬퍼진다.. 다들 잘 지내길~~^^
제가 대학 2학년때이니
제가 님보다 2살 정도 많겠네요 반가워요 ^^
@@쿱페마니아 예.. 반갑습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 반갑습니다~~^^
좋아요.
임병수님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감미로운 목소리가 귓가를 스치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5개월 됐는데 회사팀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듣는데 너무 보고싶어지는 노래네요😮
내 군생활 할때 나온 노래..그때가 그리워라...벌써 38~ 9년전이네..,
저도 그때 군대에 있었어요 ㅡㅡ
40년전이네요
83군번이니 저 와 비슷한 나이시겠네요 ^^
@@쿱페마니아62년생 입니다..저 역시 83년3월에 강원도 화천 7사단 입대해서 군생활 했지요..저 댓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아주 예전에 처음으로 펜레터하던때가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약속 했던 수많은 이야기들: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혼하지 못했던 나의 첫사랑 잘 있는지 -어느덧 한국을 떠난지 32 년 이제 남의 나라 시민이 되었네요: 멀리 미국 산타 모니카에서...
누구나 한번은 있을법한 그시절이 그립고 돌아가고픈 마음이 있을것같아요
김병수 오빠 목소리 특이하고 노래가 괜찮아요.
임병수
Gracias por la letra 🌼. 감사합니다.
알퐁소 도데의 별의 한장면이 연상되는 노래
보고싶다 그때 그 사람
사람이. 언약은 지켜야해요
약속
❤
은희야 듣고 있제! 사랑해! 미안해!
[차가운 물질은 뜨고 뜨거운 물질은 가라않느냐 하는 것 20231003 72 김정환]
[네타냐후는 원숭이와 몸을 섞으면서
사람들에게 착하다고 말한다 김정환]
중3때네요.
연합고사 준비에 나름 열심히
공부할때..
너무 그립습니다.
멋진음악 감사해요.😊
어릴 적 생각이 나요.
❤❤